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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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는 1994년 이후로 몇몇 해[3]를 제외하면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달이다. '다산의 달'은 1월 특히 출생아 수가 급락하는 해에는 그해 1월의 출생아 수에 10을 곱하면 그해의 출생아 수와 맞먹을 정도로 1월 출생아의 비율이 1년 전체의 10% 내외를 차지한다. 대한민국이 1월에 출생아 수가 많은 이유는 같은 해에 태어나면 같은 나이로 보는 특성상, 12월생은 같은 해 1월생과 동갑이라도 11개월 정도 발달이 느릴 수밖에 없으며, 자녀를 한 해의 이른 시기에 낳을수록 같은 학년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교육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발달이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1월생으로서 고작 한 달 먼저 태어난 사람을 연장자로 대우하는 수모를 겪지 않게 하고자 한 해의 중반 또는 후반에 낳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2016년까지만 해도 12월 하순에 태어난 자녀를 이듬해 1월에 출생신고하는 것이 가능했다.
- 반면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1월의 출생아 수가 가장 적고, 9월의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편이다.
- 이 달에 태어난 사람은 띠(십이지)가 전년도 출생자와 같다.
- 대학교 편입 시험이 12월 ~ 1월에 치러진다.
-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은 1월에 치러져 그 해의 첫 공무원 시험이 된다.
- 군대에서는 이 달에 입대한 사람은 새해 첫 입영자가 되고, 설날을 훈련소에서 보낼 확률이 높다. 또한 군대에서는 주로 이 달에 혹한기 훈련을 한다.
- 불교의 성도재일법회는 주로 1월에 한다.
- 남반구나 열대 국가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개최할 경우 12월에서 1월 사이에 한다.
- 영미권에서는 1월의 세 번째 월요일을 '블루 먼데이(Blue Monday)'라고 부르며 연중 가장 우울한 날로 꼽는데, 보통 1월 셋째 주 정도가 되면 시끌벅적 했던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가 모두 끝나고 공허한 느낌이 드는 데다 연휴 내내 이것저것 많은 돈을 쓰는 바람에 지갑은 얇아졌고, 연말과 연초 파티에서 특식을 즐기느라 몸까지 무거워졌고, 날씨마저 춥고 흐려서 울적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영미권에서는 1월이 유독 불길한 달로 취급된다.
- 북한에서는 1월을 신년사 발표함과 동시에 학습기간으로 정한다.
북반구에서는 겨울에 속하며, 해마다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포함한 북반구에서 1년 중 가장 추운 달이다. 여름의 경우 가장 더운 7월과 8월의 평균 기온은 큰 차이가 없는 반면 겨울의 경우 12월, 1월, 2월의 평균 기온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또한 전국적으로 1월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
1년 중 유일하게 상순/중순/하순의 평균 기온 차이가 거의 없는 달이지만[7] 이는 한파가 찾아오는 시기가 해마다 제각각일 뿐이며, 오히려 1년 중 기온 변동이 가장 심한 달이다. 한파가 오면 서울에서 −15℃ 이하로 떨어지다가 한파가 풀리고 이상 고온이 올 때는 10℃ 이상으로 올라가는 날도 있을 정도이다.[8] 해마다 다르지만 1월 상순이 가장 추운 해도, 1월 중순이 가장 추운 해도, 1월 하순이 가장 추운 해도 있다.[9] 이상 고온이 찾아올 경우 1월 극초반에는 가을에 가깝지만 소한 이후에 이상 고온이 찾아올 경우 봄에 가까운 날씨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1월보다 12월이 더 추운 해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2005년 ~ 2006년 겨울, 2014년 ~ 2015년 겨울, 2022년 ~ 2023년 겨울 등이 있다. 심지어 최근 들어 이상 고온이 잦은 2월의 날씨가 1월 하순까지 미치며 1월도 2020년대를 기점으로 점점 따뜻해지는 추세이다.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로 1월 평균 기온을 1℃ 단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년 중 유일하게 상순/중순/하순의 평균 기온 차이가 거의 없는 달이지만[7] 이는 한파가 찾아오는 시기가 해마다 제각각일 뿐이며, 오히려 1년 중 기온 변동이 가장 심한 달이다. 한파가 오면 서울에서 −15℃ 이하로 떨어지다가 한파가 풀리고 이상 고온이 올 때는 10℃ 이상으로 올라가는 날도 있을 정도이다.[8] 해마다 다르지만 1월 상순이 가장 추운 해도, 1월 중순이 가장 추운 해도, 1월 하순이 가장 추운 해도 있다.[9] 이상 고온이 찾아올 경우 1월 극초반에는 가을에 가깝지만 소한 이후에 이상 고온이 찾아올 경우 봄에 가까운 날씨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1월보다 12월이 더 추운 해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2005년 ~ 2006년 겨울, 2014년 ~ 2015년 겨울, 2022년 ~ 2023년 겨울 등이 있다. 심지어 최근 들어 이상 고온이 잦은 2월의 날씨가 1월 하순까지 미치며 1월도 2020년대를 기점으로 점점 따뜻해지는 추세이다.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로 1월 평균 기온을 1℃ 단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음력 11월~음력 1월이 양력 1월에 들어 있다. 음력 보름달은 음력 11월 15~16일, 12월 15~16일까지 관측된다.
윤초는 1월 1일과 7월 1일에만 추가된다.
서울 기준으로 1월에는 낮의 길이가 11월과 비슷한데, 평균적으로 오전 7시 37분 이후에 해가 뜨고 오후 5시 54분 이전에 해가 저문다. 1년 중 해가 뜨는 시간이 제일 늦은 1월 6~7일에는 오전 7시 48분에야 해가 뜬다. 서울에서 1월 8일 이후에는[23] 오후 5시 30분 이후로 일몰이 늦춰진다. 또한 이 무렵부터는 일출 시간도 다시 빨라지기 시작하고, 절기상 대한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낮의 길이도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며, 동지보다 일출이 다시 빨라진다. 1월 상순은 일몰시간이 11월과 비슷하고, 중순~하순은 일몰 시간이 10월과 비슷하다. 서울 기준으로 1월 내내 해가 오전 7시 30분이 넘어서 뜨기 때문에 오전 7시 정각에는 시민박명조차 시작되지 않아[24] 매우 어두워서 불빛 없이는 야외 활동이 어렵고 5월 하순~7월 상순의 오전 4시 50분~5시 정각보다 더 어둡다.
1월 하순 이후부터는 오후 6시에도 완전히 어둡지 않다.
윤초는 1월 1일과 7월 1일에만 추가된다.
서울 기준으로 1월에는 낮의 길이가 11월과 비슷한데, 평균적으로 오전 7시 37분 이후에 해가 뜨고 오후 5시 54분 이전에 해가 저문다. 1년 중 해가 뜨는 시간이 제일 늦은 1월 6~7일에는 오전 7시 48분에야 해가 뜬다. 서울에서 1월 8일 이후에는[23] 오후 5시 30분 이후로 일몰이 늦춰진다. 또한 이 무렵부터는 일출 시간도 다시 빨라지기 시작하고, 절기상 대한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낮의 길이도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며, 동지보다 일출이 다시 빨라진다. 1월 상순은 일몰시간이 11월과 비슷하고, 중순~하순은 일몰 시간이 10월과 비슷하다. 서울 기준으로 1월 내내 해가 오전 7시 30분이 넘어서 뜨기 때문에 오전 7시 정각에는 시민박명조차 시작되지 않아[24] 매우 어두워서 불빛 없이는 야외 활동이 어렵고 5월 하순~7월 상순의 오전 4시 50분~5시 정각보다 더 어둡다.
1월 하순 이후부터는 오후 6시에도 완전히 어둡지 않다.
[1] 5월 1일과 다음 해 1월 1일이 정확히 35주(245일) 차이이기 때문이다.[2] 윤년 한정으로, 7월과는 끝나는 요일마저 31일로 같아서 달력 날짜 배치가 동일하다.[3] 2003년, 2006년, 2007년, 2010년, 2024년[4] 2013학년도까지는 없었으나 2014학년도를 기점으로 1월 상순에 졸업식을 하는 학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2017학년도부터는 과거보다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2020학년도부터는 졸업식을 1월 상순에 치르는 학교가 많아졌다. 특히 초·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에서 많다.[5] 이들 학교에서는 종업식도 같은 주에 치러져 1 ~ 2학년도 이 때부터 1학기 개학식까지 통째로 방학을 맞이하게 된다. 초등학교의 경우 1 ~ 5학년이다.[6] 다만 졸업식 날짜보다 생일을 늦게 맞는 빠른년생은 예외로, 이들은 생일이 지나야 이 모든 것들을 이용할 수 있다.[7] 서울의 1991년 ~ 2020년 평년값 기준으로, 1월 상순 평균 기온은 −2.0℃, 1월 중순 평균 기온은 −1.9℃, 1월 하순 평균 기온은 −2.1℃로, 상순/중순/하순의 평균 기온 차이가 거의 없다.[8] 극단적인 예시로, 2021년 1월의 경우 1월 8일에 서울의 최저 기온이 −18.6℃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가 1월 24일 ~ 25일에는 최고 기온이 13.9℃까지 올라가는 이상 고온을 보였다.[9] 21세기 우리나라에서 1월 상순에 가장 강한 한파가 온 해는 2003년, 2013년, 2021년이 있고, 1월 중순에 가장 강한 한파가 온 해는 2001년, 2010년, 2011년이 있으며, 1월 하순에 가장 강한 한파가 온 해는 2004년, 2016년, 2018년, 2023년이 있다. 또한 드물지만 1월이 아닌 12월이나 2월에 한파가 가장 강한 해도 있다. 전자의 사례로는 2005년, 2014년, 2017년, 2022년이 있고 후자의 사례로는 2012년, 2025년이 있다.[10] 1917년, 1963년[11] 1934년, 1936년[12] 1918년, 1922년, 1940년, 1945년, 1981년, 2011년[13] 1920년, 1933년, 1938년, 1942년, 1943년, 1958년, 1977년[14] 1911년, 1913년, 1923년, 1928년, 1939년, 1955년, 1959년, 1961년, 1984년, 1985년, 1986년[15] 1912년, 1919년, 1925년, 1926년, 1927년, 1929년, 1930년, 1944년, 1948년, 1965년, 1966년, 1967년, 1968년, 1970년, 2001년, 2010년(비공식 기록으로는 1953년도 포함된다)[16] 1908년, 1915년, 1931년, 1935년, 1937년, 1941년, 1946년, 1947년, 1949년, 1956년, 1957년, 1960년, 1962년, 1969년, 1976년, 1980년, 1982년, 1987년, 1990년, 1997년, 2013년, 2016년, 2018년[17][17]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4.0°C, 둘째 짜리까지 -3.96°C이다.[18] 1909년, 1910년, 1914년, 1921년, 1924년, 1971년, 1974년, 1975년, 1978년, 1988년, 1991년, 1995년, 1996년, 2000년, 2003년, 2005년, 2009년, 2012년, 2021년, 2022년[19] 1950년, 1954년, 1983년, 1993년, 1998년, 2004년, 2008년, 2017년, 2023년[20] 1916년, 1932년, 1964년, 1992년, 1994년, 1999년, 2006년, 2014년, 2015년, 2019년, 2024년, 2025년(1916년은 기록상으로는 0.0℃이지만,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나타내면 −0.01℃이므로 −0℃대로 분류한다)[21] 1972년, 1973년, 1979년, 1989년, 2002년, 2007년[22] 2020년[23] 동해안 지역은 1월 16일부터, 강화도 등 인천 일부 지역은 1월 6일부터[24] 12월 4일~2월 상순에는 오전 7시의 경우 항해박명 때로 매우 어두워서 불빛 없이는 야외 활동이 어렵다.[25] 음력 1월[26] 오스트리아와 쥐트티롤에서는 'Jänner(얘너)'[27] 외래어 표기법상 '얀바리', 실제 발음은 모음 강세 위치가 а에 있는 관계로 [ɪ̯ɪnˈvarʲ]('인바리')에 가깝다.[28] '아'를 길게 발음한다.[29] '율(크리스마스) 후의 달'이라는 뜻이다.[30] 음력 1월을 지칭[31] 포르투갈어에서 달 이름은 소문자로 시작한다. 단, Rio de Janeiro, 25 de Abril처럼 고유명사(지명, 인명, 사건 이름 등)에 사용될 경우에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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