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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국 ព្រះរាជាណាចក្រកម្ពុជា[1] Kingdom of Cambodia | ||||||||||||||||||||||||||||||||||||
상징 | ||||||||||||||||||||||||||||||||||||
국화 | ||||||||||||||||||||||||||||||||||||
역사 | ||||||||||||||||||||||||||||||||||||
지리 | ||||||||||||||||||||||||||||||||||||
인문 환경 | ||||||||||||||||||||||||||||||||||||
하위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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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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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
외교 | ||||||||||||||||||||||||||||||||||||
.kh | ||||||||||||||||||||||||||||||||||||
국가 코드 | ||||||||||||||||||||||||||||||||||||
855, KH | ||||||||||||||||||||||||||||||||||||
국제전화 코드 | ||||||||||||||||||||||||||||||||||||
+855 | ||||||||||||||||||||||||||||||||||||
여행경보 | ||||||||||||||||||||||||||||||||||||
여행유의 | 특별여행주의보 및 2,3,4단계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 |||||||||||||||||||||||||||||||||||
여행자제 | ||||||||||||||||||||||||||||||||||||
특별여행주의보 |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바탐방주, 파일린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 |||||||||||||||||||||||||||||||||||
출국권고 | 시아누크빌주, 태국 국경 50km 이내 | |||||||||||||||||||||||||||||||||||
여행금지 |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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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국호(國號)는 크메르어로 '깜뿌찌어 왕국(ព្រះរាជាណាចក្រកម្ពុជា / Preăh Réachéanachâkr Kâmpŭchéa)'이다. 약칭은 '쁘라떼흐 깜뿌찌어(ប្រទេសកម្ពុជា / Prâtés Kâmpŭchéa)'나 '깜뿌찌어(កម្ពុជា / Kâmpŭchéa)'라고 한다. 캄보디아의 공용어는 크메르어(ភាសាខ្មែរ)이며, 주민족은 크메르인(ជនជាតិខ្មែរ)으로 부른다. '크메르'는 영어·프랑스어 표현인 Khmer를 따른 표기이고, 크메르어 구어 발음으로는 '[kʰmae](크마에)'라고 한다. 따라서 '크메르인의 땅'이라는 의미의 '스록 크마에(ស្រុកខ្មែរ / Srŏk Khmêr)'라고도 한다.
한국어의 '캄보디아'라는 국호는 영어 명칭인 Cambodia에서 유래한다. 이 명칭의 직접적인 연원은 캄보디아의 프랑스어 명칭인 캉보주(Cambodge)이며, 산스크리트어로 캄보디아를 가리키는 캄보자(काम्बोज / kāmboja)에서 유래했다. 크메르어로 캄보디아[10]를 가리키는 깜뿌찌어도 동일한 어원이다. 이원복 교수의 교양만화 《가로세로 세계사》 2권에서는 1500년경 포르투갈 측이 당시 크메르 제국 국왕이던 캄부에서 따왔다고 하나, 사실무근이다. 북한에서는 일본어 칸보지아(カンボジア)에서 유래한 캄보쟈로 부른다.[11] 구한말에는 중국어식 국호인 간포채(柬埔寨)[12]나 독자적으로 만든 한자국호인 금변국(金邊國)으로 불렸었다. 인근 국가인 베트남은 원음에 가깝게 깜뿌찌아(Campuchia)라고 부른다. 스페인어로도 캄보야(Camboya)라고 한다.
30여년 사이에 캄보디아(ព្រះរាជាណាចក្រកម្ពុជា, Kingdom of Cambodia: 1953–1970, 1993–), 크메르(សាធារណរដ្ឋខ្មែរ, Khmer Republic: 1970–1975), 캄푸치아(កម្ពុជា, Kampuchea: 1975–1993)와 같이 대외용 국호를 자주 바꾸었다. 캄보디아와 캄푸치아는 코리아와 고려의 관계처럼 사실 같은 국호이다.
한국어의 '캄보디아'라는 국호는 영어 명칭인 Cambodia에서 유래한다. 이 명칭의 직접적인 연원은 캄보디아의 프랑스어 명칭인 캉보주(Cambodge)이며, 산스크리트어로 캄보디아를 가리키는 캄보자(काम्बोज / kāmboja)에서 유래했다. 크메르어로 캄보디아[10]를 가리키는 깜뿌찌어도 동일한 어원이다. 이원복 교수의 교양만화 《가로세로 세계사》 2권에서는 1500년경 포르투갈 측이 당시 크메르 제국 국왕이던 캄부에서 따왔다고 하나, 사실무근이다. 북한에서는 일본어 칸보지아(カンボジア)에서 유래한 캄보쟈로 부른다.[11] 구한말에는 중국어식 국호인 간포채(柬埔寨)[12]나 독자적으로 만든 한자국호인 금변국(金邊國)으로 불렸었다. 인근 국가인 베트남은 원음에 가깝게 깜뿌찌아(Campuchia)라고 부른다. 스페인어로도 캄보야(Camboya)라고 한다.
30여년 사이에 캄보디아(ព្រះរាជាណាចក្រកម្ពុជា, Kingdom of Cambodia: 1953–1970, 1993–), 크메르(សាធារណរដ្ឋខ្មែរ, Khmer Republic: 1970–1975), 캄푸치아(កម្ពុជា, Kampuchea: 1975–1993)와 같이 대외용 국호를 자주 바꾸었다. 캄보디아와 캄푸치아는 코리아와 고려의 관계처럼 사실 같은 국호이다.
인도차이나에서 국토면적이 가장 작은 국가이다. 전반적으로 대부분 평탄한 평지로 국경지대로 가면 산지가 조금 있다. 산맥다운 산맥으로는 서쪽에 흔히 카르다몸 산맥으로 더 잘 알려진 끄라반(ក្រវាញ / Krâvanh) 산맥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캄보디아 최고봉인 해발고도 약 1,800m인 프놈 우랄이 있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태국-캄보디아 국경이 아주 잘 보이는데, 태국 쪽은 전부 개간된 농지인 반면 캄보디아 쪽은 전부 숲이라 국경이 잘 보인다. 마찬가지로 캄보디아-베트남도 전부 논인 베트남 남부와 캄보디아의 사바나가 두드러져 국경이 잘 보이는 편. 실제로 캄보디아는 태국과 베트남과 달리 아직 자연이 그런대로 보존되었다. 반대로 말하면 국토가 평탄한 평지임에도 개발되지 않은 구역이 많다는 뜻. 국토 중서부에 톤레삽 호수(씨엠립 바로 아래)가 있는데, 건기에도 상당히 큰 호수이지만 우기에는 심하게는 10배가량 커지며[최대], 국토의 동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메콩강의 수량조절 역할을 한다.
기후는 강수량은 많은 편이지만 우기에 집중되어 있다. 날씨는 건기엔 건조하며 덥고 우기엔 습하며 고온다습 열대 몬순 기후가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다만 연교차는 좀 있는 편으로 1월 즈음엔 25℃ 정도로 따뜻한 날씨를 띄지만 3월부터 더워져 40℃ 가까이 올라가고[더운] 5월부터는 비가 차츰 오기 시작하는데 만약 우기가 늦게 시작하면 관개시설이 부실한 연유로 가뭄으로 인한 헬게이트가 열린다. 우기는 9 ~ 10월쯤 정점을 찍고, 이 이후부터 기온도 내려가고 비도 덜 내린다. 다만 북동부 로타나끼리(Rotanakiri) 주 일부는 이러한 전형적인 캄보디아 기후와는 약간 다르다. 이 주에 위치한 비라체이 국립공원 주변 지대는 1,500m 정도 되는 높은 해발고도와 캄보디아 내에서 북위 15°정도의 그나마 높은 위도에 위치한 덕분에 여름에 열대야가 존재하지 않으며[15], 심지어 1962년 푸미 캄 도랑(Ban Kham Dorang)이라는 마을에서 겨울에 최저 기온 8°C를 찍은 적이 있기도 했다.
지질의 경우 히말라야 산맥에서 뻗어나온 비소 지층이 다량 있는데, 이를 모르고 한국을 비롯한 NGO(주로 민간단체)에서 굴착한 우물들은 물에 비소가 많이 섞였다. 조선일보 2009년 캄보디아 시골사람들이 이러한 우물을 먹고 피부암으로 죽어나가서 정부가 조사한 결과 경악했다. 의도는 좋았지만 캄보디아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마구잡이 기증사업이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 그나마 관공서에서 설치/기증한 우물은 사정이 낫다. 캄보디아에서 그나마 물 위생과 보급이 좋은 곳은 태국 국경의 파일린주, 베트남 국경의 스베이 리엥주이다. 프놈펜 포함 나머지는 위생이 그닥 별로다.
위에 언급한 우물 이야기 것들은 사실이었고, 하지만 정상적인 NGO에 의해서나 정부 지원사업으로 설치되는 우물들은 이렇게 마구잡이로 설치되지 않는다. 마구잡이로 설치된 우물들을 판 자들은 주로 근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단체들 소속이다. PD수첩 보도
야생동물로는 반텡, 쿠프레이, 물소, 엘드사슴, 말레이천산갑, 인도차이나표범, 작은발톱수달, 수마트라수달, 비단수달, 아시아코끼리, 사향고양이[16], 빈투롱, 몽구스, 승냥이, 말레이곰, 아시아흑곰, 구름표범, 고기잡이삵, 정글고양이, 인도차이나호랑이, 큰두루미, 자바공작, 적색야계, 수리, 매, 올빼미, 부엉이, 원숭이[17], 악어[18], 뱀, 도마뱀, 거북, 박쥐, 쥐, 개구리 등이 서식한다.
기후는 강수량은 많은 편이지만 우기에 집중되어 있다. 날씨는 건기엔 건조하며 덥고 우기엔 습하며 고온다습 열대 몬순 기후가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다만 연교차는 좀 있는 편으로 1월 즈음엔 25℃ 정도로 따뜻한 날씨를 띄지만 3월부터 더워져 40℃ 가까이 올라가고[더운] 5월부터는 비가 차츰 오기 시작하는데 만약 우기가 늦게 시작하면 관개시설이 부실한 연유로 가뭄으로 인한 헬게이트가 열린다. 우기는 9 ~ 10월쯤 정점을 찍고, 이 이후부터 기온도 내려가고 비도 덜 내린다. 다만 북동부 로타나끼리(Rotanakiri) 주 일부는 이러한 전형적인 캄보디아 기후와는 약간 다르다. 이 주에 위치한 비라체이 국립공원 주변 지대는 1,500m 정도 되는 높은 해발고도와 캄보디아 내에서 북위 15°정도의 그나마 높은 위도에 위치한 덕분에 여름에 열대야가 존재하지 않으며[15], 심지어 1962년 푸미 캄 도랑(Ban Kham Dorang)이라는 마을에서 겨울에 최저 기온 8°C를 찍은 적이 있기도 했다.
지질의 경우 히말라야 산맥에서 뻗어나온 비소 지층이 다량 있는데, 이를 모르고 한국을 비롯한 NGO(주로 민간단체)에서 굴착한 우물들은 물에 비소가 많이 섞였다. 조선일보 2009년 캄보디아 시골사람들이 이러한 우물을 먹고 피부암으로 죽어나가서 정부가 조사한 결과 경악했다. 의도는 좋았지만 캄보디아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마구잡이 기증사업이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 그나마 관공서에서 설치/기증한 우물은 사정이 낫다. 캄보디아에서 그나마 물 위생과 보급이 좋은 곳은 태국 국경의 파일린주, 베트남 국경의 스베이 리엥주이다. 프놈펜 포함 나머지는 위생이 그닥 별로다.
위에 언급한 우물 이야기 것들은 사실이었고, 하지만 정상적인 NGO에 의해서나 정부 지원사업으로 설치되는 우물들은 이렇게 마구잡이로 설치되지 않는다. 마구잡이로 설치된 우물들을 판 자들은 주로 근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단체들 소속이다. PD수첩 보도
야생동물로는 반텡, 쿠프레이, 물소, 엘드사슴, 말레이천산갑, 인도차이나표범, 작은발톱수달, 수마트라수달, 비단수달, 아시아코끼리, 사향고양이[16], 빈투롱, 몽구스, 승냥이, 말레이곰, 아시아흑곰, 구름표범, 고기잡이삵, 정글고양이, 인도차이나호랑이, 큰두루미, 자바공작, 적색야계, 수리, 매, 올빼미, 부엉이, 원숭이[17], 악어[18], 뱀, 도마뱀, 거북, 박쥐, 쥐, 개구리 등이 서식한다.

행정구역명 | ||
1단계 (province) | 주(khaet) | |
2단계 (district) | 시(krong), 군(srok) | 구(khan) |
3단계 (commune) | 면(khum) | 동(sangkat) |
4단계 (village) | 촌(phum) | 촌(phum) |
![]() | ![]() | |
프놈펜 왕궁 | 평화 궁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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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캄보디아 인민당이 국회(하원) 의석의 100%를 차지하고 있으며, 라오스, 베트남처럼 일당 독재 국가이다. 그러나 사회 분위기나 정치적 자유에 있어서는 베트남보다도 통제가 심한데, 베트남 공산당이 체제에 직접 위협이 되지 않는 이상 정부 비판을 허용하는 것과 달리 캄보디아에서는 훈 센과 인민당을 조금이라도 공공연하게 비판할 시 바로 체포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표면상 외국인을 제외한 내국인은 토지 소유가 가능한데, 토지 등기제도가 미비하다. 1990년대 이후 토지 등기를 새로 시작했기 때문에, 시골이나 지방의 경우 아직도 토지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은 땅이 많다. 행정 기록이 불분명하거나, 전쟁·혼란 시기(크메르 루주~내전기) 토지 경계가 붕괴된 영향이 크다. 1999년에야 공식적으로 내전이 끝났으며 2024년 지금도 사업에 필수적이지만 공개되지 않거나 전산화되지 않은 정보들이 산더미이다. 정부나 군, CPP 고위층이 투자자와 결탁해서 ‘국가개발’ 명목으로 개인 토지를 몰수하거나 재분배하는 사례가 흔하다. 보상도 매우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국제 인권단체 등에서 토지수용 관련 인권침해 사례를 자주 지적한다. 2000년대에 정부가 농업·개발 목적으로 대기업에게 대규모 토지를 99년 장기 임대하는 제도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민의 토지가 수용·강탈되는 사례가 광범위하게 발생하며, 농촌 주민이 자신 소유 땅을 증명할 서류가 없거나, 권력층이 서류를 조작해 가져간 사례도 많다.
애초에 표면상 공산주의를 포기한 것 자체가 UN에 안전한 나라로 보여서 외국 자본을 유치하려고 한 목적이다. 공산주의 국가는 부패가 심각할 뿐만 아니라 외국자본에 대한 법 적용이 임의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아무도 투자를 안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캄보디아 인민당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표면상 외국인을 제외한 내국인은 토지 소유가 가능한데, 토지 등기제도가 미비하다. 1990년대 이후 토지 등기를 새로 시작했기 때문에, 시골이나 지방의 경우 아직도 토지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은 땅이 많다. 행정 기록이 불분명하거나, 전쟁·혼란 시기(크메르 루주~내전기) 토지 경계가 붕괴된 영향이 크다. 1999년에야 공식적으로 내전이 끝났으며 2024년 지금도 사업에 필수적이지만 공개되지 않거나 전산화되지 않은 정보들이 산더미이다. 정부나 군, CPP 고위층이 투자자와 결탁해서 ‘국가개발’ 명목으로 개인 토지를 몰수하거나 재분배하는 사례가 흔하다. 보상도 매우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국제 인권단체 등에서 토지수용 관련 인권침해 사례를 자주 지적한다. 2000년대에 정부가 농업·개발 목적으로 대기업에게 대규모 토지를 99년 장기 임대하는 제도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민의 토지가 수용·강탈되는 사례가 광범위하게 발생하며, 농촌 주민이 자신 소유 땅을 증명할 서류가 없거나, 권력층이 서류를 조작해 가져간 사례도 많다.
애초에 표면상 공산주의를 포기한 것 자체가 UN에 안전한 나라로 보여서 외국 자본을 유치하려고 한 목적이다. 공산주의 국가는 부패가 심각할 뿐만 아니라 외국자본에 대한 법 적용이 임의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아무도 투자를 안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캄보디아 인민당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 캄보디아 가수 VANNDA[21] 의 KHMER BLOOD. 캄보디아인, 캄보디아의 전경 등을 다루는 곡이다. |
역시 동남아시아 국가들인 태국, 미얀마, 라오스와 마찬가지로 국민 대다수가 상좌부 불교를 믿는다. 크메르 루주 정권 시기에는 종교를 봉건적 잔재로 간주하고 캄보디아 사회에서 완전히 말살하려고 하였으며 모든 종교활동이 금지되었다. 캄보디아-베트남 전쟁에서 베트남이 괴뢰 정권을 통해 캄보디아를 반식민지화하면서 비로소 불교의 숨통이 트였는데, 베트남은 다수파인 마하니까야 종단과 소수파인 담마윳띠까 종단을 하나로 합쳐서 관리했으나, 1989년 베트남군의 철수 이후 두 종단은 다시 분열되었다. 캄보디아 정부는 마하니까야 종단을 지원하며, 이 종단의 승려들 중 불선업을 완화하기 위한 크메르어와 팔리어 경전 암송을 중시하는 극우 불교 운동인 보란(Boran) 소속 승려들을 특히 우대한다. 보란 승려들은 훈 센과 훈 마넷을 포함한 캄보디아 지배층을 위한 '집단 회개 의식'을 집행하며 큰 사회적 권위를 누리고 있다. 왕실은 담마윳띠까 종단을 후원하지만 마하니까야의 교세에 눌리는 모양새이며, 담마윳띠까 종단은 마하니까야에 비해 크메르어보다 팔리어 경전에 대한 이해를 더 중시하는 편이다. 같은 종파에서도 전통주의자 승려들과 현대주의자 승려들이 나뉘어 있다. 캄보디아의 불교의 유명한 승려로는 캄보디아 불교 승왕을 역임한 마하니까야 소속 승려인 뗍봉(Tep Vong, 1932-2024)과,[22] 역시 캄보디아 불교 승왕을 역임하고 '캄보디아의 간디'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던 마하고사난다(Mahaghosananda, 1913-2007)가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크메르 루주 정권 이전에는 의외로 문화적으로 융성하여 캄보디아의 고유한 영화와 음악이 꽃피웠다. 그리고 태국과는 사이가 안 좋은 편이나 태국의 음악들 역시 캄보디아에서도 인기가 많이 퍼져있다.
1년에 300편[23]의 영화가 만들어졌으며, 비록 내수 성향이 강했지만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쪽에서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홍콩으로 수출된 영화도 있었다고 한다.
크메르 루주 도래 이후 대대적인 탄압을 받아 명맥이 끊겼다. 그러나 독재 종식 이후 리티 판이라는 감독이 1990년대에 등장해 국제적 인지도를 얻었다. 그가 1993년에 만든 라이스 피플은 캄보디아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을 정도로 성취를 거뒀으나 산업이 크질 못해 아직도 침체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리티 판은 크메르 루주 정권 탄압 때문에 가족 대다수를 잃고 프랑스로 망명한 캄보디아 난민이었고, 거기서 영화 공부를 했다고 한다. 라이스 피플이 국제적 성공을 거두면서 캄보디아와 프랑스를 오가며 작업하고 있다. 리티 판은 "크메르 루주는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다. 크메르 루주가 죽인 것은 문화이며, 이 나라의 정신이다."라고 표현했다.
태국처럼 공포 영화가 강세를 보인다. 하지만 퀄리티는 당연히 비교가 안된다.
음악 수준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노로돔 시아누크 국왕이 캄보디아 대중음악 발전을 장려했던 것에 힘입어 당대 유행하던 사이키델릭 록과 팝을 캄보디아 특유의 전통음악이 가진 몽환적 리듬과 결합시켜 완전히 독특하고 새로운 대중음악을 만들어 냈었다. 이는 Cambodian Rocks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킬링필드 이후 크메르 루주의 탄압을 받아 대부분의 가수들은 실종되었고 관련 자료들도 대다수가 파기되거나 유실되면서 캄보디아의 음악 문화도 궤멸 수준까지 갔다. 그리고 크메르 루주 정권이 실각하고 국가가 정상화된 이후에 사라진 음악이 재발굴되면서 다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에 나온 캄보디아 록 음악 22곡을 모은 폴 휠러의 음반 |
사라진 음악장르를 재발굴한 장본인은 미국인 관광객 폴 휠러(Paul Wheeler)이다. 그는 1994년 앙코르 와트가 위치한 도시인 씨엠립을 여행하던 도중 정보 없이 담긴 카세트 테이프 6개를 시장에서 구매했다. 이 테이프에는 그간 잊혀졌던 캄보디아 록 음악들이 담겨 있었고, 휠러는 이 곡들을 편집해 뉴욕의 페러렐 월드 레이블을 통해 1996년 CD로 발매했다. 이후 해당 음반에 담긴 모든 곡들의 제목과 가수는 후에 네티즌들의 협업을 통해 찾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 곡이 정확히 언제 작곡되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며, 가수들도 대부분 신상은 현재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신원이 알려진 가수들의 끝도 좋지 못했다. 첫 곡인 '인력거(ជិះស៊ីក្លូ, Jeas Cyclo[24])'를 부른 요 올라랑(យស អូឡារាំង, Yol Aularong)은 킬링필드 때 크메르 루주에게 잡혀간 후 그대로 실종되어 현재도 생사불명으로 남아 있으며, 뻰 론(ប៉ែន រ៉ន, Pan Ron)은 가수인 것이 발각되어 처형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로 세러이소티(រស់ សេរីសុទ្ធា/រស់ សិរីសុទ្ធា, Ros Serey Sothea)는 노로돔 시아누크가 칭송할 정도로 유명 가수였지만 과로 혹은 영양실조로 쓸쓸히 죽었거나 크메르 루주에게 가수였던 것이 발각되어 처형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음악인은 신 시사뭇(ស៊ីន ស៊ីសាមុត, Sinn Sisamouth, 1932?~1976?)이다. 시사뭇은 무려 1,000곡이 넘는 곡들을 작곡해 크메르 음악의 왕, 캄보디아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울 정도였지만[25] 가수라는 직업과 크메르 공화국의 지지자였다는 것까지 겹치며 실종되어 현재까지 시신도 찾지 못한 것은 물론 그가 작곡한 수많은 곡들은 50곡도 채 안 되는 적은 곡만 전해진다고 하고 대부분 이름도 확인할 길 없이 유실되거나 이름만 겨우 남아 있는 상태이다.
그나마 크메르 루주를 비롯한 공산정권이 끝난 이후, 대중음악은 다시 제 자리를 되찾아가고 있고, 더불어 한동안 금지되었던 전통춤들 역시 복원되어가고 있다.
의식주 중 의상과 음식에서 인도의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캄보디아 요리의 경우 베트남 요리, 라오스 요리, 태국 요리의 영향을 받아 이들 요리와도 비슷하다고 한다. 다만 태국 등에 비해 향신료가 적게 들어가는 차이점이 있다. 대만 요리들(펑리수, 버블티, 우육면, 지파이 등)도 많이 판매되는 것 같다.
캄보디아 사람들의 부족한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 캐나다의 크리스토퍼 찰스가 행운의 철 물고기를 만들었다. 이를 요리에 녹이면 철분을 섭취할 수 있다.
해외로 도피한 국내 범죄자 수 (2025년 5월 기준, 경찰청) | |
캄보디아 | 102명 |
중국 | 89명 |
베트남 | 70명 |
캄보디아는 기본적으로 사회 전체가 매우 부패했으며,[28] 경찰력의 수준 또한 매우 떨어진다. 미얀마 그리고 필리핀의 민다나오와 비슷한 수준으로 동남아에서 치안이 가장 나쁜 국가라고 보면 된다.[29] 캄보디아와 맞먹는, 혹은 그보다 최악의 치안을 보이는 곳은 온두라스, 아이티,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시리아, 말리, 니제르, 수단, 예멘, 레바논 남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정도로 이들은 모두 무정부 상태이거나 내전 중인 국가이다. 즉, 캄보디아의 치안 수준이 극악으로 떨어진 셈이다.[30]
게다가 대표적인 친중 국가라서 삼합회를 위시로 한 조직 범죄가 대두되고 있다. 2010년대 이후 캄보디아는 일대일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여기에 삼합회가 개입하면서 비극이 시작되었다. 게다가 2010년대 후반부터는 중국이 마카오에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며 캄보디아, 그 중에서도 시아누크빌이 중국인 도박꾼들의 새로운 성지가 되었다. 이렇게 삼합회와 도박꾼이 몰려들며 코로나19 이전부터 캄보디아의 치안은 상당히 악화되었고, 대봉쇄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다. 국경이 봉쇄되자 도박꾼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고, 이에 삼합회가 새로 찾아낸 수입원이 바로 로맨스 스캠, 리딩방 사기 등이다. 202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달궜던 일명 '엄마 나 폰 고장나서' 스미싱 및 2024년의 스팸메일 대란도 이들과 관련이 깊다.
유럽 백패커의 천국이었던 시아누크빌은 어쩌다 범죄도시가 됐을까 |
캄보디아가 사기 치기 좋은 환경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삼합회는 물론 본국의 수사망을 피하려는 대한민국 조직폭력배와 야쿠자, 한구레, 베트남 마피아, 호주 조직사기단 등 세계 각국의 다른 범죄조직들까지 캄보디아에 몰려들기 시작했다. 삼합회를 비롯한 외국계 범죄조직에 의한 사기, 인신매매, 고문 등 강력범죄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비롯해[31]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포이펫, 바벳 등 국경 일대 도시 및 시아누크빌에서 매우 심각할 정도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 물론 현지 교민이나 여행객들은 거의 없고 취업사기로 속아서, 혹은 알고도 일부러 가담하여 강제 입소한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여행객 역시 삼합회와 어떤 형태로든 엮일지 모르니 방심은 금물이다.[32] 실제로 캄보디아 및 그 근처 국경지대에 들렀다가 납치당한 경우도 존재하므로 단순 여행, 관광이라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현재도 취업사기로 캄보디아에 왔다 감금되고 연락이 두절되는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이를 알고도 '나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부러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에,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취업을 고려할 때는 단순히 돈 많이 준다거나 아는 사람 소개이니 믿을 수 있다고 방심하지 말고, 회사나 업무에 대해 최소한의 확인은 해보고 취업사기가 아닌지 확인하고 가야 한다. 게다가 2025년 하반기에 들어서는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가 아니라 단순 비즈니스 출장이나 관광을 가겠다고 한 이후 연락이 두절되고 일부는 고문으로 사망하거나 중태에 빠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연달아 보고되면서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33] 자세한 내용은 범죄단지 및 2025년 캄보디아 한국인 집단 납치 사태 문서 참조.한국 청년들을 유인하던 온라인 커뮤니티 '하데스카페'가 언론 보도 직후 증거를 조직적으로 삭제해 수사 방해 논란이 일었다.
2010년대 후반 들어 일본의 고어 쇼크 사이트인 루세라비에 납치당한 이들이 동남아에서 고문당하는 영상이 퍼졌는데, 대부분은 미얀마의 범죄단지 KK단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나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찍힌 동영상 역시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2024년 10월 24일 캄보디아 경찰이 3대 범죄단지 중 하나인 망고단지를 급습했다. 이 소식에 아직 경찰이 들이닥치지 않은 태자단지의 범죄자들이 이후를 대비해 미리 단지를 떠났다고 한다. 캄보디아 경찰 역시 부패했기 때문에 한 곳만 턴 것은 사실상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반응이 많다. #
각종 범죄의 메카로 전락하고 경찰력마저 부패한 데다가 외국인들에게도 그 범죄의 마수가 뻗치는 캄보디아는 현재 평시 국가 중에서는 사실상 세계 최악의 치안을 보유한 국가이다. 이러한 치안 불안은 캄보디아의 국가 이미지를 심각할 정도로 훼손시키고 있다. 더군다나 캄보디아발 치안 불안이 태국, 베트남, 라오스에도 영향을 주면서 해당 국가의 치안이 덩덜아 불안해지는 나비효과를 야기하고 있으며, 이는 캄보디아를 포함하여 관광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네 나라의 경제에도 치명타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치안이 막장인 파키스탄, 중남미/중동 일부 등의 지역도 민간인 납치를 서슴치 않게 할 정도로 막장인 지역은 드물다. 한 예로, 대형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나 온두라스 마약 카르텔들도 그 옛날 과달라하라 카르텔의 대부로 불렸던 미겔 앙헬 펠릭스 가야르도가 미국 마약단속국 요원 키키 카마레나를 납치 살해했다가 미국에게 힘없이 끌려가 미국 감옥에서 평생 썩게 되고, 공범 라파엘 카로 킨테로도 코스타리카까지 도망갔는데도 체포된 이후로는 일반적인 관광객이나 출장객들은 어지간하면 건드리지 않는다. 심지어 카로의 경우 2013년 알 수 없는 이유로 멕시코 정부에 의해 석방되었음에도 이를 잊지 않은 미국 연방수사국이 어떻게든 추적하여 2022년 멕시코 해군에 의해 또 체포, 2025년 기어코 미국으로 송환되어 펠릭스와 같이 미국 감옥에서 썩게 되었다. 그런 일반적인 사람들이 문제가 된 경우라면, 아무 튀는 행동 없이 가만히 있던 것이 아니라 위험 지역 여행 중 본인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된 것이 대부분이다. 파키스탄도 최소한 대도시나 공권력이 작동하는 지방에서는 최소한의 안전은 지켜지며 상황이 좀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간다면 경찰들에게 저렴한 뇌물을 줘서 보디가드를 시킬 수도 있다.
심지어 그 유명한 탈레반 치하 아프가니스탄조차도 2025년 시점에서 비록 여행금지국가지만 마약을 엄벌하고 있으며 자국의 관광업 활성화를 국가 과제로 선정했기 때문에 카불과 같이 탈레반의 공권력이 미치는 곳에서는 IS의 테러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대놓고 길거리에서 선교나 이슬람교를 모욕하는 등의 위험한 객기를 부리지 않는 이상,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납치당하는 상황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사실상 현재 캄보디아의 치안 상태는 파키스탄 탈레반, 콜롬비아 혁명군, 멕시코의 대형 카르텔 조직이 아닌 외국인도 거리낌 없이 납치하는 군소 지방 카르텔 등 테러조직 취급을 받는 범죄 조직들 수준까지 굴러떨어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치안 불안정화가 근래에는 유례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전쟁으로 인한 경보 단계 격상을 제외하면 여행경보제도 도입 이래 손에 꼽을 정도로 빠르게 경보 단계가 격상되고 있다.
똑같이 범죄단지 문제가 매우 심각한 미얀마, 라오스와 비교해봐도 캄보디아는 이례적이다. 미얀마와 라오스에서 범죄단지는 현지 군벌과 관계를 맺고 있는 자들이 운영하거나, 아니면 군벌이 직접 운영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캄보디아는 현재 군벌 하나 없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범죄단지가 성행하며, 그 뒤를 봐주는 건 한 나라의 치안을 책임져야 할 공권력이다. 미얀마의 실권을 장악한 미얀마군(통합단결발전당) 역시 범죄단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긴 하나 현재 미얀마군이 미얀마 영토 전체를 장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도 부여잡아야 되는 것을 감안하면 캄보디아의 범죄단지 성행은 그야말로 비상식적이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더욱 위험한 점이라면, 캄보디아는 앞서 서술된 이전부터 앙코르 와트 등으로 한국인에게 인지도가 높은 나라였다 보니 경각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2024년부터의 범죄단지 보도가 있기 전까지는 캄보디아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국내에 거의 없었고, 이 때문에 취업 사기에도 손쉽게 넘어가고 말았다.
캄보디아는 관광 수익을 위해 앙코르 와트가 있는 시엠립에만 경찰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시엠립 주만큼은 범죄단지 등의 범죄행위를 묵인하지 않고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앙코르 와트 패키지 여행의 현지 한국인 가이드가 2025년 기준으로도 시엠립에서도 한국 뉴스에는 보도되지 않은 일본인 납치 살해 사건이 있으며, CCTV가 동아시아 정도의 수준으로 널리 보급되지 않아 밤에 다니는 것은 위험하기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만 다니며 정해진 일정대로만 다닐 것을 권장하고 있을 정도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전자비자 혹은 주한캄보디아대사관에서 미리 비자를 받든지 아님 도착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할 수 있다. 전자비자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입국 장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입국하려는 곳이 전자비자를 받는지 확인해야 하며, 받지 않을 경우 도착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시간을 아끼려면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미리 비자를 받는 것이 좋다.
크메르 제국 시절에 지어진 앙코르 와트 외에는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 많지 않다. 캄보디아 관광은 대부분 앙코르 와트가 있는 씨엠립 관광이며, 그 씨엠립도 앙코르 와트를 제외하면 관광객이 둘러볼 만한 시내는 크지 않다. 그나마 야시장과 펍 스트리트에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편이다. 하지만 앙코르 와트만으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이 많다. 앙코르 와트 주변으로 다른 사원 유적이 많고, 영화 툼 레이더의 촬영지인지라 영화에 등장한 장소 위주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한때 캄보디아 초저가 패키지 여행이 성업한 적이 있으나 후려치기가 많아서 저질 패키지 여행이 되어버렸다.
캄보디아의 해안선이 길지는 않지만 '꼬롱' 이라는 섬도 최근 유명해졌다. 푸켓이나 푸꾸옥처럼 관광 인프라가 크게 발달한 섬은 아니지만 오히려 자연 그대로가 잘 보전되어 동남아 해변 본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만 꼬롱섬에 가려면 무조건 시아누크빌을 경유해야 하므로 현 시점에서는 방문이 어렵다.
2023년에는 한국 유명인 2명이 현지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서세원, BJ아영 사망 사건 참조.[34]
2024년 10월에는 프놈펜 근교에 재캄보디아 중국인 범법자들이 세운 범죄단지가 들어서 외국인에 대한 납치, 고문, 강제노동 등이 자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2025년에도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무역 관련 미팅으로 유인한 뒤 감금하는 사례도 나왔으며, 경찰조차 한 편인 곳이 많아 사실상 자력 탈출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캄보디아 범죄단지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캄보디아는 정부의 모든 부처가 매우 부패했기에 캄보디아 정부가 발표하는 자료는 신빙성이 없다. “아시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는 캄보디아” 최근 한국인 대상 범죄도 자주 보도되는 만큼, 무작정 안심할 수도 없다. 안전이 걸린 문제인 만큼 가급적 관광은 피하고, 피치못해 가야 할 경우에도 신중히 판단하고 필요한 정보도 미리 얻는 것이 좋으며 정 걱정이 된다면 아예 경호원을 고용하자.
2025년 10월 16일 캄보디아에서 그나마 안전하다는 시엠립마저 외교부 지정 여행경보단계가 여행자제로 상향되면서, 수수료를 내면서도 패키지나 캄보디아행 항공권을 취소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자, 다음날인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캄보디아행 비행기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겠다고 선제적으로 나섰다.
그럼에도 '캄보디아 포비아'를 제목으로 한 공포 유발로 교민 및 여행사가 피해를 입는다는 언론플레이식 기사## #가 일부 나오기도 했으나,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한 한국여행업협회는 22일 긴급 회의를 열어 캄보디아 여행 상품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여행 수수료가 면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레아프 여행경보 하향
현지 교민들이 90%가 휴폐업 상태이니 여행 경보를 해제해달라는 요청이 많았고, 12월 4일 외교부 지정 여행경보단계가 프놈펜은 특별여행주의보에서 여행자제로, 시엠립은 여행자제에서 여행유의로 하향되면서, 여행사들이 패키지 판매를 재개했다. 다만 재개한다고 해서 여행 출발 인원수를 채우는 것 자체가 이미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다.
캄보디아 최대의 인기스포츠는 의외로 배구이다. 공터만 있으면 기둥 세우고 네트 대충 걸치고 배구를 즐기는 캄보디아인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실력은 영 좋지 않은 편으로 동남아 배구 최강인 태국은 물론이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나라들도 압도하지 못한다.
축구는 그 다음으로 인기 있다. 과거에는 조금 잘 나갔지만, 현재는 최약체급이다. 캄보디아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당연히 리그도 존재한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 태권도 73kg 종목에서 금메달이자 캄보디아의 유일한 메달을 획득. 주인공은 손 시에우메이(당시 19세). 캄보디아 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자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최초의 메달. #
시아누크 국왕 1기이던 1966년 신흥국 경기 대회를 개최했다. 그런데 이 가네포 주경기장을 캄보디아 정부나 여행관련 커뮤니티에서 올림픽 스타디움이라고 통칭해 캄보디아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캄보디아 당구계에서는 스롱 피아비가 본국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캄보디아 당국에서는 스롱 피아비를 위해 캄보디아 당구 캐롬 연맹을 창립하였다.
올림픽에서는 아직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다. 허나 2024 파리 올림픽부터는 종목에 당구가 추가된다는 소식에 스롱 피아비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결국 파리 올림픽 종목에서 당구가 제외되어 첫 메달의 꿈이 더 멀어졌다. 캄보디아는 올림픽과 같은 IOC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올림픽에서 동메달 1개를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 청소년올림픽에서 유도 여자 -44kg에 출전한 Sothea Sam 선수다.
보카토라는 9세기 앙코르제국이 건설되기 전부터 전승되어 왔다는 무술이 존재한다. 태국 전통 무에타이[36]와 유사한 면이 많은데, 보카토의 전승의 확실성 유무와는 무관하게 동남아 국가들의 전통무술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서 무술의 방향이나 기본기들이 유사한 경우가 많다.
상기된 투기종목의 스포츠 중 태권도, 레슬링, 유도 등의 지도자로는 현재 대한민국의 인원들이 감독으로 임명되어 있었다.
축구는 그 다음으로 인기 있다. 과거에는 조금 잘 나갔지만, 현재는 최약체급이다. 캄보디아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당연히 리그도 존재한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 태권도 73kg 종목에서 금메달이자 캄보디아의 유일한 메달을 획득. 주인공은 손 시에우메이(당시 19세). 캄보디아 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자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최초의 메달. #
시아누크 국왕 1기이던 1966년 신흥국 경기 대회를 개최했다. 그런데 이 가네포 주경기장을 캄보디아 정부나 여행관련 커뮤니티에서 올림픽 스타디움이라고 통칭해 캄보디아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캄보디아 당구계에서는 스롱 피아비가 본국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캄보디아 당국에서는 스롱 피아비를 위해 캄보디아 당구 캐롬 연맹을 창립하였다.
올림픽에서는 아직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다. 허나 2024 파리 올림픽부터는 종목에 당구가 추가된다는 소식에 스롱 피아비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결국 파리 올림픽 종목에서 당구가 제외되어 첫 메달의 꿈이 더 멀어졌다. 캄보디아는 올림픽과 같은 IOC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올림픽에서 동메달 1개를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 청소년올림픽에서 유도 여자 -44kg에 출전한 Sothea Sam 선수다.
보카토라는 9세기 앙코르제국이 건설되기 전부터 전승되어 왔다는 무술이 존재한다. 태국 전통 무에타이[36]와 유사한 면이 많은데, 보카토의 전승의 확실성 유무와는 무관하게 동남아 국가들의 전통무술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서 무술의 방향이나 기본기들이 유사한 경우가 많다.
상기된 투기종목의 스포츠 중 태권도, 레슬링, 유도 등의 지도자로는 현재 대한민국의 인원들이 감독으로 임명되어 있었다.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북한 강경파 지도자의 의붓아들인 명해준(이도국 분)이 북한 내부에서의 숙청에 불만을 품고 과거에 용병으로 근무했던 캄보디아의 한 병원을 도피처로 사용하다가 제707특수임무대대에 의해서 생포되고 이후 유도심문에 넘어가다가 끝내 배후세력의 입막음으로 독살당한다.
드라마 아이리스 2에서 유중원의 처음 등장은 캄보디아에서 도박과 술로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가짜 정력제를 팔며 묵돈을 모아 남한에 가 중고차를 들여와 캄보디아에서 중고차 딜러가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허나 현실은 돈은 영 모이지 않았고 그런 찰나에 김연화가 와서 수익성이 큰 일, 아이리스라는 초거대 비밀 범죄조직과의 협조를 권유 받게 되면서 헝가리로 이동한다.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에서는 슈나이젤이 숨어서 다모클레스를 만들고 있었다.
하이보리아 대륙에서는 캄보디아를 모티브로 하는 캄부자(Kambuja)라는 나라가 나온다.
영화 킬링필드는 크메르 루주 대학살을 다룬 영화로 한국에선 합동영화[37]가 수입해 1985년 6월 1일에 개봉했다. 국내에는 반공 영화로 간주하여 초.중.고교에서 학교 단체관람을 주도하면서 서울 관객 925,000이라는 엄청난 흥행을 하며, 그해 흥행 1위를 기록했다.[38] 이는 당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 흥행이자 지금으로 쳐도 전국 관객 8,000,000 이상급이다.
영화 이스케이프의 배경이 되는 동남아시아 국가는 캄보디아가 모티프이다. 영화의 내용이 학살을 피해서 나라를 탈출하는 미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데다, 작중 국가의 모습은 크메르 루주 시절의 캄보디아와 매우 유사해서 캄보디아에선 개봉하지 못했다.
메탈슬러그 1 미션 1이나 철권 1,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배경에서 앙코르 와트가 나온다.
캄보디아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크메르인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4번째 확장팩인 라이즈 오브 라자에서 베트남, 버마, 말레이와 함께 등장, 코끼리와 스콜피온 노포를 활용한 후반지향형 스타일로 후반 조합의 기대치가 엄청난 문명으로 등장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포피의 최종 본거지가 있는 곳으로 등장한다. 멀린이 Take Me Home, Country Roads을 부른 장면도 이곳이다.
영국 가수 킴 와일드(Kim Wilde)가 부른 캄보디아라는 곡이 있다. 트래커 음악이 유행하던 시기 캄보디아를 트래커 음악으로 만든 파일이 널리 퍼지기도 했다.
한국 공포영화 알 포인트의 촬영지인 캄포트는 캄보디아의 도시이다.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에서 오오토리 에무의 어머니가 해외 봉사활동을 하는 국가로 나온다.
드라마 아이리스 2에서 유중원의 처음 등장은 캄보디아에서 도박과 술로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가짜 정력제를 팔며 묵돈을 모아 남한에 가 중고차를 들여와 캄보디아에서 중고차 딜러가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허나 현실은 돈은 영 모이지 않았고 그런 찰나에 김연화가 와서 수익성이 큰 일, 아이리스라는 초거대 비밀 범죄조직과의 협조를 권유 받게 되면서 헝가리로 이동한다.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에서는 슈나이젤이 숨어서 다모클레스를 만들고 있었다.
하이보리아 대륙에서는 캄보디아를 모티브로 하는 캄부자(Kambuja)라는 나라가 나온다.
영화 킬링필드는 크메르 루주 대학살을 다룬 영화로 한국에선 합동영화[37]가 수입해 1985년 6월 1일에 개봉했다. 국내에는 반공 영화로 간주하여 초.중.고교에서 학교 단체관람을 주도하면서 서울 관객 925,000이라는 엄청난 흥행을 하며, 그해 흥행 1위를 기록했다.[38] 이는 당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 흥행이자 지금으로 쳐도 전국 관객 8,000,000 이상급이다.
영화 이스케이프의 배경이 되는 동남아시아 국가는 캄보디아가 모티프이다. 영화의 내용이 학살을 피해서 나라를 탈출하는 미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데다, 작중 국가의 모습은 크메르 루주 시절의 캄보디아와 매우 유사해서 캄보디아에선 개봉하지 못했다.
메탈슬러그 1 미션 1이나 철권 1,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배경에서 앙코르 와트가 나온다.
캄보디아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크메르인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4번째 확장팩인 라이즈 오브 라자에서 베트남, 버마, 말레이와 함께 등장, 코끼리와 스콜피온 노포를 활용한 후반지향형 스타일로 후반 조합의 기대치가 엄청난 문명으로 등장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포피의 최종 본거지가 있는 곳으로 등장한다. 멀린이 Take Me Home, Country Roads을 부른 장면도 이곳이다.
영국 가수 킴 와일드(Kim Wilde)가 부른 캄보디아라는 곡이 있다. 트래커 음악이 유행하던 시기 캄보디아를 트래커 음악으로 만든 파일이 널리 퍼지기도 했다.
한국 공포영화 알 포인트의 촬영지인 캄포트는 캄보디아의 도시이다.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에서 오오토리 에무의 어머니가 해외 봉사활동을 하는 국가로 나온다.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여행자제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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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eăh Réachéanachâkr Kâmpŭchéa [prĕəh riə.ciə.naː.caʔ kam.pu.ciə][2] Chéatĕ, Sasânéa, Preăh Môhaksâtr. 태국의 표어와 같다. 공문서에는 이 표어가 반드시 들어가야만 공식으로 인정한다. 산스크리트어로는 jāti, śāsanā, śrī-mahākṣatriya에 대응된다. 여기서 '국가'는 네이션을 지칭하며 민족으로도 번역될 수 있다.[3] 크메르어 발음은 '프눔 쁜[pʰnum ˈpɨɲ]'에 가깝다.[4] 출처[5] 출처[6] 훈 센 일가의 독재 체재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2022년에 순위가 무려 13계단 상승했다.[7] 실질적으로는 달러화가 많이 진행되어 미국 달러가 많이 쓰인다. 대표적으로 생필품 가격은 미화로 책정되어 표시되며 값을 리엘화로 표시하는 경우에도 미국 달러와의 환율에 따르고 있을 정도.[8] 수교에 앞서 1962년 3월 6일에 영사관계를 수립했다가 1966년 12월 21일 영사관계가 중지되었다.[9] 크메르 루주 정권 수립에 의한 단교[10] 원래는 아프가니스탄에 살던 이란계 부족을 가리켰으나 전설에 따르면 그 부족의 자손 중 한 남자가 남해의 용족 해적과 눈이 맞아 부남을 세웠고 따라서 캄보디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11] 러시아어에서 유래됐다는 말도 있지만 일제시대 유일의 한글 신문인 매일신문에서도 일본군이 캄보디아를 점령했던 제2차 세계 대전 때 '캄보쟈'라고 불렀으므로 근거 없는 말이다.[12] 중세 크메르어 발음을 음역한 국호다.[최대] 경상북도 정도의 크기까지 커진다고 한다.[더운] 날은 50도 가까이 올라갈때도 많다. 평균치가 40도 가깝다는 것이다.[15] 날씨가 딱히 덥지 않은 관계로 숙소에 에어컨이 일절 없다![16] 흰코사향고양이, 아시아사향고양이, 작은인도사향고양이, 오스톤사향고양이[17] 늘보로리스, 필리핀원숭이, 북부돼지꼬리원숭이, 많은 붉은정강이두크, 노란뺨긴팔원숭이[18] 바다악어, 샴악어[19] 프놈펜의 2단계, 3단계 행정구역은 khan과 sangkat로 부른다.[20] 출처: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 캄보디아 개황(2022.8)[21] 캄보디아 최고 인기 래퍼. 유튜브 구독자가 450만이며 짧지만 무려 2024 파리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올라갔던 가수이다.[22] 이 사람은 크메르 루주의 수뇌부에 속했던 이엥 사리를 불교에 귀의시키고 그를 앙굴리말라에 비유하며 칭찬한 이력이 있다.[23] 이들 중 2/3이 캄보디아 전설을 소재로 한 영화였다고 한다.[24] 동남아 지역의 휠체어 비슷하게 생긴 삼륜자전거 택시.[25] 오늘날에도 캄보디아에서 신 시사뭇의 위상은 한국으로 치면 조용필 이상이다.[26] 상반기에만 해당하는 수치다.[27] 박찬대 의원실 출처[28] “아시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는 캄보디아”[29] 미얀마는 미얀마 내전과 범죄단지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치안이 붕괴된 것이고, 내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경제 상황에 비해 나름 안정적인 치안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이전까지 동남아 최악의 수준이라 평가받던 필리핀마저도 우범지대인 민다나오와 그 주변을 절대적으로 피하면서 안전지대인 관광지 내에서만 돌아다닌다면 위험할 일이 거의 없기에 사실상 캄보디아보다는 훨씬 낫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30] 사실 어떤 면에서 보면 저들보다도 심한 게, 저 국가들은 모두 내전이나 내부 혼란으로 인한 치안 부재이지만, 캄보디아는 그런 것 없어도 이런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남아에서는 미얀마 대부분, 필리핀 치안 불안 지역 빼면 한국인에게는 안전하고 친숙한 이미지이기에 어떻게 보면 캄보디아는 위에 있는 국가들에 비하면 정말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31] 보통은 열악한 치안을 가진 국가의 경우에도, 대놓고 전쟁 중인 국가가 아닌 이상 해당 국가의 수도는 공권력이 어설프게나마 작동하는데 캄보디아는 이것조차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라 더욱 심각하다.[32] KBS 취재 영상시사기획 창그것이 알고싶다(1)그것이 알고싶다(2)[33] 캄보디아 또 한국인 납치... 고문 당한 대학생, 심장마비 사망 사망 대학생은 같은 대학 선배인 대포통장 모집책의 꾐에 넘어가 현지 조직에 연결된 것으로 추정된다. 캄보디아 여행 중 실종된 40대 한국인이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34] 참고로 두 사고 모두 주사에 의한 의료사고라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둘 다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35] 낮은 경제력과 어려운 크메르 문자의 난이도, 킬링필드 당시 지식인 몰살로 인한 교육의 단절 등의 이유로 문맹률이 꽤 높은 편이다.[36] 현대화 된 링스포츠로서의 무에타이가 아닌, 품세와 무기술이 존재하는 무에타이[37] 배우 고은아의 남편 곽정환이 세운 영화 수입/제작사로, 서울극장도 운영했다.[38] 이 시기만 해도 관객수는 서울 관객만 집계되었다. 지방은커녕 직할시(오늘의 광역시)인 부산, 대구, 대전 관객도 집계가 되지 않았다. 게다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도 지금 보다 덜 한 시절이라 서울 관객 1,000,000이면 지방 관객까지 추산할 경우 최소 2,000,000 이상이 관람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당시 초중고교 가릴 것 없이 이 영화를 단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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