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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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永宗島 | Yeongjongdo Island
바다
면적
115.53㎢
행정구역
인구
134,274명 (2025년 11월 기준)
부속 섬
 
영종용유

1. 개요2. 상세3. 역사4. 교통5. 관광6. 군사7. 사건 사고8. 기타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 현재의 영종도는 영종도·신불도·삼목도·용유도인천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대규모 간척 사업을 벌여 하나의 섬이 된 것으로, 영종·용유도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면적은 115.53㎢[2]에 달하여 대한민국의 섬 중에서 6번째로 넓은 섬이다.[3][4] 섬의 전체 면적 중 약 41%가 인천국제공항 부지에 속하며, 나머지 지역은 영종국제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2025년 11월 말 기준으로 영종도와 무의도의 합계 인구는 13만4274명이며, 2022년 11월에 부산광역시영도를 제치고 대한민국의 섬 중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이 되었다.[5] 영종국제도시의 개발이 완료될 시 인구 17만명 이상의 신도시로 성장할 예정이다.
 

2. 상세[편집]

 
현재의 영종도를 이루던 기존 4개의 섬들은 섬과 섬을 잇는 제방[6]을 통해서만 이동이 가능했고, 주민들은 주로 어업이나 농사로 먹고 살았다. 염전이 각 섬 도처에 위치해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문을 닫았다.[7]

신불도와 삼목도는 지금은 거의 흔적도 없는 수준으로 영종도에 완전히 통합된 데에 반해, 가장 서쪽에 있던 기존의 용유도 지역은 영종도와 물리적으로는 한 섬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별개의 지역으로 취급을 받아서 영종도와 용유도를 따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옛 신불도와 삼목도 자리는 현재 기존 영종도와 같이 영종국제도시 부지로 포함되어 개발이 이루어졌지만, 용유도는 중간에 인천국제공항을 두고 도시화가 된 위의 세 섬과는 조금 떨어진 채 아직까지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인천 편입 이전부터 영종도와 용유도는 서로 다른 이었고, 신불도와 삼목도는 그저 영종도의 부속 섬이었던 영향도 컸다.

당초 영종2지구 개발 계획에는 운염도를 개발하면서 운염도와의 사이의 갯벌을 간척하여 영종도를 더 확장할 계획이 있었는데, 해양 생태계 파괴 우려로 계획이 축소되어 운염도와는 별개의 섬으로 남게 되었다.

간척 사업이 완료된 지 시간이 지나고 신도시 사업이 진행되면서 중구의 도서 지방이었던 영종도는 오히려 중구 육지 도심 지방보다 인구가 훨씬 많아졌다.

2022년 6월에는 영종도가 속한 인천 중구 육지부와 동구 전체를 합친 인구를 제쳤다. 이에 따라 중구 육지부와 동구를 통폐합하고 영종구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적으로 강하게 대두되었으며, 2026년영종구를 분구하는 것이 확정되었다.[8]
 

3. 역사[편집]

 
최소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운서동과 중산동 등 섬 곳곳에서 신석기 시대 이후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유물들이 발굴된 곳도 마을 규모라고 한다. 영종역사관에 여러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원래 이름은 제비가 많은 섬이라 하여 '자연도(紫燕島)'라고 불렸다. 고려 시기에는 무신정권의 실력자 중 한 명이었던 두경승이 이곳으로 유배되어 사망했고[9], 오늘날까지 그의 무덤이 영종도에 남아 있다. 1875년 이전까진 남양도호부(현 화성시 서부) 관할이었고, 이후 인천도호부 관할로 옮겨갔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부천군으로 이관되었다(부천군 영종면, 용유면). 일제강점기 말기 인천의 성장으로 부천군 본토와 떨어졌고[10], 이에 1973년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옹진군[11]에 편입되었다가 1989년 인천광역시(당시 인천직할시) 중구로 옮겨갔다. 조선 시대에는 해안 요새인 영종진()이 설치되었다.

오페르트 도굴 사건의 주동자들이 이곳에 상륙해 행패를 부리기도 했고, 운요호 사건 때는 일본군에게 털렸던 곳이기도 하다. 일본군해병대(육전대)를 상륙시켜 조선 수군을 전멸시키고 해안 요새를 파괴한 뒤 섬을 약탈하였다. 그 전의 병인양요 당시에 프랑스 해군과, 신미양요 때는 미국 해병대에 맞서 끝까지 싸우면서 무지막지한 양의 병기를 손실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탄과 총알 같은 병기가 매우 부족했다.

1919년에는 주민들이 3.1 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기념비가 용유도에 있다. 2019년 이전까지 도로 옆에 있음에도 표지판 말고는 지나가며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새단장하여 깔끔하고 잘 보이게 바뀌었다.

사실상 1950~60년대에 영종도에 살던 사람의 절반 이상은 6.25 전쟁 때 남하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려다 못 가고 북한에서 가까운 이 섬에 머무르게 되었다고 하니 토착민들보다 이주민의 유입이 많은 편이었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 간척사업을 통해 용유도와 연결되었다. 이후에 통합된 섬은 영종도 또는 영종용유도라고 한다. 다만 용유도 지역 토박이(간척사업 이후 외지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아닌)나 출향민들은 용유도 지역을 영종도나 영종용유도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광[편집]

 
왕산-을왕리-선녀바위 해변으로 인해 수많은 펜션과 함께 수도권에 가까운 관광지로 좋은 곳이다. 조개구이가 유명하다.

다른 서해 인접 관광지들과 달리 바가지도 없기 때문에 가격도 싼 편이다. 다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인천대교 구간)의 통행료가 다소 높다.

을왕리, 왕산, 용유, 마시안 해수욕장이 있으며[12] 인천국제공항에 해외출국을 하지 않더라도 소풍 삼아 와서 내부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영종대교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지나서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다. 현재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도교가 개통되었다.
 

6. 군사[편집]

 
영종도는 북한에서 부천시 못지않게 상당히 가까운 편으로[15][16][17] 영종도를 비롯한 인천 도서는 수도권 기준으로는 전방이지만, 군사적 분류상 최전방은 아니다. 북한하고 비교적 가까움에도 국제공항이 들어설 수 있었던 이유다. 강화도서해 5도가 제1저지선 역할이고, 영종도 등 인천 앞바다의 도서는 제2저지선이다. 그래서 강화도서해 5도대한민국 해군대한민국 해병대가 함께 방어하지만, 인천 앞바다의 도서군은 대한민국 해군이 전담 방어하고 대한민국 해병대 신속대응부대는 도서 강점 등 유사시 지원역할을 맡는다.

영종도의 해안 방어는 대한민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대한민국 육군이 함께 담당하며 예비군 훈련 역시 대한민국 육군이 아닌 해군이 맡으므로 입소 시 경례 구호도 필승이고 제식도 육군들에게는 낯설 정도로 다르다. 쓰는 용어도 다르다. 1982년 도서방어가 육군에서 해군으로 이관되면서 예비군 관리 및 훈련도 같이 이관되어 이렇게 되었다. 연륙교로 연결된 영흥도만 육군이 남고 신공항 건설 이전까지 육교가 없던 영종도는 그대로 해군 관할로 남아버렸다.

영종도는 해군 입장에선 서해5도가 강점당한 경우 탈환을 위한 기지에 더하여 적 함정이 서울로 못 넘어오게 지키는 제2저지선 역할을 한다. 제2저지선이라고 해서 제1저지선보다 후순위로 보이기도 하지만 만일 여기가 뚫리면 인천국제공항도 점령당하고 인천항도 점령당하며 서울까지의 진격로가 프리패스로 열리는 만큼 영종도는 예로부터 미래에 남북통일 이후에도 이어질 군사적 요충지다. 그래서 2함대는 영종도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인천공항의 내륙 방어는 육군 제17보병사단 예하 제3경비단과 인천광역시경찰청 산하 경찰서급 조직인 인천공항경찰단이 맡고 있으며, 공항경찰단에 경찰특공대도 상주하며 함께 담당한다. 특히 공항 구내의 제3경비단은 사단과 군단 각지에서 기갑, 방공, 포병등 화력장비들이 파견되기 때문에 작은 사단이라고 불릴 만큼 전투력이 강한 편이다. 가끔 영종대교에 HET로 실려나는 전차를 볼 수 있다. 3경비단은 사실상 수도군단 직할부대로 영역은 공항 청사 내로 한정된다. 수도 서울과 가깝고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서울, 인천, 경기의 2500만 인구를 배후로 두며, 유일한 한국의 대형 관문 국제공항인 만큼 국가핵심시설로 취급되어 육해군과 경찰이 군경 합동으로 방호하는 셈이다. 영종도 공항경찰대 소속 경찰특공대 역시 충분한 방어력, 특히 대테러 억지력을 제공해 외국 테러리스트나 북한 특작부대 등의 테러에 대비한다.

대한민국 공군도 유사시 제10전투비행단에서 요격기를 출동시킨다. 영종도에 위치한 방공포대와 강화도의 별립산 방공포대 및 레이더 기지에서 인천공항에 접근하는 모든 항공기를 24시간 감시하고 이를 비행단과 방공부대에 통보한다.
 

7. 사건 사고[편집]

 
항목이 있는 유명 사건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8. 기타[편집]

 
  • 공항신도시와 영종하늘도시가 각각 운서동과 운남동, 중산동 등지에 자리잡고 있다.
  • 카지노 복합리조트 3곳[19]이 들어설 예정으로, 2017년 4월 첫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가 들어섰다. 더불어 신도시 부근은 고도제한으로 인해 건물이 상당히 낮다. 고층건물이 즐비한 영종하늘도시에 비해서는 아담하다. 영종 씨사이드파크가 섬 남쪽에 있어 가족단위로 놀러오기에 좋다.
  • 2022년 1월 20일 영종도 국제업무지구 IBC2 인스파이어 공사재개 소식이 있었다.
  • 어느 한 아파트 단지가 늘어선 도로에서 '폰조 착시'로 인해 바다 건너편의 물류센터[20] 건물이 크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일명 "도깨비 건물" 로 유명한 지역이 있다. 영상 바다 방향으로 도로를 바라보면 알 수 있지만, 아파트들과 가로수들이 모두 원근으로 인해 가운데 중앙으로 모여드는 듯한 형태가 되어 바다 건너 물류센터가 유난히 가까이 있듯 크게 보이는 듯한 착시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 옛날에 오성산이란 이름의 산이 자리잡고 있었다.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천국제공항 공사에 해당 산의 해발고도 50m 이상의 흙이 쓰이고 언덕으로 변했다. 81만m²의 나대지가 생긴 오성산에 인천시는 대신 근린공원을 만들겠다 약속했지만 방치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2024년 공원 면적을 축소하고 관광,레저 개발로 갈피를 잡았다. 이후 F1과 손을 잡고 해당 부지에 트랙을 만들어 '모터스포츠 클러스터'를 추진 하려 하였고 f1 ceo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미래가 기대되는가 싶었지만... f1의 검토결과 후보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해당 ceo가 긍정적으로 말한 것도 도시에서 개최하는 그랑프리였지, 이렇게 외딴곳에서 하는게 아니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그랑프리 문서를 참조할 것.
  • 2023년 10월 1일부로 영종주민에 한해서 영종대교, 인천대교 방면 고속도로 이용시 일 1회 왕복 비용이 무료화 되었다.
  • 육로로 운송이 가능한 섬 지역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대비 주유비가 비싼 편에 속한다. 이에 따라 식료품, 외식비, 석유화학제품 등의 생활 물가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책정돼있다. 다른 수도권 지역 대비 100 ~ 200원정도 더 비싼 수준으로 과거 통행료 인하 이전에야 화물차의 왕복 통행료가 28000원 정도로 어느정도 수용이 되었으나 그 비용이 절반이 된 현재까지도 비용체감은 10원도 줄어들지 않은 같은 수준이며 육로가 없어 배로 운송해야하는 제주도와도 동급 수준이다. 때문에 정말 급하거나 귀찮은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주민들은 육지로 나갔을때 저렴한 곳에서 넣고 들어오는 편이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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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7월 1일부터 중구에서 분리돼 영종구가 출범할 예정이다.[2] 인천광역시 법정동별 데이터 영종도 소재 7개 법정동(중산동·운남동·운북동·운서동·을왕동·남북동·덕교동)의 면적 합계는 115,530,537 m²이다. (2023년 3월 31일 기준) 여기에 부속섬인 무의도, 실미도, 팔미도 등(법정동: 무의동)을 합친 영종도권 전체 면적은 125.83 km²이다.[3] 1위: 제주도(1833㎢), 2위: 거제도(379㎢), 3위: 진도(375㎢), 4위: 강화도(302㎢), 5위: 남해도(300㎢)[4] 계속된 간척으로 기존 6위였던 안면도(113.5㎢)를 넘어섰다.[5] 1위: 제주도, 2위: 거제도, 4위: 영도[6] 지적도를 보면 용유도에 속한 법정동 남북동의 경계가 위로 쭉 뻗어있는데, 이것이 용유도와 영종도의 부속섬인 삼목도를 잇던 제방의 흔적이다.[7] 수도권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은 대부도의 동주염전 뿐이다. 원래 수도권에서도 전라남도와 마찬가지로 염전 사업이 매우 활발했으나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모두 폐업 후 철거되는 신세를 맞이했다. 이 중 금홍염전은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포함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8] 이와 동시에 중구 육지부와 동구제물포구로 통합될 예정이다.[9] 고려사 두경승 열전에서는 병사설, 독살설 등이 수록되어 있다.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서는 한층 비장미를 더하기 위하여 자결한 것으로 처리되었다.[10] 다만 부천군청은 도서지역(현 옹진군+영종도, 용유도, 대부도 등)의 편의를 위해 계속 인천항 부근(율목동)에 있었으나, 1960년대에 현 부천시내인 내륙의 소사읍으로 옮겨가버렸다.[11] 편입 이전에는 서해 5도 지역인 백령면, 송림면 딱 2개 면이 전부였다. 원래는 황해도 옹진군 자체가 삼팔선 이남에 있어서 남한에 속했는데, 6.25 전쟁 이후 본토를 포함한 대부분 영역이 북한으로 넘어가서 서해 5도 지역만 남게 된 것이다.[12]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등이 서울 서부권 대학들의 MT 장소로 자주 선택되는 편이고 여름철에는 피서객들로 붐빈다.[13] 2023년 11월 준공. [14] 비행기 이착륙시 사진 촬영 금지 표지판이 있다. 야간 촬영시 플래시를 신호로 오인하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15] 물론 이는 영종도 최북단을 기준으로 한 최단거리이고, 인천국제공항은 영종도 서남부라 북한에서 그나마 약 40km 정도 나와 강북구도봉구처럼 서울 북부 및 부천 남부와 비슷하긴 하다.[16] 특히 서쪽에 있는 황해도 연안군 쪽 연안반도가 상당히 아래로 내려와 있는데, 때마침 영종도가 다른 인천 지역보다 매우 서쪽에 있어서 그렇다. 실제로 저 지역의 위도는 고양시서울특별시 도봉구 등과 비슷할 정도. 그래서 김포국제공항이 최소 개성공단 이북에서나 군사활동이 가능하여 반경 약 45km~50km 지점에서 미사일이 날아올 가능성이 높은 것과 달리, 여기는 그냥 연안반도에서 바로 미사일이 날아올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김포국제공항보다도 북한에 더 가깝다면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38선 때는 영종도에서 북한까지의 직선거리가 최단거리도 약 50km가 넘었으며, 현재의 인천국제공항 부지까지는 최소 약 65km는 나왔다. 다만 강화만의 폭이 최소 약 2.5km에서 최대 약 5km로 매우 넓고, 서울과는 꽤 먼 게 위안거리.[17] 따라서 남북통일 이후에도 중국까지의 거리도 약 370~380km로 약 400km에 육박하는 서울보다 가까우며, 경기 북부고양시김포시 수준이 될 것이다. 물론 이때쯤 되면 경기 북부는 거의 지금의 경상도 남부 급으로 후방이 되겠지만.[18] 국제고 옆에 학생과학관이 있는데 시설은 오래되어 낡았지만 꽤 볼거리가 많다. 아이들 데리고 가면 딱이다.[19] 파라다이스 시티,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푸리시저스 복합리조트.[20] 주소가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31-4번지인 물류센터 건물이다. 이 건물 내에 쿠팡 인천14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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