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오신날
최근 수정 시각:
2026년 부처님 오신 날 |
D-137 |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탄신일(釋迦誕辰日) | 초파일(初八日) Buddha's Birth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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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음력 4월 8일[1] |
지위 | |
근거 법령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0항 |
'비뮤티'가 부른 부처님 오신 날 노래 |
부처님오신날, 초파일(初八日)은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대한민국의 법정 기념일이다. 한국의 법정 공휴일 중 하나로, 음력 4월 8일 (평달)이고 윤달은 무조건 공휴일이 아니다. 생긴 년도는 기원전 544년이었고 이때부터 불기를 사용했다.
이 시기가 되면 서울특별시 조계사를 비롯한 대형 사찰에서는 탄생불을 물로 씻기는 의례를 행한다. 이를 한잣말로 욕불(浴佛), 혹은 관불(灌佛)이라고 부른다. 그 외에도 전국에 있는 사찰 등 불교시설에서 이에 관련된 행사와 크고 작은 법회를 연다. 이날 절에 가면 공짜로 점심/저녁 공양을 할 수 있다. 공양(供養)이란 부처님께 존경의 의미로 물건이나 음식 등을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단순히 식사를 의미할 때도 공양이라고 표현한다. 이 부분에서 공양은 후자의 의미이다. 예를 들어 '점심 공양 하세요'는 점심식사하라는 뜻이다.
양력 5월에 위치해 있기에 보통 한국 기준 1년 중 가장 날씨가 좋은 시기인 관계로 봄나들이를 가는 사람이 많아 이쪽도 결코 조용하지는 않고 북적거리는 공휴일이다. 이 때문에 부처님 오신 날 뉴스에는 저녁 연등행렬과 절 마당에 걸린 연등, 낮의 봄나들이 가족 모습, 이 세 가지가 반드시 배경으로 깔린다. 대구와 그 주변 지역(경산시, 영천시, 성주군, 칠곡군 등)은 부처님오신날이 아예 여름이다.
석굴암에서는 1년에 딱 하루, 이 날만 석굴암 내부를 개방해 옛날 신라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본존불 주변을 돌며 참배할 수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에서는 일부 점검을 받는데, 대부분 전통 사찰들은 겨울철에 소방 점검을 받는다 부처님오신날 즈음에 받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 전통 사찰은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문화재청과 대한민국 소방청으로부터 점검을 받는다.
양력 5월에 위치해 있기에 보통 한국 기준 1년 중 가장 날씨가 좋은 시기인 관계로 봄나들이를 가는 사람이 많아 이쪽도 결코 조용하지는 않고 북적거리는 공휴일이다. 이 때문에 부처님 오신 날 뉴스에는 저녁 연등행렬과 절 마당에 걸린 연등, 낮의 봄나들이 가족 모습, 이 세 가지가 반드시 배경으로 깔린다. 대구와 그 주변 지역(경산시, 영천시, 성주군, 칠곡군 등)은 부처님오신날이 아예 여름이다.
석굴암에서는 1년에 딱 하루, 이 날만 석굴암 내부를 개방해 옛날 신라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본존불 주변을 돌며 참배할 수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에서는 일부 점검을 받는데, 대부분 전통 사찰들은 겨울철에 소방 점검을 받는다 부처님오신날 즈음에 받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 전통 사찰은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문화재청과 대한민국 소방청으로부터 점검을 받는다.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날이다. 단, 공군기본군사훈련단 및 사관학교는 제외다.
의경들도 경찰서에 있는 경승실에서 봉축법회를 했다. 경승실이 없는 곳은 그냥 가까운 절에서 했다고 한다. 군종법사와 경승, 불교 군종병에게는 가장 바쁜 날이라고 한다. 의무소방대 대원들도 이 날 근무를 나가야 했다. 군대 진중법당은 대부분 조계종 출신 승려들이 군종장교를 맡으므로 봉축법회 역시 조계종 방식을 따른다.
교도소와 구치소에서는 해당 교도소/구치소에 교도소/구치소 인근 사찰의 승려가 와서 법회를 주관하는 경우가 많고[2], 복지시설에서는 해당 복지시설에 승려가 와서 법회를 주관하거나 아예 복지시설과 가까운 사찰에 가서 법회를 여는 편이다. 교정시설경비교도대가 있던 시절에는 부처님오신날 종교활동을 할 때 수감자와 경교대원이 별도의 공간에서 실시했다고 한다.
의경들도 경찰서에 있는 경승실에서 봉축법회를 했다. 경승실이 없는 곳은 그냥 가까운 절에서 했다고 한다. 군종법사와 경승, 불교 군종병에게는 가장 바쁜 날이라고 한다. 의무소방대 대원들도 이 날 근무를 나가야 했다. 군대 진중법당은 대부분 조계종 출신 승려들이 군종장교를 맡으므로 봉축법회 역시 조계종 방식을 따른다.
교도소와 구치소에서는 해당 교도소/구치소에 교도소/구치소 인근 사찰의 승려가 와서 법회를 주관하는 경우가 많고[2], 복지시설에서는 해당 복지시설에 승려가 와서 법회를 주관하거나 아예 복지시설과 가까운 사찰에 가서 법회를 여는 편이다. 교정시설경비교도대가 있던 시절에는 부처님오신날 종교활동을 할 때 수감자와 경교대원이 별도의 공간에서 실시했다고 한다.
설날, 어린이날, 한글날과 함께 순우리말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는 공휴일이다. 한자어로는 '석가탄신일(釋迦誕辰日)'이라고 하며, 2017년까지는 석가탄신일이 공문서 등에도 쓰이는 공식 용어였다.
가끔 줄임말인 석탄일, 석탄절이라 하여 성탄절과 비슷하게 부르는 경우도 있다. 원불교에서는 '석존성탄절'이라고 부른다. 흔히들 석가모니의 탄신일이라고 알고 있지만, 다른 불교 국가들처럼 수행자 싯다르타 왕자가 비로소 부처의 경지에 도달한 음력 12월 8일을 음력 4월 8일로 미루어 기념하는 성격도 있다.
불교계는 '석가탄신일'이라는 과거 명칭에서 ‘석가(釋迦)’는 고대 인도의 특정 씨족을 지칭하는 것이어서 사리에 맞지 않고, ‘석탄일’이라고 약칭을 쓰면 광물인 석탄(石炭)과 헷갈린다며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를 수용해 2017년 10월 10일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고, 석가탄신일의 공식 명칭은 부처님오신날로 변경되었다. 정부는 이 날 “법령 용어를 한글화하고, 불교계 등에서 부처님오신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공식으로 '부처님오신날'로 불린다. 하지만, 지금도 여러 곳에서 석가탄신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흔히 성탄절, 크리스마스라 부르는 공휴일의 법적 정식 명칭은 여전히 '기독탄신일'이다. 본래는 석가탄신일, 기독탄신일로 대조를 이루었으나, 석가탄신일만 부처님오신날로 바뀌어 더 이상 대조가 아니게 되었다.
가끔 줄임말인 석탄일, 석탄절이라 하여 성탄절과 비슷하게 부르는 경우도 있다. 원불교에서는 '석존성탄절'이라고 부른다. 흔히들 석가모니의 탄신일이라고 알고 있지만, 다른 불교 국가들처럼 수행자 싯다르타 왕자가 비로소 부처의 경지에 도달한 음력 12월 8일을 음력 4월 8일로 미루어 기념하는 성격도 있다.
불교계는 '석가탄신일'이라는 과거 명칭에서 ‘석가(釋迦)’는 고대 인도의 특정 씨족을 지칭하는 것이어서 사리에 맞지 않고, ‘석탄일’이라고 약칭을 쓰면 광물인 석탄(石炭)과 헷갈린다며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를 수용해 2017년 10월 10일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고, 석가탄신일의 공식 명칭은 부처님오신날로 변경되었다. 정부는 이 날 “법령 용어를 한글화하고, 불교계 등에서 부처님오신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공식으로 '부처님오신날'로 불린다. 하지만, 지금도 여러 곳에서 석가탄신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흔히 성탄절, 크리스마스라 부르는 공휴일의 법적 정식 명칭은 여전히 '기독탄신일'이다. 본래는 석가탄신일, 기독탄신일로 대조를 이루었으나, 석가탄신일만 부처님오신날로 바뀌어 더 이상 대조가 아니게 되었다.
음력으로 하기 때문에 양력 날짜는 매년 달라지며, 거의 대부분은 양력 5월에 오지만 드물게 4월 말에 오는 때도 있다. 2020년, 2039년[3], 2058년, 2077년, 2096년 부처님오신날은 4월 30일이고, 2069년과 2088년에는 4월 28일이며,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과 겹쳐져 있다. 이들 해에는 모두 음력 4월에서 5월에 윤달이 있다. 4월 30일인 경우에는 6월에 윤달이 있는 경우도 있다.
대략 입하와 소만을 중심으로 곡우에서 망종 사이에 부처님오신날이 오기 때문에 4월 28일에서 5월 28일 사이에 이 날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아무리 늦어도 5월 30일에는 온다. 평달인 경우는 5월 30일 부처님 오신날이 1610년 이후 415년째 발생하지 않았으나 윤달인 경우에는 가끔씩 발생한다. 심지어 5월 31일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부처님오신날은 언제나 한 번뿐이다. 그리고 6월인 경우는 평달,윤달 둘 다 발생하지 않는다.
메톤 주기 때문에 4월 30일, 5월 5일이 부처님오신날인 경우도 19년에 한 번씩 찾아온다고 한다. 이렇게 부처님오신날이 5월 8일 이전[4]일 경우는 모두 음력 4월 이후에, 5월 26일 이후일 경우에는 음력 3월 이전에 윤달이 낀다. 예로, 2017년은 부처님오신날이 5월 3일이었고 윤달은 5월에 꼈다. 2020년의 경우는 부처님오신날은 4월 30일, 윤달은 4월이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봉축행사는 윤달에 했다. 간혹 윤달 부처님오신날(윤 4월 8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5월 2일일때 까지만 가능하다.
5월 10일에서 24일 사이인 경우는 무조건 윤달이 없다. 5월 25일인 경우, 1795년에 윤달이 생긴 이후 2520년에나 가서야 다시 윤달이 낀다. 반대로 5월 9일인 경우 2337년에 윤달이 낄 예정이다. 기록상 가장 빠른 부처님오신날은 1515년 4월 21일, 1561년 4월 21일, 1580년 4월 21일이었는데 그레고리력으로 10일을 건너뛰어 환산하면 5월 1일이 된다. 이론상으로 1월 20일이 설날이고 1, 2, 3월이 모두 작은달이라면 부처님오신날이 4월 24일까지 일러지겠지만 이렇게 되려면 무조건 음력 2~3월에 윤달이 낀다. 한편 5월 5일 이전 부처님오신날과 5월 29일 이후인 경우는 반드시 윤달이 생긴다.
대략 550번 중 25번은 4월에, 525번은 5월에 부처님오신날이 든다. 한 세기에 부처님오신날이 4월인 해는 많아야 10번 이내인 셈이다.
부처님오신날은 음력 기념일이기 때문에 합삭과 소만의 시간 차이로 한국과 중국의 날짜 차이가 생길 수도 있다. 합삭은 최근 2001년, 2023년에 발생했다.
부처님오신날은 음력 공휴일이라는 특성상 요일이 매번 바뀌어 어떤 해에는 연속 연휴가 출현하거나, 아예 2년 연속으로 같은 요일이 되며, 양대 종교 기념일이 모두 주말에 겹친다.
역법이 국제고정력으로 바뀔 경우 부처님오신날은 5월 6일에서 6월 11일 사이에 오게 되어 부처님오신날이 6월에 오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대략 입하와 소만을 중심으로 곡우에서 망종 사이에 부처님오신날이 오기 때문에 4월 28일에서 5월 28일 사이에 이 날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아무리 늦어도 5월 30일에는 온다. 평달인 경우는 5월 30일 부처님 오신날이 1610년 이후 415년째 발생하지 않았으나 윤달인 경우에는 가끔씩 발생한다. 심지어 5월 31일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부처님오신날은 언제나 한 번뿐이다. 그리고 6월인 경우는 평달,윤달 둘 다 발생하지 않는다.
메톤 주기 때문에 4월 30일, 5월 5일이 부처님오신날인 경우도 19년에 한 번씩 찾아온다고 한다. 이렇게 부처님오신날이 5월 8일 이전[4]일 경우는 모두 음력 4월 이후에, 5월 26일 이후일 경우에는 음력 3월 이전에 윤달이 낀다. 예로, 2017년은 부처님오신날이 5월 3일이었고 윤달은 5월에 꼈다. 2020년의 경우는 부처님오신날은 4월 30일, 윤달은 4월이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봉축행사는 윤달에 했다. 간혹 윤달 부처님오신날(윤 4월 8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5월 2일일때 까지만 가능하다.
5월 10일에서 24일 사이인 경우는 무조건 윤달이 없다. 5월 25일인 경우, 1795년에 윤달이 생긴 이후 2520년에나 가서야 다시 윤달이 낀다. 반대로 5월 9일인 경우 2337년에 윤달이 낄 예정이다. 기록상 가장 빠른 부처님오신날은 1515년 4월 21일, 1561년 4월 21일, 1580년 4월 21일이었는데 그레고리력으로 10일을 건너뛰어 환산하면 5월 1일이 된다. 이론상으로 1월 20일이 설날이고 1, 2, 3월이 모두 작은달이라면 부처님오신날이 4월 24일까지 일러지겠지만 이렇게 되려면 무조건 음력 2~3월에 윤달이 낀다. 한편 5월 5일 이전 부처님오신날과 5월 29일 이후인 경우는 반드시 윤달이 생긴다.
대략 550번 중 25번은 4월에, 525번은 5월에 부처님오신날이 든다. 한 세기에 부처님오신날이 4월인 해는 많아야 10번 이내인 셈이다.
부처님오신날은 음력 기념일이기 때문에 합삭과 소만의 시간 차이로 한국과 중국의 날짜 차이가 생길 수도 있다. 합삭은 최근 2001년, 2023년에 발생했다.
부처님오신날은 음력 공휴일이라는 특성상 요일이 매번 바뀌어 어떤 해에는 연속 연휴가 출현하거나, 아예 2년 연속으로 같은 요일이 되며, 양대 종교 기념일이 모두 주말에 겹친다.
역법이 국제고정력으로 바뀔 경우 부처님오신날은 5월 6일에서 6월 11일 사이에 오게 되어 부처님오신날이 6월에 오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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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그레고리력이 시행된 1582년부터 2131년까지의 부처님오신날 날짜다. () 안의 숫자는 그 해에 끼는 윤달이다. 1912년 이전엔 중국 시간과 같았으므로 날짜 차이가 생기지 않았다.
- 5월 5일: 1615년 (8) 1691년 (7) 1729년 (7) 1767년 (7) 1786년 (7) 1835년 (6) 1881년 (7) 1949년 (7) 1968년 (7)[25] 1987년 (6) 2006년 (7)[26] 2025년 (6) 2044년 (7) 2063년 (7) 2082년 (7) 2101년 (7) 2120년 (7) (17회[27]) - 이들 해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겹치며, 2014년부터 어린이날에 대체 휴일이 적용되어 바로 다음 평일에 쉴 수 있게 되었고, 2023년부터 부처님오신날에도 대체 휴일이 적용되어 주말까지 겹치면 그 다음 평일까지 쉴 수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이면 5월 6일, 금요일이면 5월 8일[28], 토요일이면 5월 7일과 5월 8일, 일요일이면 5월 6일과 5월 7일이 대체 휴일이 된다. 현행 공휴일 규정에 따르면 2025년은 5월 6일 화요일, 2044년은 5월 6일 금요일, 2063년은 5월 7일 월요일, 2082년은 5월 6일 수요일, 2101년은 5월 6일 금요일, 2120년은 5월 6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된다.
- 부처님오신날 연휴의 날짜는 다음과 같다. (윤달은 제외)
- 2006년: 5월 5일 (금)~5월 7일 (일) - 어린이날 연휴와 동일.
- 2008년: 5월 10일 (토)~5월 12일 (월) -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있었다.
- 2010년: 5월 21일 (금)~5월 23일 (일) - 연휴 중 놀토가 적용된 마지막 부처님오신날.
- 2012년: 5월 26일 (토)~5월 28일 (월) - 이 해는 중기인 소만의 날짜 차이로 인해서 (소만의 절입시각이 0시 15분이라 초하루와 그믐 사이에 걸렸다.)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이 1달이나 차이가 났다. 중국의 경우는 4월 28일이라 토요일에 겹쳤다.
- 2013년: 5월 17일 (금)~5월 19일 (일) - 어린이날 대체휴일 시행 이전 마지막 부처님오신날.
- 2014년: 5월 3일 (토)~5월 6일 (화) - 어린이날 연휴와 하나로 합쳐져 있다.
- 2015년: 5월 23일 (토)~5월 25일 (월) - 부처님오신날은 윤달로 인해 늦어졌지만,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17년: 4월 29일 (토)~5월 9일 (화) - 주말-근로자의 날-샌드위치 데이-부처님오신날-샌드위치 데이-어린이날-주말-샌드위치 데이-선거일 순으로 이어졌다.
- 2018년: 5월 19일 (토)~5월 22일 (화)
- 2020년: 4월 30일 (목)~5월 5일 (화) - 이것 또한 2017년과 비슷하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봉축행사는 윤달인 5월 30일로 미뤄졌다.
- 2022년: 5월 5일 (목)~5월 8일 (일) - 어린이날 연휴와 하나로 합쳐져 있다. 그러나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
- 2025년: 5월 3일 (토)~5월 6일 (화) -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과 겹치므로 5월 6일이 어린이날 대체휴일이 된다.[73]
- 2026년: 5월 23일 (토)~ 5월 25일 (월)
- 2027년: 5월 13일 (목)~5월 16일 (일)
- 2028년: 4월 29일 (토)~5월 2일 (화)
- 2030년: 5월 9일 (목)~5월 12일 (일)
- 2033년: 5월 5일 (목)~5월 8일 (일) - 어린이날 연휴와 합쳐져 있다.
- 2034년: 5월 25일 (목)~5월 28일 (일)
- 2035년: 5월 12일 (토)~5월 15일 (화)
- 2036년: 5월 3일 (토)~5월 5일 (월) - 어린이날 연휴와 동일
- 2037년: 5월 22일 (금)~5월 24일 (일)
- 2038년: 5월 8일 (토)~5월 11일 (화)
- 2040년: 5월 18일 (금)~5월 20일 (일) - 이 해에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41년: 5월 4일 (토)~5월 7일 (화) - 어린이날이 일요일이고 대체휴일이 월요일인데 그 다음 날이 부처님오신날이다. 21세기 최초의 윤달 없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이다.
- 2042년: 5월 24일 (토)~5월 26일 (월) - 부처님오신날은 윤달로 인해 늦어졌지만,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44년: 5월 5일 (목)~5월 8일 (일) - 어린이날 연휴와 하나로 합쳐져 있다.
- 2047년: 5월 2일 (목)~5월 6일 (월) - 어린이날 연휴와 하나로 합쳐져 있다.
- 2052년: 5월 4일 (토)~5월 7일 (화) - 어린이날은 일요일과 겹치지만 그 다음 날이 부처님오신날이라 일요일인 어린이날의 대체공휴일이 화요일인 특이한 사례가 생겼다.
- 2055년: 5월 1일 (토)~5월 5일 (수) - 공식 공휴일만 놓고 보면 징검다리 연휴이다.
- 2056년: 5월 20일 (토)~5월 22일 (월) -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57년: 5월 11일 (금)~5월 13일 (일) -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58년: 4월 27일 (토)~4월 30일 (화)
- 2059년: 5월 17일 (토)~5월 19일 (월) -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60년: 5월 5일 (수)~5월 9일 (일) - 2055년 처럼 5일 징검다리 연휴다. 21세기에서 2041년과 함께 윤달 없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 다음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은 2071년인데 음력 8월에 윤달이 생긴다.
- 1900년 이후에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 날짜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시간은 한국 시간을 따른다.[74]
- 1905년: 합삭이 1905년 5월 5일 0시 44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2일, 중국은 5월 11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 1908년: 합삭이 1908년 5월 1일 0시 28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8일, 중국은 5월 7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 1931년: 합삭이 1931년 5월 18일 0시 33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5일, 중국은 5월 24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 1968년: 합삭이 1968년 4월 28일 0시 22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5일, 중국은 5월 4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 2001년: 합삭이 2001년 4월 24일 0시 25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일, 중국은 4월 30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 2012년: 소만의 절입시각이 2012년 5월 21일 0시 15분이었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8일, 중국은 4월 28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 2023년: 합삭이 2023년 5월 20일 0시 53분에 일어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7일, 중국은 5월 26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이렇게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는 93년 후인 2116년에 다시 생긴다.
- 2155년: 합삭이 2155년 5월 2일 0시 28분에 일어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9일, 중국은 5월 8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이렇게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는 2023년 이후 무려 132년 만에 찾아온다고 한다.
- 2181년: 합삭이 2181년 5월 14일 0시 5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1일, 중국은 5월 20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 2201년: 합삭이 2201년 5월 4일 0시 7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1일, 중국은 5월 10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 2229년: 합삭이 2229년 4월 25일 0시 25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일, 중국은 5월 1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2001년 이후 228년 만에 음력 4월의 합삭이 일어나는 시간이 같은 셈이다.
- 2239년: 합삭이 2239년 5월 5일 0시 12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2일, 중국은 5월 11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법정공휴일 중 설날, 추석과 함께 음력으로 셈하는 휴일로, 평달만 휴일로 인정된다.[75] 설날, 부처님오신날, 추석은 한국에서 기념하는 날짜와 중국에서 기념하는 날짜가 달라질 수 있는 공휴일이다. 2023년이 대표적인 예로 홍콩에서는 전날인 양력 5월 26일이 공휴일이었다.
4월 하순~5월 상순이나 하순에 오는 경우는 십중팔구 윤달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4월 말이나 5월 초에 오는 경우는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고, 5월 말에 오는 경우는 설날이 늦은 경우가 아닌 이상 음력 3월 이전에 윤달이 낀다고 보면 된다. 아쉽게도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되지 않고 있으므로 음력 윤4월 8일은 그냥 평일이다. 일부 휴대폰 달력은 오류인지는 몰라도 음력 윤4월 8일에도 공휴일 표시가 되어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다음에 올 음력 윤4월 8일은 2058년 5월 29일 수요일이다.
2022년까지는 음력 공휴일 중 유일하게 대체 휴일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날이었으나, 2023년부터 대체 휴일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라 주말 또는 어린이날과 겹칠 때 대체 휴일이 1개[76] 혹은 2개[77] 발생하게 되었다. 5월에 사흘연휴 생긴다…대체공휴일, 성탄절·석가탄신일 확대"
2020년까지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해에 어린이날이나 추석을 제외하면 사실상 부처님오신날이 평일에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법정공휴일이였다. 그 이후에 오는 법정공휴일들이 어린이날이나 추석(및 그 대체휴일)만 빼고 죄다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78]이기 때문이었다.
성탄절과 더불어서 "왜 특정 종교의 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가?" 에 대해서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노는 건 좋으니까 없애자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인 국교가 없지만 종교를 믿는 국민들이 많아서 공휴일로 지정된 것도 있다.
현행법상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인지 음력으로 윤4월이 있는 해[79]에도 부처님오신날은 언제나 평달 음력 4월 8일 한 번만 휴일로 인정한다. 이는 설날과 추석도 마찬가지로, 윤달은 휴일이 아니다. 예외로 섣달그믐은 윤달일 경우 윤달만 휴일로 인정되고 평달은 휴일로 인정되지 않는다. 3473년(음력으로는 3472년)에 이런 경우가 최초로 등장한다. 때문에 설날, 부처님오신날, 추석은 윤달도 휴일로 인정하자는 주장이 드물게 나온다.
일각에서는 공휴일이 화요일이면 직전 월요일로, 목요일이면 직후 금요일로 옮겨 주말과 공휴일을 연계하는 공휴일 이월제를 적용하자는 주장을 하는데 만약 부처님오신날에 이 제도가 적용된다면 부처님오신날이 화요일이면 직전 월요일인 음력 4월 7일로, 목요일이면 직후 금요일인 음력 4월 9일로 옮겨질 것이다.
가끔씩 근로자의 날(노동절),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이 공휴일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부처님오신날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생기는 것이다.
불확실하지만 대부분 예수의 탄생 기념일로 알고있는 성탄절은 한국에 법정 공휴일 제도가 법제화된 1949년부터 현재까지 쭉 공휴일로 지정됐다. 부처님오신날과 달리 성탄절이 정부 수립 직후부터 공휴일로 지정된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추정되고 있다. 우선 이 당시 집권자였던 이승만 대통령과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독실한 개신교 신자였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해방 직후 미군정이 끝난 이후에도 한국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력이 워낙 막강했다는 점 등을 감안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면 부처님오신날은 1975년이 되어서야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 날이 공휴일로 지정될 197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는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모두 합쳐서) 신자와 불교신자를 합한 숫자가 전 인구의 85%에 육박했다. 게다가 불교신자와 기독교신자 숫자가 비등한 상황이어서 성탄절만 공휴일로 지정하기 좀 뭐한 면도 있었다. 가톨릭과 개신교 중 상당 수는 이 날 체육대회나 야유회 등 모임을 갖는 전통이 있다. 일부 가톨릭 성당이나 진보적인 개신교 교회에서는 따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건 경우도 있다.
그 이전에는 성탄절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어서 불평등 논란이 나왔다.# 불교 신자들이 이에 대해 위헌이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였고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역시 패소했다. 하지만 1975년 당시 공휴일로 지정할 당시 보수 개신교계가 반대하자 불교계에서 성탄절도 사이좋게 공휴일에서 빼버리면 받아들이겠다고 맞받아치자 아무 말도 못했던 일화가 있다. 이러한 문제의 행정소송이 대법원에 계속 중이던 1974년 11월, 정부에서 부처님오신날의 공휴일 제정을 검토한다는 뜻을 밝혔고 1975년 1월 27일 '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규정'이 개정되어 부처님오신날도 공휴일이 되었다. 결국 위 소송을 제기한 용태영 변호사 덕분에 부처님오신날이 공휴일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과 이어지는 연속 연휴는 2040년부터 2042년까지 다시 발생한다. 특히 2041년에는 주말+대체휴일+부처님오신날의 형태로, 4일 황금연휴가 된다. 2040년과 2041년에는 윤달이 안 끼고, 2042년에는 윤2월이 낀다. 가끔 5일 이상의 연휴가 나타난다. 2017년에는 3일 부처님오신날+4일 샌드위치 데이+5일 어린이날+6~7일 주말+8일 샌드위치 데이+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까지 7일 연휴가 생겼다.
물론 반대로 몇 년 동안 주말에만 부처님오신날이 이어지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대표적으로 2005년[일-일] 2016년에는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모두 주말에 겹쳤다[토-일] 이렇듯 휴일이 매우 가변적이다보니 존재감이 많이 약할 수 밖에 없었다. 이로인해 과거 대체휴일제 실시 전에는 이 날이 주말에 걸리면 부처님 오늘이나 내일 오시면 안됩니까라는 우스갯소리를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2022년 초반에 대체휴일 확대가 이뤄졌으나 당시 경영계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새해 첫날, 현충일, 크리스마스는 대체휴일을 적용시키지 않았었다. 이후 2022년 말경 국무회의에서 크리스마스, 부처님오신날의 대체공휴일 확대를 의결하면서 2023년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었다@. 애초 대체공휴일 확대 당시 모든 공휴일에 대체휴일을 적용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시행령만으로 대체휴일 지정이 가능하게 했고 이로 인해 별 어려움없이 대체휴일로 지정될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2027년에서야 대체휴일이 적용되는 것과 달리 부처님오신날은 2023년 기준 토요일에 있었던 관계로 곧바로 대체휴일이 적용되었다.
한국은 3월 학기제를 실시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무조건 1학기이며, 개학 이후 1번째 혹은 2번째로 맞는 공휴일이 된다. 반대로 크리스마스는 2학기 말이고, 전통적으로 겨울방학 중간에 낀다. 만약 한국이 9월 학기제를 시행했다면 부처님오신날은 2학기 말임과 동시에 입시철이었을 것이고, 크리스마스는 1학기 말이 되었을 것이다.
모든 공휴일이 마찬가지겠지만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철도종사자 등 교대근무를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근무 순번이 잘못 걸리면 부처님오신날에도 출근해야 한다. 심지어는 사회복무요원 중에서도 부처님오신날에 출근해야 하는 근무지들도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다섯 개의 공휴일 중 하나이다. 비슷한 성격의 종교기념일인 크리스마스는 방학 중에 드는 경우가 많은데,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근방에 겨울방학을 하며 대학교는 무조건 크리스마스가 방학에 낀다. 심한 경우는 아예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졸업식을 하고 매우 긴 겨울방학을 한다. 이와 달리 부처님오신날은 무조건 학기 중에 든다. 다만 카이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등 일부 대학은 5월부터 여름방학을 시작해서 부처님오신날이 방학 중에 드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이유로 대학들이 부처님오신날에 해야 했던 수업을 미뤄서 6월 보강기간에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교수들은 공휴일 수업을 그대로 강행하여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심지어 의치한수 본과 재학생들, 특히 본과 1, 2학년은 매우 살인적인 학습량 때문에 부처님오신날 등 공휴일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설, 추석 등과 함께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셋뿐인 공휴일이며,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공휴일 중 유일하게 당일만 쉬는 공휴일이자 유일하게 1학기에 든다. (물론 평달만. 윤달은 휴일이 아니다.) 이는 설날과 추석이 모두 2학기인 데다 설날은 전통적으로 방학 중에 들기 때문이다.
부처님오신날에는 오전 5시 14분~41분 사이에 해가 떠서 오후 7시 19분~45분 사이에 해가 진다.
4월 하순~5월 상순이나 하순에 오는 경우는 십중팔구 윤달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4월 말이나 5월 초에 오는 경우는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고, 5월 말에 오는 경우는 설날이 늦은 경우가 아닌 이상 음력 3월 이전에 윤달이 낀다고 보면 된다. 아쉽게도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되지 않고 있으므로 음력 윤4월 8일은 그냥 평일이다. 일부 휴대폰 달력은 오류인지는 몰라도 음력 윤4월 8일에도 공휴일 표시가 되어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다음에 올 음력 윤4월 8일은 2058년 5월 29일 수요일이다.
2022년까지는 음력 공휴일 중 유일하게 대체 휴일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날이었으나, 2023년부터 대체 휴일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라 주말 또는 어린이날과 겹칠 때 대체 휴일이 1개[76] 혹은 2개[77] 발생하게 되었다. 5월에 사흘연휴 생긴다…대체공휴일, 성탄절·석가탄신일 확대"
2020년까지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해에 어린이날이나 추석을 제외하면 사실상 부처님오신날이 평일에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법정공휴일이였다. 그 이후에 오는 법정공휴일들이 어린이날이나 추석(및 그 대체휴일)만 빼고 죄다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78]이기 때문이었다.
성탄절과 더불어서 "왜 특정 종교의 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가?" 에 대해서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노는 건 좋으니까 없애자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인 국교가 없지만 종교를 믿는 국민들이 많아서 공휴일로 지정된 것도 있다.
현행법상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인지 음력으로 윤4월이 있는 해[79]에도 부처님오신날은 언제나 평달 음력 4월 8일 한 번만 휴일로 인정한다. 이는 설날과 추석도 마찬가지로, 윤달은 휴일이 아니다. 예외로 섣달그믐은 윤달일 경우 윤달만 휴일로 인정되고 평달은 휴일로 인정되지 않는다. 3473년(음력으로는 3472년)에 이런 경우가 최초로 등장한다. 때문에 설날, 부처님오신날, 추석은 윤달도 휴일로 인정하자는 주장이 드물게 나온다.
일각에서는 공휴일이 화요일이면 직전 월요일로, 목요일이면 직후 금요일로 옮겨 주말과 공휴일을 연계하는 공휴일 이월제를 적용하자는 주장을 하는데 만약 부처님오신날에 이 제도가 적용된다면 부처님오신날이 화요일이면 직전 월요일인 음력 4월 7일로, 목요일이면 직후 금요일인 음력 4월 9일로 옮겨질 것이다.
가끔씩 근로자의 날(노동절),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이 공휴일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부처님오신날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생기는 것이다.
불확실하지만 대부분 예수의 탄생 기념일로 알고있는 성탄절은 한국에 법정 공휴일 제도가 법제화된 1949년부터 현재까지 쭉 공휴일로 지정됐다. 부처님오신날과 달리 성탄절이 정부 수립 직후부터 공휴일로 지정된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추정되고 있다. 우선 이 당시 집권자였던 이승만 대통령과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독실한 개신교 신자였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해방 직후 미군정이 끝난 이후에도 한국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력이 워낙 막강했다는 점 등을 감안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면 부처님오신날은 1975년이 되어서야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 날이 공휴일로 지정될 197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는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모두 합쳐서) 신자와 불교신자를 합한 숫자가 전 인구의 85%에 육박했다. 게다가 불교신자와 기독교신자 숫자가 비등한 상황이어서 성탄절만 공휴일로 지정하기 좀 뭐한 면도 있었다. 가톨릭과 개신교 중 상당 수는 이 날 체육대회나 야유회 등 모임을 갖는 전통이 있다. 일부 가톨릭 성당이나 진보적인 개신교 교회에서는 따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건 경우도 있다.
그 이전에는 성탄절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어서 불평등 논란이 나왔다.# 불교 신자들이 이에 대해 위헌이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였고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역시 패소했다. 하지만 1975년 당시 공휴일로 지정할 당시 보수 개신교계가 반대하자 불교계에서 성탄절도 사이좋게 공휴일에서 빼버리면 받아들이겠다고 맞받아치자 아무 말도 못했던 일화가 있다. 이러한 문제의 행정소송이 대법원에 계속 중이던 1974년 11월, 정부에서 부처님오신날의 공휴일 제정을 검토한다는 뜻을 밝혔고 1975년 1월 27일 '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규정'이 개정되어 부처님오신날도 공휴일이 되었다. 결국 위 소송을 제기한 용태영 변호사 덕분에 부처님오신날이 공휴일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과 이어지는 연속 연휴는 2040년부터 2042년까지 다시 발생한다. 특히 2041년에는 주말+대체휴일+부처님오신날의 형태로, 4일 황금연휴가 된다. 2040년과 2041년에는 윤달이 안 끼고, 2042년에는 윤2월이 낀다. 가끔 5일 이상의 연휴가 나타난다. 2017년에는 3일 부처님오신날+4일 샌드위치 데이+5일 어린이날+6~7일 주말+8일 샌드위치 데이+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까지 7일 연휴가 생겼다.
물론 반대로 몇 년 동안 주말에만 부처님오신날이 이어지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대표적으로 2005년[일-일] 2016년에는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모두 주말에 겹쳤다[토-일] 이렇듯 휴일이 매우 가변적이다보니 존재감이 많이 약할 수 밖에 없었다. 이로인해 과거 대체휴일제 실시 전에는 이 날이 주말에 걸리면 부처님 오늘이나 내일 오시면 안됩니까라는 우스갯소리를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2022년 초반에 대체휴일 확대가 이뤄졌으나 당시 경영계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새해 첫날, 현충일, 크리스마스는 대체휴일을 적용시키지 않았었다. 이후 2022년 말경 국무회의에서 크리스마스, 부처님오신날의 대체공휴일 확대를 의결하면서 2023년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었다@. 애초 대체공휴일 확대 당시 모든 공휴일에 대체휴일을 적용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시행령만으로 대체휴일 지정이 가능하게 했고 이로 인해 별 어려움없이 대체휴일로 지정될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2027년에서야 대체휴일이 적용되는 것과 달리 부처님오신날은 2023년 기준 토요일에 있었던 관계로 곧바로 대체휴일이 적용되었다.
한국은 3월 학기제를 실시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무조건 1학기이며, 개학 이후 1번째 혹은 2번째로 맞는 공휴일이 된다. 반대로 크리스마스는 2학기 말이고, 전통적으로 겨울방학 중간에 낀다. 만약 한국이 9월 학기제를 시행했다면 부처님오신날은 2학기 말임과 동시에 입시철이었을 것이고, 크리스마스는 1학기 말이 되었을 것이다.
모든 공휴일이 마찬가지겠지만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철도종사자 등 교대근무를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근무 순번이 잘못 걸리면 부처님오신날에도 출근해야 한다. 심지어는 사회복무요원 중에서도 부처님오신날에 출근해야 하는 근무지들도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다섯 개의 공휴일 중 하나이다. 비슷한 성격의 종교기념일인 크리스마스는 방학 중에 드는 경우가 많은데,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근방에 겨울방학을 하며 대학교는 무조건 크리스마스가 방학에 낀다. 심한 경우는 아예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졸업식을 하고 매우 긴 겨울방학을 한다. 이와 달리 부처님오신날은 무조건 학기 중에 든다. 다만 카이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등 일부 대학은 5월부터 여름방학을 시작해서 부처님오신날이 방학 중에 드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이유로 대학들이 부처님오신날에 해야 했던 수업을 미뤄서 6월 보강기간에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교수들은 공휴일 수업을 그대로 강행하여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심지어 의치한수 본과 재학생들, 특히 본과 1, 2학년은 매우 살인적인 학습량 때문에 부처님오신날 등 공휴일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설, 추석 등과 함께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셋뿐인 공휴일이며,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공휴일 중 유일하게 당일만 쉬는 공휴일이자 유일하게 1학기에 든다. (물론 평달만. 윤달은 휴일이 아니다.) 이는 설날과 추석이 모두 2학기인 데다 설날은 전통적으로 방학 중에 들기 때문이다.
부처님오신날에는 오전 5시 14분~41분 사이에 해가 떠서 오후 7시 19분~45분 사이에 해가 진다.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동남아시아 불교 국가들은 음력 4월 15일에 탄생과 성도(깨달음), 입적 관련 행사를 한 번에 치른다. 이 날이 다가옴을 예측하는 좋은 예로는 길거리에 색색의 연등이 달리고, 당일 전후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참선수행에 들어가는 데서 유래한 용맹정진이란 말이 한 번씩 오르내리는 광경을 들 수 있다.
아시아에 불교 국가가 많으나 나라마다 호칭이나 날짜, 공휴일 여부가 모두 다르다. 상좌부 불교권에서는 보통 웨삭(Vesak)이나 이와 비슷한 호칭으로 부르는데, 인도식 음력으로 2번째 달인 와이사카(Vaisakha) 달의 호칭에서 유래했다. 부처가 와이사카 달의 보름에 태어나고, 성불했으며, 열반했다고 전하므로 절기의 이름을 그냥 '와이사카'라고 부르다가 발음이 변한 것이다. 따라서 상좌부 불교계에서 웨삭은 부처님오신날이자, 성도일이며, 열반일이다. 한국을 포함한 대승 불교권에서는 부처님오신날 (시헌력) 4월 8일, 성도일을 12월 8일, 사일을 2월 15일로 본다. 와이사카 달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음력인 시헌력으로는 4월에 해당한다. 실제로도 상좌부 불교권의 웨삭일을 시헌력 4월 15일과 비교해보면 거의 일치한다. 같은 상좌부 불교권에서도 저마다 자기 나라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보통은 각국간에 하루쯤은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한 달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15년에 스리랑카에서는 웨삭일이 양력 5월 3일인데 미얀마에서는 양력 6월 1일이다. 이 해에 한국에서 시헌력으로 4월 15일은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양력 6월 1일이다.
1998년에 스리랑카에서 열린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웨삭을 양력 5월 중 보름날로 정했는데, 대개는 상좌부 불교권의 웨삭일과 날짜가 겹친다. 1999년에는 UN에서 세계불교도대회의 기준에 따라 양력 5월 중 보름날을 웨삭일로 기념하기로 하였다.
홍콩, 태국, 싱가포르는 부처님오신날에도 대체 휴일을 적용하는데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일 때 홍콩은 음력 4월 9일, 싱가포르는 음력 4월 16일, 태국은 음력 4월 16일 또는 17일에 적용한다. 한국은 부처님오신날 자체만으로는 대체 휴일을 적용하지 않았다가 2023년부터 대체 휴일을 적용하고 있다.
아시아에 불교 국가가 많으나 나라마다 호칭이나 날짜, 공휴일 여부가 모두 다르다. 상좌부 불교권에서는 보통 웨삭(Vesak)이나 이와 비슷한 호칭으로 부르는데, 인도식 음력으로 2번째 달인 와이사카(Vaisakha) 달의 호칭에서 유래했다. 부처가 와이사카 달의 보름에 태어나고, 성불했으며, 열반했다고 전하므로 절기의 이름을 그냥 '와이사카'라고 부르다가 발음이 변한 것이다. 따라서 상좌부 불교계에서 웨삭은 부처님오신날이자, 성도일이며, 열반일이다. 한국을 포함한 대승 불교권에서는 부처님오신날 (시헌력) 4월 8일, 성도일을 12월 8일, 사일을 2월 15일로 본다. 와이사카 달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음력인 시헌력으로는 4월에 해당한다. 실제로도 상좌부 불교권의 웨삭일을 시헌력 4월 15일과 비교해보면 거의 일치한다. 같은 상좌부 불교권에서도 저마다 자기 나라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보통은 각국간에 하루쯤은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한 달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15년에 스리랑카에서는 웨삭일이 양력 5월 3일인데 미얀마에서는 양력 6월 1일이다. 이 해에 한국에서 시헌력으로 4월 15일은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양력 6월 1일이다.
1998년에 스리랑카에서 열린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웨삭을 양력 5월 중 보름날로 정했는데, 대개는 상좌부 불교권의 웨삭일과 날짜가 겹친다. 1999년에는 UN에서 세계불교도대회의 기준에 따라 양력 5월 중 보름날을 웨삭일로 기념하기로 하였다.
홍콩, 태국, 싱가포르는 부처님오신날에도 대체 휴일을 적용하는데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일 때 홍콩은 음력 4월 9일, 싱가포르는 음력 4월 16일, 태국은 음력 4월 16일 또는 17일에 적용한다. 한국은 부처님오신날 자체만으로는 대체 휴일을 적용하지 않았다가 2023년부터 대체 휴일을 적용하고 있다.
- 대한민국: 음력 4월 8일. 윤달은 휴일이 아니다. 2020년에는 예외로 윤달에 봉축행사를 했다.
- 북한: 음력 4월 8일이지만 공휴일이 아니다. 종교 색이 강한 기념일을 공휴일로 치지 않는 것은 일본과 동일.
- 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음력 4월 8일이지만 (윤달은 휴일 아님) 공휴일 축소로 불교 관련 단체만 논다. 크리스마스도 예전에는 공휴일이었지만 공휴일 축소로 현재는 공휴일이 아니다.
- 싱가포르: 음력 4월 15일. 공휴일이며 동시에 대체휴일도 적용한다.
- 몽골: 공휴일이 아니다.
- 인도네시아: 이슬람 국가이지만 과거 불교 국가였고 현대에도 불교 신자들이 2백만 명쯤 되기 때문에 1983년부터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 중국: 한국과 같은 음력 4월 8일이다. 본토에서는 공휴일이 아니지만 홍콩에서는 공휴일로 지정했고 동시에 대체휴일까지 적용했다. 그래서 중국 주식시장은 이 날도 거래일이지만 홍콩 주식시장은 이날 휴장이다. 한국인 유학생들도 중국 본토로 유학을 갔다면 학교를 가지만 홍콩으로 유학을 갔을 경우에는 쉰다. 이 경우 윤달은 제외한다. 한국과의 시차 때문에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 날짜가 달라질 수도 있다.
- 1974년에 인도가 자국의 부처님오신날인 양력 5월 18일에 맞춰 첫 핵실험을 감행하였다. 이 때문에 작전명도 하필 '미소짓는 부처(Smiling Buddha)'로 공식 명명됐다.
- 2014년 부처님오신날에는 어린이날과 주말이 쭉 이어진 연휴였는데, 한달전 일어난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였고, 2014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은 역대 가장 슬픈 기념일이 되었다. 해당년도에는 많은 사찰에서 행사보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법회를 먼저했으며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었다.
- 2020년 부처님오신날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계종은 행사를 윤달로 연기했고, 많은 사찰들이 행사를 하지 않았다. 수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었고, 윤4월이 꼈다. 다만, 당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겨우 4명이었다.
- 2021년 부처님오신날 여러 곳에서 개신교 소속 광신도들이 소란을 벌였다.# 특히 조계종 앞에선 양측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으며 이들은 경찰에 의해 해산되고서도 약 5시간 동안 찬송가를 부르다 해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화나무는 이들을 강력히 규탄했고, 며칠 뒤 이들을 업무방해로 고발 조치했다. 조계종 역시 이들을 집단으로 고소했다.# 당일 코로나19 확진자는 654명이었다.
- 한편 이 날(5월 19일)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국 자본이 빠져나오면서 비트코인 기준으로 최대 20% 넘는 급락이 펼쳐졌고, 알트코인들은 -50%까지 기록하는 등 2021년 최대의 악재를 보였다. 우스갯소리로 '부처님 오신날에 물욕을 없애라는 큰 깨달음을 주셨다'는 말이 나왔고, '부처빔'이라는 용어로 관련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회자되고 있다.
부처 빔이라는 단어를 들어봤나. 지난해 부처님 오신 날에 가상자산 가격이 폭락하면서 생긴 단어다. 많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이날 고통을 많이 받았다. 이러한 폭락이 나왔을 때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부처 빔은)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 보통 이런 큰 충격이 왔을 때 출가를 결정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각자 생각하는 삶의 기준치가 있을텐데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 기준치가 하루 아침에 옥상에서 지층으로 떨어져버린 셈이다.
그런 투자자들에게 출가하라는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결국에는 언제든 출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과거의 인연을 끊으라는 얘기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과의 인연을 끊으라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나와 인연을 끊으라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나를 생각하면서 후회한다. 부처 빔이 나오기 전에 난 왜 가상자산을 팔지 못했는지, 훨씬 더 이전에 나에게 가상자산 투자를 추천했던 친구를 원망하는 등의 후회를 한다. 이럴 땐 욕심을 덜어내고 과거의 순간순간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찰리 채플린이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하지 않았나. 내가 언젠가 다른 방송에 출연해서 이 얘기를 했더니, 어떤 시청자가 주식은 가까이서 보면 변동성이고 멀리서 보면 우상향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말처럼 순간의 고통에서 벗어나 과거의 인연을 끊을 필요가 있다.
물론 고통스러워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장기투자보다는 포모에 의한 순간적인 투자로 더 자괴감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럴수록 과거의 나를 끊고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과거 실패로 인해 내가 끝났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투자와 재테크의 기본부터 다시 생각할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되는구나"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도연스님 #
- 매년 부처님오신날마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처의 탄생을 기리는 봉축 법요식이 봉행되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서울특별시장, 여야 각 정당 지도부 등 정치계 유명 인사들이 법요식에 참석한다. 아울러 이 법요식은 불교 전문 유료 TV 채널은 물론 지상파 TV 3사를 통해서도 전국에 생중계된다. 이웃 종교인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탄절 미사/예배는 지상파 생중계가 편성되지 않은지 꽤 오래 됐다. 가톨릭 성탄 미사의 경우 1980년대까지 KBS 1TV를 통해 성탄 밤미사가 중계됐다. 1971년 성탄 밤미사 강론에서 김수환 추기경이 박정희 대통령을 공개 비난했다가 격노한 박정희에 의해 중계방송이 중단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는 중계를 하지 않고 있다. 개신교 성탄 예배는 더 오래 전에 중계가 끊겼는데 MBC 등이 영락교회 등 서울 유명 교회를 연결해 성탄 예배 장면을 중계한 바 있다.
- 한국의 산모들은 부처님오신날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에 '법'자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법' 자가 다르마의 역어이기 때문이다. 그 밖에 부처님오신날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불교식으로 짓는 경우도 있다. 태명 풍속이 확산된 현재는 태명이 불탄이, 석탄이 등이라면 부처님오신날이 예정일일 가능성이 높다.
- 5세대 포켓몬 게임에서는 4월이 겨울, 5월이 봄이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에 돌려보면 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어쩌다가 한 번씩 뜬금없이 겨울로 나온다. 성탄절에 돌리면 100% 겨울로 나오므로 양대 종교 기념일에 돌렸을 때 둘 다 겨울로 나오는 해가 존재하는 셈이다.
- 음력을 근간으로 하여 지정된 공휴일인 탓에 게임 등 대중매체에서는 유독 보기 힘든데, 날짜 개념이 있는 게임(풋볼매니저 등)에서는 음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구현되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설날과 추석 역시 구현되지 않았으며, 감독 프로필을 만들 때 음력으로 생일을 정하지 못하므로 부처님오신날을 생일로 정할 수 없다. 굳이 부처님오신날을 생일로 하고 싶다면 특정 연도의 부처님오신날을 계산한 양력 날짜로 생일을 정해야 한다. 그나마 일본은 부처님오신날이 양력이라 일본식 부처님오신날은 구현되었다.
[1] 평달만 공휴일이며 윤달은 공휴일이 아니다.[2] 이는 대부분의 교도소와 구치소들이 종교활동을 위한 외출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S1급의 모범수들에게만 그 기회가 돌아갈 것이다. 이때 교도소와 구치소 측에서는 종교활동을 위해 해당 교도소나 구치소의 강당 등을 활용한다.[3] 21세기에 부처님오신날이 4월 30일인 다른 해는 모두 음력 4월이 윤달인데 이 해만 음력 5월에 윤달이 낀다. 이런 경우는 22세기 이후에나 다시 생긴다.[4] 하지만 부처님오신날이 5월 8일인 경우 윤달은 대개 끼지 않는다. 윤10월이 낀 1984년은 예외적인 사례. 2041년과 2060년은 부처님오신날이 5월 7일인데도 윤달이 안 낀다.[5] 21세기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아무리 빨리 와도 이 날에 온다.[6] 18세기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 조선 시대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이었다.[7]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가장 빠른 부처님오신날.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이때까지 유지된다면 의무휴업이 적용된다.[8] 중국은 4회.[9] 20세기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아무리 빨리 와도 이 날에 온다.[10] 공휴일 지정 이전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 20세기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이다.[11] 17세기와 19세기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아무리 일러도 이 날에 왔다. 음력 6월 이후에 윤달이 낄 경우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 이 날 이전에 부처님오신날이 오면 무조건 4월이나 5월에 윤달이 낀다.[12] 중국은 음력 3월에 윤달이 있었고,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은 5월 29일이었다.[13] 일제 강점기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14] 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윤4월 8일인 5월 30일로 봉축행사를 미뤘다.[A] 15.1 15.2 15.3 토요일이고, 성탄절도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16] 이 해는 부처님오신날이 양력으로 4월에 오는 해 가운데 21세기에는 유일하게 음력 5월에 윤달을 낀다. 이런 경우에는 늦어도 음력 6월에 윤달이 낀다.[17] 중국은 20회.[18] 직후 월요일 기준. 이때는 4월 29일이 부처님오신날이더라도 5월에 대체휴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단, 직전 금요일로 정해질 경우는 5월 1, 2일이 부처님오신날이더라도 4월 29~30일에 대체휴일이 생긴다.[19] 합삭이 한국 시간으로 2001년 4월 24일 0시 25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일, 중국은 4월 30일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했다.[B] 20.1 20.2 토요일이고, 성탄절도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21] 중국은 16회[22] 음력 7월 이후에 윤달이 낄 경우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23] 음력 8월 이후에 윤달이 낄 경우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24] 중국은 19회.[25] 합삭이 1968년 4월 28일 0시 22분에 일어났으므로 중국에서는 5월 4일이 부처님오신날이었다.[26] 대체휴일 적용 이전에 마지막으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겹친 사례다. 만약 현행 공휴일 규정이 적용됐다면 대체휴일이 5월 8일 월요일이 되었을 것이다.[27] 중국은 16회.[28] 5월 6일은 토요일, 5월 7일은 일요일이라서 가장 가까운 평일인 5월 8일이 대체 휴일이 된다. 이런 경우는 2378년에 처음 등장한다.[29] 음력 10월 이후에 윤달이 끼거나 음력 윤달이 아예 없을 경우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 1794년에 이런 사레가 있었다. 다만 그 다음해인 1795년에 부처님오신날이 5월 25일인데도 윤달이 꼈다.[30] 유일하게 부처님오신날이 5월 6일인데도 윤달이 끼지 않은 경우다. 다만 제 3000년기(2000년대)에는 그런 경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다음은 3000년대 이후에서야 발생한다.[31] 2033년 문제 참고. 이 해의 윤달은 다소 논란이 있다.[32] 월요일이다. 이 때문에 일요일인 어린이날의 대체공휴일이 월요일이 아니라 5월 7일 화요일이 되었다.[33] 중국과 베트남은 윤11월이 낀다.[34] 이 해는 1908년 이후 133년 만에 윤달 없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이 돌아온다.[35] 21세기에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윤달 안 끼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이며, 다음에 오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은 2071년인데, 음력 8월에 윤달이 낀다.[36] UTC +8 기준 5월 7일[C] 37.1 37.2 일요일이고, 성탄절도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의무휴업] 38.1 38.2 38.3 일요일이며,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39] 양대 종교 기념일이 모두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는 가장 가까운 해다.[40] 이 해는 부처님오신날이 끝나고 이틀 뒤에 윤석열의 임기가 시작된다. 부처님오신날 당일은 시인 김지하의 기일이다.[41] 윤달이 끼지 않을 경우 가장 늦게 올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D] 42.1 42.2 42.3 일요일이고, 성탄절도 토요일이라서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44] UTC +8 기준 5월 11일[47] 참고로 2016년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지역대회가 이 날 치러졌다.[50] 전국지리올림피아드가 현재와 같은 시기에 치러진다면 2016년 이후 27년 만에 전국지리올림피아드와 부처님오신날이 겹치게 된다.[52] 2100년이 윤년이 아니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되므로 2100년 역시 종교 휴일이 사실상 없는 해가 된다.[53] 주 5일제 시행 이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모두 일요일이었다.[54]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라 추석을 제외한 평일 공휴일이 없을 뻔했지만, 하반기부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 대체휴일이 생겨서 평일 공휴일이 3일 늘어났다.[55] 이 해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성년의 날과 겹친다. 때문에 각 대학은 성년의 날 행사를 취소하거나 5월 16일에 당겨서 치르게 된다.[56]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라 (추석 제외) 대체 휴일 제도 확대 이전에 생긴 마지막 평일 법정공휴일이었다.[58] 크리스마스도 토요일이었으나 주 5일제 시행 이전이었다.[59] 윤달이 끼지 않을 경우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60] 부처님오신날이 양력 5월 25일인데도 윤달이 끼는 유일한 사례. 다만 5월 10~24일인 경우는 무조건 윤달이 끼지 않는다. 다른 경우는 윤달이 없는 대신 전년도에 윤달이 꼈다. 이런 경우는 2520년에 가서야 다시 생기는데, 2520년 윤달은 2월이다.[61]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었던 관계로 추석을 빼면 사실상 평일에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법정공휴일이었다.[62] 한국은 윤달이 없으나 베트남은 음력 2월에 윤달이 있다.[63] 음력 윤달이 없거나 1월 이전에 낄 경우 아무리 늦게 와도 이 날에는 온다. 18세기와 21세기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아무리 늦게 와도 이 날에 온다.[64] 소만의 절입시각이 한국 시간으로 2012년 5월 21일 0시 15분이었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8일, 중국은 4월 28일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했다.[66] 중국은 19회.[67] 이 경우 무조건 음력 2월 또는 3월에 윤달이 낀다.[68] 19세기에 가장 늦게 왔던 부처님오신날이었다.[69] 공휴일 지정 이전이었으나,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휴일이었다. 20세기에 가장 늦은 부처님오신날이자 동시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가장 늦은 부처님오신날이었다. 이후 21세기와 22세기, 23세기에는 등장하지 않다가 2327년에 다시 등장한다. 역시 일요일이다.[70] 평달로 가장 늦게 올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이다. 이 경우 윤달은 무조건 3월에 낀다.[71] 16세기에 가장 늦게 왔던 부처님오신날이었다.[72] 17세기에 가장 늦게 왔던 부처님오신날이었다. 이 해 이후로 5월 30일 부처님오신날은 평달로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윤달로만 등장한다. 이 해 이후로 평달로 5월 30일 부처님오신날이 다시 등장하는 해는 40000년 이후이다.[73] 그런데 대체공휴일이 공교롭게도 2014년 부처님오신날과 같은 날이다. 요일 배치도 2014년과 동일.[74] 사실 24세기 이후에도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데 제외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시차가 1시간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려면 음력 4월의 합삭이나 소만의 절입시각이 한국 시간으로 00:00~00:59 사이여야 한다.[75] 윤달은 휴일도 아니다. 예외로 섣달 그믐은 윤12월이 생길 경우 윤달만 휴일로 인정하는데, 이는 공휴일이 되는 조건이 '설날의 바로 앞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윤12월 자체가 거의 안 나온다.[76]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이 아닌 주말과 겹칠 때 또는 평일인 어린이날과 겹칠 때[77] 부처님오신날이 주말인 어린이날과 겹칠 때[78] 현충일 일요일, 광복절 일요일, 개천절 일요일, 한글날과 성탄절 토요일.[79] 가장 최근에 윤4월이 있었던 해는 1982년, 2001년, 2012년(중국 한정), 2020년이었고 윤4월이 오는 해 중 가장 가까운 해는 2058년이다. 2020년은 음력 윤4월 8일이 토요일이므로 평달, 윤달 모두 휴일인 드문 케이스가 되었다. 다만, 부처님오신날은 평달만 휴일이므로 윤달인 5월 30일은 단지 토요일이라서 쉬었던 것일 뿐이며, 코로나19 사태로 봉축행사를 윤달로 미뤘다. 2058년은 음력 평달 4월 8일 (4월 30일)만 휴일이고 윤달 4월 8일 (5월 29일)은 평일이다.[일-일]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 둘 다 일요일이다[토-일] 부처님 오신날은 토요일이고, 성탄절은 일요일이다.[82] 김병지는 1970년 5월 12일에 태어났는데, 음력 생일이 4월 8일이다. 서동명, 지동원 등은 그저 가끔씩 부처님오신날이 자신의 생일에 겹칠 뿐 셋 다 아무런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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