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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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해조류
고등균류
†: 대한민국에 더 이상 서식하지 않는 종
(송골매)
[1] | Peregrine falcon
매 조류
Falco peregrinus
Tunstall, 1771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신조상목(Neoaves)
매목(Falconiformes)
매과(Falconidae)
아과
매아과(Falconinae)
매속(Falco)
매(F. peregrinus)
멸종위기등급
멸종위기등급 최소관심
송골매
 

1. 개요2. 특징
2.1. 먹이2.2. 천적 및 경쟁자2.3. 속도2.4. Hawk와의 차이2.5. 이름
3. 기타4. 창작물에서의 매 캐릭터, 또는 매를 모티브로 한 것들5. 매가 별명인 인물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매목 매과의 Peregrine falcon(Falco peregrinus)를 가리킨다. 최소 16아종 이상으로 나뉜다.[2]

매는 일반적으로 맹금류라고 부르며 수리와 자주 묶이기도 하지만, 정확히 매는 생물학적으로는 수리들과는 촌수가 꽤 멀고[3] 오히려 앵무새 또는 참새와 훨씬 가까운 친척이다. 맹금류는 애초에 생물학적 구분이 아닌 편의성에 의한 구분으로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을 갖고있는 육식성 새를 뜻하는 것이며 콘도르목, 수리목, 올빼미목, 매목, 이렇게 네 개의 목이 포함된다.

참고로 매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맹금류인 새매참매는 사실 매과가 아니라 수리과의 새다. 무슨무슨매 라고 불리는 새들은 거의 다 수리과에 속하는 hawk들이다. 즉, 본 문서의 새가 매목 매과에 속한 진짜 매이며 참매와의 구분을 위해 송골매라고 자주 부른다. 해동청이라 불리며 몽골과 중국에서도 탐을 냈다는 기록 속의 그 매다. 호랑이과 함께 한반도의 대표 맹수라고 하면 떠오르는 새이기도 하다. 다만 한국 고유종은 아니고 남극 대륙을 제외한 전세계에 널리 서식하며 아종으로 나누자면 한국에서 서식하는 아종은 한국 이외에도 일본, 중국 만주 지방, 연해주, 캄차카 반도 등지에서 서식한다.
 

2. 특징[편집]

 
몸길이는 34-58cm, 익장은 80-120cm, 몸무게는 수컷이 550-750g, 암컷이 700-1,500g 정도 된다. 등과 날개 윗부분은 검은색이나, 암청색, 짙은갈색을 띤다. 배부분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아성조 즉, 미성숙시에는 갈색을 띠며 배부분은 갈색의 세로 줄무늬를 띤다. 부리는 짧고 날카로우며 치상돌기가 있는데, 이는 Falcon이라 불리는 매목 맷과 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수명은 10년에서 20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아종 japonens가 해안가나 농경지, 개활지 등지에서 드문 텃새로 서식하며 알류샨 열도와 알래스카 등지에서 서식하는 아종 pealei[4]가 극히 드문 겨울철새로 도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란기는 4~6월이다. 포란일수는 30일, 육추기[5]는 40일. 주로 해안가의 절벽에서 번식하며 암수가 모두 포란과 새끼 돌보기에 참여한다.

서식 범위는 굉장히 넓어서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 산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은 계절에 따라 장거리를 이동하는 철새이나 동아시아와, 북미 서부 해안에서는 텃새이다.

매는 시력이 좋다는 조류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시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타조의 시력이 압도적으로 더 좋다. 그래도 인간보다는 엄청나게 좋아서 8배나 멀리 볼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5배가 넘는 시세포가 황반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땅에서 땅을 멀리 보는 것과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 보는 것의 차이로 인해 매의 눈이라는 관용어구가 여기서 나오게 된 것이다.

송골매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로 등재되어 있다. 기록된 속력은 389.46km/h. 무려 마하 0.31이다. 초당 약 106m씩 하강. 이는 먹이를 잡기 위해 급강하(diving)할 때의 속력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측정된 순간속도이나, 일반적인 맹금류들보다 훨씬 빠른 비행속도를 자랑한다.
 
 


주로 , 비둘기, 도요새, 오리, 갈매기, 참새목 조류들, 더 작은 맹금류 등 다른 새가 주식이다. 드물게 토끼, 다람쥐, 박쥐 같은 소형 포유류나 곤충도 사냥하나 식단의 90% 이상이 다른 새[6]일 정도로 특화되어 있다.

사냥 방식은 2가지로 나뉘는데 높은 곳에서 급강하[7]해 공중에서 잡아채는 것과, 공중에서 날아가는 목표를 쫓아가 최대한 근접한 뒤 발로 낚아채는 방식이 있다. 매의 발은 매우 날카롭고 악력이 강력한데 발에 있는 민감한 세포에 의해 먹이에 발이 닿는 순간 반사적으로 발톱이 먹잇감을 파고들어 먹잇감을 잡는다. 이런 속도로 밀어붙이는 사냥방식 때문에 사냥감은 반응조차 할 새 없이 순식간에 덮쳐진다. 간혹 사냥감을 잡아채는 대신 공중에서 할퀴는 충격만으로 땅에 곤두박질치게 하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앉아 있는 사냥감은 거의 공격하지 않으며 날아오르거나 이미 비행 중인 목표를 주로 공격한다. 많은 섭급류나 오리의 경우 매가 쫓아오면 물 위에 내려 앉아 공격을 피한다. 그러나 이미 공격에 당해서 추락한 사냥감이 숨만 붙어있는 정도라면, 그럴 것 없이 바로 다시 공격한다.
 

2.2. 천적 및 경쟁자[편집]

 
천적은 검독수리흰머리수리처럼 자기보다 더 큰 대형 맹금류가 있으며, 공중전에 뛰어난 새호리기나 다른 맹금류들과도 경쟁 관계이며 까마귀와도 서식지가 겹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 관계에 있다.

알이나 새끼는 족제비과고양이과, 혹은 다른 맹금류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매의 급강하
매는 수평비행도 빠른 편이지만, 매의 수평비행속도에 비슷하거나 더 빨리 비행하는 날짐승도 있다. 그러나 급강하시 속도로는 매를 따라잡을 동물이 전혀 없다. 무려 최대 389km/h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내리꽂는다.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로 기록되었다.[8][9] 때문에 사냥감은 매의 접근을 인지하기도 전에 그야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낚아채인다. 기동성도 제법 우수한 편이지만, 역시 빠른 비행에 능하고 몸이 더 가벼운 찌르레기사랑앵무 같은 새들은 이보다도 기동성이 뛰어나며, 비좁은 공간에서는 새매와 같아 날개가 짧고 넓은 맹금류들이 훨씬 더 민첩하다.

1980~1990년대 브리태니커 사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군함조라 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백과사전과 다큐멘터리에서도 군함조를 가장 빠른 새로 소개하였고 그 때문에 아직도 군함조로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오류로, 시속 400 km가 넘는다고 알려졌었지만 당시의 측정방법이 나오지 않고 공인된 측정기록이 아니라서 신뢰받지 못한다. 군함조의 낙하가 아닌 활강속도는 시속 156 km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속도조차 신뢰성이 부족하여 현재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빠른 수평 비행속도를 가진 새는 시속 127km의 속도를 가진 알바트로스다.
 

2.4. Hawk와의 차이[편집]

 
매(Falcon)는 매목 매과(Falconidae)에 속하며 매(Hawk)는 수리목 수리과(Accipitridae)에 속하는 여러 가지 맹금류들 중 소형에서 중형 사이의 맹금류를 지칭한다.

매(Falcon)가 분류학적으로 하나의 분류군인 것과는 달리, 매(Hawk)는 분류학적으로 하나의 분류가 아니라 그냥 수리과 맹금류들 중 적당한 크기의 맹금류들만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일관되는 체형, 크기, 서식지, 습성, 식성 등이 전혀 없다. 따라서 이런 특징들로 매(Falcon)와 매(Hawk) 둘로 구분짓는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매(Hawk)를 각각 다른 습성과 먹이, 생태를 지닌 여러 가지 맹금류로 나누어 보는 게 옳다.

일본에서는 수리목 수리과(タカ目タカ科) 중 큰 eagle은 ワシ[10](), 작은 hawk는 タカ[11]()라고 하고 매과 매속(ハヤブサ科ハヤブサ属)의 falcon들과 그 중 한 종 peregrine falcon은 모두 ハヤブサ[12]()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이 종을 과, 속의 이름과 똑같이 매라고만 하며 한자로는 을 쓴다. 참고로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매는 대부분 (hawk), 특히 참매이다.
 
 
영어로는 종 이름에 주로 sparrowhawk, goshawk, falcon 등이 사용되는 종들이 이 한국에서 XX매라는 이름이 붙는다. 그중 매목 매과의 새는 Falcon.

각 종류의 더 정확한 이름과 차이점은 한국전통매사냥 보전회 참조.

원 간섭기 때 원제국이 고려에 요구한 조공 품목 중 매사냥에 쓰일 독수리와 매도 있었다. 이에 고려 조정은 매의 사육과 사냥을 관장하는 응방(鷹坊)을 설치했다. 이때부터 말의 이름처럼 매의 이름도 세분화 되기 시작한다.
  • 초고리 - 새끼 매, 작은 매
  • 보라매 - 1살 채 안 된 새끼를 포획 후 키운 매. '보라'는 몽골어로 '갈색'을 뜻한다.
  • 날지니 - 야생 매
  • 수지니 - 새끼 때부터 사람이 키운 매
  • 육(育)지니 - 날지 못할 때에 잡아다가 길들인 1 살 채 안된 매
  • 초(初)지니 - 한해 묵은 2 살 된 매
  • 재(再)지니 - 두해 묵은 3 살 된 매
 

3. 기타[편집]

 

송골매 새끼
  • 여느 맹금류들같이 새끼 때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정확히는 귀여움과 어벙함의 중간이라고. 부모 때보다 털이 보송보송하여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세다. 그 대신 수컷은 성장이 빠르며 비행이 좀 더 날렵하고 재빠르다.
  • 부산대학교의 상징은 독수리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캐릭터화된 이름은 산에서 태어나 가장 높고 멀리 나는 라는 뜻의 산지니이다. 부산대 앞에 있었던 동명의 서점 이름을 본뜬 출판사도 있으며, 이 출판사의 상징 역시 매다.
  • 근연종으로 새홀리기황조롱이 등이 있다. 그 중 호주에 서식하는 갈색매(Brown Falcon)는 사냥에 을 사용한다.
  • 일본의 성씨 중 하나로서, 실존인물은 수가 매우 희귀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등에서 캐릭터 인명으로는 자주 등장하는 타카나시(小鳥遊)라는 성씨는 '매가 없어서 작은 새가 마음놓고 논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타카는 매를 의미한다.
  • 스즈키사에서 발매한 오토바이 중 하나인 GSX 1300R도 원명보단 옆의 데칼이자 거기서 따온 별칭인 하야부사(隼, 송골매)가 더 유명하다. 이름의 뜻은 송골매. 한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오토바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별칭이다. 응암이라는 지명이 모두 매와 관련되어 있는 지명이다. 매가 앉아 있는 듯한 모양의 바위라는 뜻이다.
  • 인터넷에서 가끔씩 매가 출몰하면 매를 매형으로 불러서 '매형이 ~~했다'라는 개그가 나온다.#
  • 매달다 / 매달리다, 매섭다, 매만지다, 매끄럽다, 매몰차다, 시치미 떼다, 옹골지다, 바람맞다 같은 단어가 이 '매'로 부터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기사로 나온 적도 있었다. 하지만, '시치미' 하나를 빼면 이 내용은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이다.
  • 대외정책에 관해서 강경파, 주전파를 매파라고 하기도 한다.
  • 식스 플래그 키디아에는 매를 뜻하는 falcon 단어가 들어간 팔콘스 플라이트라는 롤러코스터가 2025년에 개장 예정인데, 높이 195m, 속도 250km/h로 추후 세계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가 된다.
  • 칭기즈칸은 매사냥을 좋아해 매들을 길렀다. 그 중 날렵한데다 충직한 녀석이 있어 칭기즈칸이 특히 아꼈다. 어느날 우연히 매사냥을 나왔다가 샘물을 떠마시려는데 갑자기 그 매가 물병을 엎는 것이었다. 칭기즈칸은 의아해하면서 물을 다시 뜨려는데 매가 갑자기 물병을 낚아채 어디론가 사라져졌다. 얼마 후 매가 병을 갖고 돌아왔는데 그 병엔 새 물이 담겨 있었다. 칭기즈칸은 문득 샘 옆에 이 죽어 있는 것을 보고 그제서야 매가 자기 목숨을 구해준 것을 알았다는 야사이다.
 

4. 창작물에서의 매 캐릭터, 또는 매를 모티브로 한 것들[편집]

 
예전의 창작물들에서는 두말할 필요없는 새의 왕인 데다가 선역으로든 악역으로든 간지폭풍을 내뿜는 수리나 개성적이고 귀여운 외모에다 마법사들의 사역마라던가 조용한 암살자의 이미지로도 쓰이는 올빼미/부엉이보다도 창작물에서 모티브로 쓰이는 경우가 드물었지만[14][15] 시간이 지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라는 이미지와 들어맞아서 대부분이 빠르고 날렵한 이미지로 묘사되며, 또한 캐릭터의 냉철함, 예리함을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은 악역보다는 주인공 캐릭터들의 간지나는 이미지에 자주 쓰이고 있다.
 

5. 매가 별명인 인물[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전통적으로 매 응()자로 표현해 왔으나 오늘날에는 수리과 조류인 hawk를 가리키며 엄밀히 구별된다.[2] 아종 분류는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3] 매목은 오스트레일리아조류(Australaves)에 속하며 수리목은 악키피트리모르파이(Accipitrimorphae)에 속한다.[4] 바다매라고도 불림. 몸아랫면의 검은 반점이 더 많다. [5] 새끼를 키우는 기간[6] 도시에서는 주식이 비둘기 라고 한다.[7] 최대 389km/h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강하해 사냥감을 낚아챈 뒤 포물선을 그리며 지면과의 충돌을 피한다.[8]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 1, 2, 3, 4, 5 구글에 Fastest Birds on Earth라고만 쳐도 나온다.[9] 물론 낙하가 아닌 수평비행속도로만 따지면 회색머리 알바트로스가 가장 빠르다.#[10] 와시[11] 타카[12] 하야부사[13] 매의 머리를 형상화한 헬멧을 착용하기도 해서 관심을 모았다.[14] 대표적인 게 이집트 왕자인데 어렸을 때 모세가 람세스와 함께 라의 신전에 있던 신상들의 동물머리들을 서로 바꿔 끼우는 대형사고를 쳤는데 이때 서로 맞바꾼 동물머리 중에 동시에 외친 동물이 바로 매였다. 그러나 더빙판에서는 매가 아니라 독수리로 바뀌게 된다. 지금도 한국의 창작물에서는 원본은 매인데 로컬화나 더빙을 할 때는 독수리로 바꾸는 경우가 왕왕 있다.[15] 다만 이는 서양이나 중동의 역사이고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용맹한 장수의 상징으로서 자주 쓰였다.[16] 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호루스는 이집트의 주신 중 하나로, 매의 머리를 한 신이다.[17]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이다. 이집트 신화의 매는 lanner falcon 이라는 아프리카(+남이탈리아)전역에 사는 매종류를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성체 lanner falcon의 머리를 보면 호루스와 라에서 표현되는거처럼 눈밑에 아래쪽으로 줄무늬가 있다.[18] 호랑이, 메뚜기도 포함.[19] 공작, 콘도르도 포함. 그런데 '타카'는 엄밀한 매임에도 불구하고, 더빙판에서는 독수리로 번역되었다.[20] 대한민국 공군의 상징이기도 하다.[21] 의 파트너격 되는 매.[22] 이미지 동물이 매라고 작가가 직접 언급. 참고로 악우 사이인 히키가야 하치만의 이미지 동물은 여우.[23] 이미지 동물이 두루미, 이다.[24] 정확히는 그리폰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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