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짇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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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삼짇날까지 |
D-102 |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에서는 낙랑 구릉에서 사냥을 하여 돼지, 사슴을 잡고 하늘과 산천에 제사했었고 신라에서는 매번 이 날과 중구(重九, 9월 9일)에 남산 삼화령 미륵세존에게 차를 다려 올린다고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9대 속절(俗節) 중 하나로, 파랗게 난 풀을 밟으며 산책(踏靑)을 했다. 바야흐로 봄기운이 한창인 때라 봄에 걸맞은 풍속이 많다. 이 무렵에는 동면하던 뱀도 나오는데 이 날 뱀을 보면 좋지 않다고 해서 꺼린다. 또한 장을 담그면 맛이 좋고, 호박을 심으면 잘 되고, 약물을 마시면 연중무병하고, 평소에 하지 못하던 집안 수리를 해도 무탈하다고 여긴다.
이날은 꽃놀이, 풀각시놀이, 궁술회 등을 하였고, 화전(花煎), 개떡, 화면(花麵) 등을 먹어 봄기운을 즐겼다. 불교에서는 이 날 방생대법회를 한다.
양력으로는 보통 4월에 든다.
정지용 시인의 「삼월(三月) 삼질날」이라는 시가 있다.
이날은 꽃놀이, 풀각시놀이, 궁술회 등을 하였고, 화전(花煎), 개떡, 화면(花麵) 등을 먹어 봄기운을 즐겼다. 불교에서는 이 날 방생대법회를 한다.
양력으로는 보통 4월에 든다.
정지용 시인의 「삼월(三月) 삼질날」이라는 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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