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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MXI 二千十一年 | 二〇一一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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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11년 | 음력 2010년 11월 27일 ~ 2011년 12월 7일 | |
음력 2011년 | 양력 2011년 2월 3일 ~ 2012년 1월 22일 | |
일수 | 365일(평년) | |
2011년의 모습 |
이 문서가 작성된 연도부터 문서 길이가 급격히 길어지는데 그 이유는 이 해 1월 21일을 기점으로 나무위키의 포크 대상이었던 리그베다 위키에 연도 문서가 최초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집단연구로 인해 이런저런 사건이 많이 기록된 해였다. 그리고 이 해부터는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해이다. 2000년대 거리풍경이 약간씩 탈피하기 시작했다. 다만 이 해만 해도 피처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거리풍경도 2000년대의 풍경이 꽤 많이 남아있었다.
1983년, 1994년, 2005년, 2022년, 2033년, 2039년과 양력 배열이 일치한다.
대한민국에서는 IT사업가 출신의 안철수가 정계에 등장해 기성 정치권에 폭풍을 불러일으켰으며, 북한에서는 12월 17일에 김정일 사망을 전후해 김정은으로의 권력 이양 수순이 시작되는 해이기도 하다.[1]
세계적으로는 2011년은 시위로 시작해서 시위로 끝난 해. 타임지도 올해의 인물로 "시위자"를 골랐다.
-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은 청년 실업률 증가 때문에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을 위시한 선진국들에서도 시위가 벌어졌다(월가 점령 시위 등).
- 북한은 이 해에 주체 100년을 맞았다.
- 러시아는 구소련 해체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태어난 러시안 세대들이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다. 소련 시절을 경험한 적이 없는 세대들이라 향후 러시아 사회에서도 주목되는 편이다.
- 반면 한국은 TV 시대가 몰락하고 '공룡'이라고 불리며 영향력을 행사해 온 지상파는 서서히 쇠약해지기 시작했다. 마마마는 비록 시청률은 낮았지만 심야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나름 대박을 터뜨렸고 거기어 2차 판권인 BD, VOD 매출도 높았으나, 일본보다 IT 기술은 발달했지만, 그만큼의 문화 지체를 겪고 있는 한국 방송 시장에서는 토렌트를 위시한 복돌이들이 활개쳤으며, 막장 드라마의 해적판을 보면서[5] 그걸 또 막장이라고 혹은 VOD 서비스가 구리다고 시청자 의견에 싸지르는 속칭 개티즌들의 게시판 도배 사태,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이 시국에 극단적인 국수주의 덕혐들은 일본 애니메이션 보는 오타쿠, 혼모노들은 토착왜구라고 하며 일본 애니 평점 테러까지 자행하는 등의 병림픽이 벌어진 문화 충돌의 시발점이 된 시대라도 과언이 아니다. 그나마 물수능이었던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도 입시 위주 교육은 계속 성행됐으며 유교 탈레반들의 붉은 여왕 가설 프로파간다와 거기서 파생된 공부 신봉 사상, TV와 게임에 빠지면 공부를 안 한다는 동아시아의 공통사항이었던 서브컬처 하대 인식에 찌든 기성세대와 거기에 물든 정품을 안 사는 자녀들(NDS 게임 백업 디바이스, PSP 커스텀 펌웨어 이용자 포함)의 콜라보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 와중에도 충성스런 린저씨들은 엔씨소프트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었다. 그래도 그 재원이 NC 다이노스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는 했다. 그 반면 일본은 정품 구매 증가 → 문화 기금 증가 → 국비 지원 증가 → 기업 투자 증가 → 시장 파이 커져 → 커진 수익 나눠 → 하청 시장 안정 → 직원 연봉 더 줘 → 인재 유출 막아 → 차기작 작품성 강화[6]라는 선순환 속에 태어난 마마마를 필두로 한 애니 산업, 닌텐도 3DS을 필두로 한 게임 산업, 소니 엑스페리아를 필두로 한 스마트폰 산업이 고르게 발전하였다.[7]
- 한국 방송계에선 12월에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TV조선, JTBC, MBN[8]이 동시에 개국하였으며 케이블 뉴스 전문 채널인 연합뉴스의 NEW Y 채널이 새로 개국되었다. 반면 MBC의 경우는 이 해에 옛 명성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2010년의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은 시작이었던 것인지 이 해에는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을 일으켰고, MBC 가요대제전이고 MBC 방송연예대상 같은 연말 행사에서도 사건사고를 유난히도 많이 터뜨렸다. 결국 2012년엔 MBC 노조에선 유례없는 장기 파업을 일으키고, 그 여파는 2013년 이후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남게 되었다.
- 이 해에는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둔 프로 스포츠팀들이 유난히 힘을 쓰지 못했던 시기이기도 하여 프로 스포츠팬들 사이에선 2011년을 서울 연고 스포츠구단의 암흑기라고도 불린다. 두산과 LG, 넥센 등이 모두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삼성과 SK, 드림식스와 GS칼텍스 역시 모두 봄농구,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였으며[9] FC 서울도 시즌 초반에는 황보관 前 감독이 형편없는 지도력을 보이며 부진의 늪에 빠졌지만, 다행히 당시 수석코치로 있던 최용수 전 감독이 대행을 맡아 어수선해진 팀 분위기를 잘 추스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적을 썼기에 그나마 서울 연고 스포츠팀의 자존심은 지켰다.
- 이 해 디시뉴스에서 그만 보고 싶은 연예인 수식어로 '종결자'가 선정되었다. 한 동안 기레기들이 시도때도 없이 써재꼈기 때문.
-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11년 올해의 한자는 '絆 (얽어맬 반)'이다.
- 언론 쪽에선 풍자언론 <딴지일보>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성공시키면서 인터넷 시사 팟캐스트가 당대 대안언론 지위로 격상했다.
- 역대급으로 여름에 비가 많이 오고 시원했던 해였다. 6월부터 비가 많이 내리더니 7월에 정점을 찍는데, 2011년 수도권 폭우 사태 참고. 그리고 이 해 이후 아직까지 이 정도의 비가 내린 해는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22년 수도권도 그보단 약했다. 여름이 시원했었던 반면 때아닌 늦더위로 인해 고생했던 한 해였기도 했다. 9월 중순인 9월 15일, 대구광역시의 낮 최고 기온 34.5°C, 특히 11월 초인 3일 광주광역시의 낮기온 27.1°C, 4일 전주시 28°C, 5일에 서울특별시의 낮기온이 25.9°C까지 치솟는 등 한여름에 오지 않았던 더위가 가을에 잘못 찾아온 이상기후 현상을 보인 한 해이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농작물의 고른 성장을 방해해서 1980년 흉작 이후 31년만에 역대급 흉작이 되었다. 또한 역대급으로 추웠던 겨울이기도 했다.[10]
-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세계 화학의 해'와 '세계 산림의 해'로 지정했다.
- 그리고 이 해에는 전자공무원증이 완벽하게 도입되면서, 구형 공무원증은 2011년 3월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해이기도 했다.
- 고가도로 중 서울의 화양고가, 노량진고가가 철거되었다.
- 군대에서는 이 해부터 디지털군복이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군 복무도 육군 및 해병대는 1년 9개월, 해군은 1년 11개월, 공군 및 사회복무요원은 2년으로 2017년까지 단축없이 고정된 해이다.
- 축빠들에게 있어서는 매우매우 기분 나쁜 해인데, 이유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라는 무시무시한 사건에다가 국가대표는 삼연뻥에 삿포로 참사,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지역예선에서의 초반부터 잦은 삽질까지 그야말로 안 좋은 일들만 많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조광래 감독은 12월 들어 경질되었다.
- 2011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카타르의 알 사드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준결승에서 편파판정을 등에 업고 비매너 플레이를 펼치며 결승에 올라가 축빠들의 공적이 되었다. 알 사드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인 전주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에 성공했다.
- FC 바르셀로나가 UEFA 챔피언스 리그와 라리가 챔피언에 오르며 강력한 위용을 보여주었던 해이다. 4월 들어 숙명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 리가 맞대결-코파델레이 결승-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엘 클라시코 4연전이 해외축구에서 큰 화제가 됐다. 코파델레이 결승에서 레알이 승리하면서 바르셀로나는 2년 전의 6관왕 재현에는 실패했으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는 레알을 상대로 1차전 원정 2:0 승, 2차전 홈 1:1 무승부로 결승에 올라갔다.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가볍게 3:1로 제압해 빅 이어를 들어올렸다.
-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포르투갈 팀들이 준결승에 FC 포르투, SL 벤피카, SC 브라가까지 세 팀이나 올라갔다. 나머지 한 팀은 스페인의 비야레알 CF였는데 포르투를 상대로 탈락하면서 결승전은 포르투와 브라가의 맞대결이 되었다.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포르투는 라다멜 팔카오와 헐크 등을 앞세워 리그 무패우승을 달성하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브라가를 1-0으로 꺾고 타사드포르투갈까지 들어올리면서 미니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리고 빌라스보아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경질된 첼시 FC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2010-11 시즌 19번째 리그 우승으로 리버풀 FC를 제치고 잉글랜드 최다 1부리그 우승팀이 되었다. 오일머니를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 FC는 UEFA 챔피언스리그 입성에 성공한 뒤 기나긴 42년 무관을 끊어내고 FA컵 우승에 성공했다. 2011-12 시즌 개막 이후 8월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을 8:2로 이기고, 10월 23일 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6:1 대승을 거두는 강팀간 맞대결에서 충격적인 스코어가 나와 화제가 됐다.[11]
- 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에서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통산 15번째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달성하였다. 특히 8강에서 개최국이자 최대 라이벌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진출하기까지 하였다.
-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최고의 한해로 꼽히는 평가를 받는다. 이 해에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가 1분기부터 방영이 되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하였고 이후 2분기에는 TIGER & BUNNY 역시 상당한 히트를 친 데다가 3분기에 나온 THE iDOLM@STER의 TVA판도 대호평을 받았다. 원나블 역시 건재한 인기를 누린 데다가[12] 이 시기에 처음으로 TVA로 방영한 토리코도 나름 화제가 되었다.
-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인 93.3:1이 나온 해이기도 하다. 일반행정직은 무려 354: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 이 해 고1부터 언수외가 국수영으로 바뀌었으며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다.
- 이 해에 치뤄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리 나형에 미적분이 부활하고 탐구영역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어들었다.
- 이 해부터 학원 운영 종료 시간이 밤 10시로 바뀌었다.
2011년 12월 1일에 동아일보의 채널A, 조선일보의 TV조선,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계열의 JTBC, 매일경제신문의 MBN이 개국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종편채널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JTBC는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한 신방겸영 금지로 폐지된 구 TBC 동양방송의 후신임을 알리며 동양방송 폐사 31년 만에 JTBC를 통해서 구 동양방송의 부활을 알렸고 MBN은 1995년 경제전문채널로 출발하였다가 개국 16년 만에 종편 채널로 재개국하였다.
그리고 종편 채널은 아니지만 1995년 3월 1일 케이블 채널이 신설된 지 16년 만에 또다른 보도 전문채널인 연합뉴스TV가 개국하면서 1995년부터 16년간 보도채널 터줏대감으로 지켜왔던 YTN과 경쟁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연합뉴스TV 채널 번호는 23번으로 경쟁 채널 YTN 바로 이전 채널이었다.
JTBC는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한 신방겸영 금지로 폐지된 구 TBC 동양방송의 후신임을 알리며 동양방송 폐사 31년 만에 JTBC를 통해서 구 동양방송의 부활을 알렸고 MBN은 1995년 경제전문채널로 출발하였다가 개국 16년 만에 종편 채널로 재개국하였다.
그리고 종편 채널은 아니지만 1995년 3월 1일 케이블 채널이 신설된 지 16년 만에 또다른 보도 전문채널인 연합뉴스TV가 개국하면서 1995년부터 16년간 보도채널 터줏대감으로 지켜왔던 YTN과 경쟁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연합뉴스TV 채널 번호는 23번으로 경쟁 채널 YTN 바로 이전 채널이었다.
2000년대 후반 아이폰의 등장으로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형태의 스마트폰이 등장한 후 2010년부터 갤럭시 S 시리즈가 출시되고 스마트폰이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사용자수도 늘어났지만, 아직은 피처폰이 확실히 우세했고 2011년은 2012년과 더불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다. 이후 2013년부터는 65% 이상이 보급되어 사실상 대중화되더니 2014년 이후로는 완전히 대중화되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게임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유행했던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 사상 최대 흥행을 이룬 앵그리버드 시리즈, 당시 최신가요들을 수록해서 대중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리듬게임 탭소닉, Fruit Ninja, Temple Run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게임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유행했던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 사상 최대 흥행을 이룬 앵그리버드 시리즈, 당시 최신가요들을 수록해서 대중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리듬게임 탭소닉, Fruit Ninja, Temple Run 등이 있다.
2003년 8월에 시작된 싸이월드 열풍이 이 해 7월까지 유지된 후 8월부터 페이스북에게 1위 자리를 물려주었다. 이에 이용자들은 대부분 싸이월드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로 옮겨갔다.
한편 싸이월드의 몰락과 동시에 페이스북, 트위터는 이 해 8월부터 인기를 끌어 한국에서 대중적인 사용이 시작되며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특히 이 해 하반기~연말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어 스마트폰 환경에 맞춘 소프트웨어를 내세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는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2012년 하반기에 들어서 싸이월드의 이용자 수가 바닥을 찍고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70%에 근접하면서 완전히 디지털화되었다.
이후에는 카카오스토리가 대략 2012년 하반기부터 2014년 여름까지 대중적인 전성기를 누렸고, 2015년~2016년부터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필두로 시작된 SNS 문화와는 다른 이 시기만의 SNS 문화와 감성을 만들어냈다.
한편 싸이월드의 몰락과 동시에 페이스북, 트위터는 이 해 8월부터 인기를 끌어 한국에서 대중적인 사용이 시작되며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특히 이 해 하반기~연말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어 스마트폰 환경에 맞춘 소프트웨어를 내세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는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2012년 하반기에 들어서 싸이월드의 이용자 수가 바닥을 찍고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70%에 근접하면서 완전히 디지털화되었다.
이후에는 카카오스토리가 대략 2012년 하반기부터 2014년 여름까지 대중적인 전성기를 누렸고, 2015년~2016년부터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필두로 시작된 SNS 문화와는 다른 이 시기만의 SNS 문화와 감성을 만들어냈다.
대체로 이상 저온이 심하고 다이나믹한 2010년대 초반 중 한 해이다. 폭설과 폭우, 한파가 모두 공존했던 해였다. 그러나 폭염만큼은 딱히 심하지 않아 저온에 편중되었다. 2011년은 폭염이 적고 열대야도 적은 시원한 여름이었다. 그러나 7~8월에 내린 집중호우와 일조량 부족, 그리고 9월의 고온 현상이 발생하고, 무엇보다 저온 현상 때문에 농작물의 정상 발육을 방해해서 1980년 이후 31년 만에 최악의 흉작이 되었으며, 따라서 농산물 가격이 엄청나게 뛰어올랐다. 한파와 폭우가 매우 심했는데 정작 폭염은 적다 보니 연평균기온 자체가 평년보다 상당히 낮을 수밖에 없었다.[14] 그리고 서울 기준 2000년대~이 해까지는 여름철에 장마만 왔다 하면 월간 일조시간이 100시간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이 일상이었고, 심지어 겨울철에도 일조시간이 100시간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15]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이 해 1월의 한파는 매우 기록적이었는데, 서울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시간이 겨우 48분에 불과했으며, 최저기온이 영하 10°C 이하인 날이 20일에 달했다. 부산도 1월 중 단 하루도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날이 없었다고 한다. 1월 16일은 최저 기온이 서울 -17.8°C, 철원 -24.3°C, 춘천 -22.5°C, 대구 -13.1°C를 기록하며 가장 추웠던 날이었다. 서울 기준으로 1월 평균기온은 -7.2°C를 기록하여 그 1963년 1월 이후 48년 만에 가장 낮았다.
2월은 그래도 한파가 한 층 누그러지며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나타났지만, 강원 영동은 대폭설이 내리며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더군다나 눈 구경을 하기 힘든 지방, 특히 부산에서도 2월 중순에 7cm나 눈이 내렸다.
그러나 2월 말에 비가 내린 뒤 3월~4월 사이에는 강력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16] 따뜻한 부산도 3월에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몇 있었으며, 4월에도 최저기온이 10°C를 넘기는 날이 많지 않았다. 서울은 4월 동안 최저기온이 10°C를 넘긴 날이 30일 단 하루에 불과했다. 서울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4월 최고기온 극값이 20°C를 넘지 못했다.[17] 한편 4월 마지막 날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력한 폭풍우가 쏟아졌는데, 매우 많은 낙뢰가 관측되었고 바람도 거칠게 불어댔다. 서울에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4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5월에는 중부 지방은 건조한 편이었으나 남부 지방은 9~11일 사이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흔치 않은 5월 호우가 쏟아졌다. 전주 105mm, 광주 약 130mm, 대구 125mm 등 광범위한 지역에 호우가 쏟아졌다. 이후 5월 말에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6월 10일부터 제주도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평년에 비해 상당히 일렀다. 한동안 잠잠하던 장마전선은 6월 22일에 다시 활성화되어 6월 마지막 날까지 계속해서 비를 뿌려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6월 23~25일 사이에는 대전에 330mm 가량의 무지막지한 양의 호우를 뿌렸고, 서해상으로 북상한 태풍 메아리가 장마전선을 더욱 강화시키며 6월 29~30일 사이에 서울에도 210mm 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수도권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7월에도 집중호우는 계속되었다. 7월 3일, 서울에 115mm의 호우가 쏟아졌고, 7월 9일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져 광양 357.5mm, 진주 318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7월 10일에는 군산 308.5mm, 대전 231.5mm 등 충남~전라 북부를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으며, 7월 세번째 주에도 꾸준히 계속되던 장마는 7월 17일에 공식적으로 끝을 맺어서 짧은 편이었으나 비는 매우 많았다.
하지만 그건 페이크였는지, 7월 말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에 의해 형성된 비구름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호우를 쏟아부었다. 부산에도 같은 날에 240mm 가량의 호우가 쏟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조.
8월은 전국적으로 그럴듯한 폭염 적은 시원한 여름 날씨가 나타났지만, 남부지방은 태풍이 북상하여 큰 피해가 발생했고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등 매우 습하고 비 많은 여름 날씨가 계속되었다. 서울도 일조시간이 94시간으로 전년도보다도 적었다.
하지만 더위가 늦게 찾아온 건지 8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최고기온이 30°C를 웃도는 늦더위가 찾아왔으며, 대구에서는 9월 1일에 35.5°C의 기온을 기록했으며 뒤늦게 극값을 경신했다. 이후에도 31 ~ 35°C의 폭염이 찾아왔다. 7월 말 ~ 8월 초순에 찾아올 만한 더위가 8월 말~9월 초중순에 찾아온 것이다. 최저기온은 평년이였으나 최고기온 한정으로는 매우 더웠다. 한편 서울의 8월 평균기온 역시 8월 말~9월 중순의 늦더위로 평년과 비슷했다.
10월 초중순에는 최저기온이 4°C까지 떨어지는 등 평년보다 낮은 이상 저온을 보이다가 상강을 기점으로 기온이 올라 10월 말~11월 초에 갑작스러운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왔다. 결국 서울의 10월 평균기온은 14.2°C로 평년보다 낮았다. 1993년 이후 18년만에 처음으로 4월과 10월 둘 다 평년보다 낮았다. 그 다음에는 2020년이 있다. 이후 11월 3일 광주 27.1°C, 4일 전주 28°C, 5일 서울 25.9°C 등, 대부분의 지역이 25°C 안팎의 최고기온을 보이며 6월 상순, 9월 중순에나 볼 법한 기온을 기록했다. 서울 일평균기온이 19.9°C로 20°C 에 매우 가까웠다. 11월 중순에도 이상고온을 유지했다. 11월 하순에는 추워지나 싶더니 11월 말 역시 기온이 잠깐 올랐다. 결국 역대 11월 전국 평균기온 1위가 기록되었다.
11월 이상 고온으로 인해서 첫눈도 쌓이지 않았다. 12월에는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편이였으나 2010, 2012, 2014, 2017년 12월과는 다르게 큰 한파는 딱히 오지 않았으며 적설량도 적은 편이었다. 2012년 1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날씨가 이어지다 결국 2012년 2월에 들어서야 큰 한파가 왔다.
서울과 전국기준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전국 강수량 편차는 1981~2010 평년값이 사라진 관계로 1991~2020을 사용하였다.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이 해 1월의 한파는 매우 기록적이었는데, 서울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시간이 겨우 48분에 불과했으며, 최저기온이 영하 10°C 이하인 날이 20일에 달했다. 부산도 1월 중 단 하루도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날이 없었다고 한다. 1월 16일은 최저 기온이 서울 -17.8°C, 철원 -24.3°C, 춘천 -22.5°C, 대구 -13.1°C를 기록하며 가장 추웠던 날이었다. 서울 기준으로 1월 평균기온은 -7.2°C를 기록하여 그 1963년 1월 이후 48년 만에 가장 낮았다.
2월은 그래도 한파가 한 층 누그러지며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나타났지만, 강원 영동은 대폭설이 내리며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더군다나 눈 구경을 하기 힘든 지방, 특히 부산에서도 2월 중순에 7cm나 눈이 내렸다.
그러나 2월 말에 비가 내린 뒤 3월~4월 사이에는 강력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16] 따뜻한 부산도 3월에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몇 있었으며, 4월에도 최저기온이 10°C를 넘기는 날이 많지 않았다. 서울은 4월 동안 최저기온이 10°C를 넘긴 날이 30일 단 하루에 불과했다. 서울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4월 최고기온 극값이 20°C를 넘지 못했다.[17] 한편 4월 마지막 날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력한 폭풍우가 쏟아졌는데, 매우 많은 낙뢰가 관측되었고 바람도 거칠게 불어댔다. 서울에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4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5월에는 중부 지방은 건조한 편이었으나 남부 지방은 9~11일 사이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흔치 않은 5월 호우가 쏟아졌다. 전주 105mm, 광주 약 130mm, 대구 125mm 등 광범위한 지역에 호우가 쏟아졌다. 이후 5월 말에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6월 10일부터 제주도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평년에 비해 상당히 일렀다. 한동안 잠잠하던 장마전선은 6월 22일에 다시 활성화되어 6월 마지막 날까지 계속해서 비를 뿌려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6월 23~25일 사이에는 대전에 330mm 가량의 무지막지한 양의 호우를 뿌렸고, 서해상으로 북상한 태풍 메아리가 장마전선을 더욱 강화시키며 6월 29~30일 사이에 서울에도 210mm 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수도권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7월에도 집중호우는 계속되었다. 7월 3일, 서울에 115mm의 호우가 쏟아졌고, 7월 9일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져 광양 357.5mm, 진주 318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7월 10일에는 군산 308.5mm, 대전 231.5mm 등 충남~전라 북부를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으며, 7월 세번째 주에도 꾸준히 계속되던 장마는 7월 17일에 공식적으로 끝을 맺어서 짧은 편이었으나 비는 매우 많았다.
하지만 그건 페이크였는지, 7월 말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에 의해 형성된 비구름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호우를 쏟아부었다. 부산에도 같은 날에 240mm 가량의 호우가 쏟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조.
8월은 전국적으로 그럴듯한 폭염 적은 시원한 여름 날씨가 나타났지만, 남부지방은 태풍이 북상하여 큰 피해가 발생했고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등 매우 습하고 비 많은 여름 날씨가 계속되었다. 서울도 일조시간이 94시간으로 전년도보다도 적었다.
하지만 더위가 늦게 찾아온 건지 8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최고기온이 30°C를 웃도는 늦더위가 찾아왔으며, 대구에서는 9월 1일에 35.5°C의 기온을 기록했으며 뒤늦게 극값을 경신했다. 이후에도 31 ~ 35°C의 폭염이 찾아왔다. 7월 말 ~ 8월 초순에 찾아올 만한 더위가 8월 말~9월 초중순에 찾아온 것이다. 최저기온은 평년이였으나 최고기온 한정으로는 매우 더웠다. 한편 서울의 8월 평균기온 역시 8월 말~9월 중순의 늦더위로 평년과 비슷했다.
10월 초중순에는 최저기온이 4°C까지 떨어지는 등 평년보다 낮은 이상 저온을 보이다가 상강을 기점으로 기온이 올라 10월 말~11월 초에 갑작스러운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왔다. 결국 서울의 10월 평균기온은 14.2°C로 평년보다 낮았다. 1993년 이후 18년만에 처음으로 4월과 10월 둘 다 평년보다 낮았다. 그 다음에는 2020년이 있다. 이후 11월 3일 광주 27.1°C, 4일 전주 28°C, 5일 서울 25.9°C 등, 대부분의 지역이 25°C 안팎의 최고기온을 보이며 6월 상순, 9월 중순에나 볼 법한 기온을 기록했다. 서울 일평균기온이 19.9°C로 20°C 에 매우 가까웠다. 11월 중순에도 이상고온을 유지했다. 11월 하순에는 추워지나 싶더니 11월 말 역시 기온이 잠깐 올랐다. 결국 역대 11월 전국 평균기온 1위가 기록되었다.
11월 이상 고온으로 인해서 첫눈도 쌓이지 않았다. 12월에는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편이였으나 2010, 2012, 2014, 2017년 12월과는 다르게 큰 한파는 딱히 오지 않았으며 적설량도 적은 편이었다. 2012년 1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날씨가 이어지다 결국 2012년 2월에 들어서야 큰 한파가 왔다.
서울과 전국기준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전국 강수량 편차는 1981~2010 평년값이 사라진 관계로 1991~2020을 사용하였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서울 월평균기온(°C) | -7.2 | 1.2 | 3.6 | 10.7 | 17.9 | 22.0 | 24.6 | 25.8 | 21.8 | 14.2 | 10.7 | -0.9 | 12.0 |
평년대비 편차(°C) | -4.8 | 0.8 | -2.1 | -1.8 | 0.1 | -0.2 | -0.3 | 0.1 | 0.6 | -0.6 | 3.5 | -1.3 | -0.5 |
전년대비 편차(°C) | -2.7 | -0.2 | -0.7 | 1.2 | 0.7 | -1.4 | -1.2 | -0.7 | 0.0 | -0.3 | 4.2 | 0.4 | -0.1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전국 월평균기온(°C) | -5.1 | 1.7 | 4.3 | 11.0 | 17.1 | 21.8 | 24.9 | 25.0 | 20.8 | 13.5 | 10.8 | 0.4 | 12.2 |
평년대비 편차(°C) | -3.9 | 0.8 | -1.4 | -1.0 | 0.1 | 0.8 | 0.5 | 0.1 | 0.5 | -0.6 | 3.4 | -0.9 | -0.1 |
전년대비 편차(°C) | -3.1 | -0.4 | -1.0 | 1.3 | 0.2 | -0.3 | -0.2 | -1.7 | -0.8 | -0.8 | 3.9 | -0.3 | -0.3 |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서울 월평균강수량(mm) | 8.9 | 29.1 | 14.6 | 110.1 | 53.4 | 404.5 | 1131.0 | 166.8 | 25.6 | 32.0 | 56.2 | 7.1 | 2039.3 |
평년대비 편차(%) | 42.8 | 116.4 | 30.9 | 170.7 | 50.4 | 303.7 | 286.5 | 45.8 | 15.1 | 61.8 | 107.0 | 33.0 | 140.6 |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전국 월평균강수량(mm) | 5.2 | 63.6 | 22.9 | 111.0 | 122.9 | 279.7 | 491.5 | 282.1 | 71.5 | 51.1 | 102.6 | 17.4 | 1621.5 |
평년대비 편차(%) | 19.8 | 178.2 | 40.5 | 123.7 | 120.4 | 188.7 | 165.8 | 99.8 | 46.1 | 81.1 | 213.8 | 62.1 | 121.8 |
연 최저기온 | 연 최고기온 | 연교차 | 서울 일강수량 극값 |
-17.8 °C(0116) | 34.1 °C(0718, 0805) | 51.9 °C | 301.5mm(0727) |
- [순별 기온/펼치기·접기]
- 단위: (°C)
평년대비 편차는 순별 평년으로 비교함- 1분기
1월 상순1월 중순1월 하순2월 상순2월 중순2월 하순3월 상순3월 중순3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5.8-8.1-7.60.5-1.04.90.75.34.8평년대비 편차-3.5-5.7-5.11.8-1.73.0-2.7-0.7-2.7- 2분기
4월 상순4월 중순4월 하순5월 상순5월 중순5월 하순6월 상순6월 중순6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10.110.911.215.717.420.420.024.621.4평년대비 편차-0.4-1.7-3.1-0.90.11.0-1.22.2-1.7- 3분기
7월 상순7월 중순7월 하순8월 상순8월 중순8월 하순9월 상순9월 중순9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23.824.825.326.524.826.023.622.619.0평년대비 편차-0.20.3-0.7-0.1-1.31.60.51.4-0.2- 4분기
10월 상순10월 중순10월 하순11월 상순11월 중순11월 하순12월 상순12월 중순12월 하순서울 순평균기온15.313.913.616.19.96.12.4-1.2-3.6평년대비 편차-1.9-1.21.45.93.11.50.4-1.4-2.8
- 박정순: 북한의 정치인.
- 김상문: 동아출판사 창업주
- 3월 18일 - 민석원: 정우개발 창업주
- 5월 17일 - 이성재: 영신금속공업 창업주
- 정태원: 대한민국의 번역가
- 코바야시 오사무: 일본의 성우
- 8월 20일 - 유경손: 대한민국의 여류 작곡가, 교육자, 나운영의 부인
- 박외선: 대한민국의 무용가
- 펠릭스 가르시아 - 2 guys 1 chainsaw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
- 베르나베 카스트로 - 2 guys 1 chainsaw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
- 9월 25일 - 박용길: 문익환 목사의 부인. 초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공동 의장
- 11월 8일 - 김추련: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가수
- 12월 20일 - 권 모군: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의 피해자
- 12월 27일 - 김찬두: 두원그룹 창업주, 정치가
※ 공식 은퇴 경기, 무대를 가진 날을 은퇴일로 처리한다.
- 남양유업
- 롯데제과
- 롯데칠성음료
- 1월: 립톤 아이스티, 리믹스 스파클링
- 3월: 아미노 바이탈
- 5월: 데일리C 비타민워터
- 8월: 아이시스 8.0
- 11월: 청하 드라이
- 12월: 바로 마시는 사과초/석류초
- 삼양식품
- 서울우유협동조합
- 1월 6일: 도토루 넬드립(라떼, 모카, 고구마라떼, 마끼아또)
- 1월 14일: 포도씨유 아침에버터
- 3월 1일: 밀크마스터
- 5월 10일: 블루베/ 딸기 요거트 스무디
- 6월 24일: 아름다워지는 시간 1초 블루데비/석류
- 7월 13일: 유기농 앙팡 아기/어린이치즈 STEP 1~4
- 8월 9일: 업타임 블루베리/카페 에이드
- 8월 중: 도토루 더 패밀리 카페라떼/카페모카
- 11월 3일: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
- 11월 7일: 소이밀크 시리얼/플레인
- 11월 29일: 오두유 플레인/검은콩
- 한국야쿠르트
- 오뚜기라면
- 한국도미노피자
- 4월 28일: 도미노 크리미쉬림프 피자
- 6월 16일: 도미노 히든엣지 갈릭/하와이안 피자
- 7월 29일: 도미노 스위트 히든엣지 피자
- 9월 30일: 도미노 히든엣지 베스트피자 6종
- 10월 21일: 도미노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갈릭치킨, 살라미, 쉬림프)
- 11월 25일: 도미노 마스터스 텍산바비큐 피자
- 더빙
- 자막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해외
- 한국
- 걸스데이 -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 김연자 - 10분 내로
- 김정인 - 가족송 고마워요
- 노을 - 그리워 그리워
- 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사랑 사랑아
- 달샤벳 - Supa Dupa Diva, Bling Bling
- 레인보우 - To Me, Sweet Dream
- 리쌍 - TV를 껐네…, 나란 놈은 답은 너다
- 마이티마우스 - 랄랄라
- 버벌진트 - 좋아보여
- 버스커버스커 - 막걸리나
- 부활 - 비밀
- 브라운아이드걸스 - Sixth Sense
- 비스트 - Fiction[27], 비가 오는 날엔
- 빅뱅 - Tonight, LOVE SONG
- 소녀시대 - The Boys[28]
- 송지은 - 미친 거니(Feat.방용국 of B.A.P)
- 시크릿 - 별빛달빛, Shy Boy, 사랑은 Move
- 써니힐 - 두근두근
- 씨스타 - So Cool
- 씨스타19 - Ma Boy
- 아이코닉스, 뽀로로 - 바라밤
- 오렌지캬라멜 - 방콕시티, 상하이 로맨스
- 이소라 - 바람이 분다
- 이승기 - 연애시대
- 엠블랙 - 모나리자
-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 울랄라세션 - 서쪽 하늘
- 원더걸스 - Be My Baby
- 윙크 - 아따 고것 참
- 인피니트 - 내꺼하자, Paradise
- 정엽 - Nothing Better
- 틴탑 - 향수 뿌리지마
- 파이브돌스 - 너 말이야, 이러쿵 저러쿵
- 현아 - Bubble Pop!
- 허각 - Hello
- CNBLUE - 직감
- f(x) - 피노키오, Hot summer
- GD&TOP - High High
- Miss A - Goodbye Baby
- Trouble Maker(장현승, 현아) - Trouble Maker
- UV - 이태원 프리덤
-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32], Ugly, Lonely
- 2PM - Hands Up
- 4minute - 거울아 거울아, Heart To Heart
-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수록곡
- 처진 달팽이(유재석, 이적) - 말하는 대로, 압구정 날라리
- GG(박명수, GD) - 바람났어 (feat. 박봄 of 2NE1)
- 스윗콧소로우(정준하, 스윗소로우) - 정 주나요
- 파리돼지앵(정형돈, 정재형) - 순정마초
- 철싸(노홍철, 싸이) - 흔들어 주세요
- 해외
- Beyoncé - Love on Top, Run the World(Girls)
- Maroon 5 - Moves Like Jagger (feat. Christina Aguilera)
- Rihanna - We Found Love
- Jessie J - Price Tag (feat. B.o.B)
- Jennifer Lopez - On the Floor
- Katy Perry - Last Friday Night (T.G.I.F.)
- Avril Lavigne - What the Hell
- Selena Gomez - Love You Like A Love Song
- Gotye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ft.Kimbra)
- 개그 프로그램 관련 유행어
- <나는 꼼수다> 관련 유행어
- 쫄지마 - 김어준
- 합리적 의심
- <무한도전> 관련 유행어
- 그랬구나 - 박명수[39]
- 완전 남자다잉 - 하하
- 중년의 힘을 보여줘! - 정준하
- 지드래곤 보고있나? - 정형돈
- 태생적으로 재미없는 애 - 길
- 간때문이야 - 차두리
- 그런데 말입니다 - 김상중 (그것이 알고 싶다)
- 나는 XX다, 재도전 - <나는 가수다>
- 띵똥, 극뽁 - <최고의 사랑>
- 사실상 승리 - 홍준표
- 선의로 - 곽노현
- 슬프단 말야 - 이소라
- 옥수수 털어도 돼?
- 잠정은퇴 - 강호동, 이하늘
- 전원을 내려보았습니다/이 차는 이제 제겁니다 - <MBC 뉴스데스크>
-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 <기막힌 외출>
- 형광등 100개 아우라
- 흔한 XXX
- 흥해라
- ~~가놈
- ~甲
- ~쨔응
[1] 김정은의 권력 이양은 2011년 12월 30일이나, 2012년 1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2]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의 남유럽 국가들을 이르는 말. 아일랜드와 대영제국을 추가해 PIIGGS라고도 한다.[3] 이탈리아는 G7 국가이자 유럽에서 독일, 프랑스 다음으로 GDP가 크다.[4] 단, 2011년까지는 기존 한나라당 당명을 유지하다가 2012년 초에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꿨다.[5] 방송의 경우 VOD 서비스도 허접했고 그런 것을 돈 주고 팔았던 것도 모자라 오프라인 2차 판권은 이미 방영된 화질구지 방송 프로그램을 비디오테이프나 공 DVD에 담아서 그것도 비싸게 판매하는 주문판매 방식이거나 일부 드라마/다큐멘터리를 시리즈처럼 특별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형태였으며, 이 역시 일반적이지 않았다.[6] 한국 애니메이션도 국비 지원 프로젝트가 있었으나 그 결과물이 김치 전사 같은 브로커들의 눈 먼 돈 횡령 잔치라 세금 도둑 소리만 듣게 되었다. 빛 뒤의 가려진 그림자 결국 2024년에 긴축 재정으로 인해 애니 제작 지원 예산이 삭감되었다. 그 이면에는 소비자들의 책임도 있음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정부도 구더기(브로커)가 무섭더라도 장을 담글(애니 투자)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하다.[7] 그렇다고 완전히 골고루 성장한 게 아니라 편식이라고 봐야 할 것이 일본 드라마, 일본 영화, J-POP(실사 일본 아이돌)은 많이 부진했고, 일본 배우 발굴 및 육성에 있어도 한계가 있었다. 그 반면 한국은 나는 가수다, 슈퍼스타K3가 흥행에 성공했다.[8] 기존의 경제 뉴스 전문 채널에서 종편 채널로 변경하였다.[9] 단,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가을에 개막하는 특성상 여기서는 2011-12 시즌을 기준으로 잡았다.[10] 다만 2월은 평년보다 따뜻한 편이었다.[11] 한편 아스날은 10월 29일 첼시 원정에서 5:3 승리를 거뒀다.[12] 다만 원피스는 2부 첫 파트인 어인섬 편부터 스토리, 캐릭터성 등에서 단점이 많이 부각되면서 하락세가 점차 지속됐다.[13] 서울 동작구 소재 문창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구타한 사건. 한 학생이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이 공개되어 사회에 알려졌다. 또한 해당 교사가 혈우병을 앓고 있는 다른 학생을 폭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결국 서울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하였다.[14] 비슷한 예시로는 1981년, 1986년 등이 있다. 반대로 2018년의 경우 한파가 심했지만 폭염이 그 이상으로 매우 심했다 보니 연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15] 서울 기준 이해 8월에 일조시간 94시간을 기록한 이후 다시 100시간 미만의 일조시간을 기록한 것이 무려 9년 후인 2020년 8월, 그리고 거기서 약 4년이 더 지난 2024년 7월이며, 이 두 달 외에는 2012년부터 일조시간 100시간 미만인 달이 없었다.[16] 특히 4월 하순의 경우 서울 기준으로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까이 낮았다. 흐린날씨와 높은습도로 인해 더 쌀쌀하게 느껴졌다. 4월 하순만 놓고 보면 2010년과 도긴개긴이다.[17] 심지어 4월 평균기온이 손꼽히게 낮은 1926년, 1931년, 1934년, 1936년도 최고기온 극값이 20°C를 넘었다.[18] 한때 호주의 피트니스 모델계를 군림했으며(지금은 라자르 안젤로프가 군림하고 있다.) Zyzz라는 예명을 자주 사용했다. 스테로이드 복용과 선천적 심장병으로 태국 휴양지 파타야 사우나에서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지금도 그의 팬들은 그의 영상을 짜깁기하여 계속 유튜브에 올리는 중이다.[19] 6.25 전쟁 당시 경의선 한포역에서 노획한 열차를 끌고 내려오다 장단역에서 열차를 내려놓고 내려온 인물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끌던 열차의 기관차(화통) 부분은 임진강역 근처 임진각에 가면 볼 수 있다.[20] 이달에만 IT 관련 유명인사가 셋이나 타계했다.[21] 눈 내리는 겨울이라는 것을 미루어보아 12월로 추정. 우시오 루트 한정.[22] 도사의 무녀 위키에서는 그녀의 사망년도가 2011년이라고 나와있다. 그녀의 생몰년도는 1981년~2011년.[23] 박승일, 김명훈, 박광선은 이전에 앨범을 발매한 경험이 있지만 임윤택은 울랄라세션으로 처음 데뷔했다.[24] 본명은 이현기.[25] 중동과 남동유럽 일대에서 엄청난 흥행을 하기 시작했다.[26] 원제: 전설의 용자의 전설[27] 2011년 KBS 올해의 노래상/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곡[28] 2011년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MAMA 올해의 가수상 수상곡[29] 2011년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서울가요대상 대상/MAMA 올해의 앨범상 수상곡[30] 2000년에 나온 노래였지만 2011년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역주행했다.[31] 2011년 멜론 연간차트 1위곡[32] 2011년 MAMA 올해의 노래상/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곡[33] 2012년 9월 16일에 종영.[34] 2012년 6월 17일에 종영.[35] 2013년 6월 2일에 종영.[36] 2012년 6월 10일에 종영.[37] 2012년 5월 13일에 종영.[38] 2012년 6월 24일에 종영.[39] 진짜 원조는 스타부부쇼 자기야.[40] 자세한 건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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