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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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나이반도는 예외적으로 서아시아로 분류된다.[2] 서아프리카로 분류되지만, 마그레브 지역에 속해서 북아프리카로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3] 북아프리카에도 속하지만 일반적으로 유럽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더 많다.
수단 공화국
جمهورية السودان
Republic of the Sudan
수단 공화국 국기
수단 공화국 국장
국기
국장
النصر لنا[1]
승리는 우리 것이다
상징
국가
نحن جند الله جند الوطن
우리는 신과 우리 땅의 전사
국화
국조
역사
1889년 앵글로-이집트 수단 성립
1956년 1월 1일 영국이집트로부터 독립
2011년 7월 9일 남수단 독립
2023년 4월 15일 수단 내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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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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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인구
51,662,147명(2025년) | 세계 29위
인구밀도
27.4명/km²(2024년) / 세계 202위
민족 구성
수단 아랍인 70%, 베쟈족 5.5%, 누바족 2.5%, 푸르족 2%, 이집트인 1.2%, 누비아인 1.3%, 하우사족 1%, 풀라니족 0.5%, 기타 18.34% 등
출산율
4.45명(2025년)
HDI
0.510(2019년) / 세계 170위
국어
국교
없음[5]
종교
이슬람(수니파) 90.7%, 기독교 5.4%, 토속신앙 2.9%, 기타 1.0% 등
군대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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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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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1.46점, 권위주의 (2024년)
(167개국 중 162위)
과도주권위원회 위원장
(국가원수)
(정부수반)
압델파타흐 알부르한 대장
(عبد الفتاح البرهان, Abdel Fattah al-Burhan)
과도주권위원회 부위원장
말릭 아가르
(مالك عقار, Malik Agar)
총리
카밀 알타이브 이드리스
(كامل إدريس, Kamil Eltayeb Idris)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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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체제
GDP
명목 GDP
$308억 8,000만(2022년) / 세계 106위
GDP(PPP)
$2,030억 4,000만(2022년) / 세계 71위
1인당 GDP
명목 GDP
$674(2022년) / 세계 204위
GDP(PPP)
$4,442(2022년) / 세계 184위
통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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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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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77년 4월 13일
북한
1969년 6월 21일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무비자 입국 불가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6길 12
.sd
국가 코드
736, SDN, SD
국제전화 코드
+249
여행경보
전 지역[8]
 
 
 
 
 
 
 
 
 
 
 
 
 
 
 
 
위치
수단 공화국 위치
Sudan Map
 
 
 
 
 
 
 
 
 
 
 
 
 
 
 
 
 
 
 
 
 
 
 
 

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역사4. 자연환경5. 사회
5.1. 정치5.2. 경제5.3. 언어
6. 행정구역7. 군사8. 종교9. 인권10. 외교11. 스포츠12. 여행13. 자원14. 기타1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아프리카 동북부에 있는 연방 국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3번째로 넓은 나라이자 세계에서 15번째로 넓은 나라다. 2011년 7월까지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국가였으나, 이후 남수단이 떨어져 나가면서 알제리에게 이 타이틀을 넘긴 지 오래다.[9] 수도하르툼(الخرطوم‎, Khartoum)이다.

북쪽에는 이집트리비아, 서쪽은 차드, 동쪽은 에리트레아에티오피아, 남쪽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남수단과 접경해 있다. 동북쪽의 일부 지역만 홍해에 면해 있으며, 홍해 건너편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마주보고 있다. 포트 수단에서 바다 하나만 건너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아시르주헤자즈주가 나온다.
 
 
 
 
 
 
 
 
 
 
 
 
 
 
 
 
 
 
 
 
 
 
 
 

2. 상징[편집]

 
 
 
 
 
 
 
 
 
 
 
 
 
 
 
 
 
 
 
 
 
 
 
 
 
 
 
 
 
 
 
 
 
 
 
 
 
 
 
 
 
 
 
 
 
 
 
 
정식 국호는 수단 공화국(جمهورية السودان, Republic of the Sudan)이다. 약칭 국호인 수단(السودان, Sudan)은 사하라 사막 남쪽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이자, 아랍어로 '흑인들의 땅'을 뜻하는 표현인 빌라드 아수단(بلاد السودان / Bilād as-Sūdān)에서 유래했다. 아라비아 반도의 아랍인들은 홍해 건너 흑인들이 사는 지역 전역[10]을 일컬어 흑인들의 땅이라는 뜻의 빌라드 아수단(بلاد السودان)이라고 지칭했는데, 이 어휘는 근대 영국과 이집트가 설치한 수단 일대의 식민행정구역을 일컫는 '앵글로-이집트 수단'으로 이어졌고, 독립 이후에는 수단의 국명이 되었다.

정관사 the가 들어가는 이유는 아랍어 국호인 아수단(السودان / as-Sūdān)의 영향도 있지만, 영어의 수단(Sudan)이라는 단어 자체 아랍어로 '흑인들'을 뜻하는 수단(سودان‎ / sūdān)에서 유래한 것이므로 민족명 앞에 the를 붙이는 규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단 남수단은 해당 사항이 없다.

남쪽에 접한 남수단 때문에 북수단으로 불리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이는 올바른 이름은 아니다. 수단과 이집트의 국경에 위치한 무주지 비르타윌 지역에 마이크로네이션 북수단 왕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단 공화국과 남수단은 분단된 것이 아니라 남수단이 따로 독립해나간 것이고 양측 모두 통일을 하겠다는 의사가 전혀 없으므로, 현재 한국이나 과거 독일 등과는 경우가 다르기 때문이다.

격식을 차릴 때는 수단 공화국으로 표현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수단"으로 더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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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기
God Save the King
예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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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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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и
이란 국기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라크 국기
موطن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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הַתִּקְוָ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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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기
जन गण मन
인도네시아 국기
Indonesia R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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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중국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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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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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국기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키프로스 국기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타지키스탄 국기
Суруди Миллӣ
탄자니아 국기
Mungu ibariki Afrika
태국 국기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토고 국기
Terre de nos aïeux
투르크메니스탄 국기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투발루 국기
Tuvalu mo te Atua
튀니지 국기
حماة الحمى
튀르키예 국기
İstiklâl Marşı
파나마 국기
Himno Istemño
파라과이 국기
Himmo Nacional Paraguayo
파푸아뉴기니 국기
O Arise, All You Sons
파키스탄 국기
قومی ترانہ
팔라우 국기
Belau rekid
페루 국기
Himno Nacional del Perú
포르투갈 국기
A Portuguesa
폴란드 국기
Mazurek Dąbrowskiego
프랑스 국기
La Marseillaise
피지 국기
Meda Dau Doka
핀란드 국기
Maamme
필리핀 국기
Lupang Hinirang
헝가리 국기
Himnusz
호주 국기
Advance Australia Fair
남오세티야 국기
Республикӕ Хуссар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대만 국기
中華民國國歌
中華民國國旗歌
북키프로스 국기
İstiklâl Marşı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국기
يا بني الصحراء
소말릴란드 국기
Samo ku waar
코소보 국기
Европа
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 Slăvită să fii, Nistrene 
팔레스타인 국기
فدائي‎
자치지역의 국가
가가우지아 기
Tarafım
그린란드 기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external/upload....
Ode to Newfoundland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모르도비야 공화국 국기
Шумбрат, Мордовия!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 국기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부랴티야 공화국 국기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북아일랜드 국기
Londonderry Air
북오세티야 국기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스릅스카 공화국 국기
Моја Република
사하 공화국 국기
Саха Өрөспүүбүлүкэтин өрөгөйүн ырыата
스코틀랜드 국기
Flower of Scotland
신트마르턴 기
O Sweet Saint Martin's Land
아디게야 공화국 국기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아루바 기
Aruba Dushi Tera
알타이 공화국 국기
Алтай Республиканыҥ Гимны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국기
Шунды сиос ӝуато палэзез
인구셰티야 공화국 국기
ГӀалгӀайчен гимн
웨일스 국기
Hen Wlad Fy Nhadau
체첸 공화국 국기
Шатлакхан Илли
추바시야 공화국 국기
Чăваш Ен гимнĕ
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
Къарачай-Черкес Республиканы Гимни / Къэрэщей-Шэрджэс Республикэм и Къэрал Орэдыр
카렐리야 공화국 국기
Гимн Карелии / Karjalan tasavallan hymni
카탈루냐 기
Els Segadors
칼미키야 공화국 국기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코미 공화국 국기
Коми Республикаса кып
퀴라소 기
Himno di Kòrsou
타타르스탄 공화국 국기
Туган ягым / Tuğan yağım
투바 공화국 국기
Мен – тыва мен
페로 제도 기
Tú alfagra land mítt
하카시야 공화국 국기
Хакас гимн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나이지리아 국기
Arise Oh Compatriots
나치 독일 국기
Horst-Wessel-Lied
남아프리카 연방 국기
Die Stem van Suid-Afrika
대한제국 국기
大韓帝國愛國歌
大韓帝國國旗歌
독일 제국 국기
Heil dir im Siegerkranz
동독 국기
Auferstanden aus Ruinen
러시아 제국 국기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로디지아 국기
Rise O Voices of Rhodesia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국기
الله اكب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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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洲國建國歌
민주 캄푸치아 국기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베트남 공화국 국기
Tiếng Gọi Công Dân
베트남 제국 국기
Đăng đàn cung
벨라루스 국기(1918, 19...
Ваяцкі Марш
불가리아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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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o da Independência
비시 프랑스 대통령기
Maréchal, nous voilà !
사르데냐 왕국 국기
S'hymnu sardu nationale
소련 국기
Интернационал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
Himno de Riego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
Naprej, zastava s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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Հայկական Սովետական Սոցիալիստական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օրհներ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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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국기
문서 참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
Kaiserhymne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ської Радянської Соціалістичної Республіки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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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왕국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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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국기가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에스페란토 기
La Espero
오륜기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유럽 연합 깃발
Anthem of Europe
패럴림픽기
Paralympic Anthem
관련 틀: 국기 · 국장 · 국호


이슬람 국가답게 아랍어로 쓰여졌고 이슬람교와 관련된 가사다. 이는 기독교 및 아프리카 토착신앙을 믿는 남수단에서는 불편한 것이었기에 제창을 거부하였던 사례도 있으며 분리주의를 자극했고 결국 2011년 분리독립에 성공한다.
 
 
 
 
 
 
 
 
 
 
 
 
 
 
 
 
 
 
 
 
 
 
 
 
 
 
 
 
 
 
 
 
 
 
 
 
 
 
 
 
 
 
 
 
 
 
 
 

4. 자연환경[편집]

 
 
 
 
 
 
 
 
 
 
 
 
 
 
 
 
 
 
 
 
 
 
 
 
국토의 대부분이 사하라사막과 사헬 지대에 속해 있어 쾨펜의 기후구분 중 사막기후(BWh)에 속한다. 다만 남수단과 접하고 있는 남부 지역 일부는 스텝 기후(BSh)다. 우기는 8월부터 10월까지 여름 ~ 가을에 걸쳐있다. 우기 전 3월부터 7월까지는 하붑(haboob)이라고 부르는, 황사 저리가라 할 정도의 강력한 모래 폭풍이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

나라를 관통해서 나일 강이 흐르며 수도 하르툼에서 남수단을 지나는 백나일 강과 에티오피아를 지나는 청나일 강이 하나로 합쳐진다.
 
 
 
 
 
 
 
 
 
 
 
 
 
 
 
 
 
 
 
 
 
 
 
 

5. 사회[편집]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지만 세부적인 부족별 차이가 커서 아프리카계 아랍인바까라족과 아랍화된 나일로트누비아인푸르족, 예멘이집트 쪽에서 넘어온 아랍인들 등이 섞여 있다. 이집트 이주민들의 영향으로 북부에선 피부가 흰 사람들도 조금씩 보인다. 아랍화된 누비아인이 사회의 주류이며, 아랍어가 모어가 아닌 누비아인은 따로 누바족으로 분류된다. 누비아 사막(사하라 사막 동단)의 건조하고 황량한 땅에 주로 이슬람을 믿는 아랍계 주민들이 거주한다. 다르푸르에는 아랍어푸르어를 사용하는 나일사하라어족 흑인 푸르족의 경우 종종 아랍인으로도 분류된다. 수단 지역 서부와 차드에 걸쳐 사는 바까라족 아랍인은 수단 지역 북부의 아랍인들과 기원이 다르다. 수단 지역 북부의 누비아 자알리인 아랍인들은 이집트인과 누비아인의 수천년간의 혼혈과 동화로 이루어진 반면, 남부의 바까라 아랍인들은 중세 이집트 맘루크 왕조베두인 탄압을 피해 수단 지역 남부로 이주하여 나일사하라어족 흑인들과 혼혈된 아랍 베두인 약탈자들의 후예다.
 
 
 
 
 
 
 
 
 
 
 
 
 
 
 
 
 
 
 
 
 
 
 
 
 
 
 
 
 
 
 
 
 
 
 
 
 
 
 
 
 
 
 
 
 
 
 
 

수단 공화국 대통령궁
수단의 정치 정보
15점
2024년, 세계 170위
30.34점
2025년, 세계 156위
1.46점
2024년, 세계 162위

수단은 군사독재국가며,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의 영향으로 23년째 집권하는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에 대한 반발도 크게 일어났고, 실제로 2011년 2월 여기서도 민중시위가 벌어졌지만, 상대적으로 잠잠한 상태가 되었고 2019년 4월에 오마르 알 바시르가 체포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치상황이 불안하며 치안도 좋지 못해 수단 공화국은 막장국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오마르 알 바시르 퇴진 2년 만에 2021년 10월 수단 쿠데타가 발생했다. 이것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무려 17번째 쿠데타다(...). 수단이 얼마나 문민통제가 안되는 나라인지가 제대로 드러난다.

2023년 4월 반군인 신속지원군(RSF) 소속의 다갈로[11]가 이끄는 민병대가 쿠데타를 일으켜 수도 하르툼대통령궁과 국제공항을 장악했다고 발표했다. 하르툼에서 총격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매우 급박한 상황이다.# 여기에 정부군에는 이집트가 군사 지원을 하고, RSF에는 러시아가 군사적 지원을 해주면서 외부세력까지 끼어들게 되어 분쟁이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항목 참조 무력 분쟁으로 고립됐던 우리나라 교민 28명[12]은 25일 우리 공군의 프라미스 작전을 통해 군용기로 수단에서 탈출해 서울공항에 무사히 안착했다. #
 
 
 
 
 
 
 
 
 
 
 
 
 
 
 
 
 
 
 
 
 
 
 
 
 
 
 
 
 
 
 
 
 
 
 
 
 
 
 
 
 
 
 
 
 
 
 
 
수단 경제 정보[14]
48,769,016 명[15]
2020년, 세계 33위
경제 규모(명목 GDP)
2022년, 세계 106위
경제 규모(PPP)
2022년, 세계 71위
1인당 명목 GDP
2022년, 세계 204위[16]
1인당 PPP
2022년, 세계 157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270.4%[17]

경제난도 심각한데 2020년 기준 수단의 1인당 GDP는 724달러이다. 이는 2015년 1,909달러보다 못하다. 그나마 이게 나아진 것으로 2019년에는 441달러였다.##

유전이 있긴 하지만 경제 산업은 대부분 농업에 의존한다. 그나마 나일강이 있어서 농사는 되긴 하지만 최근 기상이변으로 홍수나 가뭄이 잦아서 문제고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간의 나일강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그리고 2023년 수단 내전으로 기반 시설이 파괴되고 수백만의 난민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건조한 지역이라 농업은 주로 목축업으로 양고기와 낙타고기 이고 주요 작물은 참깨로 세계 1위의 생산량 (18%) 과 수출량을 차지하고 있다. 2위는 면화. 특히 참깨는 건조하고 척박한 지역에서도 잘자라고 면화에 비해 재배에 물이 적게 필요하고 자국내 소비가 거의 없어 수출작물로 급부상하며 과거 1위이던 인도 를 제치고 참기름 제조용으로 중국 일본 한국 등으로 활발하게 수출하고 있다. 석유보다 수출액수가 크다.[18]
 
 
 
 
 
 
 
 
 
 
 
 
 
 
 
 
 
 
 
 
 
 
 
 
 
 
 
 
 
 
 
 
 
 
 
 
 
 
 
 
 
 
 
 
 
 
 
 
공용어는 아랍어영어를 지정하고 있는데 아랍어가 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헌법에서도 영어는 공용어에 포함되어 있고 아랍어도 공용어다. 실제 언어 생활에서는 이집트 아랍어 방언과 유사한 수단 아랍어 방언이 사용된다. 수단 공화국 내에서는 아랍어 신문, 영어 신문이 발간되고 있다.

그리고 소련이 존속하던 시기에는 소련과 매우 가까웠고 지금도 수단 공화국은 러시아와 가까운 친러국가이다. 때문에 러시아 유학의 영향으로 러시아어를 배우는 경우도 많다. 관련 기사(러시아어). 또한 수단은 중국과도 가까운 친중국가이며 그에 따라 중국어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수단 공화국 내에도 다른 소수민족들도 거주하고 있어서 푸르어 등의 다른 소수 언어들도 일부 쓰이고 있다.
 
 
 
 
 
 
 
 
 
 
 
 
 
 
 
 
 
 
 
 
 
 
 
 

6. 행정구역[편집]

 
 
 
 
 
 
 
 
 
 
 
 
 
 
 
 
 
 
 
 
 
 
 
 
18개 주로 구성되어있다.
이름
아랍어 이름
ولاية خرطوم
ولاية شمال كردفان
ولاية جنوب كردفان
ولاية غرب كردفان
ولاية شرق دارفور
ولاية غرب دارفور
ولاية جنوب دارفور
ولاية شمال دارفور
ولاية وسط دارفور
ولاية نهر النيل
ولاية النيل الأبيض
ولاية النيل الأزرق
ولاية البحر الأحمر
ولاية الشمالية
ولاية الجزيرة
ولاية كسّلا
ولاية القضارف
ولاية سنّا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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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종교[편집]

 
 
 
 
 
 
 
 
 
 
 
 
 
 
 
 
 
 
 
 
 
 
 
 
과거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 독재자 오마르 알바시르 시절에는 이슬람교(수니파)가 국교로 강제되면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채택해 실시하게 됐다. 거기에다 수단 내 다른 기독교신자들은 차별받거나 탄압받고 있는 실정이다. 기독교나 토착신앙을 믿는 남쪽의 흑인들[19]남수단을 건국할 때까지 내전과 학살이 끊이질 않았으며 결국 그의 샤리아 폭정은 남수단의 독립을 제공한 원인이 되었다.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의 본거지 중 하나를 제공했다는 점, 기독교를 믿는 흑인 주민들에 대한 무차별 학살과 같은 무슬림에 아랍어를 쓰는 수단인끼리의 부족 별 내전[20], 1989년 쿠데타로 집권 후 30년 동안 독재를 한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21] 등으로 인해 안 좋은 쪽으로 명성이 높은 나라이며 수단 공화국으로만 한정할 경우 테러리스트 소굴이라는 이미지도 있다. 실제로 1991년 고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방당한 오사마 빈 라덴은 5년이나 수단 공화국에 거주하기도 했다[22]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이 쿠데타로 퇴진한 이후에는 새로운 군부가 "수단은 이슬람 국가가 아니라 다민족이 어울린 세속국가"라고 선언하였고 결국 수단의 헌법에서 국교를 폐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정교분리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 2021년 3월에 정교분리 협정을 맺었다. #
 
 
 
 
 
 
 
 
 
 
 
 
 
 
 
 
 
 
 
 
 
 
 
 

9. 인권[편집]

 
 
 
 
 
 
 
 
 
 
 
 
 
 
 
 
 
 
 
 
 
 
 
 
수단 공화국도 사우디, 이란과 마찬가지로 여성인권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이곳에서는 2010년에 청바지를 입은 여성이 현지경찰에게 채찍질을 당했다. # 반동성애 성향도 강해서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고 수단 공화국에선 부부강간이 심각한 상태로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19살 여성을 도우려던 변호인이 재판을 포기하라는 보안당국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 그리고 사형을 선고받자 다시 항소했고, # 결국 이슈화되면서 사형은 면하게 되었다. # 그리고 수단 공화국은 조혼이 매우 많은 나라이다. #

하지만 독재자 바시르가 퇴출당한 이후에는 많이 좋아진건지, 2020년에는 수단 공화국의 수도인 하르툼에는 니캅이나 부르카를 입고다니는 여성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히잡만 머리에 두르고 돌아다니고, 남성과 함께 돌아다니거나 시장에 오는 모습이 보인다.

2020년 5월 2일에 수단 공화국은 여성할례를 불법화해 3년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 7월 10일에 수단 공화국의 최고 통치기구인 주권위원회는 여성 할례를 불법화하는 법안을 비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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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포츠[편집]

 
 
 
 
 
 
 
 
 
 
 
 
 
 
 
 
 
 
 
 
 
 
 
 
최초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개최된 국가다. 자세한 내용은 수단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수단 메로에 1
메로에 유적

2023년 4월 15일, 내전이 발발함에 따라 수단에 체류중인 한국교민 28명을 국내로 무사히 송환시켰다. 이후 4월 28일 수단을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사전 비자를 받아야 입국할 수 있다. 이집트에서 수단 공화국으로 육로로 입국할 경우 아스완에 있는 수단 공화국 영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수는 있지만 양국 관계 악화로 국경 통과에 반나절 정도가 걸린다.

2011년 3월 이후로 수단을 방문했다면 ESTA를 이용한 미국 무비자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비자를 받아야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 때문에 여행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나라이다. 서방의 제재 때문에 수단에서는 신용카드나 ATM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입국 전 충분한 현금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입국 내 3일 내로 거주지 등록을 해야 한다. 과거에는 하르툼 이외 지역을 여행할 때 여행 허가와 사진 허가도 필요했으나 2018년 이후 폐지되었다. 이후 2020년에 일부 제재가 풀렸지만 여전히 미국의 무비자 혜택은 불가능하다.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 차드와 같은 다른 동위도의 나라에 비하면 조금 덜 위험하지만 위험한 건 마찬가지다. 수단은 한반도의 18.9배 정도로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는 고작 4천만 명 밖에 되지 않아서 인구밀도는 극히 낮으며 이로 인해 치안 유지가 까다롭다. 특히나 다르푸르와 남부 지역인 남코르도판, 청나일 지역은 매우 위험하므로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육로를 이용해서 차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으로 이동하는 것 또한 보코 하람 때문에 위험하고, 남수단의 경우에는 양국 관계 악화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그 밖에도 수단 공화국의 모든 남부 지방은 전염병이 많아서 매우 위험하다. 남코르도판과 청나일 지역은 남수단 북부 지역과 함께 에볼라의 온상으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크리미안콩고출혈열라싸열 등 다른 아프리카산 바이러스 감염증도 치명적이다. 이쪽은 체체파리가 서식해 수면병 위험도 있다. 리비아의 페잔 지역, 알제리 남부 탁실라제르, 모로코 남부 마라케시, 이집트 남부 아스완 등이 체체파리의 북방한계이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등 트란스발 지역이 남방한계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사파리를 할 때 괜히 긴 옷을 입어야 하는 게 아니다.

수단을 방문하는 주목적은 사업이나 패키지 관광인데 이런 목적으로 하르툼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누군가든 마중을 나올것이다. 수단에 방문하는 외국인은 3일 안에 정해진 관공소에 여권을 들고가서 등록을 하고 도장을 여권에 받아야 한다. 나중에 출국할 때 이 도장을 보여주지 못하면 골치 아파진다. 등록할 수 있는 사무실이 공항에도 있으니 업무를 보는 낮 시간에 하르툼에 도착한다면 공항을 떠나기 전에 마중나온 사람이 해결해줄 것이다. 배낭여행으로 하르툼에 도착했다면 직접 찾아가서 영어 구사가 가능한 공항 직원을 통해 등록을 하거나, 아니면 묵고 있는 숙소에서 대행을 부탁할 수 있다. 여권과 돈을 조금 주면 누군가가 대신 가서 반나절 안에 등록을 해주고 여권은 돌려줄 것이다.

이웃나라 이집트에 가려져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수단도 고대에는 이집트의 문화권이었고 수단에도 피라미드, 제벨바칼 신전 등 관광할 가치가 있는 곳들은 어느 정도 있다. 불행하게도 수단은 경제적으로 꽤나 뒤쳐진 국가라서 관광 인프라가 거의 없다. 따라서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운전수, 가이드, 자동차를 직접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소모되는 비용이 꽤 비싸다. 피라미드가 있는 메로에(Meroe), 카리마(Karima) 등 서너군데와 유적들을 들리는 3박 4일 스탠다드 코스는 1인당 1,500 달러 정도를 잡아야 한다. 물론 인원이 많을수록 1일당 가격은 조금씩 내려간다. 관광객 1명이 가든지, 4명이 가든지간에 자동차 1대, 운전수1명, 가이드 1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집트에서 특정 투어를 10인승 미니밴으로 한다고 하면 투어 에이전시에서 호텔 A에서 3명, 호텔 B에서 5명, 호텔 C에서 2명을 모아서 10명으로 채우지만, 수단 공화국에서는 짧은 투어를 하면 사람을 여기저기서 모으지 않고 머리수가 몇 명이 되든지 간에 한 그룹이 한 자동차이다.

이렇게 돈을 쓰지 않으려면 현지인들처럼 버스를 타고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다닐 수도 있기는 하다. 세계 어디서나 접할수 있는 바가지 씌우기만 조심하면 치안이 특히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 또한 시내에서 택시나 버스 바가지라고 해봤자 우리나라 돈으로는 몇백 원이나 몇천 원 정도의 푼돈이다. 중남미나 인도를 혼자서 배낭여행해본 경험자에게는 세계 제1공용어인 영어로도 현지인들과 말이 거의 통하지 않는거만 감안할수 있다면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정도일 것이다. 말이 통하지 않고, 관광 인프라가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최신 여행정보를 구하기가 쉽지 않고, 안전을 위해서 같이 다닐 배낭여행객을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수단 공화국의 현지인들은 영어를 하지 못한다. 고급호텔, 외국인들이 자주 들리는 호텔, 음식점 직원들이야 영어를 하지만 길거리 사람들이나 가계 주인이 영어를 할 거라는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버스 운전사들도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빠른 눈치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 외에 수단 공화국 제2의 도시이자 제일가는 항구도시인 포트수단(Port Sudan)에서 3–5월경에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도 있다.[23] 7일이나 2주짜리 dive liveaboard를 타면 홍해 여러 곳을 들른다. 가본 사람들의 평가는 윗동네 이집트 홍해에서 다이빙하는 것보다 더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오는 사람이 이집트에 비해서 훨씬 적으니 물 속 자연경관도 더 잘 보존되어 있는 듯하다. Liveaboard들은 padi.com을 통해 알아볼수 있다.

수단은 서방세계의 제재로 체계적인 전산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다. 외국 신용카드나 ATM도 쓸수가 없기 때문에 달러나 유로 현찰을 직접 환전해서 써야 한다. 그리고 환전할 달러나 유로는 흠집 없는 상태로 마련해 오는 게 좋다. 조금이라도 오래된 티가 나거나 흠집이 있는 돈은 받지 않으려고 한다. 수단 공화국에는 2개의 환율이 존재한다. 2021년 1월 기준으로 공식적으로는 미화 1달러가 55 수단 파운드(Sudanese Pound) 정도지만 길거리 환율은 두 배인 1 달러가 100 수단 파운드이다. 외국인이 길거리 환율로 환전하는 것은 공식적으로 금지돼 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다가와서 환전하겠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웬만하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호텔을 통해서 바꾸도록 하는 것이 좋다.

수단 내에서 비행기로 다니려면 표를 구해야 하는데 이를 수단 공화국 외부에서는 구할 수가 없다. 수단 외부에서 수단 국내선 항공사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항공편 목록을 볼 수 없게 했거나, 또는 항공편은 볼 수 있지만 표를 살 수는 없게 돼있다. 때문에 수단 내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 미리 사든지, 아니면 수단에서 도착한 후에 공항에 있는 항공사 사무실로 가서 현금으로 사는 방법밖에 없다. 이럴 때도 흠집없는 달러를 들고 가야 하는데 흠집이 있는 지폐는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슬람 문화의 영향으로 술과 돼지고기는 금지돼 있다. 절대로 술이나 돼지고기를 가지고 입국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샤리아법이 적용되던 시기에는 사형감에 해당하기도 했다. 오마르 알바시르의 퇴진 이후에는 샤리아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굳이 그 나라 사람들이 혐오하는 것을 들고 입국하려는 사람을 환영해주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2021년 10월 27일에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통치권은 공유하던 민간인 정부를 해체시킨 후에는 3단계 출국권고로 상향시키면서 여행목적의 입국은 금지되었다. 2021년 기준 안전상의 이유로 다수 선진국에선 수단을 여행금지로 지정하였다.

마침내 2023년 4월 15일,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내전이 다시 일어났으며 수단에 체류중인 한국교민 28명을 국내로 무사히 송환시켰다. 이후 4월 28일 수단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했다.

한편, 2021년 10월에 출국권고로 상향되기 직전인 2021년 8월에 에티오피아에서 육로로 국경[24]을 넘어 수단을 여행하고 이집트까지 배를 타고 국경을 넘어 여행한 블로거 '쪼리신고 세계여행'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여행자가 일상적으로 겪는 치안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며, 관련 경험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90년대까지는 나일강 수역의 경작지를 바탕으로 타 아랍 연맹국에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농업국이었다. 관련 기사. 농업 발전과 주적 이집트 견제 등을 위해 에티오피아와 협력하여 나일강에 댐을 짓기도 했다.

남수단이 독립하면서 석유지대를 상당 부분 가져갔지만 국토가 넓다보니 아직도 자원은 풍부하다. 천연가스, , , 망간, 아연, , , 우라늄, 구리, 코발트, 니켈 같은 자원이 아주 풍부하며 나일강을 주축으로 면화생산이 활발해 수출도 많이 한다. , , , 사탕수수 같은 농작물 재배도 활발하여 음식물도 상당수 자급자족되기에 안정만 찾으면 경제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나라이다. 하지만, 농작물재배의 경우, 현재 국토면적중 사막이 많은 상태에서 앞으로도 더욱 사막화가 진행중이기에 갈수록 물부족상태가 심각해지는 등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나일강의 수자원을 두고 이집트와 다투고 있다.
 
 
 
 
 
 
 
 
 
 
 
 
 
 
 
 
 
 
 
 
 
 
 
 
 
 
 
 
 
 
 
 
 
 
 
 
 
 
 
 
 
 
 
 
 
 
 
 
  • 2005년 영국에서 수단 1호발암물질이 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이때 이 색소와 이름이 같은 수단 공화국 측에서는 한 국가의 이름을 식용으로 쓸 수 없는 발암성분 색소명으로 사용하냐고 항의한 일이 있다.
  • 2025년에 국가별 인구 순위에서 대한민국의 인구 수를 추월하여 29위로 올라섰으며 대한민국은 30위로 내려갔다. 즉 대한민국과 가장 인구 수가 비슷한 국가가 되었다.
 
 
 
 
 
 
 
 
 
 
 
 
 
 
 
 
 
 
 
 
 
 
 
 

1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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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셈족†
북서셈족(서북셈족)
남서셈족 또는 아랍족
(아랍인)
※남셈족
에티오피아 셈족(암하라인 | 티그라이인 | 티그리냐인 | 티그레인 | 하라르인 | 구라게인 | 실트에인) | 고대 남아라비아인(사바인† | 마간(추정)***†) | 현대 남아라비아인(소코트라인 | 마흐라인)
표시가 된 것은 사라진 민족
* 동셈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 북서셈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 고대 남아라비아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남셈어군(및 남셈계 민족)을 이룬다는 가설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독립국
비아랍권
독립국
아랍권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해당 지리적 인종
언어 및 문화
언어
사상
신화
아랍 신화 | 유대 신화 | 메소포타미아 신화(아카드 신화 | 바빌로니아 신화(칼데아 신화) | 아시리아 신화) | 가나안 신화 (아람 신화 | 페니키아 신화 (카르타고 신화))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여행금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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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 국가
이 국가들은 영주(永住), 취재ㆍ보도, 긴급한 인도적 사유, 공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적의 여행으로서 외교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 받아야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받고 방문ㆍ체류를 할 수 있다.
2004.4.9 ~
2026.1.31
2007.8.7 ~
2026.1.31
2007.8.7 ~
2026.1.31
2011.6.28 ~
2026.1.31
2011.8.20 ~
2026.1.31
2014.8.4 ~
2026.1.31
2022.2.13 ~
2026.1.31
2023.4.29 ~
2026.1.31
2024.5.1 ~
2026.1.31
2025.11.4 ~

일부 지역이 여행금지로 지정된 국가
2015.12.1 ~
2026.1.31
2022.3.8 ~
2026.1.31
2022.3.8 ~
2026.1.31
2023.4.15 ~
2026.1.31
2023.4.15 ~
2026.1.31
2023.8.1 ~
2026.1.31
2023.11.25 ~
2026.1.31
2024.2.1 ~
2026.1.31
2024.8.7 ~
2026.1.31
2025.2.1 ~
2026.1.31
2025.10.16 ~
2025.11.8 ~
2025.11.21 ~
[ 상세 내용 ]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필리핀 여행경보 2024.02...
민다나오의 잠보앙가, 술루‧바실란‧타위타위 군도
2015.12.1
러시아 여행경보지도 20241...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쿠르스크주 전체 및 로스토프·벨고로드·보로네시·브랸스크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
접경지역 : 2022.3.8
쿠르스크주 : 2024.11.22
벨라루스 여행경보 2022.0...
벨라루스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2022.3.8
2025년 7월 1일 아르메니...
아제르바이잔 접경 10km 구간
2025.07.01
아제르바이잔 여행경보 2023...
아르메니아 접경 5km 구간
2023.4.15
이스라엘 변경 사진
가자지구,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 4km
가자지구 : 2023.8.1
접경지역 : 2024.8.7
미얀마 20241226
샨주 북부 및 동부, 까야주, 라카인주, 미야와디 지역
샨주 북부 및 동부, 까야주 : 2023.11.25
라카인주 : 2024.5.1
미야와디 지역 : 2024.12.27
라오스 Laos20231228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2024.2.1
레바논 20241010 181...
남부 이스라엘 접경지역(블루라인으로부터 5km), 남부 주, 나바티예 주
접경지역 : 2024.8.7
남부 주, 나바티예 주 : 2024.10.12
1000005858
북키부주, 남키부주
북키부주 : 2025.2.1
남키부주 : 2025.2.19
캄보디아 지도(여행금지지정)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
2025.10.16
여행경보 니제르 251108
수도 니아메 외 전지역
2025.11.8
빈 가로 이미지
수크레주, 술리아주, 아푸레주, 타치라주
2025.11.21


윗첨자1: 2007. 8. 7 부터 입국시 처벌 도입.
윗첨자2: 러시아가 실효지배 중인 도네츠크루간스크, 크림반도(세바스토폴, 크림 공화국)도 포함.
윗첨자3: 이집트와 영토 분쟁지역인 와디 할파 돌출지할라이브 지역도 포함.
윗첨자(a): 대한민국 정부는 여전히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구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정식적으로 인정하기에 외교부 사이트에서는 국기가 다르게 묘사되었음에 유의한다.

[1] an-Naṣr lanā[2] 무궁화속에 속하는 꽃이다.[3]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수리목 뱀잡이수리과의 맹금류. 상체의 깃털은 흰색, 다리 부분의 깃털은 검은색이다. 국장에 그려진 새가 바로 이 새다.[4] 총 114개 언어가 있다.[5] 오마르 알바시르 시절에는 샤리아 폭정으로 이슬람 근본주의를 내세웠으나 알바시르가 쿠데타로 퇴진 이후 2020년에 국교가 폐지되었다.[6] 2021년 10월 수단 쿠데타로 인한 정권 변경.[중간] [8] 2023년 수단 내전 참조.[9] 남수단 독립 전에는 국토 면적이 2,530,397km²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나라이자, 세계에서 10번째로 넓은 나라였으나, 2011년 7월 9일 남수단의 독립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나라는 알제리가 되었다. 또한 이로써 전세계에서도 알제리, 콩고민주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인도네시아에 밀려 국토 면적 순위가 10위에서 15위로 떨어졌다.[10] 오늘날의 수단 공화국이나 남수단 이외에도 에티오피아 일대까지 포함한다.[11] 2019년에 정부군 소속의 알부르한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독재자 알바시르를 몰아낸 후 민주 정권이 출범하자, 다시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 정권을 몰아내고 알부르한과 함께 정권을 장악한 2인자이다. 하지만 막상 파트너가 된 현 1인자 부르한과 성향이 맞지 않아 갈등하다가 권력 다툼이 시작된 것이다.[12] 원래 26명이었으나 잔류의사를 표명했던 2명이 의사를 번복함에 따라 28명이 되었다.[13] 왼쪽에서 3번째에 있는 원뿔형 빌딩이 나일 석유회사 (Gnpoc) 타워이다. 2023년 수단 내전 당시 화재가 발생한 것이 한국에 보도되면서 유명해졌다.[14]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Sudan[15]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and_dependencies_by_population [16] 북한과 단 2단계차이다. # [17]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 [18] 다만 참기름의 질 자체는 좋지 않은 듯하다. 수단 참기름은 쓴맛이 강하고 전반적인 맛 자체가 크게 떨어진다는 평이 많으며, 만화 식객에서도 주인공 성찬오봉주와의 막국수 대결에서 방앗간 주인이 오봉주의 운전기사로부터 사주를 받아 성찬의 참기름에 수단 참기름을 섞는 바람에 패한다. 물론 이를 바로 알아챈 오봉주는 운전기사의 뺨을 때리며 해고하고 성찬에게 자신이 졌다면서 패배를 선언한다.[19] 당시 수단 공화국 전체 면적과 인구의 1/4을 차지했다.[20] 대표적으로 다르푸르 학살이 있는데 다르푸르의 원주민 푸르족은 아랍화된 나일로트이며, 역시 베두인의 후손으로 아랍화된 바까라족과 땅을 둘러싸고 분쟁 중인 상태다.[21] 게다가 다르푸르 학살로 국제 형사법원에 의해 인종학살 전범이 되었다.[22] 이후 아프가니스탄으로 넘어가긴 했다. 사실 수단 공화국 정부가 그를 쫓아냈다. 이외에도 알바시르는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이끄는 이집트 이슬람 지하드 단원들을 데리고 있다가 계속해서 이들이 돌출행동을 일으키자 마찬가지로 쫓아버린 적이 있다.[23] 다른 달은 배가 이집트오만으로 옮겨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한다.[24] 국경도시 메테마(Met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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