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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진다.
민법에 따른 가족의 정의가 법적 관점에서의 가족이라면,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가족의 정의는 정책적 관점에서의 가족이다. 실제로 건강가정기본법상 정의로는 명확히 가족의 범위를 특정하기 어려워, 법적 분쟁을 해결하기에 적절한 정의가 되기는 힘들다. 즉 건강가정기본법과 같이 법률에서 별도로 '가족'을 정의하지 않는 한, 타 법률에서 말하는 '가족'이란 민법상 가족을 의미한다. 다만, 실제 법률요건으로서는 친족이 문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족이 문제되는 경우는 드물다.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가족을 '인류가 있으면 반드시 생기는 것이자 사회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인식하는 것은 자기 시대를 절대적인 것으로 사고하는 현대인에게 나타나기 쉬운 오류이다. 인류학의 연구 결과, 실제로 인류는 등장 이후 대부분의 시간동안 명확한 가족 형태를 갖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3] 물론 다양한 형태의 부족이나 씨족을 '가족'이라는 범주에 강제로 통합해 버린다면 또 모르겠지만…
Family의 어원이 된 라틴어 Familia는 지금의 가족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를 띄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 그대로 가부장이 가족 구성원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었던 듯하다. 경제를 뜻하는 단어 Economy가 괜히 가정 경영을 뜻하는 그리스어 Oikonomia로부터 유래한 것이 아니다. 현대 부르주아 핵가족의 모습보단 차라리 마피아들의 패밀리가 고대의 가족 상에 더 가깝다.
Family의 어원이 된 라틴어 Familia는 지금의 가족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를 띄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 그대로 가부장이 가족 구성원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었던 듯하다. 경제를 뜻하는 단어 Economy가 괜히 가정 경영을 뜻하는 그리스어 Oikonomia로부터 유래한 것이 아니다. 현대 부르주아 핵가족의 모습보단 차라리 마피아들의 패밀리가 고대의 가족 상에 더 가깝다.
구성원은 부모, 아들, 딸,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여동생, 남동생, 언니, 누나, 오빠, 형 등이 있다. 요즘은 부모와 결혼하지 않은 자식 2세대로만 구성된 '핵가족'이 많다. 증조부모가 살아있으면서 같이 산다면 4세대가 된다. 자식이 결혼하여 함께 살면 '대가족'(확대가족)으로 분류된다. 주의할 점은 손자가 있는지의 여부가 아니라 자식이 기혼자인지의 여부가 핵가족과 확대가족의 분류 기준이라는 점이다. 가족과 친척을 일반적으로 구분하기는 상당히 애매하다. 참고로 한국 민법에서 정의하는 가족의 범위는 배우자, 직계혈족[4], 형제자매, 생계를 같이 하는[5] 직계혈족의 배우자[6], 생계를 같이하는 배우자의 직계혈족[7]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8]이다. 일단은 핵가족이지만 멀지 않은 거리(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나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왕래 가능한 거리) 안에 친척이나 조부모 세대가 사는 '위성가족'이라는 바리에이션도 생겨나고 있다. 과거의 집성촌과 비슷하며 대가족과 핵가족의 장점을 합친 형태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가족 혹은 친척을 부르는 호칭이 굉장히 복잡하다. 상대방에 대하여 스스로의 성별에 따라 오빠(여성→남성)와 형(남성→남성)이 구분돼 있다는 것부터가 특이한 경우다. 심지어 같은 한자문화권인 중국, 일본에서도 오빠와 형은 그냥 둘 다 哥哥(gēge)/兄(あに)라고 하며 마찬가지로 누나와 언니도 구별하지 않고 姐姐(jiějie)/姉(あね)라고 한다.[9] 영어권에서는 'uncle'인 단어가 백부, 숙부, 외삼촌, 고모부라는 뜻이다. 일본의 오바상(おばさん)[10]도 그냥 비혈연의 아줌마와 이모, 고모 등 여자 친척 어른들을 다 묶어서 부르는 단어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가족, 친척 호칭이 매우 복잡한 것은 자신을 중심으로 8촌 이내의 호칭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혈연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게 보통이지만 전혀 혈연 관계가 없는 사람들끼리도 입양 등을 통해 가족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자기의 가족 형태를 정상으로 생각하고 특정한 몇 형태의 가족을 벗어난 가족들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사고하거나 비하하는 경향[11]를 두고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라고 부르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을 수 있으며 행복의 척도는 개인적인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1인가구는 인구조사 시에 가구 수에는 산정되지만 가족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최소한의 인간관계라는 가족의 기본적인 정의를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 인도 같은 동양권 사회에서는 가족관계를 자주 물어보기도 하고[12] 기업 간의 면접에서도 이걸 자주 물어보기도 하며 심지어 몇몇의 기업은 가족관계에 따라서 합격 당락을 결정하기도 한다. 일단 재벌이라는 단어가 브리태니커 사전에 '한국어로 등록'[13]되어 있을 정도다. 한때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중대한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한자문화권에서는 지위를 나타내는 명칭과 가족끼리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 구분되어 있다. 영어의 Teacher(교사)-Mr.(선생님) 표현구분과 비슷한 것이다. 한국어에서는 전자는 부친-모친-조부-조모 같은 한자어, 후자는 아버지(아빠)-어머니(엄마)-할아버지-할머니 같은 순우리말이 해당한다. 그러나 중국어와 일본어에서는 지위를 나타내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철저히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한국어에서는 소수의 문어체에서나 쓸 뿐 구어체와 다수의 문어체에서는 가족끼리 부를 때의 호칭을 사용한다. 직업 이름은 교사이고 부르는 호칭은 선생님이지만 영어와 달리 직업 이름을 말할 때도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과도 비슷하다.
가끔 농촌에 법률 강연을 나가서 민법상 물건의 예로 동물, 특히 소를 들면 "소는 물건이 아닙니다. 소는 가족이에요!"라고 발끈하는 농부들이 있기 마련이라고 한다. 21세기에 돌입하면서 반려동물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 '아이'라는 단어를 반려동물에게도 사용하는 대중들도 증가하고 있으나,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민법상 물건 취급을 받는다.
대한민국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가족 혹은 친척을 부르는 호칭이 굉장히 복잡하다. 상대방에 대하여 스스로의 성별에 따라 오빠(여성→남성)와 형(남성→남성)이 구분돼 있다는 것부터가 특이한 경우다. 심지어 같은 한자문화권인 중국, 일본에서도 오빠와 형은 그냥 둘 다 哥哥(gēge)/兄(あに)라고 하며 마찬가지로 누나와 언니도 구별하지 않고 姐姐(jiějie)/姉(あね)라고 한다.[9] 영어권에서는 'uncle'인 단어가 백부, 숙부, 외삼촌, 고모부라는 뜻이다. 일본의 오바상(おばさん)[10]도 그냥 비혈연의 아줌마와 이모, 고모 등 여자 친척 어른들을 다 묶어서 부르는 단어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가족, 친척 호칭이 매우 복잡한 것은 자신을 중심으로 8촌 이내의 호칭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혈연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게 보통이지만 전혀 혈연 관계가 없는 사람들끼리도 입양 등을 통해 가족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자기의 가족 형태를 정상으로 생각하고 특정한 몇 형태의 가족을 벗어난 가족들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사고하거나 비하하는 경향[11]를 두고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라고 부르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을 수 있으며 행복의 척도는 개인적인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1인가구는 인구조사 시에 가구 수에는 산정되지만 가족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최소한의 인간관계라는 가족의 기본적인 정의를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 인도 같은 동양권 사회에서는 가족관계를 자주 물어보기도 하고[12] 기업 간의 면접에서도 이걸 자주 물어보기도 하며 심지어 몇몇의 기업은 가족관계에 따라서 합격 당락을 결정하기도 한다. 일단 재벌이라는 단어가 브리태니커 사전에 '한국어로 등록'[13]되어 있을 정도다. 한때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중대한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한자문화권에서는 지위를 나타내는 명칭과 가족끼리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 구분되어 있다. 영어의 Teacher(교사)-Mr.(선생님) 표현구분과 비슷한 것이다. 한국어에서는 전자는 부친-모친-조부-조모 같은 한자어, 후자는 아버지(아빠)-어머니(엄마)-할아버지-할머니 같은 순우리말이 해당한다. 그러나 중국어와 일본어에서는 지위를 나타내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철저히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한국어에서는 소수의 문어체에서나 쓸 뿐 구어체와 다수의 문어체에서는 가족끼리 부를 때의 호칭을 사용한다. 직업 이름은 교사이고 부르는 호칭은 선생님이지만 영어와 달리 직업 이름을 말할 때도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과도 비슷하다.
가끔 농촌에 법률 강연을 나가서 민법상 물건의 예로 동물, 특히 소를 들면 "소는 물건이 아닙니다. 소는 가족이에요!"라고 발끈하는 농부들이 있기 마련이라고 한다. 21세기에 돌입하면서 반려동물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 '아이'라는 단어를 반려동물에게도 사용하는 대중들도 증가하고 있으나,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민법상 물건 취급을 받는다.
크게 3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과거의 '가족'은 하나의 생산단위이자 사회조직의 기초 단위이며, 동시에 교육의 장이기도 했다. 학교, 종교, 농장, 공장, 규범 등 사회가 필요로 하는 거의 대부분의 기능이 '가족'에 집중되어 있었다. 당연히 대부분의 가족은 여러 구성원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대가족 형태였다.
근대화와 함께 이러한 가족의 기능은 차례차례 분리되어, 국가 혹은 사적으로 만들어진 전문 조직에게 흡수되었다. 그렇게 농경 사회의 생산단위적 성격이 많이 희석되면서 가족의 의미는 사회 문화적 성격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고, 핵가족이 가족의 주요 유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 정보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족'이라는 개념은 또다른 전환기를 맞이하는데 구성원이 단 한 사람만 있는 1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기초적인 인간관계의 장이라는 사회 문화적 역할조차 퇴색되었으며 숙식 정도의 원시적인 기능만 건재한 상황. 연령 분포도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넓은 편이라 특정 세대만의 이야기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존의 핵가족도 맞벌이에서 주말부부, 기러기 아빠로 이어지는 재편 과정을 거치면서 가족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조차 극히 드물게 되었다. 자녀들도 예외가 아니다. 부모 모두 돌봐줄 여력이 되지 않아 조부모가 양육을 대신하는 모습이 다시 나타나고 있으며[14] 아예 일찍부터 기숙사 생활을 해서 부모보다 선생님 혹은 친구들 얼굴이 더 익숙한 경우도 적지 않다. 과거의 가족이 거의 모든 생활 시간을 가족에 투자했던 것과는 매우 다르다.
그러다 2010~2020년대부터 세대 갈등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부모와 대화를 잘 안 하는 자녀들이 생기고 있는 등 가족 관계가 나빠지는 가정도 생겼다.
근대화와 함께 이러한 가족의 기능은 차례차례 분리되어, 국가 혹은 사적으로 만들어진 전문 조직에게 흡수되었다. 그렇게 농경 사회의 생산단위적 성격이 많이 희석되면서 가족의 의미는 사회 문화적 성격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고, 핵가족이 가족의 주요 유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 정보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족'이라는 개념은 또다른 전환기를 맞이하는데 구성원이 단 한 사람만 있는 1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기초적인 인간관계의 장이라는 사회 문화적 역할조차 퇴색되었으며 숙식 정도의 원시적인 기능만 건재한 상황. 연령 분포도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넓은 편이라 특정 세대만의 이야기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존의 핵가족도 맞벌이에서 주말부부, 기러기 아빠로 이어지는 재편 과정을 거치면서 가족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조차 극히 드물게 되었다. 자녀들도 예외가 아니다. 부모 모두 돌봐줄 여력이 되지 않아 조부모가 양육을 대신하는 모습이 다시 나타나고 있으며[14] 아예 일찍부터 기숙사 생활을 해서 부모보다 선생님 혹은 친구들 얼굴이 더 익숙한 경우도 적지 않다. 과거의 가족이 거의 모든 생활 시간을 가족에 투자했던 것과는 매우 다르다.
그러다 2010~2020년대부터 세대 갈등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부모와 대화를 잘 안 하는 자녀들이 생기고 있는 등 가족 관계가 나빠지는 가정도 생겼다.
- 전세계적으로 영유아 교육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에 대해 배울 때 흔히 손가락에 일대일 대응을 시켜 배우곤 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례에서는 {아버지, 어머니, 형(오빠), 누나(언니), 늦둥이 자녀(=아기)}라는 순서집합이 있으면 각각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라는 순서 집합으로 일대일 대응을 시킨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엄지를 아빠, 검지를 엄마, 중지를 형 혹은 오빠, 약지를 누나 혹은 언니, 그리고 소지를 (늦둥이) 아기로 비유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예외가 있는데, 영어 교육 자료 빙뱅붐 클럽 1편 노래에서는 교재 위 부모 및 교육자를 위한 해설에 "영어권에서는 brother와 sister가 지칭 대상으로 쓰일 뿐 실제로는 직접 저런 단어로 호명하지 않고 이름을 부른다."는 이유로 각각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교체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출산율의 하락, 중국과 한국에서는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강력한 산아 제한 정책으로 인해 가정 내 자식의 수가 한 명인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노산이 선천적 유전 질환을 지닌 아이의 출산 확률을 늘리는 등의 위험성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다. 또한 1인 가구 등 가족의 해체 양상이 두드러지고 입양,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생겨나고 있어 위와 같은 고정관념과도 같은 가정 형태가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영유아 교육 과정 또한, 기본적인 가족 구성원에 대한 '단어'는 교육하되 새로운 가정 형태를 함께 받아들이는 등 변혁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나이 들고 보면 제일 안 좋은 것은 배고픔과 쓸쓸한 것이니, 기회가 되면 가족과 같이 밥을 먹으라"는 말이 있다. 물론 옛날 이야기다 보니 현대 사회에선 무조건 맞는 얘기는 아닐 수 있지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늙어서까지 별다른 조건 없이 옆에 있어주는 인간관계는 사실상 가족 외엔 없기 때문에 틀린 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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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계 혈족 관계 호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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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 위에 나오는 사전적 정의의 대상.[2] 자기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직계혈족이라 하고 자기의 형제자매와 형제자매의 직계비속, 직계존속의 형제자매 및 그 형제자매의 직계비속을 방계혈족이라 한다(민법 제768조)[3] '아마존의 눈물'에서 나온 조에족의 가족 문화에 이런 점이 나온다. 다부다처제의 가족 구조라면 오히려 그 부족을 가족 단위로 나누기 힘들다.[4] 예: 아버지, 할아버지, 아들 등[5] 즉, 따로 사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이 경우는 가족이 아닌 친족으로 분류된다.[6] 같은 집에 사는 사위, 며느리[7] 같은 집에 사는 시부모님[8] 같은 집에 사는 처남, 시동생 등[9] 사실 옛날에는 한국에서도 형제자매를 구분하는 호칭이 세분화되어 있지는 않았다. 옛날에는 동성 형제는 성별에 관계없이 언니, 이성 형제는 자신의 성별이 여자냐, 남자냐에 따라서 각각 오라비, 누이라고 불렀다. 한국 드라마 추노에서 이것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다.[10] 바(ば) 부분이 단음인 경우. 장음(おばあさん)일 경우엔 할머니.[11] 가장 자주 비난받는 사례가 이슬람 문화권의 일부다처제이다.[12] 한국과 중국, 일본과 같은 유교문화권 뿐만 아니라 인도나 동남아에서도 일상생활 때 가족관계를 묻는 경우가 많으며 드물게는 중동 쪽에도 묻는 경우도 있다. 반면 개인주의가 매우 강한 서구권 사회에서는 서로 친분이 있지 않는 이상 가족관계는 거의 물어보지 않는다.[13] 즉, '한국의 고유 문화'라는 뜻이다.[14] 이는 대가족이 주였던 시기에도 볼 수 있었던 모습인데 핵가족 시기에 사라지는 것 같다가 가족이 모여서 살 여건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아지자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15] 그러나 이와 반대로 고구마 전개가 나오거나 등의 답답한 전개가 나오기도 한다.[16] 서양권에선 아예 애완동물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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