
2024년 MMXXIV 二千二十四年 | 二〇二四年 | ||
← 2023년 | 2025년 → | |
갑진년 甲辰年 | ||
← 1964년 | 2084년 → | |
양력 2024년 | 음력 2023년 11월 20일 ~ 2024년 12월 1일 | |
음력 2024년 | 양력 2024년 2월 10일 ~ 2025년 1월 28일 | |
일수 | 366일(윤년) | |
1. 개요2. 설명3. 사건 사고4. 정치5. 경제6. 날씨7. 자연재해8. 국제행사9. 문화
9.1. 스포츠
10. 사회11. 지리/교통12. 사건13. 탄생14. 사망15. 데뷔16. 해체17. 은퇴18. 출시 상품19. 히트작20. 유행어/밈21. 최초22. 달력9.1.1. 최다 우승 횟수 갱신
9.2. 영화9.3. 드라마9.4. 게임9.5. 가요계9.6. 방송9.7. 연예계9.8. 인터넷9.9. 퍼블릭 도메인9.10. 애니메이션22.1. 연휴
23. 음력 날짜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대체 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주말 공휴일이 설날 당일 1일뿐인 해이다. 설날 다음날은 일요일과 겹쳐 2월 12일 월요일이 대체 휴일이 된다. 또한 3월 이후로는 1985년, 1991년, 2002년, 2013년, 2019년, 2030년과 같은 형태의 달력[3]이며, 삼일절이 금요일이라 입학/개학이 2019년 이후로 5년 만에 3월 4일이 된다. 2019년처럼 어린이날이 일요일이 되면서 5월 6일 월요일이 대체 휴일이 되었고, 부처님오신날은 2005년 이후 19년 만에 스승의 날에 겹쳐 각급 학교들은 관련 행사를 생략하거나 전날인 14일에 당겨서 할 것이다. 화수목에 공휴일이 끼는 4월 8~12일, 5월 13~17일, 6월 3~7일, 8월 12~16일, 9월 16~20일, 9월 30일~10월 4일, 10월 7~11일, 12월 23~27일에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기본교육이 편성되지 않는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유학생, 근로자 증가세를 볼 때 2024년에 한국의 공식 외국인 비중이 처음으로 인구의 5%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 5%'는 인구·통계학계와 국제기구 등에서 통용되는 다인종·다문화 국가의 기준이다. 유례 없는 저출산과 고령화 속도와 맞물려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 유입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빠르게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진입하는 만큼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국어와 영어에서는 암기식 공무원 시험이 시행된 마지막 해였다.
시내버스 요금 시스템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는데 2024년 1월 1일 봉화군, 7월 1일 진도군, 9월 1일 영암군의 시내버스 요금이 0원으로 조정되었다. 더불어 9월 1일 평창군의 시내버스 요금이 단일화되어 평창-장평 4850원, 평창-주천 4920원, 진부-장평 3400원이 전부 1000원으로 조정되었다. 현금 없는 버스의 확대도 이루어졌는데, 3월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중 이음버스, 광역버스 전노선과 좌석버스 대부분 노선, 간선/지선/마을버스 일부 노선으로 확대한 것을 필두로 9월 세종특별자치시 시내버스 전 노선, 10월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되었으며 대구광역시의 경우도 724번을 위시한 일부 노선에 현금 요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만 하도록 되었다. 12월 14일 대경선 개통과 그 후속 조치인 대구권 광역환승제가 실시되었고, 이를 전후하여 성주군과 고령군 시내버스의 요금이 단일화되었으며, 시계외 요금도 일부 조정되어 동대구역-풍각 5600원, 김천터미널-왜관 3300원, 성주-김천시 증산면 4800원, 성주-고령 4700원, 김천터미널-성주 5300원, 김천터미널-선산 3000원, 성주-대구북부 4200원, 성주-대구서부 8100원 등이 전부 일반버스 1500원(단, 고령-대구서부 3700원 추가), 좌석버스 2000원으로 조정되어서 대한민국에서 관내 무제한 구간요금을 수수하는 곳은 없어졌다.
이 해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영향이 사실상 완전히 없어졌는데 코로나에 확진되더라도 노인이나 고위험군을 제외하면 그냥 열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휴식하거나 병원/약국에서 약 먹는 정도에 그치고, 이조차도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8월 유행 당시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적었다.[4]
2016년과 신기하게도 유사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것은 2016년-2024년 평행이론 문서 참조. 물론 다른 점들도 많다.
이 해는 남북관계가 매우 냉각된 상태였다. 김정은이 지난 1월부터 남한을 적대적 '국가'로 명시해놓고 남북통일 포기와 전쟁에 대한 공포 조성을 한 후, 이후 각종 미사일 도발, 상습적인 오물풍선 살포, 남북 간 연결도로·철도 폭파 등 남북관계는 더더욱 악화되었다.
주요한 정치적 요소로는 2024년 여름 치른 자민당 총재 선거와 일본 중의원 총선거가 있었다.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에는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의 인지도 급부상과 본투표 전까지 치열했던 여러 후보의 경쟁에 전국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선거로 기존 자민당 계파 색채가 뚜렷하지 않은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리가 선출된 이후 새로운 정권에 대한 전세계적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기존의 어수선한 자민당 분위기가 완전히 쇄신되지 않았고, 이시바 총리의 확고하지 못한 정치적 노선에 이어서 진행된 일본 중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선거 이후에도 여전히 이시바 내각이 전임 기시다 내각과 차이점을 내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야6당에 휘둘리는 등 전형적인 여소야대의 흐름을 따라가자 전국적으로 저조한 지지율이 연말까지 이어졌다. 정치적 문제뿐만 아니라 내수적으로 물가 상승과 수출입 문제 등 재정 문제도 지속되며 복합적인 악영향으로 2024년 4분기까지 장기적인 엔저 현상이 이어지기도 했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쪽에서 제1야당 대표가 부산에서 피습을 당하고 이후 여당 소속 한 여성 의원의 피습 사건이 있었다.
이 해는 1984년부터(1.74) 시작해서 계속 이어지는 합계출산율이 1명 이상을 기록한 세대[5]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마지막 해이다.[6] 그리고 이 해 출산율이 전년보다 0.03 늘어난 0.75를 기록하였고, 출생아 수도 8천 명 늘어난 23만 8천명을 기록하면서 2015년 이후 9년 만에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매우 낮은 출산율과 출생아 수이기 때문에 극초저출산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구 온난화 가역화 임계점 마지노선이자 저지선이었던 '산업화 이후(1850-1900년) 대비 1.5도 상승'에 도달했음이 처음으로 세계기상기구에 의해 공인된 해이기도 하다. # 따라서 이 해부터는 전 인류가 탄소 배출을 아예 중단한다고 해도 단지 지구 온난화를 탄소배출을 지속할 때보다 완화시킬 정도일 뿐이지 지구 온난화 자체는 향후 최소 수세기~수천년 이상 계속되며, 이를 완전히 막는 것은 매우 어려워지게 되었다. 이 해를 기점으로 돌이킬 수 없는 연쇄작용으로 지구 전역의 기온 상승이 가속화되며 자연적으로 균형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수만 년 이상이 걸리게 된다. 적어도 인류가 지구 자연환경을 완전히 지배할 정도의 기술을 갖추기 전엔 끊임없는 기후 격동기가 이 해부터 지속될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모든 달이 평년보다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유학생, 근로자 증가세를 볼 때 2024년에 한국의 공식 외국인 비중이 처음으로 인구의 5%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 5%'는 인구·통계학계와 국제기구 등에서 통용되는 다인종·다문화 국가의 기준이다. 유례 없는 저출산과 고령화 속도와 맞물려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 유입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빠르게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진입하는 만큼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국어와 영어에서는 암기식 공무원 시험이 시행된 마지막 해였다.
시내버스 요금 시스템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는데 2024년 1월 1일 봉화군, 7월 1일 진도군, 9월 1일 영암군의 시내버스 요금이 0원으로 조정되었다. 더불어 9월 1일 평창군의 시내버스 요금이 단일화되어 평창-장평 4850원, 평창-주천 4920원, 진부-장평 3400원이 전부 1000원으로 조정되었다. 현금 없는 버스의 확대도 이루어졌는데, 3월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중 이음버스, 광역버스 전노선과 좌석버스 대부분 노선, 간선/지선/마을버스 일부 노선으로 확대한 것을 필두로 9월 세종특별자치시 시내버스 전 노선, 10월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되었으며 대구광역시의 경우도 724번을 위시한 일부 노선에 현금 요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만 하도록 되었다. 12월 14일 대경선 개통과 그 후속 조치인 대구권 광역환승제가 실시되었고, 이를 전후하여 성주군과 고령군 시내버스의 요금이 단일화되었으며, 시계외 요금도 일부 조정되어 동대구역-풍각 5600원, 김천터미널-왜관 3300원, 성주-김천시 증산면 4800원, 성주-고령 4700원, 김천터미널-성주 5300원, 김천터미널-선산 3000원, 성주-대구북부 4200원, 성주-대구서부 8100원 등이 전부 일반버스 1500원(단, 고령-대구서부 3700원 추가), 좌석버스 2000원으로 조정되어서 대한민국에서 관내 무제한 구간요금을 수수하는 곳은 없어졌다.
이 해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영향이 사실상 완전히 없어졌는데 코로나에 확진되더라도 노인이나 고위험군을 제외하면 그냥 열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휴식하거나 병원/약국에서 약 먹는 정도에 그치고, 이조차도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8월 유행 당시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적었다.[4]
2016년과 신기하게도 유사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것은 2016년-2024년 평행이론 문서 참조. 물론 다른 점들도 많다.
이 해는 남북관계가 매우 냉각된 상태였다. 김정은이 지난 1월부터 남한을 적대적 '국가'로 명시해놓고 남북통일 포기와 전쟁에 대한 공포 조성을 한 후, 이후 각종 미사일 도발, 상습적인 오물풍선 살포, 남북 간 연결도로·철도 폭파 등 남북관계는 더더욱 악화되었다.
주요한 정치적 요소로는 2024년 여름 치른 자민당 총재 선거와 일본 중의원 총선거가 있었다.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에는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의 인지도 급부상과 본투표 전까지 치열했던 여러 후보의 경쟁에 전국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선거로 기존 자민당 계파 색채가 뚜렷하지 않은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리가 선출된 이후 새로운 정권에 대한 전세계적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기존의 어수선한 자민당 분위기가 완전히 쇄신되지 않았고, 이시바 총리의 확고하지 못한 정치적 노선에 이어서 진행된 일본 중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선거 이후에도 여전히 이시바 내각이 전임 기시다 내각과 차이점을 내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야6당에 휘둘리는 등 전형적인 여소야대의 흐름을 따라가자 전국적으로 저조한 지지율이 연말까지 이어졌다. 정치적 문제뿐만 아니라 내수적으로 물가 상승과 수출입 문제 등 재정 문제도 지속되며 복합적인 악영향으로 2024년 4분기까지 장기적인 엔저 현상이 이어지기도 했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쪽에서 제1야당 대표가 부산에서 피습을 당하고 이후 여당 소속 한 여성 의원의 피습 사건이 있었다.
이 해는 1984년부터(1.74) 시작해서 계속 이어지는 합계출산율이 1명 이상을 기록한 세대[5]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마지막 해이다.[6] 그리고 이 해 출산율이 전년보다 0.03 늘어난 0.75를 기록하였고, 출생아 수도 8천 명 늘어난 23만 8천명을 기록하면서 2015년 이후 9년 만에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매우 낮은 출산율과 출생아 수이기 때문에 극초저출산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구 온난화 가역화 임계점 마지노선이자 저지선이었던 '산업화 이후(1850-1900년) 대비 1.5도 상승'에 도달했음이 처음으로 세계기상기구에 의해 공인된 해이기도 하다. # 따라서 이 해부터는 전 인류가 탄소 배출을 아예 중단한다고 해도 단지 지구 온난화를 탄소배출을 지속할 때보다 완화시킬 정도일 뿐이지 지구 온난화 자체는 향후 최소 수세기~수천년 이상 계속되며, 이를 완전히 막는 것은 매우 어려워지게 되었다. 이 해를 기점으로 돌이킬 수 없는 연쇄작용으로 지구 전역의 기온 상승이 가속화되며 자연적으로 균형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수만 년 이상이 걸리게 된다. 적어도 인류가 지구 자연환경을 완전히 지배할 정도의 기술을 갖추기 전엔 끊임없는 기후 격동기가 이 해부터 지속될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모든 달이 평년보다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일자 | 사건/사고 | 유형 | 설명 |
1월 2일 | 피습 | ||
1월 3일 | 확률조작 | ||
1월 5일 | 살인 | 피해자 사망 | |
1월 5일~7일 | 포격 | ||
1월 14일 | 탈취 | ||
1월 18일 | 강제퇴장 | ||
1월 25일 | 피습 | ||
1월 31일 | 화재 | 2명 소방관 순직 | |
2월 1일 | 시위 | 응급실 대란 발생. | |
2월 7일 | 전세사기 | ||
2월 25일 | 사이버테러 | ||
2월 27일 | 사업철수 | 대부분 스트리머들의 타 플랫폼 이적 | |
3월 5일 | 자살 | ||
3월 15일 | 추락사고 | 1명 사망, 1명 중상 | |
3월 28일 | 살인 | 1명 사망, 2명 부상 | |
4~10월 | 폭염 | ||
4월 16일 | 압박 | ||
4월 22일 | 경영권 분쟁 | ||
5월 3일 | 납치 사건 | ||
5월 5일 | 음란물 전시 사건 | ||
5월 9일 | 칼부림 | 1명 사망 | |
교통사고 | 1명 부상 | ||
5월 11일 | 지역비하 | ||
5월 20일 | 갑질 | ||
5월 23일 | 사망사건 | 박씨 일병 순직 | |
5월 28일~11월 28일 | 테러 | ||
5월 30일 | 살인 | 2명 모녀 사망 | |
살인 | 피해자 사망 | ||
6월 12일 | 지진 | ||
6월 13일 | 성범죄 사건 | 문태일 NCT 퇴출 | |
6월 23일 | 사망사건 | ||
6월 24일 | 화재 | 23명 사망, 8명 부상 | |
누명 | |||
7월 1일 | 교통사고 | 9명 사망, 7명 부상 | |
7월 10일 | 폭로 | ||
7월 12일 | 아동학대 | 최도하 군 사망 | |
7월 15일 | 중독 | 1명 사망, 4명 부상 | |
7월 22일 | 지연 | ||
7월 29일 | 살인 | 피해자 사망 | |
8월 1일 | 화재 | ||
8월 6일 | 음주운전 | ||
8월 9일 | 열차사고 | 2명 사망, 1명 부상 | |
8월 18일 | 열차사고 | 인명 피해 없음 | |
절도사건 | |||
8월 20일 | 유포사건 | 해당 문서 참고 | |
8월 22일 | 화재 | 7명 사망, 12명 부상 | |
8월 29일 | 싱크홀 | 1명 사망, 1명 부상 | |
9월 1일 | 표절 | 프로젝트 KV 개발 취소 | |
9월 5일 | 게이트 | 해당 문서 참고 | |
9월 16일 | 역주행 사고 | 2명 사망, 5명 부상 | |
9월 18일 | 칼부림 | 인명피해 없음 | |
9월 26일 | 살인 | 피해자 남씨 사망 | |
10월 2일 | 재부팅 사건 | ||
10월 3일, 9일, 10일 | 테러 | ||
11월 2일 | 차량사고 | 11명 부상 | |
11월 7일 | 담화 | ||
11월 8일 | 침몰사고 | 9명 사망, 5명 실종, 13명 생존 | |
살인 | 피해자 사망 | ||
11월 10일 | 시위 | 2029년 3월 남녀공학 추진 결정 | |
11월 24일 | 사생활 논란 | ||
11월 26일~29일 | 폭설 | 6명 사망, 24명 부상 | |
12월 2일 | 방화 | 20대 남성 2명 중상, 18명 경상 | |
12월 3일 | 내란 | 해당 문서 참고 | |
12월 4일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1차 | 탄핵소추 | 탄핵소추 실패 |
12월 12일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2차 | 탄핵소추 | 탄핵소추 가결,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
혼입사고 | |||
12월 17일 | 탄핵소추 | 탄핵소추 가결,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정지, 최상목 권한대행 출범 | |
12월 25일 | 살인 | 피해자 사망, 가해자 부상 | |
12월 29일 | 항공 사고 | 175명 사망, 2명 부상 | |
폭발사고 | 3명 부상 | ||
12월 30일 | 항공 사고 | 탑승객 전원 생존 | |
침몰 사고 | 1명 실종, 2명 생존, 4명 사망 | ||
12월 31일 | 교통사고 | 1명 사망, 3명 중상, 9명 경상 | |
2024년은 2022년, 2025년과 더불어 2020년대에 접어든 이후 유난히 이슈들이 많은 해로 여겨지며 마지막 달인 12월 단 한 달 사이에만 대형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발했다. 12월에는 12월 3일 12.3 비상계엄이라는 제6공화국 최초 계엄 사태가 발생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데다가, 헌법재판관 임명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간 대립 끝에 사상 최초의 권한대행의 탄핵소추까지 이루어지면서 대한민국은 극심한 국정혼란과 여야정쟁 같은 정치적인 혼란기를 겪었다. 거기다가 새해를 앞둔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대규모 항공 참사가 발생하여 안 그래도 44년 만의 계엄으로 온국민이 충격과 혼란스러운 시국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해를 앞두고 대형 인명 피해까지 완전 동시에 겹쳐서 벌어진 그야말로 헌정 사상 전례가 없는 최악의 연말을 맞이했다.[7] 이러한 대규모 사건 사고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2024년 12월은 2022년 10월, 2023년 7월~8월 같이 사건 사고로 얼룩진 한 달이 되었고, 2025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되는 등 해를 넘겨서도 어두운 분위기가 유지되었다. 이로 인해 각 방송사에서 개최하는 연예대상을 비롯한 연말 시상식들이 줄줄이 취소나 이듬해 설 연휴로 한 달 지연 개최 또는 생방송 포기 등을 결정했고 2025년을 맞이하는 보신각에서의 제야의 종 행사가 타종식을 제외하곤 공연과 퍼포먼스들이 전부 취소된 채 간소하게 진행되었고 해돋이와 해맞이 행사 역시 대부분 취소되었다.
인터넷 방송계에서도 역시 암울한 해였다. 한국에서 트위치가 2월 27일에 국내에서 사업부를 철수하면서 많은 한국 스트리머들이 새로 런칭된 SOOP(前 아프리카TV)과 새로 생긴 플랫폼 치지직으로 대거 이적하는 일이 벌어졌고 예전 2023년 연말부터 시작된 인터넷 방송 연쇄 사이버테러 사건이 일어났고 버츄얼 유튜버[8]에서도 역시 AESTHER 멤버 미카(4월 26일)와 스텔라이브의 멤버 아이리 칸나(12월 2일), 해외에서는 요조라 멜(1월 16일), 미나토 아쿠아(8월 28일), 왓슨 아멜리아(9월 30일) 홀로라이브 멤버 등 많은 유명 버츄얼 유튜버들이 대거 떠나는 일이 벌어졌다.
또한 이 해에도 2년 전인 2022년처럼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이 많다.[9] 배우 송재림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가수 박보람도 간경변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배우 박지아도 뇌경색으로 사망했고 일용엄니로 알려진 배우 김수미도 이 해에 세상을 떠났으며, PD 이주형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원로배우 남궁원, 남일우, 오현경, 송민형, 권성덕, 시인 신경림,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가수 현철과 김민기, 방실이, 성우 성창수, 안종국, 이우리, 인터넷 강사 삽자루도 세상을 떠났다. MBC 기상캐스터이던 오요안나도 세상을 떠났고, 같은 날에 같은 MBC 기상캐스터이자 1호 기상캐스터이던 김동완도 별세했다.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그의 장남 김은철,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도 별세하였다.
일자 | 사건/사고 | 지역 | 유형 | 설명 |
1월 1일 | 일본 이시카와 | 지진 | 691명 사망, 1582명 부상, 3명 실종 | |
1월 2일 | 일본 | 항공 사고 | 승무원 5명 사망, 탑승객 379명 전원 생존 | |
1월 9일 | 중국 | 화재 | 13명 사망, 4명 부상 | |
1월 10일 | 파푸아뉴기니 | 폭동 | 16명 사망, 31명 부상 | |
1월 12일~17일 | 예멘 | 공습 | ||
1월 21일~22일 | 미국 일리노이 | 총기난사 | 9명 사망, 1명 부상 | |
1월 23일 | 중국 신장 | 지진 | 3명 사망, 67명 부상 | |
2월 7일 | 파키스탄 | 폭탄테러 | 30명 사망, 28명 부상 | |
2월 20일 | 태국 | 자살 생중계 | ||
2월 22일 | 중국 광저우 | 붕괴사고 | 5명 사망, 3명 부상 | |
2월 23일 | 중국 난징 | 화재 | 15명 사망, 44명 부상 | |
3월 20일 | 일본 | 열차사고 | 9명 사망, 1명 부상 | |
3월 26일 | 미국 | 붕괴사고 | 2명 사망, 2명 부상 | |
3월 27일 | 미국 | 칼부림 | 4명 사망, 7명 부상 | |
4월 1일 | 이스라엘, 이란 | 공습 | 16명 사망 | |
4월 2일 | 튀르키예 | 화재 | 29명 사망, 8명 부상 | |
4월 3일 | 대만 | 지진 | 16명 사망, 63명 실종, 1147명 부상 | |
4월 5일 | 러시아 | 붕괴사고 | 9명 부상 | |
4월 6일 | 미국 | 총격사건 | 2명 사망, 7명 부상 | |
4월 13일 | 이란, 이스라엘 | 공습 | 해당 문서 참고 | |
4월 16일 | 아랍에미리트 | 폭우 | ||
4월 17일 | 일본 | 지진 | 16명 부상 | |
4월 19일 | 일본 | 지진 | ||
5월 19일 | 이란 | 항공사고 | 9명 탑승자 사망 | |
6월 8일 | 일본 | 개인정보 유출 | ||
6월 17일 | 방글라데시 | 열차사고 | 11명 사망, 60명 부상 | |
6월 26일 | 볼리비아 | 쿠데타 | ||
7월 6일 | 미국 | 총기난사 | 5명 사망, 3명 부상 | |
7월 13일 | 미국 | 피습 | 2명 사망, 트럼프를 비롯한 3명 부상 | |
7월 19일 | 미국 | 서비스 장애 | ||
7월 22일 | 크로아티아 | 총기난사 | 6명 사망, 6명 부상 | |
7월 24일 | 네팔 | 항공사고 | 18명 사망, 1명 부상, 1명 생존 | |
7월 28일 | 예멘 | 홍수 | 100명 이상 사망 | |
7월 30일~8월 5일 | 영국 | 폭동 | 130명 부상, 1000명 체포 | |
7월 31일 | 이란, 이스라엘 | 암살 | 하니예 암살로 사망 | |
8월 5일 | 방글라데시 | 시위 | 하시나 내각 붕괴 | |
8월 6일 | 미국 | 유출사고 | ||
8월 8일 | 일본 | 지진 | 13명 부상 | |
8월 19일 | 이탈리아 | 침몰사고 | 7명 사망 | |
8월 24일 | 부르키나파소 | 학살 | 500명 사망, 300명 부상 | |
9월 4일 | 미국 | 총기난사 | 4명 사망, 9명 부상 | |
9월 17일 | 말리 | 내전 | 77명 사망, 255명 부상 | |
9월 17일~18일 | 레바논, 시리아 | 테러 | 37명 사망, 3450명 부상 | |
9월 27일 | 이스라엘, 레바논, 시리아 | 전쟁 | 해당 문서 참고 | |
10월 1일 | 이스라엘, 이란 | 공습 | 1명 사망, 4명 부상 | |
이스라엘 | 총기난사 | 9명 사망, 17명 부상 | ||
10월 13일 | 일본 | 유출사건 | ||
10월 15일 | 북한 | 철도사고 | 대한민국 약 1800억원의 재산 피해 | |
10월 21일 | 수단 | 항공사고 | 10명 탑승객 전원 사망 | |
포르투갈 | 폭동 | 7명 부상 | ||
10월 26일 | 이스라엘, 이란 | 공습 | ||
10월 29일 | 스페인 | 홍수 | 231명 사망, 3명 실종 | |
11월 25일 | 독일, 리투아니아 | 항공사고 | 1명 사망, 3명 부상, 3명 생존 | |
12월 4일 | 미국 뉴욕 | 살인 | 브라이언 톰슨 CEO 사망 | |
12월 5일 | 미국 캘리포니아 | 지진 | ||
12월 8일 | 이스라엘, 시리아 | 공습 | 해당 문서 참고 | |
12월 20일 | 독일 | 테러 | 6명 사망, 309명 부상 | |
12월 22일 | 브라질 | 항공사고 | 10명 탑승객 전원 사망 | |
12월 25일 |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 항공사고 | 38명 사망, 29명 부상 및 생존 | |
세계적으로도 큰 이슈들이 많았다. 미국에서는 같은 달이자 한국에서 계엄 사태가 발생한 같은 날인 12월 3일 페더리버 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총격 피살 사건으로 브라이언 톰슨이 암살당한 일이 벌어졌다. 또한 12월 29일, 한국에서 독재자 킬러로 유명했던 제39대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향년 10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10] 이로 인해 미국도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영결식 당일인 2025년 1월 9일까지 국장 애도기간이 선포되는 등 해를 넘겨서도 어두운 분위기가 유지되었으며 2025년을 맞이하는 신년행사가 취소되거나 간소하게 진행되었다.[11] 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기간 도중 2회의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유럽에서는 스페인 홍수가 일어난 해였고 일본에서는 새해 시작된 첫 달인 1월부터 각종 대형 사건 사고가 연이어 터지며 극심한 혼란이 가득한 연초로 시작한 해이기도 하는데 1월 1일,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고 다음 날부터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를 비롯해 전국에서 연달은 사고가 일어났다. 3월 1일에는 드래곤볼과 닥터 슬럼프의 원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뇌출혈로 사망한 일이 벌어졌고 성우계에서 유명한 시노하라 에미, 우메즈 히데유키, 마츠노 타이키, 타나카 아츠코마저 별세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로 2024년은 2014년에 이어 많은 네임드 성우들이 세상을 떠난 해가 되었다. 6월 3일에는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또 한번 강진이 발생하며 전국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유독 2024년 강진이 짧은 시간 차이를 두고 자주 발생했는데, 특히 8월 8일 휴가나다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은 2024년 일본의 전국 관심도 1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지진이 과거 대지진이 지속됐던 전적이 있는 단층과 관련이 있다고 관측되며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의 발생 가능성이 평상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판단, 거대지진주의가 발효되기도 했다. 이 지진은 정부 주재 비상대책위원회가 큰 규모로 편성되는 등 전국이 초긴장 상태로 여진에 대비하기도 했다. 다행히 여진이 거대 지진으로 이어지지 않아 조용히 넘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휴가나다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룻날에 카나가와현 서부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또 발생하며 난카이 대지진과 관련성이 뚜렷한 지진은 아니었어도 대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여름 내내 이어졌다. 지진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쯤인 11월 26일 2024년에만 이미 두차례 강진을 일으킨 이시카와현 근처에서 진도 5대 군발지진이 또 발생해 결국 강진에 대한 불안감이 한 해 내내 이어지는 경향이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도 2년 전인 2022년처럼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이 많았다. 영미권 배우 루이스 고셋 주니어, M. 에밋 월시, 버나드 힐, 도널드 서덜랜드, 밥 뉴하트, 셜리 듀발, 제임스 얼 존스, 매기 스미스, 토니 토드, 올리비아 핫세,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과 영화제작자 존 랜도, 축구선수 프란츠 베켄바워, 미식축구 선수 O. J. 심슨, 가수 티토 잭슨, 사유리, 리암 페인, 나카야마 미호, 래퍼 Rich Homie Quan, 작곡가 퀸시 존스, 일본의 성우 타나카 아츠코, 오하라 노리코, 오오야마 노부요, 유튜브의 전 CEO 수전 워치츠키, 브라이언 멀로니 전 캐나다 총리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상술한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CEO 브라이언 톰슨이 암살당하고, 장수+독재자 킬러로 유명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00세의 나이로 2025년 새해를 이틀 남기고 별세하였다.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약 40억 명의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선거가 실시된다. 이는 인류 역사상 2번째로 많은, 2012년 이후 12년 만의 최다·최대 규모이다.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 북한, 일본, 몽골, 대만이 모두 선거를 치른다. 대한민국과 북한이 총선을 같은 해에 치르는 것은 1967년 이후 57년 만이며 제6공화국 출범 이후로는 처음이다. 북한은 김정은 집권 13년차를 맞으며 김정일 시대를 이끌었던 주요 인사들이 80대 이상의 고령으로 은퇴를 맞이함에 따라 대거 세대 교체될 것으로 여겨져 북한의 정세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이다.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선거가 열리며, 유럽연합의 총선 격인 유럽의회 선거, 미국 대선, 영국 총선, 이란 총선, 동남아시아 주요국 인도네시아의 대선 및 총선, 인구 세계 최다국 인도와 그 인도의 적성국인 파키스탄의 총선까지 있다.
한편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사로 인해 예정에 없던 대통령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으며, 2024년 유럽의회 선거 결과에서 참패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국민의회 해산권을 발동하면서 프랑스도 총선을 실시한다. 영국 역시 리시 수낙 총리의 낮은 지지율로 그나마 참패를 면하기 위해 서민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 불가리아는 6월 조기총선이 실시되었으나 정부 구성에 실패하면서 10월에 다시 조기총선을 실시하게 되어 2021년부터 3년 동안 7번의 선거가 실시된다.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이시바 시게루 총리 역시 통일교 게이트로 정권 교체의 가능성이 생기자 총리로 취임한 10월 1일 중의원 해산을 예고하여 일본도 예상보다 1년 이르게 총선을 치르게 되었다.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 북한, 일본, 몽골, 대만이 모두 선거를 치른다. 대한민국과 북한이 총선을 같은 해에 치르는 것은 1967년 이후 57년 만이며 제6공화국 출범 이후로는 처음이다. 북한은 김정은 집권 13년차를 맞으며 김정일 시대를 이끌었던 주요 인사들이 80대 이상의 고령으로 은퇴를 맞이함에 따라 대거 세대 교체될 것으로 여겨져 북한의 정세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이다.
전쟁 중인 러시아
한편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사로 인해 예정에 없던 대통령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으며, 2024년 유럽의회 선거 결과에서 참패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국민의회 해산권을 발동하면서 프랑스도 총선을 실시한다. 영국 역시 리시 수낙 총리의 낮은 지지율로 그나마 참패를 면하기 위해 서민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 불가리아는 6월 조기총선이 실시되었으나 정부 구성에 실패하면서 10월에 다시 조기총선을 실시하게 되어 2021년부터 3년 동안 7번의 선거가 실시된다.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이시바 시게루 총리 역시 통일교 게이트로 정권 교체의 가능성이 생기자 총리로 취임한 10월 1일 중의원 해산을 예고하여 일본도 예상보다 1년 이르게 총선을 치르게 되었다.
[14]: 2024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3월 31일)우크라이나- : 2024년 리투아니아 대통령 선거(1차) (5월 12일) + 2024년 리투아니아 대통령 선거(결선) (5월 26일) + 2024년 리투아니아 세이마스 선거 (10월)리투아니아
- : 202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 (5월 29일)남아프리카 공화국
- : 2024년 아이슬란드 대통령 선거 (6월 1일)아이슬란드
- : 2024년 6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 (6월 9일)불가리아
- : 2024년 모리타니 대통령 선거 (6월 29일)모리타니
- : 2024년 스리랑카 대통령 선거(9월 21일)스리랑카
- : 2024년 튀니지 대통령 선거(10월 6일)튀니지
- : 2024년 10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10월 27일)불가리아
- : 2024년 산마리노 대평의회 선거(12월)산마리노
코로나19 후 인상된 고금리 정책을 유지하던 연방준비제도가 2024년 2분기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2019년 대한민국 최저임금엔 상여금의 25%, 현금으로 따로 주는 복리후생비의 7%가 포함되고 단계적으로 변해서 2024년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전액이 포함되기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결정했다. KBS, 고용노동부
복리후생 수당과 상여금이 모두 최저임금에 포함되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률이 낮다면 2024년 실질 임금이 2023년 실질 임금보다 낮아진다고 볼 수 있다. 진보 단체에서는 이를 지적하며 최저임금법 개악이라고 부르기까지 했었다. 프레시안
2019년 대한민국 최저임금엔 상여금의 25%, 현금으로 따로 주는 복리후생비의 7%가 포함되고 단계적으로 변해서 2024년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전액이 포함되기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결정했다. KBS, 고용노동부
복리후생 수당과 상여금이 모두 최저임금에 포함되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률이 낮다면 2024년 실질 임금이 2023년 실질 임금보다 낮아진다고 볼 수 있다. 진보 단체에서는 이를 지적하며 최저임금법 개악이라고 부르기까지 했었다. 프레시안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 2020년부터 이어진 기업 결합 심사가 2024년 12월 3일에 모든 국가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이후 12월 12일에는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의 자회사가 되었다.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등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자 하는 발행사들의 지지에 힘입어 비트코인 펀드가 미 SEC의 승인을 받았다. 이 결정은 비트코인의 가격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렸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을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었다.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랠리가 가속되어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10만 달러를 돌파하였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을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었다.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랠리가 가속되어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10만 달러를 돌파하였다.
상반기는 지난 해부터 이어진 슈퍼 엘니뇨로 인해, 여름 이후에는 여전히 남아 있는 엘니뇨의 여파, 매우 강한 북태평양 기단과 발달하는 라니냐로 인해 기상관측이래 가장 강력한 이상 고온이 찾아온 해이며, 전국적으로 무려 다섯 달이나 월평균기온 최고기록이 경신되는 전례없는 일이 일어난 해이다. 1월은 초이상 고온은 없었지만 하순 초반을 제외하면 추위가 거의 없어서 평년보다 상당히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다. 이 이상 고온은 2월이 되자 심화되어 전국적으로 매우 강력한 고온이 찾아왔으며, 서울은 기상관측사상 처음으로 일평균 영하가 기록되지 않았다.[19] 결국 전국적으로는 4.1°C로 그 2007년을 뛰어넘고 역대 1위를 탈환했다.[20] 그래도 3월은 지난 4년에 비해 비교적 고온이 약한 편이었어서 7년 만에 서울과 전국 모두 7°C 이하의 월평균이 기록되었으나[21], 4월이 되자 다시 강력한 고온이 찾아오며 서울 16.3°C, 전국 14.9°C를 기록하는 등 또다시 역대 1위를 경신한 달이 나왔다.[22] 이후 5월은 어린이날 연휴에 전국적으로 상당한 비가 내리며 고온이 꺾였고, 이로 인해 5월은 큰 고온 없이 비교적 평범한 편이었다. 그러나 6월이 되자 또 초이상 고온을 보이기 시작했고, 특히 서울은 6월 19일에 35.8°C를 찍는 등 한여름 이상의 기록적인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으며, 한술 더 떠 3년 연속 6월 열대야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결국 6월도 서울 24.6°C 등 역대 1위를 기록했다. 당연히 7~8월도 매우 더웠으며, 특히 8월은 기상관측이래 가장 월평균기온이 높았던 달이다.[23] 이 여파는 9월까지 이어지며 9월은 아예 대놓고 120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심한 고온을 보였다. 9월 중순까지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아예 한여름 날씨 속에서 추석을 맞는, 매우 기이한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게다가 10월과 11월마저도 고온이 꺾이지 않으며 전국 기준 둘 다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심지어 저온이 예보되었던 12월마저도 큰 추위 없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높은 날씨를 지속적으로 보여 왔고, 이로 인해 12월 평균 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은 편이었다. 이렇게 5월과 12월을 제외하면 워낙 고온이 비정상적으로 강력했기 때문에 비슷한 해가 사실상 없을 정도이며, 서울 기준으로 1~4월은 1998년, 7-9월은 1943년, 10~11월의 가을철은 1946년하고 그나마 비슷한 편이다.
기상관측사상 처음으로 서울, 전국 모두 월평균기온이 평년 이하인 달이 아예 없었다. 물론 서울은 2015년에, 전국은 바로 전 해인 2023년에 평년보다 낮은 달이 없었지만, 서울과 전국 모두, 한 해의 모든 달이 평년을 초과했던 해는 이 해가 처음이다. 그나마 서울 기준으로는 평년 수준인 달이 두 달(5월, 12월)은 있었다.
심지어 순별로도 유의미한 저온이 아예 없었으며, 6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즉 약 1년의 1/3에 달하는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저온일수가 단 하루도 없었다.[24]
그래도 비정상적인 고온만 도배된 것을 제외하면 특이기상은 적어, 태풍도 거의 없고 폭우도 2022~2023년, 2025년에 비하면 짧거나 덜한 편이고, 그렇다고 가뭄도 딱히 없었다. 기온변화도 다른 해에 비하면 작은 편이었으며, 여름~초가을의 강한 이상 고온 이후 떨어지는 속도도 딱히 크지 않았다. 하지만 워낙 심한 이상고온과 여름철 장기간 폭염으로 인해 기후위기에 심각성을 느꼈다.
기상관측사상 처음으로 서울, 전국 모두 월평균기온이 평년 이하인 달이 아예 없었다. 물론 서울은 2015년에, 전국은 바로 전 해인 2023년에 평년보다 낮은 달이 없었지만, 서울과 전국 모두, 한 해의 모든 달이 평년을 초과했던 해는 이 해가 처음이다. 그나마 서울 기준으로는 평년 수준인 달이 두 달(5월, 12월)은 있었다.
심지어 순별로도 유의미한 저온이 아예 없었으며, 6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즉 약 1년의 1/3에 달하는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저온일수가 단 하루도 없었다.[24]
그래도 비정상적인 고온만 도배된 것을 제외하면 특이기상은 적어, 태풍도 거의 없고 폭우도 2022~2023년, 2025년에 비하면 짧거나 덜한 편이고, 그렇다고 가뭄도 딱히 없었다. 기온변화도 다른 해에 비하면 작은 편이었으며, 여름~초가을의 강한 이상 고온 이후 떨어지는 속도도 딱히 크지 않았다. 하지만 워낙 심한 이상고온과 여름철 장기간 폭염으로 인해 기후위기에 심각성을 느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서울 월평균기온(°C) | -0.5 | 3.8 | 7.0 | 16.3 | 18.5 | 24.6 | 26.6 | 29.3 | 25.5 | 16.7 | 9.7 | 0.8 | 14.9 |
평년대비 편차(°C) | 1.5 | 3.1 | 0.9 | 3.7 | 0.3 | 1.9 | 1.3 | 3.2 | 3.9 | 1.7 | 2.2 | 0.6 | 2.1 |
전년대비 편차(°C) | 1.0 | 1.5 | -2.8 | 2.5 | -1.0 | 1.2 | -0.1 | 2.1 | 1.8 | 0.9 | 2.9 | -0.3 | 0.8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부산 월평균기온(°C) | 5.1 | 7.4 | 9.6 | 15.9 | 18.6 | 22.6 | 26.0 | 29.1 | 26.7 | 19.5 | 13.7 | 5.7 | 16.7 |
평년대비 편차(°C) | 1.5 | 2.0 | 0.5 | 2.1 | 0.7 | 1.6 | 1.6 | 3.0 | 4.1 | 1.6 | 1.8 | -0.1 | 1.7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전국 월평균기온(°C) | 0.9 | 4.1 | 6.9 | 14.9 | 17.7 | 22.7 | 26.2 | 27.9 | 24.7 | 16.1 | 9.7 | 1.8 | 14.5 |
평년대비 편차(°C) | 1.8 | 2.9 | 0.8 | 2.8 | 0.4 | 1.3 | 1.6 | 2.8 | 4.2 | 1.8 | 2.1 | 0.7 | 2.0 |
전년대비 편차(°C) | 1.5 | 1.6 | -2.5 | 1.8 | -0.2 | 0.4 | 0.7 | 1.5 | 2.1 | 1.4 | 1.8 | -0.6 | 0.8 |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서울 월평균강수량(mm) | 18.9 | 74.7 | 29.9 | 33.2 | 125.1 | 115.9 | 557.3 | 72.8 | 143.9 | 74.0 | 60.0 | 5.7 | 1311.4 |
평년대비 편차(%) | 112.5 | 264.9 | 81.0 | 45.5 | 120.8 | 89.5 | 134.5 | 20.9 | 101.7 | 141.8 | 117.4 | 25.2 | 92.5 |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전국 월평균강수량(mm) | 31.9 | 103.3 | 64.7 | 80.4 | 117.6 | 130.5 | 379.2 | 87.3 | 241.0 | 115.8 | 59.6 | 6.5 | 1417.8 |
평년대비 편차(%) | 121.8 | 289.4 | 114.5 | 89.6 | 115.2 | 88.1 | 127.9 | 30.9 | 155.4 | 183.8 | 124.2 | 23.2 | 106.5 |
습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서울 월평균습도(%) | 66.6 | 72.9 | 57.2 | 56.2 | 63.2 | 60.5 | 81.0 | 72.6 | 71.8 | 69.6 | 62.4 | 56.2 | 65.9 |
평년대비 편차(%) | 10.4 | 18.3 | 2.6 | 1.4 | 3.5 | -5.2 | 4.8 | -0.9 | 5.4 | 7.8 | 2.0 | -1.5 | 4.1 |
서울 연 최저기온 | 서울 연 최고기온 | 연교차 | 서울 일강수량 극값 |
-14.0°C(01/23) | 36.4°C(08/13) | 50.4°C | 128.8mm(07/18) |
- [순별 기온/펼치기·접기]
- 단위: (°C)
평년대비 편차는 순별 평년으로 비교함- 1분기
1월 상순1월 중순1월 하순2월 상순2월 중순2월 하순3월 상순3월 중순3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0.41.1-2.72.55.63.23.17.510.0평년대비 편차2.43.0-0.63.74.90.4-1.01.22.2전년대비 편차0.90.22.01.02.41.0-5.5-0.4-2.6- 2분기
4월 상순4월 중순4월 하순5월 상순5월 중순5월 하순6월 상순6월 중순6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14.716.717.717.117.720.522.526.025.3평년대비 편차4.24.03.20.200.60.83.11.8전년대비 편차1.22.93.60.3-3.0-0.40.82.30.5- 3분기
7월 상순7월 중순7월 하순8월 상순8월 중순8월 하순9월 상순9월 중순9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24.926.728.129.830.328.026.827.522.1평년대비 편차0.51.71.62.73.93.23.45.72.3전년대비 편차-1.91.30.00.73.02.60.63.81.0- 4분기
10월 상순10월 중순10월 하순11월 상순11월 중순11월 하순12월 상순12월 중순12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17.217.815.112.811.44.92.60.10.0평년대비 편차-0.32.52.52.24.30.20.90.30.8전년대비 편차0.22.20.2-0.87.61.9-3.20.02.2
서울 기준, 2024년의 계절별 일수는 다음과 같다.
사실 2024년 자체가 그렇듯이, 이 기간 동안 대체로 이상 고온이 심했으며 이로 인해 2023-2024년 겨울은 전국 평균기온이 2.4°C로 2019-2020년 겨울의 2.8°C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하는 등 강한 이상 난동을 보였다.[32] 또한 강한 엘니뇨를 보이는 겨울답게 겨울 동안 전국적으로 일조시간이 평년보다 매우 적었으며 1월의 경우 평년과 비슷했으나[33], 매우 잦고, 많은 눈/비가 내리며 전국 겨울철 강수량이 238.2mm로 압도적인 최고치를 기록했다.[34] 3월은 월초엔 저온이 강했으나, 이후 평범하거나 다소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23~25일의 초이상 고온까지 겹쳐 다소 높았다.


2023년 12월 25일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이 1월에도 이어졌다. 서울의 경우 새해 첫날부터 최고기온 7.3°C를 기록했으며, 1월 5일에는 최고기온 9.1°C, 일평균기온 5.0°C의 강한 고온이 나타났다. 1월 7~8일에 추위가 잠깐 나타났으나, 조금 낮은 수준에 그쳤다. 이후 15~16일의 약한 추위를 제외하면 1월 중순까지도 이렇다 할 추위가 없었으며, 결국 1월 상,중순 평균기온 모두 평년보다 매우 높게 기록되었다. 하순에는 21일까지 고온이 이어지다가 22~25일에는 전국적으로 -12도 이하의 한파가 찾아왔고, 26일 낮부터 크게 오르며 다시 고온이 시작되었다. 특히 31일에는 올해 최초로 두 자릿수인 10.6°C까지 올랐으며, 서울의 1월 평균기온은 -0.5°C로 평년보다 상당히 높았다.
무엇보다 겨울에 한파가 끝나가면 항상 미세먼지가 온다는 공식이 있듯 역시나 중국에서 또다시 미세먼지가 날라왔으며, 며칠간 한반도 특유의 오래가는 대기정체로 인해 2월 1일에는 새해 최초로 수도권, 충청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2월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고온 현상은 오히려 더 심해졌다. 2월 첫날부터 고온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입춘인 4일에는 서울이 12.2°C까지 오르는 등, 절기 값을 톡톡히 했다. 이후 중부 지방 위주로 눈이 내리며 기온이 하강했다. 그러나 이후의 설 연휴 기간에도 평년보다 조금 높았고 12일 낮부터 다시 크게 오르며 중순 내내 이상 고온을 기록했다. 특히 14일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8.8°C, 최고기온은 무려 18.3°C를 기록하였다.[35] 이후 2월 15일에 비가 오면서 떨어지고, 2월 17일부터 다소 올랐으나, 2월 18일에는 예보와 달리 흐려서 1.2°C/9.2°C로 크게 높지 않았다. 2월 19일에도 서울 기준 아침 최저가 9.4°C를 기록했고[36] 최고기온도 11.9°C까지 올랐다. 심지어 이 날은 흐리고 비까지 내리는 날씨여서 완전히 봄 체감이었다. 20일 오후가 되어서야 비로소 초고온이 끝나고 평년 수준의 날씨를 회복했다. 하순에는 큰 고온은 없었고 21~22일에는 전국적으로 폭설이 왔으며, 이 탓에 25일까지는 평년 수준이거나 조금 낮았다가 26일 이후에 다시 올라 고온을 보였으나 강도는 초중순보다는 훨씬 약했다. 다만 초중순의 기록적인 초고온으로 인해, 서울의 2월 평균기온은 3.8°C를 기록하여 역대 2위를[37] 기록하였다. 전국적으로는 무려 4.1°C, 역대 1위[38]를 기록하였다![39] 다만 강릉 등 영동 지방은 2월에 동풍이 잦다 보니 고온이 심하진 않았다.[40]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고온을 보인 기온과는 별개로 이번 2월은 눈/비가 매우 잦고 흐린 날이 많아 일조시간이 매우 적었다. 올해는 2월 29일이라는 윤년이 있었음에도 서울 기준 109.3시간을 기록하며 평년(167.8시간)의 65% 수준에 그쳤다. 1990년 2월을 연상시키는 날씨였다. 또한 잦은 강수와 흐린 날씨, 그리고 동풍 탓인지 1달 내내 고온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미세먼지는 적었다.[41]


3월에 들어서며 오히려 기온이 떨어지며 2월에도 없던 늦추위가 엄습했다. 삼일절인 첫날부터 서울 아침 -5.3°C, 낮에도 -1.6°C로 종일 영하권이었고[42], 일 최저기온은 -7.1°C였으며 다음날(2일)에 서울 -8.1°C[43] 등 절정에 달하였다. 그러나 3일부터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하였고[44], 4일부터는 8~9일의 약한 꽃샘추위를 제외하면 대체로 평년보다 높지만, 극심한 고온현상을 보이던 최근 6년에 비해서는 고온이 덜한 편이었다. 일단 상순의 경우 고온도 있었지만, 극초반의 강력한 꽃샘추위로 인해 서울 기준 3.1°C로 평년보다 1°C 낮았다.[45] 이후 중순 동안에도 다소 고온인 날씨가 길게 이어졌고, 16일에 18.3°C까지 올라서 3월 중순은 고온을 보였다. 그리고 17일에는 내몽골쪽 사막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되어 2024년 처음으로 한반도로 날라왔다. 얼마나 먼지의 양이 많았던지 20일이 되어서야 중국의 지독한 황사 공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이후 20일~21일에 짧은 꽃샘추위가 나타난 이후 이후 24일에는 23.4°C까지 오르는 등 작년에 맞먹는 초고온을 보였다. 이후 3월 25~26일 이후로 양호한 봄 기후를 보이다가 28일 중국에서 발원한 400~500 이상의 고농도 황사 및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쳤다. 황사가 지나간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높은 날씨가 나타났다. 이렇듯 초반의 강력한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고온이 이어지며 이해 3월도 서울 7.0°C, 전국 6.9°C로 평년보다 각각 0.9°C, 0.8°C 높았다.[46]

2023년 12월 25일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이 1월에도 이어졌다. 서울의 경우 새해 첫날부터 최고기온 7.3°C를 기록했으며, 1월 5일에는 최고기온 9.1°C, 일평균기온 5.0°C의 강한 고온이 나타났다. 1월 7~8일에 추위가 잠깐 나타났으나, 조금 낮은 수준에 그쳤다. 이후 15~16일의 약한 추위를 제외하면 1월 중순까지도 이렇다 할 추위가 없었으며, 결국 1월 상,중순 평균기온 모두 평년보다 매우 높게 기록되었다. 하순에는 21일까지 고온이 이어지다가 22~25일에는 전국적으로 -12도 이하의 한파가 찾아왔고, 26일 낮부터 크게 오르며 다시 고온이 시작되었다. 특히 31일에는 올해 최초로 두 자릿수인 10.6°C까지 올랐으며, 서울의 1월 평균기온은 -0.5°C로 평년보다 상당히 높았다.
무엇보다 겨울에 한파가 끝나가면 항상 미세먼지가 온다는 공식이 있듯 역시나 중국에서 또다시 미세먼지가 날라왔으며, 며칠간 한반도 특유의 오래가는 대기정체로 인해 2월 1일에는 새해 최초로 수도권, 충청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2월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고온 현상은 오히려 더 심해졌다. 2월 첫날부터 고온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입춘인 4일에는 서울이 12.2°C까지 오르는 등, 절기 값을 톡톡히 했다. 이후 중부 지방 위주로 눈이 내리며 기온이 하강했다. 그러나 이후의 설 연휴 기간에도 평년보다 조금 높았고 12일 낮부터 다시 크게 오르며 중순 내내 이상 고온을 기록했다. 특히 14일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8.8°C, 최고기온은 무려 18.3°C를 기록하였다.[35] 이후 2월 15일에 비가 오면서 떨어지고, 2월 17일부터 다소 올랐으나, 2월 18일에는 예보와 달리 흐려서 1.2°C/9.2°C로 크게 높지 않았다. 2월 19일에도 서울 기준 아침 최저가 9.4°C를 기록했고[36] 최고기온도 11.9°C까지 올랐다. 심지어 이 날은 흐리고 비까지 내리는 날씨여서 완전히 봄 체감이었다. 20일 오후가 되어서야 비로소 초고온이 끝나고 평년 수준의 날씨를 회복했다. 하순에는 큰 고온은 없었고 21~22일에는 전국적으로 폭설이 왔으며, 이 탓에 25일까지는 평년 수준이거나 조금 낮았다가 26일 이후에 다시 올라 고온을 보였으나 강도는 초중순보다는 훨씬 약했다. 다만 초중순의 기록적인 초고온으로 인해, 서울의 2월 평균기온은 3.8°C를 기록하여 역대 2위를[37] 기록하였다. 전국적으로는 무려 4.1°C, 역대 1위[38]를 기록하였다![39] 다만 강릉 등 영동 지방은 2월에 동풍이 잦다 보니 고온이 심하진 않았다.[40]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고온을 보인 기온과는 별개로 이번 2월은 눈/비가 매우 잦고 흐린 날이 많아 일조시간이 매우 적었다. 올해는 2월 29일이라는 윤년이 있었음에도 서울 기준 109.3시간을 기록하며 평년(167.8시간)의 65% 수준에 그쳤다. 1990년 2월을 연상시키는 날씨였다. 또한 잦은 강수와 흐린 날씨, 그리고 동풍 탓인지 1달 내내 고온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미세먼지는 적었다.[41]

3월에 들어서며 오히려 기온이 떨어지며 2월에도 없던 늦추위가 엄습했다. 삼일절인 첫날부터 서울 아침 -5.3°C, 낮에도 -1.6°C로 종일 영하권이었고[42], 일 최저기온은 -7.1°C였으며 다음날(2일)에 서울 -8.1°C[43] 등 절정에 달하였다. 그러나 3일부터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하였고[44], 4일부터는 8~9일의 약한 꽃샘추위를 제외하면 대체로 평년보다 높지만, 극심한 고온현상을 보이던 최근 6년에 비해서는 고온이 덜한 편이었다. 일단 상순의 경우 고온도 있었지만, 극초반의 강력한 꽃샘추위로 인해 서울 기준 3.1°C로 평년보다 1°C 낮았다.[45] 이후 중순 동안에도 다소 고온인 날씨가 길게 이어졌고, 16일에 18.3°C까지 올라서 3월 중순은 고온을 보였다. 그리고 17일에는 내몽골쪽 사막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되어 2024년 처음으로 한반도로 날라왔다. 얼마나 먼지의 양이 많았던지 20일이 되어서야 중국의 지독한 황사 공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이후 20일~21일에 짧은 꽃샘추위가 나타난 이후 이후 24일에는 23.4°C까지 오르는 등 작년에 맞먹는 초고온을 보였다. 이후 3월 25~26일 이후로 양호한 봄 기후를 보이다가 28일 중국에서 발원한 400~500 이상의 고농도 황사 및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쳤다. 황사가 지나간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높은 날씨가 나타났다. 이렇듯 초반의 강력한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고온이 이어지며 이해 3월도 서울 7.0°C, 전국 6.9°C로 평년보다 각각 0.9°C, 0.8°C 높았다.[46]

3월 말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이 4월로 들어서면서 기록적인 수준으로 심해졌다. 4월 1일부터 서울의 경우 2일부터 무려 23.4°C까지 오르며 강한 고온을 보였고, 이후에도 7일 23.4°C, 8일 22.8°C를 기록하는 등 4월 상순 내내 매우 강한 고온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서울의 4월 상순 평균기온은 무려 14.7°C로 2021년의 14.1°C를 가볍게 뛰어넘고 압도적인 역대 1위를 기록했다. 게다가 중순으로 들어서면서 이 고온 현상은 해소되기는커녕 더 심해졌다. 13일에 서울의 최고 기온은 무려 27.3°C까지 크게 올랐으며, 같은 날 경기 양평 옥천면에서는 아예 31.4°C(!!!)로 한여름에나 나타날 법한 최고기온을 보였다. 심지어 14일에는 서울 기준으로 무려 29.4°C까지 오르며, 역대 4월 최고기온 상위 3위를 기록하게 되었다.[47] 이러한 고온 현상이 지속되는 한편 내몽골 및 고비 사막에서 황사가 발생해 중국을 통해 16일 또다시 한반도로 넘어왔는데, 얼마나 먼지의 양이 많았던지 한반도는 물론 동해와 남해, 일본 열도까지 덮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행히 20일에 비가 내린 후 황사와 미세먼지는 해소되었지만, 하순에도 24~25일을 제외하면 꾸준히 고온이 이어졌고, 특히 28일에는 서울 기준 최고기온 28.9°C, 일평균기온 20.7°C를 기록하였으며, 다음 날인 29일에는 일평균기온 20.9°C를 기록하였다. 그나마 30일 낮부터는 기온이 조금 내려갔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높은 편이었고, 결국 전국 평균기온은 14.9°C로 종전 기록이었던 1998년의 14.7°C를 경신하였으며, 서울은 무려 16.3°C로 종전 기록이었던 1998년의 15.6°C를 매우 크게 경신하였다.

5월에는 평년과 비슷한 편인 날씨가 이어졌다. 일조시간은 다소 많았지만 하필이면 주말마다 비가 왔다. 서울 기준으로 맑은 휴일은 12일과 18~19일 주말뿐이었고, 어린이날 연휴, 석가탄신일 등에도 모두 비가 내렸다.[48]
2017년 3월과 편차, 양상 등이 비슷하게 다소 평범한 날씨를 보였으며 산발적으로 이상 고온과 이상 저온이 있었다. 3~4일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이상 고온을 보였다. 3일에는 최저기온은 평년 수준이었지만 최고기온이 서울 기준 27.9°C까지 올라 매우 높았으며, 다음 날인 4일에는 서울의 최고기온이 28.5°C, 일평균기온은 무려 21.4°C로, 또다시 초여름 더위를 보였다. 이후 어린이날인 5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평년 수준으로 내려갔고, 6~8일에는 저온을 보였으나[49] 이후 5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는 별다른 고온과 저온 없이 5월 11일의 비를 제외하면 다소 평범한 날씨를 보였다가 부처님오신날인 15일에 또 비가 내렸고, 이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기온이 매우 크게 떨어지며 15~16일 동안 초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서울은 15일 밤에 7.2°C까지 급락하였으며[50], 강원 산지에는 기상관측사상 가장 늦은 대설특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다음 날인 16일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6.9°C로 21세기 5월 중순 최저극값을 경신하였으며, 이날은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고기온이 19.8°C에 그치는 등 여전히 강한 저온이 이어졌다. 이러한 저온 현상은 17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기온이 매우 크게 오르며 해소되었고, 18일 이후로는 대체로 평년보다 조금 높은 날씨가 길게 이어졌지만 23일의 영동지역을 제외하면 극심한 더위는 거의 없었다. 이후 5월 26일에 비 온 후 27일에 선선해졌다가, 월말에는 평년 수준의 날씨를 보였다. 이 탓에 별다른 더위가 없어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서울에서는 5월 최고극값이 30°C를 밑돌았으며, 2010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29°C를 밑돌았다. 더 나아가 같은 해 4월 최고극값(29.4°C)보다 5월 최고극값(28.5°C)이 더 낮은 기현상이 발생했다. 게다가 둘 다 전반기에 기록된 값이다.

6월 초반에는 오호츠크해 기단의 영향으로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다. 영동, 영남 등 동쪽 지방은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지만, 서울 등 중서부지방은 푄 현상으로 30도 안팎의 더위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서울은 6월 5일에 처음으로 30°C 이상을 기록하였다.[51] 10일에는 영남 지방을 다수로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으며, 지난해 첫 특보(6월 17일)보다 7일 빨랐다. 또, 같은 날 10일과 다음날에 걸친 밤에는 강릉에서 첫 열대야를 기록했으며, 이 역시 지난해 양양에서 나타난 첫 열대야(6월 16일)보다 6일 빨랐다. 10일에 발효된 폭염특보는 시간이 지나며 확대 발효되었고, 13일에는 경남 의령 36.9°C, 광주 36.2°C, 대구 35.1°C, 서울 32.8°C 등을 기록했다. 중순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서울이 19일 35.8°C, 심지어 경산은 38°C 이상까지 오르는 등 매우 높았다. 그러다 제주도는 19일부터, 남부지방은 22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며 이른 더위가 한풀 꺾였으나, 28일에 잠시 더위가 있었고 중부지방은 장마가 늦어지며 29일까지도 더위가 이어졌고, 29일 밤부터 장마가 시작되며 비로소 꺾였다. 그나마 다행인 건 습도가 낮았다는 점.

7월 들어 장마전선이 거의 중부지방~전북북부/경북북부에만 머무르며 중부지방은 흐리고 최고기온은 덜 더웠지만 장마의 영향에서 벗어난 남부지방, 특히 제주도와 경북 해안 지역은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7월 대부분 동안은 기온이 오르는 사례가 있어도 전국 평균적으로는 6월에 비해서는 심하지 않았다. 단 월말 들어서 영남과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근래 고온이 심하던 수도권 지역은 이때까진 크게 오르지는 않았다.[52] 대신 일교차가 적어 최저기온이 높았으며 하순부터 거의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온도 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것과 달리 강수는 근래에 비해서도 특히 변화무쌍한 편으로, 통상적인 장맛비 외에 국지성 극한호우가 단발적으로 내리는 사례가[53] 근래 다른 해보다도 유독 많이 나타났다. 7월 27일을 끝으로 장마가 종료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태풍 개미로 인해 장마가 종료된 후 남부지방부터 지속적으로 더워지더니, 8월이 시작되자 중부지방도 일사를 자주 받아 온도가 급상승하였다.
사실 이 급상승한 이후로도 온도가 비교적 일정한 편이었는데, 이중 고기압과 매우 적은 강수로 인해 폭염이 꺾인 날이 거의 없으며 일교차가 작아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더위의 극값보다도 특히 월평균 기온이 기록적으로 높았다. 서울 기준 낮 33~35°C, 새벽 26~28°C 등으로 일교차와 변동이 상당히 적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처서까지 이어졌고, 이후로도 습도는 내려갔지만 예년 대비 크게 높았다.

8월 3일까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서풍이 불어 초고온이 기록되었는데, 경주시에서 38.9도, 심지어 강릉은 아침 최저기온이 31.4도라는 역대 가장 높은 초열대야가 기록되었다.
8월 4일엔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의 이중고기압이 한반도를 덮으며 비공식 기록이나 관측환경 등이 이상 없는 점동면에서 2019년 이후 5년만에 40°C, 비공식이자 관측환경 등으로 폭염특보 미운영 지역이라 신뢰도는 낮지만 금사면에선 41.6°C[54]를 기록, 서울도 36.2°C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극심했다. 반대로 동해안 지역은 기온이 조금 떨어졌고 이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려 전국적으로 기온이 조금 내려갔다.
8월 들어서부터 1994년, 2018년의 폭염과 비교되었다. 이 두 해에 비해서는 더위의 극값은 비교적 덜한 편인데도, 지속성 면에서는 이조차 능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폭염의 양상은 이 두 해보다도 2016년의 폭염과도 유사했는데, 당시와 달리 월말 저온도 없어서[55] 결국 월평균 기온이 2018년 8월을 넘어 1위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해는 6월 중순부터 일찌감치 한여름 폭염이 나타났기에,[56] 이례적으로 기나긴 폭염[57]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58] 결국 8월 평균기온은 서울 29.3°C, 전국 27.9°C로 종전 기록을 각각 0.5°C, 0.8°C 경신했다. 하지만 6~8월 평균기온은 고작 1년 뒤에 경신해버렸다.

9월 상순 역시 태풍 산산의 영향 등으로 낮 더위는 폭염까진 아니어도 여전히 평년보다 높고 작년에 이어 또다시 9월 열대야가 경신될 가능성도 있다. 극심한 이상고온이었던 작년 9월 상순과 별 차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심지어 서울 기준 1948년 이후 76년만에 폭염 일수마저 기록되었다.[59] 그렇게 되어 심지어 작년을 넘었다.[60] 또한 9월 9~11일에도 역대급 고온 현상이 다시 찾아와 기상관측 사상 가장 늦은 폭염일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61] 9월 11일에 서울이 34.6°C[62]라는 충격적인 기록으로 중순에 압도적으로 높아서 기상관측사상 가장 늦은 폭염일수를 기록하였고,[63] 9월 전체로 봐도 서울 역대 최고기온 2위[64]이다. 이후에도 12, 13일에 비가 내린 뒤[65] 14~16일에 연속으로 폭염일수에 근접한 32도를 찍으며 다시 매우 높았고 결국 9월 17일 가장 늦은 폭염일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9월 18일엔 사상 첫 추석 열대야를 기록하고 19, 20일 연달아 가장 늦은 열대야를 갱신하며 2024년에만 10번째 9월 열대야를 기록했다.[66] 21일경 드디어[67] 한기가 남하하여 일부 영향을 주면서 서울은 최저 17도/최고 22도로 평년보다 조금 내려갔다. 하지만 갑작스런 기온 급락으로 체감은 매우 추웠기에 반겨하는 사람이 적었다. 이후 9월 하순은 여전히 고온이긴 하지만 사실상 8월의 연장선이었던 초중순보다는 좀 덜할 전망이다.[68] 9월 말에는 기온이 하락하여 엽기적인 초고온 현상은 드디어 끝났으나 이조차도 평년 9월 초중순 날씨로 평년보다 다소 높다.
결국 9월 월평균기온은 서울 25.5°C[69], 전국 24.7°C[70] 기록하며 종전 1위였던 2023년 9월의 23.7°C/22.6°C를 각각 1.8°C, 2.1°C의 압도적인 차이로 경신하는 정신나간 기온을 보여주었다.
10월 상순은 그래도 큰 늦더위 예보는 없이 정말 오랜만에 평년과 비슷했다. 10월 2-3일에 한 차례 기온이 떨어졌으나, 7일부터는 다시 평년 이상으로 오르고 이렇다할 냉기가 없어서 10월 중순은 다시 고온이 찾아왔다.
낮 기온도 높은 편이었으나[71][72] 특히 최저기온이 매우 높아서 일례로 서울은 중순까지 단 한번도 10°C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고[73], 하순인 21일에야 9.7°C로 간신히 한 자릿수대를 기록했다. 그래도 극값은 24일 7.1°C로 2006년보다는 낮다. 전국적으로 예년 10월에 비해 흐리고 가을비가 내리는 날도 꽤 많은 편이었으며, 일조시간도 다소 적었다.[74] 근데 이듬해에는 압도적으로 경신할 정도로 적었다.
25~26일에 다시 이상고온 현상이 생기면서 최저기온 중심으로 상당히 높았으며 결국 31일에도 22.6°C까지 올랐다. 결국 평균 기온은 서울 16.7°C로 역대 3위, 전국은 16.1°C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75]
11월에도 입동을 전후하여 기온이 일시적으로 급락한 것을 제외하고는 흡사 10월 같은 온난한 날씨가 17일경까지 길게 이어졌다. 중순 들어서는 초이상 고온 수준까지 올랐으며[76] 수능일(14일)에도 한파는커녕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오는 날씨를 보였다. 16일에 서울 22.6°C까지 오르는 등 이 기간은 평년보다 5~10°C 정도 높았다. 기록적 고온은 17일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막을 내렸다. 18일에는 서울에서 첫 영하를 기록했으나, 이후에도 이따금씩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평년보다 조금 높은 늦가을 날씨를 보였다.
11월 26일부터 다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급락했다. 이때 비가 점차 눈으로 바뀌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11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기상관측사를 통틀어서도 기록적인 수준의 폭설이 나타났다. 26~28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25~40cm 이상의 눈이 쏟아졌다.[77]
이후 12월에는 극단적인 고온과 저온이 거의 없다보니, 2024년 중 가장 평범한 날씨를 보인 달이 되었다. 월초[78]에 월말[79]에 기온이 한 차례 크게 올랐지만, 그 외의 기간 동안에는 이렇다 할 한파도 이상고온도 없이 평년값 근처의 무난한 날씨 일변도를 보였다. 한 달 내내 한파가 없어 월 극값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는데[80], 고온도 적었기에 매우 심각한 고온 행진이었던 지난 1-11월(5월 제외) 날씨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셈이고, 5월을 제외하면 2023년 12월 이후 비교적 평년에 가까운 날씨를 보였다.
낮 기온도 높은 편이었으나[71][72] 특히 최저기온이 매우 높아서 일례로 서울은 중순까지 단 한번도 10°C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고[73], 하순인 21일에야 9.7°C로 간신히 한 자릿수대를 기록했다. 그래도 극값은 24일 7.1°C로 2006년보다는 낮다. 전국적으로 예년 10월에 비해 흐리고 가을비가 내리는 날도 꽤 많은 편이었으며, 일조시간도 다소 적었다.[74] 근데 이듬해에는 압도적으로 경신할 정도로 적었다.
25~26일에 다시 이상고온 현상이 생기면서 최저기온 중심으로 상당히 높았으며 결국 31일에도 22.6°C까지 올랐다. 결국 평균 기온은 서울 16.7°C로 역대 3위, 전국은 16.1°C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75]
11월에도 입동을 전후하여 기온이 일시적으로 급락한 것을 제외하고는 흡사 10월 같은 온난한 날씨가 17일경까지 길게 이어졌다. 중순 들어서는 초이상 고온 수준까지 올랐으며[76] 수능일(14일)에도 한파는커녕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오는 날씨를 보였다. 16일에 서울 22.6°C까지 오르는 등 이 기간은 평년보다 5~10°C 정도 높았다. 기록적 고온은 17일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막을 내렸다. 18일에는 서울에서 첫 영하를 기록했으나, 이후에도 이따금씩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평년보다 조금 높은 늦가을 날씨를 보였다.
11월 26일부터 다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급락했다. 이때 비가 점차 눈으로 바뀌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11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기상관측사를 통틀어서도 기록적인 수준의 폭설이 나타났다. 26~28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25~40cm 이상의 눈이 쏟아졌다.[77]
이후 12월에는 극단적인 고온과 저온이 거의 없다보니, 2024년 중 가장 평범한 날씨를 보인 달이 되었다. 월초[78]에 월말[79]에 기온이 한 차례 크게 올랐지만, 그 외의 기간 동안에는 이렇다 할 한파도 이상고온도 없이 평년값 근처의 무난한 날씨 일변도를 보였다. 한 달 내내 한파가 없어 월 극값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는데[80], 고온도 적었기에 매우 심각한 고온 행진이었던 지난 1-11월(5월 제외) 날씨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셈이고, 5월을 제외하면 2023년 12월 이후 비교적 평년에 가까운 날씨를 보였다.
- FIFA의 총회가 열린다.
-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가 작년보다 빠른 3월 23일에 개막한다.
- 한국 프로야구가 천만 관중이 돌파했다.
-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의 참가 구단이 18개에서 20개로 늘어났고, 이 중 6개팀이 모여서 여자 프로 소프트볼 리그인 LMS(Liga Mexicana de Softbol)를 만들었으며, 1월 25일에 첫 경기가 시작했다.
- 미국 메이저리그 148년 역사상 최초로 MLB 정규시즌 개막경기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붙고[81] 고척 돔의 홈팀인 키움 히어로즈, 2023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LG 트윈스,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번외 평가전으로 맞붙었다.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 1패로 꺾고 7년만의 12번에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82]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2차례 코로나로 인한 조기종료의 불운을 털어내고, 8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 및 13년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창단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레버쿠젠은 28승 6무로 무패 우승을 기록했으며, DFB 포칼까지 우승하면서 무패 더블을 달성했다. 더 놀라운 것은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이런 레버쿠젠을 상대로 승리한 팀이 세리에 A의 아탈란타 BC였는데, 아탈란타는 아직 자국 최상위 리그인 세리에 A 우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럽대항전을 먼저 우승한 것이다.
-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가 1982년 창설 최초로 관중수 1천만을 돌파한 첫 리그가 되었다.
이번 2024년은 최다 우승 팀들이 우승 횟수를 갱신함과 동시에 최다 우승 횟수 1위로 올라간 해로 남게 되었는데, 총 10번의 최다 우승 횟수를 갱신하는 사례가 나왔다.
첫 사례는 WKBL에서 나왔다. 우리은행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박지수가 버티고 있는 청주 KB 스타즈를 3승 1패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우승에 이어 13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렇게 해서 우리은행은 8회 챔프전 우승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은행과의 우승 횟수를 5개 차이로 늘리면서 WKBL 최다 우승 팀임을 증명했다.
두 번째 사례는 2달 후 카타르에서 개최된 AFC U-23 아시안컵에서 나왔는데, 일본이 야마다 후키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고 통산 2회 최다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2024 파리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84] 이후 올림픽 본선에서 일본은 D조에 편성되었고, 파라과이를 무려 5:0으로 대파하고, 말리를 상대로 1:0 극장골로 꺾었으며, 이스라엘을 1:0으로 꺾고, 3전 전승 조 1위로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8강에서 스페인에게 0:3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4강 진출이 좌절,[85] 일본이 그토록 염원하던 올림픽 메달 획득의 꿈은 신기루처럼 날아가 버림으로서 짐을 싸고 본국 일본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세 번째 사례는 1달 후 6월 2일 일요일[86]에 개최된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나왔다. 챔피언스 리그 최다 14회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0으로 완파하고 2022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왕좌로 복귀했다. 동시에 통산 우승 15회 라 데시모퀸타의 위업을 이뤄내면서 7회 우승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AC 밀란과의 우승 횟수를 8개 차이로 늘리면서 유럽 최강 클럽임을 과시했다.
네 번째 사례는 NBA에서 전통의 명가인 보스턴 셀틱스가 루카 돈치치, 카이리 어빙이 버티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4승 1패로 꺾고 통산 18회 최다 파이널 우승 횟수를 갱신했다. 동시에 파이널 우승 횟수가 같았던 LA 레이커스를 2위로 밀어내고 파이널 최다 우승 1위 자리로 다시 한 번 복귀했다.[87]
다섯 번째 사례는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이 니코 윌리암스와 미켈 오야르사발, 라민 야말의 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3:1로 꺾고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했다.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유로 우승 1위를 기록하던 독일을 2위로 밀어내고 유로 최다 우승국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유럽 최강팀임을 입증했다.[88]
여섯 번째 사례는 유로 2024 결승전과 같은 날짜에서 개최된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를 1:0으로 꺾고 2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통산 16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코파 우승 횟수가 같았던 우루과이를 2위로 일찌감치 밀어내고 코파 최다 우승국 1위 자리에 오름으로써 남미 최강팀임을 증명했다.[89] 이렇게 해서 아르헨티나는 2008년~2013년의 스페인에 이어 2021년~2024년의 메이저 대회 3연패라는 업적을 기록했다. 동시에 메시는 월드컵을 비롯한 모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역대 최고의 선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일곱 번째 사례는 KIA 타이거즈로,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 2015년 한국시리즈 이후 9년 만에 진출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017년 이후 7년 만에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한국시리즈 상대이자 8회 우승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림과 동시에 한국시리즈 무패 행진을 계속 이어나가며 프로야구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시리즈 MVP는 김선빈이 차지했다.
여덟 번째 사례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월드 챔피언십에서 T1이 Bilibili Gaming DreamSmart를 꺾고 월즈 최다 우승인 5회 우승을 달성했다. 동시에 2회 우승을 갖고 있는 2위 Gen.G와의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렸다. 그리고 결승 시리즈서 무너져가는 팀을 들어올려 역대급 캐리를 보여준 페이커는 대회 MVP를 수상하면서 MVP 최다 수상자 자리에 올랐다.
아홉 번째 사례는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나왔다. 북한이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2회 동률의 기록을 갖고 있었던 스페인을 제치고 최다 우승 1위에 올랐다. 특히 U-20 월드컵에서 일본을 물리치고 우승했던 북한은 이번 U-17 월드컵에서도 우승, 2024년 한 해 동안 연령별 여자 월드컵을 모두 제패하는 기쁨을 누렸다.
열 번째 사례는 코리아컵에서 나왔다. 올 시즌부터 기존 대회명칭과[91] 결승 개최지, 경기 방식이 단판제로 바뀐[92]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운명의 라이벌인 울산 HD를 3-1로 꺾고 코리아컵 2연패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포항은 코리아컵 6회 우승 기록을 달성해 대회 최다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이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5회 우승으로 최다 타이기록이었다.
그러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팀이자 명문팀 뉴욕 양키스가 2024년 월드 시리즈에 진출, 28회 우승의 기회를 노렸지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1승 4패를 기록, 최다 우승의 열 번째 사례가 되지 못했다. 또한 양키스가 월드 시리즈에서 준우승을 한 것은 2003년 월드 시리즈 플로리다 말린스에게 패배한 이후 무려 21년 만인데, 이 당시 안방에서 원정팀인 플로리다의 우승 파티를 지켜본 이후 21년이 지난 2024년에도 양키스는 자신들의 안방에서 다저스의 우승 축배 드는 모습을 눈 앞에서 지켜보는 대굴욕을 맛봐야 했다. 양키스의 부진의 원인은 수비였는데, 이번 시리즈를 보면 1차전에서는 글레이버 토레스의 실책으로 8회 말 오타니의 득점을 허용하며 가지 않아도 될 연장까지 간 끝에 패배했고, 마지막 5차전에서도 수비진들의 실수가 연달아 나오면서 패배를 당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타선의 부진이 치명적이었는데, 특히 정규리그 때 미친 타격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애런 저지의 부진이 뼈아팠다. 정규리그 기록을 보자면 158경기 704타석 559타수 180안타 타율 .322(ML 3위) 출루율 .458(ML 1위) 장타율 .701(ML 1위) OPS 1.159(ML 1위) 58홈런(ML 1위) 144타점(ML 1위) 122득점(ML 4위) 133볼넷(ML 1위) 10도루 171삼진 OPS+ 223(ML 1위) wRC+ 218(ML 1위) fWAR 11.2(ML 1위) bWAR 10.8(ML 1위) WPA 6.17(ML 2위, AL 1위) RE24 96.76(ML 1위) 등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장식, 역대 최고의 타격 시즌 중 하나를 써내렸다. 그러나 뜨거웠던 타격감이 하필 중요한 포스트시즌에 차갑게 식어버리면서 계륵으로 전락했고, 그나마 게릿 콜-카를로스 로돈-클라크 슈미트-루이스 힐 등으로 이어진 선발 투수들의 활약과 지안카를로 스탠튼, 후안 소토, 앤서니 리조, 글레이버 토레스, 앤서니 볼피 등 타선의 도움으로 어찌어찌해서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기는 했다. 다행스럽게도 저지는 4차전부터 뒤늦게 타격감이 살아나고 5차전에서는 드디어 2점 홈런을 쳐서 우리가 알던 저지가 돌아왔나 싶었다. 그러나 위에서 전술했던 대로 평범한 플라이 볼을 놓쳐 그 흔치 않다는 외야수 실책을 저지르는 대형 사고를 치며 다저스의 우승을 헌납한 역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반면 다저스는 오타니가 활약이 미비했지만, 중요할 때마다 타격을 선보였던 프레디 프리먼[93]이 맹활약을 펼친 덕분에 양키스의 28회 우승을 저지하고 8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월드시리즈 MVP인 윌리 메이스 상 수상자도 당연히 프리먼이었다.
또한 미국 여자 프로농구 WNBA에서는 4회 최다 우승팀 미네소타 링스가 파이널에 올랐지만, 첫 우승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똘똘 뭉친 뉴욕 리버티와의 5차전 접전 끝에 패배하며 5회 최다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11번째 최다 우승 사례에 들지 못했다. 이 날 MVP는 16-17시즌 WKBL 우리은행에서 활약한 바가 있는 존쿠엘 존스가 차지했다. 얄궂게도 그 당시 우리은행에게 챔피언결정전 최다 9회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었던 존스가 7년 후 WNBA 파이널에서 최다 우승팀 미네소타 링스의 5회 최다 우승을 저지해내며 뉴욕에게 창단 첫 우승을 안겨주었다. 이쯤되면 존스는 사실상 우승 청부사로 증명된 셈이다.
F1에서도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마지막 그랑프리까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노리며 최다 우승을 노렸으나 맥라렌 포뮬러 1 팀에게 밀려 달성하지 못했다.
첫 사례는 WKBL에서 나왔다. 우리은행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박지수가 버티고 있는 청주 KB 스타즈를 3승 1패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우승에 이어 13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렇게 해서 우리은행은 8회 챔프전 우승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은행과의 우승 횟수를 5개 차이로 늘리면서 WKBL 최다 우승 팀임을 증명했다.
두 번째 사례는 2달 후 카타르에서 개최된 AFC U-23 아시안컵에서 나왔는데, 일본이 야마다 후키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고 통산 2회 최다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2024 파리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84] 이후 올림픽 본선에서 일본은 D조에 편성되었고, 파라과이를 무려 5:0으로 대파하고, 말리를 상대로 1:0 극장골로 꺾었으며, 이스라엘을 1:0으로 꺾고, 3전 전승 조 1위로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8강에서 스페인에게 0:3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4강 진출이 좌절,[85] 일본이 그토록 염원하던 올림픽 메달 획득의 꿈은 신기루처럼 날아가 버림으로서 짐을 싸고 본국 일본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세 번째 사례는 1달 후 6월 2일 일요일[86]에 개최된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나왔다. 챔피언스 리그 최다 14회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0으로 완파하고 2022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왕좌로 복귀했다. 동시에 통산 우승 15회 라 데시모퀸타의 위업을 이뤄내면서 7회 우승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AC 밀란과의 우승 횟수를 8개 차이로 늘리면서 유럽 최강 클럽임을 과시했다.
네 번째 사례는 NBA에서 전통의 명가인 보스턴 셀틱스가 루카 돈치치, 카이리 어빙이 버티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4승 1패로 꺾고 통산 18회 최다 파이널 우승 횟수를 갱신했다. 동시에 파이널 우승 횟수가 같았던 LA 레이커스를 2위로 밀어내고 파이널 최다 우승 1위 자리로 다시 한 번 복귀했다.[87]
다섯 번째 사례는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이 니코 윌리암스와 미켈 오야르사발, 라민 야말의 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3:1로 꺾고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했다.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유로 우승 1위를 기록하던 독일을 2위로 밀어내고 유로 최다 우승국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유럽 최강팀임을 입증했다.[88]
여섯 번째 사례는 유로 2024 결승전과 같은 날짜에서 개최된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를 1:0으로 꺾고 2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통산 16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코파 우승 횟수가 같았던 우루과이를 2위로 일찌감치 밀어내고 코파 최다 우승국 1위 자리에 오름으로써 남미 최강팀임을 증명했다.[89] 이렇게 해서 아르헨티나는 2008년~2013년의 스페인에 이어 2021년~2024년의 메이저 대회 3연패라는 업적을 기록했다. 동시에 메시는 월드컵을 비롯한 모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역대 최고의 선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일곱 번째 사례는 KIA 타이거즈로,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 2015년 한국시리즈 이후 9년 만에 진출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017년 이후 7년 만에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한국시리즈 상대이자 8회 우승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림과 동시에 한국시리즈 무패 행진을 계속 이어나가며 프로야구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시리즈 MVP는 김선빈이 차지했다.
여덟 번째 사례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월드 챔피언십에서 T1이 Bilibili Gaming DreamSmart를 꺾고 월즈 최다 우승인 5회 우승을 달성했다. 동시에 2회 우승을 갖고 있는 2위 Gen.G와의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렸다. 그리고 결승 시리즈서 무너져가는 팀을 들어올려 역대급 캐리를 보여준 페이커는 대회 MVP를 수상하면서 MVP 최다 수상자 자리에 올랐다.
아홉 번째 사례는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나왔다. 북한이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2회 동률의 기록을 갖고 있었던 스페인을 제치고 최다 우승 1위에 올랐다. 특히 U-20 월드컵에서 일본을 물리치고 우승했던 북한은 이번 U-17 월드컵에서도 우승, 2024년 한 해 동안 연령별 여자 월드컵을 모두 제패하는 기쁨을 누렸다.
열 번째 사례는 코리아컵에서 나왔다. 올 시즌부터 기존 대회명칭과[91] 결승 개최지, 경기 방식이 단판제로 바뀐[92]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운명의 라이벌인 울산 HD를 3-1로 꺾고 코리아컵 2연패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포항은 코리아컵 6회 우승 기록을 달성해 대회 최다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이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5회 우승으로 최다 타이기록이었다.
그러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팀이자 명문팀 뉴욕 양키스가 2024년 월드 시리즈에 진출, 28회 우승의 기회를 노렸지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1승 4패를 기록, 최다 우승의 열 번째 사례가 되지 못했다. 또한 양키스가 월드 시리즈에서 준우승을 한 것은 2003년 월드 시리즈 플로리다 말린스에게 패배한 이후 무려 21년 만인데, 이 당시 안방에서 원정팀인 플로리다의 우승 파티를 지켜본 이후 21년이 지난 2024년에도 양키스는 자신들의 안방에서 다저스의 우승 축배 드는 모습을 눈 앞에서 지켜보는 대굴욕을 맛봐야 했다. 양키스의 부진의 원인은 수비였는데, 이번 시리즈를 보면 1차전에서는 글레이버 토레스의 실책으로 8회 말 오타니의 득점을 허용하며 가지 않아도 될 연장까지 간 끝에 패배했고, 마지막 5차전에서도 수비진들의 실수가 연달아 나오면서 패배를 당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타선의 부진이 치명적이었는데, 특히 정규리그 때 미친 타격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애런 저지의 부진이 뼈아팠다. 정규리그 기록을 보자면 158경기 704타석 559타수 180안타 타율 .322(ML 3위) 출루율 .458(ML 1위) 장타율 .701(ML 1위) OPS 1.159(ML 1위) 58홈런(ML 1위) 144타점(ML 1위) 122득점(ML 4위) 133볼넷(ML 1위) 10도루 171삼진 OPS+ 223(ML 1위) wRC+ 218(ML 1위) fWAR 11.2(ML 1위) bWAR 10.8(ML 1위) WPA 6.17(ML 2위, AL 1위) RE24 96.76(ML 1위) 등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장식, 역대 최고의 타격 시즌 중 하나를 써내렸다. 그러나 뜨거웠던 타격감이 하필 중요한 포스트시즌에 차갑게 식어버리면서 계륵으로 전락했고, 그나마 게릿 콜-카를로스 로돈-클라크 슈미트-루이스 힐 등으로 이어진 선발 투수들의 활약과 지안카를로 스탠튼, 후안 소토, 앤서니 리조, 글레이버 토레스, 앤서니 볼피 등 타선의 도움으로 어찌어찌해서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기는 했다. 다행스럽게도 저지는 4차전부터 뒤늦게 타격감이 살아나고 5차전에서는 드디어 2점 홈런을 쳐서 우리가 알던 저지가 돌아왔나 싶었다. 그러나 위에서 전술했던 대로 평범한 플라이 볼을 놓쳐 그 흔치 않다는 외야수 실책을 저지르는 대형 사고를 치며 다저스의 우승을 헌납한 역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반면 다저스는 오타니가 활약이 미비했지만, 중요할 때마다 타격을 선보였던 프레디 프리먼[93]이 맹활약을 펼친 덕분에 양키스의 28회 우승을 저지하고 8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월드시리즈 MVP인 윌리 메이스 상 수상자도 당연히 프리먼이었다.
또한 미국 여자 프로농구 WNBA에서는 4회 최다 우승팀 미네소타 링스가 파이널에 올랐지만, 첫 우승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똘똘 뭉친 뉴욕 리버티와의 5차전 접전 끝에 패배하며 5회 최다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11번째 최다 우승 사례에 들지 못했다. 이 날 MVP는 16-17시즌 WKBL 우리은행에서 활약한 바가 있는 존쿠엘 존스가 차지했다. 얄궂게도 그 당시 우리은행에게 챔피언결정전 최다 9회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었던 존스가 7년 후 WNBA 파이널에서 최다 우승팀 미네소타 링스의 5회 최다 우승을 저지해내며 뉴욕에게 창단 첫 우승을 안겨주었다. 이쯤되면 존스는 사실상 우승 청부사로 증명된 셈이다.
F1에서도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마지막 그랑프리까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노리며 최다 우승을 노렸으나 맥라렌 포뮬러 1 팀에게 밀려 달성하지 못했다.
2024년 개봉 영화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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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방송
- 트위치가 2023년 12월 6일 선언한 바와 같이, 2월 27일자로 한국 내 사업을 철수했다.
- 2024년 2월 19일 치지직이 스트리밍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5월 9일에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이러한 여파로 대다수의 트위치 스트리머들은 아프리카TV나 치지직으로 이적하기 시작하였다.
- 그러자 2023년 연말부터 시작된 인터넷 방송 연쇄 사이버테러 사건이 일어났다.
- 위너즈 코인 게이트가 일어났다.
- 사이버 렉카 연합회의 쯔양 공갈 논란이 일어났다.
- 10월 1일, 하쿠나 라이브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10월 15일, 아프리카TV가 SOOP으로 런칭되었다.
- 2020년부터 시작된 2024년 텔레그램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 사건이 일어났다.
- 10월 31일, 천리안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로써 40년 역사의 PC통신은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
- 12월 18일, 네이버 시리즈온이 판매 종료되었다.
대한민국의 첫 고속철도인 KTX 개통 20주년, 수도권 전철 1호선 개통 50주년,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인 신칸센 개통 6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다.
2024년은 주요 철도 노선 3개가 개통되었는데, 남북축으로 준고속철도인 서해선 서화성~홍성 구간이 완공되고,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되며,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된다. 또한 장항선 신창~홍성 구간과 평택선 창내~안중 구간이 개통됐다. 이로써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철도노선이 개통된 해로 기록되었다. 전기철도, 역대 가장 많은 노선 개통한 한 해 기록
2024년은 주요 철도 노선 3개가 개통되었는데, 남북축으로 준고속철도인 서해선 서화성~홍성 구간이 완공되고,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되며,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된다. 또한 장항선 신창~홍성 구간과 평택선 창내~안중 구간이 개통됐다. 이로써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철도노선이 개통된 해로 기록되었다. 전기철도, 역대 가장 많은 노선 개통한 한 해 기록
그동안 티스푼 공사로 인해 미뤄져 한산했던 2023년의 개통 소식이 2024년에 대거 몰렸다. 수도권엔 GTX-A가 개통되며, 비수도권 지역엔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개통되며 다양한 지역에서 도시철도 노선이 생긴다. 물론 수도권 전철 역시 개통과 착공이 대규모로 있다.
- 개통
- 수도권 전철 경강선: 성남역(3월 30일)
- 구성역(6월 29일)
- 착공
- 월곶~판교 구간 잔여공구(2, 3, 4, 5, 7, 9, 10공구)
- 동탄인덕원선 잔여공구(2, 3, 4, 5, 6, 7, 8, 10, 11, 12공구)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
- 1월 8일, 사상 최초의 민간 달 착륙선 페레그린이 발사되었다.
- 1월 20일, 일본의 '슬림'이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5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가 되었다.
- 3월 14일, 스페이스X의 스타십 발사 시스템의 3번째 통합 궤도 시험 발사가 이루어졌다.
- 5월 29일, 네덜란드에서 KLM 시티호퍼 1341편 엔진 사고가 발생했다.
- 7월 9일, 유럽우주국이 개발한 차세대 로켓 아리안 6가 첫 발사에 성공하였다.
- 9월 12일, 스페이스X에 민간인 4명이 탑승하여 세계 최초 민간인 우주 유영에 성공했다.
- 12월 18일, 중국에서 9시간 동안 우주유영을 하여 세계 최장시간 기록을 경신했다. #
- 항공에서는 연초와 연말에 큰 사고가 있었다. 2024년 초에는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로 시작, 2024년 연말에는 아제르바이잔 항공 8243편 추락 사건과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와 같이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다. 이 외에도 버드 스트라이크나 이유 없는 부품 이탈, 엔진 손상, 민항기 격추 같은 크고 작은 사고가 다수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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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날 억까해
- 시뮬레이션 faces
- 야흐야 사리 연설
- 오야스미
- 오카네카세구
- 옴브리뉴 댄스
- 이대로 괜찮은가
- 이머전시 챌린지
- 자중해 - 지예은
- 터미널 댄스
- 할미 챌린지
- Vanitosa Dance
음력월 | 월건 | 대소 | 음력 1일의 양력 월일 | 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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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은 20세기의 마지막 용의 해지만, 음력으로는 2001년 1월까지 용의 해이므로 세 번째라고도 볼 수 있다.[2] 놀랍게도 계엄 이전인 12월 2일 투고된 것으로 어느 정도 예견을 한 것이 되었다.[3] 1996년 달력과 완전히 일치하며, 1월 1일~2월 28일 한정으로 1990년, 2001년, 2007년, 2018년, 2029년, 2035년과 같다.[4] 2022년 대유행 때만 해도 어느 정도는 관심을 가졌으며 코로나19 사태 초기이자 확진자가 비교적 적었던 2020년에는 조금만 나와도 벌벌 떨었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5] 2017년 합계출산율은 1.05로 마지막으로 1명 이상을 기록했고 이듬해인 2018년부터 0명대에 진입하게 된다.[6] 다만 이들의 출생아 수는 최초로 30만명대로 진입하였고, 초등학교들이 문을 닫는 것이 전보다 더 늘어났다. 다만 이 해까지는 2012년생이 아직 초등학생이라 그 숫자는 적었다.[7] 특히 제주항공 참사 하루 전 12월 28일 토요일까지만 해도 대부분 언론사 및 방송사에서 2024년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해 2024년을 돌아보는 자료를 내보내는 등 한해 마무리를 준비하고 더 이상의 사건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였다. 6.25 이후 국내에서 연말로만 한정했을 땐 비상계엄 같은 정치적 대혼란 시국과 179명 이상이 사망한 대형 인재 참사가 완전히 동시에 겹쳐서 일어난 적은 사실상 최초였다.[8] 카메라나 특수 장비를 통해서 그 사람의 행동이나 표정을 대신 표현해주는 캐릭터가 등장해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다.[9] 그러고 다음 해에는 지난 3년보다 더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났다.[10] 미국 역사상 최장수 대통령이다.[11] 이는 2007년 이후 18년 만이다. 2007년 당시에는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이 2006년 12월 26일에 서거하여 영결식 당일인 2007년 1월 3일까지 국장 애도기간을 선포하였기 때문이다.[12] 다만 2023년에는 헌나4 재판이 열리기는 했다. 공교롭게도 2023년과 2024년은 모두 윤석열 정부의 해이다.[13]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14] 계엄령으로 무기한 연기되었다.[15] 1차 투표가 무효화되어 선거일정이 2025년으로 미뤄졌다.[16] 벨기에는 2014년부터 총선, 지방선거, 유럽의회 선거를 같이 치렀다.[17] 작센과 튀링겐은 9월 1일에 주의회 선거를 실시한다.[18] 기술적 이유로 연기되었다.[19] 참고로 서울의 일평균 최저극값은 0.2°C(2월 22일 기록)였으며, 월 최저극값도 -3.1°C(2월 11일 기록)라는 매우 충격적인 값을 기록했다.[20] 서울은 3.8°C로 2007년에 이은 역대 2위를 기록했다.[21] 전국 대부분 지역의 월 최저극값이 2월보다 훨씬 낮았다. 서울은 3월 2일에 무려 -8.1°C까지 떨어지며 3월 기준으로는 무려 39년 만에 -8°C 이하를 기록했으며, 지난 5년 동안의 3월과, 같은 해 2월에 없었던 일평균 영하도 이틀 있었다.[22] 4월 내내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년보다 높았으며, 서울은 4월 중순에 30°C에 근접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23] 서울 29.3°C, 전국 27.9°C. 자세한 내용은 2024년 폭염 문서 참고.[24] 더 나아가 7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무려 64일 동안은 아예 전국적으로 모든 날이 고온 범위였다.[25] 2023~2024년 겨울 기준이다.[26] 이상 저온으로 2023년 11월 10일에 겨울이 시작되었지만 12월에 잠시 길게 5도 이상으로 연속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반면 2월은 월 전체적으로는 초이상 고온이었지만 중간중간 일평균 5°C를 밑도는 날이 있었고, 하순은 비교적 평범해서 겨울 자체는 비교적 평범하게 3월 상순에 종료되었다.[27] 다만 11월 14~16일, 19~23일, 27일 / 12월 5~14일 / 1월 19일 / 2월 4일, 13~14일, 18~19일, 27~28일 / 3월 5일은 기상학적으로 봄/가을날씨를 보였다.[28] 다만 3월 20일은 기상학적으로 겨울날씨를, 4월 14일, 28~29일/ 5월 4일은 기상학적으로 여름날씨를 보였다.[29] 의외로 폭염 강도와 길이에 비해선 여름이 길지 않은 편이며, 전년도인 2023년과 여름 종료 날짜가 거의 같았다. 1998년이 폭염이 약해도 여름이 매우 길었던 것과는 완전히 대조된다. 사실 전년도도 이상 고온이 심하나 계절시계는 정상적이다. 두 해가 운이 좋았던 편임을 증명하듯이 바로 다음 해에는 이 해보다 폭염이 심하지 않은 편이었음에도 여름이 10월 초중반까지 길게(...) 이어졌다.[30] 다만 5월 26~27일, 9월 21~22일은 기상학적으로 봄/가을 날씨를 보였다.[31] 10월은 상당한 고온이었지만 의외로 서울에서 최고기온 26°C 이상 혹은 일평균 20°C 이상은 없었고, 이로 인해 10월이 되자마자 가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0월 상순은 평년보다 약간 낮다.[32] 겨울철 내내 기압배치가 한반도의 기온을 끌어올리게끔 이루어져 있어서 한기가 한반도를 매번 피해갔으며, 여기에 슈퍼 엘니뇨까지 가세하며 강한 이상 난동이 나타났다.[33] 사실 이것도 수도권 등 중부지방이 평년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어서 이 정도인 것이며, 남부지방은 1월의 일조시간도 평년보다 상당히 적었다. 12월과 2월은 전국적으로 적었으며, 특히 2월의 경우 29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내리는 눈/비로 인해 장마철 이상으로 기록적으로 적었다. 서울 기준 12~2월의 일조시간은 각각 142시간, 176시간, 109시간로 427시간으로 1월을 제외하면 확실히 적었다.[34] 종전 기록인 1988-1989 겨울의 190.2mm를 매우 크게 뛰어넘었다.[35] 서울의 2월 기온 중 최고 2위이다. 최고 1위는 2004년 2월 20일로, 무려 18.7°C를 기록했다. 일평균기온은 무려 12.9°C로 아예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년 4월 중순에 해당한다. 무려 두 달이나 계절이 앞서간 셈이다![36] 그나마 저녁에는 기온이 하강하며 일최저기온은 4.2°C를 기록.[37] 1위는 2007년 4.0°C.[38] 기존 기록은 2007년의 4.0°C.[39] 기상관측 사상 최초로 서울에서 일평균기온 영하가 기록되지 않은 2월이 되었고, 최저극값이 겨우 -3.1°C로 이전에 이미 매우 높다는 이야기를 듣던 직전 해의 최저극값 -5.3°C보다도 훨씬 높았다.[40] 강릉 기준 3.6°C로, 강릉 기준으로도 이 정도는 평년보다 1도 높아 다소 고온을 보였으나 다른 지역과 다르게 기록적인 수준은 아니고 적당한 고온이다. 특히 2019년부터 강릉을 중심으로 고온이 잦아서 2020~2021년은 5도 안팎, 2023년은 5.2°C, 그 이상 저온을 보인 2022년 2월도 2.0°C를 보였다. 이런 최근 강릉의 날씨를 감안하면 이정도는 매우 선전한 것이다. 또한 13~14일, 17~19일에 타 지역보다도 매우 강력한 초이상 고온이 온 것을 제외하면 평년 수준이다.[41] 다만 설날에는 어김없이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날라왔다.[42] 자정에 일최고 0.3°C를 기록했을 뿐, 낮 최고기온은 영하권이었다. 전날인 2월 29일 최저기온이 24시 0.3°C이다. 이 날은 2018년 3월 2일(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 이후 6년 만의 서울 3월 일평균 영하 기록이다. 2월에도 없는 일평균 영하를 3월 들어서야 기록하는 꼴이 되며, 3월 최저극값이 2월 최저극값보다 크게 낮은 기현상이 나타났다. 2019~2023년간 유의미한 꽃샘추위가 없었기 때문에 부각되며, 2018년은 -0°C대였으나 올해는 -4°C 아래였다.[43] 1985년 3월 10일 -8.2°C 이후 39년 만에 가장 낮은 3월 기온이었다. 2007년 3월 6일 -7.6°C보다 낮아 21세기에서 가장 낮은 기록이다.[44] 이때 중국에서 또다시 미세먼지가 날라와 4일까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다.[45] 심한 저온은 아니나, 기록적인 고온을 보였던 같은 해 2월 상순(2.5°C)과 크게 차이나지 않고, 마찬가지로 기록적인 고온을 보였던 2월 중순(5.6°C)보다는 아예 2.5°C나 낮으며, 평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었던 2월 하순(3.2°C)보다도 근소하게 낮았다. 여러모로 2024년 2월의 고온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46] 이 정도도 3월 치고는 고온인 편이지만, 2018년 이후에는 3월마다 극심한 초고온이 찾아왔다 보니 그렇게 높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서울 기준으로는 2018년 이후의 3월 중에서 가장 평균기온이 낮으며, 전국적으로는 2017년(6.0°C) 이후 무려 6년만에 3월 평균기온 6°C대를 회복했다. 여담으로 같은 달 일본의 경우에는 아예 이상 저온을 보여 쌀쌀했다. 사실 2014년 이후 3월이 평년 이하였던 적이 없는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2014년 이후에도 3월이 평년 이하였던 적이 두 차례(2017년, 2024년) 있었다.[47] 상위 1위는 2005년 4월 30일로, 무려 29.8°C이다. 단, 시기와 편차를 감안한다면 이번 고온이 훨씬 심각한 것이다. 만약 이러한 고온이 4월 중순이 아닌 하순에 찾아왔다면 30°C는 가볍게 넘겼을 것이다. 일평균기온도 기록적이었는데, 서울 기준 무려 20.8°C로 기상학적 여름 기준을 충족했다.[48] 6월도 평일에 맑다가 주말에 흐린 날씨가 잦은 편이었다. 다만 6월 2일, 9일, 16일은 제외.[49] 특히 6~7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각각 15.7°C, 15.0°C에 불과했으며, 일평균기온도 각각 13.9°C, 13.3°C로 상당히 낮았다. 또한 8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50] 최고기온 18.8°C는 한낮이 아닌 오전 10시경에 기록된 값이며, 비가 시작된 후 오히려 낮이 될수록 기온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15시 정도에는 12°C였다. 게다가 일평균기온은 고작 12.6°C에 불과하여 평년보다 5°C 이상 낮았다.[51] 2012년 (6월 14일) 이후로 가장 늦었다. 2013~2023년 동안에는 2018년을 제외하고는 이미 5월에 30°C를 기록했었다. 참고로 21세기 가장 늦은 기록은 2008년. 이쪽은 7월 8일이었다. 또한 21세기에서 가장 빠른 기록은 2017년 5월 3일이다. 정작 35도 이상 기록은 2020년(6월 22일)보다도 3일 빠른 19일에 기록되면서 21세기 중에 가장 빨랐다. 게다가 35.8도로 36도에 사실상 근접했다.[52] 영동지방은 연일 낮 35~36℃까지 오르고 초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났고 영남도 34~37℃까지 올랐다. 반면 서울은 월 최고값이 33.3℃ 등으로 비교적 덜했는데, 근래 수도권 지역이 여름에 크게 더웠던 것과 달리 2000년대와 유사하다.[53] 사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기상청에서는 장마전선이라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장맛비라고 하지 않았는데, 이런 엄밀한 정의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통상적으로 장맛비처럼 인식하는 강약을 반복하는 (소나기가 아닌) 비. 2020년대 들어 장마 용어 정의가 확장 내지 변화하고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이와도 이질적이다. 시간당 30~5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더니 급격히 날이 개고 해가 나오는 날씨가 많았다.[54] 41도대, 2018년 이후 6년만. 단 2018년은 공식 관측소 기록이었다.[55] 2016년 8월 말에는 9월 중~하순 수준의 이상저온이 나타났다. 이것이 없었다면 당시 최고기록이던 1994년 7월을 돌파했을 가능상이 높다.[56] 다만 6월 폭염은 일반적으로 일교차가 쾌 커서 열대야도 없고 습도도 낮아 7~8월 폭염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다.[57] 기상학적 여름의 길이는 기준이 20°C라서 5월과 9월의 일평균 기온이 더 중요하지만, 이 해는 그보다도 6~8월에 저온 없이 더위만 지속되었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8월 말 이후는 추후 추가 바람.) 똑같이 고온이 길었던 2023년에도 여름철에 저온인 기간이 있었다.[58] 이 해 여름은 극값이 매우 높은 것은 아니나 열대야 및 폭염의 지속성에 있어서 기록적인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59] 9월 4일 33.3°C.[60] 9월 1~10일 평균 26.8°C.[61] 특히 9월 초순 평균 기온은 26.8°C로 같은 해 7월 중순의 26.7°C보다도 0.1°C 높았다.[62] 9월 11일의 평균최고기온은 26.6°C다. 무려 +8°C의 편차를 보였다.[63] 9~10일에도 34도대로 비슷한 날씨가 이어졌다. 게다가 14~19일까지 6일 연속 32~33도대로 폭염에 근접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워 중순 평균기온을 아득히 올렸다. 초순은 작년인 2023년도 역대급 고온이어서 경쟁자가 있다고 쳐도 중순은 종전 기록인 1998년의 기록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찌나 폭염이 심각했으면 8월 42일 이라는 농담도 생겼을 정도. 게다가 추석이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폭염이 지속적으로 나오자 하(夏)석이라는 웃지 못할 단어도 생겨났다.[64] 1위는 1939년 9월 2일의 35.1도이다. 상순이 아니라 중순에 이러한 기록이 생겼다는 것이 충격적이며 이로써 9월 11일은 최저/최고의 차가 엄청나게 벌어지게 되었다. 1912년 9월 11일에는 7.8°C로 역대급 이상 저온 현상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34.6도가 그나마 실측이 낮아서 나온 수치라는 것이다. 기상청 예보도 35°C였고 일기도를 보면 최대 36°C 이상급의 8월 상순이나 다름없는 비상식적인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 소나기가 빨리 안 내렸다면 진짜 차원이 다른 대참사가 일어났을 수 있다.[65] 9월 12일 최고기온은 26°C 대로 평년 수준이었으나, 습도가 10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높아 소나기 직전이나, 2022년 이후의 후텁지근한 한여름 장맛비를 연상시킬 정도의 매우 더운 날씨를 보여 시원한 느낌이 없었다.[66] 서울을 기준으로 관측시작 이래로 2023년까지 단 4회만 기록되었던 9월 열대야가 2024년에만 그의 2.5배인 10회가 관측된 것이다.[67] 6월 9일 이후로 6월 27일 약한 -를 제외하면 9월 중순까지 전국 평균기온이 조금이라도 -인 날이 하루도 없는 어마어마한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순별 기온으로 보면 9월 상순 기준 3월 상순 이후로 18순 연속으로 평년보다 낮은 순이 없었다. 또한 편차가 음수였던 유이한 1월 하순까지 제외하면 2024년 25순 중 23순이 평년보다 같거나 높았다. 2016년, 2018년조차 각각 8월 말, 7월 초반에는 저온 현상이 일어났음을 생각해보면 올해 폭염이 지속성만으로는 그 어느 해가 와도 능가한다는 것이다. 서울 기준 7월 하순-8월 말 기간은 1937년, 1943년, 2025년 등과 비슷하다.[68] 하지만 예보를 보면 그마저도 계속 평년 +3°C정도의 고온은 꾸준히 계속 될 예정이다.[69] 이는 무려 평년 7월보다도 0.2°C 높은 기록이며 평년 8월보다 0.6°C밖에 낮지 않은 기온이다. 평년 9월 평균기온은 21.6°C[70] 이쪽도 평년 7월보다 0.1 °C 높고 8월보다 0.4°C 낮은 수준이다.[71] 10월 17일 서울 25.7°C 등. 막상 다른 날들도 21~25°C로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특히 중순은 기온 양상이 무려 2006년과 비슷했다.[72] 사실 2024년 10월은 일교차가 작았으나, 그래도 10월답게 꽤 있어서 낮기온도 높았다. 단지 기온변화가 적을 뿐. 다만 이듬해인 2025년 10월은 일교차가 매우 작았다.[73] 일반적으로 10월 초, 늦어도 중순에는 10°C 아래로 떨어진다.[74] 특히 10월 18일 낮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으며, 10월 22일에는 영남을 중심으로 일강수량 100~15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10월 중순 후반~하순 초반에는 한여름 장마철 못지않은 비가 자주 내렸다.[75] 1위는 2006년 16.5°C였고, 기존 2위는 1998년 16.1°C여서 이 해에는 1998년과 공동 2위였으나 2025년에 16.6°C로 역대 1위를 경신해서 3위로 밀려났다.[76] 다만 2020년대 11월 중순은 혼자 저온을 보인 2023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상고온이었고(특히 2020년, 2022년은 기록적), 1990년, 1993년, 2015년도 기록적으로 높았기에 평균기온이 순위권은 아니다.[77] 이들 지역 기준으로는 2010년 1월의 폭설과 유사하거나 그 이상이었다. 다만 2010년과 달리 남부 지방에서는 적설이 별로 또는 거의 없었는데, 눈이 내려도 쌓이지 않았거나, 진눈깨비, 비 등과 섞였다. 사실 한겨울인 1월이었던 2010년과 달리 이 해는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11월 하순이었기 때문에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은 눈이 쌓이기 어려운 조건이기도 했다. 또한 중부지방도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쌓인 눈이 거의 다 녹았다.[78] 1~2일 경[79] 30일[80] 서울 -7.7°C 등. 이상 고온이 심했던 2007년 이후 가장 높았으며, 동년 3월(-8.1°C)보다 높았다.[81] 두 팀 모두 대한민국과 밀접한 인연이 있다. LA 다저스는 박찬호와 류현진이 오랫동안 뛰었던 팀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MLB 팀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박찬호가 한때 뛰었고 김하성이 2021년부터 뛰고 있는 팀이며 고우석도 2024년부터 이 팀의 일원이 되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개척자 역할을 한 박찬호는 다저스와 파드리스에서 모두 뛴 바 있고 현재 파드리스 구단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82] 특히 KIA는 1987년 한국시리즈 이후 37년만에 연고지 광주광역시에서 우승 확정을 지었다.[83] 이 여파로 가장 피해를 본 지역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이다.[84] 반면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와의 승부차기 졸전 끝에 충격패하며 40년 만에 파리 올림픽 진출이 좌절되었다.[85] 얄궂게도 전 대회이자 일본 자국에서 개최되었던 2020 도쿄 올림픽 4강 상대가 스페인이었으며, 그 당시 미켈 오야르사발의 결승골로 일본을 1:0으로 격침시킨 바가 있었다.[86] 현지 시각 기준 6월 1일 토요일[87] 그러나 일부 레이커스 팬들은 '그래도 NBA 파이널 17회 우승과 NBA 인 시즌 토너먼트까지 합쳐서 18개 트로피로 셀틱스와 여전히 동률이다'라는 정신승리급의 주장을 펼치면서 여전히 셀틱스의 라이벌임을 보여주었다.[88] 반면 잉글랜드는 전 대회인 유로 2020에 이어 유로 2024에도 준우승에 머무르며, 콩글랜드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동시에 무관의 제왕을 탈출하고자 했던 해리 케인은 이번에도 2연속 준우승을 기록, 또 한 번 무관의 제왕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말았다.[89] 사실 코파 대회에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매 대회 때마다 우승을 밥 먹듯이 차지하며 1위와 2위를 번갈아 한 적이 있었다. 코파 대회 창단 이후 우루과이가 우승 횟수에서 아르헨티나를 꾸준히 앞섰지만, 1947년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9회 우승을 기록, 8회 우승을 기록한 우루과이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다가 1983년 우루과이가 12회 우승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와 동률을 만들었고, 그 다음 대회인 1987년 대회에서 우루과이가 2대회 연속 우승 + 통산 13회 우승을 기록, 12회 우승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를 밀어내고 정확하게 40년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에 질세라 아르헨티나도 1991년에 13회 우승으로 또 한 번 우루과이와 동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 대회인 1993년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기어이 2대회 연속 우승 + 통산 14회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우루과이를 밀어내고 1위를 되찾았다. 그러자 우루과이가 그 다음 대회인 1995년 대회에서 14회 우승으로 동률, 코파 최다 우승 1위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983년부터 1995년까지 그야말로 코파 우승 최다 1위 주인이 매년 바뀔 정도로 남미를 대표하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간의 양대 산맥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후 브라질이 매년 코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90]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1위 싸움은 잠잠해졌다. 그러던 2011년 대회에서 우루과이가 우승을 차지, 95년 이후 16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밀어내고 1위 자리로 올라갔다. 이후 칠레 2회 우승, 브라질 1회 우승으로 인해 한동안 우루과이가 1위를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2021년과 2024년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2대회 연속 우승과 통산 16회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우루과이를 밀어내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90] 물론 예외가 있다면 2001년 대회에서 콜롬비아가 첫 우승을 하기는 했다.[91] 기존 대회명은 FA컵이다.[92] 결승 진출 두 팀의 홈 구장에서 각각 홈&어웨이의 2경기 합산 결과로 성패를 갈랐다.[93] 프리먼은 이번 월드시리즈 세 번의 경기 모두 홈런을 쳤으며, 월드 시리즈 통산 6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월드 시리즈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1차전에서 터뜨린 끝내기 만루 홈런도 122년 월드 시리즈 역사를 통틀어 최초의 초구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이었다!! 또한 땅볼 타점도 하나 기록해 총 10타점으로 1952년 듀크 스나이더와 1956년 길 호지스의 8타점을 넘어서 다저스 단일 월드 시리즈 최다 타점을 경신하고[94], 1928년 루 게릭, 1960년 바비 리차드슨, 1993년 토니 페르난데스의 9타점을 넘어서 1920년 이후 월드 시리즈 첫 4경기 최다 타점 기록도 경신했다.[94] 게다가 스나이더와 호지스가 7차전 승부 끝에 8타점을 기록한 반면 프리먼은 단 4경기 만에 10타점을 올리며 신기록을 만들었다.[95] 한국 개봉 한정.[96] 한국 개봉 한정[97] 원래대로였다면 3월 초에 맞을 수 있었지만, 2023년 10월에 회차로 가산되지 않는 글로벌판이 5부작으로 편성되어 2달 가량 늦어졌다.[98] 나머지 MBC, SBS는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 여파로 연예대상을 치르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12월 30일과 31일에 예정된 다른 시상식(KBS-연기대상, SBS-연예대상, MBC-연기대상&가요대제전)들도 분위기가 숙연해진 가운데 치러지거나 MBC 방송연예대상처럼 치르지 못하거나 녹화 방송으로 떼울 가능성이 없다.[99] 일제 해방 이후 거의 전통적으로 제2의 도시로 취급되던 부산과의 차이가 30만명 이하 밖에 안 된다.[100] 복선화는 지난해에 완료했다.[101] 국가철도공단은 서해선 전 구간을 2024년 10월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2022년 11월 25일 밝혔다. 2022년 10월 기준 공정률은 90%이다. 당초 공단은 2023년 12월 서해선 전 구간을 개통하려 했으나, 레미콘 등 자재 수급 불안으로 개통 시기가 미뤄졌다. 기사[102] 다만 괴산읍이 아니라 동쪽인 연풍면이기 때문에 진입 자체가 다시 불편할 수 있다.[103] 삼성역의 개통이 늦어지면서 국토교통부는 운정~서울역 / 수서~동탄 구간을 분리 운행하고 추후에 무정차 통과해 삼성역을 제외한 전 구간을 운행하는 안으로 추진하고 있다.[104] 대경선의 개통은 동남권의 동해선 광역전철에 이어 비수도권 두 번째의 광역철도가 되었다.[105]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평택 구간과 그 지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법원~양주 구간, 함양울산고속도로 창녕~밀양 구간이 해당한다. 2017년 6월 4개 이후로 많다. 상주영천고속도로 전 구간,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포천 구간과 그 지선(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일부),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하였다. 2017년 6월은 3일 새 3개가 개통했다.(1개는 6월 28일, 2개는 이틀 뒤인 6월 30일 개통)[106] 창녕JC 부근의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선형이 좋지 않아서 그 아래에 있는 영산IC까지 확장되었다.[107] 중부고속도로 청주강서 하이패스 나들목 31일 개통, 2024-01-29, 연합뉴스[108]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남양주 구간 7일 개통, 2024-02-02, 연합뉴스[109] '직선·지하화' 경부고속道 동탄∼기흥동탄 28일 오전 5시 개통, 2024-3-25, 연합뉴스[비공식] 110.1 110.2 공식 해체 발표는 없었다.[112] 동아시아권 최초 월즈 우승팀[113] 가수로서 활동을 은퇴한다.[114] 2024 시즌 종료 후 은퇴했고 은퇴식 자체는 2025년에 할 예정이다.[115] 입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올해가 확실하게 마지막 시즌이라고 밝혔다.[USB-C] USB-C Type[117] 올해 두 번째 천만 관객 돌파한 영화.[118] 2024년 첫 천만 관객 돌파한 영화.[역주행]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19.10 119.11 119.12 [재흥행] 120.1 120.2 [122] 출시된 작년에는 조금 흥행했다가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종료 이후 암흑기의 상태를 유지하다가 2024년 2월 RISE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하여 카트라이더 2라고 불릴 정도일 만큼 또 다시 흥행에 찾아내기 성공했으나 현재는 다시 암흑기의 상태로 돌아갔다.[123]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자다.[124] 멜론차트 최장기간 1위,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곡. 2024 MAMA AWARDS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올해의 노래 수상곡 및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송 수상곡,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및 대상 수상곡.[125] 2024 MAMA AWARDS 베스트 뮤직비디오 수상과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밀리언스 TOP10 수상곡.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 수상곡.[126] 2024 MAMA AWARDS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수상곡,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으로 발매 이후 국내 차트에 1위를 차지하고 다른 가수들도 역시 AI 커버는 물론 목소리로 커버한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공식 영상을 비롯해 이 노래를 패러디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심지어 이러한 패러디 영상으로 뉴스까지 나올 정도다.[129]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132]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133]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134]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와 밀리언스 TOP10 수상곡.[135]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밀리언스 TOP10 수상곡,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136]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밀리언스 TOP 10 수상곡.[137]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밀리언스 TOP10 수상곡.[138] 2024 MAMA AWARDS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수상곡,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139] 2024년 멜론 연간차트 1위곡.[142] 2024 MAMA AWARDS 올해의 가수 수상자다.[143]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144] 2024 MAMA AWARDS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수상곡,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146]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베스트 OST 수상곡.[147]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곡.[149] 1978년에 나온 노래인데 이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현장 선거 유세를 할 때 틀어준 노래로 유명하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도 트럼프 유세곡으로 쓰였는데 트럼프가 승리하면서 이 노래가 재유행하게 되자 일렉트로닉 차트 부문에서 빌보드 1위를 찍었다.[153] 해당 유행어는 이미 2013년에도 먼저 유행한 적이 있었다.[154] 백종원이 검은색 장갑을 끼는 모습[155] 실제 문건 내용은 '좀 놀랍게 아무도 안 예쁨'이었는데 이게 놀랄만큼 못생겼다로 와전되어 안 좋은 쪽으로 유행어가 되었다.[156] 찐팬구역 2화에서 나온 밈.[157] 2024년 12월 3일 45년만에 계엄령 선포, 6시간 만에 해제.[158] 레몬에 혀를 대고 혀를 댄 주체의 얼굴이 *모양으로 쭈그러드는 그림[159] 이 음원에 곰돌이 푸가 강남스타일을 추는 영상이 유행중이다.[160] 레드넥스의 노래 Cotton eye Joe의 첫부분 몬더그린. 다만 원본영상은 저작권 때문에 다른 노래로 교체되었다. # 원래 영상은 여기로. #[161] 첫 방송 당시 MBC 표준FM에서 신설하여 방송하다가, 2025년 7월 7일부터 MBC FM4U로 채널을 이관하여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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