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2022년 MMXXII 二千二十二年 | 二〇二二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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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壬寅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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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22년 | 음력 2021년 11월 29일 ~ 2022년 12월 9일 | |
음력 2022년 | 양력 2022년 2월 1일 ~ 2023년 1월 21일 | |
일수 | 365일(평년) | |
1. 개요2. 설명3. 전염병 및 사건사고4. 정치
4.1. 세계 선거 일정4.2. 대한민국
5. 경제4.2.1. 제20대 대통령 선거4.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4.2.3. 윤석열 대통령 9월 순방 관련 사건4.2.4. 북한의 잇따른 대남 도발4.2.5. 윤석열 정부의 단독 대북 제재 공표4.2.6.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
4.3. 해외4.3.1. 국경 분쟁4.3.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3.2.1.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동원령 선포4.3.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 4개주 병합4.3.2.3. 우크라이나 가을 공세4.3.2.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기반시설 폭격4.3.2.5. 몰도바 에너지 위기
4.3.3. 부르키나파소 쿠데타4.3.4. 영국 난민 르완다 추방 작전4.3.5.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들 필리핀 대통령 집권4.3.6. 아베 신조 피살 사건4.3.7.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4.3.8.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사망과 유니콘 작전4.3.9. 마흐사 아미니 시위4.3.10. 시진핑 중국 주석의 3연임 확정4.3.11.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의 최단기 사임 표명4.3.12. 극우 성향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취임4.3.13. 리시 수낙 비백인계 영국 총리 취임4.3.14. 모가디슈 테러4.3.15.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4.3.16.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확산4.3.17. 독일 쿠데타 모의4.3.18. 페루 친위 쿠데타 시도4.3.19. 아스타나 안야르 테러 사건4.3.20. 유럽의회 카타르 뇌물 스캔들4.3.21.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5.1. 대한민국
6. 날씨7. 자연재해8. 국제행사9. 문화10. 통신11. 지리/교통12. 사건13. 탄생5.1.1. LG에너지솔루션 코스피 상장5.1.2.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도5.1.3. KG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5.1.4. 트위치의 화질제한과 VOD 중단5.1.5. 카카오 서버 화재 및 먹통 사태5.1.6. 푸르밀의 사업 철수 결정 및 철회5.1.7. SPC 상품 불매운동5.1.8. 레고랜드 사태5.1.9. 폴란드 20조원 규모 방산계약5.1.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5.1.11. 흥국생명 채권사태5.1.12.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요구 파업5.1.13. 법원의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5.2. 해외5.2.1. Microso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5.2.2. 러시아 경제 위기5.2.3. 세계적인 물가 폭등과 식량·에너지 위기
5.2.3.1.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 및 달러 강세
5.2.4. 스리랑카 경제 위기5.2.5. 넷플릭스 주가 폭락 사건5.2.6. LUNA 코인 폭락 사건5.2.7. Microsoft의 Internet Explorer 지원 종료5.2.8.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통과5.2.9.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5.2.10. 암호화폐 FTX 파산 위기5.2.11.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시티 건설13.1. 가상 인물
14. 사망15. 데뷔16. 해체17. 은퇴18. 출시 상품19. 히트작20. 유행어/밈21. 최초22. 달력23. 음력 날짜정치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마지막 해이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는 과도기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3월 9일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6월 1일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두 차례의 큰 선거가 있었으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대선이 있는 3월 9일과 지방선거가 있는 6월 1일에 같이 치러졌다. 주요 선거가 2회인 건 2012년 이후 10년 만이었다.[1] 아울러 재보궐선거가 1년에 두 번 열리는 것도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2] 주 5일 근무 기준, 주말 공휴일이 4일이나 되는 해이다. 신정과 추석 당일이 토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 성탄절이 일요일이다. 대신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월요일이라 3일 연휴가 보장되고 추석 다음날 및 한글날은 대체휴일이 적용된다. 크리스마스를 제외한 모든 공휴일이 월드컵 이전에 끼는[3] 보기 드문 해다. 이는 월드컵이 11월에 열리기 때문이다. 학생이라면 설연휴, 광복절은 대체로 방학, 신정, 크리스마스는 학교에 따라 갈리기 때문에[4] 최대 6일의 공휴일이 방학에 겹치게 된다. 하지만 2021년 6월 29일 대체공휴일법이 개정되고 새해 첫날과 양대 종교기념일, 현충일을 제외한 나머지 공휴일까지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으로 변경되어 휴일이 다시 늘어나게 되었다.
월드컵과 동계 올림픽이 아시아 대륙에서 개최되었다. 월드컵은 카타르, 동계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은 각각 중국 베이징, 항저우. 2022년은 동계올림픽-아시안게임-월드컵 순서로 개최되었다. 월드컵의 개최 시기가 11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반구 기준으로 최초로 늦가을~겨울에 개최된 월드컵이다.[5]
1983년, 1994년, 2005년, 2011년과 달력이 같으며[6]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이 둘째, 넷째 일요일인 지역에선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모두 대형마트 의무휴업제에 걸리는 가장 가까운 해다. 여기에 추석 뒷날과 한글날까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려서 공휴일 16개 중 4개가[7]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게 되었다.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성탄절의 음력 날짜가 12월이 되어 음력 10, 11월에 모두 공휴일이 없다.[8] 국제적으로는 이 해 2월에 우크라이나 침공이 결국 발발했으며, 이 전쟁이 미국, NATO와 러시아 간의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하였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세계 물가 상승률이 폭등하고 이후 경기침체가 오는 등 전세계적인 경제에도 큰 타격을 주었다. 상반기(1~6월)에는 4월을 제외하고 모두 첫날이 공휴일인 해다.(신정, 설날 당일, 삼일절, 일요일, 지방선거) 경북북부교도소가 처음으로 대체복무요원을 받은 해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독 많은 유명인들이 세상을 떠난 해였다.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잼미님과 홍개가 자살로 세상을 떠났고, 유명 MC였던 허참과 송해[9], 배우 강수연, 이얼, 성우 오승룡, 김성원, 드라마 PD 유길촌, 웹툰작가 장성락, 정치인 정래혁, 시인 김지하,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한 군인 황영시와 이희성 등이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치어리더 김유나와 배우 이지한은 안타깝게도 사고에 휘말려 사망했다.
해외에서는 배우 시드니 푸아티에, 윌리엄 허트, 레이 리오타, 제임스 칸, 로비 콜트레인, 데이비드 워너, 루이즈 플레쳐 등과 가수 로니 스펙터, 올리비아 뉴튼 존, 제리 리 루이스, 래퍼 PnB Rock, 쿨리오, Takeoff, 음악가 반젤리스, 만화가 후지코 후지오 A, 성우 빌리 카메츠, 케빈 콘로이, 유튜버 Technoblade, 농구 선수 빌 러셀, 도널드 트럼프의 전처 이바나 트럼프, 일본의 프로레슬러이자 정치인 안토니오 이노키,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들이 많이 세상을 떠났는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소련의 마지막 지도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일본 최장 재임 총리였던 아베 신조[10], 제5대 중국 국가주석이었던 장쩌민, 바티칸 시국의 265대 가톨릭 교황이었던 베네딕토 16세 등이 있다. 다만 2022년에는 원로 유명인이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떠났으며, 3년 후인 2025년에는 나이를 불문하고 유독 많은 유명인들이 세상을 떠났다.[11]
11월 2일에는 북한의 도발이 선을 넘게 되어 결국엔 울릉도 쪽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21세기 최초로 울릉군에 공습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전국적으로 따지면 6년여 만이다.
세계 인구가 2011년 70억 명을 돌파한 이후 11년 만에 80억 명을 돌파한 해이기도 하다.
이 해부터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사회, 수학, 과학이 사라졌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의 경우엔 2010년, 2014년과 은근 공통점들이 많았던 한 해였다. 2010년과의 공통점으로는 호랑이 띠의 해였으며 북한의 대남 도발 등으로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다, 가요계에선 걸그룹들의 엄청난 대열풍[12]이 불었다,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이 열린 해였으며[13]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에 성공[14]한 공통점이 있다. 2014년과의 공통점으로는 올림픽 한국 대표팀이 생각하기도 싫은 오심 편파 판정의 희생양이 되어 동계 올림픽에서의 성적이 부진했다는 것과 국내에 비극적인 대참사가 발생하여[15], 무려 대한민국 국민 150명 이상이 안타깝게 희생되었고,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16] 등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세 해의 6월 첫번째 수요일에는 모두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다.[17][18][19]
대한민국에서 튀르키예라는 이름으로 국명을 승인해 튀르키예의 국명이 현재대로 바뀐 해였다.
일자 | 사건/사고 | 유형 | 설명 |
1월 4일 | 동체착륙 | 조종사 1명 전원 생존 | |
1월 5일 | 궤도이탈 | 재산피해 6억 4,556만원 | |
1월 11일 | 추락 | 조종사 1명 전원 사망 | |
건물 붕괴 | 6명 사망, 1명 부상 | ||
1월 12일 | 살인 | 1명 사망 | |
1월 29일 | 붕괴 | 3명 사망 | |
2월 15일 | 일산화탄소 중독 | 2명 사망, 1명 부상 | |
3월 4일 | 산불 | 최소 1,689억 원 재산피해 | |
산불 | 최소 502억 원 재산피해 | ||
4월 1일 | 공중 충돌 | 4명 사망 | |
4월 8일 | 조사 중 | 3명 사망 | |
4월 22일 | 고독사 | ||
살인 | |||
살인 | |||
5월 31일 | 실종 → 살해 후 자살 | 당사자 3명 전원 사망 | |
6월 14일 | 피습, 살인미수 | ||
6월 23일 | 폭우 | 26명 사망, 5명 실종, 26명 부상 | |
6월 27일 | 실종 | ||
7월 1일 | 탈선 | 경상 11명과 차량, 궤도 및 전차선 파손 | |
7월 4일 | 살인, 살인미수 | ||
7월 5일 | 살인 | ||
7월 15일 | 준강간치사 | 1명 사망 | |
8월 7일 | 실종 → 사망 | 1명 사망 | |
8월 8일 | 폭우 | 14명 사망, 2명 실종, 26명 부상 | |
실종 | |||
8월 12일 | 추락 | ||
9월 6일 | 침수 | 7명 사망, 2명 부상 | |
9월 14일 | 살인 | 1명 사망 | |
10월 15일 | 산업재해 | 1명 사망 | |
화재 | |||
10월 23일 | 산업재해 | 1명 상해 | |
10월 24일 | 활주로 이탈 | 173명 탑승객 전원 생존 | |
10월 25일 | 화재 | ||
10월 26일 | 붕괴 | 2명 전원구출 | |
10월 29일 | 지진 | ||
다중밀집사고 | 159명 사망, 195명 부상 | ||
11월 6일 |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 탈선 | 35명 부상 |
11월 20일 | 추락 | 조종사 1명 전원 생존 | |
11월 27일 | 양양 산불진화용 헬기 S-58T 추락 사고 | 추락 | 5명 사망 |
12월 13일~12월 31일 | 폭설 | ||
12월 14일 | 화재 | ||
12월 20일 | 연쇄살인 | 2명 사망[집계중] | |
12월 26일 | 추락 | 조종사 2명 전원 생존 | |
12월 29일 | 화재 | 5명 사망, 41명 부상 | |
일자 | 사건/사고 | 지역 | 유형 | 설명 |
1월 2일~11일 | 카자흐스탄 | 국제 분쟁 | ||
1월 15일 | 통가 | 화산 폭발 | 7명 사망, 20명 부상 | |
1월 22일 | 일본 휴가나다 | 지진 | 12명 부상 | |
1월 23일 | 부르키나파소 | 반란 | 로크 마르크 크리스티앙 카보레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축출 | |
2월 21일 | 페루 | 살인 | 택시 기사 사망 | |
2월 24일 | 우크라이나 | 국제분쟁 | ||
3월 25일 | 미국 미주리 | 자살 | 2명 과실치사로 사망 | |
4월 14일~15일 | 우크라이나 | 격침 사고 | 1명 사망, 27명 실종 | |
4월 23일 | 일본 | 침몰 | 20명 사망, 6명 실종 | |
4월 말~8월 10일 | 북한 | 전염병 | 74명 사망 | |
5월 6일~9월 5일 |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 전염병 | 280명 사망 | |
5월 24일 | 미국 텍사스 | 총기난사 | 22명 사망, 18명 부상 | |
7월 8일 | 일본 | 살인 테러 | 아베 前 총리 사망 | |
10월 1일 | 인도네시아 | 압사 사고 | 135명 사망, 583명 부상 | |
10월 6일 | 미국 라스베이거스 | 칼부림 | 2명 사망, 6명 부상 | |
10월 8일 |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 | 붕괴 사고 | 5명 사망 | |
10월 14일 | 튀르키예 | 폭발 사고 | 41명 사망, 11명 부상 | |
10월 26일 | 이란 | 총기난사 | 15명 사망, 40명 부상 | |
10월 29일 | 소말리아 | 테러 | 120명 사망, 300명 부상 | |
10월 30일 | 인도 구자라트 | 붕괴 사고 | 141명 사망, 100명 부상 | |
12월 7일 | 독일 | 반란 | 관련자의 체포 | |
12월 7일 | 페루 | 반란 | 쿠데타 실패, 카스티요 前 대통령 파면 및 구금 | |
12월 7일 | 인도네시아 | 폭탄 테러 | 2명 사망, 11명 부상 | |
2022년은 연초에 광주 화정 아이파크 건설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부 6명이 사망하는 대형 사고가 일어났고, 연중에는 대한민국 중부 지역에 최고 시간당 141.5mm라는 집중호우가 내려 수도권 일대가 침수돼 도시 기능이 마비된 바 있다.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내습으로 11명 사망 및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2조에 육박하는 재산피해를 내면서 결국 태풍 매미 이후 19년 만에[24] 제명되기도 하였다. 특히 10월 29일에는 하루 동안 지진, 화재, 테러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이태원을 방문했다가 압사 사고로 인해 159명의 사망자와 195명의 부상자를 낸 참극이 발생하기도 하면서 2022년 10월 29일은 사고로 얼룩진 하루로 남게 되었다. 심지어는 새해를 사흘 앞둔 연말까지 제2경인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 방음터널로 번지면서 5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공군 등 군에서의 사고들도 빈번하게 일어났으며, 철도 사고 등 여러 원인의 사고들이 자주 일어났었다.
한편 2022년은 코로나 확진이 매우 많았던 해로, 3월에는 공식적으로 1,000만 명 이상, 비공식적으로는 최대 1,500~2,000만 명으로 예상될 정도로 많았으며, 3~4월 외에 7~8월도 일일 10~25만명씩 걸릴 정도로 역대급 유행을 맞았고. 또한 재확진자도 많이 나왔다. 5월 이후로는 위드코로나로 인해 감기, 독감 환자가 늘기 시작했다. 예년 수준이긴 했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감기에 걸린 사람이 적었었다.
위드코로나로 인해 독감이 3년만에 다시 유행해서 11~12월에 대유행을 맞았다. 코로나와 중복 감염까지 생길 정도이다.
이러한 재난, 안전 관련된 사건사고 뿐만 아니라, 천안에서는 원룸에서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건 등 작년부터 크게 문제가 되었던 데이트 폭력이 심각하게 일어났으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채 일가족이 동반자살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가양역 인근에서 연쇄적으로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25] 비단 국내의 단일적인 사건사고 뿐만 아니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신냉전과 국가·진영 간의 분쟁과 충돌, 아베 전 총리의 암살, 기후변화, 물가 폭등과 경제 악화 등으로 인해 전세계가 몸살을 앓은 시기이기도 했다.
2019년 11월에 발병해서 2020년 1월에 동아시아를 시작으로 2월 하순~3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범유행을 일으킨 코로나19가 2021년을 넘어 2022년까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고, 각국의 정부들은 마스크 착용,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제도가 이 해 3~4월까지는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다.
제약회사들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년도인 2021년부터 속도를 내며, 한국을 포함해 많은 국가들은 위드 코로나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26] 후술하듯 일상회복이 본격 현실화되기 시작한 해였다.[27]
국내의 경우 2021년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개편이 실행되었고, 이후 치료제도 상용화되면서 코로나 팬데믹 종식까지도 기대했었으나, 2021년 11월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지배종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일 10만명 이상의 국내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며 단계적 일상회복 체제 2, 3단계 개편은 무기한 연기되고 2021년 12월 6일부터 비상 계획 체제를 적용, 18일부터는 거리두기 자체를 부활시키며 2022년 연초를 맞았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염성이 대폭 증가하였지만 중증화율 및 치명률이 많이 낮아졌고, 이에 대다수 국가들은 불가능해진 완전종식 대신 엔데믹화를 목표로 선회하였다. 세계 각지에서 대체적으로 방역 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및 완화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이행하는 시기였다.
미국에서는 4월 이후부터 엔데믹을 선언하고 마스크 착용 및 백신패스 시스템을 전면 폐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도 3월 1일부터 카페, 음식점 등에 한해 방역패스를 폐지하는[28] 등 점진적 완화가 이루어졌다.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확산하여 3월에는 하루 최대 확진자 62만명까지 증가하였으나, 중증, 사망 비율은 낮아지며 점차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결국 2022년 4월 18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757일 만에 모두 해제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속도를 내었다. 5월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도 해제되었고, 6월부터는 지하철 야간운행이 재개되었고, 2022년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만 제외하면 일상 생활에서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것과 같아졌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 초상권 인식 강화[29] 및 보수적인 방역 정책으로 인해 실내 마스크는 연내 해제에 실패하고 이듬해 초에야 이루어졌다. 때문에 이 시기까지는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률이 높았다.[30]
코로나19 감염 건수로는 가장 정점에 달한 해였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상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이전에 비하여 감소하여, 2022년에는 121만여 명을 기록하였다.[31] 단, 한국은 K방역 등으로 인해 뒤늦게 유행하자 2022년, 특히 3~4월에 사망자 수도 가장 많았다.[32][33][34]
하지만 세계적으로나, 한국에서나 확진자 규모는 가장 커도 체감상으로는 지난 두해보단 코로나의 영향이 작았다. 학교도 거의 대부분이 전면등교를 하고[35] 수학여행, 수련회도 재개되기 시작하며 5월 이후로는 위드코로나 등으로 야외활동이나 행사 등을 참여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코로나에 확진되면서도 영향은 적었다. 관광 측면에서 2022년은 국내여행이 크게 활성화된 시기였다. 늘어나는 보복수요와, 이 시기까지는 해외여행의 제약이 컸던[36] 영향으로 국내여행이 활황을 보였다.[37] 코로나 사태가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은 이듬해부터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복구, 국내여행은 도로 감소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렇듯 일상회복이 진행되기는 했으나, 코로나와 포스트-코로나 사이의 일종의 과도기적 영향이 컸던 해였다.
제약회사들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년도인 2021년부터 속도를 내며, 한국을 포함해 많은 국가들은 위드 코로나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26] 후술하듯 일상회복이 본격 현실화되기 시작한 해였다.[27]
국내의 경우 2021년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개편이 실행되었고, 이후 치료제도 상용화되면서 코로나 팬데믹 종식까지도 기대했었으나, 2021년 11월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지배종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일 10만명 이상의 국내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며 단계적 일상회복 체제 2, 3단계 개편은 무기한 연기되고 2021년 12월 6일부터 비상 계획 체제를 적용, 18일부터는 거리두기 자체를 부활시키며 2022년 연초를 맞았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염성이 대폭 증가하였지만 중증화율 및 치명률이 많이 낮아졌고, 이에 대다수 국가들은 불가능해진 완전종식 대신 엔데믹화를 목표로 선회하였다. 세계 각지에서 대체적으로 방역 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및 완화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이행하는 시기였다.
미국에서는 4월 이후부터 엔데믹을 선언하고 마스크 착용 및 백신패스 시스템을 전면 폐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도 3월 1일부터 카페, 음식점 등에 한해 방역패스를 폐지하는[28] 등 점진적 완화가 이루어졌다.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확산하여 3월에는 하루 최대 확진자 62만명까지 증가하였으나, 중증, 사망 비율은 낮아지며 점차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결국 2022년 4월 18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757일 만에 모두 해제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속도를 내었다. 5월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도 해제되었고, 6월부터는 지하철 야간운행이 재개되었고, 2022년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만 제외하면 일상 생활에서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것과 같아졌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 초상권 인식 강화[29] 및 보수적인 방역 정책으로 인해 실내 마스크는 연내 해제에 실패하고 이듬해 초에야 이루어졌다. 때문에 이 시기까지는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률이 높았다.[30]
코로나19 감염 건수로는 가장 정점에 달한 해였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상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이전에 비하여 감소하여, 2022년에는 121만여 명을 기록하였다.[31] 단, 한국은 K방역 등으로 인해 뒤늦게 유행하자 2022년, 특히 3~4월에 사망자 수도 가장 많았다.[32][33][34]
하지만 세계적으로나, 한국에서나 확진자 규모는 가장 커도 체감상으로는 지난 두해보단 코로나의 영향이 작았다. 학교도 거의 대부분이 전면등교를 하고[35] 수학여행, 수련회도 재개되기 시작하며 5월 이후로는 위드코로나 등으로 야외활동이나 행사 등을 참여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코로나에 확진되면서도 영향은 적었다. 관광 측면에서 2022년은 국내여행이 크게 활성화된 시기였다. 늘어나는 보복수요와, 이 시기까지는 해외여행의 제약이 컸던[36] 영향으로 국내여행이 활황을 보였다.[37] 코로나 사태가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은 이듬해부터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복구, 국내여행은 도로 감소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렇듯 일상회복이 진행되기는 했으나, 코로나와 포스트-코로나 사이의 일종의 과도기적 영향이 컸던 해였다.
2020년 1월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2020~2021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된 바 있었으며, 이로 인해 근 2년 동안 할로윈 행사가 제한되었다. 하나 2022년 4월 18일,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두 해제키로 결정하면서 야외 활동에 대한 제재가 완전히 사라졌다. 이에 따라 2022년 할로윈 축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 축제에 10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좁은 길은 한 순간에 아비규환이 되었고, 결국 159명[38]의 사망자와 195명의 부상자를 낸 참극이 발생하였다. 사고 다음 날,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국가애도기간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국가애도기간이 시행되는 날짜(10월 30일~11월 5일)를 발표하고,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에서 발생해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첫 감염 사례가 속출한 전염병이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영향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하면 치사율도 0.1~0.2%로 낮은 편이고, 감염자도 적었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하면 치사율도 0.1~0.2%로 낮은 편이고, 감염자도 적었다.
3월 9일에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서 5년 만에 진보에서 보수로 정권이 교체되었다.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대통령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되었고, 새 정부 출범 3주 만인 6월 1일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광역, 기초 선거에서 모두 압승하는 등 정치 구도가 대격변을 맞았다. 유럽에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초대형 변수로 인해 정치지형이 바뀔 가능성도 있었으나, 현재로는 대봉쇄 등 경제 침체기로 인해 극우 정당들이 크게 성장하였다. 이탈리아는 여자 무솔리니라고 불릴 정도인 조르자 멜로니의 총리 취임으로 약 100년 만에 파시즘에 뿌리를 둔 극우정당이 집권하기에 이르렀고 동남아시아 필리핀은 대통령 선거에서 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가 대통령 취임으로 지지율이 약 59%로 나타나 36년 만에 집권을 하였다. 다만 미국은 2022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공화당이 하원을 탈환하는 데는 성공하였지만 상원을 탈환하는데 실패하고 하원의원 의석 차도 얼마 나지 않아 사실상 패배했다.
2020년과 2021년에 세계 주요 선거가 몰려 있었던 터라, 2022년은 좀 쉬어가는 편이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세계 추세와 달리 대선과 지선이 모두 모여있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해이다.
- 브라질 - 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1차] + 2022년 브라질 국가의회 선거 + 2022년 브라질 지방선거: 브라질은 대선 + 총선(상하 양원) + 지방선거를 단 한 번에 원샷 선거로 시행한다.
2022년 8월, 북한의 김여정이 “우리는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라고 말하며 남한과의 대화를 거부하면서 남북관계는 또다시 경색되었다. 이후 9월부터 북한이 연쇄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지나친 대남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제재를 공표키로 결정하였다.
2022년 10월 29일에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를 두고 국회가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동년 11월 24일부터 이듬해 1월 7일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는 등 사고 진위를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실시된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후 종전 합의를 봤지만 1년 후 2021년에도 아제르바이잔이 공격을 하며 위기가 고조되다가 2022년에는 아르메니아 본토 까지 공격하며 위기가 더욱 커졌다.
2022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국경분쟁의 연장선으로 아제르바이잔에서 아르차흐 공화국에 위치한 광산에 대한 환경 감사를 실시하려 했으나 광산 경비병들에 의해 거절당하자 환경 단체를 앞세워 아르메니아와 아르차흐 공화국을 잇는 유일한 도로를 봉쇄하고 송유관까지 점령하면서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
2022년 9월 21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동원령을 선포하면서 러시아 전역에 반발 기류가 거세졌다. 이번 푸틴 대통령이 선포한 동원령은 소련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의 전쟁을 벌일 때 선포된 이후 처음이다. 이 때문에 러시아에 대한 세계의 여론은 더욱 부정적이 되었다.
9월 28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 국민투표에서 러시아 편입 찬성으로 가결되었으며 동남부 지역에 대한 합병을 선언했다. 이 지역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자국 영토 침입으로 간주하여 전쟁이 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반러 및 중립 국가들까지 대부분은 이들 지역의 주민투표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친러 성향의 중국, 인도, 벨라루스,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어떻게 판단할지도 변수다.
친서방 반러시아를 표방하던 몰도바에 가스프롬이 가스 수출을 30%로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트란스니스트리아에 위치한 발전소[51]가 전기 생산에 차질을 빚기 시작했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기반시설 폭격으로 인해 우크라이나가 몰도바에 전기를 수출하지 못함을 선포하면서 에너지 위기가 찾아왔다. 폭격이 있을 때마다 정전이 일어난 몰도바에 루마니아가 전기 수출을 하겠다고 했다. 이는 루마니아와 몰도바의 통일에 대한 몰도바 시민들의 긍정적인 여론 조성을 위한 방법이라고 분석된다. 유럽연합에서는 약 25억 유로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전달했다.
일본의 최장수 총리를 지낸 아베 신조가 사제 총기에 피격되어 사망했다.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파벌정치의 특성상 아베 신조의 정치적 영향력은 아직 막강하기 때문이다. 후임 총리인 스가 요시히데는 물론, 현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아베 파벌의 지지로 인해서 당선되었을 정도이다. 때문에 앞으로 일본 정치는 혼돈에 빠질 가능성이 높으며 외교적으로도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살인의 목적이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종교 때문이라는 점, 총기 규제가 엄격한 일본에서 직접 만든 사제 총기로 피살되었다는 점 등에서 범상치 않은 사건임을 보여주었다.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 중국공산당의 제20차 당대회에서 2013년부터 집권에 돌입한 시진핑 중국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었다. 또, 제20차 당대회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시진핑 사상을 당헌에 포함시켰으며, 대만에 대한 무력통일의 의지를 내비치면서 앞으로 미-중 갈등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가 하면 당대회 진행 중 후진타오 전 중국 주석이 강제 퇴장되는 일이 벌어져 일각에서는 이번 3연임을 계기로 시 주석이 자신의 정치 행보에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려 한다는 의문이 제기돼 연일 이슈가 되었다.
리즈 트러스 전 영국 총리가 경제 정책의 실패에 책임지기 위해 사임을 결정하였다. 이후 영국 보수당 내에서는 후임으로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와 리시 수낙 전 재무부장관이 거론되었으며, 리시 수낙 전 재무부장관이 보수당 경선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2022년 10월 25일부터 영국 총리직을 역임하기 시작했다. 리시 수낙 총리의 취임은 영국 헌정 사상 비백인계 총리이며, 210년 만의 최연소 총리 그리고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임명한 첫 번째 총리이다. 이로써 영국은 2022년 한 해에만 총리(보리스 존슨, 리즈 트러스, 리시 수낙)가 무려 3명이 거쳐가게 되었다.
공휴일 유급 휴가를 5~29인 사업장 민간기업 노동자들도 관공서처럼 똑같이 누릴 수 있다. 정책브리핑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비트코인 및 주가 폭락, 국제유가 급등 등이 유래되었으며 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로 인해 러시아 경제가 대위기를 맞았다.
1월 27일 LG화학에서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주를 거쳐 코스피에 상장되었으며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2위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쌍용자동차의 매각과 매각 무산이 반복되어 진행 중이던 가운데 마침내 KG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가 확정되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는 파산의 위기를 넘겨 기사회생하게 되었다.
2022년 9월 30일, 유명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가 대한민국 국회의 망 사용료 지급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자가 볼 수 있는 최대 화질을 1080p에서 720p로 낮췄다. 게다가 P2P 시스템을 적용시키겠다고 밝히면서 트위치 이용자와 스트리머들은 당혹스러워 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추가적으로 트위치의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우려감이 감돌고 있었다. 그리고 11월 10일, 인터넷 검열감시법에 의한 규제로 인해 트위치 본사가 취해야 하는 기술적 조치로 인하여 오는 12월 13일부로 VOD마저 중단·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와 관련된 논란은 더 커질 전망이다. 결국 2023년 12월 6일자 공지로 2024년 2월 27일을 기점으로 망사용료에 대한 부담을 못 이기고 대한민국 지역 내 사업을 철수하였다.
2022년 10월 15일 카카오의 서버를 관리하는 SK 판교 데이터 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카카오 계열사의 대부분의 서비스 및 네이버, SK 등의 서비스가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 특히 카카오는 사실상 전국민의 메신저로 이로 인해 불편이 야기되었다. 카카오택시, 카카오뱅크 등의 먹통으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도 발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에서도 대책마련에 나섰으며 2중 백업 및 서버 분산 대책을 해놓지 않은 카카오에 대한 비판도 거셌다. 17일 카카오 계열사의 주가가 모두 폭락하여 3조원이 증발했다.
2022년 10월 17일, 유가공업체 푸르밀이 사업 철수를 결정해 11월 30일에 폐업키로 확정지었다. 이 때문에 푸르밀 측은 소속 직원들을 타 계열사로 이동시키겠다고 밝혔지만, 지주인 롯데 측에서 전직원 400여 명에게 해고를 통보하면서 직원들은 하루 아침에 자신의 직장을 잃은 것이다. 그러나 11월 10일, 푸르밀은 기존 사원의 30%를 감원하는 조건으로 사업 철수 결정을 철회하고 회사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푸르밀의 철수 결정은 단순히 해프닝으로 끝나 일각에서는 다행이라는 의견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이 소비하겠다는 반응도 보였다.
코로나19 및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해 물가가 오르던 중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발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폭등했다. OECD는 걸프전 이후 31년 만에 최악의 물가 폭등이라고 평가했으며,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CPI)는 8.1%로 41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생산량이 많은 곡물, 원유, 천연자원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물가 잡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속도로 기준금리를 올리고 긴축 정책을 시행했다. 윤석열 당선인도 경제정책의 최우선을 물가 잡는 것이라고 밝혔다. 식량의 생산 및 물류도 차질을 빚어 자국의 식량안보를 위해 5월 기준 약 20여개국이 수출 등을 금지한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러시아와 인도의 밀 수출 금지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기록적인 물가 상승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세계 각지에서 시위가 발생 또는 기존의 시위와 합쳐지며 심화되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시위가 시작되었는데, 요르단, 페루, 이란, 이라크, 몰도바, 스리랑카, 레바논, 카자흐스탄 등이 대표적이다.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자 각국 정부들은 물가를 잡기 위해 일제히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경제가 반응하기 시작했는데 직격탄을 맞은 것은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자가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으며 한국에서는 특히 '영끌'해서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이 이자 부담을 떠안게 되었다. 게다가 내년까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후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급격히 줄어 거래 절벽 사태가 일어났다. 서울에서는 아파트 거래량이 1/100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시세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기준금리가 사실상 제로였기 때문에 가계대출이 많아 부실이 우려된다. 또한 예적금에 가입하려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안전자산인 달러로 자금이 몰리면서 달러가 초강세를 이루었다. 해외에서는 주로 개발도상국, 후진국들의 부실 우려가 크다. 이들의 부채는 대부분 달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고금리에 달러 강세까지 더해져 부담이 더욱 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기조와 중국의 도시 봉쇄,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 차질 등으로 달러 가치가 유례 없이 급등했다. 한국의 경우 2009년 이후 13년 5개월 만에 1370원을 돌파했고[54] 일본 엔화 또한 1990년 이후 32년 만에 150엔을 돌파했다. 영국 파운드화 또한 1985년 이후 3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유로화 또한 2022년 12월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4월 13일 스리랑카가 잇따른 물가 폭등 및 경제 위기로 인해 채무를 갚지 못해 디폴트를 선언했으며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결국 7월에는 시위 군중이 대통령궁에 난입하면서 대통령이 도피하여 사실상 정권이 붕괴되었다.
2022년 넷플릭스 주가가 70% 이상 폭락하였다. 사상 처음으로 회원수가 줄어들었고, 성장 잠재력이 둔화되었다는 분위기에 따른 것이다. 넷플릭스 작품들이 고만고만하다는 피로감이 누적되기 시작한 데다, 코로나19가 끝나면서 사람들이 극장을 다시 찾게 되면서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들도 줄어들었다.
2022년 5월, LUNA가 99.99% 이상 폭락하여 수십조 원이 증발했다. 피해자는 전세계에서 최대 수십만 명으로 추산된다.
6월 15일 Internet Explorer 11 버전의 지원이 종료되면서 Windows 8.1을 제외한 모든 데스크탑 버전의 지원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이후 사용시 보안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다른 브라우저 사용이 강하게 권고된다. 2022년 Windows 10의 지원 종료를 끝으로 사실상 브라우저 무대에서 퇴장하였으며 2023년 1월 10일 Windows 8.1의 연장 지원 종료와 동시에 8.1의 Internet Explorer 11 지원 종료를 기점으로 하여 28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한편 MS는 후속 브라우저인 Microsoft Edge를 윈도우에 기본 탑재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2020년 Windows 7 운영체제가 지원을 종료하면서 기존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사용자 대부분이 크롬으로 넘어가거나 소수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같은 타 브라우저에 흡수, 병합되는 일이 많았기에 국내 및 해외에서의 익스플로러 지원종료에 따른 파장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현재 시점에서는 Windows 11 의 높은 요구사양 문제로 인해 윈도우7과 윈도우10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의 불만이 압도적으로 보이는 중.
지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조 바이든 후보는 자국우선주의 경제 체제보다 다자 협력을 기반으로 경제를 이끌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그러나 임기 2년차를 맞은 바이든 대통령이 자국에서 생산된 물품을 우선시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두고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하면서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였다. 한국에서는 특히 '미국 내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규정'에 대해서 반발이 많아 수정을 모색하였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 현상이 2021년까지 이어졌고 2022년도 2021년 12월 23일에 발표된 연 기후 전망은 20 30 50으로 높을 것이라 예상되었다. 실제로도 대체로 이상 고온이 잦은 편이었으나, 다음 해 이후 한반도의 온난화가 가속화되며 현 시점에서는 이 해가 비교적 상식적인 고온을 보인 사실상 마지막 해이다. 다만 서풍이 잦은 탓에 인천의 경우 평년과 같았다. 그리고 강수량의 경우 전국적으로 보면 심하지는 않지만 평년보다 적은 편이었으나 지역별 편차가 커서 수도권(특히 양평)[55]과 강원 북부 및 영동은 꽤나 많았으나 전남, 부울경, 경북 내륙(특히 대구)은 꽤나 적었고 가뭄이 심했다.[56] 중부지방도 6월 중순까지는 평년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강수량을 보여 가뭄이었지만 남부지방은 8월 일부에 호우가 와도 대체로 건조했고 그나마 포항만 힌남노로 평년과 비슷했다.
2020년과 달리 기상청 예보는 대체로 적중하는 편이지만 월마다 다르다. 1월은 대체로 평년보다 비슷한 기온을 보여 예보가 거의 적중했는데 2월은 예보와 반대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저온을 보였으나 정작 저온을 예보한 2째주만 평년보다 높았다. 그러나 봄철(3~5월)은 이상 저온이 거의 없고 고온인 날이 많아 예보가 모두 적중했으며 강수량도 대체로 적은 편이라 적중했다. 결국 봄철은 1998년과 공동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매우 높았다. 6~7월 역시 고온으로 예보했고 6월엔 많은 비, 7월엔 적은 비를 예보했기 때문에 적중했다. 다만 8월은 서울(평년대비 -0.4), 전국(평년대비 +0.2) 모두 평년 비슷 범위에 속해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고온을 예보한 기상청과는 차이가 났다. 대다수 지역은 특이하게도 순별로 따져보면 7월 초순이 가장 기온이 높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8월에는 더위가 오히려 한풀 꺾이는[57][58] 모양새를 보였다. 9~10월도 고온으로 예보했고 9월은 중순을 중심으로 난기로 인해 이상 고온이 찾아와 영남 지역을 제외하면 적중했지만 10월은 1~4일의 이상 고온이 온 후 5일부터 중순까지 13~16일을 제외하고 이상 저온이 온 탓에 전국 14.0도, 서울 14.6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하지만 10월 하순~11월에도 11월 4~6일을 제외하면 그 기온이 거의 유지된 탓에 그 기간동안 이상 고온이 찾아왔으며[59] 11월은 이상 고온이 심했다. 그러나 12월에는 추워졌다.[60] 상반기 동안엔 기온변화가 적은 편이었으나, 6월 하순을 기점으로 기온변화가 심해져서 표준편차나 기온편차가 더 큰 해이다. 상반기 때는 저온이나, 고온 모두 비교적 온순한 편이었으나 하반기는 고온과 저온 모두 오면 강력했다.[61]
2022년은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평년보다 높긴 했으나 상반기는 하반기보다 고온 편차가 더 강했다. 하지만 상반기는 기온이 대체로 온순한 편이라 극단적인 초이상 고온은 하순보다 적었으며 저온인 2월도 기온변화가 비교적 적었다. 반대로 하반기는 저온도 꽤 있어 편차가 덜 높지만 고온이 오면 극단적인 날씨를 보여 기온변화가 컸다. 하반기에는 홀수 달은 이상 고온, 짝수 달은 평범하거나 이상 저온을 보였다. 상승기/하강기로만 보면 기후 추이상 기온 상승기(2~7월)에 온난화가 더 두드러지는 추이를 보이는데, 2022년이 2월을 제외하면 3~7월이 모두 어느 정도 이상씩은 강한 고온을 보이며 정석적인 예시가 되었다. 반면 하강기(8월~12월)는 11월이 초고온이였으나 12월이 매우 초저온이고 10월이 평년보다 조금 낮았고 8월도 평범하고 9월도 고온이 심하지 않아 평년보다 0.06도 낮았다.[62] 특이하게도 최난월이 7월, 최한월이 12월이었다.[63][64] 참고로 2020년이 11~12월을 제외한 2007년 및 2018년의 9월~12월과 기상특성이 비슷했다면 2022년은 3월을 제외하면 2005년 기온에서 모든 달을 조금씩 올렸다고 보면 된다. 봄철은 1983년과도 유사하며, 가을철은 2011년과도 다소 유사하다. 조금 높은 9월, 조금 낮은 10월, 매우 높은 11월...[65][66]
2020년과 달리 기상청 예보는 대체로 적중하는 편이지만 월마다 다르다. 1월은 대체로 평년보다 비슷한 기온을 보여 예보가 거의 적중했는데 2월은 예보와 반대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저온을 보였으나 정작 저온을 예보한 2째주만 평년보다 높았다. 그러나 봄철(3~5월)은 이상 저온이 거의 없고 고온인 날이 많아 예보가 모두 적중했으며 강수량도 대체로 적은 편이라 적중했다. 결국 봄철은 1998년과 공동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매우 높았다. 6~7월 역시 고온으로 예보했고 6월엔 많은 비, 7월엔 적은 비를 예보했기 때문에 적중했다. 다만 8월은 서울(평년대비 -0.4), 전국(평년대비 +0.2) 모두 평년 비슷 범위에 속해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고온을 예보한 기상청과는 차이가 났다. 대다수 지역은 특이하게도 순별로 따져보면 7월 초순이 가장 기온이 높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8월에는 더위가 오히려 한풀 꺾이는[57][58] 모양새를 보였다. 9~10월도 고온으로 예보했고 9월은 중순을 중심으로 난기로 인해 이상 고온이 찾아와 영남 지역을 제외하면 적중했지만 10월은 1~4일의 이상 고온이 온 후 5일부터 중순까지 13~16일을 제외하고 이상 저온이 온 탓에 전국 14.0도, 서울 14.6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하지만 10월 하순~11월에도 11월 4~6일을 제외하면 그 기온이 거의 유지된 탓에 그 기간동안 이상 고온이 찾아왔으며[59] 11월은 이상 고온이 심했다. 그러나 12월에는 추워졌다.[60] 상반기 동안엔 기온변화가 적은 편이었으나, 6월 하순을 기점으로 기온변화가 심해져서 표준편차나 기온편차가 더 큰 해이다. 상반기 때는 저온이나, 고온 모두 비교적 온순한 편이었으나 하반기는 고온과 저온 모두 오면 강력했다.[61]
2022년은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평년보다 높긴 했으나 상반기는 하반기보다 고온 편차가 더 강했다. 하지만 상반기는 기온이 대체로 온순한 편이라 극단적인 초이상 고온은 하순보다 적었으며 저온인 2월도 기온변화가 비교적 적었다. 반대로 하반기는 저온도 꽤 있어 편차가 덜 높지만 고온이 오면 극단적인 날씨를 보여 기온변화가 컸다. 하반기에는 홀수 달은 이상 고온, 짝수 달은 평범하거나 이상 저온을 보였다. 상승기/하강기로만 보면 기후 추이상 기온 상승기(2~7월)에 온난화가 더 두드러지는 추이를 보이는데, 2022년이 2월을 제외하면 3~7월이 모두 어느 정도 이상씩은 강한 고온을 보이며 정석적인 예시가 되었다. 반면 하강기(8월~12월)는 11월이 초고온이였으나 12월이 매우 초저온이고 10월이 평년보다 조금 낮았고 8월도 평범하고 9월도 고온이 심하지 않아 평년보다 0.06도 낮았다.[62] 특이하게도 최난월이 7월, 최한월이 12월이었다.[63][64] 참고로 2020년이 11~12월을 제외한 2007년 및 2018년의 9월~12월과 기상특성이 비슷했다면 2022년은 3월을 제외하면 2005년 기온에서 모든 달을 조금씩 올렸다고 보면 된다. 봄철은 1983년과도 유사하며, 가을철은 2011년과도 다소 유사하다. 조금 높은 9월, 조금 낮은 10월, 매우 높은 11월...[65][66]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서울 월평균기온(°C) | -2.2 | -1.1 | 7.7 | 14.8 | 19.1 | 23.3 | 27.3 | 25.7 | 22.4 | 14.6 | 10.0 | -2.8 | 13.2 |
평년대비 편차(°C) | -0.2 | -1.8 | 1.6 | 2.2 | 0.9 | 0.6 | 2.0 | -0.4 | 0.8 | -0.4 | 2.5 | -3.0 | 0.4 |
전년대비 편차(°C) | 0.2 | -3.8 | -1.3 | 0.6 | 2.0 | 0.5 | -0.8 | -0.2 | -0.2 | -1.0 | 1.8 | -3.4 | -0.5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부산 월평균기온(°C) | 4.0 | 3.6 | 10.5 | 14.9 | 19.0 | 21.7 | 26.2 | 26.4 | 22.9 | 17.6 | 14.4 | 3.3 | 15.4 |
평년대비 편차(°C) | 0.4 | -1.8 | 1.4 | 1.1 | 1.1 | 0.7 | 1.8 | 0.3 | 0.3 | -0.3 | 2.5 | -2.5 | 0.4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전국 월평균기온(°C) | -0.8 | -0.1 | 7.7 | 13.8 | 18.0 | 22.4 | 25.9 | 25.3 | 21.0 | 14.0 | 9.6 | -1.4 | 12.9 |
평년대비 편차(°C) | 0.1 | -1.3 | 1.6 | 1.7 | 0.7 | 1.0 | 1.3 | 0.2 | 0.5 | -0.3 | 2.0 | -2.5 | 0.4 |
전년대비 편차(°C) | 0.3 | -3.5 | -1.0 | 0.6 | 1.4 | 0.7 | -0.1 | 0.5 | -0.3 | -1.1 | 1.3 | -3.3 | -0.4 |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서울 월평균강수량(mm) | 5.5 | 4.7 | 102.6 | 20.4 | 7.5 | 393.8 | 252.3 | 564.8 | 201.5 | 124.1 | 84.5 | 13.6 | 1775.3 |
평년대비 편차(%) | 32.7 | 16.7 | 278.0 | 28.0 | 7.2 | 304.1 | 60.9 | 162.2 | 142.4 | 237.7 | 165.4 | 60.2 | 125.2 |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전국 월평균강수량(mm) | 2.6 | 3.5 | 89.4 | 59.4 | 5.8 | 184.7 | 178.4 | 311.5 | 150.8 | 77.6 | 61.6 | 15.2 | 1140.5 |
평년대비 편차(%) | 9.9 | 9.8 | 158.2 | 66.2 | 5.7 | 124.6 | 60.2 | 110.2 | 97.2 | 123.2 | 128.3 | 54.3 | 85.6 |
습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서울 월평균습도(%) | 55.2 | 54.7 | 61.9 | 55.0 | 55.3 | 73.4 | 77.2 | 80.2 | 68.1 | 68.9 | 64.4 | 58.9 | 64.4 |
평년대비 편차(%) | -1.0 | 0.1 | 7.3 | 0.2 | -4.4 | 7.7 | 1.0 | 6.7 | 1.7 | 7.1 | 4.0 | 1.2 | 2.6 |
서울 연 최저기온 | 서울 연 최고기온 | 연교차 | 서울 일강수량 극값 |
-13.7 °C(12/23) | 36.1 °C(07/30) | 49.8 °C | 176.2mm(06/30) |
- [순별 기온/펼치기·접기]
- 단위:(°C)
평년대비 편차는 순별 평년으로 비교함- 1분기
1월 상순1월 중순1월 하순2월 상순2월 중순2월 하순3월 상순3월 중순3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1.4-5.1-0.2-2.4-1.10.45.18.88.9평년대비 편차0.6-3.21.9-1.2-1.8-2.41.02.51.1전년대비 편차6.7-2.8-2.9-2.8-3.2-6.0-1.2-1.6-1.4- 2분기
4월 상순4월 중순4월 하순5월 상순5월 중순5월 하순6월 상순6월 중순6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11.915.217.217.019.021.222.022.625.3평년대비 편차1.42.52.70.11.31.30.3-0.31.8전년대비 편차-2.23.50.43.2-1.03.80.0-0.31.8- 3분기
7월 상순7월 중순7월 하순8월 상순8월 중순8월 하순9월 상순9월 중순9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28.326.227.527.526.623.422.924.419.7평년대비 편차3.91.21.00.40.2-1.4-0.52.6-0.1전년대비 편차3.3-2.1-3.3-0.40.2-0.10.20.5-1.5- 4분기
10월 상순10월 중순10월 하순11월 상순11월 중순11월 하순12월 상순12월 중순12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16.513.713.610.411.68.10.4-4.2-4.5평년대비 편차-1.0-1.61.0-0.24.53.4-1.3-4.0-3.7전년대비 편차-4.3-0.11.2-0.52.63.4-3.5-5.7-1.2
서울 기준, 2022년의 계절별 일수는 다음과 같다.
1월은 기온은 평범했으나 매우 건조하고 맑았으며 2월과 3월은 날씨가 서로 정 반대였다. 이 기간동안 기온변화는 작았지만 2월은 저온에 극단적으로 건조했으나 3월은 고온에 비도 다소 많고 일조도 적은 편이었다. 그래서 2월과 3월의 기온과 강수량 차이가 심했다.
1월 상순에는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별다른 저온과 고온 없이 평년과 비슷하다가 1월 8일부터 평년보다 다소 높은 날씨가 이어졌다. 1월 9일에는 서울 최고 기온이 5.6℃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중순부터 날씨가 확 추워져서 1월 11일에는 -10.3℃, 1월 12일에는 -11.3℃, 1월 14일에는 -10.1℃까지 떨어져 한파가 찾아왔다. 1월 19일에 수도권 및 강원도 영서, 충청 지방에 3~4cm 가량의 눈이 내려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1월 중순은 1월 15~16일을 제외하고는 평년보다 다소 낮은 날씨가 계속 이어져 평년보다 상당히 낮아 추위가 절정이었다. 1월 21일 낮부터 기온이 회복되어 1월 22일부터 한동안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지속되었다. 1월 24일에는 최저 기온 1.4℃, 최고 기온 8.4℃로 1월 중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그 후로 1월 25~26일까지 이상 고온을 보이다가 1월 27일부터 기온이 하강해 1월 28~30일에는 평년보다 조금 낮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1월 31일 낮에는 4.8℃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 결국 하순은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서울의 1월 전체 평균 기온은 -2.2℃로 평년보다 0.2℃ 낮았으며 전국은 -0.8℃로 0.1℃ 높아서 대체로 평범했다.[71][72] 서울 기준 월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낮았지만 최저 기온 극값이 -11.3℃에 불과해 2021년 12월보다 높았고[73], 1월 한파 일수가 단 하루도 기록되지 않았고 한강도 결빙하지 않았다.[74] 강수량은 매우 적고 맑은 날이 많아서 전국 1월 일조 시간은 217.8시간으로 역대 2위, 전국 1월 강수량은 2.6mm로 매우 건조했던 2019년 1월보다도 적었으며, 역대 최하위를 기록했다.[75] 이번 1월은 강수량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이상적인 1월이었다. 이상 저온, 이상 고온 없이 평범한 겨울이었기 때문.[76][77]
2월 1일 설날 당일에는 전날 밤부터 서해안 지방에서 시작된 눈이 밤부터 2월 1일 오전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쳐 광범위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전국적으로 2월 2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서울은 2월 5일에 -9.7℃를 기록하였으나 2월 8일부터 기온이 올라 2월 9일에 7.2℃를 기록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졌다. 2월 11~14일에는 전국적으로 10℃ 안팎까지 오르는 이상 고온을 보였으며 2월 12일에는 서울도 10.4℃를 기록했다. 2월 14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린 뒤 한기가 남하하여 기온이 급격히 하강해 2월 15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밑돌았고 서울 북부를 포함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었다. 2월 16일에는 한파 특보가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고 해기차의 영향으로 호남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2월 17일에는 서울 최저 기온 -10.7℃, 대전 최저 기온 -10.6℃를 기록해 2월 중순 치고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 2월 18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아서 수원 -10.0℃, 대구 -9.3℃, 춘천 -13.3℃, 파주 -14.2℃, 서울 -8.0℃, 대전 -9.6℃를 기록했고 작년 이맘때보다도 낮았으나 오후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연속으로 서울 최저 기온이 -8℃ 이하를 기록했고, 그중 2월 23일에는 -10.0℃를 기록하여 17년 만에 2월 하순에 -10℃ 이하로 내려갔다. 그 후 2월 25일부터 날씨가 풀려 8℃를 넘겼다. 2월 28일에는 최고 기온 11.5℃를 기록해 올해 두 번째로 10℃를 넘었다. 2월은 저온이었던 날이 많아 서울은 평년보다 1.8℃ 낮았다. 전국 역시 -0.1℃로 평년보다 1.3℃ 낮았다. 특히 1~2월은 전국 어느 지역도 가리지 않고 매우 건조했기 때문에 3월 초 울진 산불로 이어졌다.[78] 결국 2021-2022 겨울도 매우 건조했는데 그나마 2021년 12월이 비가 좀 왔었고 영동은 12월 강수량이 많아서 이정도 일 뿐 1~2월로만 하면 무강수이거나 강수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1월에 이어 2월도 매우 건조하고 일조시간이 많았다.
3월 1일에는 간만에 비가 오기는 했지만 11일까지도 강풍만 있고 맑고 고온건조한 날씨를 기록해서 울진 산불의 확산을 도왔고 3월 3일과 3월 4일, 서울에서 12.4℃와 14.6℃를 기록해 이틀 연속으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하였다. 이후 강풍이 불어 크게 내려가 3월 6일에는 최저 기온 -3.0℃를 기록했지만 3월 8일부터는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그 뒤로 3월 17일까지 평년보다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 기간 동안 상당한 고온을 보였다. 서울은 3월 12일에 19.5℃까지 올랐고[79] 대구는 21.5℃까지 올라 4월 중~하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였다. 심지어 광주는 12.2/22.8℃로 5월 초중순 수준이다. 3월 13~14일에 비가 온 후 3월 16일에 서울 16.8℃, 대구 23.0℃까지 올라 다시 한 번 고온을 보였고 3월 17일에는 서울 최저 기온이 7.8℃를 기록하고 최고 기온이 15.1℃까지 올랐다. 그 후로 기온이 낮아져 3월 19일 서울 최저 기온 0.9℃, 최고 기온 6.1℃를 기록했다. 강원도에는 폭설이 내려졌고 설악산 향로봉에는 무려 75cm가 내렸다. 그러나 3월 초중순부터 시작되어 3월 17일까지 지속된 고온의 여파로 중순은 평년보다 2.5℃ 높았다. 3월 21일 새벽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지방 일부가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고 나머지 남부 지방도 영하에 근접했다. 3월 23일에는 흐려서 저온을 보였으나 3월 24일부터 31일까지는 초고온은 없었지만 서울 최고 기온 12~18℃, 최저 기온 4~9℃로 높은 기온을 유지했다. 3월은 서울과 전국 모두 월평균 기온이 7.7℃로 평년보다 높았고, 2020년과 기온이 동일하여 상당히 높았다.[80] 3월은 지난 1~2월과 다르게 세 차례의 저기압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고 중하순이 대체로 흐려 일조시간이 적은 편이었다. 그리고 3월도 비가 잦았던 2주 정도만 제외하면 비가 없었으며 4~5월마저도 매우 건조했기 때문에 비 온 기간마저 없었다면 가뭄이 더 심할 뻔했다.
1월 상순에는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별다른 저온과 고온 없이 평년과 비슷하다가 1월 8일부터 평년보다 다소 높은 날씨가 이어졌다. 1월 9일에는 서울 최고 기온이 5.6℃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중순부터 날씨가 확 추워져서 1월 11일에는 -10.3℃, 1월 12일에는 -11.3℃, 1월 14일에는 -10.1℃까지 떨어져 한파가 찾아왔다. 1월 19일에 수도권 및 강원도 영서, 충청 지방에 3~4cm 가량의 눈이 내려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1월 중순은 1월 15~16일을 제외하고는 평년보다 다소 낮은 날씨가 계속 이어져 평년보다 상당히 낮아 추위가 절정이었다. 1월 21일 낮부터 기온이 회복되어 1월 22일부터 한동안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지속되었다. 1월 24일에는 최저 기온 1.4℃, 최고 기온 8.4℃로 1월 중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그 후로 1월 25~26일까지 이상 고온을 보이다가 1월 27일부터 기온이 하강해 1월 28~30일에는 평년보다 조금 낮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1월 31일 낮에는 4.8℃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 결국 하순은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서울의 1월 전체 평균 기온은 -2.2℃로 평년보다 0.2℃ 낮았으며 전국은 -0.8℃로 0.1℃ 높아서 대체로 평범했다.[71][72] 서울 기준 월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낮았지만 최저 기온 극값이 -11.3℃에 불과해 2021년 12월보다 높았고[73], 1월 한파 일수가 단 하루도 기록되지 않았고 한강도 결빙하지 않았다.[74] 강수량은 매우 적고 맑은 날이 많아서 전국 1월 일조 시간은 217.8시간으로 역대 2위, 전국 1월 강수량은 2.6mm로 매우 건조했던 2019년 1월보다도 적었으며, 역대 최하위를 기록했다.[75] 이번 1월은 강수량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이상적인 1월이었다. 이상 저온, 이상 고온 없이 평범한 겨울이었기 때문.[76][77]
2월 1일 설날 당일에는 전날 밤부터 서해안 지방에서 시작된 눈이 밤부터 2월 1일 오전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쳐 광범위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전국적으로 2월 2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서울은 2월 5일에 -9.7℃를 기록하였으나 2월 8일부터 기온이 올라 2월 9일에 7.2℃를 기록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졌다. 2월 11~14일에는 전국적으로 10℃ 안팎까지 오르는 이상 고온을 보였으며 2월 12일에는 서울도 10.4℃를 기록했다. 2월 14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린 뒤 한기가 남하하여 기온이 급격히 하강해 2월 15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밑돌았고 서울 북부를 포함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었다. 2월 16일에는 한파 특보가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고 해기차의 영향으로 호남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2월 17일에는 서울 최저 기온 -10.7℃, 대전 최저 기온 -10.6℃를 기록해 2월 중순 치고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 2월 18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아서 수원 -10.0℃, 대구 -9.3℃, 춘천 -13.3℃, 파주 -14.2℃, 서울 -8.0℃, 대전 -9.6℃를 기록했고 작년 이맘때보다도 낮았으나 오후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연속으로 서울 최저 기온이 -8℃ 이하를 기록했고, 그중 2월 23일에는 -10.0℃를 기록하여 17년 만에 2월 하순에 -10℃ 이하로 내려갔다. 그 후 2월 25일부터 날씨가 풀려 8℃를 넘겼다. 2월 28일에는 최고 기온 11.5℃를 기록해 올해 두 번째로 10℃를 넘었다. 2월은 저온이었던 날이 많아 서울은 평년보다 1.8℃ 낮았다. 전국 역시 -0.1℃로 평년보다 1.3℃ 낮았다. 특히 1~2월은 전국 어느 지역도 가리지 않고 매우 건조했기 때문에 3월 초 울진 산불로 이어졌다.[78] 결국 2021-2022 겨울도 매우 건조했는데 그나마 2021년 12월이 비가 좀 왔었고 영동은 12월 강수량이 많아서 이정도 일 뿐 1~2월로만 하면 무강수이거나 강수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1월에 이어 2월도 매우 건조하고 일조시간이 많았다.
3월 1일에는 간만에 비가 오기는 했지만 11일까지도 강풍만 있고 맑고 고온건조한 날씨를 기록해서 울진 산불의 확산을 도왔고 3월 3일과 3월 4일, 서울에서 12.4℃와 14.6℃를 기록해 이틀 연속으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하였다. 이후 강풍이 불어 크게 내려가 3월 6일에는 최저 기온 -3.0℃를 기록했지만 3월 8일부터는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그 뒤로 3월 17일까지 평년보다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 기간 동안 상당한 고온을 보였다. 서울은 3월 12일에 19.5℃까지 올랐고[79] 대구는 21.5℃까지 올라 4월 중~하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였다. 심지어 광주는 12.2/22.8℃로 5월 초중순 수준이다. 3월 13~14일에 비가 온 후 3월 16일에 서울 16.8℃, 대구 23.0℃까지 올라 다시 한 번 고온을 보였고 3월 17일에는 서울 최저 기온이 7.8℃를 기록하고 최고 기온이 15.1℃까지 올랐다. 그 후로 기온이 낮아져 3월 19일 서울 최저 기온 0.9℃, 최고 기온 6.1℃를 기록했다. 강원도에는 폭설이 내려졌고 설악산 향로봉에는 무려 75cm가 내렸다. 그러나 3월 초중순부터 시작되어 3월 17일까지 지속된 고온의 여파로 중순은 평년보다 2.5℃ 높았다. 3월 21일 새벽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지방 일부가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고 나머지 남부 지방도 영하에 근접했다. 3월 23일에는 흐려서 저온을 보였으나 3월 24일부터 31일까지는 초고온은 없었지만 서울 최고 기온 12~18℃, 최저 기온 4~9℃로 높은 기온을 유지했다. 3월은 서울과 전국 모두 월평균 기온이 7.7℃로 평년보다 높았고, 2020년과 기온이 동일하여 상당히 높았다.[80] 3월은 지난 1~2월과 다르게 세 차례의 저기압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고 중하순이 대체로 흐려 일조시간이 적은 편이었다. 그리고 3월도 비가 잦았던 2주 정도만 제외하면 비가 없었으며 4~5월마저도 매우 건조했기 때문에 비 온 기간마저 없었다면 가뭄이 더 심할 뻔했다.
이 기간동안은 서풍이 잦아 이상 고온이 심했다.[81] 그래서 특히 영남과 영동을 중심으로 고온이 심했고 내륙 지역도 고온이 심했으나 서해안은 고온이 약한 편이었다. 그리고 4~5월은 매우 맑았고 6월 초중순까지 비가 턱없이 부족해 심한 가뭄을 보였으나 6월에는 대체로 흐렸고 6월 하순에 중부지방에는 폭우가 왔다.
4월 1일부터 이상 고온이 끝나고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 4월 7일까지는 기온이 평범하게 유지되었으나(단, 대구와 강릉은 5일부터 고온이었다.) 8일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 4월 9일에는 강력한 고온이 찾아와 전국 거의 모든 지역이 최고 기온 20℃를 넘겼다. 이날 서울 최고 기온이 24.2℃, 강릉은 27.4℃를 기록했다. 4월 10일에는 강릉 31.3℃를 기록해서 4월 상순에 31°C를 넘겼고, 최저기온도 21.7°C라 완벽히 한여름 수준이었다. 서울도 25.1°C로 4월 상순에 25도를 넘었다.[82] 4월 11일에는 서울 26.6℃, 4월 12일에는 대구 30.2℃를 기록해 고온이 절정에 달했다.[83] 서울은 10~12일 3일 연속 25도를 넘었다. 고온은 4월 13일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4월 13일 오후부터 강수의 영향으로 저온다습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4월 14일까지 영향을 주었다. 이후 4월 16일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은 조금 낮았다. 4월 17일~4월 18일부터 서울 최고 22°C 전후로 평년보다 다시 높아지더니, 4월 23~26일에는 초고온 현상까지 겹치고 말았다. 4월 23일에는 서울 25.3°C, 24일에는 24.5°C를 기록했으며 대구는 24일 29.9°C를 기록했다.
그리고 25~26일에는 서울 일평균이 20도 이상을 기록했으며 4월 26일 서울은 28.7°C를 기록했다. 27~28일까지 이상 고온이다가 29일에 비가 와서 4월 29~30일에는 흐린 날씨로 저온을 보였으나 4월 9~12일과 4월 23~26일의 초고온의 여파가 상당해 결국 서울의 4월 평균 기온은 14.8℃[84], 전국 평균은 13.8℃[85]로 강한 고온을 보였던 지난해 4월보다도 각각 0.6℃ 높았다. 주로 서울, 광주, 강원도(특히 강릉), 경기도 북부를 중심으로 편차가 컸으며 부산은 상대적으로 고온이 약해 평년보다 1.1℃만 높았다. 또한 서울의 기온을 보면 최저기온 평균은 10.0°C로 무려 두 자리 수이고 맑고 건조해서 최고기온 평균은 20.6°C로 더 높았다. 특히 중순과 하순은 이상 고온이 심해 순위권이었다. 4월은 13일과 25~26일, 29일에 세 차례의 기압골이 통과했으며 그로 인해 호남 일부와 부울경 일부는 비가 많은 편이었으나 나머지 지역, 특히 수도권과 경상북도는 턱없이 적은 편이었다. 반면 맑은 날이 많아 일조시간은 매우 많았다. 4월 상순에 두 개에 태풍이 발생했고 이 중 말라카스는 일본 간토 지역까지 영향을 주었고 4월 하순에도 태풍 발생 소식이 있었으나 무산되어서 6월까지 2022년 태풍 개수는 2개로 비교적 적었다.
5월에도 서풍으로 고온건조한 날씨는 여전히 이어졌다. 물론 5월 시작부터 3일까지 저온이었고 4일 이후로는 대체로 고온인 편이었으나 상순은 4월에 비해 고온이 덜한 편이라 서울 기준 5월 상순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편이었고 일부 지역은 조금 낮았다. 그렇지만 5~6일 서울은 25°C를 넘어 일평균이 19°C대, 대구는 28°C를 넘어 일평균기온이 20°C 이상었고 9일부터 서울은 14~16일, 19일, 26일, 30일을 제외하면 모두 25도를 넘었다.[86] 게다가 일부 비가 있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이상 고온으로 12일에는 서울이 28.1°C를 기록한 뒤 14~15일에는 잠시 평년보다 조금 내려갔으나 17일부터 다시 고온이 나타나며 서울이 27.4°C를 기록했고 여름 날씨를 보이기 시작했다. 18일부터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연일 30°C를 넘고 서울도 연일 25°C 이상인 등 서해안을 제외하고 이상 고온이 이어졌다. 결국 중순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그리고 22일부터는 대구 및 일부 경상도, 강원 영동 지역에서 33°C 이상의 폭염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23일에는 서울에서 30.7°C를 기록하며 역시 30도를 넘은 더위가 찾아왔고 24일에도 30.2°C로 이틀 연속 30°C를 넘었다.[87] 그 밖에도 23~24일 동안 수원 29.5°C, 대전 31.4°C 등 30°C 안팎을 보인 곳이 많았고 대구와 강릉은 24일에 33.3°C로 첫 폭염이 발생하는 등 일부 영남, 영동은 33°C를 넘었다.[88] 특히 강릉은 최저 기온조차도 23.5°C로 매우 높았다. 그러나 인천은 23일 24.2°C로 크게 오르지 못했으나 이조차도 24일에는 25.9°C까지 올랐다.
25일에도 대구에서 폭염을 보였고 전국적으로 고온이었으나 밤에 비가 와서 기온이 내려갔다. 하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고 27일부터 다시 올라 28일에 서울 29.3°C, 대구 33.5°C로 올라서 다시 더워졌고 29일에는 최저 기온까지 높아 서울 19.3°C, 강릉 24.6°C를 기록했다. 30~31일에는 약간 내려갔으나 고온으로 5월을 끝냈다. 5월 하순은 연일 서풍이 불어서 서해안을 제외하고 다소 높았으며 대구와 동해안은 3~4°C 이상 높아 매우 높았다. 결국 5월 평균기온은 서울 19.1°C, 전국 18.0°C로 다소 높았으며 2001년, 2009년, 2014년~2015년 5월과 비슷했다. 서해안과 일부 지역은 평년 수준이거나 약간만 높았으나 동해안과 일부 영남 지역은 2°C 이상 높은 곳도 존재해서 강릉은 20.3°C, 대구는 20.8°C를 기록했다. 그리고 폭염일수도 대구 4일, 경주시 5일로 해당 지역 가장 많은 5월 폭염일수를 보였다.[89] 게다가 비는 거의 안 오거나 와도 조금만 와서 1~2월처럼 전국 모든 지역에서 극단적으로 강수량이 적었으며[90] 전국적으로, 특히 경북권 지역에서 가뭄이 매우 심각했다. 결국 봄 강수량도 상당히 적었고 5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5.8mm, 강수일수는 3.3일, 상대습도는 57%로[91] 모두 역대 최하위였다. 반면에 맑은 날이 많아 전국 평균 일조시간은 305.7시간으로 역대 최다, 운량은 하위 2위였으며[92] 일교차도 큰 편이었으며 서울 최고기온 평균이 25°C 이상 대구는 27°C 이상을 기록했으며 서울의 일조시간도 302.4시간을 기록해2019년 5월보다는 적지만 300시간을 넘어 기록적이었다.[93] 이런 고온건조한 날씨로 인해 2022년 1~5월 서울 강수량은 140mm이고[94] 전국적으로도 매우 적었으며 대구는 77mm밖에 내리지 않았다. 반대로 일조시간은 기록적으로 많았다.
5월의 이상 고온이 6월 3일까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맑고 고온건조한 날씨를 보였다. 6월 2일까지 대구에서 폭염이 이어져서 폭염일수 7일을 기록했다. 6월 3일에는 서울에서 32.6°C, 대전과 광주는 33°C 이상의 폭염을 기록하는 등 이른 더위를 보였다. 그러나 4일부터 이동성 고기압이 물러가고 한기가 남하하여 날씨가 흐려져 잦은 비가 내렸고 영남과 동해안 지역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쪽 지역은 여전히 더웠으나 5~7일에 비가 오면서 전국적으로, 특히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강릉은 6~7일 최고기온이 17°C를 기록했으며 5일 대구와 부산은 최고기온이 19°C, 충청 이남지역에서 20~22°C로 4월 말~5월 초 수준으로 낮았다.[95] 서울도 6일에 16.7°C/24.5°C에 일평균 20도 미만, 7일에도 15°C로 다소 낮았다. 그나마 8일에는 중서부지역은 평년 수준을 회복했으나 영동과 영남은 이상 저온이 이어져서 강릉이 13.3°C이며 9일에도 대구가 13.3°C까지 떨어졌고 서울에는 비가 와서 최고기온이 24°C로 그치는 등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10일에는 그래도 맑은 날씨로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 예보했지만 예보와 달리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오면서 급락해서 역시나 저온이었다. 6월 상순은 동풍이 잦아서 대구는 21.0°C로 5월 하순보다 4도 낮아서 이상 저온이나 서울 등 일부 지역은 오히려 약간 높기는 했다.
그리고 11~12일에는 중서부지역이 더워서 서울이 32.7°C까지 올라 이달 극값을 세웠다. 최저기온이 18도인 것을 감안하면 일교차가 매우 크고 건조했다. 그러나 대구는 저온을 보였고 13일부터 소나기와 저기압으로 기온이 내려가 14일에는 낮최고기온이 대전, 전주 18~19°C, 대구, 진주 16~17°C로 6월 중순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이상 저온을 보였으며 동해안 지역도 19~20°C로 매우 낮았다. 그리고 15일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낮아 속초 16.6°C, 동두천 17.8°C, 춘천 18.5°C로 4월 날씨를 보셨고 서울도 밤까지 올라서 20.2°C를 기록했으나 낮에는 18°C였으며 수원도 21.4°C였다. 16일에도 비가 오면서 서울에서 이상 저온을 보이다가 오후 늦게 햇빛이 나 저녁 6시까지 올라 24.8°C를 기록했으나 저온이고 일평균은 20°C로 꽤 낮았으며 그 밖의 지역도 여전히 조금 낮았다. 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은 대구는 전반기(1~15일) 월평균기온이 20.7°C로 낮았으며 서울보다 1.5도, 편차 기준으로는 2도 이상 낮았으며 평년보다도 2도 낮았다.[96] 이렇기 때문에 11년 만에 6월이 저온일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6월 15일부터 시작된 상하이 부근에 열돔 현상으로 인해 상하이는 폭염이 찾아오면서 제주도에서 고온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저온으로 갈 듯 했던 날씨판도를 180도 바꿔버렸다. 그리고 열돔의 가장자리에서 나온 난기는 확장하면서 거의 정체되어 7월 상순까지 한반도에 강하고 기록적인 이상 고온을 보였고 장기적으로 보면 7월 중하순 이후로도, 심지어 8월 처서까지 길게 이어졌다.[97][98] 우선 6월 16일부터 대구와 경상남도는 이미 더위가 시작되었으며 6월 17일 오전만 해도 서울 16.5°C, 대구 17.4°C로 다소 시원한 편이었는데 낮에는 서울 28.1°C, 대구 34.2°C로 올라 더위가 시작되었다. 특히 서쪽 지역은 흐린데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졌다. 대구의 경우 17~22일 엿새 연속 34도를 넘은 이례적인 사례를 보였다. 18일부터 최저기온 조차도 전국 대부분이 20~24°C 이상으로 매우 높았으며 강릉은 열대야를 기록했다. 최고기온 역시 대구는 34°C를 넘었고 일부 경상도 지역도 33°C 이상이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이상 고온을 보이는데도 서울 등 일부 중부지방은 이틀 종일 흐린 날씨로 최고기온이 24~25°C에 그쳐서 꽤 낮았다.
그러나 20일부터는 난기가 더욱 확장하여 흐려도 기온이 크게 올랐으며 서울도 29.1°C를 기록했으며 대전은 33.0°C를 폭염을 기록했고 대구는 열대야에 초근접하고 35.6°C까지 올랐는데 다행히 소나기로 꽤 하강하긴 했다. 그리고 하지인 21일 최고기온은 대전, 영월 35.8°C, 의성 36.1°C 등으로 많은 내륙지역에서 33°C 이상의 폭염을 기록했고 최저기온도 20~23도로 매우 높아서 일평균기온도 한여름 이상이었다. 서울은 21°C로 출발해서 32.6°C로 폭염은 아니지만 다소 높았다. 그리고 22일에도 대구 37.1°C를 기록하여 64년 만에 6월 폭염을 기록했고 포항도 36.5°C 그 밖의 전국도 31~36°C 이상을 기록해서 매우 더웠다. 이 때까지만 해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이 매우 가뭄을 보였으나 이러한 난기 탓인지 6월 23일에 서울 등 수도권에서 일강수량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고 2일 연속 100~160mm를 보였다. 그 밖의 지역도 30~100mm의 비가 내렸다. 심지어 비가 내려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제주도에서는 폭염을 기록했다. 25일에는 심지어 강릉에서 열대야와 35°C 이상의 폭염을 기록해 일평균 기온도 30°C를 넘었다. 심지어 북태평양 기단이 계속 북상하면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에서 5일 연속 일평균 운량 10.0으로 하늘에 구름이 5일 이상 완전히 뒤덮였고 그로 인해 복사냉각이 완전히 차단되었다.[99] 26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6월 열대야[100]가 발생했으며 심지어 춘천조차도 6월 열대야가 발생했으며 그 밖에도 서울 24.8°C, 대전 24.9°C 등으로 열대야에 매우 근접한 지역도 있으며 당연히 6월 일최저 순위는 1위였다. 그리고 최고기온 28.1°C인 서울은 다음 날 일최저 25.4°C를 기록해서 115년 만에 6월 열대야, 전국 곳곳으로도 6월 열대야가 발생해서 이상 기상현상이 나타났고 심지어 강릉의 최저기온은 28.7°C를 기록해서 아예 한여름에도 드문 날씨를 보였다. 그리고 흐리고 비오는데도 기온이 내려가기는 커녕 저녁이 되어도 오름세를 타고 있으며 28일에는 서울이 25.8°C, 전국적으로도 24~28°C로 전국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으며 또다시 기록을 경신하고 일평균기온도 27~30°C로 한여름보다도 더 더운 날을 보였다. 심지어 일교차가 커서 아침이 선선한 의성 조차도 최저기온 26.3°C였다.
거기에다가 29일에는 서울이 24.4°C로 4일 연속 종전 최저기온 최고긴 해를 경신했으며 강릉에서는 30.1°C로 사상 첫 6월 초열대야가 발생했다. 초열대야 자체가 드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다.[101] 29~30일에는 서산(291mm)과 수원(285mm)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폭우가 내렸으며 서울도 177mm가 내렸고 이 탓에 6월 수도권 지역의 강수량은 400mm 안팎으로 기록적으로 많았다. 거기에다가 흐린 날이 많아 서울 일조시간도 130시간으로 11년 만에 일조 적은 6월이자 6월치고 기록적으로 흐린 날씨를 보였다. 습도 역시 높았고 그로 인해 폭우를 보여 2011년 6월과 판박이였다. 다만 난기로 인해 강수 일수 자체는 기록적으로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하순은 전국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대구는 28°C를 넘어서 한여름을 능가했다. 고온이 덜한 서울 6월 평균기온도 23.3°C로 다소 높았으며 전국은 22.4°C로 1°C[102] 높아 역대 3위이고 심지어 대전은 24.2°C로 1위이고 강릉은 평년보다 3도 가까이 높았으며 4~15일에 이상 저온이 심했던 대구조차도 24.3°C로 이상 고온을 보였다. 게다가 대구의 폭염일수는 11일로 5월에 이어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이 이상 고온은 6월 4~16일의 이상 저온을 상쇄시키는 것은 물론 6월 평균기온을 기록적으로 만들었으며 7월 상순의 초이상 고온으로 이어졌다.
4월 1일부터 이상 고온이 끝나고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 4월 7일까지는 기온이 평범하게 유지되었으나(단, 대구와 강릉은 5일부터 고온이었다.) 8일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 4월 9일에는 강력한 고온이 찾아와 전국 거의 모든 지역이 최고 기온 20℃를 넘겼다. 이날 서울 최고 기온이 24.2℃, 강릉은 27.4℃를 기록했다. 4월 10일에는 강릉 31.3℃를 기록해서 4월 상순에 31°C를 넘겼고, 최저기온도 21.7°C라 완벽히 한여름 수준이었다. 서울도 25.1°C로 4월 상순에 25도를 넘었다.[82] 4월 11일에는 서울 26.6℃, 4월 12일에는 대구 30.2℃를 기록해 고온이 절정에 달했다.[83] 서울은 10~12일 3일 연속 25도를 넘었다. 고온은 4월 13일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4월 13일 오후부터 강수의 영향으로 저온다습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4월 14일까지 영향을 주었다. 이후 4월 16일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은 조금 낮았다. 4월 17일~4월 18일부터 서울 최고 22°C 전후로 평년보다 다시 높아지더니, 4월 23~26일에는 초고온 현상까지 겹치고 말았다. 4월 23일에는 서울 25.3°C, 24일에는 24.5°C를 기록했으며 대구는 24일 29.9°C를 기록했다.
그리고 25~26일에는 서울 일평균이 20도 이상을 기록했으며 4월 26일 서울은 28.7°C를 기록했다. 27~28일까지 이상 고온이다가 29일에 비가 와서 4월 29~30일에는 흐린 날씨로 저온을 보였으나 4월 9~12일과 4월 23~26일의 초고온의 여파가 상당해 결국 서울의 4월 평균 기온은 14.8℃[84], 전국 평균은 13.8℃[85]로 강한 고온을 보였던 지난해 4월보다도 각각 0.6℃ 높았다. 주로 서울, 광주, 강원도(특히 강릉), 경기도 북부를 중심으로 편차가 컸으며 부산은 상대적으로 고온이 약해 평년보다 1.1℃만 높았다. 또한 서울의 기온을 보면 최저기온 평균은 10.0°C로 무려 두 자리 수이고 맑고 건조해서 최고기온 평균은 20.6°C로 더 높았다. 특히 중순과 하순은 이상 고온이 심해 순위권이었다. 4월은 13일과 25~26일, 29일에 세 차례의 기압골이 통과했으며 그로 인해 호남 일부와 부울경 일부는 비가 많은 편이었으나 나머지 지역, 특히 수도권과 경상북도는 턱없이 적은 편이었다. 반면 맑은 날이 많아 일조시간은 매우 많았다. 4월 상순에 두 개에 태풍이 발생했고 이 중 말라카스는 일본 간토 지역까지 영향을 주었고 4월 하순에도 태풍 발생 소식이 있었으나 무산되어서 6월까지 2022년 태풍 개수는 2개로 비교적 적었다.
5월에도 서풍으로 고온건조한 날씨는 여전히 이어졌다. 물론 5월 시작부터 3일까지 저온이었고 4일 이후로는 대체로 고온인 편이었으나 상순은 4월에 비해 고온이 덜한 편이라 서울 기준 5월 상순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편이었고 일부 지역은 조금 낮았다. 그렇지만 5~6일 서울은 25°C를 넘어 일평균이 19°C대, 대구는 28°C를 넘어 일평균기온이 20°C 이상었고 9일부터 서울은 14~16일, 19일, 26일, 30일을 제외하면 모두 25도를 넘었다.[86] 게다가 일부 비가 있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이상 고온으로 12일에는 서울이 28.1°C를 기록한 뒤 14~15일에는 잠시 평년보다 조금 내려갔으나 17일부터 다시 고온이 나타나며 서울이 27.4°C를 기록했고 여름 날씨를 보이기 시작했다. 18일부터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연일 30°C를 넘고 서울도 연일 25°C 이상인 등 서해안을 제외하고 이상 고온이 이어졌다. 결국 중순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그리고 22일부터는 대구 및 일부 경상도, 강원 영동 지역에서 33°C 이상의 폭염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23일에는 서울에서 30.7°C를 기록하며 역시 30도를 넘은 더위가 찾아왔고 24일에도 30.2°C로 이틀 연속 30°C를 넘었다.[87] 그 밖에도 23~24일 동안 수원 29.5°C, 대전 31.4°C 등 30°C 안팎을 보인 곳이 많았고 대구와 강릉은 24일에 33.3°C로 첫 폭염이 발생하는 등 일부 영남, 영동은 33°C를 넘었다.[88] 특히 강릉은 최저 기온조차도 23.5°C로 매우 높았다. 그러나 인천은 23일 24.2°C로 크게 오르지 못했으나 이조차도 24일에는 25.9°C까지 올랐다.
25일에도 대구에서 폭염을 보였고 전국적으로 고온이었으나 밤에 비가 와서 기온이 내려갔다. 하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고 27일부터 다시 올라 28일에 서울 29.3°C, 대구 33.5°C로 올라서 다시 더워졌고 29일에는 최저 기온까지 높아 서울 19.3°C, 강릉 24.6°C를 기록했다. 30~31일에는 약간 내려갔으나 고온으로 5월을 끝냈다. 5월 하순은 연일 서풍이 불어서 서해안을 제외하고 다소 높았으며 대구와 동해안은 3~4°C 이상 높아 매우 높았다. 결국 5월 평균기온은 서울 19.1°C, 전국 18.0°C로 다소 높았으며 2001년, 2009년, 2014년~2015년 5월과 비슷했다. 서해안과 일부 지역은 평년 수준이거나 약간만 높았으나 동해안과 일부 영남 지역은 2°C 이상 높은 곳도 존재해서 강릉은 20.3°C, 대구는 20.8°C를 기록했다. 그리고 폭염일수도 대구 4일, 경주시 5일로 해당 지역 가장 많은 5월 폭염일수를 보였다.[89] 게다가 비는 거의 안 오거나 와도 조금만 와서 1~2월처럼 전국 모든 지역에서 극단적으로 강수량이 적었으며[90] 전국적으로, 특히 경북권 지역에서 가뭄이 매우 심각했다. 결국 봄 강수량도 상당히 적었고 5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5.8mm, 강수일수는 3.3일, 상대습도는 57%로[91] 모두 역대 최하위였다. 반면에 맑은 날이 많아 전국 평균 일조시간은 305.7시간으로 역대 최다, 운량은 하위 2위였으며[92] 일교차도 큰 편이었으며 서울 최고기온 평균이 25°C 이상 대구는 27°C 이상을 기록했으며 서울의 일조시간도 302.4시간을 기록해
5월의 이상 고온이 6월 3일까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맑고 고온건조한 날씨를 보였다. 6월 2일까지 대구에서 폭염이 이어져서 폭염일수 7일을 기록했다. 6월 3일에는 서울에서 32.6°C, 대전과 광주는 33°C 이상의 폭염을 기록하는 등 이른 더위를 보였다. 그러나 4일부터 이동성 고기압이 물러가고 한기가 남하하여 날씨가 흐려져 잦은 비가 내렸고 영남과 동해안 지역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쪽 지역은 여전히 더웠으나 5~7일에 비가 오면서 전국적으로, 특히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강릉은 6~7일 최고기온이 17°C를 기록했으며 5일 대구와 부산은 최고기온이 19°C, 충청 이남지역에서 20~22°C로 4월 말~5월 초 수준으로 낮았다.[95] 서울도 6일에 16.7°C/24.5°C에 일평균 20도 미만, 7일에도 15°C로 다소 낮았다. 그나마 8일에는 중서부지역은 평년 수준을 회복했으나 영동과 영남은 이상 저온이 이어져서 강릉이 13.3°C이며 9일에도 대구가 13.3°C까지 떨어졌고 서울에는 비가 와서 최고기온이 24°C로 그치는 등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10일에는 그래도 맑은 날씨로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 예보했지만 예보와 달리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오면서 급락해서 역시나 저온이었다. 6월 상순은 동풍이 잦아서 대구는 21.0°C로 5월 하순보다 4도 낮아서 이상 저온이나 서울 등 일부 지역은 오히려 약간 높기는 했다.
그리고 11~12일에는 중서부지역이 더워서 서울이 32.7°C까지 올라 이달 극값을 세웠다. 최저기온이 18도인 것을 감안하면 일교차가 매우 크고 건조했다. 그러나 대구는 저온을 보였고 13일부터 소나기와 저기압으로 기온이 내려가 14일에는 낮최고기온이 대전, 전주 18~19°C, 대구, 진주 16~17°C로 6월 중순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이상 저온을 보였으며 동해안 지역도 19~20°C로 매우 낮았다. 그리고 15일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낮아 속초 16.6°C, 동두천 17.8°C, 춘천 18.5°C로 4월 날씨를 보셨고 서울도 밤까지 올라서 20.2°C를 기록했으나 낮에는 18°C였으며 수원도 21.4°C였다. 16일에도 비가 오면서 서울에서 이상 저온을 보이다가 오후 늦게 햇빛이 나 저녁 6시까지 올라 24.8°C를 기록했으나 저온이고 일평균은 20°C로 꽤 낮았으며 그 밖의 지역도 여전히 조금 낮았다. 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은 대구는 전반기(1~15일) 월평균기온이 20.7°C로 낮았으며 서울보다 1.5도, 편차 기준으로는 2도 이상 낮았으며 평년보다도 2도 낮았다.[96] 이렇기 때문에 11년 만에 6월이 저온일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6월 15일부터 시작된 상하이 부근에 열돔 현상으로 인해 상하이는 폭염이 찾아오면서 제주도에서 고온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저온으로 갈 듯 했던 날씨판도를 180도 바꿔버렸다. 그리고 열돔의 가장자리에서 나온 난기는 확장하면서 거의 정체되어 7월 상순까지 한반도에 강하고 기록적인 이상 고온을 보였고 장기적으로 보면 7월 중하순 이후로도, 심지어 8월 처서까지 길게 이어졌다.[97][98] 우선 6월 16일부터 대구와 경상남도는 이미 더위가 시작되었으며 6월 17일 오전만 해도 서울 16.5°C, 대구 17.4°C로 다소 시원한 편이었는데 낮에는 서울 28.1°C, 대구 34.2°C로 올라 더위가 시작되었다. 특히 서쪽 지역은 흐린데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졌다. 대구의 경우 17~22일 엿새 연속 34도를 넘은 이례적인 사례를 보였다. 18일부터 최저기온 조차도 전국 대부분이 20~24°C 이상으로 매우 높았으며 강릉은 열대야를 기록했다. 최고기온 역시 대구는 34°C를 넘었고 일부 경상도 지역도 33°C 이상이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이상 고온을 보이는데도 서울 등 일부 중부지방은 이틀 종일 흐린 날씨로 최고기온이 24~25°C에 그쳐서 꽤 낮았다.
그러나 20일부터는 난기가 더욱 확장하여 흐려도 기온이 크게 올랐으며 서울도 29.1°C를 기록했으며 대전은 33.0°C를 폭염을 기록했고 대구는 열대야에 초근접하고 35.6°C까지 올랐는데 다행히 소나기로 꽤 하강하긴 했다. 그리고 하지인 21일 최고기온은 대전, 영월 35.8°C, 의성 36.1°C 등으로 많은 내륙지역에서 33°C 이상의 폭염을 기록했고 최저기온도 20~23도로 매우 높아서 일평균기온도 한여름 이상이었다. 서울은 21°C로 출발해서 32.6°C로 폭염은 아니지만 다소 높았다. 그리고 22일에도 대구 37.1°C를 기록하여 64년 만에 6월 폭염을 기록했고 포항도 36.5°C 그 밖의 전국도 31~36°C 이상을 기록해서 매우 더웠다. 이 때까지만 해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이 매우 가뭄을 보였으나 이러한 난기 탓인지 6월 23일에 서울 등 수도권에서 일강수량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고 2일 연속 100~160mm를 보였다. 그 밖의 지역도 30~100mm의 비가 내렸다. 심지어 비가 내려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제주도에서는 폭염을 기록했다. 25일에는 심지어 강릉에서 열대야와 35°C 이상의 폭염을 기록해 일평균 기온도 30°C를 넘었다. 심지어 북태평양 기단이 계속 북상하면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에서 5일 연속 일평균 운량 10.0으로 하늘에 구름이 5일 이상 완전히 뒤덮였고 그로 인해 복사냉각이 완전히 차단되었다.[99] 26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6월 열대야[100]가 발생했으며 심지어 춘천조차도 6월 열대야가 발생했으며 그 밖에도 서울 24.8°C, 대전 24.9°C 등으로 열대야에 매우 근접한 지역도 있으며 당연히 6월 일최저 순위는 1위였다. 그리고 최고기온 28.1°C인 서울은 다음 날 일최저 25.4°C를 기록해서 115년 만에 6월 열대야, 전국 곳곳으로도 6월 열대야가 발생해서 이상 기상현상이 나타났고 심지어 강릉의 최저기온은 28.7°C를 기록해서 아예 한여름에도 드문 날씨를 보였다. 그리고 흐리고 비오는데도 기온이 내려가기는 커녕 저녁이 되어도 오름세를 타고 있으며 28일에는 서울이 25.8°C, 전국적으로도 24~28°C로 전국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으며 또다시 기록을 경신하고 일평균기온도 27~30°C로 한여름보다도 더 더운 날을 보였다. 심지어 일교차가 커서 아침이 선선한 의성 조차도 최저기온 26.3°C였다.
거기에다가 29일에는 서울이 24.4°C로 4일 연속 종전 최저기온 최고긴 해를 경신했으며 강릉에서는 30.1°C로 사상 첫 6월 초열대야가 발생했다. 초열대야 자체가 드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다.[101] 29~30일에는 서산(291mm)과 수원(285mm)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폭우가 내렸으며 서울도 177mm가 내렸고 이 탓에 6월 수도권 지역의 강수량은 400mm 안팎으로 기록적으로 많았다. 거기에다가 흐린 날이 많아 서울 일조시간도 130시간으로 11년 만에 일조 적은 6월이자 6월치고 기록적으로 흐린 날씨를 보였다. 습도 역시 높았고 그로 인해 폭우를 보여 2011년 6월과 판박이였다. 다만 난기로 인해 강수 일수 자체는 기록적으로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하순은 전국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대구는 28°C를 넘어서 한여름을 능가했다. 고온이 덜한 서울 6월 평균기온도 23.3°C로 다소 높았으며 전국은 22.4°C로 1°C[102] 높아 역대 3위이고 심지어 대전은 24.2°C로 1위이고 강릉은 평년보다 3도 가까이 높았으며 4~15일에 이상 저온이 심했던 대구조차도 24.3°C로 이상 고온을 보였다. 게다가 대구의 폭염일수는 11일로 5월에 이어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이 이상 고온은 6월 4~16일의 이상 저온을 상쇄시키는 것은 물론 6월 평균기온을 기록적으로 만들었으며 7월 상순의 초이상 고온으로 이어졌다.
계속되는 난기로 이 기간 동안은 습하고 최저기온 중심으로 더운 경향을 보였다. 물론 최고기온 중심 고온이거나 일교차가 큰 경우도 많았다. 7월 상순과 9월 중순은 초이상 고온이 있었고 7월과 9월은 대체로 고온이었고 열섬 현상을 제대로 받아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편차가 높았으며 비는 한번에 많이 온 것을 제외하면 자주 오지 않았으며 일조시간도 대체로 많았다. 그러나 8월은 기단의 충돌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려 비가 잦아 꽤 흐린 편이었으며 최고기온이 오르지 못해 동해안 일부와 제주시[103]를 제외하면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 이하라서 7월보다 기온이 낮았다.
7월은 상해에서 지속되고 있는 열돔 현상 탓에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으로 다소 더웠으며 상순에 절정을 찍었다. 6월 하순부터 이어진 초이상 고온이 7월이 되자 더 심해졌다. 6월 하순에 일본 전역에 장마가 종료되었고 폭염이 심하게 나타났다. 이 탓에 한국도 영향을 받아 7월 첫날부터 장마는 사실상 종료되었고 폭염만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결국 서울도 2일에 33.8°C로 올해 첫 폭염이 발생했고 대구는 36.8°C를 기록했다. 3일에도 서울에서 34.2℃를 기록했으며 대전에서는 소나기로 폭우 피해까지 존재했다. 특히 에어리가 난기를 더욱 부추겨서 열대야도 심했으며 7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은 최저기온이 26°C를 넘었으며 7월 13일까지 연일 24°C를 넘었다. 게다가 최고기온도 32~35°C로 기록적인데 서울은 4일에 잠시 32°C대로 내려가더니 5~6일은 심한 열대야 상태에서 폭염일수 기준인 33°C를 넘어서 최악의 상태를 보였고 일평균 기온도 6일이 29.5°C로 가장 높았으며[104] 인천조차도 폭염을 보였다. 게다가 대전은 7월 1~7일 내내 폭염이었으며 제주시는 7일에 36°C까지 올랐다. 북태평양 기단이 확장한 탓에 7월 7일에 수도권에 폭우를 예측했지만 제대로 빗나갔다.
그리고 8일에는 강릉에서 최저기온이 28.5°C를 기록했다. 그나마 8~9일에 북태평양 기단이 물러가면서 서울은 약한 강수 덕에 기온이 약간 내려갔으나 10일에는 매우 크게 올라 35.1℃를 기록했고 다른 지역도 매우 더웠다. 이처럼 7월 상순은 전국 가리지 않고 연일 매우 더웠으며 2019년 3월, 2021년 10월 같이 상순 중심으로 강한 고온이 이어져 기록을 경신했다.[105] 서울의 7월 상순 기온은 28.3°C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았다.[106] 심지어 이는 2022년 중 가장 더운 순이었다. 게다가 매우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7월 상순에 폭염이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더라도 전국적으로 폭염이 과반수로 발생해서 폭염인 날이 메인이었고 맑은 날은 물론이고 흐린 날까지 발생했으며 최저 기온도 매우 높았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 체감은 더 높았으며 소나기가 내려도 시원해지기는 커녕 습도만 올라 체감온도를 부추겼다. 심지어 그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시원한 편일 정도로 7월은 해외, 특히 유럽의 폭염은 더 심했다. 해외의 폭염 내용은 2022년 폭염 문서 참조.
그래도 7월 11일에 비가 온 후 중하순은 한풀 누그러졌고 서울시와 제주시를 제외하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었으나 서울시와 제주시는 여전히 동시기 기준 기온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107] 7월 11~12일에도 최저기온 23~25°C, 최고기온 29~32°C로 서쪽 지역은 더웠으며 13일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폭우가 왔는데도 동쪽 지역만 이상 저온이었고 서쪽 지역은 후덥지근했다. 7월 14~17일에도 서울 기준 23°C/30°C 안팎으로 다른 해라면 덥고 짜증이 날 수 있는 기온인데도 시원하고 쾌적함을 느꼈다. 게다가 곳곳에 소나기가 내려서 시원함을 느끼기도 했다. 아마도 6월 말~7월 초의 열대야와 무더위가 심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구시와 경상남도는 다시 올라 폭염을 기록해서 더위가 나타났다. 여태까지 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내려 평년을 넘었지만 남부지방, 특히 대구 일대는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서 비 오는 것이 더욱 더 절실해질 상황이었다. 그래도 7월 18일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기온도 이상 저온 수준으로 내려갔지만 이 날을 제외하고 가물었으며, 중부지방의 폭우급은 아니었다. 게다가 서울과 경기북부, 제주시는 이조차도 제외되어 여전히 더위가 이어졌다. 그리고 비가 그치자 역시나 대구와 경남에서 폭염이 나타났다. 특히 대구는 7월 중순까지 폭염일수가 30일을 넘어 최악의 더위가 이어졌다.
7월 중순은 서울과 대구, 경남, 제주를 중심으로 높았으나 상순 탓에 체감상 그닥 높지 않았으며 21~24일에는 비가 와서 간만에 전국적으로 이상 저온을 보였다. 서울도 21일에 낮까지 23도로 꽤 선선했다. 그러나 25일에 장마가 끝난 후 북태평양 기단이 동쪽으로 확장해 26~30일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년도만큼은 아니지만 25~27°C의 열대야와 33~36°C의 폭염이 나타났다. 다른 지역도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더운 편이었으며 29일에는 전국적으로 더운 편이었다. 7월 31일에는 송다로 인해 비가 내려서 기온이 누그러졌다. 7월 하순 기온은 역시나 서울을 중심으로 높아서 서울의 월 평균 기온은 27.3°C로 평년보다 2°C나 높아 순위권의 기온을 보였으며 편차도 제주도를 제외하고 가장 높았다. 전국적으로도 25.9°C로 1.3°C 높았다. 7월의 경우 2014년부터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아니 몇몇 해를 제외하면 청주 다음으로 더운 경향을 이어갔다. 다만 대구와 경상남도가 폭염이 심해 7월 평균기온은 대구가 0.2°C 더 높았다. 게다가 1~6월 내내 서풍 위주였으나 이 달은 동풍 위주라 강릉이 타 지역대비 선선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온 6월과 달리 7월은 고기압으로 인해 비구름도 발달하지 않아 강수량도 적었으며 특히 영남 지역은 7월 강수량이 매우 적었다.
8월에는 한반도가 상해의 열돔과 몽골쪽의 한기[108]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전국 많은 지역의 폭우가 심했다.[109] 송다의 영향으로 첫날부터 이어진 비가 트라세까지 합세해 2~3일에 수도권에 폭우와 천둥번개가 쳤다. 2일 새벽에는 천둥번개가 몇시간이나 이어졌으며, 급기야 3일 새벽 4~5시에는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컸던 번개소리 때문에,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서 번개 때문에 잠에서 깼다는 사례가 속출하였다. 게다가 습도가 더욱 높아졌고 남부지방은 폭염이 와서 3일 대구가 37.1°C를 기록해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다. 이후 4~7일에는 전국으로 북태평양 기단이 확장해 소나기만 간간히 왔으며 열대야와 폭염이 나타났으며 특히 영남과 영동 중심으로 더웠다. 8월 5일 강릉은 최저기온 29.2°C, 최고기온 37.7°C, 일평균기온 33.4°C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고 다음날 일최저 기온까지 30°C를 넘는 초열대야가 나타났고 6~7일까지 일평균기온이 33°C 이상이라 기상관측이래 전국 어디서든지 드문 기록을 세웠다. 7~8일에는 이틀 연속 포항의 최저기온이 29°C를 넘고[110] 7일 최고기온은 37.9°C였다. 그러나 서울은 26~27°C 이상의 열대야 및 체감 최저기온은 '30°C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극값이 4일 32.9°C에 그쳐 19년 만에 8월 폭염일수가 전혀 없었다.[111][112] 게다가 8일부터 북쪽의 한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하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많이 와서 8~9일 이틀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수가 일어났다. 그 탓에 수도권의 가뭄은 완전히 해소되다 못해 습한 날씨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10일에는 충청도를 중심으로 폭우가 내려 8~10일 동안 중부 지방의 일강수량은 100mm를 넘었다. 그러나 남부지방은 소량의 비만 내려 가뭄이 이어졌으나 11일에 조금 내렸다. 8월 8일까지는 중부지방도 열대야였으나 9일부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11일까지 선선했다. 그러나 제주시는 10일 37.5°C로 기록을 경신했다. 8월 12일부터 더위가 다시 찾아왔지만 15일에 비가 내린 후 16일부터 전국적으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갔다. 전반기 동안 폭우로 인해 수도권은 평년 수준이었지만 남부지방은 폭염이 올 정도로 더웠으나 언제 그랬는 듯 사라졌다.
그리고 19~20일에 다시 중부지방에 폭우가 왔다. 20~22일까지는 30도 이상으로 낮 더위는 있었으나 처서를 기점으로 더위가 꺾여 역시 이번에도 처서를 기점으로 다소 수그러드는 듯한 낌새를 보인다. 25일 이후에는 체감상 가을이 왔다 싶을 정도로 내려갔고 26일에는 19°C로 내려가서 20°C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하순에는 비가 온 날이 잦은 편이었으나 대체로 건조해서 더 쾌적한 날씨를 보였다. 게다가 서울은 27일에 17.6°C로 내려갔으며 낮 기온도 25°C에 그쳤다. 심지어 28일에는 16.1°C까지 하강했고 전국적으로 12~18°C로 내려갔으나 낮 기온은 27~29°C 안팎으로 올라 평년으로 올랐으나 서울 기준 최고기온과 일평균기온은 전후 7일 중 가장 높았다.[113] 그리고 29~31일에는 비가 와서 최고기온이 25°C 미만이었고 30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19.9°C에 불과해서 20°C 미만이었다. 결국 8월은 잦은 비와 한기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고 오히려 7월이 더웠기 때문에 동해안 일부, 제주도를 제외하면 전국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7월보다 8월이 오히려 시원한 현상을 보였다. 게다가 전반기에 더웠던 대구 등지 조차도 월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갔다.[114] 게다가 서울, 대전 등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아예 평년값 이하로 내려갔으며 인천 같은 경우 아예 저온을 보였다. 그러나 강릉과 제주도는 폭염이 심했기 때문에 8월 평균기온은 여전히 꽤 높은 이상 고온이었다. 게다가 중부지방,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400~650mm, 심지어 양평은 950mm를 기록했으나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남부 지방은 여전히 평년보다 강수량이 상당히 부족했다.[115][116]
9월은 지난 10년과 다르게 표준편차가 크고, 극단적인 이상 고온도 나타났으며, 대체로 기온변화가 작고 평범했던 9월의 날씨를 바꾼 해이다. 8월 동안 잦은 비가 내리고, 특히 8월 말에 선선했던것과 반대로 9월 1~3일이 되자 서울에서는 맑은 날씨와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보여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을 제외하면 평년 수준이거나 여전히 흐린 날씨를 보이는 남부 지방은 아예 이상 저온이 나타나서 최고기온이 24~25°C에 그쳤다. 그러나 4일부터 태풍 힌남노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자 남부지방은 29~32°C의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반면 서울 쪽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자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갔다. 5일에는 힌남노가 근접하자 서울은 새벽에 22.7°C를 찍고 낮에는 18°C 전후를 유지해서 이상 저온이 나타났다. 그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일강수량이 100mm를 넘는 9월 폭우가 나타났고, 결국 9월 6일에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해서 포항에 짧은 시간 동안 300~540mm[117]의 폭우가 내려서 포항에 극심한 피해를 안겼고 결국 매미 이후 19년 만에 한국 기상청에 의해 제명되었다.
힌남노가 지나간 이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졌고, 서울 지역의 경우 30°C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다시 나타났다. 그러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평년 수준이거나 조금 낮았다. 9월 11일부터는 난기가 오기 시작하면서 1주일 가까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고 전국적으로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특히 14~18일에는 태풍 무이파와 난마돌이 연속으로 북상하면서 몰고 온 열기와 수증기로 인해 최저 기온이 22~25°C에 육박하고, 최고 기온도 29~34°C로 한여름을 연상시키는 최악의 늦더위가 나타났다. 심지어 습도도 높아서 체감상 더 더웠다. 9월 18일에 서울 32.5°C[118][119] 등으로 절정을 찍었다. 이 날 최저기온도 23°C라 한여름 수준이었다. 심지어 9월 16일에는 11년 만에 9월 중순 폭염특보가 발효되었고 충남 보령과 비공식 서울 은평[120]에서 열대야가 발생했고 17~19일에는 호남 지역 다수 지역에서 열대야, 심지어 광양, 구 전주 관측소는 35°C의 폭염 경보 수준을 보였다. 9월 19일에는 서귀포에서 34.8°C를 기록해 그 해 첫 폭염이 발생했다. 이 탓에 중순 평균 기온은 매우 높았고 서울은 24.4°C로 2위, 호남 지역은 1위였다.
18일 이후로는 맑은 날씨를 보여 습도가 낮아지기 시작했으며 20일 이후에는 이동성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시작해 평년 수준이거나 그보다 낮은 수준의 날씨를 보여 대다수 지역[121]에서 기상학적 가을이 시작되었다. 특히 24일에는 서울 12.3°C 등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25일 이후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해서 27~29일은 서울 기준으로 다시 고온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그 밖의 지역도 기온이 도로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122] 그리고 말일인 30일에는 아침에는 평년이지만 낮에는 서울이 27.7°C, 대구와 강릉은 31°C까지 올라 10월을 앞둔 날까지도 늦더위를 보였다. 그래도 해질녘 이후에는 빠르게 하강하여 일교차가 컸고 9월 하순 전체로 보면 대다수 지역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다만 서울의 경우 열섬 현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았으며, 강릉은 이상 고온을 보였다. 상순과 하순만 보면 약간 낮은 평년 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였지만 중순의 늦더위가 워낙 강력하여[123] 월 전체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상당히 높았다. 일부 지역의 경우 평년과 비슷했으며 일조시간은 대체로 많았으나 영남 지역과 제주도는 다소 적었다. 한편 이 해 9월은 지난 10년과 다르게 기온변화가 대체로 컸다.
7월은 상해에서 지속되고 있는 열돔 현상 탓에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으로 다소 더웠으며 상순에 절정을 찍었다. 6월 하순부터 이어진 초이상 고온이 7월이 되자 더 심해졌다. 6월 하순에 일본 전역에 장마가 종료되었고 폭염이 심하게 나타났다. 이 탓에 한국도 영향을 받아 7월 첫날부터 장마는 사실상 종료되었고 폭염만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결국 서울도 2일에 33.8°C로 올해 첫 폭염이 발생했고 대구는 36.8°C를 기록했다. 3일에도 서울에서 34.2℃를 기록했으며 대전에서는 소나기로 폭우 피해까지 존재했다. 특히 에어리가 난기를 더욱 부추겨서 열대야도 심했으며 7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은 최저기온이 26°C를 넘었으며 7월 13일까지 연일 24°C를 넘었다. 게다가 최고기온도 32~35°C로 기록적인데 서울은 4일에 잠시 32°C대로 내려가더니 5~6일은 심한 열대야 상태에서 폭염일수 기준인 33°C를 넘어서 최악의 상태를 보였고 일평균 기온도 6일이 29.5°C로 가장 높았으며[104] 인천조차도 폭염을 보였다. 게다가 대전은 7월 1~7일 내내 폭염이었으며 제주시는 7일에 36°C까지 올랐다. 북태평양 기단이 확장한 탓에 7월 7일에 수도권에 폭우를 예측했지만 제대로 빗나갔다.
그리고 8일에는 강릉에서 최저기온이 28.5°C를 기록했다. 그나마 8~9일에 북태평양 기단이 물러가면서 서울은 약한 강수 덕에 기온이 약간 내려갔으나 10일에는 매우 크게 올라 35.1℃를 기록했고 다른 지역도 매우 더웠다. 이처럼 7월 상순은 전국 가리지 않고 연일 매우 더웠으며 2019년 3월, 2021년 10월 같이 상순 중심으로 강한 고온이 이어져 기록을 경신했다.[105] 서울의 7월 상순 기온은 28.3°C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았다.[106] 심지어 이는 2022년 중 가장 더운 순이었다. 게다가 매우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7월 상순에 폭염이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더라도 전국적으로 폭염이 과반수로 발생해서 폭염인 날이 메인이었고 맑은 날은 물론이고 흐린 날까지 발생했으며 최저 기온도 매우 높았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 체감은 더 높았으며 소나기가 내려도 시원해지기는 커녕 습도만 올라 체감온도를 부추겼다. 심지어 그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시원한 편일 정도로 7월은 해외, 특히 유럽의 폭염은 더 심했다. 해외의 폭염 내용은 2022년 폭염 문서 참조.
그래도 7월 11일에 비가 온 후 중하순은 한풀 누그러졌고 서울시와 제주시를 제외하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었으나 서울시와 제주시는 여전히 동시기 기준 기온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107] 7월 11~12일에도 최저기온 23~25°C, 최고기온 29~32°C로 서쪽 지역은 더웠으며 13일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폭우가 왔는데도 동쪽 지역만 이상 저온이었고 서쪽 지역은 후덥지근했다. 7월 14~17일에도 서울 기준 23°C/30°C 안팎으로 다른 해라면 덥고 짜증이 날 수 있는 기온인데도 시원하고 쾌적함을 느꼈다. 게다가 곳곳에 소나기가 내려서 시원함을 느끼기도 했다. 아마도 6월 말~7월 초의 열대야와 무더위가 심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구시와 경상남도는 다시 올라 폭염을 기록해서 더위가 나타났다. 여태까지 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내려 평년을 넘었지만 남부지방, 특히 대구 일대는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서 비 오는 것이 더욱 더 절실해질 상황이었다. 그래도 7월 18일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기온도 이상 저온 수준으로 내려갔지만 이 날을 제외하고 가물었으며, 중부지방의 폭우급은 아니었다. 게다가 서울과 경기북부, 제주시는 이조차도 제외되어 여전히 더위가 이어졌다. 그리고 비가 그치자 역시나 대구와 경남에서 폭염이 나타났다. 특히 대구는 7월 중순까지 폭염일수가 30일을 넘어 최악의 더위가 이어졌다.
7월 중순은 서울과 대구, 경남, 제주를 중심으로 높았으나 상순 탓에 체감상 그닥 높지 않았으며 21~24일에는 비가 와서 간만에 전국적으로 이상 저온을 보였다. 서울도 21일에 낮까지 23도로 꽤 선선했다. 그러나 25일에 장마가 끝난 후 북태평양 기단이 동쪽으로 확장해 26~30일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년도만큼은 아니지만 25~27°C의 열대야와 33~36°C의 폭염이 나타났다. 다른 지역도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더운 편이었으며 29일에는 전국적으로 더운 편이었다. 7월 31일에는 송다로 인해 비가 내려서 기온이 누그러졌다. 7월 하순 기온은 역시나 서울을 중심으로 높아서 서울의 월 평균 기온은 27.3°C로 평년보다 2°C나 높아 순위권의 기온을 보였으며 편차도 제주도를 제외하고 가장 높았다. 전국적으로도 25.9°C로 1.3°C 높았다. 7월의 경우 2014년부터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아니 몇몇 해를 제외하면 청주 다음으로 더운 경향을 이어갔다. 다만 대구와 경상남도가 폭염이 심해 7월 평균기온은 대구가 0.2°C 더 높았다. 게다가 1~6월 내내 서풍 위주였으나 이 달은 동풍 위주라 강릉이 타 지역대비 선선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온 6월과 달리 7월은 고기압으로 인해 비구름도 발달하지 않아 강수량도 적었으며 특히 영남 지역은 7월 강수량이 매우 적었다.
8월에는 한반도가 상해의 열돔과 몽골쪽의 한기[108]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전국 많은 지역의 폭우가 심했다.[109] 송다의 영향으로 첫날부터 이어진 비가 트라세까지 합세해 2~3일에 수도권에 폭우와 천둥번개가 쳤다. 2일 새벽에는 천둥번개가 몇시간이나 이어졌으며, 급기야 3일 새벽 4~5시에는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컸던 번개소리 때문에,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서 번개 때문에 잠에서 깼다는 사례가 속출하였다. 게다가 습도가 더욱 높아졌고 남부지방은 폭염이 와서 3일 대구가 37.1°C를 기록해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다. 이후 4~7일에는 전국으로 북태평양 기단이 확장해 소나기만 간간히 왔으며 열대야와 폭염이 나타났으며 특히 영남과 영동 중심으로 더웠다. 8월 5일 강릉은 최저기온 29.2°C, 최고기온 37.7°C, 일평균기온 33.4°C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고 다음날 일최저 기온까지 30°C를 넘는 초열대야가 나타났고 6~7일까지 일평균기온이 33°C 이상이라 기상관측이래 전국 어디서든지 드문 기록을 세웠다. 7~8일에는 이틀 연속 포항의 최저기온이 29°C를 넘고[110] 7일 최고기온은 37.9°C였다. 그러나 서울은 26~27°C 이상의 열대야 및 체감 최저기온은 '30°C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극값이 4일 32.9°C에 그쳐 19년 만에 8월 폭염일수가 전혀 없었다.[111][112] 게다가 8일부터 북쪽의 한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하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많이 와서 8~9일 이틀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수가 일어났다. 그 탓에 수도권의 가뭄은 완전히 해소되다 못해 습한 날씨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10일에는 충청도를 중심으로 폭우가 내려 8~10일 동안 중부 지방의 일강수량은 100mm를 넘었다. 그러나 남부지방은 소량의 비만 내려 가뭄이 이어졌으나 11일에 조금 내렸다. 8월 8일까지는 중부지방도 열대야였으나 9일부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11일까지 선선했다. 그러나 제주시는 10일 37.5°C로 기록을 경신했다. 8월 12일부터 더위가 다시 찾아왔지만 15일에 비가 내린 후 16일부터 전국적으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갔다. 전반기 동안 폭우로 인해 수도권은 평년 수준이었지만 남부지방은 폭염이 올 정도로 더웠으나 언제 그랬는 듯 사라졌다.
그리고 19~20일에 다시 중부지방에 폭우가 왔다. 20~22일까지는 30도 이상으로 낮 더위는 있었으나 처서를 기점으로 더위가 꺾여 역시 이번에도 처서를 기점으로 다소 수그러드는 듯한 낌새를 보인다. 25일 이후에는 체감상 가을이 왔다 싶을 정도로 내려갔고 26일에는 19°C로 내려가서 20°C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하순에는 비가 온 날이 잦은 편이었으나 대체로 건조해서 더 쾌적한 날씨를 보였다. 게다가 서울은 27일에 17.6°C로 내려갔으며 낮 기온도 25°C에 그쳤다. 심지어 28일에는 16.1°C까지 하강했고 전국적으로 12~18°C로 내려갔으나 낮 기온은 27~29°C 안팎으로 올라 평년으로 올랐으나 서울 기준 최고기온과 일평균기온은 전후 7일 중 가장 높았다.[113] 그리고 29~31일에는 비가 와서 최고기온이 25°C 미만이었고 30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19.9°C에 불과해서 20°C 미만이었다. 결국 8월은 잦은 비와 한기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고 오히려 7월이 더웠기 때문에 동해안 일부, 제주도를 제외하면 전국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7월보다 8월이 오히려 시원한 현상을 보였다. 게다가 전반기에 더웠던 대구 등지 조차도 월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갔다.[114] 게다가 서울, 대전 등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아예 평년값 이하로 내려갔으며 인천 같은 경우 아예 저온을 보였다. 그러나 강릉과 제주도는 폭염이 심했기 때문에 8월 평균기온은 여전히 꽤 높은 이상 고온이었다. 게다가 중부지방,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400~650mm, 심지어 양평은 950mm를 기록했으나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남부 지방은 여전히 평년보다 강수량이 상당히 부족했다.[115][116]
9월은 지난 10년과 다르게 표준편차가 크고, 극단적인 이상 고온도 나타났으며, 대체로 기온변화가 작고 평범했던 9월의 날씨를 바꾼 해이다. 8월 동안 잦은 비가 내리고, 특히 8월 말에 선선했던것과 반대로 9월 1~3일이 되자 서울에서는 맑은 날씨와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보여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을 제외하면 평년 수준이거나 여전히 흐린 날씨를 보이는 남부 지방은 아예 이상 저온이 나타나서 최고기온이 24~25°C에 그쳤다. 그러나 4일부터 태풍 힌남노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자 남부지방은 29~32°C의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반면 서울 쪽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자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갔다. 5일에는 힌남노가 근접하자 서울은 새벽에 22.7°C를 찍고 낮에는 18°C 전후를 유지해서 이상 저온이 나타났다. 그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일강수량이 100mm를 넘는 9월 폭우가 나타났고, 결국 9월 6일에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해서 포항에 짧은 시간 동안 300~540mm[117]의 폭우가 내려서 포항에 극심한 피해를 안겼고 결국 매미 이후 19년 만에 한국 기상청에 의해 제명되었다.
힌남노가 지나간 이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졌고, 서울 지역의 경우 30°C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다시 나타났다. 그러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평년 수준이거나 조금 낮았다. 9월 11일부터는 난기가 오기 시작하면서 1주일 가까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고 전국적으로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특히 14~18일에는 태풍 무이파와 난마돌이 연속으로 북상하면서 몰고 온 열기와 수증기로 인해 최저 기온이 22~25°C에 육박하고, 최고 기온도 29~34°C로 한여름을 연상시키는 최악의 늦더위가 나타났다. 심지어 습도도 높아서 체감상 더 더웠다. 9월 18일에 서울 32.5°C[118][119] 등으로 절정을 찍었다. 이 날 최저기온도 23°C라 한여름 수준이었다. 심지어 9월 16일에는 11년 만에 9월 중순 폭염특보가 발효되었고 충남 보령과 비공식 서울 은평[120]에서 열대야가 발생했고 17~19일에는 호남 지역 다수 지역에서 열대야, 심지어 광양, 구 전주 관측소는 35°C의 폭염 경보 수준을 보였다. 9월 19일에는 서귀포에서 34.8°C를 기록해 그 해 첫 폭염이 발생했다. 이 탓에 중순 평균 기온은 매우 높았고 서울은 24.4°C로 2위, 호남 지역은 1위였다.
18일 이후로는 맑은 날씨를 보여 습도가 낮아지기 시작했으며 20일 이후에는 이동성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시작해 평년 수준이거나 그보다 낮은 수준의 날씨를 보여 대다수 지역[121]에서 기상학적 가을이 시작되었다. 특히 24일에는 서울 12.3°C 등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25일 이후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해서 27~29일은 서울 기준으로 다시 고온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그 밖의 지역도 기온이 도로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122] 그리고 말일인 30일에는 아침에는 평년이지만 낮에는 서울이 27.7°C, 대구와 강릉은 31°C까지 올라 10월을 앞둔 날까지도 늦더위를 보였다. 그래도 해질녘 이후에는 빠르게 하강하여 일교차가 컸고 9월 하순 전체로 보면 대다수 지역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다. 다만 서울의 경우 열섬 현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았으며, 강릉은 이상 고온을 보였다. 상순과 하순만 보면 약간 낮은 평년 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였지만 중순의 늦더위가 워낙 강력하여[123] 월 전체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상당히 높았다. 일부 지역의 경우 평년과 비슷했으며 일조시간은 대체로 많았으나 영남 지역과 제주도는 다소 적었다. 한편 이 해 9월은 지난 10년과 다르게 기온변화가 대체로 컸다.
이 기간 동안은 고온과 저온을 반복한 편이었으며 기온변화가 큰 편이었다. 특히 11월의 이상 고온과 12월의 이상 저온이 강했다. 일조는 대체로 많은 편이었으나 11월과 10월 중부, 12월 호남 지방은 강수가 한 번에 올 때 많이 와서 강수량이 많았다.
10월은 삼한사온의 날씨를 보이며 고온과 저온을 반복했다. 9월 말에 시작된 이상 고온이 10월 극초반에 절정을 찍었다. 10월 1일은 전날같이 최고기온 중심으로 높아서 강릉은 32.8°C로 작년에 이어서 전국 최고 기온 극값을 또 경신하고 말았다. 그 밖의 지역도 25~31°C로 높은 편이었다. 서울도 27.7°C를 기록했다. 그리고 10월 2일부터는 중부지방에 강우가 와서 고온은 해소되었으나 남부지방은 늦더위가 여전히 이어졌고 10월 3일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왔으며 서울에는 밤 늦게까지 올라 23.3°C를 자정에 기록했고, 남부지방은 최저가 20도를 넘고 최고가 30도에 근접해서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4일 새벽이 되자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전국이 쌀쌀한 날씨로 접어들었다. 이 때 서울, 강릉, 포항, 청주, 광주, 일부 남해안 지역, 제주도도 기상학적 가을이 시작되었다. 4일 이후 이상 저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보보다 높아서[124] 5일까지는 평년이거나 그 이상이다가 6일부터 심하지는 않지만 저온이 찾아왔다. 한글날인 9일에 비가 온 후 10일에는 저온이 강하게 찾아와 전국적으로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했으며, 서울은 최고기온 11.9°C, 평균기온은 9.9°C로 4월 초 이후로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진입했다. 결국 10월 상순은 초반에 고온 현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년보다 낮았다.[125] 일부 지역은 높은 곳도 있으나 주목할 점은 2022년 동안 고온이 심한 영동 중심으로 저온이 심했다. 최고기온이 14°C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상순의 많은 비와 다르게 중순부터는 거의 무강수에 가까운, 2년 전을 연상시키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었고 11~12일에 전국적으로 5°C 안팎으로 내려간 후 15일에 서울이 24.4°C까지 올라 다시 고온이 찾아왔고 18~20일경에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다시 크게 내려갔다.
그러나 21일 이후에는 고온 위주로 찾아온 편이며 24~25일경에 추위가 있었으나 심하지 않았고 월말(28~31일)에는 푄 현상 등으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최저 10도, 최고 20도 이상의 고온을 보였다. 그 탓에 10월 하순에는 평년보다 높았다. 10월에는 초순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많이 왔으나 중순부터는 고기압의 안정권에 위치해서 장기간 비가 내리지 않아 맑은 날씨를 지속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동풍이 자주 분 탓에 영동 지역은 이상 저온이 심했고 잦은 비가 내려 대체로 흐려서 2019년 10월과도 어느 정도 유사하다. 또 10월 날씨는 삼한사온으로 꽤나 규칙적인 패턴을 보였다는 점이 특징인데 10월 4일 이후, 서울을 기준으로 본다면 평균기온 14°C를 전후로 한 달 내내 유지되어 고온기 평균 15~18°C, 저온기 평균 9~13°C 수준에서 바뀌지 않았다. 다만 남부지방 및 충북내륙의 경우 전반기에는 저온이 약했으나 하순에도 뚜렷이 고온이 나타나지 않아 이쪽은 편차가 큰 차이가 없고 하순으로 갈수록 낮았다. 중반까지는 대체로 저온이 잦았지만 후반이 고온이라 서울은 14.6°C, 전국은 14.0°C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데 그쳤다.[126] 하지만 인천은 2022년 들어 타 지역대비 기온이 낮다 보니 평년보다 1°C 낮았고, 동풍이 잦은 영동도 마찬가지였다. 여담으로 한기가 일본으로 자주 새고, 중국 북부 및 몽골쪽에 난기역이 있어 일본은 이상 저온을 보였고, 중국은 이상 고온을 보였다.
11월은 2011년 급의 강한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다만 2011년과는 차이점인 것은 상순보다는 중하순의 고온이 심해서 기온이 떨어지지 않은 편이다.[127] 11월 1~2일에는 10월 말의 서쪽 지역 이상 고온이 약해지긴 했으나 전국적으로 고온이 확산되었지만 3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4~6일에 반짝 추위가 찾아왔다. 하지만 곧바로 7일부터 올라서 8일부터 미세먼지와 고온이 나타나며 10일에는 9개월만에 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졌다. 상순은 10월처럼 삼한사온으로 평년과 비슷했다. 게다가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아예 극을 달려서 11~12일 경에는 초이상 고온이 나타나서 최저기온 10°C, 최고기온 20°C를 넘었다. 전국적으로 최고 20~25°C를 기록했고 서울 최고기온도 2일 연속 22°C를 넘은 11일 22.1°C, 12일 22°C를 기록했다.[128] 뿐만 아니라 최저기온도 서울 기준 11°C 안팎이었고, 일부 지역은 일평균도 19도 이상이었다. 12일 밤에 비기 온 후 기온이 다소 내려가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15일에 상층 한기로 비가 오고 평년에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평년 이상이었으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7일부터 고온이 다시 강해지고, 18~21일에는 고온이 다시 절정이었다. 18~19일에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상 고온이 심했으며 서울은 18일 18.1°C, 19일 19.2°C로 20도에 근접하더니 급기야 20일에는 서울은 20.2°C를 기록해서 하순을 하루 앞두고 20도를 넘었다. 심지어 21일에도 대전에서 20도를 넘었다. 중순은 소숫점 차이로 더 높은 해들이 4개 있어서 5위지만 평년보다 4~5°C 높았다.[129] 최근 중순이 기록적인 이상고온을 보인 2015년, 2020년과 비교하면 최고기온은 크게 높았다. 게다가 22~23일에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 최대 200mm 안팎의 이례적인 늦가을 호우가 쏟아졌다.
그 이후 24일에는 기온이 내려갔으나, 여전히 이상 고온이었고 25일에는 또다시 강한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북한의 최저기온이 10~13°C로 북한임에도 두자리 수를 기록했다. 평양은 11°C, 신의주는 13°C로 매우 높았다. 서울도 7.1°C로 심한 고온인데, 최고기온이 17.8°C로 18도에 근접했으며 강릉은 21.6°C이며 일평균이 16도였다. 최고기온은 남부지방까지 전국적으로 높았다. 11월 이상 고온의 원인은 알다시피 10월부터 북쪽과 서쪽에 위치한 강한 난기역 때문이며 11월 하순이 되면서 그쪽 지역에 한기가 남하하기 시작했고 26일 오후에 약하게 영향을 줘서 26일 오전은 이상 고온이 심했으나 중부지방은 오후가 될수록 기온이 오히려 떨어지며 일평균은 높았지만 오후에는 20일만에 평년수준으로 돌아갔다.[130] 이후 27일에 서울 -1.1°C 등 전국 곳곳이 영하를 기록하였지만 대체적으로 평년과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었으며, 오후에는 또다시 이상 고온을 보였고 28일에는 이상 고온이 심했다. 지역별 차이가 커서 서울은 7.5°C/15.0°C이고 일평균도 12.3°C로 매우 높았고, 전주는 최저 10°C에 21°C도 넘었고, 제주도는 27.4°C를 기록하고 일평균도 21.9°C를 기록해 12월을 3일 앞두고 강력한 고온을 보였으나, 대전은 10°C로 예보보다 매우 낮았고, 춘천은 첫눈이 오고 일평균 4.6°C로 겨울이이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이상 고온이며, 밤까지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29일으로 날이 넘어가면서 북극 한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해서 하루 동안 기온이 15°C 이상 급강하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131] 결국 29일을 끝으로 이상 고온은 끝났으며, 30일은 한겨울 수준의 추위가 찾아왔다. 서울은 아침에 -7°C, 낮에도 -2°C에 머물렀고 밤에는 온도가 더 떨어지며 최저기온 -8.1°C, 일평균기온 -5.4°C를 기록했다.[132][133] 심지어 이날은 북쪽의 찬 공기가 급격하게 내려오면서 바람까지 강하게 불었으며 이전까지의 따뜻한 날씨와 대비되면서 체감기온은 더더욱 떨어졌다.
11월 평균기온은 서울 10.0°C, 전국 9.6°C의 이상 고온으로, 마찬가지로 심한 11월 고온을 보인 1990년과 동일하다.[134][135] 이렇게 긴 이상 고온이 지속되자 대부분의 스키장들이 눈을 뿌리지 못해 개장을 연기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게다가 11월까지도 모기도 보였고, 옷차림도 10월 못지 않게 가벼운 편이었다. 11월만 가도 초겨울 느낌이 많아 거리에 패딩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셈이다.
그래도 2022년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2012년, 2014년, 2017년처럼 이상 저온이 강하게 찾아왔다. 11월 30일부터 시작된 추운 날씨가 초반 5일 가량 어느 정도 이어져서 서울은 12월 첫날부터 -9.4°C를 기록했지만[136] 6일 눈 온 이후 7~12일에는 포근하거나 적어도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였다. 그 탓에 서울에서 10°C를 넘기도 했다. 그러다가 13일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 왔고 충북 북부(충주, 제천)에 대설경보가 내려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왔고 이후 기온이 떨어지며 본격적으로 한파가 찾아왔다. 15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이 왔다. 14일부터 20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기가 꾸준히 유지되며, 서울은 최저 영하 -10°C 내외에 최고기온도 영상으로 올라가지 않았으며 비교적 따뜻한 대구 등지도 16일[137]을 제외하고는 일평균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추위를 보였다. 서울은 18~19일 2일 연속으로 한파일수를 기록했고, 이번 12월 한파는 수원이 심해 서울보다 크게 낮았으며 결국 12월 중순은 2020년처럼 평년보다 4°C 가량이나 낮았다. 다만 2017년보다는 2도 높았다. 12월 21일에는 기온은 올라갔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시 눈이 오면서 원래 눈이 잘 안 오는 부산과 대구 지역에도 눈 소식이 들려왔고 눈이 그친 뒤 절기상 동지인 12월 22일부터 다시 한기가 남하하여 23~24일에 절정에 달하였다. 이때 서울이 23일 최저 -13.7°C, 낮에도 -8.6°C를 기록했으며 대관령은 -21.8°C, 비교적 따뜻한 부산도 23일 낮기온이 0.3°C에 불과했고 24일에 -6.5°C까지 떨어졌다. 지속되는 추위에 성탄절인 12월 25일, 한강이 공식적으로 결빙되었다.[138] 그나마 성탄절을 지나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즉 마지막 주에는 큰 추위 없이 평범한 수준의 날씨를 보였다.
11월이 이상 고온을 보이며 저온이 거의 없던 것과는 반대로, 12월에는 이상 고온이 거의 없었으며,[139] 11월과 12월의 기온 차는 11.0°C로 역대 1위이다. 서울은 무려 12.9°C 차이가 났고 특히 중순부터는 삼한사온의 흐름으로 한파와 일반 추위를 오가는, 동년 2월보다도 더 심해 저온이 가장 강한 달이었다. 하순까지 평년과 낮거나 비슷한 날씨를 보이며, 결국 서울은 -2.8°C, 전국은 -1.4°C로 역대 최저 4위를 기록하여 평년보다 상당히 낮았다. 심지어 같은 해 1월보다도 낮아서[140] 그 해의 최한월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12월에는 비는 적어서 강수량은 적었지만 눈이 비교적 잦았다. 호남의 경우 폭설로 강수량까지 많았다. 그래도 근 몇년간 세밑 한파로 연말을 마치고 출발한 것과 달리 2022년은 세밑 한파 없이 새해를 마쳤다. 게다가 12월이 연평균을 낮췄더라도 서풍이 잦아서 기온이 못 오른 인천을 제외하면 여전히 평년보다 다소 높았고, 강릉은 고온이 심했다. 그리고 12월의 추위와 달리 이듬해로 넘어간 뒤부터는 이상 고온이 나타나며 상순-중순의 고온이 두드러졌다. 이후 하순에 한파가 찾아오긴 했지만 결국 다음 해 1월도 12월보다 높게 기록되었다.이후 2~3월 고온은 덤이다.
10월은 삼한사온의 날씨를 보이며 고온과 저온을 반복했다. 9월 말에 시작된 이상 고온이 10월 극초반에 절정을 찍었다. 10월 1일은 전날같이 최고기온 중심으로 높아서 강릉은 32.8°C로 작년에 이어서 전국 최고 기온 극값을 또 경신하고 말았다. 그 밖의 지역도 25~31°C로 높은 편이었다. 서울도 27.7°C를 기록했다. 그리고 10월 2일부터는 중부지방에 강우가 와서 고온은 해소되었으나 남부지방은 늦더위가 여전히 이어졌고 10월 3일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왔으며 서울에는 밤 늦게까지 올라 23.3°C를 자정에 기록했고, 남부지방은 최저가 20도를 넘고 최고가 30도에 근접해서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4일 새벽이 되자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전국이 쌀쌀한 날씨로 접어들었다. 이 때 서울, 강릉, 포항, 청주, 광주, 일부 남해안 지역, 제주도도 기상학적 가을이 시작되었다. 4일 이후 이상 저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보보다 높아서[124] 5일까지는 평년이거나 그 이상이다가 6일부터 심하지는 않지만 저온이 찾아왔다. 한글날인 9일에 비가 온 후 10일에는 저온이 강하게 찾아와 전국적으로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했으며, 서울은 최고기온 11.9°C, 평균기온은 9.9°C로 4월 초 이후로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진입했다. 결국 10월 상순은 초반에 고온 현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년보다 낮았다.[125] 일부 지역은 높은 곳도 있으나 주목할 점은 2022년 동안 고온이 심한 영동 중심으로 저온이 심했다. 최고기온이 14°C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상순의 많은 비와 다르게 중순부터는 거의 무강수에 가까운, 2년 전을 연상시키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었고 11~12일에 전국적으로 5°C 안팎으로 내려간 후 15일에 서울이 24.4°C까지 올라 다시 고온이 찾아왔고 18~20일경에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다시 크게 내려갔다.
그러나 21일 이후에는 고온 위주로 찾아온 편이며 24~25일경에 추위가 있었으나 심하지 않았고 월말(28~31일)에는 푄 현상 등으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최저 10도, 최고 20도 이상의 고온을 보였다. 그 탓에 10월 하순에는 평년보다 높았다. 10월에는 초순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많이 왔으나 중순부터는 고기압의 안정권에 위치해서 장기간 비가 내리지 않아 맑은 날씨를 지속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동풍이 자주 분 탓에 영동 지역은 이상 저온이 심했고 잦은 비가 내려 대체로 흐려서 2019년 10월과도 어느 정도 유사하다. 또 10월 날씨는 삼한사온으로 꽤나 규칙적인 패턴을 보였다는 점이 특징인데 10월 4일 이후, 서울을 기준으로 본다면 평균기온 14°C를 전후로 한 달 내내 유지되어 고온기 평균 15~18°C, 저온기 평균 9~13°C 수준에서 바뀌지 않았다. 다만 남부지방 및 충북내륙의 경우 전반기에는 저온이 약했으나 하순에도 뚜렷이 고온이 나타나지 않아 이쪽은 편차가 큰 차이가 없고 하순으로 갈수록 낮았다. 중반까지는 대체로 저온이 잦았지만 후반이 고온이라 서울은 14.6°C, 전국은 14.0°C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데 그쳤다.[126] 하지만 인천은 2022년 들어 타 지역대비 기온이 낮다 보니 평년보다 1°C 낮았고, 동풍이 잦은 영동도 마찬가지였다. 여담으로 한기가 일본으로 자주 새고, 중국 북부 및 몽골쪽에 난기역이 있어 일본은 이상 저온을 보였고, 중국은 이상 고온을 보였다.
11월은 2011년 급의 강한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다만 2011년과는 차이점인 것은 상순보다는 중하순의 고온이 심해서 기온이 떨어지지 않은 편이다.[127] 11월 1~2일에는 10월 말의 서쪽 지역 이상 고온이 약해지긴 했으나 전국적으로 고온이 확산되었지만 3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4~6일에 반짝 추위가 찾아왔다. 하지만 곧바로 7일부터 올라서 8일부터 미세먼지와 고온이 나타나며 10일에는 9개월만에 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졌다. 상순은 10월처럼 삼한사온으로 평년과 비슷했다. 게다가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아예 극을 달려서 11~12일 경에는 초이상 고온이 나타나서 최저기온 10°C, 최고기온 20°C를 넘었다. 전국적으로 최고 20~25°C를 기록했고 서울 최고기온도 2일 연속 22°C를 넘은 11일 22.1°C, 12일 22°C를 기록했다.[128] 뿐만 아니라 최저기온도 서울 기준 11°C 안팎이었고, 일부 지역은 일평균도 19도 이상이었다. 12일 밤에 비기 온 후 기온이 다소 내려가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15일에 상층 한기로 비가 오고 평년에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평년 이상이었으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7일부터 고온이 다시 강해지고, 18~21일에는 고온이 다시 절정이었다. 18~19일에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상 고온이 심했으며 서울은 18일 18.1°C, 19일 19.2°C로 20도에 근접하더니 급기야 20일에는 서울은 20.2°C를 기록해서 하순을 하루 앞두고 20도를 넘었다. 심지어 21일에도 대전에서 20도를 넘었다. 중순은 소숫점 차이로 더 높은 해들이 4개 있어서 5위지만 평년보다 4~5°C 높았다.[129] 최근 중순이 기록적인 이상고온을 보인 2015년, 2020년과 비교하면 최고기온은 크게 높았다. 게다가 22~23일에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 최대 200mm 안팎의 이례적인 늦가을 호우가 쏟아졌다.
그 이후 24일에는 기온이 내려갔으나, 여전히 이상 고온이었고 25일에는 또다시 강한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북한의 최저기온이 10~13°C로 북한임에도 두자리 수를 기록했다. 평양은 11°C, 신의주는 13°C로 매우 높았다. 서울도 7.1°C로 심한 고온인데, 최고기온이 17.8°C로 18도에 근접했으며 강릉은 21.6°C이며 일평균이 16도였다. 최고기온은 남부지방까지 전국적으로 높았다. 11월 이상 고온의 원인은 알다시피 10월부터 북쪽과 서쪽에 위치한 강한 난기역 때문이며 11월 하순이 되면서 그쪽 지역에 한기가 남하하기 시작했고 26일 오후에 약하게 영향을 줘서 26일 오전은 이상 고온이 심했으나 중부지방은 오후가 될수록 기온이 오히려 떨어지며 일평균은 높았지만 오후에는 20일만에 평년수준으로 돌아갔다.[130] 이후 27일에 서울 -1.1°C 등 전국 곳곳이 영하를 기록하였지만 대체적으로 평년과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었으며, 오후에는 또다시 이상 고온을 보였고 28일에는 이상 고온이 심했다. 지역별 차이가 커서 서울은 7.5°C/15.0°C이고 일평균도 12.3°C로 매우 높았고, 전주는 최저 10°C에 21°C도 넘었고, 제주도는 27.4°C를 기록하고 일평균도 21.9°C를 기록해 12월을 3일 앞두고 강력한 고온을 보였으나, 대전은 10°C로 예보보다 매우 낮았고, 춘천은 첫눈이 오고 일평균 4.6°C로 겨울이이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이상 고온이며, 밤까지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29일으로 날이 넘어가면서 북극 한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해서 하루 동안 기온이 15°C 이상 급강하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131] 결국 29일을 끝으로 이상 고온은 끝났으며, 30일은 한겨울 수준의 추위가 찾아왔다. 서울은 아침에 -7°C, 낮에도 -2°C에 머물렀고 밤에는 온도가 더 떨어지며 최저기온 -8.1°C, 일평균기온 -5.4°C를 기록했다.[132][133] 심지어 이날은 북쪽의 찬 공기가 급격하게 내려오면서 바람까지 강하게 불었으며 이전까지의 따뜻한 날씨와 대비되면서 체감기온은 더더욱 떨어졌다.
11월 평균기온은 서울 10.0°C, 전국 9.6°C의 이상 고온으로, 마찬가지로 심한 11월 고온을 보인 1990년과 동일하다.[134][135] 이렇게 긴 이상 고온이 지속되자 대부분의 스키장들이 눈을 뿌리지 못해 개장을 연기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게다가 11월까지도 모기도 보였고, 옷차림도 10월 못지 않게 가벼운 편이었다. 11월만 가도 초겨울 느낌이 많아 거리에 패딩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셈이다.
그래도 2022년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2012년, 2014년, 2017년처럼 이상 저온이 강하게 찾아왔다. 11월 30일부터 시작된 추운 날씨가 초반 5일 가량 어느 정도 이어져서 서울은 12월 첫날부터 -9.4°C를 기록했지만[136] 6일 눈 온 이후 7~12일에는 포근하거나 적어도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였다. 그 탓에 서울에서 10°C를 넘기도 했다. 그러다가 13일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 왔고 충북 북부(충주, 제천)에 대설경보가 내려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왔고 이후 기온이 떨어지며 본격적으로 한파가 찾아왔다. 15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이 왔다. 14일부터 20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기가 꾸준히 유지되며, 서울은 최저 영하 -10°C 내외에 최고기온도 영상으로 올라가지 않았으며 비교적 따뜻한 대구 등지도 16일[137]을 제외하고는 일평균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추위를 보였다. 서울은 18~19일 2일 연속으로 한파일수를 기록했고, 이번 12월 한파는 수원이 심해 서울보다 크게 낮았으며 결국 12월 중순은 2020년처럼 평년보다 4°C 가량이나 낮았다. 다만 2017년보다는 2도 높았다. 12월 21일에는 기온은 올라갔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시 눈이 오면서 원래 눈이 잘 안 오는 부산과 대구 지역에도 눈 소식이 들려왔고 눈이 그친 뒤 절기상 동지인 12월 22일부터 다시 한기가 남하하여 23~24일에 절정에 달하였다. 이때 서울이 23일 최저 -13.7°C, 낮에도 -8.6°C를 기록했으며 대관령은 -21.8°C, 비교적 따뜻한 부산도 23일 낮기온이 0.3°C에 불과했고 24일에 -6.5°C까지 떨어졌다. 지속되는 추위에 성탄절인 12월 25일, 한강이 공식적으로 결빙되었다.[138] 그나마 성탄절을 지나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즉 마지막 주에는 큰 추위 없이 평범한 수준의 날씨를 보였다.
11월이 이상 고온을 보이며 저온이 거의 없던 것과는 반대로, 12월에는 이상 고온이 거의 없었으며,[139] 11월과 12월의 기온 차는 11.0°C로 역대 1위이다. 서울은 무려 12.9°C 차이가 났고 특히 중순부터는 삼한사온의 흐름으로 한파와 일반 추위를 오가는, 동년 2월보다도 더 심해 저온이 가장 강한 달이었다. 하순까지 평년과 낮거나 비슷한 날씨를 보이며, 결국 서울은 -2.8°C, 전국은 -1.4°C로 역대 최저 4위를 기록하여 평년보다 상당히 낮았다. 심지어 같은 해 1월보다도 낮아서[140] 그 해의 최한월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12월에는 비는 적어서 강수량은 적었지만 눈이 비교적 잦았다. 호남의 경우 폭설로 강수량까지 많았다. 그래도 근 몇년간 세밑 한파로 연말을 마치고 출발한 것과 달리 2022년은 세밑 한파 없이 새해를 마쳤다. 게다가 12월이 연평균을 낮췄더라도 서풍이 잦아서 기온이 못 오른 인천을 제외하면 여전히 평년보다 다소 높았고, 강릉은 고온이 심했다. 그리고 12월의 추위와 달리 이듬해로 넘어간 뒤부터는 이상 고온이 나타나며 상순-중순의 고온이 두드러졌다. 이후 하순에 한파가 찾아오긴 했지만 결국 다음 해 1월도 12월보다 높게 기록되었다.
2022년, 하술된 파키스탄과 한국 이외에 일본의 남서부와 북서부 지역, 중국의 광시좡족 자치구 및 푸젠성·광둥성·후난성, 영국과 프랑스, 미국의 세인트루이스와 켄터키 주 동부, 브라질 북동부, 호주 시드니 및 동부 지역[141], 이탈리아 마르케주 등이 폭우 피해를 입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서 UEFA 유로 2020,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2020 도쿄 올림픽이 2021년, 2020 두바이 엑스포가 2021년~2022년으로 연기되었던 점과는 달리, 2022년에 열리는 대부분의 대회 및 행사들은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제외하고 지장 없이 치러질 전망이다. 2021년에 연기된 행사들이 2022년에 치러진 경우도 있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한민국의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또한 대한민국은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브라질을 만났다. 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고 통산 3번째 우승이자 36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고, 리오넬 메시가 드디어 4전 5기 끝에 자신의 커리어에 월드컵 트로피를 추가하는데 성공했다.
- 포뮬러 1 2022 시즌: 포뮬러 1에 그라운드 이펙트 차량이 다시 도입되었다.
- UEFA 여자 유로 2022에서 개최국 잉글랜드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대 최고 성적인 4위 이후 20주년을 맞았다.
- FC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또다시 우승하며 유럽 상위 5대 리그 중 최초로 리그 10연패를 달성한 클럽이 되었다.
대한민국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2, 은5, 동2로 종합 14위에 올라 홈에서 거둔 직전 대회에서 종합 7위에 절반이나 떨어져 버린 너무나 뼈아픈 성적을 냈다. 하지만 지난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황선우와 우상혁이 여름에 열린 세계수영선수권과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연달아 은메달 낭보를 전해주면서 대한민국도 기초종목에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50]
2022년 개봉 영화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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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감독상, 브로커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마침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범죄도시 2가 1,000만 관객 수 돌파를 해버렸고 후반에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하여 2023년 1월 쯤에 1000만 관객 수 돌파를 해버렸다. 이로써 위드 코로나 이후에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영화에도 일상으로 돌아왔고 부진했던 영화시장 내에 이 영화가 한 줄기 빛이 되었다. 하지만 영화 티켓값 인상[151]과 코로나 19로 인한 긴 영화 시장 침체기 때문에 스케일이 보장된 외화에 관객이 집중하고 있고 한국 영화들의 성적은 극단적으로 갈렸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코로나19의 여파로 MCU 개봉 영화들의 일정이 줄줄이 변경됐다. -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 해적: 도깨비 깃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작
솔로지옥을 시작으로 연애 리얼리티 예능 및 짝짓기 예능이 OTT와 함께 다시 부흥기를 맞이했다. 이후 환승연애2, 나는 SOLO, 돌싱글즈, 체인지 데이즈 등 화제성 높은 다양한 연애 예능이 등장했다.
- 2022년 2월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도토리 페스티벌 콘서트가 개최되었으며,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가 데뷔무대를 가졌다.
- SHOW ME THE MONEY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았다.
- 히든싱어가 방송 10주년을 맞이하였다.
- 라디오 스타가 방송 시작 15주년을 맞았다.
- 1박 2일이 방송 시작 15주년을 맞이했다.
- 8월 15일 케이블채널 연합뉴스경제TV가 개국하였다.
- 20년, 21년도에 비하면 위드 코로나 영향으로 밈 유행이 감소하였다.
- 싸이월드가 2022년 4월에 부활하였다.
- 아이러브스쿨이 2022년 3월에 부활하였다.
- 네이버 지식iN이 20주년을 맞이하였다.
- 트위치에서는 1분기부터 각종 사건사고가 터져 '짝수 해에는 사건사고가 많다'는 징크스가 유지되었다.
- 22년 5월 말부터 온라인상에서 스웨덴게이트가 논란이 되었다.
- 밴드 출시 10주년을 맞이하였다.
-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가 출시되었다.
- 9월 7일 소리바다가 상장폐지되었다.
- 9월 30일부터 트위치에서 대한민국 시청자들만을 대상으로 최대 화질을 720p로 제한하게 된 사건이 생겨 많은 버츄얼 유튜버들과 스트리머들이 아프리카TV로 이적하였다. 이후 11월 10일에 2022년 트위치 대한민국 내 VOD 콘텐츠 중단 사건이 일어났다.
- 9월 30일 다음 블로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10월 3일 NovelAI가 출시되어 Ai 그림으로 주목받으며 돌풍을 끌었다. 그 외에도 그림을 그리는 AI가 다양하게 선보였다.
- 10월 15일 SK주식회사C&C 판교캠퍼스A 화재 사고가 발생해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네이버, SK 등이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 10월 31일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사건이 전 세계에서 발생하였다.
- 12월 1일 브랜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허블 망원경의 후속기인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6월부터 관측을 시작하여 7월 12일 첫 이미지를 공개하였다.
- 우리 은하 중심에 있는 초거대 블랙홀의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역사상 2번째 블랙홀 촬영이다.
- 대한민국의 첫 달궤도 탐사위성 다누리의 발사에 성공했다. 그리고 12월 28일 달궤도 진입을 성공하였다.
-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의 궤도를 바꿀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쏘아올린 위성이 다이모르포스 소행성에 충돌했다. 앞으로 궤도가 실제로 바뀌었는지 관찰하여 소행성 방어에 활용하게 된다. 이중 소행성 궤도 변경 시험 참고.
- D-ONE
- 한국
- 해외
- Kelly Clarkson - Stronger (What Doesn't Kill You)[역주행]
- ROSA WALTON -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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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꺼! -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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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 성윤모
- 올여름 혼자어때 둘이어때 셋이어때/올여름 여행어때 바다어때 여기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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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가 알을 낳는 문제
- 그렇다는 증거 있습니까?
- 아버지가 배우자에게 저를 넘겨주는 게 아니라 제가 어른으로서 결혼하는 거니까요.
- 우영우 씨, 이 행동은 인근 소란에 해당합니다. 당장 뚝 하지 않으면, 경범죄 및 오북 슈퍼 업무 방해죄로 신고하겠습니다.
- 우 to the 영 to the 우! 동 to the 그 to the 라미!
- 저는… 피고인에게…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역삼역?
- 불안이면 항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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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 비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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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파멸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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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유행어
- 나 멜론 36위 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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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로 끝나는 해에 대선과 지선, 대선과 총선이 겹치는 건 각각 20년 주기다. 반면 총선과 지선은 절대 겹치지 않는다. 2년 간격으로 각각 총선이 윤년(연도의 숫자가 4의 배수인 해), 지선이 짝수 평년(동계 올림픽, FIFA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실시되기 때문이다. 2로 끝나는 해 중 최단 간격으로 선거가 실시되는 해이기도 하였다. 3월 대선 후 3개월도 안 되어 6월 지선을 치르는 바쁜 일정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후 4개월 만에 실시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의 기록을 뛰어넘는다.[2] 그 해 5월 9일 전국 단위 선거인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열렸고 서울, 경기 하남, 전북 전주, 경남 창녕에서 지방의원 보궐선거가 열렸다.[3] 특히 평일 공휴일은 전부.[4] 1월에 방학을 실시하는 학교의 경우 신정, 크리스마스는 2학기 학사일정에 포함되며, 대학교의 경우 계절학기를 듣지 않는 이상 모두 종강에 들어간 상태이다.[5] 동계 올림픽이 아시아에서 열린 건 1972년 일본 삿포로, 1998년 일본 나가노, 2018년 대한민국 평창에 이어 4번째고 월드컵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에 2번째다.[6] 1월 1일 ~ 2월 28일 한정으로 2000년, 2028년과 같고, 3월 1일 ~ 12월 31일 한정으로 1988년, 2016년과 같다.[7] 부처님오신날, 추석 다음날, 한글날, 크리스마스. 음력 공휴일은 설날만 빼고 모조리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는 셈이다.[8] 성탄절의 2011년의 음력 날짜는 12월 1일, 2022년의 음력 날짜는 12월 3일이다.[9] 송해와 허참이라는 대한민국 연예계의 두 별이 지게 됨으로 국내 방송계에서 가장 오래 되고 너무나 유명하며 수십년의 역사를 함께 해옴으로 온 국민이 다 아는 전통 멘트인 전국~!!!과 몇 대 몇?! 두 대사는 이제 더 이상 그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가 없게 된 해가 되었다.[10] 다만 아베는 자연사가 아닌 암살로 사망하였다.[11] 젊은 연예인들은 2023~2024년에도 은근 많이 떠났다.[12] 걸그룹 열풍도 사실 2010년과도 차이는 있었다. 2010년 당시는 2.5세대, 2022년은 4세대이며, 콘셉트에도 차이가 많은데, 2010년에는 섹시 콘셉트 걸그룹이 유행하였고, 2022년에는 걸크러쉬 콘셉트가 유행하였다. 하지만 2010년에 활동했던 보이그룹들은 군백기를 끝내고 당해 이후에도 상당수 복귀하여 현재 30대는 고사하고 대다수 30대 중후반, 심지어 40대를 넘어가는 아이돌이 나타났을 정도다.[13] 2014년도 해당되는 공통점이다.[14] 다만, 2014년은 16강 진출에 실패한 것도 모자라 아예 흑역사를 써버렸다.[15]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2022년: 이태원 압사 사고[16] 특히 재난, 안전 관련 사건사고들이 유독 많이 일어났다.[17] 2010년 6월 2일, 2014년 6월 4일, 2022년 6월 1일에 각각 치러졌다. 중간에 있는 2018년은 현충일로 인해 한 주 늦게 치러졌다. 또한 상술했던 남북관계도 중간에 있는 2018년은 이와 180도 다르게 매우 좋았다.[18] 전반적으로 2010년과 공통점은 긍정적인 것이 많지만 2014년과 공통점은 부정적인 것이 많다. 2014년이 여러모로 부정적인 면이 컸던 해이다. 그리고 2010년, 2014년, 2022년 모두 윤년+2의 해여서 공통점이 큰 것도 있다.[19] 2022년은 30년 전인 1992년과도 매우 흡사한 면이 있는데 선거가 두 번이나 치뤄진 것 등에서 매우 흡사한 면과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 및 그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등에서 공통점이 있다.[20] 그나마 이쪽은 전원 구조로 희소식이라 보는 편이다.[집계중] 21.1 21.2 21.3 [24] 한국에서 제명 요청을 한 기준이다.[25] 그리고 비록 3년 전에 발생한 사건이지만 이 해에 수사가 이뤄진 계획적인 살인을 저지른 자의 엽기적인 범죄 행각은 사회를 경악케 하기도 했다.[26] 초기 목표는 백신을 통한 집단 면역의 형성이었으나 계속되는 변이의 등장과 돌파감염의 증가로 인해 집단 면역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면서 목표가 수정되었다.[27] 2021년 말까지만 해도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던 비관론도 유의미하게 있었다. 이러한 주장들이 2022년 상반기를 지나면서 힘을 잃었다.[28] 3월 기준으로는 폐지가 아니라 중단이었다.[29] KBS 다큐멘터리 3일 또한 그 해 3월에 코로나와 초상권 문제가 겹치면서 종영되었다.[30] 마스크 착용에 있어 실질적으로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한 시기는 의료시설을 제외한 마스크 의무가 모두 해제된 이후인 이듬해(2023년) 3월부터이다.[31] 이 중 과반수가 1분기 사망자(70만여 명)였고, 4~5월경부터 전세계 사망 건수도 빠르게 감소세로 돌아섰다. 첫 해인 2020년에는 198만여 명, 직전 해인 2021년에는 353만여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여 판데믹의 절정을 기록하였다.[32] 사실 일상 회복기였던 2022년 경에는 취약/고령층과 여타 일반인들 사이 코로나19에 대한 체감에 큰 격차가 있었다. 단적인 예로 2022년 하반기 6차 대유행이 있다. 이 시기 위중증 환자 597명, 사망자 일 112명(이보다 많은 사망자 수는 2021년까지 일절 없었고 오직 2022년 3~4월 오미크론 대유행 때만 있었다.)까지 증가했으나, 저위험군은 크게 주목조차 하지 않았다. 정책적으로도, 일상회복을 멈추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실시할 이점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상 2022년은 체감상으로는 2020~2021년과 달리 위드 코로나 상태였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코로나19 확진으로 38도 이상의 고열, 두통, 기침, 인후염을 경험했다.[33] 이는 한국이 이전까지 비교적 방역에 순응적이었고, 감염자 '0'의 완전퇴치에서 엔데믹화로 목표를 선회한 시기가 여타 선진국 중에선 비교적 늦었던 것도 있다. 2021년까지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5,500여 명에 불과하여 전 세계 기준 0.1% 수준이었으나, 2022년 상반기에 약 1.9만명 사망을 기록하고 하반기에도 8,000여명 가량이 추가되며 세계 분포에 비해서는 제법 뒤로 밀린 셈.[34] 대량 코로나 확진으로, 치료 시기를 놓쳐 사망한 초과사망자도 많아, 2024년까지도 사망자 수는 이 해가 1위다.[35] 3~4월까지는 일부 온라인 수업을 하기도 했다.[36] 방역조치가 상당수 해제된 이후에도 아직 남아있는 국가들도 많았던 것은 물론, 해외항공권 자체가 적었으며 당연히 항공권 가격도 평시보다 매우 비쌌다.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19의 문화 영향 참조.[37] 이 해는 현재까지도 국내선 항공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해(약 7,323만명. 평시엔 약 6,500만명에서 정체)였다.[38] 원래는 158명이었으나,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끊은 부상자도 사망자로 집계되어 159명이 되었다.[39] 대통령 선거도 같이 한다.[40] 코스타리카 총선 결과 과반을 얻은 대통령 후보가 없어 2차 투표로 넘어갔다.[1차] 41.1 41.2 41.3 41.4 41.5 [2차] 42.1 42.2 42.3 42.4 42.5 [51] 몰도바의 전체 전기 생산의 70%를 담당하고 있다.[52] 쉽게 말하자면, 2022년 1월 쿠데타라 기존 부르키나파소 대통령이 축출되고 쿠데타를 주도한 육군 중령이 정권을 잡았는데, 8개월만에 대위에게 쫓겨난 것이다.[53] IMF 경제 위기 시절 한국의 국가신용도가 6단계 떨어진 적이 있다.[54] 하지만 2009년에는 원화가 초약세였다.[55] 양평의 2022년 연 강수량은 무려 2,143.4mm이며, 이는 1990년, 2011년에 이은 역대 3위이다. 우연히도 3개 해 모두 11월의 이상고온이 매우 심한 해이다. 서울도 1,775.3mm를 기록해 역대 11위이며, 집중호우가 잦았던 1972년, 1987년, 1999년, 2012년, 2020년 등의 해들보다도 많았다. 특히 세 자릿수 일강수량을 기록한 날은 무려 6일로 1940년과 함께 공동 1위이다.[56] 게다가 비가 올 때도 한 번에 오는 폭우 형식으로 내려 강수일수는 중부지방도 적지만 남부지방은 기록적으로 적다. 그리고 일조시간은 중부 남부 불문하고 많았다.[57] 서울 기준으로는 8월에, 2003년 이후 무려 19년 만에 폭염일수가 없었다.(월 극값 32.9°C) 다만 7월 30일에 36.1°C로 절정을 기록한 2022년과 달리, 2003년은 시원한 여름이어서 6~8월 모두 폭염일수가 없었고, 현재까지도 서울에서 폭염일수를 단 하루도 기록하지 않은 마지막 해이다. 게다가 서울의 경우 7월 한 달만 폭염일수가 있었지만(이조차도 10일이나 발생했다.) 6월, 8월, 9월에 모두 반올림 33도가 발생해서 4개월이나 폭염일수에 근접했다. 1998년, 2003년, 2009년, 2011년 같은 시원한 여름과는 꽤 다르다.[58] 체감상으로 봐도 시원한 8월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했다. 초중순은 잦은 비로 최고기온이 못 올라서 평년보다 조금만 높았던 것이지 최저기온은 상당히 높고 열대야도 심한 편이었다. 또한 하순은 27~31일의 저온으로 인해 상당히 많이 깎인 것이며 21~26일만 놓고 보면 평범하거나 약간 높았다. 무엇보다도 높은 수증기량과 잦은 비로 인해 월 전체적으로 습도가 매우 높았다. 이로 인해 실제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았지만, 사람들의 체감은 시원하지 않은 편이었다. 물론 전달인 7월이 강한 고온이라 체감상 시원하다고 느낀 사람도 있긴 했다.[59] 원래 10~11월은 평균기온이 가장 빨리 떨어져야 할 시기다! 10월 초순의 서울 평균 기온이 16.5°C지만 본격적인 저온이 찾아온 10월 6~10일에는 13.8°C이다. 즉 10월 말까지 그대로인 셈. 그리고 11월 중순 평균 기온은 11.6°C로 약 2°C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평년값으로는 약 10°C 차이나는 기간이다. 심지어 11월 말에 19도를 기록하기도 했다.[60] 심지어 평범한 같은 해 1월보다도 낮았다.[61] 하지만 6월 중순까지도 강한 고온과 저온이 없는 것은 아니다. 4월 상순에 서울에서 25~26°C를 넘고 하순에 29°C에 근접했고 최저기온도 17°C를 넘었으며 6월 3일에 폭염일수에 근접했으며 반면 2월 23일에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것 역시 강한 저온이다.[62] 7월이 고온이 심했으나, 상승기이기 때문.[63] 보통의 경우 한 해의 최한월은 1월이며, 최난월은 8월이다. 둘 중 하나가 바뀐 일도 흔치 않은데 둘 다 바뀐 일은 드문 일이다. 보통 이럴 때는 1월이나 8월이 영 이름값을 못한 경우가 많은데 이 해 1, 8월은 8월의 중부권 폭우를 제외하고는 기온만 볼 경우 모두 평년 비슷 범위로 연중 가장 무난한 편에 속하는 날씨였는데도 그렇다.[64] 다만, 12월이 추워지는 경향 때문에 21세기 들어 꽤 흔해졌다. 같은 사례로 2017년, 2014년, 2012년, 2005년이 있는데 그 이전은 무려 1973년. 여담으로, 7월 최난월은 사실 제법 있는 편이고 12월 최한월도 종종 있는 편이다. 가장 드문 건 2월이 최한월인 경우로, 2025년이 마지막이다. 이로써 이 해는 2017년 이후 5년 만에 7월 최난월, 12월 최한월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65] 특히 서울의 경우 가을철만 놓고 보면 정말 2011년을 복제한 것처럼 매우 비슷하다. 9월의 경우 극초반의 늦더위, 상순 중~후반 강수로 인한 일시적 저온, 중순의 강력한 늦더위와 하순 초중반의 저온, 이후 다시 일시적인 기온 상승이 겹친다. 또한 10월의 경우 초~중순의 잦은 저온과 하순의 고온이 겹친다. 또한 기후와는 별개로 달력 모양까지 똑같다.[66] 다만 11월은 양상이 조금 달랐다. 2011년은 상순과 하순 일부의 극단적인 고온이 월평균을 크게 끌어올린 형태이며, 2022년은 고온이 극단적으로 강했다기보다는 상순의 기온이 하순까지 거의 안 내려가며 월 내내 꾸준히 높았던 형태이다.[67] 2021~2022년 겨울 기준이다.[68] 2021년 12월 6~11일과 15~16일, 20~21일이 5도 이상이었으나 12월 1일부터 전반적으로 겨울 날씨로 진입하였다.[69] 3월 초에 몇몇 날이 5도 미만이었으나 2월 28일부터 전반적으로 봄 날씨로 진입하였다.[70] 이 중 5월 26일, 6월 6일, 15일, 8월 30일이 20도 미만. 그리고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일평균기온이 20°C 미만이었으나, 이때의 기온도 20°C에 근접하였고 하순에 장기간 20°C를 넘은 데다가 10월 초반마저 20°C를 넘겨서 10월 3일에 종료되었다.[71] 월평균 기온 자체는 2021년과 비슷했으나 변동성은 2022년 1월이 훨씬 작았다.[72] 서울, 인천 쪽은 월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약간 낮았으나 나머지 상당수 지역들은 평년보다 약간 높았다.[73] 사실 이는 2021년 12월에 매우 강력한 12월 한파가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74] 다만 이는 한강대교 기준으로, 한강대교 이외의 다른 곳들은 많이 얼었다.[75] 다만 강설 일수조차 매우 적었던 2019년 1월과 달리 올해는 강설 일수는 평년과 비슷한 편이였다. 이유는 폭설은 없을지언정 강수가 비가 아닌 전부 눈으로 내렸기 때문.[76] 물론 중순에 약한 한파가 있었고 하순에 약한 이상 고온도 있었지만, 둘 다 심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작년의 2011년 1월을 능가하는 극단한 한파와 2020년 1월을 능가하는 극단적 고온으로 극과 극 수준의 심각한 기온 변동을 보인 것과 달리 올해 1월은 월 전체가 예년 수준의 추위와 예년 수준의 고온을 보여 기온 양상으로 이상적인 1월이었다.[77] 여담으로, 2018년 9월과 2022년 1월이 공통점이 많다. 심한 이상 고온, 이상 저온 없이 평범한 날씨를 보였던 점, 시작 요일이 같았던 점, 다음 달에는 편차 -1℃ 이상의 이상 저온을 보였던 점, 중부 지방은 건조했던 점이 모두 유사하다.[78] 서울 강수량이 0인 2019년 1월 등 매우 건조한 달도 존재했으나 전국 모든 지역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적은 적은 최초였다.[79] 3월 최고 기온 극값으로, 2019년 이후로 3년 만에 20℃를 넘기지 않는 고온 현상이다.[80] 그러나 전년도인 2021년 3월이 매우 압도적인 이상 고온이었던지라 묻히는 면이 있다. 물론 이는 2022년 3월 월 일부의 저온 현상 때문이며, 나머지 날들은 모두 고온이었으므로 저온 현상이 없었더라면 2021년에 맞먹는 기온 분포를 보였을 수 있다. 그러나 다음 해에는...[81] 3월도 이와 비슷하기도 하다.[82] 하지만 1년 뒤, 결국 3월 하순, 그것도 22일에 이 때와 같은 기온을 기록했다.[83] 평년 6월에나 볼 법한 초고온 현상이다.[84] 21세기 2위 기록이자 기상 관측 이래 2024년, 1998년, 1994년에 이어 역대 최고 4위이다. 당시에는 21세기 최고 기록이었으나 불과 2년만인 2024년에 16.3도를 기록하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탈환하고 만다....[85] 1998년 다음으로 역대 최고 2위.[86] 서울 기준 2022년 5월은 20일이나 25도를 넘었다. 반대로 2021년 5월은 18일 동안만 20도를 넘었다.[87] 2010년대 중반(2014~2016년)에는 3년 연속 해당 사례에 포함되었으나 그 시기를 제외하면 이 사례는 드문 편이다. 30°C 넘는 것과 30°C 이틀 기록까지는 크게 놀랍지 않아도 연속으로 기록되었다.[88] 다만 2020년 폭염특보 개편 이후 기준이라 습도가 낮아 폭염 특보는 없었다. 그러나 이 현상이 2000년대 후반~2010년대에 일어났더라면 특보는 발령되었을 것이다.[89] 경주시는 2011년에 관측을 시작했지만 대구는 1907년에 관측을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115년만의 최초이다.[90] 여태까지는 그런 적이 거의 없었지만 2022년에는 세 달이나 있었다.[91] 불과 2년 전에 71.4%를 기록했다는 점에 비하면 매우 놀랍다.[92] 그 매우 건조했던 1,2월도 전국 평균 강수량/강수일수/상대습도가 모두 순위권으로 낮았고 일조시간도 순위권으로 높았으나 모두 1위를 싹쓸이하지 않았고 운량도 순위권으로 낮지 않았으나 5월은 강수량/강수일수/상대습도 하위 기록과 일조시간 상위 기록 1위를 모두 싹쓸이했고 운량까지 순위권으로 낮았다는 점에서 얼마나 건조했는지 알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1~2월은 다소 건조한 편이였으나 5월은 습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다만 2021년 5월은 밤이 맑아서 운량이 그닥 높지 않았다.[93] 그러나 2019년 5월은 남해안 및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날이 다소 있었고 일조시간도 2022년 5월보다 적었기 때문에 전국 일조시간이 2022년 5월보다는 조금 적었다.[94] 이조차도 4분의 3이 3월 강수량이다. 다만 여름 동안 1,215mm가 내리고 그 이후로도 비가 많이 와서 합하면 1,773.5mm로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이 내렸다.[95] 대구는 심지어 4월 상순 수준이다.[96] 이조차도 1~3일의 고온현상을 제외한 4~15일간의 평균기온은 19.3°C로 매우 낮았다.[97] 특히 제주도는 두 달 이상 쉴 틈없이 더위가 이어졌다.[98] 그로 인해 수증기량과 난기가 심해서 비가 와도 시원하지 않았고 흐려도 기온이 크게 올랐으며 결국 난기가 심해 한반도 폭우로까지 이어졌다.[99] 2020년 4월과 정 반대의 상황으로 2020년 4월은 복사냉각이 활발해서 맑고 이상 저온이었고 2022년 6월은 복사냉각이 거의 없어서 흐리고 이상 고온이었다. 이 때문에 일교차가 매우 작은 날씨가 이어졌다.[100] 2022년을 시작으로 6월 열대야가 흔해빠지기 시작했지만. 이 사태가 일어나기 하루 전인 2022년 6월 26일만 해도 동해안 및 일부 남해안, 제주도 제외하면, 거의 전무했고, 서울 역시 전무했기에 당시로써는 충격적인 일이었다.[101] 2022년을 시작으로 강릉의 초열대야는 일상화되었지만 그 전까지는 강릉 역시 초열대야를 보인 해는 드물었고, 현재도 6월에 초열대야에 근접한 적은 2022년을 제외하면 없다.[102] 구평년으로는 22.6°C로 2위이며 1.4도 높다.[103] 이들 지역은 8월도 이상 고온이었다.[104] 이마저도 밤에 소낙성 강수로 인해 이 정도지, 아니라면 일평균 기온이 7월 상순에 30°C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 뻔했다. 참고로 서울에서 7월 상순 일평균 1위는 정확히 3년 전인 2019년 7월 6일의 29.7°C이다.[105] 공교롭게도 세 달 모두 달력 모양이 같다.[106] 7월 중순에 오면 초이상 고온이며 2021년 7월 중순과 같지만 폭염일수 및 소수점 차이, 시기를 감안하면 그 때 보다도 더 심하다.[107] 3째 주(11~17일)는 대구, 경남도 포함[108] 실제로 8월 상하이는 기록적으로 높았고 몽골은 매우 낮았다.[109] 다만 제주도는 폭염이 심했다.[110] 게다가 6일과 9일도 29°C에 근접했다.[111] 7월의 경우 장마로 인해 폭염이 없는 경우가 간간이 나오지만 8월에는 대부분이 폭염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것도 나름 놀랍다.[112] 여담으로,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8월 최고극값이 전년도 대비 낮게 나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8년 8월에 39.6°C를 기록한 뒤 2019년에는 36.8°C, 2020년 34.5°C, 2021년 33.7°C, 2022년 32.9°C를 각각 보였다. 월평균기온도 2018년 28.8°C, 2019년 27.2°C, 2020년 26.5°C, 2021년 25.9°C, 2022년 25.7°C이다.[113] 이 말은 즉슨 최고기온과 일평균기온 기준으로는 다른 날의 저온이 더 강했다.[114] 이는 2021년 10월과도 비슷한데 대구는 10월 전반기가 다른 지역보다 유독 더웠으나 다른지역과 달리 하순까지 이상 저온이 이어져서 대구는 평년과 비슷했다.[115] 정작 이름이 같은 경기도 광주시는 폭우 매우 심했다.[116] 결국 광주, 전남 지역에는 역대급으로 극심한 가뭄으로 이어지고 말았다.[117] 540mm는 비공식이다.[118] 0.5°C만 높았어도 폭염일수다. 해방 이후 서울은 9월 폭염이 1948년에 딱 하루뿐이었고 그마저도 9월 1일이었는데 이보다 보름 넘게 늦을 뻔 한 것. 이외에도 1998년 9월 12일 32.8°C 등 근접한 적은 있지만, 서울 최고기온이 32°C를 넘은 것은 이 날이 역대 가장 늦다. 1950년, 2019년 이후로 4달 연속 반올림 33°C였다.[119] 그리고 기어이 2년 후에 9월 중순 폭염일수를 기록하고 만다.[120] 열섬 현상이 거의 없고 북한산 옆이라 서울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다. 8월 28일에 11°C를 기록했을 정도의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으니 기록적이다.[121] 서울, 강릉, 포항, 청주, 호남 광주, 일부 남해안, 제주도 제외[122] 다만 서울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최저기온과 평균기온은 평년 수준이거나 조금 더 낮은 편이며, 낮 기온만 높았다.[123] 만약이지만 중순 늦더위가 없었으면 2012년 이후 오랜만에 평년보다 낮았을 수도 있다.[124] 사실 2022년 10월이 전반적으로 예보보다 높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다소 저온이었을 듯하다.[125] 만약 10월 1~3일이 평년 수준이였다면 10월 초는 평년보다 큰 폭으로 낮았을 것이다.[126] 만약 고온 현상이 없었다면 2018년이나 그 이상 급으로 꽤 낮았을 것이다. 반대로 저온 현상이 없었다면 2010년대 중후반(2013~2019년. 단, 2018년 제외) 급으로 높았을 것이다.[127] 2011년과 비슷한 11월 상순 초고온은 다음 해에 찾아왔고 서울은 2011년과 똑같이 25.9°C를 기록했으며, 일평균은 무려 20.8°C로 20°C를 넘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월말까지 고온이 이어진 2011년과 달리 다음 해는 상순 후반부터 매우 크게 낮아졌고 이로 인해 월평균은 오히려 저온이었다. 그리고 여담으로 이해는 상순 평년~저온-중하순 초고온, 다음 해는 상순 초고온-중하순 이상저온으로 완벽하게 대칭이다.[128] 서울 11월 중순 역대 최고기온이다. 평균기온도 16.3°C로 기록을 경신했다.[129] 2015~2016년, 2020~2021년도 중순이 고온이 심했다. 하지만 2017년, 2023년은 중순의 저온이 심했다.[130] 이날 최고기온은 대부분 0시 기록이다.[131] 이 날 최고기온이 0시, 최저기온이 24시 기록인 지역이 상당히 많다. 서울 등의 경우 한술 더 떠서 29일의 최저기온이 고스란히 30일의 최고기온이 되는 드문 현상이 일어났다.[132] 월 전체는 순위권의 이상 고온이었지만, 이 날의 추위로 인해 11월 극값만큼은 상당히 낮았다. 서울의 최저기온 극값 -8.1°C는 1993년, 일평균기온 -5.4°C는 199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즉, 21세기 내에서 최하위이다. 심지어 일평균의 경우에는 21세기 내에서는 3월 기록을 가져와도 더 낮다. 다만 최저 극값은 2024년 3월 2일에 -8.1°C가 나오면서 21세기 3월 최저극값과 같다.[133] 다만 이렇게 월교차가 큰데도, 몇몇 날을 제외하면 이상 고온~초고온의 날씨를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표준편차가 매우 크진 않았다.[134] 단, 소수 둘째 자리까지 환산하면 1990년은 10.01°C, 2022년은 10.03°C가 되어 2022년이 약간 높게 나왔다. 즉 2022년이 11월 평균기온 역대 2위, 1990년은 역대 3위가 되는 셈.[135] 역대 최고인 2011년(서울 10.7°C, 전국 10.8°C)보다는 낮지만, 패턴상으로도 상순 고온이 극심했던 2011년보다는 월초의 기온이 월말이 되도록 크게 떨어지지 않던 1990년과 더 유사하다. 그나마도 30일에 강추위가 찾아와서 이 정도고, 4~6일이 평년이고, 30일이 28~29일과 날씨가 비슷했다면 2011년 기록을 넘을 수도 있었다.[136] 이로써 현대에도 11월에 -9 이하의 강력한 추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37] 그나마도 0.2°C이다.[138] 12월 추위가 잦아진 21세기에 들어서도 4번째로 빠른 결빙이다. 다만 21세기 들어서 12월이 춥다 해도 1980~1990년대 보다 추울 뿐이지, 1970년대(정확히는 1980년)까지는 12월의 추위가 잦은 편이었고, 과거에는 한강 제방공사를 하기 전이라서 지금보다 결빙이 쉬웠다.[139] 7~9일이 그나마 따뜻했지만, 12월 초라는 시기를 감안하면 이것도 이상 고온이라 부르긴 민망한 수준이다.[140] 그렇다고 1월이 따뜻했던 것도 아니었고 위에서 나왔듯 평년 수준이었다.[141] 여기는 겨울철인데 폭우가 쏟아졌다.[142]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 다만 손흥민은 PK 없이 필드골로만 수상하였다.[143] 참고로 레알 다음으로 챔스 우승을 가장 많이 한 클럽은 AC 밀란인데, 7번 우승했다. 즉 레알의 이번 우승으로 밀란의 우승 횟수와 무려 두 배 차이를 기록하게 된 것.[144] 야구 개최[145] 아이스하키 개최[146] 농구 개최[147] 축구와 럭비 개최[148] 럭비는 57:24, 아이스하키는 4:1, 농구는 72:64로 고려대학교가 승리하였다.[149] 축구는 1:0, 야구는 2:8로 연세대학교가 승리하였다.[150] 아울러 대한민국 스포츠가 한 해에 육상과 수영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얻은 것은 2022년이 처음이다. 2011년 대회에서 김현섭과 박태환이 동반으로 메달을 받기는 했지만 김현섭은 함께 레이스를 펼쳤던 상위 선수 3명이 뒤늦게 도핑에 적발되어 2019년에야 비로소 메달 실물을 받았던 것이다.[151] 실제로 2022년 들어 영화 할인을 받지 않았을 때, 한편 관람료가 넷플릭스, 웨이브 등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개월 이용권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152] 일반계고등학교는 아직 연구선도학교이지만 도입 비율이 84%까지 늘어났다. 2023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153] 재미있는 것은 올해 개통되는 노선들도 원래 전년도에 개통했어야 할 노선들이 연기된 것이다.[154] 다만 대구권 광역철도는 2024년 12월에 개통되었다.[155] 실제로 서해선은 2023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156] 1호선 한국철도공사 3VF 1차분 전 편성, 2차분 일부 편성, 2호선 신정지선 개조저항, 3호선 쵸퍼 제어 전 편성, 3호선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일부 편성, 4호선 4000호대 1, 2차분 직교류 겸용 일부 편성, 4호선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1차분 일부 편성, 5호선 5000호대 1차분 일부 편성, 7호선 7000호대 1차분 일부 편성이 해당한다.[157] (난곡지선 제외) 전 구간 개통.[158] 여객형은 2017년, HL7644를 마지막으로 단종, 현재 화물기인 8F만 초저율 생산중이다. 현재 남은 주문 항공사에는 아틀라스 항공과 UPS 항공 등이 있다.[159] 실제로 존재하기는 하나, 실제의 출생년도는 아니고 컨셉이 설정된 캐릭터이기 때문에 가상 인물로 분류[160] 2018년에 입단했지만 4년 만에 데뷔해 중고 신인왕을 목전에 두고 있다.[161] 사실상 더 전에 해체되었다고 봐도 된다.[162] 멤버들의 말로는 해체가 아니라고 하지만 향후 전망은 매우 불투명하다.[163] 일본의 한 농구단에서 다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164] 실질적인 은퇴는 2020년이지만,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2022년에 치렀다.[165]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관객 돌파[166]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화 영화 최초 천만 관객 돌파[167] 배우 손석구는 5월 동안 해당 드라마와 영화 범죄도시2로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등극하였다.[168] 한국 드라마로는 5번째로 넷플릭스 월드랭킹 1위.[169] 한국 드라마로는 4번째로 넷플릭스 월드랭킹 1위[재흥행] 170.1 170.2 170.3 [역주행]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3.10 173.11 173.12 [174] 2022년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레코드상/마마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가수상, Worldwide Icon Of The Year/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대상 수상곡[176] 2022년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곡[178] 2022년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송상/마마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AAA어워즈 올해의 노래상/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 수상곡[179] 2022년 멜론/써클 디지털 연간차트 1위곡[180] 2023년까지 멜론 일간 99일 연속 1위, 주간 1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2023년 1~3월에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Rollin')에 이어 3번째로 3개월 연속 멜론 월간 1위를 기록했다.[184] 이건 원래 헝가리 가수의 노래인데 그 이후 파티피플 공명 일본 애니가 커버곡으로 공개되어 이 노래가 주목 받고 있다. 참고로 커버곡은 チキチキバンバン(치키치키 밤밤)[187] 작곡: 린 마누엘 미란다[자막] [193] 특유의 범용성 때문에 용법이 확장되었고, 아래의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와도 연관지어졌다.[194] 평일인 2월 28일에 연월차 휴가를 쓰면 4일 연휴가 생긴다.[195] 평일인 5월 6일에 연월차 휴가를 쓰면 4일 연휴가 생긴다. 부처님오신날은 일요일과 겹치는데 부처님오신날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됐다면 5월 9일까지도 쉴 수 있겠으나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확대 과정에서 종교기념일은 제외되면서 5월 8일까지만 쉬게 되었다. 종교기념일이 대체휴일로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이듬해인 2023년부터였다.[196] 혹은 2016년처럼 5월 6일 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이 시기가 새정부 출범을 불과 며칠 남겨놓은 데다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이라 정치적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 이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지는 확실치 않았고, 결국 지정되지 않았다.[197] 9월 12일은 추석 연휴인 9월 11일이 주말과 겹쳐서 생긴 대체 휴일이다.[198] 10월 10일은 한글날인 10월 9일이 일요일과 겹쳐서 생긴 대체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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