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천년기 이후
최근 수정 시각:
제5천년기까지 |
D-721348 |
미스터플라스마(MrPlasma)의 유튜브 영상. 서기 10000년 예측은 대략 이렇다. 인구 : 약 1000조 명 카르다쇼프 척도 : 약 2.49단계 연간 인류멸망 리스크 : 약 0.0001% 행성에 건설한 기지 수 : 약 22만 개 지구 평균 온도 : 13.55℃[5] 우주 팽창률 : 1.0000006 우리 은하의 항성 탄생 수 : 1세기 당 1000개 |
이후의 사건들은 현재의 주류 과학 이론이 예측하는 미래이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현재의 이론이 틀린 것으로 확인되어 예측이 수정될 수도 있고, 과학 기술이 발달한 인류 혹은 다른 문명의 개입으로 미래를 바꿀 수도 있기에 확정된 것은 아니다. 위의 첫 번째 유튜브 영상은 빅 립이 일어나지 않고 양성자가 붕괴하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쓰여있다. 지구에 대한 내용은 지구의 역사 참고.
간략하게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대는 우주의 나이를 기준으로 로그 스케일로 표시하였다. 예를 들어 밑의 표에서 8은 108년을 뜻한다.
간략하게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대는 우주의 나이를 기준으로 로그 스케일로 표시하였다. 예를 들어 밑의 표에서 8은 108년을 뜻한다.
시기 | 양성자 붕괴가 발생할 경우 | 양성자 붕괴가 없을 경우 |
원시 시대 | ~8 | |
항성의 시대 | 8~14 | |
축퇴의 시대 | 14~37 | 14~1026 |
블랙홀의 시대 | 37~107 | 1026~10105 |
암흑의 시대 | 107~3244 | 10105~ |
제10천년기 까지 |
D-2912436 (+367)[6] |
- 서기 4016년 - 서기 49년 이후 4월 27일에 부처님오신날이 최초로 생긴다.
- 서기 4285년 - 8월 6일에 금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4296년 - 11월 22일에 금성이 안타레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4380년 - 헤일-밥 혜성이 태양계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 서기 4557년 - 11월 10일에 금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4747년 - 8월 14일에 금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4772년 - 10월 13일에 마야력이 종료될 예정이다.
- 서기 4876년 - 1811 대혜성이 태양계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 서기 4880년 - 12월 20일에 동지가 최초로 생긴다.
- 서기 4885년 - 4월 26일에 부처님오신날이 최초로 생긴다. 또한 최초로 1월 20일이 설날이 되며 이는 현재의 역법으로 가능한 가장 빠른 설날이다.
- 서기 5001년 - 9월 11일에 수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5898년 - 8월 30일에 금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5974년 - 9월 25일에 수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6970년 - 3월 15일 1970 오사카 엑스포 기념으로 오사카 성 천수각 앞에 묻은 타임 캡슐을 개봉한다. 타임 캡슐은 2개 묻었는데, 한 개는 30년 후인 2000년 3월 15일에 개봉했고, 한 개는 5000년 후인 6970년 개봉 예정이다.
- 서기 7000년 -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설날과 추석이 둘 다 다른 날이다. 7000년 설날은 한국은 1월 24일, 베트남은 1월 23일이고, 추석은 한국은 10월 1일, 베트남은 9월 30일이다. 이 현상은 10,000년에 2번뿐이다. 2014년, 2025년과 달력이 같으며, 이들 해처럼 연휴가 많은 해이다. 하루의 임시공휴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부터 25000년대까지는 동지가 12월 20일 혹은 그 이전으로 앞당겨진다. 이 해에는 부처님오신날이 4월 30일 수요일이다. 5월 2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6일 연휴를 만들 수 있다.[8] 형태는 '부처님오신날-근로자의 날-샌드위치 데이 1일-주말-어린이날'이다. 또, 9월 29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7000년 추석은 9일 연휴가 된다.
- 서기 7667년 - 이 해에 단기 10000년이 된다.
- 서기 8007년 - 10월 5일에 금성이 알데바란을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018년 - 12월 30일에 금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040년 - 8월 31일에 추석이 최초로 생긴다. 백로도 8월 31일.
- 서기 8059년 - 7월 20일에 고리 모양의 부분 일식이 일어날 예정이며, 수성 일면통과 사건도 발생할 예정이다.
- 서기 8136년 - 9월 6일에 수성이 알데바란을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183년 - 10월 26일에 수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192년 - 10월 3일에 금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362년 - 12월 7일에 수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444년 - 10월 18일에 화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492년 - 10월 30일에 수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775년 - 10월 27일에 화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881년 - 10월 14일에 금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8971년 - 9월 23일에 수성이 알데바란을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9106년 - 11월 5일에 금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9106년 - 11월 21일에 평균 태양시와 원자시의 차이가 2일 정도 차이가 날 것이다.
- 서기 9361년 - 8월 4일에 수성 일면통과와 금환일식이 동시에 일어난다.
- 서기 9622년 - 2월 4일에 수성 일면통과와 금환일식이 동시에 일어난다.
- 서기 9682년 - 11월 16일에 수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9800년 - 자전축의 세차운동으로 데네브가 북극성이 된다.
- 서기 9847년 - 11월 21일에 화성이 레굴루스를 엄폐할 예정이다.
- 서기 9966년 - 8월 11일에 수성 일면통과와 개기 일식이 동시에 일어난다.
- 서기 1만 438년 - 4월 23일에 부처님오신날이 최초로 생긴다.
- 서기 2만 1797년 - 현 그레고리력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오차가 벌어져서 4월 8일에 부처님오신날이 최초로 생긴다.
- 서기 2만 3154년 - 성탄절이 최초로 음력 12월 25일이 된다.
- 서기 2만 5536년 - 현 그레고리력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4월 5일에 부처님오신날이 최초로 생긴다. 이보다 빨리 오는(더 앞당겨지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서기 4만 년 - 보이저 1호가 항성 글리제 445의 근처를 지난다. 역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부처님오신날이 7월까지 밀려날 수도 있다. 또한 2007년 이후 최초로 7월에 휴일이 생길 수도 있다.
- 서기 10만 년 - 지구의 하루가 1초 증가한다. 따라서 지구의 자전 주기는 86,165초(23시간 56분 5초)가 된다. 극대거성 큰개자리 VY는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맥북 안에 있는 티타늄이 부식되기 시작한다. 슈퍼 화산이나 기후를 바꿀 슈퍼 소행성이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하늘에 있는 별 모양이 지금과 많이 달라진다. 핀란드의 방사능 폐기물 저장고 온칼로는 적어도 이때까지 방사능 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역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부처님오신날이 연말연시 이후로 밀려나 아예 없는 해 또는 1년에 2번 있는 해가 생길 수도 있다.
- 서기 40만 년 - 역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부처님오신날이 7월 이후로 밀려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고 추석이 겨울에 오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 서기 3000만 년 - 토성의 고리가 소멸된다.

- 서기 6000만 년 - 지구 공전 궤도가 불규칙해진다.


- 서기 2억 5000만 년
- 최신(2023년) 연구에 의하면 이 즈음 포유류가 멸종한다. 태양은 1억 년마다 1%씩 밝아지고 더 많은 에너지를 배출하기 때문에, 이 때는 여름에는 극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평균 기온이 40~70℃까지 올라가 지구 표면의 8%(주로 극지와 해변)[13]에서만 포유동물이 살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한다. # 저런 고온에다 습도까지 높기 때문에, 지나친 고온 고습의 환경에서 별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게 되면 인간은 땀을 배출하지 못해 사망에 이른다.[14] 이것은 기존에 예상했던 인류의 지구 거주 불가 시점(500,000,000~1,000,000,000년 후)보다 2~4배 더 이른 시점이다. # 인류는 멸망하지 않으려면 이 시점이 오기 전에 우주로 탈출하거나 대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서기 10억 년
- 서기 12억 년 - 팽창하는 태양에 의해 지구의 평균 온도가 약 100℃로 상승한다. 즉 끓는 점에 도달한다.
- 서기 14억 년 - 바다, 강, 호수를 포함 모든 물이 증발한다. 물 없이 기본적인 신진대사 활동만을 하는 '극한 미생물' 몇 종이 소금 속에서 살 수 있으며, 이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는 멸종한다.
- 서기 16억 년 - 지구의 평균 온도가 224℃ 이상에 도달하여 모든 생명이 전멸한다.
- 서기 20억 년
- 지구의 핵이 굳어 자전 자기장이 사라져 우주의 방사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 서기 38억 년 -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가 충돌한다.[15] 충돌 이후 10~15억 년 정도가 지난 뒤면 합체가 완전히 완료될 것이다. 그러나 별들 사이의 거리가 워낙 멀기에 항성 간의 직접 충돌은 매우 드물게 발생할 것이며, 그보다는 충돌의 여파로 은하계 바깥으로 멀리 날아가버리는 별들은 꽤 있을 것이다. 40억 년이 되기 전에 국부 은하군의 나머지 구성원은 쌍핵이자 큰 은하에 속하는 두 은하인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가 모조리 먹어 치운다. 국부 은하군에서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 외의 다른 대형 은하 2개인 삼각형자리 은하는 안드로메다은하에 먹히고, 마젤란 은하는 우리 은하한테 먹힌다. 국부 은하군 집단의 은하들이 하나가 된 은하인 밀코메다는 그때부터 화석 은하군 또는 화석 은하단이 되어 별의 생성 속도가 크게 감소한다.
- 서기 78억 년 - 태양이 핵융합 반응을 멈추고 수축하여 백색왜성으로 변한다. 이때까지도 지구가 살아 남는다면, 지구에서 보는 태양의 밝기는 현재의 보름달 정도에 불과하게 되며 불타오르던 지구는 차갑게 얼어붙은 행성이 된다.
- 서기 200억 년 - 우주의 암흑 에너지 밀도가 계속해서 증가할 경우, 우주의 팽창으로 모든 것이 찢어진다. 은하, 항성, 행성 같은 천체들은 물론 원자핵 내의 입자들조차 구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흩어진다. 우주의 모든 입자는 다른 입자와 접촉하지 못한다. 이것을 빅 립(Big rip) 현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의 관측은 빅 립보다는 빅 프리즈를 지지하고 있어 이럴 가능성은 낮다. 이러한 우주의 운명은 암흑 에너지 상태방정식이라 부르는 w값[16]에 따라 결정되는데, -1보다 작으면 우주가 팽창할수록 암흑 에너지의 밀도가 증가하므로 빅 립으로 끝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200억년 뒤는 w값이 -1.5일 때의 계산 결과다. 정확히 -1이면 우주 상수와 동치이므로 우주는 절대로 빅 립으로 끝나지 않는다. -1보다 크고 0보다 작으면 우주가 팽창할수록 암흑 에너지의 총량은 증가하지만 밀도는 감소하므로 우주는 가속 팽창하지만 빅 립으로 끝나지 않고 빅 프리즈로 끝난다. 한편 2021년 기준으로 측정된 w값은 -0.991로, -1보다 크고 0보다 작다.
- 서기 1000억 년
- 이제 근접한 중소 은하들이 1조 년에 걸쳐 모두 서로 합쳐지기 시작한다. 태양과 같은 중간 크기 항성의 생성이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 서기 1500억 년 - 국부 은하군에서 가장 가까운 마페이 은하군과 IC 342 은하군이 우주론적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다. 밀코메다는 모든 외부 은하와 완전히 단절되어 영원히 상호작용을 할 수 없게 된다. 외부 은하들은 광속보다 빠르게 멀어지므로 워프나 웜홀 등 초광속 여행이 가능하지 않은 한 방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추가로 기존에 관측되던 외부 은하들의 빛 또한 적색편이가 너무 심해져 다른 은하의 존재를 관측할 수 없다. 빅뱅 당시 우주로 퍼진 우주배경복사는 0.003K까지 냉각되어, 21세기 기술로는 관측이 불가능해진다. 이 이후에 현대 인류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문명이 탄생한다면 빅뱅이나 외부 은하의 증거를 찾지 못하고 우주에는 오직 자신들이 속해 있는 은하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것이며 우주론에 대한 본질적 연구가 불가능해진다.
- 서기 8000억 년
- 밀코메다 은하의 밝기가 이 시점에서 최정점을 찍고,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 서기 1조(1012) 년 - 이제 모든 중소 은하들은 하나로 통합되었다. 이 시기에는 밀코메다 은하에 있는 먼지와 구름의 양이 모자라서 더 이상 새로운 별이 탄생되지 않을 수 있다.
- 서기 1조 500억 년 - 암흑에너지가 우주 상수 형태[18]라는 가정 하에 우주가 이 시점에서 지금(21세기)보다 1026배 팽창한다.
- 서기 1조 4000억 년 - 우주배경복사의 온도가 100양분의 1K(10-30 K)까지 냉각되고, 여기서 냉각을 멈춘다.
- 서기 2조 년 - 이 시점에서는 국부 은하군 밖에 있는 모든 외부 천체에서 나오는 빛, 심지어 고에너지 감마선마저도 파장이 1053배 이상 길게 늘어져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넘겨 버린다.
- 서기 4조 년 - 프록시마 센타우리의 기대 수명이다.
- 서기 17조 5000억 년 - 우주의 초창기에 생긴 최소 질량(태양 질량의 0.07배) 항성의 수명이 다 한다.
- 서기 30조 년 - 이 시점에서는 백색왜성끼리의 충돌로 가까스로 항성이 형성될 성운과 구름이 만들어 진다.
- 만일 얼어붙은 별[23]이라는 가설상의 천체가 존재할 경우 이 이후로도 한동안 별들이 존재할 수 있으며, 또 갈색왜성 또는 얼어붙은 별끼리 충돌하여 우주 먼지로 바뀐다면 새로운 별이 생성될 수 있다. 이 경우 충돌 시 그 질량의 합이 태양의 7~8%를 넘기면 적색왜성으로 회춘하여 수소를 태우며 여생을 살아간다. 이 시점에서 인류나 다른 문명이 남아 있을 경우, 이러한 적색왜성들은 우주에서 정말로 몇 안 되는 매우 귀중한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머나먼 미래에 그 방식으로도 더 이상 새로운 별을 생성하지 못할 경우[24], 인류나 다른 문명이 의지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수백 조 년에 걸쳐 매우 느린 속도로 식어가는 백색왜성의 열에너지나, 아니면 블랙홀의 회전 에너지 정도일 것이다. 물론 이것은 현대 과학에서 밝혀낸 것에 한정하는 것으로, 혹여 암흑 에너지를 쓸 수 있다면 사실상 무궁무진한 생존이 가능하다.
- 이럴 경우, 충돌 단면적을 고려할 때 밀코메다 은하에는 평균 약 100개 정도의 적색왜성이 빛날 것이다. 즉, 만약 이 때에 인류나 기타 문명이 남아 있다면 밤하늘에서 육안으로 관측 가능한 별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며, 고성능 망원경을 동원해야 어두운 적색왜성 수십 개 정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갈색왜성의 약 1%는 결국 항성이 될 운명이다.
- 서기 900조 년 - 백색왜성이었던 태양이 흑색왜성으로 완전히 식는다. 이마저도 태양은 중간 질량의 항성이라 백색왜성이 된 후 흑색왜성으로 식기까지 900조 년 가량이 걸리는 것이며, 적색왜성이 청색왜성을 거친 이후 백색왜성이 되면 흑색왜성으로 식기까지 정말 미친 듯이 오래 걸린다. 이러한 엄청난 시간 동안에는 백색왜성이 잔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적색왜성이 갈색왜성끼리의 충돌을 통해서도 형성되기 힘들 경우 미래의 문명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 중 하나일 것이다.
- 서기 1경(1016) 년 - 대략 이 시기에 얼어붙은 별마저도 연료를 소진하여 핵융합을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25]
- 서기 1000경 년 - 대략 이 시기에 은하계가 해체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천체들이 은하계를 벗어나 우주 공간으로 영원히 떠나게 된다.
- 서기 2010경 년 - 비스무트-209가 반감기를 맞이한다.
- 서기 26해(2.6×1021) 년 - 이론적 예측이 맞을 경우 납-208이 반감기를 맞이한다.
- 서기 2자 2000해(2.2×1024) 년 - 텔루륨-128이 반감기를 맞이한다.
- 서기 100양(1030) 년 - 블랙홀 외의 천체가 대부분 더 이상 에너지를 내지 않게 된다. 이 시점까지 인류 혹은 다른 문명이 살아남아 있다면 항성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없기에 남아있는 물질을 이용해 인위적 핵융합을 해야 하고, 신체를 구성할 물질조차 부족해진다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블랙홀의 회전 에너지뿐이다.
- 당연하지만 이 시점에서 핵분열은 사용할 수 없다. 핵연료로 사용 가능한 물질인 우라늄과 토륨의 반감기는 각각 45억 년, 140억 년이므로 전부 납으로 붕괴한 지 오래일 것이다. 아주 약간이라도 방사능이 있는 원소들은 입자 가속기 등 인위적인 방법으로 합성하지 않는 한 찾아볼 수 없는 매우 귀한 물질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는 현재 과학 수준에서 알고 있는 에너지원들일 뿐이다. 암흑에너지조차 에너지원으로 사용 가능한 제 4유형 문명에 도달한다면, 우리가 말했듯이 무궁무진한 생존이 가능하다. 암흑에너지는 하늘이 두 쪽 나도 고갈되지 않기 때문. 영구적 에너지원을 얻는 것은 물론 물질 자체를 에너지로부터 합성해낼 수도 있을 것이다.
- 참고로 블랙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총 에너지의 29%를 회전 에너지의 형태로 가지고 있다. 이 회전 에너지를 모두 뽑아 쓰게 되면 블랙홀은 회전이 멈추며, 말 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질량 덩어리가 된다. 은하를 벗어나지 못한 소수의 천체들은 중앙의 거대 블랙홀로 떨어진다.
- 서기 5.39*1030 년[27] - 128비트판 2038년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 서기 314극(3.14×1050) 년 - 지구 질량만큼의 마이크로 블랙홀이 호킹 복사로 소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 서기 1167불가사의(1.167×1067) 년 - 태양 질량만큼의 블랙홀이 호킹 복사로 소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 서기 0.334구골(3.34×1099) 년 - 2022년 기준 발견된 가장 무거운 초대질량 블랙홀인 TON 618이, 각운동량이 없다고 가정할 때(슈바르츠실트 블랙홀) 호킹 복사로 소멸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다.
- 서기 10104 년 - 밀코메다 은하의 질량만큼의 블랙홀이 호킹 복사로 소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이 블랙홀이 소멸하는 순간 국부 은하군의 최후의 흔적이 사라진다.
- 서기 10113 년 - 가장 질량이 큰 중력 결집체인 엘 고르도 은하단이 블랙홀이 된 후 호킹 복사로 소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양성자 붕괴를 가정할 경우 이 블랙홀은 우주에 남을 마지막 단일 천체가 된다.
- 서기 1088~10241 년 - 우주가 준안정(Metastable) 상태일 경우 양자 터널링으로 인해 진공 붕괴가 일어나기까지의 예상 시간이다. 이렇게 붕괴된 진공은 추가적인 붕괴를 유발시키며 빛의 속도로 퍼져나가게 된다.
양성자 붕괴가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않느냐에 따라 갈리는 시나리오는 아래에 나누어 서술하였다. 그러나 양성자 붕괴가 일어난다는 실험적 증거는 아직까지 없으며, 현재까지 이러한 붕괴를 관측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그럼에도 현재 과학계의 다수 의견은 양성자 붕괴를 예측하는 의견이 다수 의견이긴 한 상황이다. 이를 바탕으로 로제 펜로즈 교수가 제창한 등각순환우주론이란 가설도 나올 정도. 이름은 양성자 붕괴지만 이 현상은 원자핵 내의 중성자에서도 발생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위의 유튜브 영상에서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는
위의 유튜브 영상에서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는
우주의 열적 죽음이 오기 전에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한 점에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집중시켜 새로운 아기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우주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 서기 1000만구골(10107) 년 - 기존에 생성된 블랙홀들이 이 시점에서 모두 소멸한다.[32] 그러나 이 이후로도 양자 터널링 현상에 의해 블랙홀이 생성될 수 있다. 이 시점에서부터 101100 년이 도래하기까지 우주는 칠흑 같은 어둠에 잠기게 된다. 물론 완전히 암흑은 아니고, 드물게 흑색왜성끼리의 충돌로 초신성 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 서기 101100 년 - 양자 터널링으로 인한 찬드라세카르 한계 감소로 인해 가장 무거운(태양 질량의 1.44배) 흑색왜성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 서기 년 - 모든 블랙홀이 호킹 복사로 소멸하고, 열적 죽음이 찾아오는 가장 오래 걸리는 시간이다. 이제 남아 있는 물질이라고는 호킹 복사를 통해 방출된 전자, 양전자, 광자, 중성미자, 양성자, 반양성자, 그리고 반감기가 년보다 긴 원자들뿐이다. 남은 물질들이 정처 없이 떠돌면서 서서히 절대영도로 식어가며, 이후에는 우주는 열적 죽음을 맞이한다. 이 시점에서 블랙홀의 시대가 끝나고 암흑의 시대(Dark Era)가 시작된다.[35]
- 서기 1000만구골(10107) 년 - 태양 질량의 20조 배 정도 되는 블랙홀이 소멸된다. 이 시점에서 우주의 마지막 블랙홀이 소멸되고, 남아 있는 물질이라고는 호킹 복사를 통해 방출된 전자, 양전자, 광자, 중성미자들[37] 뿐이다. 남은 물질들이 정처 없이 떠돌면서 서서히 절대영도로 식어가며, 이후에는 우주는 열적 죽음을 맞이한다. 이 시점부터 암흑의 시대(Dark Era)가 시작된다.
100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 9999년 12월 31일까지 |
D+703463 | D-2912436 |
10000년 1월 1일까지 |
Dinvalid date |
- 99년 12월 31일까지도 마찬가지이다. 1년 1월 1일부터도 마찬가지다.
99년 12월 31일부터 현재까지 |
Dinvalid date |
1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
Dinvalid date |
- 여기에서 역시 바로 이 밀레니엄의 모든 세기와 그 시대 등등을 가늠할 수 있었는데, 이 역시 9999년까지만 가능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PC 버전도 업데이트 됨에 따라 완전 불가능해졌다.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의 배경 - 12003~5년
- 나무 집 시리즈 - 65층 나무 집에서 앤디와 테리, 뽁뽁이 감독관이
쓰레기통 모양의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이동하는데 이동한 곳이 6500만 년과 6억 5000만 년이다.
- 노바1492의 배경 - 테마곡인 '5분 버티기' 가사에 3885년이라는 연표가 나오며 테마곡이자 주제곡인 'My Way'에서 배경이 38~9세기라는 것을 증명한다.
- 달의 산호의 배경 - 31세기
- 다크오빗의 배경
- 닥터후 - 일부 에피소드 한정.
- 도형세계에서 렙업하자 - Calamity의 배경 - 3518년으로 21세기부터 25세기를 철기 시대 말로 정의하며 이후 마법의 시대로 이어진다고 한다.
- 듄 시리즈 - 서기 26000년경(작중의 길드력으로는 10000년경쯤.) 1권의 배경은 10190년.
- 데스티니 시리즈 - 서기 3000년경으로 추정된다.
- 록맨 대시 - 최소 제6천년기
- 림월드의 배경 - 5500년
- 무적코털 보보보의 배경
- 무책임함장 테일러 시작 시점 - 서기 8993년(우주력 7000년)
- 반딧불이의 일기의 배경
- 배틀 애슬리티스 대운동회 시리즈
- 배틀 애슬리티스 대운동회 - 4999년
- 배틀 애슬리테스 대운동회 ReSTART! - 5100년
- 배틀테크의 주요 배경 시기: 4차 계승 전쟁, 클랜 침공(소생 작전), 연방 공화국 내전, 성전, 암흑기, 일클랜 시대의 배경 시기가 제4천년기이다.
- 소녀종말여행의 배경 - 3230년
-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3, 4, 5의 배경 - 3188년 이후
- 3190년: 암흑 물질 변칙(약칭 DMA)가 돌아다니면서 행성과 인공 구조물을 파괴하고 다님.
- 스타트렉: 보이저 - '산증인' 에피소드의 배경 시대(3074년경)
- 쇼트 트렉 - '칼립소' 에피소드의 배경 시대(먼 미래)
- 신세계에서의 배경.
- 언젠가는 대마왕의 배경.
- 엘리트: 데인저러스의 배경 - 34세기[47]
- Orion's Arm의 배경 - 암스트롱의 달 착륙을 원년으로 하는 AT라는 연표를 사용하고 있으며, AT 10600년(AD 12,568~12569년)이 연표 상 최신 타임라인.
- Warhammer 40,000의 배경 - 제목 그대로 4만년대.
- 이브 온라인의 배경 - 234세기
- 전희 특공대의 배경 - 3066년
- 최후의 질문의 배경. 엔트로피가 완전히 평행해진 우주 종말까지의 일을 담았다. 10조 년 후에 우주가 열적 죽음을 맞는 것으로 나오는데, 10조 년이면 블랙홀 시대는커녕 일부 적색왜성의 수명보다도 짧은 시간이다. 1956년작 소설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의 배경 - 76세기(엔딩 시점에서는 99세기)
- 톱을 노려라 시리즈
- 톱을 노려라2!의 배경 - 14280년대D-2913875
포탈 2의 배경 - 서기 5만 2000년
- 퓨쳐라마의 배경.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배경
- 호라이즌 제로 던의 배경
- '후우카 대전 마이히메 THE MOVIE' 개봉 예정일 - 20006년 가을
- Fate/Grand Order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의 배경 - 3017년
- Fall Guys 시즌 4의 배경 - 4041년
- Supreme Commander, Supreme Commander: Forged Alliance, Supreme Commander 2 : 1에서 지구제국이 해체되고, 지구연방군이 창설된 해가 3256년으로 추정상 이때가 1의 플레이 시점이지 않을까 한다. 포지드 얼라이언스의 배경은 3844년부터~3847년이며 2의 배경은 알 수가 없다.
- 타임 걸에서 13번째 이후 스테이지로 나온다.
- Null Magical Girl - 아주 먼 미래의 800000년대
[1] 재질과 환경에 따라 변수가 있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에서는 이보다 빨리 분해되며, 심해 등 특정 환경에서는 수백만 년 이상 분해되지 않고 남을 수 있다.[2] 1초에 1년씩 흘러가다 5초마다 2배씩 가속하며, 약 0.7구골년(7×1099)까지의 미래를 다루고 있다. 서기 4001년 기준 1초에 128년.[3] 'Trillion'보다 더 큰 단위를 부르는 단어인 'Quadrillion(1015)', 'Quintillion(1018)' 등의 어휘가 있지만, 보통 서양에서 많이 쓰는 단위가 딱 'Trillion'까지이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편의적인 해석을 위해서 'Trillion'밖에 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및 한자 문화권도 아승기(1056), 나유타(1060) 등의 화엄경 단위가 있지만 잘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그리고 해당 영상은 빅 프리즈+양성자 붕괴 발생+그라바스타 모델이 아님을 가정한 미래를 다루고 있다.[4] 구골 단위로 넘어가기 전에 이미 우주 공간을 표현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어지는 것에서 시간의 단위가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영상의 끝에 나오는 시간대가 시간의 종말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시간이 사실상 무한대일 것이라 예측하는 학자들 또한 존재한다.[5] 이건 지구 온난화를 해결한 상태로 가정해야 옳을 것이다.[6] 나무위키 D-DAY 날짜 표시가 9999년 12월 31일까지여서 367일을 더해야 한다.[7] [7] 10000년에는 2월 29일이 있다.[8]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뀐다고 해도 5월 5일이므로 동일. 5월 첫째 주 금요일일 경우는 5일.[9] 베텔게우스의 초신성 폭발은 지구에서 640년 후에 관찰 가능하다. 어쩌면 이미 베텔게우스는 폭발해서 사라졌고 아직 지구에 그 빛이 도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2020년 초 베텔게우스의 밝기가 크게 감소하여 21세기 내에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조짐이라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었으나, 먼지 구름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10] 광속의 10%로 별과 별 사이를 이동한다는 전제로 한 예측이다. 만일 준광속 또는 초광속 기술이 개발된다면 인류가 은하 전체로 퍼져 나가는 속도가 더 빠를 것이다.[11] 과거 발표에 의하면 1.1광년 정도로 추정되었으나 최근 모델에서는 그 추정 거리가 훨씬 줄었다.[12] 하지만 인류 문명이 유지 및 발전을 지속하였다면 태양계 밖으로 진출하였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것이 인류 멸망의 원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최소 수천 년 전에는 지구에 위협적인지 확실하게 계산할 수 있을 것이고 대처할 시간은 충분하다.[13] 산업화 이전에는 66%.[14] 포유류는 추위에 맞춰 진화할 수 있지만 더위에 맞춘 진화는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15] 이미 외곽부의 충돌이 시작되고 있다는 설도 있다.[16] 암흑 에너지의 총량이 우주 부피의 w승에 반비례함을 나타낸다.[17] UTC+9 기준 서기 292277026596년 12월 5일 0시 30분 8초.[18] 즉, w값이 정확히 -1[19] 먼 미래로 갈수록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무거운 별들도 줄어들기 때문에 우라늄과 토륨이 보충되는 양도 같이 줄어든다.[20] 양성자 붕괴가 일어날 경우 100조 년~1034년까지, 양성자 붕괴가 없을 경우 100조 년~년까지.[21] 그러나 아래 문단에서 보이듯이 극소수의 별이 천체 간 충돌로 생길 수도 있다.[22] 즉, w값이 정확히 -1.[23] Frozen Star, 우주의 중원소가 현재보다 풍부한 미래에 탄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항성이다. 중원소 함량이 높아 태양 질량의 4% 정도만 되어도 수소 핵융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핵융합 반응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표면 온도가 0℃ 정도일 것이며, 거주 가능 영역이 아예 없음은 물론 갈색왜성과 구분이 어려울 것이다. 즉 수소 핵융합하는 갈색왜성이라 보면 되겠다.[24] 물론 그때까지 발전한 문명이 있을 경우 인위적으로 충돌 시킬 수도 있다.[25] 얼어붙은 별의 에너지 방출량은 가장 어두운 적색왜성보다도 천 배 더 작은 점을 감안한 계산이다.[26] 50억 년 후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면서 지구가 박살나거나 포획될 경우 이 일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27] 정확히는 539양 1,559자 4,719해 1,823경 9,855조 4,250억 5,798만 416년 4월 19일 UTC+0 오전 1시 2분 7초[28] 양성자 붕괴가 일어날 경우 1037 년~10107 년까지, 양성자 붕괴가 없을 경우 년~ 년까지.[29] 양성자 붕괴가 일어날 경우 10107 년~103244 년 또는 그 이후, 양성자 붕괴가 없을 경우 년 이후.[30] 일반적인 이동으로는 불가능하다.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보다 빠를 수 없기 때문. 따라서 공간 자체를 왜곡해야 한다.[31] 그나마도 이 시점에는 대부분의 행성에서 생명체의 생존이 불가능해질 것이므로 남은 문명은 인공 시설에 의지하여 우주 공간을 떠돌아다닐 것이다.[32] 이후 항성의 압축으로 만들어진 철 별이 더욱 압축되어 만들어진 블랙홀이 소멸하는 시점은 무지막지하게 길어서 최대 년이다. 즉 같은 블랙홀이라도 만들어지는 방법과 상황에 따라 소멸하는 시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33] 이론적으로는 지르코늄 이후의 원소부터 자발적 핵분열을 통한 붕괴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뭐 납-206같이 안정한 것으로 알려진 원소들도 실제로는 극도로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중 일부는 이론적 반감기가 구골 년 이상이므로 붕괴를 관측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34] 이 거대한 철 덩어리들 중 태양 질량 1.2배 이상의 별들은 1032000년까지 초신성 폭발로 소멸하며, 나머지는 그 뒤 년 양자 터널링으로 블랙홀이 될 때까지 말 그대로 암흑뿐인 우주를 정처 없이 떠돌게 된다. 그러나 매우 드물게 철 별들끼리 충돌하여 초신성 폭발로 소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럴 경우 모든 철 별들이 블랙홀로 바뀌기까지,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초신성 폭발이 우주에서 몇 안 되는 빛을 낼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철보다 무겁거나 가벼운 원소들도 다시 등장할 수 있으며, 우주에서 생명이 탄생할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이 시점에서 천문학적인 확률을 뚫고 새 생명이 탄생해 진화를 거듭하여 현대 인류 수준의 문명이 생긴다면, 그 문명은 드넓은 우주에 홀로 살아가야 할 가능성이 극도로 높다. 초신성 폭발로 생성된 철 외의 원소들이 한데 뭉쳐 행성이 되면 지열로 액체 상태의 물이 유지되는 떠돌이 행성이 만들어질 수 있다.[35] 다만 호킹 복사로 소멸하는 시간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으며, 년 이후이고 사실상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열적 죽음 이후로도 광대한 시간의 척도를 두고 자발적인 엔트로피 감소가 일어날 확률이 존재하기 때문에 양성자가 붕괴하지 않아도 푸앵카레의 회귀 시간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따라서 명확한 의미에서의 우주적 종말이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알 수 없다.[36] 다만 과학자들은 아원자 입자만 있는 우주에서도 포지트로늄이라는 유사 원자가 구성 물질로서 기능할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만약 포지트로늄으로만 구성된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가장 단순한 단세포 생명체여도 그 크기는 무려 직경 수천만 광년에 달할 것이다.[37] 반감기가 년보다 짧은 원자는 포함되지 않는다.[38] 양성자를 구성하는 쿼크가 우연히 생겨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양성자가 붕괴되는 방식이다. 물론 이 블랙홀은 순식간에 호킹 복사를 내며 소멸한다.[39] 계산법 풀이는 10^(10^(10^56))이다. 참고로 계산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천문학적인 수치 그 이상이라 컴퓨터로도 표현하는 게 불가능할뿐더러 관측 가능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원자 하나하나에 숫자를 적는다 하여도 전부 표기가 불가능하다. 본 수의 경우 1뒤에 0이 몇 개 붙는지 말로 표현할 방법조차 없고 10의 지수로 표현하더라도 지수의 0의 개수가 1아승기만큼 붙는다. 10^아승기라는 뜻이 아니다! 이쯤 되면 인간으로써는 감히 상상조차 못할 아득히 거대한 수이다. 이는 구골플렉스()랑 스큐스 수()보다 더 큰 수이다.[40] 비슷한 원리로 비교적 적은 양의 입자들이 한 점에 모이면 개별 행성, 항성, 은하 등의 물체가 무에서 생성되는 것도 가능하다.[41]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현재의 우주도 전대의 우주가 죽음을 맞이한 후 탄생한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빅뱅-우주의 죽음-빅뱅-우주의 죽음이라는 것이 무한반복인 셈이다.[42] 오늘날 수명인 80세 정도. 만 80세 생일 사망 가정.[43] 1000년 후인 31세기 미래에서 온 우키요 에이스.[44] 1분 13초에 1972년이 흘러간다. 참고로 이 영상이 나온 날짜가 2025년 9월 27일인데 이 영상에서 시간이 흘러가기 전의 시점이 그때라면 시간이 흐른 뒤의 시점은 3997년 9월 27일이다.[45] 8월 12일 기준[46] 센쿠와 타이주가 깨어난 때는 5738년이고, 이 때부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후에는 5740년대에도 이야기가 이어지며, 5738년에는 석화 해제 용액 제조법을 연구하느라 분량이 순삭되어서 5740년대가 대부분이다.[47] 정확히는 현실 시간+1286년이다. 예를 들어 현실 시간으로 2020년은 게임 시간으로 3306년이다.[48] 10초에 1000년, 15초에 900년, 25초에 70년, 35초에 2년이 흘러간다. 여기까지 총 합쳐서 1972년이 흐른 것이다. 그리고 1분에 1972년이 흘러간다. 이것까지 합치면 총 3944년이 흐른 것이다. 참고로 이 영상이 나온 날짜가 2023년 9월 20일인데 이 영상에서 시간이 흘러가기 전의 시점이 그때라고 치면 시간이 흐른 뒤의 시점은 무려 5967년 9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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