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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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

Jeju Air Flight 2216
제주항공 2216편 사고 현장
화재 진압 후 사고기 잔해[1]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개...
사고기의 무안국제공항 접근 경로[2]
발생일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09시 02분 57초(UTC+9 / KST)
(발생일로부터 +374일, 1주년)
유형
발생 위치
무안국제공항 01/19 활주로 일원[5]
(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피서리 1050)
기종
운영사
기체 등록번호
HL8088
출발지
도착지
탑승인원
승객: 175명[국적]
승무원: 6명
사망자
승객 175명 전원 사망
승무원: 4명[7]
생존자
승무원: 2명[부상]
콜사인, 편명
7C2216
JJA2216
JEJU AIR 2216
언어별 명칭
เชจูแอร์ เที่ยวบินที่ 2216 อุบัติเหตุจากรันเวย์
 
 
 
 

1. 개요2. 사고 기체3. 전개4. 사망자 현황 및 분석5. 대응6. 사고 원인 및 분석7. 반응8. 기타
8.1. 희생자 사연8.2. 음모론 및 루머
9. 사고 외 논란
9.1. 사고 주체와 명칭 논란9.2. 참사 관련 비방 논란9.3. 구호품 관련 뉴스 논란9.4. 국토교통부의 진에어 항공기 강제 억류 논란
10. 관련 문서
10.1. 유사 항공 사고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경 제주항공 2216편이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출발하여 대한민국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국제공항으로 착륙 도중 불명의 이유[9]랜딩 기어를 내리지 못해[10]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오버런하여 발생한 항공 사고이다. 사고기는 활주로 이탈 후 로컬라이저가 설치된 철근 콘크리트 소재의 둔덕을 들이받고 폭발했다. 이 사고로 총 탑승자 181명[11] 중 179명이 사망했으며,[12] 동체 후미 점프시트에 탑승해 있던 승무원 2명만이 부상을 입고 생존했다.
 
 
 
 

2. 사고 기체[편집]

 
 
 
 
HL8088
HL8088 12/25
사고 4일 전인 2024년 12월 2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중인 모습[13]
등록번호
HL8088
제조사
기종
제작번호
37541/3012
기령
15년 4개월
생산지
엔진
2 × CFM56-7B24
최초 비행일
최초 인도 항공사
제주항공 도입일

사고기인 HL8088은 2009년 8월 19일에 첫 비행을 한 보잉 737-800[15] 항공기로, 사고 당시 기령은 15년이었다. 이 기체는 라이언에어가 주문해 리스 형태로 출고한 기체로 세부 형식명에 라이언에어의 고객 코드[16]인 AS가 부여되었으며, EI-EFR로 최초 등록되어 리스 계약이 만료되는 2017년 초까지 운용되었다.[17] 그러다가 동년 2월 3일에 SMBC 에비에이션캐피털로 매각되었다가 제주항공으로 리스 방식으로 임대되었으며[18], 대한민국 국적 등록번호인 HL8088로 재등록되었다.

또, 사고기는 사고 발생 이틀 전인 2024년 12월 27일에 7C8135편[19]으로 운항하며 기내 환자 발생[20]으로 인해 비상사태 코드인 스쿽 7700[21]을 선언해 기존 목적지인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이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한 바 있다. #

사고기는 2일 동안 14번, 5개국을 운항했다.
사고 전 최근 2일 간 운항 목록
 
 
 
 

3. 전개[편집]

 
 
 
 
제주항공 2216편 비행경로
제주항공 2216편의 비행경로
  • 2024년 12월 29일 오전 2시 11분(현지 시각), 제주항공 2216편이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F6 게이트에서 출발했다.
  • 오전 2시 29분(현지 시각), 제주항공 2216편이 예정보다 1시간 늦게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02R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 공개된 제주항공 2216편의 비행계획서(Flight Plan)는 다음과 같다.
    [ 비행계획서 펼치기 · 접기 ]
    CVA0346
    FF RKJBZPZX RKPKZPZX RKRRZQZX
    281415 VTBBZPZX
    (FPL-JJA2216-IS
    -B738/M-SDE2E3FGHIRWY/LB1
    -VTBS1830
    -N0467F310 LIPLI Y16 BUTRA/N0466F330 A1 BUNTA A1 IKELA
    DCT MORTU DCT NOBAD DCT ENVAR M750 ANLOT B1 APU DCT DRAKE Q11
    WP900 L4 LIPLO Y741 ATOTI Y722 KAMIT DCT
    -RKJB0442 RKPK
    -PBN/A1B1C1D1L1O1S2 SUR/260B DOF/241228 REG/HL8088 EET/VLVT0048
    VVHM0101 ZJSA0119 VHHK0144 RCAA0228 RJJJ0328 RKRR0344 SEL/GQAH
    CODE/71C088 RMK/TCAS II EQUIPPED E/0644 P/TBN R/VE S/M J/LF A/WHITE
    ORANGE)
    상세 내용 아이콘   FPL의 해석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Ubikais 문서의 2.2.1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이것을 위 해석법에 근거하여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JJA2216 운항 계획
    항목
    내용
    편명
    JJA2216
    항공기 유형
    B738 (보잉 737-8AS)
    비행 날짜
    2024년 12월 28일 (DOF/241228)
    출발 공항
    방콕 수완나품 (VTBS)
    출발 시간
    18:30 UTC
    도착 공항
    무안공항 (RKJB)
    예상 소요 시간
    04:42
    대체 공항
    김해공항 (RKPK)

    비행 경로
    항목
    내용
    비행 고도
    FL310 → FL330
    비행 속도
    467 노트
    항공로/경유지
    LIPLI → BUTRA → BUNTA → IKELA → … KAMIT

    항공기 및 장비
    항목
    내용
    항공기 장비
    SDE2E3FGHIRWY
    ADS-B/RVSM 능력
    가능 (/LB1)
    PBN 능력
    A1, B1, C1, D1, L1, O1, S2

    추가 정보
    항목
    내용
    항공기 등록 번호
    HL8088
    24비트 항공기 코드
    71C088
    연료의 사용가능 시간
    6시간 44분 (E/0644)
    FIR 진입 예상 소요시간
    VLVT(0048), VVHM(0101), RKRR(0344)
    생존 장비
    구명보트 및 비상 장비 (R/VE S/M J/LF)
    항공기 색상
    화이트 & 오렌지
    충돌 방지 시스템(TCAS)
    장착 (TCAS II EQUIPPED)

    특이사항
    항목
    내용
    탑승 인원
    미정 (P/TBN)
    추가 요청
    항법 능력 및 안전 장비 정상 운영
  • 한국 시간 오전 8시 54분 43초, 제주항공 2216편은 무안국제공항 관제탑에 최초 교신 후, 01번 활주로[42]에 착륙 허가를 받았다.
  • 오전 8시 57분 50초, 무안국제공항 관제탑은 접근하던 2216편에 조류 충돌 경고를 전달했다.
  • 오전 8시 58분 11초, 조종사들은 "항공기 아래 방향에 새들이 있다"는 대화를 나눴다.
오전 8시 58분 25초부터 충돌 직전까지 촬영된 영상
(2025.4.29 KBS 시사기획 창)
  • 오전 8시 58분 26초,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
  • 오전 8시 58분 45초, 조종사가 비상 절차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좌측 엔진을 정지했다.
  • 오전 8시 58분 50초, 사고기의 블랙박스인 FDR과 CVR 기록이 끊겼다. 마지막으로 기록된 2216편의 속도는 161노트(약 298 km/h), 고도는 498피트(약 151 m)였다.
7C2216
1차 착륙 실패 직후 복행 중인 모습[43]
  • 오전 8시 58분 56초, 2216편의 기장"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버드 스트라이크, 버드 스트라이크, 고잉 어라운드" 교신으로 메이데이를 선언했다.[44]# 첫 번째 착륙에 실패한 2216편은 공항 바깥쪽 방향으로 선회했다.[45]
  • 오전 8시 59분 34초, 기장은 관제탑에 왼쪽으로 선회해서 곧바로 착륙하겠다고 요청한다.
  • 오전 9시 00분 21초, 기장은 관제탑에 오른쪽으로 선회해서 01번 활주로에 착륙할 것을 요청한다.
  • 오전 9시 1분 7초, 관제탑은 기장에게 방향을 바꾸어 19번 활주로[46]로 착륙할 것을 제안했고, 기장은 이를 수용했다. 이후 2216편은 19번 활주로로 두 번째 착륙시도를 했다.
  • 오전 9시 2분경, 랜딩 기어 3개가 모두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19번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시도했다.# 기체는 19번 활주로 시단으로부터 900~1200m 지점에서 안정적인 자세로 접지했으나, 그 상태에서 감속하지 못하고 활주로를 이탈하였다.
  • 오전 9시 2분 57초, 결국 2216편은 활주로 너머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 둔덕과 그 위에 설치된 로컬라이저에 충돌, 그대로 폭발했다.## 폭발의 충격으로 기체 후미[47]가 분리되었고, 나머지 동체는 산산조각나며 인근으로 흩뿌려졌다. ##
사고 당시 폭발 장면
(심약자 열람 주의)[48]
[ 펼치기 · 접기 ]
제주항공 2216편 폭발
  • 사고 발생 직후인 오전 9시 3분, 무안국제공항 소방대[49]가 곧바로 출동하여 화재진압을 시작했다.[50]
사고 직후 무안국제공항 소방대의 대응
[ 펼치기 · 접기 ]
제주항공 7C2216편 추락 ...
7C2216-1
IMG 4976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한 사고기
화재 진화 후 사고기의 잔해[55]
  • 12시 30분, 소방당국은 초기에 구출된 2명을 제외한 모든 탑승객들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
  • 13시 06분, 소방당국은 실종자들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던 구조 작업을 수습 작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 21시 03분, 소방당국이 모든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으며, 최초에 구조된 2명의 승무원을 제외한 179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 따라서 공식 인명피해는 179명 사망, 2명 생존으로 발표되었다.
  • 한국공항공사는 사고 수습 및 현장 보존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의 임시 폐쇄를 발표했다. 따라서 무안공항 출발/도착 항공편은 향후 항공편 운행 재개시까지 전부 결항,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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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망자 현황 및 분석[편집]

 
 
 
 
the-seating-loca...
좌석표에 기재된 7C2216편 생존자, 사망자 현황
탑승객 국적
탑승객 수
사망자 수
비고
179명
(승무원 6명 포함)
177명
승무원 2명 부상(중경상)
승무원 4명 사망
승객 전원 사망
2명[56]
2명
전원 사망
합계
181명
179명
승객 전원 사망, 승무원 2명 부상
성별 기준
성별
사망자 수
비율
남성
84명
46.93%
여성
93명
51.96%
미상
2명
2.01%
연령대 기준
연령대
사망자 수
비율
10세 미만
5명[57]
2.79%
10대
9명
5.03%
20대
10명
5.59%
30대
16명
8.94%
40대
32명
17.88%
50대
40명
22.35%
60대
39명
21.79%
70대
24명[58]
13.41%
미상
2명
2.01%
2025년 1월 1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검찰청광주과학수사연구소는 항공기 사고 희생자 179명 전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탑승객 명단 사고가 발생한 2024년 12월 29일 이후 신원확인에 4일이나 소요된 이유는 사고 때 발생했던 강한 충격과 폭발로 인해 시신들의 상태가 온전하지 못해 지문채취와 DNA 분석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60]

2025년 1월 6일 기준 참사 희생자 179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가 마무리되었다고 알려졌다. #

사망자의 대다수가 광주전남에서 나왔다. 애초에 무안공항의 위치부터가 전라남도고 주이용객 역시 광주·전남 주민들이었으므로 당연한 결과다.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포함해서 호남권 사망자 비율이 91.0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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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 발생 위치가 대한민국이거나 대한민국 국적기에서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는 5번째다.[61] 특히 2002년에 발생한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이후[62] 대한민국 영토에서 22년 만에 대형 항공 사고가 터진 만큼 이번 사건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63]
  • 2007년 개항한 무안국제공항에서는 17년만에 처음 일어난 활주로 이탈 사고이다.
  • 제주항공 창립 20주년을 고작 1개월 앞둔 채 발생한, 제주항공 창립 이래 최초의 인명사고가 되었다.
  • 대한민국 국적 여객기에서 승객 건강 문제나 하이재킹을 제외한 승객 사망자가 난 사고로는 1978년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1980년 대한항공 015편 착륙 사고, 1983년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7년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1989년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 1993년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1997년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2013년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에 뒤이어 발생한 사고다.
  • 2022년에 일어난 대한항공 631편 활주로 이탈 사고[67] 이후 2년 만에 대한민국 국적의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다.
  • 2013년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 이후 11년 만에 발생한, 비행 과정에서의 문제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다. 제주항공의 사건 발생 5개월 전에 일어난 국내 저비용 항공사 최초의 사망사고인 에어프레미아 132편 회항 사고는 기내에서 발생한 환자의 사망으로 논외에 가깝기 때문.
  •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고흥군, 곡성군, 보성군, 함평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최소 1명씩 총 72명이 사망했으며, 광주광역시에서 85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6명,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명 등 총 179명의 사망자 가운데 92.18%가 서남부 지역 거주민이다.
  • 대한민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동북부에 해당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서부에 해당하는 충청권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지 않는 인천광역시, 대구국제공항이 있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울산광역시에는 탑승자가 없어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68]
  • 이 사건의 여파로 2024년 12월 29일 밤 9시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의 제주항공 예약 취소 건수가 무려 68,000건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예약 선수금이 2606억으로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최다 규모이며 이는 티웨이항공의 1843억원보다 763억 원이나 더 많다.[69]
  • 제주항공이 운항 안전 점검 강화를 위해 3월까지 1,900개의 항공편을 줄이기로 밝혔는데[70], 운항을 중단한 항공편은 인접편으로 스케줄 변경 또는 환불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혀 일본과 동남아시아 주요 노선의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브리핑 내용을 보면 사고 여파를 최소화하기위해 항공기 운항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앞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제주 노선의 경우 전체 국내선 감축의 중심 역할을 한 만큼 제주 공항의 수요가 크게 떨어지는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 몇몇 언론은 저비용 항공사는 위험하다거나[71], 보잉이 만든 비행기는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몰아가거나[72], 다른 지역의 사고를 가져오거나, 사고기를 이용한 여행사를 찾아가 책임을 묻는 등 사실 확인도 없이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 MBC 뉴스특보에 제보된 목격자의 녹화 영상에 따르면 비행 중이던 항공기의 오른쪽 날개와 엔진에 짧게 불길이 일어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찍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항공기가 마을을 피해 착륙했으며, 비행기가 속력을 줄이지 못했고 무안국제공항 끝에서 급하게 방향을 꺾은 것으로 보였다고 증언했다.
  • 사고시기인 2024년 12월은 비상계엄으로 인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그 대행으로 있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대통령 권한대행을 이양받은 지 불과 이틀 만에 발생한 대형참사였다. 정국이 상당히 혼란한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였기 때문에 재난 대응이 늦어지거나 미흡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히 재난의료지원팀 투입, 특별재난지역선포 등 대한민국 정부의 인력들이 빠르게 사고 현장에 파견되면서 정부 차원에서의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정치인들도 사고 직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쟁을 잠시 중단한뒤 추모를 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수습에 나섰다. 사고 다음날에도 비상계엄 관련 현안 질의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이를 포함한 국회 일정도 모두 중단시켰다.
  • 사고 직후 무안국제공항 출도착 모든 항공편이 결항되었으며, 무안국제공항 홈페이지 등 공항공사 홈페이지에 접속량이 폭주하여 사이트 연결이 지연되기도 했다.
  • 사고 발생 직후 Flightradar24에서 헬리콥터 2대가 출동한 것이 확인되었다.
  •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 항공기가 착륙복행을 하는 등 약간의 시간이 있어, 탑승자들이 가족들과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채팅을 주고받기도 했다.#[73]
  • 정상착륙에 실패했고 기체도 소실했지만 제주항공 홈페이지에는 항공기가 오전 8시 50분에 도착했다고 표시하고 있었다.
    1000023803
  • 구글에 사고 항공편을 검색하면 지연도착으로 표시된다. 다만 구글 항공편 검색은 FlightAware 등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식으로, 이전의 착륙 실패나 불시착 사고 등에서도 지연도착으로 표시한 사례가 많았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추락/불시착이라고 해도 그걸 그대로 적어둘 리가 거의 없다.
  • 아제르바이잔 항공 8243편 추락 사건으로부터 불과 나흘 만에 발생한 항공 사고이다.
  • 사고 발생 3시간 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도 동일한 737-800 기종의 KLM 1204편이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유압 계통 손실이 주 원인으로 보인다. # 또한 이 사고가 일어난 지 몇 시간도 안 되어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Q400 기종의 PAL 항공 에어캐나다 2259편이 착륙 과정 중 장치에 문제가 생겨 동체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특히 노르웨이에서는 같은 기종, 같은 유형의 사고였고 캐나다에서도 동체 착륙을 시도했으며 노르웨이와 캐나다에서의 사건은 2명의 생존자만 남은 이 사고와 달리 승객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 공교롭게도 10개월 전, 제주항공 블라인드에 "제주항공 타지 마라", "요즘 툭하면 엔진 결함이다.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라는 글#이 올라온 적 있어서, 이 사고 이후 재조명되었다. #
  • 유가족들이 수습 상황을 알려줄 정부 관계자를 요청했지만 몇 시간 동안 대응이 없고, 매시간 상황을 알리는 브리핑을 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부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다. 제주항공이 브리핑을 현장이 아닌 서울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도 분통이 터져나왔는데 한 유가족은 "이 넓은 공항에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분개했다. #
  • 사고 후 구조되어 목포한국병원으로 후송된 승무원은 "어디가 아프냐"는 의사의 질문에 "어떻게 된 일이냐"며 "내가 여기에 왜 오게 된 것이냐"고 되물었다고 한다. 승무원은 "착륙을 앞두고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고 비행기가 다 착륙한 것 같았는데 그 이후는 기억이 없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무원은 왼쪽 어깨 골절상을 입었고 머리를 다쳤지만 의식은 뚜렷한 상황이라고 한다. #
  • 구조 당시 2명의 생존자들은 불이 붙어 있던 꼬리 입구 쪽에서 발견되었다. 안에서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들리며 남성 승무원 한 명이 서 있었고 여성 승무원 한 명은 쓰러진 캐비닛에 깔려있었다. 구조 당시 여성 승무원은 의식이 있고 말도 가능한 상태였고, 남성 승무원은 의식은 있었지만 충격이 심해 넋이 나간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후에도 사고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 현재 별 다른 의식 손상 없이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로 보인다고 전했다. #
  • 구조된 승무원들이 13분 거리인 무안읍이 아닌 25분 거리의 옆 도시 목포로 이송되면서 병원부족과 의료수준 미달로 응급상황에서 2명도 수용할 수 없는 열악한 무안의 의료환경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 사고 발생 약 20여 시간 후인 30일 오전 6시 30분경에 출발한 김포발 제주행 7C101편(HL8090)이 이륙 20분 만에 기체결함이 발생하여 평택 인근 상공에서 홀딩하다가 1시간 만에 김포공항으로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착륙 직후 회항 이유는 랜딩기어 문제라고 설명했다. #
  • 동체 착륙 자세에 대한 의혹이 있다. 다른 동체 착륙 사례들을 보면 앞머리를 바닥에 마찰시켜 속도를 줄이는데 사고기는 영상에서 확인되듯 후미 부분을 마찰시키고 앞머리는 들려있었기 때문이다. 기수를 내렸으면 마찰력이 커져 비행기 속도가 더 줄었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승객들이 후미쪽에 쏠려 있어 그런 자세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다. # 또 다른 전문가는 사고기의 중심은 중앙인 날개 쪽에 있는데도 앞이 떠있는 것은 저항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조종사가 끝까지 조종간을 당겨 만들어진 자세로 보인다고 인터뷰했다.#그리고 기수를 내리는 것보다 후미 부분만 마찰시키는 게 속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 땅이 아니라 근처 바다에 착수했다면 생존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있는데, 비행정이 아닌 일반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안전을 위해 일부러 비상착수(ditching)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은 얼핏 부드럽게 보이지만, 고속으로 충돌할 경우 비압축성으로 인해 단단한 벽에 부딪히는 수준의 충격이 가해진다.[74] 착수 각도나 속도 조절에 실패할 경우 기체가 부서질 위험도 크다. 그리고 무안군이 속한 황해바다는 갯벌이 존재한다.[75] 또한 착륙 전후로 공항이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지원과 구호를 받지 못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76] 괜히 허드슨강의 기적에 '기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게 아니다.
  • 이 사고를 계기로 착륙 절차 중 버드스트라이크 상황 발생시 대처 방안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발생한 버드스트라이크 사고 중 제일 최악의 상황을 맞닥뜨린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도 항공기가 중고도 이상에서 비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 활공할 수 있을 속도와 여러 방안을 고려할 수 있을 높은 고도라는 여유로운 조건이 주어져 있었다. 이 사고와 마찬가지로 버드스트라이크는 대개 한 엔진만 강타하거나, 항공기가 높은 추력으로 비행하고 있을 때 발생했기 때문에 비행 중 버드스트라이크에 대해 통용되는 대처 매뉴얼은 정확히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종종 발생하는 착륙 절차에 있는 항공기의 버드스트라이크는 항공기가 공항 접근 절차에 있는 만큼 낮은 추력과 저고도 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를 마주하면 다른 버드스트라이크의 경우보다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긴박한 시간 속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한정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접근 중 버드스트라이크는 사고 발생 후 따를 수 있는 정형화된 매뉴얼이 존재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들이 종종 제기되어왔다. 예로 제주항공 사고와 비슷하게 사고가 전개된 티웨이항공 216편 불시착 사고도 별다른 대처 매뉴얼이 없어 엔진에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공항 접근을 포기하고 고어라운드를 결정했다.[77] 만약티웨이항공 216편도 치명적인 엔진 손상을 입었더라면 복행 후 안전을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번 제주항공 사고로 인해 이러한 착륙 중 버드스트라이크 사고들의 위험천만 했던 대처 사례들이 다시 부상하며, 착륙 절차 중의 버드스트라이크 사고는 정해진 대처 매뉴얼을 구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 제주항공 사고는 1000ft 미만, 400ft 부근에서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 사고기는 당시 140노트(250 km/h) 정도의 속도로 비행하고 있었고, 이는 충분히 항공기 전원이 꺼져도 활공 상태로 공항에 도달할 수 있었을 값이다.[78]
    • 항공기의 위치를 1000ft 상/하로 구분하고 고도에 따라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예로, 항공기가 1000ft 미만으로 하강하지 않았더라면 버드스트라이크 경보를 내렸을 때 즉시 복행을 지시하는 것이다. 1000ft는 랜딩기어가 접혀있는 한계 고도로, 기어가 내려오지 않은 경우가 많고 항공기가 여전히 200노트 정도로 빠르게 비행하고 있는 위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기가 충분히 추력을 높이고 고어라운드 후 활주로 재정렬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앞서 언급된 티웨이 사고와 제주항공 사고 모두 저고도인 반면 1000ft에서의 복행은 이 두 사고보다 훨씬 높은 고도에서 복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공기가 새와 조우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 1000ft 아래, 최소 500ft에서 비행 중일 때는 가급적 항공기 착륙을 유도한다. 제주항공 사고의 경우 500ft 언저리에서 버드스트라이크 경보에 따른 복행을 하기 위해 기어를 접고 상승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만약 계속해서 착륙 절차를 이행했다면 두 엔진이 모두 파손되어 전원이 나갔어도 181명을 태운 커다란 글라이더가 됐을 뿐, 충분히 공항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79] 또한 엔진 손상이 있는 상태로 비행을 유지하는 것은 위험한 결정이며, 정 버드스트라이크 인해 항공기가 파손됐어도 항공기의 비행 속도가 한번에 줄어들 가능성은 낮다. 앞서 언급된 티웨이 사고는 엔진 한 개에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복행을 감행해 조종사들이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500ft에서 140노트 즈음으로 비행하고 있을 경우 공항 활주로에 도달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1분도 채 되지 않는다. 항공기 전원이 꺼져도 진행하던 방향을 유지한 채 플랩과 기어가 모두 내려와있는 상태라면 충분히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었을 것이다.
    • 현실적으로, 이번 사고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매뉴얼은 복행시 가급적 비행 상태로 항공 설비를 복원하지 않는 것이다. 이번 제주항공 사고도 항공기가 기어를 접고 플랩을 올리지만 않았어도 활주로 터치 다운 후 풋 브레이크를 이용해서라도 항공기가 활주로 부분 내에서 멈출 수 있었을 것이다. 2216편과 같이 홀딩이 오래 유지되지 않고 재정렬만 필요한 복행 시에는 기어를 접지 않고, 플랩도 20, 30도로 유지한 채 복행을 해도 항공기 자체에 무리가 있지 않고 안전한 복행을 할 수 있어 괜찮은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진 안유성 셰프[80]가 사고 이후 김밥 200줄을 싸들고 무안공항에 찾아와 김밥을 나눠주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그는 함께 방송을 했었던 PD가 이번 사고의 희생자 중 한 명이었다고 밝히면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1일에는 유가족들에게 먹고 힘내라고 전복죽 1000명분을 전달했다. # 이외에도 이영숙, 최지형,방기수,임희원 등 여러 셰프가 오거나 올 예정이라고 한다.
  • 유튜버 제이 컴퍼니 구독자가 공항 내 한 카페에 유가족을 위해 400만 원을 선결제했는데, 카페 측이 400만 원 선결제 안내문의 내용도 바꾸고 판매도 100만 원 어치만 하고 마감했는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발뺌하다가 300만 원 환불해 주면 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해서 논란이 되는 중이다.#
  • 지금은 폐교된 순천별량남초 동창생 48명이 무안공항 희생자들과 동일한 일정으로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 그 중 광주광역시 거주자 8명과 순천시 거주자 20명은 무안국제공항이나 김해국제공항을 선택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그래서 전라도 거주자 28명은 무안행 제주항공이 아닌 김해행 대한항공 2002편(HL8557)을 타 화를 면했다. 당초 두 선택지를 두고 고민했지만 비싸더라도 좀 더 편하게 가자[81]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후자를 택했다고 한다. 관광 일정이 겹쳐 서로 얼굴을 본 적도 많았고 사고 희생자 중 한 명의 지인도 이 단체에 있었어서 서로 인사도 나눴다고 했다. #
  • 2025년 1월 21일, 경찰대학장 출신의 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0년 5월 무안국제공항의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을 시작할 당시 국내 공항 안전을 책임졌던 인물이다.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선 파악되지 않았다고 한다.
  • 25년 2월 SBS 뉴스 취재파일에서는 이전의 참사들과 달리 정치권에서 진상을 규명하려는 의지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으며, 25년 9월 노동자연대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지지부진한 진상규명 행태 & 위선적인 국힘을 비판했다. #
 
 
 
 

8.1. 희생자 사연[편집]

 
 
 
 
  • 마지막 순간까지 고군분투하며 여객기 컨트롤을 놓지 않았던 공군 출신 한모 기장[82]의 친형, 가장 친했던 선배 그리고 시민들이 공항에 남기고 간 손편지가 목격되었다. # 친형은 활주로 인근에 손편지와 함께 고인이 된 남동생이 좋아하던 김밥소주를 두고 갔다. #
  • 사고가 알려진 뒤 탑승객 중에서 KIA 타이거즈 관계자들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이후 KIA 타이거즈 프런트에 소속된 홍보팀의 43세[83] 고강인 책임 매니저와 37세[84] 아내 진이선 씨, 3살[85] 아들 고윤우 군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래 30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2216편에 잔여 좌석이 있길래 귀국 일정을 하루 앞당겼다가 변을 당했다고 한다. 함께 여행을 간 고강인 매니저의 형 고모 씨는 원래 계획대로 하루 더 태국에 머물기로 결정해 사고를 피했으며 노모에게 동생 가족의 사고 소식을 전했고, 막내아들과 며느리, 손자의 사망 소식을 들은 노모는 혼절하고 말았다고 한다.# SBS Sports 정우영 캐스터는 고강인 매니저가 생전 일을 잘하던 사람이었다고 추억하며 추모글을 올렸다. # 이후 KIA 타이거즈 전/현직 선수단을 비롯해 고강인 매니저와 생전 함께 일했던 기자들 등 관계자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고강인 매니저 가족은 희생자들 중 마지막으로 발인이 끝났다고 하며, 그가 자주 사용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 사고 발생 이틀 전인 12월 27일에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개최됐는데, 이 시상식을 관람한 K-POP 팬들 중에도 희생자가 있다고 한다. # 이로 인해 SNS에서는 항공편 시간대가 겹치는 탑승객들의 안전을 걱정하며, 이들의 행방을 찾는 글이 확산되기도 했으며,# # 실제로 사망한 지인을 회고하는 유저도 있었다. #
  • 22세 태국 국적 여성 시리톤 차우에씨[86]태국 방콕 소재 대학교 항공경영학과 4학년생으로 항공기 승무원을 꿈꾸고 있었다. 졸업을 3개월 앞두고 한국에 거주하는 어머니를 만나러 한국을 찾았다가 2216편 사고로 목숨을 잃었으며, 하필 어머니도 딸의 마중을 위해 무안공항에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딸이 사고에 휘말리는 처참한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
  • 45세 태국 국적 여성 종락 두앙마니씨[87]는 3년 전인 2021년에 한국인 남편과 결혼 후 한국에서 5~6년간 농사일을 하며 한국에 거주하고 있었다.[88]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 때마다 태국 본가에 방문했으며 사고를 당하기 전 약 2주 간 태국에 머물며 가족들을 만났고 남편과 치앙마이를 여행했다고 전했다. 남편은 농사일 때문에 아내보다 먼저 한국으로 돌아와서 사고를 피할 수 있었으나, 아내는 끝내 사고에 휘말렸다. #
  • 위암 3기 완치 판정을 받고 친구와 방콕 여행을 간 50세(1974년생) 여성 김모 씨가 이번 사고에 휘말려, 22세(2002년생) 아들 김모 씨와 15세 딸 김모 양(당시 중학교 3학년, 2009년생)이[89] 어머니를 여의었다. 10여 년 전 이혼한 아버지도 3년 전이었던 2021년에 사망했고, 이번 사고로 어머니마저 잃어 생활고가 예상되기에 아들 김 씨는 대학 자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
  • 사고 희생자 중에선 인하대학교 예비 신입생도 포함되어 있다. 인하대학교 합격을 기념해 아버지, 같은 학교 1학년 남동생과 함께 해외여행을 갔다가 변을 당했다. 부자 가족 여행을 갔다오고 2주 뒤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다는 12년 지기와 일본 여행도 갔다오기로 했는데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다며 소회를 꺼냈다. #
  • 첫 해외여행을 떠난 60대 부부는 장녀가 희귀병을 앓고 있어 스스로 생활이 불가능해 장녀를 돌보느라 평생 여행을 못 갔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장녀를 이모에게 맡겨두고 여행을 갔다 참사에 휘말리고 말았다. 장녀는 부모가 사망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으며, 차녀만 부모를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슬픔에 빠져있다고 한다. #
  •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여학생 2명이 희생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학생은 주소가 경기도 오산시로 되어있는 자매로, 각각 뷰티미용과 2학년과 3학년 학생이었다.# 이 사실이 확인되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0일 비상대책반을 세워 교사 및 학생들에게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매의 남동생은 경기도 오산시 모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이번 여행을 같이 따라갔다가 사고로 사망했다. #
  • 광주광역시 서강중학교에 재학중이었던 15세 여중생(당시 중학교 3학년)은 친구들에게 귀국하며 선물을 사오겠다고 하는 등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았으나, 이번 사고로 사망했다. 이 학생의 친구들은 고인이 평소에도 전교 10등 안에 들고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친구를 챙기는 등 살뜰한 성격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추모한 5명의 학생들은 2달 후 졸업할 때 같이 졸업사진을 찍기로 했으나, 이번 참사로 함께할 수 없게 되어 슬프다고 밝혔다. ###
  • 광주·전남 지역의 지역 방송국 관계자들도 이 사고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광주방송총국소속 기자와 퇴직 사우(社友)가 이 비행기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각각 목포MBC와 KBS광주방송총국에 근무하던 부부도 사고를 당했다. 이들 방송국과 희생자들이 속한 노동조합은 사고 이후 이들을 추모했다. # # #
    • 사고를 당한 방송국 관계자 부부는 지난 5월에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였다. 남편 안윤석은 목포MBC에서 PD로, 아내 김애린은 KBS광주방송총국에서 기자로 일했는데, 업무로 인해 뒤로 미뤄둔 휴가를 보내고자 모처럼 방콕으로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아내의 어머니는 인큐베이터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며 금지옥엽으로 키운 딸이 장학금을 받으며 경희대학교를 졸업해 언론사에 취직하고, 태풍이 올 때도 섬에 헬멧을 쓰고 들어갈 정도로 대견했던 딸이 허망하게 떠나 "귀하게 키운 딸 이렇게 금방 떠날 줄은..."라며 슬픔을 표현했다. #
    • 한국기자협회는 2025년 1월 23일 김애린 기자가 마지막으로 보도했던 '달팽이 붕어빵' 기사를 이달의 기사로 선정했다.# 김애린 기자의 아버지는 아픈 몸을 이끌고 '12·29 기억시민모임' 공동대표를 역임, 1인 시위를 진행하였으나 2025년 11월 사망하였다.#
    • 사고이후 KBS광주지국과 KBS본사는 지상파 3사중 제일 적극적으로 추모 다큐멘터리[90], 사고조사과정 및 해외 공항과의 버드스트라이크 대응책에 대한 상세비교등 관련방송을 하고있다. 특히 블랙박스기록이 사고 4분전 중단되었음이 밝혀지자마자 공항인근이 위치한 CCTV들을 샅샅이 수색해 영상측량기법을 통해 실제 사고기체의 항적을 분석하는 등 여러 결정적인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속 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부와 중학생인 딸과 아들도 연말 휴가차 방콕으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 같은 병원 응급의학과 조용수 교수[91] 또한 "DMAT가 환자를 이송해오기를 기다렸으나 아무도 오지 못 했다. 병원으로 꼭 돌아와야 할 사람도 결국 돌아오지 못 했다.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92]라는 글로 동료 가족을 잃은 슬픔을 표현했다. #
  • 이번 사고의 희생자 중 광주광역시의 어린이 치과인 나무치과의 이광용 원장은 지역에서 명망이 좋은 치과의사였다고 한다. 이 원장의 사망 이후, 그가 담당한 치아교정, 임플란트 등의 장기내원 환자들은 동료 치과의사들이 인계받아 진료를 계속하기로 했다.#
  • 희생자 중에 삼육식품 직원[93]호남삼육중학교 학생 등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 세 가족이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 소식이 전해지며 교단 차원에서 애도 성명문을 발표했다. #
  • 이번 사고 희생자 중 41명은 지역 여행사가 판매한 패키지 상품의 고객들로 알려졌다. 무안국제공항 출발 3박5일 방콕 패키지로 희생자 대부분은 25일 출발해 29일 돌아오는 일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26일 출발해 30일 돌아오는 일정 여행객은 가까스로 사고를 면했다. 패키지 여행 특성상 가족, 친구, 직장동료가 모여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가족 혹은 비슷한 연령대의 친구 사망자가 많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연차 소비를 위해 연말에 몰아 쓰는 이들도 많았다.
    • 18명의 방콕 패키지 투어 팀 중 17명이 참변을 당했다. 18명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김영헌은 사고 당시 인도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자신을 포함한 아내, 두 아들까지 4명, 팔순맞이 여행을 온 배 모 씨[94] 가족 9명, 목포에서 온 50대 5명이 다같이 방콕 패키지 투어를 마친 뒤 자신은 3시간 일찍 인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화를 면했지만, 나머지 17명은 모두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급히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모두 사망했고, 김씨는 "가족뿐 아니라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따라온 6살 여자 꼬마아이[95]의 목소리가 잊히지 않는다", "(함께 여행한) 18명 중에 저 혼자 살아남았다", "왜 고통은 저의 몫이냐"고 괴로움을 토로하며 안타까운 사연을 읊었다. # 언론 인터뷰를 하면서도 몇 번이나 울먹일만큼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는 인도로 돌아가지 않고 사직했으며, 가족들과 오래 살던 집도 정리하고 가족들의 유품도 대부분 처분 후, 무안공항과 가까운 광주에 집을 구해서 혼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버리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참사의 물증이기도 한 타지 않고 온전하게 남은 부인의 여권과 어린이집 명함이었다. 인도에서 한국에 오는 동안 '우리나라가 정상적으로 해결해 줄 나라가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왔는데 결국 제대로 밝혀지는 게 없어서, 참사 1주기 KBS 광주와의 인터뷰에서 이름과 사연을 밝히며 왜 제주항공 참사 래핑 트럭을 몰고 다니게 되었는지 이야기했다.
    • 앞서 언급된 78세 노인 가족 9명은 팔순을 맞은 외할아버지 배모씨와 부인인 외할머니 임모씨 최고령 부부, 그리고 그들의 첫째 딸 부부와 자녀 1명, 둘째 딸과 자녀 3명으로 구성되었다. 일정상 여행에 참가하지 못한 둘째 사위는 소식을 들은 후 "같이 가서 같이 죽었어야 했다"란 말을 남긴 후 충격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한다. # 일가족 9명이 모두 사망하고 집에는 가족이 키우던 반려견 '푸딩이' 1마리만 남게 되었다. 희생자를 기다리는 개가 안쓰러워서 이웃 주민들이 데려가 돌봐주려 했으나, 귀소본능으로 자기 집으로 계속 돌아가서 이웃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결국 케어라는 동물보호단체에서 유족의 허락을 받고 구조해 임시 보호했다.# 1월 5일 임시 보호인이 이 반려견을 데리고 서울의 합동분향소에 조문했는데, 가족의 죽음을 알았는지 짖지 않고 위패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조용히 있었다고.# 이후 이 반려견은 새 가정에 입양되었다.[96] #
  • 이번 사고로 다수의 전·현직 공직자들이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화순군청 전 현직 공무원 8명, 현직 3명(과장 2, 팀장 1), 전라남도교육청 사무관 5명(본청 팀장 2명, 강진 1명, 장흥교육지원청 1명, 광양 고교 1명), 목포시청 2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한평생 해양경찰관으로 일하며 퇴직을 기념해 학창 시절을 같이 보냈던 절친한 동창 7명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다 사고를 겪은 사연도 있었다. 이들은 어린 시절 전남 여수와 장흥, 광주 일대에서 학교를 같이 다니며 40년이 넘게 우정을 다진 친구들이었다. '모닥불 모임'이라고 이름도 지었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였던 이들은 귀국 마지막날 사고를 당했다. #
    • 화순군청 소속 전·현직 공무원 8명도 여객기 참사로 함께 세상을 떠났다. 4명은 현직, 4명은 퇴직 공무원이었다. 이들은 20여년 전 화순 이서면사무소에 재직할 당시 친분을 쌓아 오랜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전·현직 공무원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여행은 퇴직준비교육 파견자로 퇴직을 앞두고 제2의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 퇴직 후 순천시 별량면에서 마을 이장으로 봉사해 온 것으로 알려진 70대 이장부부가 연말 여행을 맞아 떠난 방콕여행에서 귀국 도중 사고를 겪었으며, 전라남도교육청 근무 중 승진한 동기 모임을 위해 부부동반 여행을 떠났다 사고에 휘말리는 등 전·현직 공직자들의 사망이 다수 발생했다.#
  • 무안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은 우수직원 표창을 받아 포상휴가 티켓을 받아 부모님과 남동생을 태국으로 여행 보냈다가 안타까운 변을 당했으며, 이번 사고를 공항 직원 신분으로 본인이 직접 수습했다. #[97]
  • 이번 사고로 결혼을 3개월 앞둔 예비부부가 사고를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2025년) 3월 9일 결혼식을 앞둔 딸과 예비 사위는 부모에 '잘 다녀오겠다'며 여행을 갔다 온다고 떠나면서 이번 참사의 안타까운 희생자가 됐다. 이후 신랑의 남동생과 신부의 언니가 인스타에 추모글을 올렸다.# 이 부부의 사연은 실화 pick에 나오게 되었다.[98]
 
 
 
 

8.2. 음모론 및 루머[편집]

 
 
 
 
네이버 카페에는 이번 사고 직전 마지막 평일인 27일 주식시장에서 누군가가 제주항공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는 글이 주가 그래프와 함께 게시됐다. 작성자는 "오후 1시 소름 돋는 대량 매도는 누구냐. 돈은 거짓말을 안 한다는데"라고 썼다. 근거없는 의혹 제기에 증시 소재를 가져온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속, 북한 등과 연결 지은 음모론도 등장했다.

(중략)

황용석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재난 상황에선 늘 음모론은 나타났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공신력 있는 정보가 중요하다"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나온 정보를 소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년 12월 29일 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지난해 12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심학식 부장판사)은 2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씨(60)와 B씨(71)의 선고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3년, B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B씨는 법정구속 됐다. 재판부는 “큰 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두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거짓 영상을 제작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보는 채널에 게시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 자신들의 음모론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수사기관과 정부를 비난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등 개전의 정도 보이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중략)

2025년 8월 20일 중앙일보 이은지 기자 #
제70조(벌칙)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대형 사고로 인한 혼란을 틈타 9.11 테러 이후 발생한 도시전설이나 TWA 800편 추락 사고, JAL 123편 추락 사고 이후 발생한 음모론들과 비슷하게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와 음모론 등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 사건 전에 나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미복귀 블랙 요원에게 청주공항 폭파지시를 내렸다.'는 음모론(#, 반론)에 이 사건을 억지로 끼워 맞춰, 미복귀 블랙 요원들, 그중에서도 HID 요원들이 활주로 이탈 사건을 일으켰다는 음모론이 나돌고 있다.#1#2
    특히, 음모론과 관련지으려 '제주항공은 내란 지시를 받은 블랙 요원들이 폭파 및 소요 사태를 시도한 청주 공항과 대구 공항에도 자주 입항하던 여객기'라는 식의 글까지 올라왔다. #
    1000008732
  • 12월 29일에 MBC 뉴스속보 중 1초 가량 송출된 방송사고 장면 중 '탄핵 관련: 817'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을 두고 다양한 음모론이 나왔다.[99]
    • 북한의 '817방침'과 관련이 있으며 이번 사고가 좌익북한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라는 음모론이 돌았다. ChatGPT에게 817을 물어보고 답변[100] 받은 내용의 캡쳐본과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돌았다.#, #
    • MBC 방송에 송출된 숫자 817을 바탕으로 일부 네티즌들이 비행기에 새가 아닌 중국산 드론(모델명 CH-817)이 충돌했다는 음모론이 돌았다. 여기엔 드론금지구역인 공항 주변에서 공격용 드론이 비행한 것을 묵인했단 것도 포함되며, 아예 중국이 비둘기 드론으로 테러를 했다는 음모론도 나왔다.#
  • 사고 직후 MBC 뉴스속보에서 나온 제보 영상이 어디에서 찍힌 것인지에 대해 음모론이 펼쳐졌었다. 일각에서는 위에 서술된 사건과 엮어서 MBC 제보자가 어떻게 펑 소리난 뒤에 바로 지붕으로 올라가 찍었냐, 왜 제보자가 MBC에만 보냈고 한 명뿐인가라는 음모론이 퍼졌으나 제보자가 직접 인터뷰에서 "평소와는 다르게 기체 상태가 좀 이상한 것 같아서 옥상에서 영상을 찍었다."라고 밝혔다. 공항 인근에서 장사를 하는 제보자는 항상 비행기가 이착륙 하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그날은 폭음과 함께 비행기가 활주로가 아닌 자기 가게 상공을 지나 평소로는 착륙하지 않는 방향으로 들어오는 게 예삿일이 아니다 싶어 바로 옥상[101]으로 올라가 비행기를 촬영했다고 인터뷰했다. # #
  • 일부 네티즌들이 비행기가 폭발하는 순간을 담은 제보영상에서 비행기가 폭발할 때까지 앵글이 흔들림 없이 비행기를 따라 움직이고, 제보자가 비행기가 눈 앞에서 폭발할 때까지 차분한 태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자작극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정확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먼저 최신 스마트폰은 손떨림 보정 기능이 매우 뛰어나고[102], 제보자의 태도는 제보자 개개인의 차이일 뿐이다.[103] 또한 당시 제보영상의 풀버전을 보면 충돌 직후 제보자가 떨리는 목소리로 "큰일이네."라고 한 것이 담겼다.
  • 사고 직전 평일인 27일 제주항공 주식에서 오후 1시경 1억 원 가량이 대량 매도된 주가 그래프와 함께 이 사고와 연관성을 지으며 사고가 날 것을 미리 알고 있던 집단의 누군가가 내부자거래 혹은 사인을 보내기 위해 대량 매도를 했다는 등의 루머가 나돌고 있다.# #
  • 사고가 일어나기 1년 전인 2023년 무안국제공항에서는 공교롭게도 거의 같은 내용의 사고를 상정한 훈련을 한 적이 있었다. # 기종부터 활주로 이탈 후 외벽[104] 충돌, 화재 등 꽤 비슷한데, 이 때문에 댓글창에서는 이 역시 계획된 것이라는 음모론이 쓰이고 있다.
  • 사고가 일어나기 7일 전 22일 07시 광주일보에 마치 이 사고가 일어날 것을 알 것 처럼 기사가 게재되었다. 아카이브 그 후 기사 작성 날짜가 사고 후인 29일 17시 55분으로 수정되었다. 아카이브도 사고 이후 날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 날짜 작성 실수로 보인다. 광주일보
  • 가짜 유족이 유가족 대표 행세를 한다는 음모론이 일고 있다. 탑승자 이름을 오기한 보도를 인용하면서 탑승자 명단에 없는 사람의 친척이 어떻게 유가족 대표를 하고 있냐는 음모론이 제기되었다. 그 후 유가족 대표가 실제 유가족임이 확인되자 몇몇 누리꾼들은 블로그를 폐쇄하고 잠적하는 등 게시글을 삭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엄정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
  • 정치적 혼란기를 틈타 무안국제공항에 국제선이 취항하도록 일부 정치인들이 로비를 벌여 사고를 일으켰다는 낭설이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무안공항이 공기수송으로 유명한 것과 별개로, 2007년 개항당시부터 정기 국제 노선이 다녔다. 다만 당시에는 항공사들도 무안공항의 여객 수요를 낙관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성수기만 운영하고 비수기는 쉬는 계절편 운영을 해오거나, 아니면 좌석의 80%를 여행사에 팔아 실질은 전세기와 다를 바 없는 방식으로 무안 착발 노선을 운용해오고는 했다. 중국동방항공 같이 코로나19 이전에 꾸역꾸역 무안공항에 정기 국제선을 투입하던 외항사도 있기는 했다. # 무안공항 국제선에 취항하는 국적 항공사들이 좌석 전부를 직접 발권으로 풀고 풀타임 운영을 시작한 게 2024년이라 첫 데일리(Daily) 정기 여객노선이라고 표현하는데 데일리를 빼고 마치 국제선이 12월부터 처음 다녔다는 식으로 오도하고 있다. # 대통령 탄핵 정국을 틈타 국제선을 취항시키기 시작했다는 음모론자들의 주장과 다르게 제주항공은 2024년 4월부터, 진에어는 2024년 5월부터 정기 국제 여객노선 운영을 시작해 음모론자들의 주장과 사실이 시기적으로 맞지도 않다.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 운항된 정기편은 2024년 10월 27일에 국토교통부에서 동계 항공 국제선 정기편을 확정했고 이에 따라 제주항공에서 12월 8일에 이 노선을 취항한 것이다.# 또한 공항 슬롯 배분과 노선 취항은 고작 1 ~ 2주 사이에 이루어질 정도로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2024년에 무안 착발 정기 국제선 정기편의 일부는 이미 2024년 3월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 #
  • 이번 사고 수습 중에 소방관이 순직했다는 소식이 나돌기도 했으나 AI를 사용한 가짜 뉴스로 밝혀졌다.#
  • JTBC에서는 참사의 주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콘크리트 벽이 2020년에 들어 생긴 거라는 익명의 관계자 증언을 내보냈으나, 기본적인 조사도 하지 않은 명백한 오보임이 밝혀졌다. MBC의 보도에서도 개항 당시부터 콘크리트 벽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과거 로드뷰를 살펴봐도 개항 당시부터 콘크리트 벽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9. 사고 외 논란[편집]

 
 
 
 

9.1. 사고 주체와 명칭 논란[편집]

 
 
 
 

연합뉴스는 몇몇 유튜버와 누리꾼들이 이번 참사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안공항 참사'라는 명칭을 고집하는 모습이라면서, 특히 일부는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말까지 써가면서 지역 주민에게 상처주는 표현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위키백과는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사고'로 표기하고 있다. 이처럼 초기에는 무안공항 사고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이후 언론과 정부에서는 이번 사고 명칭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105]로 통일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공항에만 책임을 돌리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는데, 보잉 737 기장 출신의 고승희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이번 사고 명칭의 정답을 말하라면 '제주항공 2216편 사고'가 맞다"면서 "여기에 굳이 공항 이름을 넣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사고 원인이 복합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딱 하나만 꼬집어서 잘못됐다고 하긴 어렵기 때문에 밝혀지기 전까지 명칭을 두고 다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여기서 짚고 넘어갈 요소로, '항공사고의 명칭은 대체로 항공사 이름과 편명, 사고 원인을 포함하는 것이 국제적인 관행이었고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항공사고의 원인과 무관하게 보통 '항공사 + 항공편명 사고'로 항공사고를 분류하고 지칭해왔다. 그 예로 한국에서 땅콩 리턴, 땅콩 회항이라 부르는 사건은 공식적으로는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Korean Air Flight 086)이고 일본의 항공법을 빡세게 바꾼 하이재킹 사건인 요도호 사건 또는 요도호 공중납치 사건의 공식 명칭은 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Japan Air Lines Flight 351)이다. 공항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ICAO는 ADRM 태그를 붙이지 'OO공항 사고'라고 부르지 않는다.[106]

이러한 이유로 일반 개인은 무안공항 사고라고 부를 순 있겠으나, 공식 석상에서 쓰이고 국제 기구가 사용하는 이 사고의 정식 명칭은 '제주항공 2216편 (Jeju Air Flight 2216)'이다. 예외적으로, 항공사 이름과 편명이 없는 경우는 보통 서로 다른 항공사의 항공기 2대 이상이 직접적으로 연루되어 사고가 난 경우라 어느 한쪽 편명만 붙이기 곤란한 경우다. 이런 경우는 보통 사고가 난 지역이나 공항명을 붙여서 부른다. 예시로 위버링겐 상공 공중 충돌 사고, 테네리페 참사, 마투그로수 상공 공중 충돌 사고, 스루가만 상공 니어미스 사고,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람슈타인 에어쇼 참사,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등이 있다. 또한 여객편명이 없는 군용기라든가, 소형기 사고 같은 경우는 여객편명이 안 붙기도 하는데 뮌헨 C-131 추락 사고도 독일에선 Flugzeugunglück am 17. Dezember 1960 (1960년 12월 17일 항공기 사고)라는 이름으로 사고일자를 쓴다.

따라서 이 사고의 별칭으로 사고 지역이나 특수한 경우 다른 명칭들이 들어간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정식 명칭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107] 재난, 사건, 사고의 명칭에 지역명이 들어가는 것을 지양하자는 목소리는 어제오늘 나온 것이 아니다. 사건 사고 명칭에 사건 사고가 발생한 지역명이 들어가면 그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고정관념처럼 굳어지게 하고 결국 사건과 무고한 지역민들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지역명 논쟁의 선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발생초기인 2020년 '우한 폐렴', '우한 코로나' 등으로 지칭됐으나 후일 WHO가 지역명을 제거해 명칭을 확정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당시에도 문재인 정부가 '대구 코로나'라는 표현을 썼다가 논란이 되어 사과했고#, 일부 언론도 이러한 표현을 사용했다가 대구시는 이에 대해 앞으로 이와 같은 표현을 사용할 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한다고 경고했던 적이 있다. 삼성 1호-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는 사고 초기에 원인 제공자였던 삼성이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보도하도록 언론을 통제하여 태안군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줬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진범이 잡힌 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으로,[108]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참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반면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의 경우 2003년 발생한 대구 지하철 참사처럼 지역명을 포함한 '이태원 압사 사고', '이태원 참사' 등이 압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109] 이에 이태원 사고가 본 사건 명칭 논쟁과 관련해 일관성 및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110] 지역명이 포함된 것에 대한 논쟁의 최근 선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문단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문단 참조.

이와 관련해서 무안공항의 콘크리트 재질 로컬라이저 둔덕이 폭발의 큰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무안공항의 책임을 부정하는 것에 반대하는 취지에서 무안공항 사고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제기되나, 국제 기구와 사고 조사 기관은 공항 자체 문제에 기인한 사고면 그에 맞는 사고 분류 태그를 함께 붙이므로[111] '제주항공 2216편 사고'라는 국제적 명칭을 사용한다고 해서 공항 책임을 부정하겠다는 소리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공항 이름으로 사고를 지칭하는 것은 일반적 경항과 어긋나 무리수일 수밖에 없다.

대한항공 1533편 활주로 이탈 사고의 경우도 대한항공 여객기가 우천시 포항경주공항에 착륙하다가 미끄러져 로컬라이저 둔덕 구조물 및 외벽과 충돌했던 사고로 이번 사고와 유사한 점이 있는데, 포항경주공항도 약 2m 높이 둔덕 가운데 50~60cm 두께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박혀있고 그 위로 로컬라이저가 세워져 있다. 조선일보대구MBC 그리고 활주로 길이도 포항경주공항이 더 짧은데, 사고원인 분석 문서에 있듯이 이번 경우처럼 연료를 공중에서 배출(Fuel Dumping)하거나 소모하지 못하고 활주로 중간 지점에 동체 착륙해 여러 감속장치들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로 약 시속 324 km로 달렸다면 포항경주공항에서도 둔덕과 부딪혀 폭발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명칭에 무안공항만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 모든 공항에 대한 실태 조사와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 다른 예로 2002년 김해국제공항 인근 돗대산에서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129명이 숨진 사고도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라고 명명됐는데, 이 사고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전에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발생한 민항기 사고 중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냈으나 국제 기관은 '김해공항 사고' 등으로 부르지 않고 있다.#

한편 공항 이름이 무안공항인 것에 지역 차별이라고 언급을 반대하는 논리면 이번 사고의 항공사 이름도 제주항공이므로 '제주항공 사고'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지역 차별이라는 주장도 있다.[112] 제주항공의 제주는 회사명일 뿐 지역과 무관하니[113] 상관없다는 견해도 있다.

거기에 지역 차별과 별개로 본 사고를 지칭하는 키워드 중 지역명이 '무안'과 '제주' 2개인 게 사실인 데다가 '항공'과 '공항'은 뉴스 생방송 과정에서조차 무의식중에 혼동한 사례가 존재할 정도로 혼동하기 쉽기 때문에 사고 지역에 대한 혼동 또는 오해로 이어질 위험도 없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항공은 항공사를 의미하고, 공항은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고 당일인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본 사고를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로 지칭하며 게재했다가# 그 후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로 수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애도 현수막에는 '항공 참사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적혀 있고[114] 국민의힘 애도 현수막에는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라고 적혀 있다.[115] 참고

사고 직후 제주항공은 자사 홈페이지에 "저희 제주항공은 이번 무안공항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12월 31일, 제주항공 측에서는 '제주항공 참사'라고 칭했다.#[116]

2025년 1월 10일, 국토교통부는 유가족과 협의하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사고의 공식 명칭을 정했다.#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서는 아예 사고 명칭에서 공항명과 항공사명을 다 빼 버렸다. 이와 같이 한국에서는 12·29여객기참사가 공식 명칭이 되었는데도 언론에서는 그 후로도 대부분은 '제주항공 참사'로 지칭하고 소수는 '무안공항 참사'로 지칭하고 있다.
 
 
 
 

9.2. 참사 관련 비방 논란[편집]

 
 
 
 
  • 공차 대구신세계 가맹점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발언("비행기 추락 땐 결근 안 생기게 먼저 카톡 해")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했고, 공차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과 업주의 자필 사과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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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훈은 "영적으로 보면 사탄이 이번 참사를 일으켰고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라며 "무안공항 사고는 사고도 아니다. 이재명에 의해 앞으로 더 큰 사고가 다가오고 있다"라는 망발을 내뱉어 논란을 일으켰다. #
  • 전라남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희생자를 겨냥한 모욕성 인터넷 게시글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신고가 없더라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계속 모니터링 해 악성 게시물이나 악성 댓글을 작성한 사람을 적극적으로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
  • 경찰은 주요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들도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면서 대표적으로 디시인사이드[117], 엠엘비파크[118]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사이버 수사대에게 요청 사항을 받았단 공지가 올라왔다. 또한 무관용으로 악성 게시글을 적극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 2차 가해만이 아니라 가짜 뉴스와 추측성 글에 대해서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를 적극 적용해 사법처리 하겠다는 방침이다. #
  •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가 내사(경찰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글엔 사고기 기장과 부기장에 대한 원색적인 성희롱과 비난하는 내용의 글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
  • 사고가 전라남도 무안군, 전라도(호남)에서 벌어진 것을 이용해서, 인터넷 기사 댓글 일부 극우 네티즌들이 무분별하게 전라도(호남)를 비하하는 악플이 달리는가 하면, # 노무현 전 대통령을 따서 '무현'공항, '무현'국제공항으로 비하하는[119] 몰상식한 행위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무현공항은 사고 이전 사용과도 맞물린건지 구글, 유튜브 키워드 자동완성까지 나와 있다.
  • 사건 당시 상황을 촬영한 제보자에게 일부 모르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 "촬영물을 제보한 대가로 얼마를 받았냐"고 물었고, 음모론과 억측에 시달리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
  • 기장과 부기장이 여성이라는 기장과 부기장을 향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및 2차 가해성 게시글과 저비용항공사(LCC)를 선택했다는 이유로 희생자들의 책임을 묻는 게시글도 확산되었다. #
  • 의사, 의대생만 적을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 참사 유족을 조롱해 논란을 일으킨 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 카카오맵에서는 무안국제공항 폐쇄를 요구하며 무분별한 별점 테러를 하거나 지역 혐오 발언을 쓰는 등 가이드라인에 어긋난 글을 쓰는 사람이 다수 발생해 무안공항 페이지에 세이프모드가 적용되었다. #
  • X에서는 유가족 2차 가해, 음모론 등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네이버 측에 이번 참사 관련 뉴스 기사 댓글창을 닫아달라고 요청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120]
  • 카카오(다음) 측은 댓글을 모니터링하면서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이후 추가 우려사항 발생, 유가족 요청 등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
  • 광주지방변호사회는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유가족 지원을 시작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가짜 유가족 대표 음모론과 유가족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는 허위사실에도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지역 비하가 있어선 안된다고 했고, 국민의힘도 1월 1일 음모론을 전파하는 사람들에게 유가족을 향한 추측성 비방을 멈춰 달라며, 근거 없는 비방과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행위는 패역무도(悖逆無道) 한 짓이라는 성명을 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음모론의 내용과 다르게 인터넷에서 언급되는 유가족 대표는 실제 유가족이 맞으며 당적도 없다고 한다. # ##
  • 2025년 1월 2일 온라인 모욕 혐의로 4명이 경찰에 입건됐으며, 125건의 악성 게시물을 삭제 차단 조치했다. #
  • 2025년 1월 6일 경찰은 악성 게시물 총 126건을 수사해 30대 남성 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 1월 9일에 또다른 30대 남성 1명을 추가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 2025년 1월 7일 인천경찰청도 수사에 착수하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조롱 글 8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이후 2025년 3월 10일까지 2차가해 혐의로 총 48명이 검거되어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우파 유튜버 감동란이 유족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 2025년 8월 20일, "무안 여객기 참사는 가짜"라며 허위 영상을 100회 가량 올린 유튜버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9.3. 구호품 관련 뉴스 논란[편집]

 
 
 
 
여러 언론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의 대기 공간인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에서 각종 구호품을 무단으로 챙겨가는 얌체족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KBS, 한국경제, YTN 등) [121] 이에 대해 반박 기사가 나왔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구호물품은 관리대장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며, 확인 과정도 없이 쏟아내는 보도가 유족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 #
 
 
 
 

9.4. 국토교통부의 진에어 항공기 강제 억류 논란[편집]

 
 
 
 
Screenshot 20250...
사고 발생 이후 3번 게이트에 주기 중이던 HL8012기
사고 10분 전인 8시 50분 LJ748편[122]으로 착륙한 진에어의 HL8012기[123]가 사고 발생 일부터 무안공항에서 50일간 장기 주기됐었는데, 2025년 2월 16일까지 공항을 탈출하지 못하고 이륙이 연기된 사유가 국토교통부의 방해로 밝혀져 이에 따른 민간 기업 방해 논란이 부상하게 되었다.

HL8012기는 본래 이어서 LJ257편으로 오사카로 향할 예정이었지만[124], 공항 이용이 제한되며 앞으로의 항공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게 되었다.[125] #

공항이 1차적으로 1월 7일까지 폐쇄되고 이후 이날을 넘어 1월 14일까지 2차 폐쇄 기간 연장, 그리고 1월 19일까지 세 차례나 폐쇄 계획이 연장되며 최대한 단기간으로 모든 현장 조사가 마무리될 모습을 보이자 진에어도 빠른 탈출이 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사안이 심각한 나머지, 결국 4차 폐쇄 계획인 4월 18일을 넘어 10월까지 공항이 폐쇄되기로 계획되며 HL8012기의 탈출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더니 아예 조속한 탈출 가능성을 엿볼 수도 없게 되었다.

항공기를 10일 이상 세워두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되지만 기체 자체의 성능에도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민항 여객기는 민감한 전자 장비와 엔진 설비로 작동하는 만큼 주기적인 항공기 이동이 계속해서 필요하다.[126] 비록 공항이 크지 않아 인천, 김포 수준으로 항공기를 관리해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항공기를 방치할 수 없었던 진에어는 상주 직원을 편성해 매일 항공기를 점검하는 등 기약 없는 현장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1월 셋째 주까지만 해도 현장 사고 조사가 19일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진에어 입장에선 이 순간도 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6개월 이상 공항 폐쇄가 결정되며 진에어는 HL8012기로 인해 큰 골머리를 앓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년 2월 11일 그간 진에어의 활주로 사용이 반려된 이유가 국토부 측의 명확한 사유 없는 폐쇄 조치인 것으로 밝혀졌다.[127] 여러 매체에서 활주로 사용 제한 사유로 추측했던 이유인 보잉 737-800 기종의 제트 엔진 후류 문제 등 민항기의 특수성은 정작 실제 억류 사유도 아니었던 것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모호한 사유로 민간 기업의 경영을 방해한 꼴이 되었으며, 사건의 사후 처리와 관련해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진에어 측에서 지금까지 국토부 및 무안공항에 활주로 사용을 5차례나 요청했던 사실 역시 밝혀졌는데, HL8012기가 표면상으로만 문제가 없어보였을 뿐 강제 AOG로 인한 리스비 증발, 향후 정비비 등으로 진에어에 실제 유의미한 타격을 입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요청이 억울하게 묵살되고 금전적 손실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자 결국 2월 10일, 진에어 측에서 배상과 관련된 소송을 제기했다. #

2025년 2월 12일 동아일보 등의 취재에 의해 이 논란에 대해서 자세한 뒷배경이 공개되었다. 유가족이 진에어 항공기가 10분 연착한 것과 버드스크라이크 발생이 관련되어 있다는 의구심을 제기했고, 국토부와 공항 측이 이 언급에만 집중한 나머지 진에어의 요청을 묵살하고 항공기를 강제로 묶어두고 있다는 내용도 밝혀져 큰 파장이 일었다.# 이 의혹은 사고와 전혀 관계가 없는 진에어[128]를 음모론에 가까운 수준의 내용을 이용해 강제적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 의혹 제기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무안 공항 뿐만 아니라 유가족도 진에어에 손해를 끼친 주 원인에 포함될 수 있다. 근거없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기업에 피해를 끼치는 행위는 사고와 별개로 기업을 향한 영업 방해 및 위법 행위로도 볼 수 있다. 명확하지 않은 사유를 들고 한쪽 입장만 들으며 강제로 항공기를 억류해두고 있는 공기관도 문제지만, 무관한 민간 기업을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갑자기 끌어들여 배상을 요구하는, 그런 무지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유가족도 실질적으로 진에어에 피해를 끼치고 있으므로 이번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4 12 29 무안공항 ...
2024 12 29 무안공항 ...
Screenshot 20250...
사고 발생 50일 만에 무안공항을 떠나는 HL8012기
2월 10일에 진에어국토교통부를 상대로 HL8012의 억류 건에 관해서 행정소송을 걸자 국토부 측은 2월 13일에 운항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그리하여 HL8012는 2월 16일 12:30에 LJ698F라는 편명을 달고 김포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사고 발생 50일 만에 무안국제공항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Flightradar24 서울로 복귀한 후 2월 18일, 테스트 비행을 위해 LJ651편명을 달고 김포에서 진주로 가는 것이 Flightradar24에서 확인되었다. 이후 LJ652, LJ654편을 통해 업무에 복귀하며 진에어는 사고에서 최종적으로 벗어났다.

대부분의 항공기가 다 빠져나간 타이밍에 뒤늦게 허겁지겁 운항 허가를 내준 국토부는 배째라는 식으로 민항기를 잡아둔 걸 인정하는 셈이며 이런 중대한 사건에서도 한가롭게 일처리를 한 것에 대해서 큰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참사 관련 49재 때문에 항공기 이륙이 지연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HL8012기의 이륙이 지연된 건 사고와 별개의 국토부 측 압박에 따른 조치 때문으로 이 사안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사고와 전혀 관련되지 않은 사건이다.
 
 
 
 

10. 관련 문서[편집]

 
 
 
 

10.1. 유사 항공 사고[편집]

 
 
 
 
 
 
 
 

11. 둘러보기[편집]

 
 
 
 
[ 2020년대 ]
발생일
종류
사건명
국외
2025년 3월 22일 ~ 3월 28일
28
icon fire
2024년 12월 29일
179
icon plane
2024년 6월 24일
23
icon fire
2022년 10월 29일
159
icon crowd
2020년 4월 29일
38
icon fire
[ 2010년대 ]
발생일
종류
사건명
국외
2019년 5월 29일
27 韓 25
icon ship
black circle
2018년 1월 26일
51
icon fire
2017년 12월 21일
29
icon fire
2017년 3월 31일
22
icon ship
black circle
2014년 12월 1일
27
icon ship
black circle
2014년 5월 28일
21
icon fire
2014년 4월 16일
299/304
icon ship
2010년 12월 13일
22
icon ship
black circle
2010년 3월 26일
46
icon attack
[ 2000년대 ]
발생일
종류
사건명
국외
2008년 1월 7일
40
icon fire
2003년 2월 18일
192
icon fire
2002년 4월 15일
130
icon plane
2001년 9월 25일
25
icon suffocation
2001년 9월 11일
2,996 韓 28
icon terror
black circle
2001년 7월 24일
20
icon car
2000년 10월 27일
22
icon car

[ 1990년대 ]
[ 1980년대 ]
발생일
종류
사건명
국외
1989년 9월 17일
24
icon car
1989년 7월 27일
79
icon plane
black circle
1988년 3월 25일
22
icon fire
1987년 11월 29일
115
icon terror
black circle
1987년 8월 29일
32
icon religion
1987년 6월 16일
29
icon fire
1986년 11월 26일
28
icon ship
1986년 10월 8일
25
icon ship
black circle
1986년 7월 30일
21
icon ship
1985년 1월 11일
38
icon car
1984년 3월 24일
29
icon plane
1984년 1월 14일
38
icon fire
1983년 10월 9일
25
icon terror
black circle
1983년 9월 1일
269
icon attack
black circle
1983년 4월 18일
25
icon fire
1982년 6월 1일
53
icon plane
1982년 4월 26일
62
icon gun
1982년 2월 5일
53
icon plane
1981년 11월 22일
33
icon car
1981년 5월 14일
55
icon rail
1981년 2월 28일
24
icon ship
black circle
1980년 6월 5일
23
icon fire
[ 1970년대 ]
발생일
종류
사건명
국외
1979년 10월 27일
26
icon fire
1979년 4월 14일
44
icon explosion
1978년 7월 23일
33
icon car
1977년 11월 11일
59
icon explosion
1976년 10월 28일 ~ 11월 4일
317~
325
icon ship
1976년 5월 18일
23
icon car
1976년 2월 28일
32
icon car
1976년 1월 17일
37
icon ship
1974년 11월 3일
88
icon fire
1974년 6월 28일
28
icon attack
1974년 2월 22일
159
icon ship
1973년 8월 12일
32
icon rail
1973년 5월 16일
22
icon rail
1972년 12월 24일
30
icon ship
black circle
1972년 12월 2일
53
icon fire
1972년 8월 1일
26
icon car
1971년 12월 25일
191
icon fire
1971년 10월 13일
20
icon rail
1971년 5월 10일
80
icon car
1971년 1월 7일
31
icon ship
1970년 12월 15일
326
icon ship
1970년 11월 5일
31
icon ship
1970년 10월 14일
46
icon rail
1970년 8월 21일
25
icon car
1970년 4월 8일
33
icon structure

[ 1960년대 ]
발생일
종류
사건명
국외
1969년 9월 17일
37
icon ship
1969년 1월 31일
41
icon rail
1968년 10월 30일
48
icon car
1968년 1월 8일
41
icon car
1967년 10월 16일
42
icon car
1967년 9월 15일
29
icon ship
black circle
1967년 4월 8일
80
icon plane
1967년 1월 19일
39
icon attack
1967년 1월 14일
93
icon ship
1966년 1월 18일
22
icon fire
1964년 7월 29일
95+
icon ship
1963년 12월 30일
21
icon ship
1963년 10월 23일
49
icon ship
1963년 6월 25일
70
icon landslide
1963년 1월 18일
140
icon ship
1962년 9월 7일
36
icon ship
1960년 3월 2일
62
icon fire
1960년 1월 26일
31
icon crowd
[ 1950년대 ]
발생일
종류
사건명
국외
1959년 7월 17일
67
icon crowd
1957년 6월 23일
38
icon fire
1957년 2월 22일
21
icon plane
1956년 1월 12일
65
icon fire
1955년 3월 2일
42
icon fire
1954년 4월 3일
37
icon fire
1954년 1월 31일
56
icon rail
1953년 11월 27일
29
icon fire
1953년 1월 25일
66
icon ship
1953년 1월 9일
330
icon ship
1952년 11월 16일
25
icon plane
1952년 10월 16일
44
icon plane
1951년 7월 11일
94
icon ship
1951년 6월 10일
30+
icon ship
1950년 12월 16일
34
icon ship
1950년 6월 30일
23
icon plane
[ 1940년대 ]
발생일
종류
사건명
국외
1949년 10월 5일
71
icon ship
1949년 8월 18일
51
icon rail
1948년 9월 14일
53
icon rail
1947년 8월 19일
23
icon ship
1946년 11월 13일
42
icon rail
1946년 10월 22일
59
icon explosion
1945년 11월 30일
42
icon explosion
1945년 9월 29일
73
icon rail
1945년 8월 24일
549​~​5,000+
icon attack
black circle
1945년 8월 20일
118
icon ship
[ 200명 이상 ]
참고: 9.11 테러1996년 에어 아프리카 An-32B 추락 사고 등 항공기 탑승객 외(건물, 지상 인원 등)의 사망자 수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경우에는 항공기 탑승객 사망자 수만을 고려함.
순위
사고명 [비고]
사고 기종
사망자 수
생존자 / 지상 인원 부상자 수
사고 분류 / 원인
발생일 및 위치
1
583명
61명
지상 충돌 / 조종사 과실
2
520명
4명
벌크헤드 폭발 / 정비 불량
1985년 8월 12일
일본 국기
일본
군마현 타노군 다카마가하라산 능선
3
349명
전원 사망
공중충돌 / 조종사 과실
4
346명
전원 사망
화물칸 도어 폭발 / 기체 결함
1974년 3월 3일
프랑스 국기(1794-1815...
프랑스
에르메농빌 숲
5
329명
전원 사망
폭탄 테러
1985년 6월 23일
아일랜드 국기
아일랜드
코크 남쪽 190km 지점
6
301명
전원 사망
기내 화재 / 설계 결함, 조종사 과실
7
298명
전원 사망
민항기 오인 격추
8
290명
전원 사망
민항기 오인 격추
1988년 7월 3일
이란 국기
이란
페르시아 만 호르무즈 해협 해상
9
275명
전원 사망
불명
2003년 2월 19일
이란 국기
이란
케르만 지역 산악지대
10
273명[12]
승객 전원 사망, 지상 1명
엔진 이탈 / 정비 불량
1979년 5월 25일
미국 국기
미국
일리노이주 디스 플레이네스(오헤어 국제공항 인근)
11
270명[13]
승객 전원 사망
폭탄 테러
12
269명
전원 사망
격추 / 조종사 과실
1983년 9월 1일
소련 국기
소련
사할린 모네론 섬 부근 해상
13
265명[15]
승객 전원 사망
수직꼬리날개 이탈 / 비행규정 미비,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2001년 11월 12일
미국 국기
미국
뉴욕시 퀸스 벨 하버 인근 주택가
14
264명
승객7명
실속 / 조종사 과실
15
261명
전원 사망
공중 폭발 / 정비 불량
16
260명[18]
승객 1명, 지상 67명
조사 중[19]
17 (공동)
257명
전원 사망
CFIT[21] /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실속 / 조사 중, 엔진 화재 추정
2018년 4월 11일
알제리 국기
알제리
국제공항 인근
19
256명
전원 사망
실속 / 날개 결빙, 과적, 조종사 과실
20
239명
전원 사망추정
불명
2014년 3월 8일
인도양 해상(추정)
21
234명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22
230명
전원 사망
공중 폭발 / 기체 결함
1996년 7월 17일
미국 국기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동모리츠 남쪽 13km 지점
23
229명
전원 사망
기내 화재 / 기체 결함
24 (공동)
228명
26명
CFIT / 악천후, 조종사 과실, 공항 시설 낙후
1997년 8월 6일
괌 기
니미츠 힐
전원 사망
실속 /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26
225명
전원 사망
공중분해 / 정비 불량
27
224명
전원 사망
폭탄 테러
28
223명
전원 사망
실속 / 기체 결함
1991년 5월 26일
태국 국기(1917-2017)
태국
수판부리주 단창 구 푸 토이 국립공원
29
217명
전원 사망
자살 비행[A]
1999년 10월 31일
미국 국기
미국
매사추세츠 낸터킷섬 남쪽 100km 지점
30
213명
전원 사망
실속 /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31
203명[28]
승객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32
200명
전원 사망
실속 / 조종사 과실
[ 150~199명 ]
참고: 9.11 테러1996년 에어 아프리카 An-32B 추락 사고 등 항공기 탑승객 외(건물, 지상 인원 등)의 사망자 수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경우에는 항공기 탑승객 사망자 수만을 고려함.
순위
사고명 [비고]
사고 기종
사망자 수
생존자 / 지상 인원 부상자 수
사고 분류 / 원인
발생일 및 위치
33
199명[31]
승객 전원 사망,지상13명
활주로 이탈[32] / 조종사 과실, 공항 시설 낙후
34
191명
전원 사망
1974년 12월 4일
스리랑카 국기
스리랑카
마스켈리야 인근
35 (공동)
189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정비 불량
1996년 2월 6일
도미니카 공화국 국기
도미니카 공화국
푸에르토 플라타
북동쪽 16km 지점 부근
전원 사망
설계 결함, 운항 매뉴얼 교육부족, 정비 불량
2018년 10월 29일
인도네시아 국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자바 까라왕 리젠시(군.)앞바다
37
188명
전원 사망
CFIT, 조종사 과실
38 (공동)
183명
79명
전원 사망
제조 결함으로 인한 엔진 고장
40
181명
11명
조종사 과실
41
180명
전원 사망
42
179명
2명
활주로 이탈, 조사 중[39]
43 (공동)
178명
전원 사망
공중 충돌
178명[42]
5명
관제사 과실 / 지상충돌
45 (공동)
176명
26명
기어 탈락 / 악천후
전원 사망
공중 충돌
11명
조종사 과실
1989년 6월 8일
수리남 국기
수리남
요한 아돌프 펜겔 국제공항 부근
전원 사망
민항기 격추
49
174명
전원 사망
원인 불명
50 (공동)
170명
전원 사망
폭탄 테러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실속
52
169명
10명
조종사 과실
53
168명
전원 사망
엔진 고장
2009년 7월 15일
이란 국기
이란
카즈빈 자나타바드 마을
54 (공동)
167명
전원 사망
기내 화재
1986년 3월 31일
멕시코 국기
멕시코
시에라 마드레 옥시덴탈 산
전원 사망
56
166명
전원 사망
마이크로버스트
57 (공동)
162명
전원 사망
공중 충돌
전원 사망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
2014년 12월 28일
인도네시아 국기
인도네시아
탄정 판단 인근 자바해 해상
59 (공동)
160명
전원 사망
정비 불량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2005년 8월 16일
베네수엘라 국기(1930-20...
베네수엘라
술리아주 마치케
61 (공동)
159명
전원 사망
불명
4명
조종사 과실
1995년 12월 20일
콜롬비아 국기
콜롬비아
부가 마을 부근
전원 사망
엔진 고장
전자전원 사망,후자전원생존
공중 충돌 / 조종사 과실
159명[49]
승객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엔진 고장
66
158명
8명
조종사 과실
67
157명
전원 사망
설계 결함, 운항 매뉴얼 오류
68 (공동)
156명
전원 사망
기내 화재
1972년 8월 14일
동독 국기
동독
포츠담 코닉스 부스테르하우젠 상공
전원 사망
기내 화재
156명[50]
승객1명,지상인원5명
조종사 과실
71 (공동)
155명
전원 사망
악천후
전원 사망
격추
1968년 5월 12일
베트남 공화국 국기
남베트남
캄득 캄득 비행장
155명[53]
승객 전원 사망
과적
1969년 3월 16일
베네수엘라 국기(1930-20...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 그라노 데 오로 공항 부근
74 (공동)
154명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전자 전원 사망,후자 7명 전원 생존
공중 충돌 / 관제사 과실, 조종사 과실
18명
조종사 과실
77
153명[55]
승객 전원 사망
마이크로버스트, 윈드시어
78 (공동)
152명
전원 사망
1명
조종사 과실
2009년 6월 30일
코모로 국기
코모로
북서쪽 6km 지점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2010년 7월 28일
파키스탄 국기
파키스탄
마르갈라 언덕
81 (공동)
150명
전원 사망
자살 비행[A]
150명[58]
승객 전원 사망
윈드시어 / 조종사 과실
[ 100~149명 ]
참고: 9.11 테러1996년 에어 아프리카 An-32B 추락 사고 등 항공기 탑승객 외(건물, 지상 인원 등)의 사망자 수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경우에는 항공기 탑승객 사망자 수만을 고려함.
순위
사고명 [비고]
사고 기종
사망자 수
생존자 / 지상 인원 부상자 수
사고 분류 / 원인
발생일 및 위치
83
149명[59]
승객17명,지상26명
조종사 과실
84 (공동)
148명
전원 사망
불명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1985년 2월 19일
스페인 국기
스페인
비스케 오이즈 산
86
146명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87
145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 실속
2001년 7월 4일
러시아 국기
러시아
이르쿠츠크 버디코바르카 부근
88 (공동)
144명
전원 사망
조종불능 / 조종사 과실
144명[61]
승객 전원 사망,지상9명
공중 충돌 / 관제사 과실
144명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91 (공동)
143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1988년 3월 27일
콜롬비아 국기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 쿠쿠타
93 (공동)
141명
19명
과적 / 정비 불량 / 항공사 과실
2003년 12월 25일
Flag of the Repu...
베닌 공화국
코토누 국제공항 인근
3명
과적 / 조종불능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1996년 8월 29일
노르웨이 국기
노르웨이
오페라프젤렛 산
97
140명 이상[63]
전원 사망
불명의 이유로 활주로 이탈
2023년 9월 23일
말리 국기
말리
가오 국제공항 인근
98
139명[64]
전원 사망
이륙시 엔진 고장
99
138명
176명
정비 불량
100 (공동)
137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1982년 6월 8일
브라질 국기
브라질
아라타냐 산맥
137명[66]
탑승객 27명,지상5명
마이크로버스트 / 조종사 과실
102
135명[67]
1명
실속 / 이륙 도중 엔진 화재
103
134명[69]
승객 전원 사망
공중충돌
104 (공동)
133명
전원 사망
불명
2명
CFIT / 악천후
전원 사망
공중충돌 / 관제사 과실 / 조종사 과실
107 (공동)
132명
전원 사망
기체 방향타 결함
전원 사망
자살 비행 / 부기장의 고의 추락
전원 사망
전원 사망
자크스크루 결함
111 (공동)
131명
33명
활주로 이탈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2000년 4월 19일
필리핀 국기
필리핀
다바오 바랑가이 샌 이시드로 언덕
15명
1989년 10월 21일
온두라스 국기(1949-202...
온두라스
톤코닌 국제공항 인근 언덕
114 (공동)
130명
2명
기체 결함 / 이륙 실패 / 오버런
1962년 6월 3일
프랑스 국기(1794-1815...
프랑스
빌뇌브르로이 마을
전원 사망
기체 결함
1983년 11월 8일
앙골라 국기
앙골라
루방고 루방고 공항 1km 지점
116 (공동)
129명
37명
선회접근 실패 / CFIT / 조종사 과실
더글라스 C-124 글로브마스터 II[73]
전원 사망
엔진 고장
117 (공동)
128명
97명
하이재킹 / 지상충돌
전원 사망
119 (공동)
127명
전원 사망
공중충돌
전원 사망
마이크로버스트 / 조종사 과실
121 (공동)
126명
2명
조종사 과실 또는 격추
4명
20명
군용기 격추
2002년 8월 19일
러시아 국기
러시아
칸칼라시 인근 상공
124 (공동)
125명
78명
조종사 과실 / 활주로 이탈
125명[77]
승객 전원 사망
엔진 고장, 기내 화재
1994년 1월 3일
러시아 국기
러시아
이르쿠츠크 국제공항 인근
126
124명
전원 사망
산악파로 인한 공중분해
127 (공동)
123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CFIT
11명
담배로 인한 항공기 화재
5명
조종사 과실, CFIT
1968년 4월 20일
남아프리카 연방 국기
남서아프리카 위임통치령
스프리즈돔 국제공항 인근
130 (공동)
122명[78]
50명
1996년 11월 23일
코모로 국기(1996-2001...
코모로
그랑드코모르 섬
122명
전원 사망
기계적 결함
1973년 10월 13일
소련 국기
소련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북서쪽으로 16km 떨어진 곳
전원 사망
기계적 결함 + 공중분해
전원 사망
결빙
134 (공동)
121명
6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연료 부족
2005년 8월 14일
그리스 국기
그리스
아테네 북쪽 40km 부근 (그리스 마라톤 시)
136
120명
전원 사망
1969년 6월 23일
소련 국기
소련
유흐노프 상공
137 (공동)
119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CFIT
1983년 7월 11일
에콰도르 국기
에콰도르
마리스칼 라마 국제공항 인근 바순 언덕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CFIT
2002년 2월 12일
이란 국기
이란
케르만샤 세피드 쿠 산
139 (공동)
118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불명, 시스템 고장으로 추정
1963년 11월 29일
캐나다 국기
캐나다
몬트리올 도르발 공항 인근
118명[84]
승객 전원 사망
지상 충돌 / 악천후, 공항 시설 미비
142 (공동)
117명
전원 사망
CFIT,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불명
2005년 10월 22일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오군 주 리사 마을
144 (공동)
116명
1명
엔진 고장 /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결빙, 조종사 과실
2014년 7월 24일
말리 국기
말리
홈보리 마을 인근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1993년 11월 20일
북마케도니아 국기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세인트폴 국제공항 인근 바다
147 (공동)
115명
전원 사망
전원 사망
CFIT, 항공기 폭파
149
114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150 (공동)
113명[86]
승객 전원 사망
정비 불량[87] / 설계 결함[88]
2000년 7월 25일
프랑스 국기
프랑스
발두아르 주 고네스
113명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1962년 6월 22일
프랑스 국기
프랑스
과들루프 국제공항으로부터 25km 떨어진 지점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1992년 7월 31일
네팔 국기
네팔
랑탕 국립공원
154 (공동)
112명
1명
조종사 과실
12명
마이크로버스트 / 윈드시어
전원 사망
기내 화재 / 방화
전원 사망
CFIT / 관제 실수
전원 사망
폭탄 테러
전원 사망
CFIT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CFIT, 악천후
1972년 3월 14일
아랍에미리트 국기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알 하일
161 (공동)
111명[91]
185명[92]
회항 사고 / 정비 불량
111명
전원 사망
CFIT /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기체 결함
1976년 3월 6일
소련 국기
소련
보로네즈스카야 오블래스트
전원 사망
불명
1962년 3월 4일
카메룬 국기
카메룬
두알라 국제공항
165 (공동)
110명[95]
전원 사망
폭탄 테러
110명
전원 사망
전원 사망
기내 화재 / 정비 불량
1명
기내 화재 / 엔진 고장
1984년 12월 23일
소련 국기
소련
예밀야노보 공항 인근
169 (공동)
109명
전원 사망
착륙 실패 / 조종사 과실
1970년 7월 5일
캐나다 국기
캐나다
토론토 국제공항 제1활주로(05/23)
전원 사망
불명(버드 스트라이크 추정)
전원 사망
엔진 고장
172 (공동)
108명
2명
마이크로버스트, 조종사 과실
2005년 12월 10일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포트하코트 국제공항
24명
민항기 격추
24명
조종사 과실
1993년 9월 23일
조지아 국기
조지아
수후미 바부샤라 공항
18명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정비 불량
1988년 1월 18일
중국 국기
중국
충칭 바이시이 공항
21명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기체 결함
비커스 뱅가드
37명
조종사 과실, CFIT
1973년 4월 10일
스위스 국기
스위스
헤렌마트 마을 인근
180 (공동)
107명
전원 사망 추정
실종
전원 사망
CFIT, 조종사 과실
1974년 4월 22일
인도네시아 국기
인도네시아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인근
전원 사망
엔진 고장
183 (공동)
106명
전원 사망
CFIT, 조종사 과실
1973년 12월 22일
모로코 국기
모로코
탕헤르 이브 바투타 공항 인근
106명[100]
전원 사망
엔진 문제
185
105명
전원 사망
CFIT / 악천후 / 조종사 과실 (추정)
186 (공동)
104명
전원 사망
불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1998년 2월 2일
필리핀 국기
필리핀
클라베리야 수마가야 산
189 (공동)
103명
1명
CFIT / 조종사 과실
103명[102]
4명
이륙 후 추락
191 (공동)
102명
전원 사망
계기 오류[103] / 정비 불량 / 조종사 과실
1명 생존
이륙 중 엔진고장으로 인한 추락
2003년 3월 6일
알제리 국기
알제리
아그나르 공항
전원 사망
연료로 인한 무게중심 결함
전원 사망
기내 화재
1972년 8월 31일
소련 국기
소련
압젤리롭스키
195 (공동)
101명
75명
CFIT / 조종사 과실
45명
조종사 과실
1명
조종사 과실, 엔진 고장
1970년 8월 9일
페루 국기
페루
아스테테 국제공항 인근
전원 사망
불명
1963년 6월 3일
미국 국기
미국
알래스카 클래런스 해협
199 (공동)
100명
전원 사망
5명
악천후, 조종사 과실
1969년 3월 20일
이집트 국기
이집트
아스완 국제공항
사망자 100명 미만 항공 사고는 역대 사망자별 항공사고 문서 참고.
[ 각주 ]
[1] 항공사고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 보잉 747 사고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2] 전자 팬암 1736편, 후자 KLM 4805편[3] 단일 항공기 사고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4] 공중 충돌 사고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 탑승객 전원 사망 최다 사망자 발생 사고[5] 전자 사우디아 항공 763편, 후자 카자흐스탄 항공 1907편[6] DC-10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 단일기 탑승객 전원 사망 최다 사망자 발생 사고[7] 항공기 폭파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8] 불시착 후 항공기 전소, L-1011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 항공기 화재 관련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9] 보잉 777 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 격추 관련 최다 사망자 발생 사고, 21세기 최다 사망자 발생 사고.[10] A300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11]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음, 군용기 관련 최다 사망자 발생 사고, Il-76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12] 탑승자 271명, 그 외 지상 2명[13] 탑승자 259명, 그 외 지상 11명[14] 대한민국 항공사고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15] 탑승자 260명, 그 외 지상 5명[16] DC-8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 협동체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17] 보잉 787 드림라이너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이자 첫 사망자 발생사고.[18] 탑승자 241명, 그 외 지상 19명[19] 양쪽 엔진 고장으로 인한 실속 추정.[20] 화이트아웃으로 인한 추락[21] 제어 중이던 항공기가 의도치 않게 지면이나 산 등의 장애물을 향해 비행하여 발생하는 사고[22] MD-11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23] A330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24] A320 패밀리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25] 보잉 767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26] 고의추락 최다 사망자 발생 항공사고[A] 27.1 27.2 부기장의 고의 추락[28] 탑승자 196명, 그 외 지상 7명[29] Tu-154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30] 활주로 이탈 최다 사망자 발생 사고[31] 탑승자 187명, 그 외 지상 12명[32] 활주로 오버런으로 인해 건물과 충돌[33] 보잉 757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34] 보잉 737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35] 보잉 707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36] Il-62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37] MD-80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38] 대한민국 영토 내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39] 버드 스트라이크 추정[40] Tu-134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41] 전자 아에로플로트 몰도바 7628편, 후자 아에로플로트 7880편[42] 탑승자 174명, 그 외 지상 4명[43] 전자 영국항공 476편, 후자 이넥스 아드리아 항공 550편[44] A310 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45] 보잉 727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46] 전자 전일본공수 8329편, 후자 항공자위대 소속 항공기[47] C-130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48] 전자 리비아 아랍 항공, 후자 리비아 공군 소속 항공기[49] 탑승자 153명, 그 외 지상 6명[50] 탑승자 154명, 그 외 지상 2명[51] 컨베어 990 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52] DC-9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53] 탑승자 84명, 그 외 지상 71명[54] 전자 골 항공 1907편, 후자 전용기(비즈니스기)[55] 탑승자 145명, 그 외 지상 8명[56] 사건의 진위 여부가 불명확함.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58] 탑승자 126명, 그 외 지상 24명[59] 탑승자 100명, 그 외 지상 49명[60] 전자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82편, 후자 깁스 플라이트 센터 주식회사 소속 항공기[61] 탑승자 137명, 그 외 지상 7명[62] L-188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63] 공식적인 명수는 아님.[64] 탑승자 122명, 그 외 지상 17명[65] C-5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66] 탑승자 136명, 그 외 지상 1명[67] 탑승자 133명, 그 외 지상 2명[68] 전자 유나이티드 항공 826편, 후자 트랜스 월드 266편[69] 탑승자 128명, 그 외 지상 6명[70] 전자 이란 항공 투어 962편, 후자 이란 공군 소속 항공기[71] Yak-42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72] C-124 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 사고[73] 맥도넬 더글라스사가 초대형 수송가 프로젝트 때 만든 2층짜리 수송기이다.[74] 전자 유나이티드 항공 718편, 후자 트랜스 월드 2편[75] 브리스톨 브리타니아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76] Mi-26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 사고.[77] 탑승자 124명, 그 외 지상 1명[78] 하이재커 3명 모두 사망했으나 사망자수에는 포함시키지 않는다.[79] Tu-104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80] An-10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81] 전자 아에로플로트 831편, 후자 소련 공군 소속.[82] 호커 시들리 트라이던트 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83] 전자 스칸디나비아 항공 686편, 후자 에어 이벡스 소속 세스나기[84] 탑승자 114명, 그 외 지상 4명[85] 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이자 유일한 사고[86] 탑승자 109명, 그 외 지상 4명[87] 에어 프랑스의 정비 문제는 아니고 컨티넨탈 항공의 항공기의 정비 문제로 인해 장애물이 떨어져 발생한 사고이다.[88] 특히 사고 발단 중 하나인 DC-10의 설계결함은 비상식적으로 은폐에 지적 무시 등 여러모로 악명높았다.[89] DH-106 코멧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90] 쉬드 아비아시옹 카라벨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91] 부상자 1명이 사고 31일 후에 사망했지만 NTSB는 사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사람에 한해 사망자로 인정하기 때문에 공식 사망자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92] 여담으로 이 틀에 있는 모든 항공사고들 중 생존자가 제일 많다. 2위는 탄손누트 C-5 추락사고로 176명.[93] Il-18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94] DC-7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95] 탑승자 107명, 그 외 지상 3명[96]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97] 당시에는 시나이 반도이스라엘 땅이었다.[98] 빅커스 뱅가드 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99] L-1049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100] 탑승자 94명, 그 외 지상 12명[101] BAC 1-11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102] 탑승자 73명, 그 외 지상 30명[103] 관성항법장치 오류[104] 납치범이 조종사 살해 후 자살 후 추락[105] 이 아랍 연합 항공은 현 이집트 항공의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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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사고명 [비고]
사고 기종
사망자 수
생존자 / 지상 인원 부상자 수
사고 분류 / 원인
발생일 및 위치
1
189명
전원 사망
설계 결함, 운항 매뉴얼 교육부족, 정비 불량
2018년 10월 29일
인도네시아 국기
자카르타
서자바 까라왕 리젠시(군(郡))앞바다
2
179명
2명
동체 착륙, 활주로 이탈 / 조사중
3
176명
전원 사망
민항기 격추
4
158명
8명
활주로 이탈 / 조종사 과실
5
157명
전원 사망
설계 결함, 운항 매뉴얼 교육 부족
6
전자 154명, 후자 0명
전원 사망, 전원생존
공중충돌, 관제사 과실, 조종사 과실
7
148명
전원 사망
불명
8
141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9
133명
2명
CFIT, 악천후
10 (공동)
132명
전원 사망
기체 방향타 결함
전원 사망
12
131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2000년 4월 19일
필리핀 국기
필리핀
다바오 바랑가이 샌 이시드로 언덕
13
130명
전원 사망
기체 결함
1983년 11월 8일
앙골라 국기
앙골라
루방고 루방고 공항 1km 지점
14
128명[4]
97명[5]
하이재킹 / 지상충돌
15
127명
전원 사망
마이크로버스트, 조종사 과실
16
123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CFIT
17
121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연료 부족
2005년 8월 14일
그리스 국기
그리스
아테네 북쪽 40km 부근 (그리스 마라톤 시)
18
119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CFIT
1983년 7월 11일
에콰도르 국기
에콰도르
마리스칼 라마 국제공항 인근 바순 언덕
19
117명
전원 사망
불명
2005년 10월 22일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오군 주 리사 마을
20
116명
1명
엔진 고장, 조종사 과실
21
114명
전원 사망
조종사 과실
22 (공동)
112명
1명
조종사 과실
전원 사망
폭탄 테러
24
110명
전원 사망
25
105명
전원 사망
CFIT / 악천후 / 조종사 과실 (추정)
26
104명
전원 사망
불명
27 (공동)
102명
전원 사망
계기 오류[6] / 정비 불량 / 조종사 과실
1명 생존
이륙 중 엔진고장으로 인한 추락
2003년 3월 6일
알제리 국기
알제리
아그나르 공항
29
100명
전원 사망
[ 각주 ]
[1] 보잉 737 MAX 8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2] 보잉 737기종 활주로 이탈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 보잉 737-800기종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3] 보잉 737 공중충돌 최다 사망자 발생사고[4] 8301편 사망자 82명[5] 8301편 생존자 20명[6] 관성항법장치 오류[7] 납치범이 조종사 살해 후 자살 후 추락

[1] 사고기 뒤를 보면 알 수 있듯 공항 근처에 새가 자주 지나다닌다.[2] 사진을 잘 보면 눈물방울(Tear drop) 형태로 재접근 한 것을 알 수 있다. 180°로 다시 돌아서 01 방향 활주로로 착륙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사고에서는 다른 방법을 택했다. 결국 급격한 2차 착륙 시도로 인해 활주로 중간 지점에 접지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감속하지 못한 채 로컬라이저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접근 방식으로 인해 무안공항 관제탑도 강제수사 대상에 포함되었다.# KBS '시사기획 창'에서 CCTV영상 35개를 수집해 영상측량기법으로 복원한 궤적은 더 넓게 회전했으며 총 17 km(약 10마일)를 비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영상 25분 10초 참조)[3]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주도(사고발생국 및 항공기 운용사 소속국),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연방항공청(항공기 제작국)·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엔진 제작국)·보잉(항공기 제작사)·CFM 인터내셔널(엔진 제작사) 협력 하에 진행 중이다.[잠정결론] 사고조사위원회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당황한 조종사가 완전히 파손된 2번(우측) 엔진이 아닌 그나마 살아있었던 1번(좌측) 엔진을 실수로 꺼버려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잠정 결론을 내놨다. 버드 스트라이크가 있었어도 나머지 엔진만으로도 비행 추력이 유지된다는 분석 결과, 조종사가 엔진을 수동으로 껐다는 블랙박스 자료, 엔진 자체에는 기술적 문제가 없다는 프랑스 측 분석 등을 토대로 이러한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해당 결론은 잠정 결론으로 최종 결론은 2026년 2분기에 나올 예정이다.[5] 국토부 항공사고조사보고서 상의 위도 경도는 34° 58′ 35.28" N 126° 22′ 58.41" E[국적]
대한민국 국기
한국인
173명,
태국 국기
태국인
2명
[7] 한모(45) 기장, 김모(35) 부기장, 객실 승무원 2명.[부상] 객실 승무원 2명 부상.(33세 남성 이○○ - 다발성 골절상, 25세 여성 구○○ - 발목, 갈비뼈 골절상) 둘 모두 사고 당일인 29일 오전 꼬리 쪽에서 구조되었고, 이후 더이상의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두 생존자 모두 당초 골절상 등으로 알려졌으나 남성 생존자 이○○는 서울의 병원에 전원한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척추 등 집중검사를 받았다.[9] 버드 스트라이크가 있긴 했으나, 이것이 주 원인인지는 확실치 않다. 자세한 내용은 사고 원인 및 분석 문서 참조.[10] 1차 착륙시도 때는 랜딩기어가 내려졌다고 한다. #[11] 승객 175명 및 기장, 부기장 포함 승무원 6명[12] 승객 175명 및 승무원 4명. 승객 175명은 전원 사망했다.[13] 촬영일에는 아제르바이잔 항공 8243편 격추 사건이 발생했다.[14] 보잉 렌턴 공장[15] B737-8AS(WL), 기체 일련번호 37541/3012[16] 이 코드들은 2018년 이후로 사용되지 않는다.[17] 라이언에어에서 운용되던 당시 사진. 사고 발생 9년 전인 2015년 1월 17일 브레멘 공항에서 촬영되었으며 등록번호는 EI-EFR이었다.RYANAIR EI-EFR[18] 라이언에어에서 제주항공으로 리스되기 이틀 전에 촬영된 사진. 사고 발생 9년 전인 2017년 2월 1일 더블린 공항에서 촬영되었으며 등록번호는 EI-EFR이었다.32312252554 cbdd...[19] 제주국제공항베이징 다싱 국제공항[20] 즉, 기체의 문제 등이 아니라 기내 환자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으로 회항한 것이라 이 사고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21] 7500은 하이재킹, 통신 두절은 7600이다.[22] 이륙 1시간 36분 지연, 착륙 36분 지연[23] 이륙 40분 지연, 착륙 21분 지연[24] 기내에서 응급환자 발생[25] 이륙 1시간 11분 지연[26] 착륙은 인천으로 예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체크되지 않음.[27] 이륙 1시간 39분 지연, 착륙 1시간 33분 지연[28] 이륙 3시간 38분 지연, 착륙 3시간 9분 지연[29] 이륙 3시간 13분 지연, 착륙 2시간 43분 지연[30] 이륙 2시간 45분 지연, 착륙 2시간 12분 지연[31] 이륙 2시간 26분 지연, 착륙 1시간 54분 지연[32] 이륙 1시간 38분 지연, 착륙 1시간 4분 지연[33] 이륙 1시간 12분 지연, 착륙 50분 지연[34] 이륙 45분 지연, 착륙 26분 지연[35] 이륙 34분 지연, 착륙 4분 지연[A] 36.1 36.2 도착 예정 시간(ETA)으로부터 15분 이내에 도착하는 경우는 정시 운행으로 간주한다.[37] 출발 13분 지연, 도착 2분 조착[39] 출발 1시간 지연, 도착 33분 지연[40] 2216편으로 무안에 착륙한뒤 제주로 운항할 예정이었다.#[41] 341편으로 제주에 도착하면 베이징으로 운항할 예정이었다. #[42] 남쪽에서 북쪽 방향으로 향하는 활주로다.[43] 원래 고어라운드 과정을 진행할 경우 항공기가 이륙하는 순간과 비슷하게 높은 상승각과 추력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사고기는 간신히 고도만 유지하며 활공에 가깝게 비행했다. [44] 메이데이는 비상선언을 뜻하고 세 번 외치면 최우선적으로 조치받을 수 있으며, 버드 스트라이크는 조류 충돌, 고잉 어라운드는 착륙복행을 의미한다.[45] 이 기사는 이 과정에서 사고 직전 관제탑과 사고기 간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고 있다.[46] 북쪽에서 남쪽 방향으로 향하는 활주로다. 01번 활주로의 역방향.[47] 꼬리날개와 좌측 주익을 포함[48] 당시 사고가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원본 영상을 그대로 보도한 탓에 기체가 둔덕에 충돌해 폭발하는 순간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현재는 충돌 직전에서 영상을 중지시킨다.[49] 대한민국 소방청 소속이 아니라 한국공항공사 소속 자체 소방대다.[50] 충돌 영상 원본을 보면, 충돌이 발생하고 10초도 지나지 않아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소방대가 출동하는 걸 볼 수 있다.[소방청(1차)] [52]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으로 이송되었다.[53] 이후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되었다.[54] 폭발하는 순간 기체가 완파되면서 탑승객들이 기체 밖으로 쏟아져 나왔고,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보도할 때는 사고현장 전체를 모자이크 처리해야 할 정도였다. 후술하겠지만 시신들의 상태가 온전하기 않았기 때문이다.[55] 꼬리날개 부분과 왼쪽 주익을 제외하면 기체의 형상이 온전히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대파되었다. 둘 뿐인 생존자도 꼬리날개 구역에 위치한 점프시트에서 발견되었다.[56] 20대 여성 1명, 45세 여성 1명.[57] 2015년생 1명, 2016년생 2명, 2019년생 1명, 2021년생 1명.[58] 최연장자 탑승객 1946년생 남성 1명.[59] 태국인 2명 가운데 45세 여성 1명은 201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서 주소가 전라남도 나주시로 되어있다.[60] 여기서 항공유 폭발력의 위험성도 이슈가 되었는데 나원오 전남경찰청 수사부장은 이 충돌로 인한 폭발 과정에서 179명의 희생자의 유해는 12월 30일 수색 하루동안 기준으로 총 606편이 수습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일가족이 모두 사고에 휩싸인 경우 대조하기 위한 샘플을 가장 인근 촌수의 직계존속을 가진 친인척과 대조해야 하는 상황이라 각각의 신원확인과 조사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61]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269명 전원 사망),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115명 전원 사망),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228명 사망, 26명 생존),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129명 사망, 37명 생존) 이후 5번째이다.[62] 김해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지형 문제 및 기상 악화로 인해 인근 돗대산에 추락했다. 승객과 승무원 166명 중 36명이 생존했다.[63] 해외에서까지 범위를 넓히면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대한민국 제6공화국 출범 이후 최대 항공사고이다.[64] 이들은 승무원도 모두 살아남지 못했다.[65] 화물기까지 포함하면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도 해당된다.[66] 아시아나항공 733편도 보잉 737기였다. 심지어 무안공항이 대체한 공항인 목포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발생했다.[67] 이쪽은 기체는 전손되었지만 인명피해는 전무했다.[68] 경상남도제주특별자치도 같은 남해안으로 치우쳐진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강원 충청권 세종 주민들은 주로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거나 자동차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편을 많이 이용하기에 더욱 그렇다. 인천은 자기지역에 국제공항이 있으며 울산에서는 같은 동남권의 김해국제공항이나 대경권의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지 서남권의 무안국제공항은 이용하지 않는다. 애초에 충청남도 천안시에 희생자 1명이 발생했다고 했으나 실질적인 주소가 광주광역시여서 공식적 집계에서는 광주광역시로 포함한다.[69] 일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제주항공 불매 운동을 진행하는데 이것이 길어질 경우 현금 유출에 따른 유동 비율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70] 국내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무안~제주 등 4개 노선 838편, 국제선은 무안~나가사키 방콕 코타키나발루 타이베이 장자제 등 5개 노선 278편이다.[71] 단순히 사고에 항공사 명칭을 붙이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클릭 베이트를 노린 어그로가 많다.[72] 이는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의견으로, 본 사건으로부터 불과 3시간 전에 노르웨이에서 같은 보잉 737-800기종이 연루된 KLM 1204편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한 것도 한몫했다. 근래 보잉 사의 QS 검수 미흡 사건 사고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보잉 737-800은 5,000대 이상 생산되어 전 세계 항공사에서 널리 사용되는 비행기로 안정성은 충분히 검증 되었으며, 당연히 많이 쓰이는 기종이기 때문에 이 기종의 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설계 결함으로 예전에 크게 논란이 된 항공기는 보잉 737 MAX보잉 737 NG와는 세대가 다르다. 737 MAX도 소프트웨어 결함을 해결해 세계 곳곳의 노선에 투입 중에 있다. 게다가 제주항공은 2023년 국토부의 안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항공사 중 하나였다.[73] 9.11 테러 당시에도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여객기 탑승자들이 지상과 통화한 음성이 남아있다. 고도가 낮아져서 통신사 전파가 잡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74] 다이빙에서 소위 말하는 '배치기'를 해본 사람이라면 물이라고 해도 충돌시에 충격이 만만찮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선수급 높이에서는 잘못 다이빙할시 부상을 입거나 심하면 사망하는 걸 생각하면 물이라고 충격이 약한 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아무런 장비를 하지 않은 인간은 50m/s를 넘기는 속도로 수면 충돌시 접촉 면적과 상관 없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5] 자세한 사항은 갯벌 문단의 위험성 문단 참고.[76] '허드슨 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도 선택지가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마련한 게 기적처럼 성공한 것이다. 겨울이라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부상자가 많았지만 뉴욕 한복판에 있는 강이었던 덕분에 주변의 페리와 보트가 와 구조를 해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다. 또한 파도가 없는 잔잔한 물이었던 허드슨 강과는 다르게, 바다에는 파도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파손없이 항공기를 착륙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는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에서 잘 나타나는데, 기장이 착륙에 필요한 최소한의 속도로 안정적으로 바다에 착륙시켰지만, 바다에 닿자마자 제일 먼저 바다에 접촉한 좌측 날개가 그대로 부러지며 동체가 그대로 뒤집혀 산산조각났다.[77] 티웨이항공 216편은 엔진이 한 개만 꺼졌기 때문에 복행이 가능했다. 특히 티웨이항공 216편은 관제의 별다른 복행 지시가 없었음에도 복행을 결정했고, 이미 500ft 미만까지 하강했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인 BEF(양 엔진 손상)로 이어졌어도 충분히 활공해 착륙할 수 있었다.[78] 인천공항이나 김포, 김해 공항 접근 중을 생각해보자. 인천의 경우 영종도 방파제 바로 위로 지나갈 때, 김포는 공항 옆 아파트의 옥상이 훤히 보일 때, 김해의 경우 을숙도를 이미 한참 지나 공항 직전의 위치일 때가 정확히 터치다운 전 400ft의 위치다. 그만큼 500ft는 공항 바로 앞 정도의 위치로, 항공기가 너무 낮은 속도로 비행하거나 무겁지만 않다면 스톨이 걸리기도 힘들 수준의 저고도이다. 특히 보잉 737대형 총알이라는 비공식 별명도 있는데, 특유의 월등한 양력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즉, 활공 상태에서 글라이더처럼 매우 쉽게 멀리 날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79] 이는 항공기가 전원이 나간 상태로 3분 이상을 활공해 19번 활주로까지 서클링을 할 정도로 비행 한 사실을 바탕으로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다.[80] 식당을 광주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사고 소식을 들은 뒤 예정된 일정을 마다하고 무안으로 달려왔다고 한다.[81] 거리는 무안국제공항이 훨씬 더 가깝지만, 무안공항은 대중교통이 부실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해 사상터미널로 가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게 훨씬 더 편리하다.[82] 김모 부기장도 마지막 순간까지 고군분투하며 함께 있었다. [83] 1981년생[84] 1987년 9월 30일생[85] 2021년 5월 27일생. 이번 참사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희생자였다.[86] 2002년생. 거주지 치앙라이[87] 1979년생. 출신지는 태국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우돈타니라고 한다.[88] 그래서 주소지도 전라남도 나주시로 되어 있었다.[89] 특히 올해 자신이 지망하던 예고에 합격해 어머니가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90] 자사 사우였던 김애린 기자도 언급되었다.[91] 유 퀴즈 온 더 블럭 274회 방송분에 출연했었다.[92] "아무도 오지 못 했다"는 말은 비행기 탑승객이 모두 사망했다는 의미이다. 생존자 2명은 목포 소재 병원으로 보내졌고, 응급실은 중환자를 기다리는 곳이지 이미 사망한 사람은 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돌아와야 할 사람'은 영상의학과 의사를 지칭하는데, 전남대학교병원 교수로 알려졌다. 이번에 연말 가족 여행을 갔다가 사고에 휘말렸다.[93] 이번 사고에서 유일한 충청남도 도민 (천안시)으로 알려졌다.[94] 1946년생, 향년 78세. 이번 참사에서 최고령 희생자였다. 팔순을 앞두고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1월(음력 1945년 11~12월)생으로 추정된다.[95] 2019년생으로 여성 희생자 중 최연소. 원래라면 5세지만 아이가 아직 만나이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라서 세는나이를 기준으로 자신의 나이를 알려준 것으로 보인다.[96] 현재 새 가정의 가족들이 푸딩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푸딩이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종종 소식을 전하고 있다.[97]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때 대한항공 괌 지점장도 유가족이면서 대한항공 직원이기에 아내와 아들을 사고로 잃었지만 사고 수습에 참여한 유사 사례가 있다.[98] 예비 사위의 휴대폰에는 타오위안 국제공항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들어 있었다.(4분 15초~)[99] '탄핵 관련: 817'이라는 단어와 함께 광복, NVIDIA 로고, Apple 등의 문구가 1초 정도 잠시 비친 후 사라졌고, 정치계 인물인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름도 함께 노출됐다.[100] 이 내용에서 인공지능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도출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또한, ChatGPT에 입력한 내용도 817 '방침'으로, 북한 지령 관련 답변을 원하는 질문자의 편견이 개입된 질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101] 지붕이라 표현하지 않음.[102] 2010년대 후반부터는 보급형이라도 오히려 없는 게 이상한 것 취급 받는다. 당장 사고 발생 당시 판매중이던 삼성전자의 보급형 라인업인 갤럭시 A시리즈 중에서도 출고가 45만 원 가량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25 5G부터 OIS가 적용되었다.[103] 당장 9.11 테러 당시 2WTC충돌했을 때 찍힌 영상들을 보면 촬영자가 충격에 욕까지 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너무 놀라서 아무 반응도 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104] 다만 훈련에서 언급된 외벽은 활주로 끝 공항 외벽이 아닌 공항 건물 외벽이다.[105] 단, 후술하겠으나 관행상 정식 명칭은 '사고'이기에 언론이 참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서 더더욱 논란이 가중되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사고가 정식 명칭이 맞다는 내용에 "ㅇㅇ제주항공 사고, 무안공항 참사" 같은 댓글들이 우후죽순으로 달리기도 한다. 어차피 정식 명칭이 사고면 참사라는 단어를 사용한 모든 명칭은 정식 명칭이 아니라는 논리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공항이 국제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입장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사고 지역에 대한 피해가 있을 수 있지 않냐는 말에는 사고 지역의 공항이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고려해 줄 필요가 없다고. 또한, 참사가 맞긴 하지만 어쨌든 과격한 표현이기도 하고, 이 사고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보니, 명칭은 사람이 정하는 것이고 규정도 사람이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명칭에 대한 관행이고 뭐고 그냥 무안공항 참사가 맞다는 이야기도 간간히 나온다.[106] 애초에 하루에도 수많은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은 사고가 한 번만 터지는 장소가 아니고, 항공기 편명이 공항수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다른 사고나 준사고간의 구별을 위해 이렇게 부르는 것이 구별이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형 사상 사고를 일으킨 편명은 이후 아주 높은 확률로 영구 결번 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거기에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 런던 히스로 공항, 런던 시티 공항처럼 동일한 지역명을 단 공항이 여러 개 있는 경우도 있어 사고 분류 자체가 곤란한 경우도 있다. 지역명이 아닌 항공편명에 기반한 항공사고 분류 체계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문제를 피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일관된 방식으로 항공사고를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만든 세계적 합의이다. '뮌헨 공항 사고'라고 하면 항공업계 종사자들은 이게 1960. 12.17 참사인지 영국유럽항공 609편 사고인지 알 수가 없다.[107] '로커비 테러'로 불리는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허드슨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 '돗대산 추락사고'로 불리는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목포 비행기 추락 사고'로 불리는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용의자가 행방불명인 점 때문에 'D.B 쿠퍼 사건'으로도 불리는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 납치 사건 등이 있다.[108] 화성시의회에서 명칭 변경 관련으로 결의안까지 채택했다.[109] 언론사 중 한겨레는 지역명을 포함해 '이태원 참사'로 지칭하고 보도하겠다고 확정했다.'이태원 참사'와 '10·29 참사'…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110] 문단 상단의 기사를 게재한 경향신문 또한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해서는 '이태원 참사'로 명칭을 일관적으로 통일하고 있다. [경향신문] 피할 수 있었던 비극, 이태원 참사[111] ICAO의 최신 안전 보고서에서 근래 공항 자체 문제 판정을 받은 사고로 2023년 1월 발생한 전일본공수 8512편 사고가 있다. 이 사고는 지상 충돌 및 공항 문제 판정을 받았다. 1차적인 사고 이유는 지상 충돌이지만 나리타 국제공항블랙 아이스를 제대로 치우지 않아 지상 충돌에 매우 큰 원인을 제공했다며 지상 충돌 + 공항 복합 문제 사고 판정을 받았다.[112] 더불어민주당 대책위 대변인을 맡은 김성회 의원이 본 사건 명칭에 대해 "항공 사고"로 명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당일 지지자들이 모여 있는 텔레그램 단체방에 "제주, 무안 등 지명을 사용하지 않고 항공기라는 말도 쓰지 않고 '항공사고'로 통일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다.# [113] 제주항공이 제주도와 애경그룹의 합작사이기는 하지만 제주도의 지분이 초창기에는 25%였지만 점점 줄어 이제는 약 3.18%에 불과하고 애경그룹(AK홀딩스)이 제주항공 지분 50.37%를 보유한 최대주주인데도 제주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에 반발하는 의견도 있다.[114] 인천광역시 남동구 기준.[115]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역 기준.[116] 하지만 발생한 지역의 혼동 문제도 있고 대중은 일반적으로 대화에서 항공사고를 항공기의 번호까지 외우지는 않기 때문에 언론도 대중성을 위해서 아직까지 '무안'이라는 지역명을 쓰고 있다.[117] 다만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은 그 막장 성향상 운영측 공지를 보면 추천보다 비추천이 압도적으로 많다.[118] 이미 악성 게시물로 논란이 된 상태라, 작성자 영구차단 후 악성 게시글의 본보기용으로 보존하려 했으나, 경찰의 게시중단 요청을 받고 지웠다고 한다.[119] 가덕도신공항도 한때 '노무현공항'이라는 명칭으로 개항하자고 의견을 냈는데, 역시나 새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간사이 공항 같이 태풍시 침수 위험이 있는 등 안전 문제 논란으로 자주 엮이는 편이다.[120] 이는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네이버는 고객문의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대구 지하철 참사,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태원 압사 사고 등의 과거 참사에서도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및 비방 댓글들이 넘쳐난 선례가 있어 이러한 악성 인터넷 여론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많아지고 있다. 참사 관련 댓글 섹션을 닫아달라는 캠페인이 늘어나면 장기적으로는 법제화 될 가능성도 있다. 비슷하게 법에 의거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건 사고로 인해 스포츠 및 연예 뉴스나 자살 관련 뉴스의 댓글 창이 닫힌 선례가 있다.[121] # # # # # # # #[122] 타이페이무안행 노선. 사실 이 항공기는 타이페이 - 무안 퀵턴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이었는데, 이날 나리타, 제주 등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지연이 심하게 되는 바람에 이 항공편을 운행할 당시 본래 출발시간보다 4시간 가량 지연 출발했던 상태였다. 실제로는 새벽 4시 30분에 무안에 도착했어야 하는 항공편으로, 다음 출발 예정이었던 오사카행 항공편은 오전 8시 25분 출발 예정이었다.[123] 보잉 737-800, 기령 9.3년. 사고 발생 4일 전부터 무안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었다.[124] Flightradar24에 따르면, 무안 - 오사카 퀵턴 이후 제주 퀵턴, 나리타 퀵턴, 타이페이 퀵턴 등 순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하단 캡처본의 진에어 항공편도 전부 이 항공기로 운항할 예정이었다는 얘기.[125] 만약 타 항공사들처럼 보유 항공기 대수가 적었으면 치명적인 스케줄 붕괴가 발생했을 수도 있다. 다행히 진에어대한항공 자회사인 덕에 비행기 다량을 진에어로 넘겨서 보유 항공기수가 31대로 취항지보다 여유 항공기가 많은 편이다. 또한 보잉 737-800 기종 여러대를 한 번에 대체할 수 있는 대형기도 보유 중이기 때문에 스케줄 소화에는 문제가 없다.[126] 항공기에 장착된 모든 설비는 크기 불문하고 매우 정교하고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한 부품으로 이뤄져있다. 예로 항공기 타이어의 공기압은 매 비행시 정비와 채우는 과정이 필요하고, 사흘 이상 항공기가 멈춰있을 경우 타이어에 손상이 오기 때문에 비행을 안해도 항공기는 매일 공항 지상에서 이동한다.[127] 항공대 소속 등 소형 세스나기 대부분은 활주로 1.6 km 한정 사용 권한을 얻어 사고 1월 12일, 20일에 떠났다. [128] 진에어는 타이베이에서, 제주항공은 방콕에서 출발했다. 두 기체 모두 지연이 있었지만, 출발지에서의 지연은 이륙만 지연시킬 뿐, 비행 중 수많은 변수를 고려하면 도착 직전까지도 두 기체 중 어떤 기체가 먼저 도착할지 알 수 없다. 설령 진에어가 제주항공보다 먼저 도착해 새를 마주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새가 언제 날아오를지는 알 수 없을 뿐더러 진에어가 착륙 중이었을 때 제주항공은 아직 제주도 상공에 있었다. 즉 두 항공기 사이 거리도 꽤 된 만큼 두 기체간 접점을 찾아보긴 어렵다. 새를 마주한 건 제주항공이 운이 없었을 뿐이지, 진에어가 사고 원인의 일부라는 의혹은 진에어가 새를 고의로 조종했다는 수준의 헛소리이다.[129] 이것도 524명 중 4명만 생존하여 전원 사망이나 다를 바 없는 단일 항공기 최악의 참사 피해를 냈다. 그래도 이 역시 생존자가 있었다는 점에서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130] 이쪽은 승무원도 살아남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131] 웬만한 전투기는 여차하면 조종사가 기체를 살리는 것을 포기하고 탈출하여 목숨이라도 건질 수 있게끔 사출좌석까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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