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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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다른 뜻 아이콘   북한에서 생산된 물품에 대한 내용은 북한산(경제) 문서를, 육군 부대에 대한 내용은 제56보병사단 문서를, 광주광역시에 있는 산에 대한 내용은 삼각산(광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양 (現 서울특별시)의 풍수지리
구분
내사산
()
북악산
(342 m)
인왕산
(338.2 m)
남산
(270.85 m)
낙산
(125 m)
외사산
(四山)
북한산
(836.5 m)
덕양산
(124.8 m)
관악산
(632 m)
용마산
(348 m)
대한민국 제15호 국립공원
북한산 로고2
북한산
北漢山
Bukhansan
위성 사진 [ 펼치기 · 접기 ]
북한산국립공원
위치
좌표
북위 37° 39′ 31″
동경 126° 58′ 40″
높이
836.5m (백운대)
면적
79.916㎢
산맥
광주산맥
산경표
북한산국립공원
지정일
관리
사무소
성북구 보국문로 262
(정릉동 산1-1)
02) 909-0497 (본소)
의정부시 회룡로 69
(호원동 399-27)
031) 828-8000 (도봉사무소)
깃대종
오색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산개나리
산개나리
홈페이지
107
만경대 정상에서 바라본 백운대, 숨은벽능선 정상부, 인수봉[2]
 
 
 
 
 
 
 
 
 
 
 
 
 
 
 
 

1. 개요2. 역사3. 지질4. 등산로
4.1. 서울특별시 출발 코스
4.1.1. 우이동 코스4.1.2. 수유동 코스4.1.3. 구기동, 평창동 코스4.1.4. 정릉동 코스4.1.5. 불광동, 진관사, 삼천사 코스
4.2. 고양시 출발 코스
4.2.1. 북한산성 코스4.2.2. 효자동 코스
5. 깃대종6. 시설
6.1.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6.2. 생태탐방원6.3. 북한산 사기막야영장6.4. 국립공원 산악박물관
7. 매체8. 여담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서울경기도 고양, 양주, 의정부에 걸쳐 있는 100대 명산. 삼각산이라고도 하며, 광주산맥산경표상의 한북정맥에 위치한 산이다.[3]
대한민국의 국립공원이자 대한민국의 명승 제 10호이기도 하다.

같은 명칭의 국립공원의 범위인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경기도 고양 덕양구에 걸쳐 있는 봉우리들을 아울러 일컫는다. 세부적으로 우이령을 기준으로 도봉구, 양주시, 의정부 방면의 북한산 일부를 도봉산으로 따로 말하기도 한다. 서울에서 남산, 한강과 함께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그런데 사실 북한산의 3 봉우리 중 백운대(837m), 인수봉(811m)은 모두 행정구역상 서울 영역이 아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영역으로 되어있다. 즉 엄밀히 말하면 북한산은 서울에 없는 셈이다. 그러나 서울 시내에서도 다 보이는데다가 역사적으로도 북한산은 원래 고양의 땅도 아니었다. 역사 이래 북한산은 양주(楊州)의 땅이었으며, 옛 양주는 조선이 만들어짐과 함께 한성부가 독립된 행정구역으로 분리되기 전까지는 한양 전역도 관할구역으로 두고 있었다. 삼국시대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현 서울 강북 지역의 옛 이름이 북한산군(北漢山郡) 또는 북한산주(北漢山州)로 즉 아예 그냥 북한산이었다. 북한산이 서울에 없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 때문이다.

북한산3
국립공원 100경중 85경에 올라있는 북한산성 성곽

22개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2019년 4318만 명을 기록했으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듬해(2020년) 3527만 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후 2022년 3879만 명, 2023년 3945만 명으로 점차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4년 4065만 명으로 탐방객 수가 5년 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2024년 탐방객 수 1위인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집계됐으며, 22개 국립공원 탐방객의 약 17.2%에 해당하는 700만 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북한산은 서울과 경기 북부권에서 1시간 내로 접근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탐방객,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국민들이 주로 찾는다. 등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는 북한산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전체 탐방로 205km 중 걷기 쉬운 구간 42km, 보통 난이도 구간 132km, 어려운 구간이 31km로 구성되어 있어 탐방객 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4]

2024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송형건 원장)은 북한산을 포함한 7개 국립공원의 온실가스(GHG) 흡수량 자체조사 결과에 대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국제표준(ISO 14064)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치악산, 북한산, 태안해안)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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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시리즈
※ 2004년 한국갤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사 시리즈를 기획해 2004년부터 5년 주기로 발표하고 있다.
2004년
※ 2004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산'을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4년
※ 2024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산'을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북한산의 다른 이름은 삼각산(三角山)으로 고려시대부터 천년간 사용되어왔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봉의 세 봉우리가 있어서 불리게 된 이름이다.[5]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북한산보다 삼각산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렸다.

북한산이라는 이름은 서울(한양)의 북쪽(北漢)에 있어서 붙은 것이다. 한반도 북쪽의 북한(北韓)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1915년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위 사업을 시작으로 이 명칭이 관공서에서 발행하는 공식 지도에 기재되어 왔으며, 이것이 광복 후에도 관습적으로 이어져 삼각산과 북한산이 혼용되어 사용되어왔다. 그러던 1983년, 전두환 정부 당시 건설부(현재 국토교통부)가 삼각산 일대를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한 후부터는 정부 방침에 따라 각종 방송과 신문 등 출판물, 교육자료에서 삼각산이라는 이름은 공식적으로 쓰이지 않게 되었고 민간에서도 이 영향으로 점차 쓰이지 않게 되었다.

지질학계와 사학계에선 "북한산은 조선총독부에서 멋대로 붙인 지명이므로 본래의 이름인 삼각산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삼각산 1000년VS북한산 100년’…북한산 개명 논란. 북한 및 북한산이라는 지명은 고대 시절부터 한강이북 지역, 즉 한산(漢山; 서울)의 북쪽 일대를 가리키는 단어(北漢山)였다.[6] 사용 빈도는 조선 후기부터 증가했는데, 삼국시대 시절에도 한강 이북을 가리키는 말로 존재한 기록이 있다. 신라가 한강 하류를 차지한 후 555년, 진흥왕이 직접 북한산 일대(한강 이북)를 순행하는 것을 기념하는 내용의 진흥왕 순수비를 설립했으며, 삼국사기의 이 기록이 북한산이라는 지명이 최초로 역사에 등장한 사례다.[7] 신라가 한강 하류에 한주라는 행정구역을 새로 만드는 등 새로운 지명을 만들었기 때문에 북한산이라는 명칭이 진흥왕 때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논란이 되는 것은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북한산이 곧 삼각산이었냐, 아니면 북한산은 서울 한강 이북의 산들을 뭉뚱그려 칭하는 것이었냐는 것이다.

천년간 이어져온 명칭인 만큼 정부로부터 폐기되었음에도 일상에서 꽤 자주 발견할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명칭 정리가 끝난 만큼 중년층부턴 삼각산이라고 해도 대부분 알아듣기 때문. 꼭 중장년층이 아니라 신세대층에서도 역사를 알고 있는 이들 중엔 한국과 반세기 넘게 군사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북한의 영향으로 '북한'산이 주는 어감탓에 본래의 삼각산 쪽을 선호하는 이들도 많은 편이다. 한편 산이나 지리에 관심이 없는 청소년이라도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한국의 학생들에게 친숙할 시인 심훈의 〈그날이 오면〉과 김상헌의 시조 〈가노라 삼각산아〉에 나오는 삼각산이 바로 이 북한산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민국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의 부대가(歌)는 삼각산이라는 명칭을 채택했으며, 부대마크에도 서울의 랜드마크 삼각산을 형상화한 삼각형을 그려넣었다. 대한민국 해군미합중국 해군이 쓰다 민간 불하한 PC 4척을 구매한 뒤 그 중 3번함인 PC-703을 삼각산함으로 명명하기도 했다. 고서에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여러 고전 시가와 시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는 '삼각산'이라는 명칭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삼각산동, 서울삼각산초등학교, 삼각산중학교, 삼각산고등학교가 대표적이고 미양 풍림 아이원은 주민 투표를 통해 삼각산 아이원이 되었다. 삼각산 도당제, 삼각산-우이령 마라톤 대회 등 삼각산이 들어가는 행사들도 볼 수 있다.

북한산은 신라에선 국가에서 명산대천으로서 제사를 지낸 장소 가운데 하나였고, 대한제국 시대에도 국가에서 제사를 지내던 다섯 명산인 '오악(五嶽)' 중 하나에 들었다.[8] 북한산 인수봉의 옛 이름은 어머니가 아이를 업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이라는 뜻에서 부왘'부아악(負兒嶽)'이었다.[9] 조선 시대에 북한산은 화산(華山), 화악(華岳)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서울(한양)의 진산(鎭山)이기도 하다.
 
 
 
 
 
 
 
 
 
 
 
 
 
 
 
 
 
 
 
 
 
 
 
 

3. 지질[편집]

 
 
 
 
 
 
 
 
 
 
 
 
 
 
 
 
 
 
 
 
 
 
 
 
북한산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약 1억 7천만년 전이다. 이 당시 현재의 북한산을 이루는 산체 자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하에서 수천만년에 걸쳐 마그마가 끝없이 관입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관입된 마그마는 아주 엄청난 양이었고, 현대의 서울보다 더 큰 마그마가 지하에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마그마는 분화하지 못하고 오래도록 땅속에 고여있게 된다. 그리고 훗날 한반도에서 화산 활동이 잦아들며 마그마 관입이 멈추기 시작하자 훗날 북한산이 될 거대 화강암들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형성된 화강암들은 최소 지하 10KM 지점에 있었다. 그리고 1억 4천년 전, 마그마 관입이 완전히 멈추고 수많은 지질운동을 거치며 조금씩 융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을 거치며 북한산을 덮고 있던 지층이 풍화되며 깎여나가며 조금씩 북한산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현대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북한산이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아니며 북한산의 수십배에 달하는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가 현재 서울 아래 기반이 된다. 이 내용은 지구과학한국지리에서 꼭 나온다.
 
 
 
 
 
 
 
 
 
 
 
 
 
 
 
 
 
 
 
 
 
 
 
 

4. 등산로[편집]

 
 
 
 
 
 
 
 
 
 
 
 
 
 
 
 
 
 
 
 
 
 
 
 
수도와 붙어있는 산인 만큼 교통이 편리하여 이용객이 굉장히 많고 그만큼 등산로가 잘 구축되어 있다. 그러나 북한산은 엄연히 돌산이며, 산의 규모 자체가 수도권 내에서도 손에 꼽는 수준이라 등정 난이도는 결코 낮지 않으므로 서울 뒷산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절대 안된다.
2025년 11월 국립공원공단이 AI와 무인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멧돼지 출현 위험이 높은 4개 구간을 특정해 발표했다.
북한산성, 우이암, 오봉, 보국문 탐방로인데, 겨울철에는 먹이가 부족해 멧돼지가 탐방로 근처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니, 이 코스를 지날 때는 지정된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만경대는 높이가 800m이며, 24%(만경대허릿길 - 위문)만이 고양시에 속하며, 상층부의 릿지코스를 포함한 나머지 76%와, 만경대에 딸린 용암봉(높이 616m)은 강북구 우이동(수유4동)에만 속한다.

만경대의 메인 비경이라고할 수 있는 무당골에 소재한 돼지바위, 사랑바위, 낭만길, 지봉, 입술바위, 족두리바위, 낙화암장, 제2 용암봉, 곰바위, 깔딱고개, 김상궁바위, 백운산장, 산악구조대, 인수암, 도선사 등은 모두 강북구 관할에 있다.

만경대는 2개의 하천인 우이천창릉천의 발원지로, 우이천은 만경대 V계곡 하단부에서, 창릉천은 만경대와 백운대 경계에 있는 백운산장 옆의 작은 계곡에서 발원한다.

도선사 밑에는 할렐루야 기도원(1964년 4월15일 개업한 제3공화국~제4공화국 시절의 대표적인 요정 '선운각'의 후신)이 있고, 야간에는 이 곳의 주차장이 주변 버스회사들인 영신여객(서울)삼양교통의 노선버스 차고로 이용되고 있으며, 가끔 동아운수 노선버스 차량이 이용하기도 한다. 주변은 만경대에서 발원하여, 도선사와 우이동을 거쳐 중랑천으로 흐르는 우이천 상류이며, 정규 등산로(정탐)로 이용되는 소귀천계곡이 있다. 소귀천계곡에서 흐르는 물은 할렐루야 기도원 입구에서 우이천에 합류한다.

이본 쉬나드가 개척한 쉬나드 루트가 있다. 등산이 취미인 이본 쉬나드는 1960년대 초 주한미군으로 일할 때 인수봉에 루트를 개척했다. 그는 나중에 기업 파타고니아를 세웠다. 북한산 등산로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4.1. 서울특별시 출발 코스[편집]

 
 
 
 
 
 
 
 
 
 
 
 
 
 
 
 
 
 
 
 
 
 
 
 

4.1.1. 우이동 코스[편집]

 
 
 
 
 
 
 
 
 
 
 
 
 
 
 
 
 
 
 
 
 
 
 
 
영봉(604m)이나 백운대, 만경대, 도선사 뒷편 무당골(비법정탐방로)를 목적으로 하는 코스. 도선사 옆 주차장 위 백운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로 가는 코스가 직선거리로 2.1km로 가장 짧다.

입구인 우이동으로 오는 대중교통수단은 수유역에서 120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거나, 북한산우이역에서 하차하여 택시를 타거나 도선사 방면으로 걸어서 가면 되며, 우이령길(예약 필수) 방면, 진달래능선 방면, 할렐루야 기도원을 통하여 소귀천계곡 방면으로 간다면 택시를 탈 필요가 없다.

도선사행 택시는 1981년부터 생겼으며, 도선사행 셔틀버스는 신도가 아니면 태워주지를 않는데 2015년 경 일부 등산객들의 민폐행위로 인하여 방침이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북한산우이역 근처에는 등산복을 파는 상점과 카페, 음식점 등 등산객들을 위한 상권이 발달되어 있다. 블랙야크 아크돔(BAC 센터)에는 인공암벽등반장과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에서는 등산복과 등산화를 대여할 수 있다. 꽤 걸어 올라가면 만남의 광장이 나온다. 투썸플레이스 옆길로 우이계곡이라고도 하는 백운천을 따라 올라갈 수 있다.
(1) 도선사 위 백운탐방지원센터 - 하루재 - 백운산장[10] - 위문 - 백운대 정상[11]
가장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북한산 등산코스로 우이동에서 백운대 정상까지 2.1km로 가장 짧다. 위문에서 백운대 정상으로 오르는 철제 난간은 1927년 4월 1일부터 조선총독부의 지원으로 고양군에서 공사를 시작하여 1927년 11월 12일에 완공되었고, 2022년 기준, 95년동안 60회 이상의 보수 공사를 하였다. 기업들이 산악 면접에 자주 활용하는 코스이기도 하다.
(2) 선운각 카페(할렐루야 기도원) - 소귀천계곡 - 대동문
난이도는 보통에 해당하는 비교적 쉬운 코스다. 우이분소를 지나 걷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선운각(구 할렐루야 기도원)이 나온다.[12] 좌측으로 옥류교라는 다리 하나를 건너면 계곡길이 나온다.
(3) 도선사 - 용암문 - 만경대허릿길 - 위문 - 백운대 정상 2.8km
만경대 허릿길의 짜릿한 고소감을 맛볼 수 있다. 요즘은 대부분 계단과 난간이 설치되어서 특별히 위험한 구간은 없다. 허릿길에서 북한산 탐방지원센터, 노적봉, 염초봉, 의상능선, 원효봉이 볼 거리다. 날이 좋으면 서해가 보인다.
(4) 도선사 - 용암문 - 용암봉 정상 - 만경대허릿길 - 위문 - 백운대 정상 3.6km [13]
(5) 용덕사 - 육모정고개 - 영봉 - 하루재
(6) 진달래능선 - 대동문 - 용암문 - 만경대 허릿길 - 위문 - 백운대
(7) 백운 제2탐방지원센터 - 영봉전망길 - 하루재
(8) 백운 제2탐방지원센터 - 거시기바위 - 영봉 정상 [14]
(9) 용덕사 - 신검사 - 신검사능선 - (앵무봉) - 왕관봉(상장9봉) - 상장봉(상장2봉) - 효자동 [15]
(10) 용덕사 - 해골바위 - 코끼리바위 - 영봉 제2 헬기장 - 영봉 제1 헬기장 - 영봉 - 하루재 [16]
(11) 영봉 정상 - 시루떡바위 - 합수지점 - 연인길 - 사기막골 또는 왕관봉 [17]
(12) 할렐루야 기도원 - 소귀천계곡 입구 - 비석 - A1능선(엄지바위능선) - 월출봉 - 북한산성길 - 용암문 또는 대동문 [18]
(13) 도선사 - 김상궁바위 - 입술바위 - 대머리바위 - 족두리바위 - 백운산장 또는 만경대 정상 - 위문 - 백운대 [19]
(14) 백운 제2탐방지원센터 - 영봉전망길 - 염소바위 - 영봉 정상 [20]
(15) 도선사 - 용암문 - 낭만길 - 백운산장 - 위문 - 백운대 [21]
(16) 도선사 - 산악인추모비 - 작은곰바위 - 족두리바위 - 만경대 정상 또는 낭만길, 백운산장 [22]
(17) 도선사 만고광명탑 옆 펜스 - 작은곰바위(소원바위) -지봉정상 - 대머리바위 - 족두리바위 - 백운산장 [23]
(18) 깔딱고개 - 곰바위 [24] - 족두리바위 - 만경대 정상 또는 백운산장 - 위문 - 백운대 정상 [25]
(19) 도선사 - 하루재 - 인수암 - 산악구조대 - 화장실 - 인수전망길 - 백운암 - 숨은벽능선 - 밤골 또는 사기막골 [26]
(20) 도선사 - 하루재 - 잠수함바위 - 백운암 - 숨은벽능선 - 밤골 또는 사기막골 [27]
(21) 도선사 - 하루재 - 호랑이굴 [28] - 백운대 정상 [29]
(22) 우이령 탐방지원센터 (2025년부터 평일엔 상시개방) - 우이령 - 도봉산 오봉 전망대 - (오봉 밑 석굴암) - 교현리 (우이령 코스)
(23) 우이령 탐방지원센터 (2025년부터 평일엔 상시개방) - 우이령 - 도봉산 오봉 전망대 - 상장 6봉 - 상장 3봉 - 솔고개 [30]
(24) 서라벌중학교 후문 - 진달래능선 - 대동문 - 보국문 - 대성문 - 대남문 - 비봉능선
 
 
 
 
 
 
 
 
 
 
 
 
 
 
 
 
 
 
 
 
 
 
 
 

4.1.2. 수유동 코스[편집]

 
 
 
 
 
 
 
 
 
 
 
 
 
 
 
 
 
 
 
 
 
 
 
 
대중교통은 104, 151, 152, 1165번 버스, 강북01번이 있다. 백운대 정상 방면으로 갈 경우 일단 대동문으로 가서 시단봉(동장대) - 용암문 - 만경대 - 위문 - 백운대로 가면 된다.
(1) 빨래골[31] - 칼바위 능선 - 보국문 또는 대동문
(2) 아카데미 하우스[32] - 칼바위 능선 또는 구천계곡 - 대동문
(3) 화계사[33] - 삼성암 - 문필봉 - 칼바위능선 - 보국문 또는 대동문
(4) 냉골, 범골 - 칼바위능선 - 대동문 또는 보국문
(5) 보광사 또는 백련사, 운가사 - 진달래능선 - 대동문
 
 
 
 
 
 
 
 
 
 
 
 
 
 
 
 
 
 
 
 
 
 
 
 

4.1.3. 구기동, 평창동 코스[편집]

 
 
 
 
 
 
 
 
 
 
 
 
 
 
 
 
 
 
 
 
 
 
 
 
이 곳으로 갈 때에는 7211, 7212, 7730, 1020번 버스를 승차하여 구기동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평창동163, 7211번 버스를 타고 예능교회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1) 평창탐지원센터 - 동령폭포 - 일선사 - (보현봉) - 대성문
(2) 평창탐방지원센터 - 형제봉능선 - 대성문
(3) 국민대 - 정릉탐방지원센터 - 칼바위능선 - 산성주능선
(4) 구기터널 입구 - (각황사) - 차마고도길 - 향로봉
(5) 구기탐방지원센터 - 구기계곡 - (문수사) - 대남문
(6) 이북 5도청 - 비봉남능선 - 잉어바위 - 비봉 [34]
(7) 이북 5도청 - 금선사 - 비봉 - 관봉 - 문수봉 - 대남문
(8) 이북 5도청 - 승가사 - 비봉 - 관봉 - 향로봉 - 진관봉 - 전두환봉 - 기자촌 또는 진관사
 
 
 
 
 
 
 
 
 
 
 
 
 
 
 
 
 
 
 
 
 
 
 
 

4.1.4. 정릉동 코스[편집]

 
 
 
 
 
 
 
 
 
 
 
 
 
 
 
 
 
 
 
 
 
 
 
 
성북구 정릉 4동 지역으로, 대중교통은 110번, 143번, 162번, 1020번, 1113번 버스가 있다.

등산로 입구는 옛날 자유당 시절에 유명하던 여관 청수장이 있던 곳이라 오래 산 주민들은 가끔 청수장이라고 부른다.
(1) 정릉탐방지원센터 - 넓적바위 - 보국문[35]
(2) 정릉탐방지원센터 - 내원사 - 칼바위능선
(3) 정릉탐방지원센터 - 삼봉사 - 영취사 - 대성문[36]
(4) 정릉탐방지원센터 - 대성능선 - 대성문
 
 
 
 
 
 
 
 
 
 
 
 
 
 
 
 
 
 
 
 
 
 
 
 

4.1.5. 불광동, 진관사, 삼천사 코스[편집]

 
 
 
 
 
 
 
 
 
 
 
 
 
 
 
 
 
 
 
 
 
 
 
 
불광동 방면으로 갈 때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6호선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고 (불광역, 연신내역, 독바위역), 701, 7211, 7723번 버스를 타고 하나고&진관사&삼천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 코스를 타면 대부분 시모바위를 통과하여 문수봉으로 가게 된다. 문수봉 직전에 문수봉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어려움, 쉬움으로 표기되어 있다. 어려운길은 백운대 경사 수준의 바위를 철난간을 잡고 가는 길이며, 쉬운길은 이름은 쉬운길이나 상당한 급경사의 돌계단을 오르는 길이다. 어려운 길은 철난간을 잡고 가는 코스라 다리 근력을 아낄 수 있고, 스릴을 느끼고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꽤 위험한 길임에는 변함이 없어 날씨, 본인 컨디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잘 결정해야 한다.
(1) (독바위역) - 불광탐방지원센터 - 불광사 - 향림담 - 향로봉
(2) (독바위역) - 불광탐방지원센터 - 불광사 - 족두리봉 - 향로봉
(3) (불광역) - 대호아파트뒤 - 족두리봉 - 향로봉[37]
(4) 진관사 - 진관사계곡 - 작은노적봉 - 관봉 - 비봉
(5) 진관사 - 진관천계곡 - 진관봉 또는 전두환바위능선(기자촌능선) - 향로봉
(6) 진관사 - 응봉능선 - 사모바위 - 비봉 - 문수봉 또는 향로봉
(7) 삼천사 - 삼천사계곡 - 부왕동암문 - 문수봉 - 대남문
(8) 삼천사 - 삼천사계곡 - 관봉 - 비봉 또는 향로봉
(9) 선림사 - 향림담 - 향로봉 - 관봉 - 응봉능선 - 진관사
(10) 신도중학교 앞 - 전두환바위능선(기자촌능선) - 향로봉
(11) 삼화사 - 공짜능선 - 전두환바위능선(기자촌능선) - 향로봉 - 비봉
(12) 삼천사 - 삼천사계곡 - 평산봉 - 테트리스바위 - 용출전위봉 - 용출봉 [38]
(13) 삼천사 - 삼천사계곡 - 강아지바위 전위봉 - 강아지바위 - 증취봉 [39]
(14) 삼천사 - 삼천사계곡 - 폭포 - 승가능선 - 사모바위 [40]
(15) 삼천사 - 삼천사계곡 - 나한폭포 - 나한능선 - 나한봉 [41]
(16) 삼천사 - 삼천사계곡 - 월한폭포 - 나월능선 - 나침반바위 - 나월봉 [42]
 
 
 
 
 
 
 
 
 
 
 
 
 
 
 
 
 
 
 
 
 
 
 
 

4.2. 고양시 출발 코스[편집]

 
 
 
 
 
 
 
 
 
 
 
 
 
 
 
 
 
 
 
 
 
 
 
 

4.2.1. 북한산성 코스[편집]

 
 
 
 
 
 
 
 
 
 
 
 
 
 
 
 
 
 
 
 
 
 
 
 
704번, 8772번(주말에만 운행), 077B번, 양주37번 버스가 있다. 대부분 북한산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하며, 가장 많은 관광객이 애용하는 코스다.
(1) 북한산탐방지원센터 - 산성계곡 - 태고사 - 중흥사
(2) 북한산탐방지원센터 - 국녕사 - 가사당암문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나월봉 - 나한봉 - 716봉(상원봉) - 문수봉 - 대남문[43]
(3) 북한산탐방지원센터 - (용암사) - 의상봉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나월봉 - 나한봉 - 716봉(상원봉) - 문수봉 - 대남문
의상능선 코스로 이중에서 의상봉이 북한산 법정탐방로(정규탐방로)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으며,[44] 곳곳에 자일과 철제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만 방심은 금물. 코스의 전체 길이는 4.9km로서 설악산 공룡능선과 길이도 비슷할 뿐 아니라 난이도도 거의 맞먹는다.[45]
만약 의상봉을 오르는 최고난이도 부분이 부담되면 의상봉을 빼고 위 (2)번 코스로 가서 용출봉~문수봉~대남문 코스를 완주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가사당암문 - 용출봉 사이가 거리는 짧지만 의상봉 코스 뺨치게 등산 난이도가 높으니 주의할 것.
(4) 북한산탐방지원센터 - 산성계곡 - 중성문 - 노적사 - 부왕사지 - 부왕동암문 - 삼천사계곡 - 삼천사
(5) 북한산탐방지원센터 - 보리사 - 개연폭포 - 약수암터 - 위문 - 백운대
백운대 정상 코스의 2배를 자랑하며, 위문을 900m 앞에 남겨두고 급경사 길로 변모하며 전체길이 4.2km. 대동사부터 계속 가파른 돌계단.
(6) 북한산탐방지원센터 - 상운사 - 원효봉 - 밤골계곡 : 원효봉 정상에서 보이는 염초봉과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이 볼거리다.
(7) 관세농원옆 샛길 - 신둔계곡 - 슬랩 - 원효봉 정상
(8) 백화사 - 백화사 계곡 - 가사당암문 - 의상능선
(9) 백화사 - 백화사 계곡 - 평산봉 - 테트리스 바위 - 용출전위봉 - 의상능선 [46]
(10) 백화사 - 백화사 계곡 - 우라질랜드 (의상봉 남서암벽) - 의상봉 [47]
(11)북한산성 종주코스
의상능선+산성주능선+원효능선을 따라 축조되어 있는 북한산성 성벽을 따라가는 코스. 성문 갯수에 따라 13성문 종주 라고 한다.[48] 진행코스는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 대서문 - 중성문 - 국녕사 - 가사당암문(- 의상봉 왕복)[49]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부왕동암문 - 나월봉 - 나한봉 - 716봉(상원봉) - 청수동암문 - 문수봉 - 대남문 - 대성문 - 성덕봉 - 보국문 - 대동문 - 덕장봉 - 시단봉(동장대) - 용암문 - 백운봉암문(- 백운대 왕복) - 약수암쉼터 - 대동사 - 북문 - 원효봉 - 원효암 - 서암문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로 진행된다.
 
 
 
 
 
 
 
 
 
 
 
 
 
 
 
 
 
 
 
 
 
 
 
 

4.2.2. 효자동 코스[편집]

 
 
 
 
 
 
 
 
 
 
 
 
 
 
 
 
 
 
 
 
 
 
 
 
양주37번 버스가 있다. 상장능선은[50] 양주37번 버스를 타고 솔고개에서 하차.
(1) 효자비 - 숨은벽능선 - 백운대 뒷길 - 백운대 정상
최근 가장 핫한 코스로 지방에서도 버스대절해서 올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비법정인 염초봉 파랑새능선, 밤골능선(염초북능선) 방면으로도 갈 수 있지만 파랑새능선, 염초북능선 코스는 초보자에게 상당히 위험하다.
(2) 효자동 - 총각폭포, 색시폭포 - 숨은벽능선 - 영장봉 - 하루재[51]
(3) 와글와글 식당 - 원효봉 뒷길 - 원효봉
 
 
 
 
 
 
 
 
 
 
 
 
 
 
 
 
 
 
 
 
 
 
 
 

5. 깃대종[편집]

 
 
 
 
 
 
 
 
 
 
 
 
 
 
 
 
 
 
 
 
 
 
 
 
한 지역의 생태계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동 · 식물로 , 생태 · 지리 · 사회 ·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지역을 대표하고 보호할 가치가 있는 상징적 생물종을 말한다 .
이는 해당 지역의 생태계를 회복하는 개척자라는 이미지를 깃발의 의미로 형상화한 데서 '깃대'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으로 , 깃대종은 1993 년 유엔환경계획 (UNEP) 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2007 년 국립공원공단이 21 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총 41 종의 깃대종을 선정하면서 시작된 바 있으며 , 이후 각 지자체에서도 각 지역 특성을 대표하는 깃대종을 선정하고 있다. 깃대종 선정 시에는 멸종위기천연기념물 등 문화 · 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고유종 자연환경의 변화를 판단할 수 있는 종인지의 여부 등이 고려된다 .

모든 국립공원이 각각 동물 1종, 식물 1종씩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의 깃대종은 오색딱따구리와 "산개나리"이다.
 
 
 
 
 
 
 
 
 
 
 
 
 
 
 
 
 
 
 
 
 
 
 
 
 
 
 
 
 
 
 
 
 
 
 
 
 
 
 
 
 
 
북한산의 깃대종인 딱따구리과의 텃새.

오색딱따구리의 몸길이는 24㎝ 정도이다. 몸의 윗면은 검은색이며, 어깨 깃에는 뚜렷한 V자 형의 흰색 무늬가 있다. 눈앞의 앞뒤, 멱과 가슴, 배는 흰색이며 부리로부터 이어진 검은색 뺨 선은 뒷머리와 가슴까지 이어진다. 배의 아래쪽부터 아래꼬리덮깃까지 붉은색이며 날 때 허리는 검은색이다. 수컷은 머리 꼭대기가 검은색이며, 머리 뒷부분이 붉은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모두 검은색이다.

숲에서 혼자 또는 암수가 함께 살고 나무줄기를 두드려 구멍을 내고 긴 혀를 이용해서 그 속에 있는 곤충의 유충을 잡아먹는다. ‘키욧, 키욧’ 하고 운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 초순에서 7월 초순 사이이며, 한 번에 4~6개의 알을 낳고 14~16일간 알을 품는다. 곤충류, 거미류, 식물 열매를 주로 먹는다.

오색딱따구리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초안산과 북한산에서 볼 수 있으며, 둥지는 조직이 연한 은사시나무를 좋아한다. 2000년 서울특별시 보호 야생 동식물로 지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색딱따구리 문서 참조.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산개나리3
산개나리

우리 나라 특산식물의 하나이며, 학명은 Forsythia saxatilis NAKAI.이다. 북한산에서 발견된 다음 관악산 및 수원 화산에서도 자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높이가 1m 정도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작은 나뭇가지는 자주빛이 돌고 털이 없다.

2년된 나뭇가지는 회갈색이 돌며 개나리와 비슷하다. 잎은 마주 달리고 달걀모양, 긴 달걀모양 또는 넓은 피침형(披針形 : 곪은 데를 째는 침과 같은 모양)이며 예두(銳頭) 또는 점첨두(漸尖頭)이고 예저(銳底) 또는 원저(圓底)로서 길이 2∼6㎝이다.

잎의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맥 위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10㎜로서 잔털이 있다. 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통은 길이 2㎜로서 녹색이고 끝이 4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길이 2㎜정도이다. 꽃잎은 길이 13∼15㎜이고 열편은 좁은 장타원형이며 길이 9∼11㎜, 너비 3∼4㎜로서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개나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6. 시설[편집]

 
 
 
 
 
 
 
 
 
 
 
 
 
 
 
 
 
 
 
 
 
 
 
 
북한산 국립공원에 있는 국립공원공단에서 운영하는 관련 시설들을 소개한다.
 
 
 
 
 
 
 
 
 
 
 
 
 
 
 
 
 
 
 
 
 
 
 
 

6.1.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편집]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215(정릉동)에 위치헤있다.

북한3
북한산 탐방안내소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양질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1910년대에 세워진 옛 ‘청수장 호텔’을 리모델링한 역사문화자원이다.
북한산의 탐방로, 둘레길 등 산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탐방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매체와 전시자료를 통해 북한산의 동식물 생태계, 북한산성을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대표적인 지질명소, 사계절 경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운영시간 휴관일 10:00 ~ 17:00 / 매주 월요일
※ 월요일 공휴일시 다음 평일 휴관
 
 
 
 
 
 
 
 
 
 
 
 
 
 
 
 
 
 
 
 
 
 
 
 

6.2. 생태탐방원[편집]

 
 
 
 
 
 
 
 
 
 
 
 
 
 
 
 
 
 
 
 
 
 
 
 
북한산5
북한산 생태탐방원 외부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86 (도봉동)에 위치한 북한산생태탐방원은 도심 속 자연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국립공원 제1호 생태탐방원이다.[52]
북한산권의 우수한 자연 생태계 및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연생태관광 및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함께 자연환경해설사, 지질공원해설사 등 환경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하는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자체 행사 및 교육 등을 위한 강당, 강의실, 생활관 등의 시설대여가 가능하다.

북한산6
북한산 생태탐방원 내부

홈페이지 https://reservation.knps.or.kr

문의 및 안내 02-901-0700
이용시간 09:00~18:00
 
 
 
 
 
 
 
 
 
 
 
 
 
 
 
 
 
 
 
 
 
 
 
 

6.3. 북한산 사기막야영장[편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618번길 130에 위치한 사기막 야영장은 탄소중립형 야영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기막3
사기막 야영장 안내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우수 공공야영장 15곳'중 '친환경'부분에 선정되었다.
일반내연기관차량 출입이 제한되며, 일반내연차량 이용자는 일반내연차 전용 영지만 예약할수 있다.


국립공원공단 예약홈페이지
 
 
 
 
 
 
 
 
 
 
 
 
 
 
 
 
 
 
 
 
 
 
 
 

6.4. 국립공원 산악박물관[편집]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86 (도봉동)에 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이 있다. 홈 페이지

산악박물관4
국립공원 산악박물관 내부

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은 공공기관 최초의 산악박물관으로, 2011년 10월 1일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한국의 산악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안전산행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으로부터 200점, 일반 산악인들로부터 1,000여 점의 기증을 받아 총 1,200점의 물품과 장비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북카페에서는 약 4,200권의 산악잡지 및 전문서적이 전시되어 있어 산악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7. 매체[편집]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많이 가는 산이라서 그런지 해외에 잘 알려져 있어 몇몇 서양 매체에 언급된 적이 있다.
  • 백운대에 올라: 조선 태조가 왕이 되기 전 백운대에 올라서 썼다는 한시가 열성어제(列聖御製)에 전해진다.[53] 이 한시는 왕이 되고자 하는 야망과 기상을 드러낸 것이다.
    登白雲峰 백운대에 올라

    引手攀蘿上碧峰 담쟁이 넝쿨 더위잡고 푸른 봉우리 올라가니
    一庵高臥白雲中 흰 구름 속에 암자 하나 높이 누워 있네
    若將眼界爲吾土 눈에 들어오는 곳 모두 우리 땅이 된다면
    楚越江南豈不容 초나라 월나라 강남인들 어찌 용납하지 못하리
  • 스티븐 유니버스: 시즌 4 11화 Steven's Dream에서 핑크 다이아몬드의 가마가 있는 곳으로 등장한다. 블루 다이아몬드가 이곳에 자주 와서 핑크 다이아몬드를 추모한다.
  • 전사 골리앗(가고일즈):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이 산이 언급된 적이 있다. 작중 주역에 해당하는 종족인 가고일족은 다양한 거처에서 클랜을 형성하여 우리가 아는 그 가고일의 설정 그대로 낮에는 석상의 형태로 잠들어있고, 밤에 활동하게 되는데, 북한산에도 가고일들의 클랜이 있다.
 
 
 
 
 
 
 
 
 
 
 
 
 
 
 
 
 
 
 
 
 
 
 
 

8. 여담[편집]

 
 
 
 
 
 
 
 
 
 
 
 
 
 
 
 
 
 
 
 
 
 
 
 
  • 오악 중 하나라서 그런지 유래가 오래된 절들도 많다. 현종이 있었다는 신혈사(현 진관사), 신돈을 몰아내는 데 기여했다는 보우가 세웠다는 태고사, 신빙성이 높지는 않지만 원효가 세웠다는 원효암과 흥국사도 있고, 도선사화계사 같은 제법 규모가 있는 사찰도 있다.
    남쪽 주능선에는 북한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문수사와 비봉능선 아래의 승가사도 있으며 의상능선 가사당암문 아래의 국녕사는 대불상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부처님오신날에는 북한산 어느 코스를 가더라도 사찰에서 공양밥을 먹을 수 있다.
  • 1983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받았으며,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한 나라의 수도 안에 자연 국립공원이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북한산과 유사한 케이스는 대만양밍산이 대표적이다. 양밍산은 타이베이 101 바로 뒤[54], 타이베이 시내 한복판에 있다. 양밍산은 북한산보다 높이가 높고(해발 1120m), 매일 실시간으로 유황 가스와 간헐천을 분출하는 활화산이라는 점이 북한산과 차이점[55]이다. 하여튼 이런 점까지 한국대만이 닮은 꼴이다.
  • 날씨가 양호한 주말에는 많은 등산객으로 발디딜 틈이 없다. 위문 - 백운대의 300m 등산로는 그야말로 사람 기차놀이다. 백운대 가는데 번호표 뽑고 올라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 정상에서 사진을 찍느라 한 사람당 최소 1분 이상씩 소요되므로 주말에 심할 때에는 위문에서 정상까지 두시간 이상씩 기다려야 한다. 앞 사람이 방귀를 뀌면 피하지도 못하고 엉덩이 냄새를 그대로 맡는다. 오르막이라서 엉덩이를 보며 가야 돼서 더욱 심하다. 이전에는 철난간이 하나 밖에 없는 구간이 있어 병목 현상이 불가피한 구간 이었는데, 2024년 ~ 2025년 부근에 철난간이 보강 되면서 병목 현상이 다소 줄어들긴 했다.
  • 서울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서 외국인도 많이 보인다. 주로 서양인들인데 중국, 일본, 동남아인도 꽤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서울 여행 코스로 자리잡았다.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도 북한산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그냥 등산객들 무리를 따라가면 되기 때문이다.[56] 온갖 장비, 복장을 갖춘 한국인에 비해 대충 차려입은 모습으로 정상에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도 나름 볼 거리다. 등산 복장은 당연히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니 뭐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대한민국과 외국의 등산 문화 차이를 볼 수 있다. 다만, 공원사무소 가이드에 따르면 상의탈의[57]를 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되어 있다. 1947년 미군정기에 미군속 엘윈 M. 미더(Elwin M. Meader)가 이 산에서 털개회나무를 반출하여 개량종을 만들고 '미스김라일락'이라 명명한 바 있다.# 개량종 미스김라일락은 향기가 강하고 키가 작아 원예수목으로써 인기인 수목 중 하나이다.
  • 등반로가 많이 정비되어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등반객도 부쩍 늘었다. 하지만 백운대나 몇몇 암벽 구간은 너무 어릴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종종 암벽 중간에 멈춰서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가족을 만난다. 대부분 주변 도움으로 잘 내려가지만 보는 사람 아찔하고 당사자는 죽을 지경일 테니 적당히 알아서 등반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의상 능선 코스와 같은 곳은 얄짤없다. 거의 수직에 가까운 암벽을 밧줄이나 쇠난간을 타고 올라가는 곳이 많다.
  • 등산용이 아닌 산책코스로 북한산 둘레길도 있으니 어린이 또는 어르신을 동반한 일행의 경우 이쪽을 고려해보는게 좋다. 산길이긴 하나 그럭저럭 땀흘리며 산책할만 한 곳이 많고, 특히 숲길이나 쉼터가 조성이 잘 되어있다.
  • 가장 높은 봉우리는 백운대로, 높이가 837m이며 그 다음이 인수봉(811m), 만경대(800m)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보현봉(714m)이 더 높아보이기도 하다.[59] 이중 인수봉, 만경대는 전문 장비를 갖춘 2인 이상만 올라갈 수 있다. 전문장비가 없다면 그냥 백운대로 만족하자.
  • 보통 한강과 더불어(물론 북한산 이북, 이남을 잘 쓰진 않지만 예를 들면 북한산을 기준으로 나뉘어져있는 서울, 고양이나 남양주와 구리 두 지역과 양주의 발전 수준 차이[60]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우리가 아는 북한과 가깝다고 하는 지역들 대부분은 북한산 이북에 있다.) 군부대들의 전방후방을 가르는 기준이 바로 북한산이다. 이와 같은 인식엔 북한산의 경우는 북한산 이남은 북한장사정포를 북한산이 막아주기 때문에 장사정포가 오다가 대부분은 북한산에 걸릴 확률이 높아 미사일은 가져와야지 타격이 가능하지만 북한산 이북(경기 북부 대부분)은 말그대로 장사정포에 노출되어 장사정포 만으로도 그대로 맞기 때문이며[61] 한강의 경우는 6.25 전쟁 때 정부가 한강 다리를 폭파하여 서울(강북)에 있던 주민들이 피난가지 못한 데서 비롯된 트라우마가 작용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 예로부터 서울 사람들에게 유명한 여름 피서지다. 북한산 계곡은 물론이고 1970년대 ~1980년대 우이동의 그린파크 수영장이나 수유동의 삼원 수영장은 북한산 기슭의 대표적인 피서지였다.
  • 국내에서 손꼽히는 산성인 북한산성이 있다. 주능선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종주 산악을 하게 된다면 옆의 순찰로로 다니게 된다.
  • 북한산과 북한산성 관련 콘텐츠와 문화사업의 진행은 성곽 복원을 중심으로 서울특별시에서만 하고 있었으나, 경기도고양시에서도 별개로 뛰어들어 진행 중이다.[63] 이게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와 북한산성 안쪽 지역이 사실 고양시(덕양구 북한동) 영역이라서 그렇다. 그런데 원래는 한성부 경계가 북한산 정상에 걸쳐 있고 북한산성이 한성부 성저십리 영역 내에 있었으며, 지금의 북한동, 효자동 일대는 원래 양주군 신혈면에 속했다. 이후 북한산과 북한산성 일대가 한성부 상평방 → 경성부 은평면에 속했지만,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서 일제가 이들 지역을 고양군 신도면에 편입했다. 그래서 북한동, 효자동에 대한 연혁(주민센터 홈페이지 기준)에서 조선시대, 구한말 당시 소속 행정구역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이 백과사전에서는 효자동이 원래는 경성부 은평면 소속이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지역은 1970년대까지는 지금의 광명시, 과천시 등지와 같이 서울 편입 예정지였지만 전두환위성도시 육성정책에 따라 서울 편입 계획이 취소되면서 지금까지 고양시 땅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아무튼 이와 관련하여 최근 강북구 지역사회 차원에서 해당 지역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호사카 유지 교수도 해당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고양시에서는 북한산 가져갈거면 디지털미디어시티, 수색동, 연신내역 일대, 은평뉴타운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다. 원래 고양시였는데 서울시로 편입된 곳이기 때문이다.[64]
  • 용산을 제외한 서울 성저십리 지역과 은평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일대에 있는 초중고교들의 교가(校歌)에 공통적으로 "북한산(또는 북악)"이라는 표현이 들어간다. 아니면 북한산의 옛 이름인 삼각산이 들어간다.
  • 전국에서 사고자가 가장 많은 산이다. #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인데다가 서울 인근에 있어 등산하기 쉬울 것이라는 오해로 인해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초보자가 등산하기에 어려운 코스가 제법 많을 뿐더러 특히 실족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행락철에 평상복으로 올랐던 사람들이 급격한 기상 악화로 겨울도 아닌데 집단으로 얼어죽은 일이 있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주변을 가다 보면 조난사하거나 실족사한 사람들을 기리는 비석이 많으며, 염초봉, 만경대, 의상봉, 칼바위능선, 숨은벽이 상당히 어려운 코스에 속한다.
  • 의상봉은 정규탐방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난이도의 산이고, 반드시 정규탐방로만 다녀야 한다. 속칭 「우라질랜드」로 불리는 의상봉 남서면 암릉구간, 대서문에서 시작되는 의상봉 구등산로는 특히 위험한 구간이니 함부로 가지 말고, 의상능선의 가지능선들 중 일부(삼천사 - 평산봉 - 테트리스바위 - 용출봉, 삼천사 - 강아지바위 - 증취봉, 삼천사 - 월한폭포 - 나한능선 - 나한봉)는 난이도가 상당하다.
  • 수유리 방면에 있는 칼바위능선도 길이가 812m 밖에 되지 않지만 44˚로 기울어져 있는 바위들을 붙잡고 기어올라야 하며, 악천후나 겨울철에는 가지 않는 편이 좋으며, 우회로도 만만치 않았으나, 2022년 쇠난간이 설치되어 심장이 쫄깃한 난이도는 하강하였다.
  • 숨은벽능선, 사기막골에서[65] 오르는 경우에는 초반부터 상당한 경사가 있어, 전망은 좋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 특히 정상급 산들의 높이만 보다가 800m가 비교적 만만해보인다고 우습게 보고 올라온 등산 초보들이 소풍 기분으로 정상을 노리는 경우도 있는데, 산 높이에 비해 암벽이 많다. 높이만 낮을 뿐이지 어지간한 1000m 이상의 산들보다 난이도가 높다.[66]
  • 공식적인 등산로지만 난간을 잡고 벌벌 떨면서 지나야 하는 위험한 구간도 많았고, 요즘은 그런 구간은 많이 줄긴 했다. 그런 곳은 계단을 만들어서 지나가게 한다. 산 높이가 8800m든, 800m든 사람은 산길 옆으로 넘어져 5m만 굴러떨어져도 죽을 수 있다. 게다가 북한산은 봉우리 부분이 대부분 흙이 없고 화강암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서 눈비가 오면 미끄러워진다. 또한, 맨 바위다 보니 떨어지면 잡거나 충격을 흡수할 수목과 흙이 거의 없어서 짧게는 수 미터에서 수십 미터를 굴러떨어질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 지칫 발을 헛디디면 한순간에 사망한다.
  • 특히 겨울철에 눈이 쌓이거나 살얼음층이 붙어있는 암봉 부분을 맨몸으로 가는 것은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다. 등산 난이도, 특히 사고율은 산정 고도와 정비례하지 않는다. 그래도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등산로는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다.
  • 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일명 '불수사도북(강북5산)' 종주산행이 산악인들 사이에서 진리로 인정받고 있다. 이 코스는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도 무려 15시간 정도 등산해야 완주할 수 있고 암벽이 많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거의 완주하기 힘들다. (48km 된다.)
북한산 고양이를 다룬 영상
  • 북한산 고지대에는 고양이가 많이 살고 있어 등산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 그러나 이렇게 산에 서식하는 고양이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각종 희귀 조류들이나 철새, 작은 동물들을 그저 재미로 해치고, 번식을 방해하여 기존 생태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이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백운대 정상에는 까마귀가 많이 보인다.
  • 고지대의 고양이들 외에도 도심에서 버려진 유기견들이 북한산으로 모이고 있어 문제가 된다. 등산객들과 살갑게 어울리기도 하지만 개체에 따라 성격차가 크기 때문에 분별없이 다가가면 위험할 수도 있다. 또한 자연공원측에서 산으로 흘러들어온 유기견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도록 공지하고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별 생각없이 준 먹이 때문에 개들이 산에서 번식이라도 해서 사람 손을 거치지 않은 2세대들이 들개가 되면 등산객들을 공격할 수도 있고 북한산 생태계에 지장을 끼칠 수 있다.
  • 북한산 등산 중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진 남성을 마침 등산을 했던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살려 화제가 되었다. #
  • 2022년 이후 야생 멧돼지 출몰이 어지간히 잦아져 주의해야 한다.
  • 이 산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 (양주, 동두천, 연천) 지역 FM라디오 수신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 더군다나 남산에서 송출하는 국악 FM 방송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9. 관련 문서[편집]

 
 
 
 
 
 
 
 
 
 
 
 
 
 
 
 
 
 
 
 
 
 
 
 
 
 
 
 
 
 

10. 둘러보기[편집]

 
 
 
 
 
 
 
 
 
 
 
 
 
 
 
 
 
 
 
 
 
 
 
 
정부상징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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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시리즈
※ 2004년 한국갤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사 시리즈를 기획해 2004년부터 5년 주기로 발표하고 있다.
2004년
※ 2004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산'을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4년
※ 2024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산'을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 펼치기 · 접기 ]
영원산성 · 정양산성 · 한계산성· 두타산성
[A]: 경기도와 겹침. [B]: 서울특별시와 겹침.
행정구역은 현재 대한민국 기준
읍성 조창성  차단성・관문  왜성


[1] 백운대 위치[2] 백운대와 인수봉은 국립공원 100경 중 6경에 올라있다.[3] 삼각산이라는 명칭은 아래의 '역사' 문단에 하술.[4] 국립공원을 기준으로는 북한산이 압도적이지만 일반 산을 다 포함한다면 서울의 남산이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다녀가므로 1위다.[5] 백운봉과 만경봉은 각각 백운대와 만경대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만경대라는 이름은 북한의 지명(다름 아닌 김일성 생가 일대)에도 있다.[6] 이와 흡사한 경우로 한양이 있다. '–양'(陽)은 강의 북쪽 지역에 붙이는 접미사이다.[7] 백제 시대부터 서울 일대를 한성이라 불렀기에 이전에도 '북한산' 뿐만 아니라 '북한성'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치는 않다.[8] 북쪽의 백두산, 남쪽의 지리산, 서쪽의 묘향산, 동쪽의 금강산, 중앙의 삼각산을 말한다. 각각 북악, 남악, 서악, 동악, 중악이라고 한다.[9] 삼국사기에 비류와 온조가 부아악을 올랐다는 기록이 있다. 요즘도 장비 없이 오르기 힘든 곳을 어떻게 올라갔냐에 대해 당시에는 지금처럼 가파른 암벽이 아니었다는 설, 삼국사기의 부아악은 용인의 부아산이라는 설도 있다. 참고 그러나 2022년 현재 지질 연구의 결과 비류와 온조가 인수봉을 오른게 맞고, 당시 인수봉은 현재보다는 완만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10] 2019년 12월 2일 영업종료, 리모델링 후 전시, 안내, 휴게 공간으로 변경되었다.[11] 북한산 백운대 방면 코스 중 가장 안전한 코스이다.[12] 1967년에 지어진 고급 요정이었으나 현재는 카페가 되었고 미스터 썬샤인, 이태원클라스 등 여러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된다.[13] 위의 코스와 거의 동일하나. 비탐(비법정탐방로)인 용암봉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와 복귀하여 정규 탐방로 코스에 합류. 용암봉 정상이 경치가 좋다.[14] 일부 비법정탐방로[15] 비법정탐방로[16] 일부 비법정탐방로[17] 비법정탐방로[18] 일부 비법정탐방로[19] 비법정탐방로[20] 일부 비법정탐방로[21] 비법정탐방로[22] 비정규탐방로[23] 비정규탐방로[24] 위험구간[25] 비정규탐방로[26] 일부 비법정탐방로[27] 일부 비법정탐방로[28] 위험구간[29] 일부 비법정탐방로[30] 일부 비법정탐방로, 한북정맥 종주 코스이기도 하다. 북한산국립공원 내 한북정맥 종주구간이 울대고개 - 사패산 - 포대능선 - 도봉산 - 도봉주능선 - 우이암 - 우이령 - 상장능선 - 솔고개 이다. 이중 울대고개 - 사패산, 우이암 ~ 솔고개 구간이 비법정탐방로이다.[31] 소설가 공초 오상순 선생 묘소가 있다.[32] 바로 아래에 4.19 국립묘지가 있다.[33]동아운수 84번(화계사-중앙대) 종점이었으나, 현재는 서울 버스 121, 서울 버스 152, 서울 버스 1165번 버스 종점, 84번 버스의 후신 서울 버스 151번 버스는 지나간다. 한신대학교 대학원이 있다.[34] 비탐코스[35] 보국문까지 이르는 계단길이 엄청나게 길고 지루하니 오르는 길이라면 각오하는 것이 좋다. 다만, 오르는 길이 지루하고 소요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경사는 완만해 다른 코스들보다 난이도는 수월하다.[36] 영취사 옆에는 재래식이긴 하지만 자연 분해식 화장실이 있다. 영취사 위에는 데크가 잘 깔려있지만 우천 시에는 물이 잘 넘친다.[37] 족두리봉이 높이는 낮지만 대호아파트에서 족두리봉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경사가 상당히 급한 릿지구간이 존재하며 밧줄이나 난간이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초보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 대신 독바위역 코스와 달리 뒤가 뻥 뚫린 바위라서 은평구 전체가 다 보이는 진풍경을 자랑한다.[38] 비정규탐방로[39] 비정규탐방로[40] 일부 비정규탐방로[41] 비정규위험탐방로[42] 일부 비정규탐방로[43] 북한산성 종주 코스의 일부이다.[44] 비법정탐방로(불법탐방로)까지 합치면 난이도가 더 높은 코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대서문-의상봉 코스는 의상봉 코스의 샛길이자 북한산성 성벽을 따라가는데 최고 난이도의 코스로 알려져있다. 사고도 많이 났기 때문에 현재는 정규 탐방로가 아닌 불법 탐방로로 지정되었으니 만수무강을 위해서는 가지 않는 편이 좋다.[45] 동호인들의 평가로는 대부분 이 코스가 공룡능선보다 더 난이도가 높다고 한다. 단지 공룡능선은 마등령까지 올라가는동안 진을 소진하는 대신 이 코스는 평지에서 시작하는 차이가 있다.[46] 일부 비탐+위험 구간[47] 일부 비탐+위험 구간이다.[48] 16성문 종주 라고도 한다.[49] 경사가 장난 아니다. 체력에 자신이 있고 발이 빠르다면 시도해 봐도 좋다.[50] 한북정맥이 통과하며, 비법정탐방로이다. 상장능선이 비법정탐방로인 이유는 능선 자체도 험하지만, 군사보호구역이기 때문이다.[51] 비법정탐방로. 자일 필요[52] 국립공원공단에서 직접 운영한다. 현재 24곳의 국립공원 중 10곳에 생태탐방원이 있으며 공단측에서는 전체 국립공원에 생태탐방원 설치를 추진하고있다.[53] 한국고전종합DB[54] 이 때문에 타이베이 101에서 하는 불꽃놀이를 제대로 보려면 양밍산 등산을 무조건 해야 한다.[55] 이 때문에 대만양밍산의 별명은 아시아의 옐로스톤이다.[56]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에는 북한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역이 두 개(북한산우이역, 북한산보국문역)나 있기 때문에 더 찾아가기 쉽다.[57] 주로 여름에 산을 오르는 아저씨나 외국 남성들이 상의탈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58] 이는 송악산에서 북한산까지는 약 50km의 뻥 뚫린 개활지이기 때문이다. 중간에 심학산, 고봉산 등이 있지만 낮은 야산이라서 송악에서 북한산을 가리지는 못한다.[59] 서울시내에서 보면 백운대는 보이지 않고 보현봉과 문수봉만 보이므로...[60] 남양주, 구리는 경기 북부임에도 북한산 이남이라는 이유로 잘 살지만 양주는 북한산 이북이라는 이유로 낙후되어있다.[61]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것이 240mm 방사포이다. 이 무기의 사정거리는 약 40km인데, 개성공단 기준으로 북한산 이북 지역인 고양, 의정부 일대와 더불어 인천 본토의 검단구가 사정권이다. 사실 검단구는 원래 김포였다가 인천으로 편입된 지역이라 인천 본토에서는 사실상 유일한 서울 이북 지역이라 여겨지고 있어 사실상 경기 북부와 전혀 다를 것이 없다.[62] 손병희, 여운형, 조병옥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동천 기슭에 집중적으로 위치해 있다.[63] 특히 고양시는 최성 시장 취임 이후 "고양지명 600년"과 연계하여 "북한산의 고양성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요지는 이렇다.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전세계에 알려야 하는 것처럼 북한산이 고양 땅임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64] 그러나 은평뉴타운과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제외하고는 원래는 한양이었다가 일제의 경성부 축소로 고양군으로 넘어갔다가 서울로 재편입된 곳들이라 타당성이 떨어지는 주장이다.[65] 사기막골 인근에 9사단 유격훈련장이 있다. 숨은벽능선을 올라가다 보면 아주 잘 보인다. 유격훈련장 뒷편이 바로 상장 능선이다.[66] 사실 높이와 난이도는 전혀 관계가 없다. 월출산의 경우 810m로 북한산보다 더 낮지만 난이도는 지리산, 설악산과 동급일 정도로 남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반대로 태백산은 1500m가 넘는 높은 산이지만 난이도는 평범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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