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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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drama)는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되는데, 의미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장르적 특성을 나타내는 용어와 결합해서 쓰이는 것이 보통이다. 예를 들어 '전쟁 드라마', 'TV 드라마' 등이다.
드라마는 극(劇)으로 번역된다. 희극(Comedy)과 비극(Tragedy)의 통칭으로 사용되던 고전 그리스어 δρᾶμα에서 왔다. 단어 자체는 "행동하다"는 뜻으로, 배우가 인간 행위를 모방한다는 의미였다. 특징은 서사구조(narrative)가 있고, 그 서사구조가 배우의 수행(performance)을 통해 전달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드라마가 무대극(theatre)만을 의미할 수도, 영화와 드라마 등을 포함하여 배우가 등장하는 하위 장르 전반을 의미할 수도 있다. 서사구조를 전달하는 배우의 퍼포먼스는 대사, 연기, 춤, 음악 등 다양하며, 그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드라마는 극(劇)으로 번역된다. 희극(Comedy)과 비극(Tragedy)의 통칭으로 사용되던 고전 그리스어 δρᾶμα에서 왔다. 단어 자체는 "행동하다"는 뜻으로, 배우가 인간 행위를 모방한다는 의미였다. 특징은 서사구조(narrative)가 있고, 그 서사구조가 배우의 수행(performance)을 통해 전달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드라마가 무대극(theatre)만을 의미할 수도, 영화와 드라마 등을 포함하여 배우가 등장하는 하위 장르 전반을 의미할 수도 있다. 서사구조를 전달하는 배우의 퍼포먼스는 대사, 연기, 춤, 음악 등 다양하며, 그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미주에서 drama라는 단어는 대개 장르로서의 인간서사나 연극을 나타내는 데에 주로 쓰이기 때문에 사실 TV drama나 drama show라는 말도 잘 안 쓴다. 실제 TV 연속극에 대응하는 단어로는 그냥 단순히 show라고 하든가 series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즉 drama라는 단어를 그냥 빼고 사용한다. 그렇지만 TV 연속극이 아닌 버라이어티 쇼나 애니메이션 역시 TV 시리즈라고 칭하기 때문에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인들이 TV 연속극을 드라마라고 부르는 것을 생소하게 느끼는 서양인들이 꽤 있다. 그래서 서양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아니메'라고 일본식 외래어 발음으로 부르듯이, 서양에선 한류드라마를 K-Drama로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 드라마를 TV 연속극으로 이해하는 행위는 일본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일본에서도 정식 명칭은 TV 드라마(テレビドラマ)이지만 실제로는 드라마(ドラマ)로 줄여 쓰는데, 이 일본의 드라마와 한국의 드라마는 용례가 정확히 일치한다. 일본 대백과전서, 디지털 다이지센, 민중서림 엣센스 외래어사전 모두 TV 드라마를 재플리시로 규정했다.
이 때문에 한국인들이 TV 연속극을 드라마라고 부르는 것을 생소하게 느끼는 서양인들이 꽤 있다. 그래서 서양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아니메'라고 일본식 외래어 발음으로 부르듯이, 서양에선 한류드라마를 K-Drama로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 드라마를 TV 연속극으로 이해하는 행위는 일본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일본에서도 정식 명칭은 TV 드라마(テレビドラマ)이지만 실제로는 드라마(ドラマ)로 줄여 쓰는데, 이 일본의 드라마와 한국의 드라마는 용례가 정확히 일치한다. 일본 대백과전서, 디지털 다이지센, 민중서림 엣센스 외래어사전 모두 TV 드라마를 재플리시로 규정했다.
영화나 각종 연극도 같은 맥락의 작품이지만 영화는 드라마와 같이 방영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며, 뮤지컬이나 연극 등 극 예술은 드라마처럼 녹화하는 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지 않는다는 것이 다르다. 비약하면 드라마라 함은 ‘이미 녹화해 두고 편집하여 TV에서 방영하는 연극’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 영화는 실제로 연극을 그대로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카메라의 존재와 편집 기술에 주목하기 시작해서, 현재의 극 예술과 영상 예술은 배우가 등장하는 서사 구조를 가진 예술인 것 말고 완전히 다른 장르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반대로 영상 편집 기술이 극도로 발달하면서 오히려 초기 연극적인 형태를 탐구하는 시도도 많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도그빌〉이 있다. 한국에서 ‘연극적인 영화’를 시도하는 대표적인 감독으로 연극 연출가 출신의 장진이 있다.
그런데 녹화/송출 기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1950년대~1960년대에는 종종 ‘생방송’으로 드라마를 보여 주었다. 또한 TV가 보급되기 전 영화 시대에는 현재의 드라마처럼 회차로 개봉하는 긴 호흡의 시리즈 영화도 있었다. 한 편에서 이야기가 완결되지 아니한다는 점에서 속편과 의미가 다르다. TV 드라마를 영화관에서 보는 정도에 속했다. 이러한 연속 영화 대표작으로 루이 푀이야드의 〈판토마〉, 〈뱀파이어〉가 있다.
드라마에 항상 일정한 법칙이 있다. 그것은 특정 조건 만족했을 때 다음 회차 예고를 생략하는 것이다. 극중 인물들의 갈등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끝나거나 중대한 비밀이 밝혀지기에 앞서 딱 끝나는 절단마공을 시전하여 항상 다음 회차의 예고편으로 분량을 낸다. 이는 본방송의 시청률을 상승시키려고 하는 상술에 해당된다. 이리 끝나면 시청자들은 궁금한 나머지 무조건 다음 회차를 본방 사수하게 된다.
특히 월화, 수목, 금토 또는 주말처럼 한 주에 이틀 방영하는 미니 시리즈의 시청자들은 해당 주의 마지막 분량이 끝나고 각각 화요일·목요일·토요일·일요일에 예고편을 내보내면, 각각 다음주 월요일·수요일·금요일·토요일을 기다리게 된다. 유독 우리나라 드라마만 이러한 경향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미국 드라마의 클리프 행어는 우리나라 드라마를 초월한다. 아예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클리프 행어를 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몇 달 동안 기다리게 만든다.
물론 더욱 관심을 끌 수 있도록 규모 있게 편집해서 다음 회차 예고편을 내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쪽대본 특성상 다음 회차 촬영분이 아예 없어 예고편을 만들지 못하는 일도 있다. 특히 미니 시리즈는 중반이 지나면 촬영분이 바닥나서 예고편이 대부분 나오지 못한다.
초기 영화는 실제로 연극을 그대로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카메라의 존재와 편집 기술에 주목하기 시작해서, 현재의 극 예술과 영상 예술은 배우가 등장하는 서사 구조를 가진 예술인 것 말고 완전히 다른 장르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반대로 영상 편집 기술이 극도로 발달하면서 오히려 초기 연극적인 형태를 탐구하는 시도도 많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도그빌〉이 있다. 한국에서 ‘연극적인 영화’를 시도하는 대표적인 감독으로 연극 연출가 출신의 장진이 있다.
그런데 녹화/송출 기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1950년대~1960년대에는 종종 ‘생방송’으로 드라마를 보여 주었다. 또한 TV가 보급되기 전 영화 시대에는 현재의 드라마처럼 회차로 개봉하는 긴 호흡의 시리즈 영화도 있었다. 한 편에서 이야기가 완결되지 아니한다는 점에서 속편과 의미가 다르다. TV 드라마를 영화관에서 보는 정도에 속했다. 이러한 연속 영화 대표작으로 루이 푀이야드의 〈판토마〉, 〈뱀파이어〉가 있다.
드라마에 항상 일정한 법칙이 있다. 그것은 특정 조건 만족했을 때 다음 회차 예고를 생략하는 것이다. 극중 인물들의 갈등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끝나거나 중대한 비밀이 밝혀지기에 앞서 딱 끝나는 절단마공을 시전하여 항상 다음 회차의 예고편으로 분량을 낸다. 이는 본방송의 시청률을 상승시키려고 하는 상술에 해당된다. 이리 끝나면 시청자들은 궁금한 나머지 무조건 다음 회차를 본방 사수하게 된다.
특히 월화, 수목, 금토 또는 주말처럼 한 주에 이틀 방영하는 미니 시리즈의 시청자들은 해당 주의 마지막 분량이 끝나고 각각 화요일·목요일·토요일·일요일에 예고편을 내보내면, 각각 다음주 월요일·수요일·금요일·토요일을 기다리게 된다. 유독 우리나라 드라마만 이러한 경향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미국 드라마의 클리프 행어는 우리나라 드라마를 초월한다. 아예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클리프 행어를 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몇 달 동안 기다리게 만든다.
물론 더욱 관심을 끌 수 있도록 규모 있게 편집해서 다음 회차 예고편을 내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쪽대본 특성상 다음 회차 촬영분이 아예 없어 예고편을 만들지 못하는 일도 있다. 특히 미니 시리즈는 중반이 지나면 촬영분이 바닥나서 예고편이 대부분 나오지 못한다.
국가별 분류는 드라마 제작자의 국적을 따른다.
- 한국 드라마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긴다. 대한민국의 드라마 시장의 규모를 생각하면 대중적(일명 막장, 아이돌 연애물 등)인 드라마와 작품성이 돋보이는 드라마의 비율은 어느 정도 맞는다. 미국처럼 시장이 크면 수요가 많아 다양한 장르가 유지될 수 있고 작품성 위주인 작품도 주목받을 기회가 크다. 그러나 미국 드라마도 막장성 드라마를 선호하는 계층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극적인 요소를 넣은 드라마가 없지는 않다. 평가가 좋고 인기가 많은 드라마는 수출되어 해외에선 평가가 좋고 인기가 많은 작품들을 먼저 접할 뿐이다.
한국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재나 스토리[1]가 아닌 제작과정과 캐스팅, 재현 오류, 방송사의 횡포 등에 있다. 특히 미국 드라마와의 차이점은 미국 드라마 대다수가 시즌제라 히트할 가능성 때문에 장기제작을 고려해 만들기에 스토리 흐름이 천천히 가나 한국은 시즌제 개념이 적어 한정된 방영 회수로 인해 형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서 갑자기 신파극과 뜬금없는 러브라인을 억지로 집어넣어서 잘 만들 수 있던 드라마를 틀어버리거나 작은 한국 시장에서 제작비 마련을 위해 협찬기업들의 제품을 장기간 노출시키는 과도한 광고를 넣기도 한다. 그런데 광고문제는 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양호한 편이기는 하다. 다른 국가들에선 민영방송의 중간광고가 허용되어 있는 것이 당연시되고, 중국도 국영방송에서 대놓고 중간광고를 때려놓기 때문. 물론 2021년 7월 1일에 지상파 방송에 중간광고가 허용되었기는 하였다. 그렇지만 60분 편성 기준으로 미국 TV는 광고총량이 최대 18분 정도이고 그 분량을 전부 중간광고로 편성하는 반면, 한국 TV는 광고총량이 최대 12분이고 그중 중간광고는 최대 2분밖에 방송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방송사, 특히 지상파 방송이 간접광고에 집착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극이나 전문지식 부분에서 조사부족으로 일어나는 재현 오류 등이 가장 비판받고 있다.
막장드라마도 나름이지 그 장르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어차피 안 볼 사람은 안 본다. 주목해야 할 문제는 '막장'이라는 소재가 아닌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의 열악함이다. 작정하고 만든다면 만들 수도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는 막장이 아닌 다양한 소재의 걸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국인의 선호 특성상 애정 요소는 빼먹을 수 없는 주제지만 단지 그것에만 한정되지 않고 짜임새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1990년대에는 시청률과 드라마를 고정적으로 관람하는 주요 선호층의 단순 패턴이 원인이 되어 모험을 아예 하지 않는 분위기로 흘러 들어가 천편일률적이고 단기간에 자극적인 출생의 비밀류의 막장물이 나오기도 했다. - 중국 드라마 : 오래전부터 무협영화 등과 같이 인기를 끌기도 했던 장르다. 그때부터 지금도 여전히 매니아들 사이에선 인기가 높다. 중국 드라마하면 무협, 사극만 떠오르지만 현대물이나 근대물도 인기가 높다. 특히 중국어공부 열풍으로 미국의 모던 패밀리같은 일상물을 중심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시청하면서 매니아들을 생산 중이다.
과거의 성우 녹음시절의 영화나 홍콩영화를 중국영화의 전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고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외면받는 듯 싶었으나, 많은 투자로 무대나 영상, 재현 등 고퀄의 작품성이 눈에 띄는 랑야방, 옹정황제의 여인과 같은 중국 사극이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해 중국 작품의 수요가 아직은 줄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현대 중국 사극이 한국 사극과 비교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막대한 투자 차이도 있지만, 무엇보다 재현이다. 현재 한국 사극이 재현 문제로 논란이 많은 것에 비해 중국 사극은 역사, 고증덕후들의 관심을 받을 만큼 그 부분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항상 그렇지만 예외도 있다.
현대극은 독재사회와 광대한 국내시장이라는 조건이 어울려, 수많은 작품이 만들어지나 사회 조건상 독창성이나 문제의식이 부족하여, '작품'으로서나 선진국에서 선호할 수준으로는 부족하다.
대신 중국 드라마는 중국 주변의 저개발국가에서는 공중파, 케이블 CD 등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다. 한류 초창기 동남아나 서남아에 (불법으로) 퍼진 한국 드라마 역시, 그런 기존의 흐름에 어울려, 재미, 세련됨, 개성면에서 서서히 인기를 끌었다. - 그 외: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통적 드라마 강국인 중남미의 텔레노벨라가 있다. 한국에도 텔레노벨라를 방영하는 전문 케이블 채널이 있다. 한국에서 유명한 작품으로 천사들의 합창이 있다. 의외로 남미와 거리가 먼 러시아나 중국에서도 1990년대 초 텔레노벨라의 인기가 높았다.
신흥 드라마 강국으로 떠오르는 튀르키예 드라마도 있는데 주요 시청국은 동유럽과 그리스, 중동, 중앙아시아다. 인도 드라마도 인도 주변국들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에서는 꽤 인기가 있는 편이다. 북서 유럽 지역과 영국 등지에서는 덴마크 드라마를 위시로 한 북유럽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유럽과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는 텔레노벨라와 구별되는 스페인 드라마의 인기도 높다. 동남아에는 태국 드라마의 인기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아일랜드 드라마: 데리 걸스, 리벨리언
- 우크라이나 드라마: 인민의 종
- 노르웨이 드라마: SKAM
- 스웨덴 드라마: 리얼 휴먼, 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
- 태국 드라마: 그녀의 이름은 난노, 러브 데스티니
- 폴란드 드라마: 더 헥서(더 위쳐)
- 방영 기간별 분류: 드라마가 TV에서 방송되는 시간대과 기간대
- 저녁 드라마
- 일일 드라마 - 매일 평일 저녁에 방영.
- 아침 드라마 - 매일 평일 아침에 방영. 과거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방영했었으나, 2010년대 초부터는 평일에만 방영하고 있다가 2021년부터는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국내 모든 방송국에서 사라졌다.
- 심야 드라마
- 월화 드라마 - 월/화요일 야간에 방영.
- 수목 드라마 - 수/목요일 야간에 방영.
- 주말 드라마 - 토/일요일 야간에 방영.
- 금토 드라마 - 금/토요일 야간에 방영.
- 금요 드라마 - 금요일 야간에 방영되며, 주로 단막극이었다. 2000년대 후반까지 다소 불안정하게 방영하다가 21세기에는 거의 사라지는 듯 하였으나... 요일별로 방영이 비교적 자유로워진 2010년대에 와서는 케이블 방송을 시작으로 금요 드라마뿐만 아니라 토, 일요 등 요일별 드라마가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 금/토/일요일 드라마들을 주말 드라마로 자주 묶어버려서 사실상 주말 드라마에 통합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이 유명한 편이다.
- 군대 드라마 - 군대 생활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
- 단편 드라마 - 이름 그대로 단편으로 구성된 드라마. 종종 소설을 각색하여 방영하며 실험적인 시도도 많은 편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MBC의 베스트극장이나 SBS의 오픈드라마 남과여, KBS의 드라마 스페셜 시리즈가 있었으나 2000년대 후반들어서 KBS를 제외하고는 종영이 되었다. 이후 MBC는 2013년부터 드라마 페스티벌 등을 편성하고 있다.
- 드라마 CD - 라디오 드라마와 동일한 육성 연기 드라마이나 CD 등의 매개체에 저장돼서 나오는 드라마.
- 레제 드라마 - 무대에 올리지 않고 읽을거리로만 쓴 희곡. 괴테의 "파우스트 2부"가 있다. 같은 의미로 레제 시나리오가 있다.
- 막장 드라마 - 인과 관계상 일어날 리 없을 행동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드라마. 이를테면 정말 아니다 싶을 정도의 성격을 가진 인물이 등장한다거나 혹은 안 일어날것 같은 기적(?)이 일어나는 드라마.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 모노드라마 - 1인극. 예능에서 혼자 몰입하는 사람을 보고 "모노드라마 찍냐"라고 타박하는 게 바로 이것이다.
- 미니 시리즈 - 단시간 방영되는 드라마입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월-화요일 드라마나 수-목요일 드라마로 오후 10시에 편성되었지만, 한국 드라마의 재정 위기로 인해 거의 모든 방송국에서 주말 드라마로 편성되었다.
- 역사 드라마 -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당시의 상황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해낸 드라마. 다만 판타지 역사물, 퓨전 역사극에서는 재현이 엉망일 수 있다.
- 성장물 -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성장하거나 성숙되는 이야기물. 어린이 드라마나 청소년 드라마도 넓은 틀에서 보면 성장물이다.
- 시트콤 - 시츄에이션 코미디의 약자로, 개그분위기로 진행되는 드라마. 이전에는 논스톱 시리즈같이 히트작이 많이 있었지만 요즘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
- 정치 드라마 - 정치인이나 정치비사를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드라마. 소설이나 영화에서 설정을 차용하거나 실존인물의 성격 및 인생을 조합하여 만들기도 한다.
- 의학 드라마 - 병원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특정 질병을 소재로 하여 쓰여진 이야기. 의사들의 연애도 병원애서 일어나니 범주에 포함되고 국과수에서 사인을 밝히거나 보험회사에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것도 이 안에 포함된다.
- 청춘 드라마 - 청년층을 주제로 한 드라마.
- 키노 드라마 - 연극과 영화를 결합시킨 희곡. 레제 드라마와는 별개의 장르이다.
- 트렌디 드라마 - 젊은 취향의 가벼운 드라마.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 라디오 드라마 - 옛날 텔레비전 보급이 원활하지 않았을때 라디오를 통해 육성 연기와 음향효과만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현재도 일부 남아있다.
- 판타지 드라마 - 존재하지 않는 가상 세계관을 배경으로 만든 드라마. 예를 들자면 사극에서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현상이나 사건이 일어나면 판타지 역사극으로 분류될 수 있다.
- 퓨전 드라마 - 두 가지 이상 특성이 혼합된 드라마. 예를 들어 사극 중 당대에 없었던 일 혹은 기록되지 않은 일이 시나리오 작가 자신에 의해 붙어버리면 퓨전 사극이라고 한다.
- 프로파간다 - 한국은 드라마의 위력이 강해서, 역사상의 인물이나 실존인물을 미화해서 드라마를 만들면 인지도와 호감도가 팍팍높아진다.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 실존인물이 미화되어 보인다. 예를 들면 동네 양아치 김깡패가 있는데, 이 인물은 막장인간이지만 드라마에서는 무지 멋있게 묘사하면 실제로 김깡패도 훌륭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게 있다는 거다. 이런 건 주로 제작비가 적은 만화판에서 시도가 많이된다. 조양은도 자신의 깡패 일대기를 만화화했지만, 그냥 망했다. 실제로 미화되면 위험하겠지만 조폭미화물이 대표적. 북한에선 이런 드라마를 주로 제작하고 있으며 독재정권 시절 남한에서도 꽃피는 팔도강산이라는 드라마를 꽤 제작했다. 영화가 원작이었다.
- 에로 드라마
- 속물 드라마
🎬 영화 장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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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장르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르이지만 실질적이고 엄밀한 정의는 없다. 다만 관행적으로는 현실적인 등장인물이 등장하여 사실적인 소재를 다루는 심각하고 진지한 극예술을 나타낸다. 즉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멜로드라마[4], 현실적인 배경에서 서로 싸우는 액션 드라마, 현실적인 배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다루는 수사 드라마 등 여러 현실 배경의 영화 장르를 아우르는 상위 장르라 볼 수 있다. 심지어 비현실적인 판타지나 SF 장르일지라도 서사구조가 진지하면 드라마로 분류하기도 한다. 순수하게 현실적인 배경에서 현실적인 스토리와 인물이 등장하는 영화는 주로 독립영화에 많다. 똥파리나 산다, 한공주, 거인 등이 이러한 구분법에 명확히 들어간다.
정의가 애매한 만큼 헐리웃, 유럽, 아시아를 가리지 않고 현대 영화계에서는 장르 상관없이 드라마로 홍보하며 난발되는 경향이 있다. 영화 배급사에서 관객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사람들에게 좀 친숙한 드라마라는 용어를 마케팅에서 남용한다. 특히 사극, 시대극, 정치극, 군상극, 일대기, 재현극, 희극, 비극 등 엄밀하게 정의된 장르들도 대중들이 어려워하지 않도록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전부 '드라마'로 대통합하는 관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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