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 불과 재
최근 수정 시각:
아바타: 불과 재 (2025) Avatar: Fire and A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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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각본 | 제임스 카메론 릭 자파 아만다 실버 |
원안 | 제임스 카메론 릭 자파 아만다 실버 조시 프리드먼 셰인 샐러노 |
제작 | |
주연 | |
촬영 | 러셀 카펜터[2] |
편집 | 스테판 E. 리브킨 니콜라스 드 토스 존 르포아 제이슨 가우디오 제임스 카메론 |
음악 | 사이먼 프랭글렌[3] |
미술 | 딜런 콜 벤 프록터 |
의상 | 데보라 린 스콧 |
촬영 기간 |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
상영 타입 | |
상영 시간 | 197분 (3시간 17분 6초) |
제작비 | 4억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
북미 박스오피스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링크 | |
2편인 〈아바타: 물의 길〉과 3편인 이번 작품이 동시에 촬영된 탓에 개봉 전 정보의 상당수가 2편과 연계된다. 이 문단에서는 2편이 개봉한 2022년 12월 이후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그 이전의 내용은 아바타: 물의 길/개봉 전 정보 참조.
- 2022년 12월
- 빈 디젤의 출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IMDb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한 것처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출연 가능성을 묻자 제임스 카메론은 4, 5편은 캐스팅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문이 열려있다고 말했지만 케이트 윈슬렛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답하였다.
- 2023년
- 1월 13일, 팟캐스트 〈Soundtracking With Edith Bowman〉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시리즈의 남은 세 편마다 다른 주인공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의 주인공이었던 제이크 설리가 아닌 그의 아들인 로아크가 주인공을 맡는다고 한다. # 또한 카메론은 1월 15일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번 작품의 나레이션 또한 기존의 제이크 설리가 아닌 로아크가 맡을 예정이라며 로아크의 나레이션과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3월 19일, 이번 작품의 극장 개봉 후 디즈니+에서 9시간 분량의 감독판이 따로 공개된다는 루머가 나왔다.
- 6월 14일, 2023년 미국작가조합 파업의 여파로 2025년 12월 19일로 개봉이 연기되었다. 또한 4편은 2029년 12월 21일, 5편은 2031년 12월 19일로 개봉이 연기되었다.
- 12월 12일, 제임스 카메론이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2편에서 3~6년 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2024년
- 8월 9일, D23 팬 이벤트에서 이번 작품의 부제인 '불과 재(Fire and Ash)'가 공개되었다.
- 2025년
- 2월 23일, 제임스 카메론은 제작사 로고 다음으로 등장하는 오프닝 타이틀 카드에 '이 영화의 제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생성형 인공지능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기술로 생성된 사실적인 콘텐츠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되었다는 문구를 추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미디어 제작자들은 이를 사용하지 않은 콘텐츠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되지 않았다는 문구를 추가하고 있다. 영화계도 조금씩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미 〈헤레틱〉의 엔딩 크레딧에 이러한 문구가 들어간 바 있다.
- 7월 21일, 바랑을 주인공으로 한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예고편은 2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한국 언론 시사회 참석자들에게 3D 포맷으로, # 이후 미국에서 해당 작품의 개봉 첫 주 주말 본편에 앞서 상영되었으며,
28일에는 온라인에 공개되었다.
- 9월 17일, 제이크 설리 가족이 이번 작품에 새롭게 등장하는 틸라림 부족과 함께 산호초를 떠나는 내용의 3D VR 영상이 이날 출시된 Meta Quest 전용 엔터테인먼트 허브인 'Meta Horizon TV' 앱을 통해 한정 기간 독점 공개되었다.
- 9월 25일,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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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바람 상인 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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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포스터 | Dolby Cinema 포스터 | 4DX 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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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D 3D 포스터 | SCREENX 포스터 | 판당고 미디어 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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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포스터 | ||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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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목록 |
접힌 평점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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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과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영상미와 연출이 돋보이며, 황홀할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다소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비해 전투 장면이 늘어나면서 지루함이 덜하다는 평이 상당하다. 전편과 전개가 이어지다 보니 이에 대해 답답하는 평도 있으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전편과 이번 작품을 하나의 극으로 구상했다고 언급한 점을 고려하면 전개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평.
연출 디테일에 관해서도 호평이 많다. 이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특징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망콴 부족이 처음으로 등장해 기습했을 때 네이티리 위로 바랑이 날고 있었고 바랑은 네이티리에게 중상을 입혔다. 그러나 이후에는 반대로 네이티리가 바랑 위를 날아 우위를 점한다. 둘은 작중 라이벌 관계로, 이러한 장면들은 그때마다 그들이 처한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이전과 현재의 역전된 상황을 두드러지게 드러낸 것이다. 또한 바랑이 쿼리치에게 "I see you."라고 말할 때 바랑의 눈동자에 타오르는 불길이 비치는데, 이는 바랑이 자신의 이해자를 만나 불타오르는 감정과 바랑의 마음이 욕망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주는 디테일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편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빈약한 서사와 개연성이 평점을 깎는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야기 진행 구성은 1편과 전편을 섞어 놓은 것에 불과하며, 후반부 대규모 전투 장면 또한 1편과 전편에서 등장한 액션과 구도를 그대로 자가복제한 듯한 기시감을 느낄 수 있다. 되려 2편은 해상전이라는 특성상 공중에서의 전투가 주가 되었던 1편과는 확실히 다른 신선함을 선보였으나, 이번 작품의 경우 2편과 비교하면 양측 전력이 늘어나고 전투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11]
부제인 '불과 재'와는 맞지 않는 분량 배분도 비판의 대상이다. 망콴 부족의 터전인 화산보다 바다가 더 많이 등장했으며, 씬스틸러로 활약한 바랑마저 부재했다면 혹평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서사 자체가 복잡하고 난잡하다는 평도 있는데, 전편 개봉 당시 카메론이 직접 "2편이 성공한다면 4, 5편의 계획을 세울 것이며, 실패한다면 3편이 결말로 보이는 전개로 촬영을 마쳤다"라고 자백했던 만큼 애초에 서사 구조를 난잡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12] 사실 이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특징이기도 한데, 카메론이 대단한 감독이기는 하나 인물 간의 서사적으로 호평을 받은 사례는 의외로 터미네이터 시리즈 1, 2편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무하다. 이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서사가 할리우드에서 많이 쓰이는, 소위 말하는 구원자 스토리를 중점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며, 이야기는 단순할지언정 그것을 만회하는 엄청난 CG 및 시각적인 경험으로 그 모든 서사적인 단점을 덮었으나 이번 아바타 시리즈가 무려 3편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관객들 사이에 서사에 대한 혹평이 나온 것이다.
캐릭터성에 있어서는 전편에서 이어지는 주요 캐릭터들이 또다시 납득하기 어려운 답답한 행동을 보이며 전작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한 반면 새로 추가된 캐릭터들은 호평을 받았는데, 에이와를 향한 신앙을 버리고 인간의 무기와 잔혹함을 선택한 재의 부족인 망콴 부족과 에이와의 응답을 받은 키리의 대비, 그리고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하는 네이티리와 바랑이 대치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쿼리치의 경우 계속 스파이더에 시도때도없이 매달리며 작전을 말아먹기까지 하는 모습은 비판받았으나, 나비족을 혐오하던 그가 역으로 바랑과 연인 사이가 되고 인간 측 사령관인 프랜시스 아드모어와 대립한다는 전개는 신선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망콴 부족과 에이와 사이의 관계라는 떡밥이 끝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다는 점은 비판을 받았는데 이는 후속편에서 설명될 여지가 있다.
또한 2편은 증오는 또 다른 증오를 낳기 때문에 부족을 떠나 평화주의를 중시하는 툴쿤의 길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었고, 3편은 증오의 불길은 결국 슬픔의 재로 남는다는 의미로, 증오로 싸우는 것이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말한다. 아바타 시리즈는 주인공 제이크 설리의 시점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제이크가 증오가 아닌 종족의 생존과 가족을 위해 1편 이후 피해왔던 토루크를 다시 타고 토루크 막토로서 막아내는 전개로, 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볼 때 2편에 비해 한층 나아진 캐릭터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연출 디테일에 관해서도 호평이 많다. 이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특징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망콴 부족이 처음으로 등장해 기습했을 때 네이티리 위로 바랑이 날고 있었고 바랑은 네이티리에게 중상을 입혔다. 그러나 이후에는 반대로 네이티리가 바랑 위를 날아 우위를 점한다. 둘은 작중 라이벌 관계로, 이러한 장면들은 그때마다 그들이 처한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이전과 현재의 역전된 상황을 두드러지게 드러낸 것이다. 또한 바랑이 쿼리치에게 "I see you."라고 말할 때 바랑의 눈동자에 타오르는 불길이 비치는데, 이는 바랑이 자신의 이해자를 만나 불타오르는 감정과 바랑의 마음이 욕망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주는 디테일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편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빈약한 서사와 개연성이 평점을 깎는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야기 진행 구성은 1편과 전편을 섞어 놓은 것에 불과하며, 후반부 대규모 전투 장면 또한 1편과 전편에서 등장한 액션과 구도를 그대로 자가복제한 듯한 기시감을 느낄 수 있다. 되려 2편은 해상전이라는 특성상 공중에서의 전투가 주가 되었던 1편과는 확실히 다른 신선함을 선보였으나, 이번 작품의 경우 2편과 비교하면 양측 전력이 늘어나고 전투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11]
부제인 '불과 재'와는 맞지 않는 분량 배분도 비판의 대상이다. 망콴 부족의 터전인 화산보다 바다가 더 많이 등장했으며, 씬스틸러로 활약한 바랑마저 부재했다면 혹평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서사 자체가 복잡하고 난잡하다는 평도 있는데, 전편 개봉 당시 카메론이 직접 "2편이 성공한다면 4, 5편의 계획을 세울 것이며, 실패한다면 3편이 결말로 보이는 전개로 촬영을 마쳤다"라고 자백했던 만큼 애초에 서사 구조를 난잡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12] 사실 이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특징이기도 한데, 카메론이 대단한 감독이기는 하나 인물 간의 서사적으로 호평을 받은 사례는 의외로 터미네이터 시리즈 1, 2편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무하다. 이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서사가 할리우드에서 많이 쓰이는, 소위 말하는 구원자 스토리를 중점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며, 이야기는 단순할지언정 그것을 만회하는 엄청난 CG 및 시각적인 경험으로 그 모든 서사적인 단점을 덮었으나 이번 아바타 시리즈가 무려 3편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관객들 사이에 서사에 대한 혹평이 나온 것이다.
캐릭터성에 있어서는 전편에서 이어지는 주요 캐릭터들이 또다시 납득하기 어려운 답답한 행동을 보이며 전작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한 반면 새로 추가된 캐릭터들은 호평을 받았는데, 에이와를 향한 신앙을 버리고 인간의 무기와 잔혹함을 선택한 재의 부족인 망콴 부족과 에이와의 응답을 받은 키리의 대비, 그리고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하는 네이티리와 바랑이 대치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쿼리치의 경우 계속 스파이더에 시도때도없이 매달리며 작전을 말아먹기까지 하는 모습은 비판받았으나, 나비족을 혐오하던 그가 역으로 바랑과 연인 사이가 되고 인간 측 사령관인 프랜시스 아드모어와 대립한다는 전개는 신선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망콴 부족과 에이와 사이의 관계라는 떡밥이 끝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다는 점은 비판을 받았는데 이는 후속편에서 설명될 여지가 있다.
또한 2편은 증오는 또 다른 증오를 낳기 때문에 부족을 떠나 평화주의를 중시하는 툴쿤의 길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었고, 3편은 증오의 불길은 결국 슬픔의 재로 남는다는 의미로, 증오로 싸우는 것이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말한다. 아바타 시리즈는 주인공 제이크 설리의 시점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제이크가 증오가 아닌 종족의 생존과 가족을 위해 1편 이후 피해왔던 토루크를 다시 타고 토루크 막토로서 막아내는 전개로, 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볼 때 2편에 비해 한층 나아진 캐릭터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Remaining on the cutting edge of visual effects, Fire and Ash repeats the narrative beats of its predecessors to frustrating effect, but its grand spectacle continues to stoke one-of-a-kind thrills. 최첨단 시각 효과를 유지하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전작들의 전개를 답답할 정도로 반복하지만, 그 장엄한 스펙터클은 여전히 독보적인 스릴을 선사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
판도라의 화려함을 벗어나 서사로 승부 보는 순간, 음 나는 여기까지! - 이자연 (씨네21) (★★★) |
첨단과 고전 사이, 시네마의 유산을 몸소 지키려는 할리우드의 왕 - 이우빈 (씨네21) (★★★★) |
진부함을 가장 눈부시게 - 김소미 (씨네21) (★★★) |
포만감을 만끽했지만 식곤증도 빠르게 - 박평식 (씨네21) (★★★☆) |
하나는 증명했다, 영화가 기술일지 몰라도 기술이 영화는 아니다 - 이용철 (씨네21) (★★★) |
골짜기를 넘어가버린 스펙터클. 더이상 재를 뿌리고 싶지 않다 - 김철홍 (씨네21) (★★★) |
-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이 연거푸 개봉이 연기되었듯 동시에 촬영된 이번 작품 역시 만만치 않게 개봉이 연기되었다. 대개 전편의 개봉 연기가 언급될 때 이번 작품도 함께 언급되었다. 전편 개봉 이후에는 순탄하게 예정된 일자에 맞춰 개봉할 것으로 보였지만 2023년 미국작가조합 파업의 여파로 한 차례 더 연기되었다.
- 제임스 카메론은 이번 작품에서는 불과 화산으로 대표되는 '재의 종족'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카메론은 2014년에 〈Deepsea Challenge〉라는, 마리아나 해구의 해저 화산을 탐구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한 적이 있다.
- 2025년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 광화문 마켓'에 이번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마련되었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뒤에 총 5개의 특별 존으로 구성된 초대형 부스인 '불의 판도라' 스퀘어 안에서 이번 작품의 무대인 판도라 행성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뜨락(야외공간)으로 이동하는 길목 계단에는 '불과 재'의 강렬함을 담아낸 초대형 계단 랩핑이 설치되었으며, 뜨락에서는 '재:생 전시존'이라는 이름으로 25일까지 안동시 산림과와의 협업으로 수거한 2025년 의성발 경북 산불 피해목을 재가공해 만든 '애쉬 잉크'로 작가 'Lee. K'가 작업한 세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15]
아바타: 불과 재 감독 및 배우 한국 매체 현지 인터뷰(공개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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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작품의 북미 개봉을 이틀 앞두고 공개된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30년 넘게 아바타 시리즈에만 매진하는 것이 안타까운 재능 낭비라는 의견에 대해 “나는 아티스트로서 충분히 성취감을 느끼고 있고, 그런 의견은 마치 '아, 저 여자가 같은 남자랑 너무 오래 결혼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당신들이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 의견을 밝혔다. 개인적으로 어떤 결과를 원하냐는 질문에는 “일종의 갈림길에 서 있는 기분이며, 엄청난 성공을 거둬서 거의 의무처럼 아바타 영화 두 편을 더 만들어야 하는 상황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영화를 만들 명분이 생길 만큼 '적당히' 실패하길 바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모호한 심정을 밝혔다. # 때문에 이번 작품도 어느 정도의 완결성을 가진 피날레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게끔 연출했다고 한다.
-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1편을 제작할 당시 ‘이게 성공하면 다음에 뭘 하지?’ 같은 생각은 하지 않았으며, 그냥 ‘이걸 완성하고, 난 죽는다’라는 기분으로 임했다고 한다. 그리고 2편부터는 자신이 10대 초반부터 20대 초반까지 다섯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10대면 지금 그 시기를 살고 있으니 바로 공감하고, 어른이라면 이미 그 나이를 지나왔으니 부모 입장에선 단순한 액션 오락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극장에 온 젊은 관객들이 부모들이 겪는 감정, 또 다른 아이들이 겪는 감정을 잠깐이라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소외감, 불안, ‘내 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은 느낌’과 같은 감정을 느끼게 만들고 싶었다.”고 의도를 밝혔다. #
- 시각 피질에는 거리감을 측정하는 전용 뉴런들이 있는데, 이 뉴런들은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보는 아주 미세한 각도 차이, 즉 입체 시차(Stereo Parallax)를 계산해 "이 물체는 나로부터 3m 앞에 있구나"라고 인식하게 된다. 3D 영화에서 초당 24프레임을 넣으면 눈이 아프고 어지럽다고 느끼지만, 이는 실제로 눈이 아니라 뇌가 이 끊긴 정보들을 억지로 이어 붙여서 입체감을 만들려고 애를 쓰며 발생하는 '뇌의 피로'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제임스 카메론은 3D 영화에서는 최대한 높은 초당 프레임(HFR)을 고집한다고 밝혔다.
전편에서는 오히려 일부 장면들이 표준 이하의 낮은 초당 프레임으로 나와서 불호평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다소 아이러니한 부분. 그런데 본작도 일부 장면들이 낮은 프레임으로 나오는 문제는 동일하게 공유하고 있다. 정확하게는 프레임이 낮아져도 영화 기본 프레임인 24프레임은 유지되지만 아바타 3는 48프레임을 채용한 만큼 프레임이 낮아질 때 괴리감으로 불편감을 느끼기 쉬워지는 것.
- IMAX 상영관에서는 2026년 5월에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테마로 한 인트로 영상이 상영된다.[16] 또한 개봉일로부터 4주간 본편에 앞서 2026년 12월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티저 예고편 4종이 각각 한 주씩 상영된다.[17]
2025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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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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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7월 5일 향년 63세를 일기로 사망하면서 이번 작품이 유작이 되었다.[2] 감독의 전작인 〈트루 라이즈〉와 〈타이타닉〉, 그리고 전편의 촬영 감독으로, 1편의 촬영 감독인 마우로 피오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 다른 작품에 주력하게 되면서 참여하지 못하였다.[3] 제임스 카메론의 음악적 파트너였던 제임스 호너의 대타로 기용되었다. 1편에 이어 2편의 음악도 담당할 예정이었던 호너는 자신이 몰던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로 2015년에 사망하였다. 프랭글렌은 호너의 조수로 일해온 뮤지션인데, 〈타이타닉〉에서 연주자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호너의 곁에서 연주자 또는 편곡자, 일렉트로닉 사운드 디자이너로 활약하였다. 호너 사후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음악을 책임지게 되었다.[4] 2편과 동시에 촬영했으며 4편의 일부까지 촬영하였다.[5] 2D 포맷은 2.39:1 비율 고정이며, 3D 포맷은 상영관 화면비에 맞춰 상영된다. IMAX는 2편과 동일하게 1.90:1 컨테이너에 필러박스를 삽입한 1.85:1 비율로 상영된다.[6] IMAX LASER관은 모두 4K HFR 상영을 지원하며, 2K로 상영하는 디지털 IMAX관은 HFR 대응 개조를 받은 일부 상영관에 한해 HFR 상영을 지원한다. 개봉 시점에서 디지털 IMAX관 중 CGV 춘천 IMAX관만 HFR 대응 개조를 받았다. 이외 HFR 대응 개조 지점은 모두 IMAX LASER로 리뉴얼된 상태.[7]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는 Dolby Cinema관에서는 3D Dolby 포맷을, 싱글 모듈 영사기를 사용하는 Dolby Vision+Atmos관에서는 2D Dolby V+A 포맷을 지원한다.[8] ULTRA 4DX에서는 정면 스크린만 3D로, 좌우 화면은 2D로 상영한다.[9] 3D 상영시 정면 스크린만 3D로, 좌우 화면은 2D로 상영한다.[10] 디젤의 출연 루머는 모두 〈아바타: 물의 길〉 제작 현장에 디젤이 방문해서 생긴 것이었는데, 이는 출연자가 아니라 팬으로서 한 것이었다고.[11] 두 전투 모두 바다가 배경이며 '툴쿤 난입으로 선박 격침-나비족의 총공격-대책 없이 당하는 RDA'라는 공식이 또다시 반복되었다. 유일한 차이라면 그나마 망콴 부족의 난입으로 잠시나마 전세가 역전될 뻔했다는 것 정도.[12] 물론 아바타 시리즈가 1편에서부터 서사 구조에 대해서는 혹평이 많았다.[13] 특히 이 중에서 피라냐 2와 에이리언 2는 전작의 감독이 다른 사람이었다.[14] 여기에 4, 5편의 부제가 각각 '툴쿤 기수(The Tulkun Rider)', '에이와를 찾아서(The Quest of Eywa)'로 유출되었다.[15] 기타 영상 문단 'Reborn From Ashes 캠페인 영상' 및 'Reborn From Ashes Lee.K 작가 코멘터리 영상' 참조[16] 이번 작품의 주연 배우인 시고니 위버가 해당 작품에서도 주연을 맡았다.[17] 한국에서는 메가박스 2D 상영시에 확률적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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