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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일(庚申日)은 일진이 경신인 날로, 육십갑자의 57번째 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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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경신일은 여섯 번[2] 있는데, 경신일에는 인간은 물론 동물들의 행동과 생각하는 마음이 천상계에 전달되고 기록된다고 한다. 경신일은 옥황상제가 주관하는 천상계의 큰 행사라 할 수 있는데, 육경신 수련이란 하늘의 문을 두드려서 하늘에 자신의 기운을 알리는 수련이다. 경신일에는 모든 사람들을 잠을 재우려고 한다. 사람이 잠을 자면 신장神將의 승리요, 잠을 자지 않으면 사람의 승리다.[3] 이때 사람의 마음은 텅텅 비워 하늘을 공경해야 하며 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순간에 조금만 흐트려져도 신장의 기운이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
첫 번째 경신일은 동방 청제 신장과 겨루고
두 번째 경신일에는 남방 염제신장과
세 번째 경신일에는 서방 백제신장과
네 번째 경신일에는 북방 흑제신장과
다섯 번째 경신일에는 중앙 황제신장 겨루며,
여섯 번째 경신일에는 오방신장이 총동원해서 사람을 잠재우려 하는데, 잠을 재우지 못하면 신장들이 그 사람에 대한 관할권을 포기하기 때문에 6경신을 마친 사람은 신장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도교의 수련법이다. 이렇게 하여 여섯 차례 경신일에 한 번도 졸지 않기를 해내면 1경신을 마쳤다고 하는데, 6경신을 한번 지킬 때마다 깨달음이 새로워진다고 한다.
고대 일본에서는 삼시의 벌레라는 것이 몸 안에 존재하여 경신일이 되면 인간이 자는 동안 옥황상제에게 인간의 악행을 전하고 상제는 그만큼 인간의 수명을 줄이기 때문에 벌레가 나가지 못하도록 잠을 자지 않는 행사를 벌였다고 한다.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벌인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오늘날 일본어 관용구 중에서 虫がいい(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虫が好かない(내키지 않는 것), 腹の虫(뒤에 운다던지 진정하지 않는다던지 표현을 써서 복통을 의미함)로 흔적이 남아있다. 만화 충사의 모티브가 된 듯 하다.
첫 번째 경신일은 동방 청제 신장과 겨루고
두 번째 경신일에는 남방 염제신장과
세 번째 경신일에는 서방 백제신장과
네 번째 경신일에는 북방 흑제신장과
다섯 번째 경신일에는 중앙 황제신장 겨루며,
여섯 번째 경신일에는 오방신장이 총동원해서 사람을 잠재우려 하는데, 잠을 재우지 못하면 신장들이 그 사람에 대한 관할권을 포기하기 때문에 6경신을 마친 사람은 신장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도교의 수련법이다. 이렇게 하여 여섯 차례 경신일에 한 번도 졸지 않기를 해내면 1경신을 마쳤다고 하는데, 6경신을 한번 지킬 때마다 깨달음이 새로워진다고 한다.
고대 일본에서는 삼시의 벌레라는 것이 몸 안에 존재하여 경신일이 되면 인간이 자는 동안 옥황상제에게 인간의 악행을 전하고 상제는 그만큼 인간의 수명을 줄이기 때문에 벌레가 나가지 못하도록 잠을 자지 않는 행사를 벌였다고 한다.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벌인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오늘날 일본어 관용구 중에서 虫がいい(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虫が好かない(내키지 않는 것), 腹の虫(뒤에 운다던지 진정하지 않는다던지 표현을 써서 복통을 의미함)로 흔적이 남아있다. 만화 충사의 모티브가 된 듯 하다.
경술 · 신해대기근(庚戌 · 辛亥大飢饉, 1670-1671)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更의 한자가 "다시 갱"과 "고칠 경" 모두 읽히기 때문에 갱신으로도 읽힌다. 그래서 두 단어의 사용에 있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엄밀히 말하면 둘은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나무위키에서도 틀린 용례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 중 하나로, 주로 '경신'으로 써야 할 상황에 '갱신'을 많이 쓴다.
경신이란 종전 기록을 깨뜨린다는 뜻이고, 갱신이란 다시 새롭게 하거나 또는 계약 기간을 늘린다는 뜻이다. 영어로 치자면 경신은 record breaking, 갱신은 renewal로 번역할 수 있다.
사용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경신이란 종전 기록을 깨뜨린다는 뜻이고, 갱신이란 다시 새롭게 하거나 또는 계약 기간을 늘린다는 뜻이다. 영어로 치자면 경신은 record breaking, 갱신은 renewal로 번역할 수 있다.
사용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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