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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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가상 지도 |
이 문서에 기재하는 정보는 "상식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한 사물이나 사건"이라고 하는 미스터리의 사전적 의미를 만족한다는 가정 하에, 다음과 같은 기재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1. 실재했던 사건, 인물, 물건에 관한 것을 기재한다. 실재하지 않았던 사건, 인물, 물건은 미스터리가 아닌 판타지나 픽션으로 규정하며, 이 문서에는 기재하지 않는다. 2. 정설이 존재하지 않는 미디어, 체험, 목격, 현상을 기재한다. 명확한 정설이 존재하는 미디어, 체험, 목격, 현상은 기재하지 않는다. 3. 가설의 경우, 만약 그 가설이 사실이라면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존재하는 경우에 기재한다. 단, 사회적으로 충분한 공론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설은 기재하지 않는다. 4. 유명한 미제 사건이나, 의문점이 존재하는 사건을 기재한다.(ex: 범인은 밝혀졌으나, 범행 수법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형사 사건 등) 의문점이 존재하지 않는 사건·사고는 사건 사고 관련 정보 문서에 기재한다. 5. 세계적, 국가적, 지역적으로 유명한 미스터리 정보를 기재한다. 단, 개인이나 특정 집단에서 특수한 목적을 위해 전파하는 미스터리는 기재하지 않는다. 6. 저명한 인물의 예언 또는 실체가 있는 고대의 문서가 예언한 예언 관련 정보를 기재한다. 7. 상위에 포함되지 않는 정보의 경우에도, 가장 중요한 등재 기준은 "진상이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규정한다. |
- 군산복합체: 전 세계의 전쟁과 분쟁들은 군산 복합체의 사주를 받아 벌어지고 있다는 음모론.
- 고스트넷: 전 세계 각국의 주요 기밀들을 해킹하고 있다는 대규모의 사이버 해킹 활동이다.
- 난수방송: 사실 방송 주체와 그 목적 등은 이미 알려진 상태인 만큼 미스터리까지는 아니다. 다만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 암호화된 내용, 그리고 정보 기관과 관련된 각종 미스터리와 음모론 때문에 흔히 주목받는다.
- 대역: 각 국가의 중요 인물들이 사실은 대역일 뿐이라는 음모론.
- 로스트 미디어: 실제로 존재한 것이 맞는지뿐만 아니라, 존재했는데 없어진 거라면 과연 누가 모든 자료를 삭제했는지도 미스터리다.
- 이회창 흙오이 먹는 사진: 2002년 대한민국 16대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가 흙오이를 먹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흔적도 없이 모두 증발해 버린 사건. 지금과는 달리 당시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인터넷 과거 기록 삭제 대행 업체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으나, 이 역시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 확실하진 않다.(자세한 내용은 흙오이 문서와 잊힐 권리 문서 참조)
- MK 울트라: 미국 정부가 실제로 연구한 것을 확인하고 인정했다.
- 발렌시아가 관련 음모론
- 크리스토퍼 G 실종 사건 : 크리스토퍼 G(Christopher G)는 SNS에서 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음모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토퍼 G는 발렌시아가에서 일하는 것을 희망하여 여러 차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내거나 자신의 SNS 포스트에 발렌시아가를 태그하는 등의 구애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2020년의 어느 날에 그의 작품과 유사한 디자인이 발렌시아가에서 공개되자, 크리스토퍼 G는 표절 혐의로 발렌시아가를 고소하겠다고 항의했으며, 이후 협업의 기회를 줄 테니 플로리다에 있는 영업장으로 오라는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이 크리스토퍼 G가 목격된 마지막이었고, 사람들은 실종된 그를 찾으려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는 내용이다. 세월이 지난 후, 한 여성이 파리에 있는 어떤 발렌시아가 매장을 방문했다가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일으키는 기분나쁜 마네킹을 발견하여 틱톡에 게시했는데, 음모론 지지자들은 그 마네킹의 외형이 크리스토퍼 G의 생전의 모습과 매우 닮았다는 점을 들어서 그가 살해당한 후 방부 처리되어 마네킹이 되었다고 믿고 있다. 한편 문제의 장본인인 크리스토퍼 G는 이후 한참 만에 자신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리는 짧은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지만, 발렌시아가와의 다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나 영상이 촬영된 시기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
- 보헤미안 그로브: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넓고 우거진 숲으로, 이 속에서 정기적으로 전 세계 최상위 금수저들끼리의 비밀 친목 모임이 열린다고 전해진다. 거대한 올빼미 석상이 랜드마크. 알렉스 존스[1]등의 음모론자들은 이곳에서 밤마다 세계 지도층들이 비밀스러운 인신공양 의식 및 사탄 숭배 의식을 거행한다고 주장한다. 2000년에 보헤미안 그로브에 참여하는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자신들은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가끔씩 모이는 친목회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2] 그리고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에서는 작중 주요 사건의 시발점으로도 등장한다.
- 블루 빔 프로젝트(Project Blue Beam)
- 비밀결사: 비밀결사라고 해서 전부 적는 것보단, 그 단체에 관해 어떤 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지 구체적으로 지목해서 기재해야한다.
- 미셸 미스캐비지(Michele "Shelly" Miscavige): 사이언톨로지 교단의 리더 데이비드 미스캐비지의 아내. 2007년 8월 이후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서 신변이 묘연한데, 일각에서는 종교 활동에 지친 그녀가 더 이상 대외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도 하고, 또 일부는 그녀의 존재 자체가 체계적으로 숨겨지고 있다고도 한다. 사이언톨로지 측의 공식 입장은 "사라진 것이 아니며 비밀스럽게 교단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대중의 의구심은 가시지 않는 중이다.
- 사라진 소련 우주비행사(Lost cosmonauts)
- 지트커(Zhitkur): 일명 소련의 AREA 51로 불리는 비밀 연구 기관이다.
- 시온 성모 마리아 교회: 에티오피아 악숨 소재의 교회로서 그 유명한 성궤를 보관하고 있다고 알려진 장소이다. 실제로 지역 주민들은 이 곳에 진짜 성궤가 보관되어 있다고 굳게 믿으면서 관련 행사까지 벌이고 있지만, 그 성궤가 외부에 일절 공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검증이 되지 않았다. 교회 측에서는 정말 자신들이 성궤를 보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성궤 보존을 위한 직책까지 두고 있고, 성궤를 보관하고 있다는 전승 자체는 무척 오래되었기 때문에 대체 이 교회에서 보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 앤드루 도슨의 거인: 2022년 4월경 틱톡을 뜨겁게 달구었던 미스터리+음모론 떡밥. 캐나다의 앤드루 도슨(Andrew Dawson)이라는 남성이 운영하던 평범한 틱톡 계정에 어느 날 수상한 영상이 올라왔는데, 도로 위에서 저 멀리 보이는 눈 덮인 산의 꼭대기에 거인으로 보이는 거대한 물체가 있었고, 그것이 무엇인지 친구와 함께 언쟁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다음날 다시 해당 도로에 찾아갔을 때에는 그 '거인' 이 사라져 있었고, 계속해서 찾아갈 때마다 UFO가 나타나는가 하면 작전 중인 군용 헬기나 군 시설 등이 인근에서 목격되곤 했고, 앤드루에게 정부기관에서 감시가 붙어서 쫓기고 있는 듯한 피해망상적인 영상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그거 다 가짜였다' 라면서 실토하는 영상이 올라왔지만 계속해서 어딘가를 힐끔거리며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말하는 모습이어서 오히려 논란은 더욱 커졌고, 나중에는 황급히 집을 나서는 모습으로 '저번의 영상은 믿지 마라', '이 이후로 더는 근황을 알리지 못할 것 같다' 는 등의 수상쩍은 발언을 하는 영상들이 올라왔다. 그리고 마침내 앤드루의 이야기는 지역 신문의 부고란에서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으로 끝을 맺었다.
워낙 여러 떡밥들이 뒤엉켜 있어서 의견이 분분했는데 일단 그 '거인' 같은 물체는 산꼭대기에 있는 통신 타워를 잘못 본 것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며, 객관적으로 앤드루가 죽은 것은 사실이지만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다른 계정에 따르면 오히려 자살이라고 한다. 다만 그 외에 UFO라든지 정부기관의 감시라든지 하는 것은 밝혀진 바가 없어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가 어디까지 진심이었고 어디부터 꾸며낸 것인지에 대해서는 2020년대에서조차 제대로 풀리지 못한 미스터리로 남았다. 적어도 진짜로 감시당하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나, 그렇다고 '인기 끌어 보려고 전부 지어낸 거짓말' 인 것도 아니었으리라는 게 대개의 중론.[7]
베츠 구체(Betz sphere): 화재로 불타 버린 숲속에서 '베츠' 라는 성씨의 일반인 가족이 우연히 발견한, 지름 20cm 가량의 은빛 구체. 베츠 가족에 따르면 이것을 집으로 가져온 이후부터 갑자기 온갖 이상현상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며, 마치 누군가에게 원격으로 조종받는 듯 이상한 소리를 내고, 집 안에서 기이하게 굴러다녔으며, 손으로 밀면 밀었던 사람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많은 UFO 호사가들이 베츠 구체를 외계의 드론 내지는 단말이라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인근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에 활용하려고 만들었다가 잃어버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구체였다는 게 밝혀졌다.
아타카마 해골: 아타카마 사막에서 6인치 길이의 작은 해골이 발견되었는데, 위로 길쭉한 두개골, 좌우로 길고 거대한 안와 등 대중매체 속 외계인의 유골과도 너무나 닮아 있어서 충격을 주었다. 다만 과학적 조사 결과는 이것이 누군가의 조작은 아니지만 왜소증과 척추측만증, 골격 이형성증 등의 무려 64가지의 희귀병을 달고 미숙아로 태어난 인간 여성이라는 게 밝혀졌다.
- 엔젤 켄모어 외계인 목격 사건 : 2023년에 보고된 외계인과의 근접 조우 사례로, 현대 정보화사회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보고된 외계인 목격 사건이다.
- 크롭 서클 (미스터리 서클)
- 파인 갭: 단, 당초 알려진 UFO 격추 시도 영상은 의도적으로 잘라내고 설정을 덧붙인 영상으로 밝혀졌다. 실제로는 얼음 덩어리와 우주선의 분사로 인한 장면으로 판명. 기지 자체는 실존하는 곳이기 때문에 취소선은 부적절하다. 파인 갭과 캐틀 뮤틸레이션을 연결하려는 설명 역시 설득력이 떨어진다. 해당 문서 참고.
- KIC 8462852: 백조 자리 항성으로 "태비의 별"(Tabby's star)이라고도 불린다. 불규칙하게 깜박이는 감광 현상을 일으키는데 이는 마치 그 별과 지구 사이에 존재하는 장애물에 빛이 가로막히는 것처럼 보인다. 일각에서는 외계 문명이 이 별의 주위에 거대한 다이슨 스피어 같은 구조물을 건설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하는 중이나, 천문학계에서는 먼지 때문일 것으로 보고 있다. # ##
- 16세기 미확인 비행물체 공중전 기록 : 15세기 말엽에서 17세기 중엽까지 현대의 독일에 해당하는 유럽 북부 각지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들의 '공중전' 이 문헌으로 다수 기록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1566년 바젤 공중전, 1665년 슈트랄준트 공중전, 그리고 가장 유명할 사례로서 1561년 뉘른베르크 공중전이 있다. 뉘른베르크의 경우 지역 언론인인 한스 글라저(Hans Glaser)가 목판으로 인쇄한 신문에 기록이 남아 있는데, 이 기록에 따르면 "수백 개의 구체들이 하늘에 나타났는데, 일부는 태양으로부터 나타나서 날아들었고 나머지 일부는 다른 곳에서 나타나서 태양으로 날아갔으며, 이들 모두는 불규칙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얼마 후 모든 구체들이 '기력을 다한 듯이' 매캐한 검은 연기를 내뿜으면서 지상으로 추락했으며 곧 말라 죽었다" 고 전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이 시기의 모든 공중전 기록들에서는 무수히 많은 비행물체들이 하늘에서 서로 전투를 벌였다는 내용이 똑같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이상야릇한 기록들은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서신에서도 등장하며, 훗날 칼 융의 문헌 검토를 통해서 비로소 세간에 널리 알려졌다. 회의론자들은 환일(sundog)과 같은 광학현상이 심하게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가평 UFO : 이쪽은 현재에 와선 단순히 사진이 조작되지 않았다는 것만 사실일 뿐, 실제 외계인의 비행접시 같은 건 아니라는 설이 주류이며 해당 UFO의 정체는 사진에 묘사된 타작 도중 튀어나간 참깨 가루이거나 단순 먼지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물론 해당 물체가 명확하게 밝혀진 건 아니기에 미확인 비행물체는 맞다.
- 글래스고 상공 UFO 니어미스 : 2012년 12월 2일, 글래스고 공항에 접근 중이던 A320 항공기가 "Baillieston" 지역 3,500ft 상공에서 푸른빛과 노란빛의(blue and yellow) 불상의 비행체와 니어미스를 일으켰다고 의심되는 사건. BBC에도 소개되었다.(#)
- 발 존슨 사건 :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건 자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그렇다면 대체 무슨 일이 실제로 벌어졌는지가 불명이다.
- 서울 UFO 격추미수 사건 : 실제로 대한민국 국군이 UFO에 경고 방송을 하고 격추까지 시도했던 걸로도 유명한 사건이다.[18] 당대에는 노스웨스트 항공 소속 민항기로 추측이 되었으나 보잉 707 등등의 항공기 같지는 않다는 증언도 많거니와 국방부의 대응 자료를 보았을 때 항공기라 보기엔 비행 기록 자체에 의문이 많아서 현대에는 해당 항공기와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경로를 지나던 별개의 비행물체라는 설이 대세다.
- 코야미 UFO 추락 사건 : 1974년 8월에 멕시코 치와와주 코야미(Coyame) 인근에서 미상의 비행물체가 민간 항공기와 충돌하여 추락했는데, 이때 군 당국이 현장에 도착하여 출입을 막고 잔해를 수거해 갔다. 그런데 이 군인들은 이후 병을 앓거나 소리소문없이 사망했다고 전해지며, 정부는 그 무엇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침묵을 지켰다. 보다시피 UFO 관련 각종 필수요소들이 죄다 들어가 있어서 일명 멕시코의 로즈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페트로자보츠크 UFO 사건: 1977년 9월 20일에 구소련 서부 동유럽의 광대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목격된 해파리형 UFO에 대한 증언으로, 수많은 목격자들의 일관된 목격담으로 인해 구소련 정부가 직접 진상조사에 나섰던 사건이다. 그 중에서도 페트로자보츠크에서 목격된 사례가 가장 극적인데, 무수히 많은 거대한 구체들이 한밤중의 하늘을 대낮처럼 밝히며 나타나, 웅웅대는 소리와 함께 도시 각 건물들 위로 촉수처럼 보이는 눈부신 빛줄기들을 늘어뜨려 휘감았으며, 잠시 후 다시 빛줄기를 거두고서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다고 전해진다. 이 일이 있은 후에는 그 지역의 식물들이 계절에 맞지 않게 두 번째로 꽃을 피우거나, 전산 장비들은 죄다 고장났고, 일대의 수위가 심하게 범람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해파리형 물체들에 대해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당국의 심리검사를 통과했으며, 목격자들 중에는 공항 직원들과 비행기 탑승객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회의론자들은 대기 중 광학 현상이나 노르웨이의 나선형 불꽃과 같은 로켓 발사의 잔여광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 피닉스 UFO 사건(Phoenix Light): 1997년 미국 애리조나 주의 도시 피닉스(Phoenix) 상공에서 야간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목격하는 가운데 다수의 발광체가 V 자 형태를 이루어 비행한 사건으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목격 사건이다. 불빛들은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면서 전체적으로 거의 동일한 방향과 속도로 이동했고, 이 때문에 많은 목격자들과 UFO론자들은 이것이 여러 개의 조명을 가진 하나의 비행체라고 믿었다. 문제의 발광체들은 나중에 일렬로 정렬한 형태로 다시 나타나기도 했다. 회의론자들은 이것이 단순히 비행기 내지는 군에서 사용한 조명탄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쪽이 공식 발표 내용이긴 하나, 당시 애리조나 주지사였던 파이프 사이밍턴(Fife Symington)은 나중에 이 설명을 부정하고 군 당국의 정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 황해 허상 항적 사건 : 공식적으로는 허상 항적이라고 발표되었지만, 해당 항적은 분명히 존재했다고 추정되며 대체적으론 유성이나 인공위성 및 우주왕복선의 파편이라고 추측되곤 했다. 그러나 해당 물체가 아군 전투기와 함정의 추격을 지능적으로 잘 피해다녔다는 점 때문에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불명으로 남은 상황이다.
- 11B-X-1371: 흑사병 의사처럼 분장한 사람이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알 수 없는 배경음악이 흐르는 정체불명의 유튜브 동영상. 2016년 초, 이 동영상의 제작자라 주장한 사람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진위는 불분명하다.
- 비스턴의 바나나 접시(Beeston bananas) : 영국 노팅엄셔 지역의 비스턴(Beeston)이라는 동네에 2025년 1월부터 출몰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바나나 접시. 동네 길가에 놓인 크고 둥근 접시 위에 갓 껍질을 벗긴 바나나 한 무더기가 쌓여 있는데, 이 접시를 대체 누가 길바닥에 가져다 두는지는 불명이다. 내버려두면 썩고 냄새가 나기 때문에 주민들이 경고 표지판을 세워두기도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야생동물들에게 먹을 것을 주려는 사람의 소행이라는 설부터 비밀스러운 컬트 집단에서 공양을 한다는 설까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의문점에 비해 정체가 쉽게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면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거나 지역 수사당국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셀러브리티 넘버 식스(celebrity number 6): 커튼 원단에 인쇄된 남녀의 얼굴의 정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2020년부터 인터넷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는데, 마침내 2024년에 미스터리가 해결되었다. 이 사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미스터리를 해결한 최초의 사례로 알려져 있다.
- 시애틀의 미스터리 자판기 : 미국 시애틀의 캐피톨 힐(Capitol Hill) 지역에 대략 1990년대부터 2018년까지 존재하던 평범해 보이는 콜라 자판기인데, 이 자판기에는 '미스터리맛' 이라는 의문스러운 버튼이 있었고, 이 버튼을 누르면 이미 단종되었거나 심지어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는 정체불명의 맛이 나는 콜라가 나온다고 알려졌다. 이 자판기는 전기가 상시 연결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페이스북 홍보 페이지도 갖추고 있었고, 심지어 설탕세가 오르자 자판기의 콜라 가격도 한 차례 인상되었다는 걸 보아, 이걸로 제대로 된 비즈니스를 하는 관리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8년 6월경, 이 자판기는 '내 자신을 찾고자 한다' 는 (관리자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메모만을 남긴 채 갑작스럽게 사라져 버렸다.
인터넷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음악: 2024년 완전히 해결. 자세한 점은 문서 참조.
클레오(Cleo): 영어권의 질의응답 플랫폼인 스택 익스체인지(Stack Exchange)의 수학 분야에서 활동한 전설적인 네임드 유저로, 프로필에는 자신이 여성이며 수학자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클레오는 적분에 관련된 수학 질문 39개에 답글을 달았는데,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당혹하게 했던 난제를 4시간 반 만에 해결해서 다른 수학 덕후들을 경악시켰다. 놀라운 것은 그녀의 답변이 중간 풀이과정은 전혀 없이 결론만 덩그러니 있었다는 것. 나중에 물리학자 론 고든(Ron Gordon)이 길고 복잡한 증명을 내놓음으로써 클레오가 옳았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길어 봐야 4시간 반만에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운 해법이 아니어서 수학 서브레딧에서 일약 스타가 되었다. 이 은둔고수(?)가 누구인지 집요하게 추적한 끝에, 사람들은 마침내 클레오의 정체를 밝혀냈는데,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남성 개발자 블라디미르 레셰트니코프(Vladimir Reshetnikov)로 밝혀졌다. 블라디미르가 밝힌 풀이법 중에는 꿈 속에서 풀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꿈에서 깨자마자 그걸 노트에 옮겨적는다는 등의 희한한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 예언서
- 내가 본 미래: 일본의 한 작가가 자신의 예지몽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인데, 동일본 대지진을 예견했다고 알려져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 도솔암 마애불: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소재. 불상의 가슴팍에 작은 감실(수납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비결이 들어있다고 전해졌다. 전라감사로 부임한 이서구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꺼내 읽어보았는데 "전라감사 이서구가 제일 먼저 읽어볼 것이다"로 글이 시작되는 것을 보자마자 그것을 도로 황급히 넣어두었다고. 이후 이 문제의 예언서는 한 차례 사라졌다가 동학농민운동 중에 접주 손화중이 꺼내갔다고 알려졌다. 이 전설에 대해, 도솔암 마애불의 비결은 미래 예언의 성격보다는 '부패할 대로 부패한 조선왕조가 언제 어떻게 무너질 것인가'를 알려주는 반체제적 성격이 더 강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아래의 정감록과 비슷한 케이스.
- 십사만 사천 명(144,000)
- 정감록: 조선왕조가 무너지고 정씨 성을 지닌 사람(정도령)이 나타나서 새로운 왕조를 열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반체제적 예언서로, 대중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 표충비: 밀양 소재. 국난이 닥칠 때마다 땀을 흘린다고 알려져 있다.
- 귀신: 자세한 종류는 해당 문서 참고.
- 그림에 관련된 심령 현상
- 미틀스 플랜테이션의 거울(Myrtles Plantation Mirror): 유령이 빈번히 발견되거나, 의문의 손자국이 저 혼자 찍히는 거울.
- 브레콘 비컨스(Brecon Beacons): 영국 웨일스 소재. 각종 심령현상들이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진 지역으로, 이곳에 위치한 헤올 파노그(Heol Fanog)라는 건물은 소위 '마녀 농장'(witch farm)이라고 불리며, 신체적 부상을 포함하여 심각한 수준의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특히 이 건물에서는 심령현상이 계량기에 영향을 끼쳐서, 심한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나타나고 나면 집주인이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다고 한다. 집주인도 온갖 퇴마의식을 거행해 왔지만 백약이 무효여서, 오늘날 이 건물은 영국에서 가장 많은 퇴마의식이 치러진 흉가라는 악명을 얻었다. #BBC
- 빙의 현상
- 인형에 빙의된 사례
- 데비 메릭의 바비 인형: 데비 메릭(Debbie Merrick)이라는 사람이 구입한 바비 인형에 얽힌 이야기로, 오밤중에 침대 위로 올라와서 다리를 할퀴고, "This morning"이라는 생방송 토크쇼에 나왔을 때에는 갑자기 인형이 놓인 흔들의자가 저 혼자 움직이는 모습이 그대로 송출되어서 시청자들을 겁에 질리게 했다. 이후 이 인형은 매물로 나와서 새 주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영상 58초부터 의자가 흔들린다.
- 임사체험(NDE)
- 어웨어 프로젝트: 중환자 수술실 천장 근처에 그림 카드를 올려놓고, 그 수술실에서 임사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진실성을 확인하는 프로젝트.
- 제임스 라이닝거(James Leininger): 2차 대전 당시 조종사 제임스 허드슨(James Hudson)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로 유명하다.관련 유튜브 영상(현재 비공개) 특히 그는 자신이 부모를 '선택'했다는 발언을 하거나, 항공기 정비에 관해 언급하는 등 부모를 여러 차례 놀라게 했다.
- 캐머런 매콜리(Cameron McCauley): 스코틀랜드 바라 섬(Barra island)에 살던 셰인 로버트슨(Shane Robertson)의 기억을 갖고 태어난 아이.
- 세인트오거스틴 등대: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오거스틴 소재. 미국에서 가장 오래 된 역사를 지닌 등대로, 많은 등대 관리자들과 그 가족들이 불운한 사고를 겪었다. 등대 자체뿐만 아니라 관리인의 집, 인근 숲길에서도 마찬가지로 유령이 목격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코스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심령스폿치고는 방문이 꽤나 빈번한 곳이며 등대도 현재 멀쩡히 가동 중이다.
- 안나 베이커의 웨딩 드레스(Anna Baker's Wedding Dress): 일명 귀신 들린 드레스. 안나 베이커라는 여성이 부모의 반대로 약혼남과의 결혼이 무산되자 평생 독신으로 살다 죽은 후, 그녀가 부모 몰래 장만해 두었던 웨딩 드레스가 발견되었다. 사람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유리장에 보관된 웨딩 드레스가 밤중에 갑자기 저 혼자 나풀나풀 춤을 추거나, 마치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입은 듯한 모습으로 저 혼자 돌아다니거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처녀 귀신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행여라도 이 드레스를 입어 보는 사람은 현재 혹은 미래의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된다는 전설 같은 저주도 전해져 내려온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소재.
- 에인션트 램 인(Ancient Ram Inn): 영국 윌트셔 소재. 건물 자체는 800년 묵은 유서 깊은 문화재이지만, 1960년대에 존 험프리스(John Humphries)가 건물을 매입한 이후부터 극심한 심령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인근 주민들은 그 무렵에 강물의 물길이 바뀌었는데 이로 인하여 악령이 풀려났다고 믿고 있다. 여기서는 온갖 유령과 검은 형체들, 폴터가이스트, 시끄러운 소리, 악몽, 오싹한 냉기, 심지어 서큐버스 등까지 빈번하게 출몰하다고 전해지며, 현대에도 유령 관광(ghost tour)을 원하는 세계 각지의 미스터리 매니아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BBC
- 쌍방울 홈 17연승의 비밀: 흔히 야구 3대 미스터리라 불리는 탈쥐효과, DTD, 한화의 2011년 시즌 6위는 그냥 개드립에 가깝지만[20] 이쪽은 실제로 미스터리로 여겨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쌍방울이 1996~1997년 당시에 팀이 잘 나갔던 건 맞지만 홈에서만 17연승을 했다는 것은 매우 드문 데다가 야구론적인 분석도 상당히 애매해서 정말 귀신이 도왔다는 드립이 잊을만 하면 나온다.
- 유체이탈(OBE)
- 전자음성현상(EVP현상; electronic voice phenomenon): 전화 등의 전자 기기를 활용해서 유령이나 망자가 메시지를 남긴다고 알려진 현상. 주로 백색소음이나 자동 응답기가 대표적인 의사 소통의 채널로 거론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잘 활용하면 고인이나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애완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으리라 믿기도 한다.
- 크레센트 호텔(Crescent hotel): 미국의 대표적인 귀신들린 호텔로 알려져 있으며 정상 영업 중이다.
- 페니포드 농장(Penyffordd Farm): 영국 웨일스 소재. 극심한 심령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에서는 웨일스어로 된 단어들이 벽면에 끊임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고 한며, 대표적으로 '평화'(tangnefedd), '오랜 고난'(hir am aros), '박해'(erlidiau) 등이 있다. 그러나 회의주의자들은 이 단어들이 고대 웨일스어가 아니라 현대의 문법이라는 점을 들어서 사기극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집주인인 로즈-메리 고워(Rose-Mary Gower)는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려는 헐리우드 측 관계자들의 제안을 거절한 바 있는데, 고워 가족이 이사해 나간 이후로 더 이상의 심령현상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BBC
- 유령 유리 깨짐(phantom glass shatter): 정확한 번역은 어려우나, 한밤중에 갑자기 집 안에서 유리가 깨지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서 뛰쳐 일어나 나가보면 아무 일도 없는 현상으로, 레딧과 페이스북 등지의 미스터리 덕후들 사이에 알음알음 알려져 있다. 강력한 가설은 그것이 폭발하는 머리 증후군(EHS)이라고 이름붙은 수면 중 환청이라는 것인데, 이 환청조차도 역시 현대의학의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단, 실제로 집 안에서 유리조각들이 발견되거나, 유리나 거울이 깨져 있거나, 혹은 여러 사람이 동시에 그 소리를 들었다면 이것은 폴터가이스트의 일종일 수 있다.
- 프로깅(phrogging): 타인이 점유한 주택에 허가 없이 잠입하여 몰래 살림을 차리고 생활하는 범죄행위로, 인기척과 소음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처음에는 폴터가이스트로 의심받기도 한다. 부동산에 매물로 나온 빈집이나 버려진 폐가에서 몰래 생활하는 스쿼팅(squatting)이라는 유사 개념도 있다.
- 못 침대: 못을 촘촘하게 박은 침대 위에 눕거나 앉는 것.
- 낚싯바늘: 크고 날카로운 바늘에 자신의 피부 일부를 꿰어 매달리는 것.
- 루르드의 성모와 치유의 샘물
- 파티마의 성모와 태양의 기적: 1917년 8월에 세 명의 어린이들에게 성모가 발현하여 기적이 나타날 날짜와 장소를 일러주었는데, 기적을 보기 위해 그날 그곳에 모여든 3~10만 명의 어마어마한 군중들 앞에서 실제로 태양이 '춤추는 듯한' 다양한 이상현상[21]을 일으키는 기적이 나타났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증언, 심지어는 무신론적 배경의 언론인들의 증언을 통해서 뒷받침되었으며[22][23] 이후 장기간 각계각층의 자문과 검토를 진행한 교황청 조사단조차 "믿을 만한 가치가 있다(worthy of belief)" 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방대하게 조사하고 연구하여 끝내 그 초자연성을 부정하지 못한 가장 유명한 기적 체험담으로 흔히 꼽힌다.
목격된 각각의 현상들에는 대응시킬 만한 자연과학적 설명이 있긴 있으나, 진짜 미스터리한 점은 이 각각의 가설들이 상정하는 과학적 메커니즘들 하나하나가 극도로 희귀한 현상인지라 이 모든 현상이 동일한 순간에 관찰되는 게 과연 가능하냐는 것에 가깝다. 그래서 다 제쳐놓고 그냥 동일한 기대를 품고 있던 수만 명의 신자들이 동시에 경험한 집단 히스테리가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지만, 상기했듯 현장에는 기자들과 회의론자들 같은 (그리고 끝내 종교에 귀의하지 않은) 비신자들도 충분히 많았는데 이들까지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엔 많이 무리수다. 가장 큰 문제는 이 많은 사람들이 애초에 이날 이곳에 모일 수 있었던 계기, 즉 어린이들이 목격한 성모발현 그 자체로, 현상 자체는 어찌어찌 과학적 설명이 가능하다 쳐도 그런 희귀한 대자연의 이벤트를 생생히 관람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을 사람들이 어떻게 미리 알 수 있었냐는 데 있다. 결국 극단적인 확률을 지닌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연달아 겹쳤다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어, 이 정도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적과 뭐가 다르냐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다.[24] #관련영상
- 거든 라이트(Gurdon light)
- 말파 라이트(구글 사진 자료)
- 메콩 라이트(구글 사진 자료) a.k.a. 나가 화염구(Naga fireball)
- 민 민 라이트(위키피디아 설명)
- 브라운 마운틴 라이트(구글 사진 자료)
- 사라토가 라이트(light of Saratoga)
- 아부 파누스(abu fanous): 다른 도깨비불들이 숲이나 늪지, 강가에서 주로 발견되는 반면, 이 현상은 중동의 사막 한가운데에서 목격된다.
- 코호크 라이트(Cohoke light)
- 치르 바티(Chir Batti)
- 폴딩 라이트(관련 블로그 포스트)
- 헤스달렌 라이트(구글 사진 자료)
- 몬테레이 마녀(Monterrey witch): 몬테레이 인근 산지에서 괴기스럽게 생긴 노파가 날아다닌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한 시민은 심지어 미상의 물체가 하늘을 유유히 날아가는 모습을 찍기까지 했다. 회의론자들은 특수효과를 활용한 조작 내지는 단순히 주인 잃은 풍선일 뿐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몬테레이 경찰관들이 이 물체에 공격당했다는 주장까지 TV 인터뷰를 통해 한 지라 주인 잃은 풍선이나 특수효과를 이용한 조작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25]
- 매트릭스: 이 세상이 현실이 아니라 정교하게 프로그램된 거대한 가상공간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동명의 영화에서 유래하였다.
- 글리치(glitch): 본뜻은 게임 등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서 짧은 순간 발생하는 물리엔진의 오류를 의미하며, 현실에서도 글리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수많은 목격담과 제보들이 있다.[26] 어떤 이들은 만델라 효과 또한 글리치가 교정되면서 세상이 개변되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이 글리치 개념은 정보화사회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등장한 젊은 미스터리 콘텐츠이지만, 현대에는 미스터리 콘텐츠의 하나의 장르라고까지 할 수 있을 만큼 널리 확산되었다. 회의주의자들은 새들의 호버링 비행 또는 파킨슨병 환자들의 보행동결(FOG) 증상, 기타 광학적, 지각적 착각의 사례라고 보고 있다.
- 블러프(Bluff): 미국 유타 주 소재. 인적 드문 서부 산골짜기 오지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로, 인구는 약 200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 작은 마을은 2023년 틱톡에서 'Catsup' 이라는 이용자가 자신이 겪은 이상야릇한 경험담을 게시하면서 미스터리 호사가들에게 유명해졌다. 이 인물은 아주 우연히 블러프를 방문하여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이곳의 숙박업소와 상점 등에서 만나는 모든 점원들이 무슨 질문을 받으면 한결같이 "여기서 일하는 첫날이라 잘 모른다" 고 입을 모아 말했다고 밝혔다. 이 일화는 우리가 누군가에 의해 짜여진 프로그램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종종 쓰이는데, 이들에 따르면 이 세계를 설계한 프로그래머가 이런 산간벽촌의 마을에 외지인이 들어올 거라고는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다가 Catsup이 방문하게 되자 부랴부랴 사람들을 배치하는 바람에 시뮬레이션이 조악하게 구현되고 묘사도 충분하지 못해서 NPC의 느낌을 주게 된 것이라고 한다.
- 메투엔의 물 악마: 1963년 10월경 매사추세츠 주 메투엔(Methuen) 마을에서 처음 발생한 사건. 프란시스 마틴(Francis Martin) 일가의 집 벽이 갑자기 젖어들더니 이윽고 차디찬 찬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으며, 당시 실외 온도를 고려하더라도 이는 너무 차가운 것이었고 배관 시설에도 문제가 없었다. 나중에는 집안 곳곳에서 물이 터져나오거나 2피트 정도로 분수처럼 뿜어져 올랐고, 견디다 못한 가족이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자 그곳에서도 갑자기 집에서 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으며, 심지어는 정부에서 단수시킨 집으로 이사했는데도 또 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 이상한 사건은 계속 문제의 가족을 따라다니다가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멈추었다. 이에 대해 당국에서 '건물에 습기가 축적된 것'이라고 설명한 것 이외에 알려진 것은 없다. #
- 배니싱: 미제 행방불명 사건을 약간 다르게 부르는 명칭이라고도 한다.
- 브루노 보그스 실종 사건: 브라질 아크레 주의 젊은 청년 브루노 보르헤스(Bruno Borges)가 실종된 사건으로, 그의 방에서는 아무런 가구나 가전 없이 흰 바닥과 벽, 천장에 빼곡히 적힌 글과 그림들이 알 듯 모를 듯한 모습으로 남아 있었다. 14권의 두꺼운 책, 조르다노 브루노의 동상, 조르다노 브루노가 외계인과 함께 서 있는 그림이 담긴 액자도 있었다. 그는 평소에도 외계인이나 일루미나티 등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 제이미슨 가족 실종 사건: 지난 2009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제이미슨(Jamison) 씨 가족이 집에 귀신이 들렸다고 주장하다가, 어느 날 일가족이 다같이 짐을 싸서 애완견과 함께 차를 몰고 어디론가 떠난 뒤 실종된 사건.[27][28] 훗날 간신히 발견된 차 안에서는 대량의 현금과 다양한 집기들, 그리고 굶어 죽어가는 애완견이 발견되었지만 일가족만큼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주 정부가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펼쳤으나 별 성과 없이 종료되었다. 이후 2013년 이들 가족의 유골이 근처 산에서 발견되었으나 심하게 부패되어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왜 산속에서 발견되었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 조이타 호 선원 실종 사건: 조이타 호(MV Joyita) 선원들이 너무 감쪽같이 사라져서 "남태평양의 메리 셀러스트호 사건"이라고도 불린다.
- 켈틱 우드 실종 사건: 1917년 10월, 제1차 세계 대전 도중 플랑드르 전선에서 펼쳐진 호주군의 공세 작전을 수행한 제1호주사단 제10대대 장병 중 37명이 켈틱 우드 숲 속에서 작전 중 실종된 사건. 이때 실종된 장병들은 독일군에게 학살당했을 거라는 설이 지배적이나, 독일군의 포격에 노출되어 시신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는 설이 새롭게 제기되었다.
- 파양호 선박 실종 사건: 이른바 중국판 버뮤다 삼각지대.
-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 호주 멜버른 상공에서 벌어진 실종사건으로 관제탑 무전 등을 종합할 때 CFIT(해상 추락)으로 잠정 결론 지어진 항공 사고다. 피해자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프레데릭 발렌티크가 평소 UFO의 광적인 매니아라서 비행착각을 UFO 납치로 받아들인 듯 하다는 것이 통설이다.
- 미국 유령 비행선 사건: 1942년 8월 16일 미 해군 제32 비행선전대 소속 비행선 L-8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초계임무 도중 승무원인 어니스트 드와이트 코디 중위와 언신 찰스 엘리스 아담스가 실종된 채로 추락한 사건. 대도시 한복판에 일어난 사건으로 목격자도 많았으며 당시 추락하는 비행선을 찍은 사진들도 남아 있다.
- 1902년 파리 시간정지 사건: 1902년 12월 30일에 발생했다고 소문으로 전해지는 사건.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진자 정지' 사건이다.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상용화되고 있던 진자시계가 12월 30일 새벽 1시 5분에 몇 분 정도 동시에 정지했지만, 종래의 태엽시계는 멀쩡하게 작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정말로 시간이 멈춘 것은 아니고, 진자운동에 영향을 줄 만한 전지구적인 원인이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보기에는 물리학적으로 너무 터무니없는 데다 이에 대한 공식적인 문헌 자료도 남아있지 않아서 현재는 도시전설로 취급되기도 한다.
- 라스 페라스의 소녀(Niña de las Peras): 1900년대 스페인에서 있었던 타임 시프트 사건으로, 테네리페 섬에서 한 소녀가 실종되었다가 20년 후 다시 나타났는데, 실종 당시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잠깐 동안 동굴 속의 낙원 같은 곳에서 흰 옷을 입은 천사들과 만나 대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마을 사람들의 소문으로만 전할 뿐이며, 소녀가 이야기하는 동굴 역시 하술될 미스터리 스팟인 바랑코 데 바다호스(Barranco de Badajoz) 지역의 계곡에 있다는 것까지만 추정되었지만 그 존재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 아비아코 항공 502편 사건: 1978년 1월 31일에 스페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시간여행 의심 사건. 발렌시아에서 빌바오로 향하다 악천후로 목적지를 바꾸어 산탄데르 공항(Santander airport)으로 향하던 도중, 이상하게 빛나는 렌즈구름을 통과하면서 7분 동안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비행기의 모든 기기들이 오작동했다고 진술된 사건이다. 지상 관제탑뿐만 아니라 파일럿들 역시 비행기가 '멈춰 있다' 는 것을 인식하였으며, 계기판의 모든 장비들이 먹통이거나 혹은 이상반응을 보였고, 그 동안 비행기는 심한 난기류로 흔들려야 했다. 조종실 창 밖으로 시야를 완전히 가린 이 구름은 너무나 눈이 부셔서 조종사들이 선글라스를 꺼내 써야만 했다고 알려졌다. 이 이상현상은 약 7분 후에 구름이 걷히면서 사라졌고, 산탄데르 공항에 무사히 착륙한 파일럿들이 언론에서 자신들이 겪은 일을 설명하자 스페인이 발칵 뒤집혔으며 하늘에서 시공간의 뒤틀림 같은 것을 경험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사건은 간략한 항공사고 보고서의 형태로만 남아있으나, 스페인 정가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컸으며, 이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다만 렌즈구름 자체가 난기류가 극도로 심한 구름이기 때문에 현대에는 렌즈구름을 발견하면 무조건 피해서 운항해야 하며, 산악파로 인하여 비행기가 공중분해되는 참사가 생길 수도 있어, 이 사건의 경우는 살아남은 게 오히려 기적일 정도이다.
- 니뇨 피덴시오(Niño Fidencio)
- 저주: 대개는 독립된 사건들을 줄줄이 엮어서 저주라고 부르는 것에 가깝다.
- 버스비의 저주받은 의자(Busby's chair)(#)
- 천리안(리모트 뷰잉)
- 니나 쿨라지나: 냉전기 소련의 유명한 초능력자. 염력으로 개구리의 심장을 멈출 수 있다고 알려졌다.
-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천리안과 같은 초능력을 소련과의 첩보전에서 써먹을 수 있다고 믿은 미군이 한때 진지하게 추진했던 극비 프로젝트. 천리안이 가능했다면 첩보활동의 혁명이 되었겠지만 현실은...
- 잉고 스완: 천리안으로 목성의 고리를 보았다고 주장한 인물.
- 조셉 맥모니글: 천리안으로 소련의 타이푼급 잠수함 진수식을 보았다고 주장한 인물.
- 가이올라 섬(Gaiola island): 이탈리아 나폴리 소재. 작고 아름다운 두 개의 그림 같은 섬을 우아한 돌다리가 연결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1920년대 이후로 섬의 소유주들에게 줄줄이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지면서 저주받은 섬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 게티즈버그 삼각지대(Gettysburg triangular field): 게티즈버그 전투가 벌어졌던 곳으로 미국의 유명한 심령 스폿 중 하나.
- 루프쿤드 호수(Roopkund lake): 인도 히말라야 소재. 고도 4,500m 심산유곡에 위치한 이 작고 얕은 호수에 무려 300명이 넘는 인간 유골들이 가득하여 해골 호수라고도 불린다. 문제는 이 해골들의 사인을 알 수 없다는 것. 과학적 분석 결과는 더욱 혼란스러워서, 적어도 두 시기에 세계 방방곡곡의 다양한 인종들이 이곳으로 와 사망했으며 그 중에는 그리스인들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마더 쉽튼의 동굴(Mother Shipton's cave): 영국 노스 요크셔 네어즈보로(Knaresborough) 인근 소재. 강변 동굴 입구에서 물이 지속적으로 흘러내리는 석화 우물(petrifying well)로, 이 물을 1주 정도 맞고 있는 물체는 그대로 돌이 되어버린다. 인형이나 신발은 1주 이내, 자전거 정도 크기의 물체는 1달 정도가 소요된다. 2021년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테디베어 정도의 물체는 3달, 그 이상의 크기를 가진 물체들은 6개월에서 1년까지 걸린다고 해당 동굴 관리자가 말하였다. 과학자들은 이 물에 유달리 무기물이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하지만, 어째서 이렇게 빠른 시간에 석화가 진행되는지는 불명이다.
- 마르티니크: 1948~1958년 사이에 섬 거대화 현상이 극단적으로 발현되었다고 알려진 지역.
- 멤논의 거상(Colossi of Memnon): 이집트 룩소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문화재로, 기원전 27년경 큰 지진으로 인해 석상이 대파된 이후로 새벽 일출 즈음마다 석상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게 되었다. 사람마다 묘사는 다르지만 휘파람 소리, 리라를 연주하는 소리 같은 부드러운 소리에서 시작하여 쇠를 두드리는 듯한 강한 소리까지 다양했다고 하며, 거상의 하단에는 자신이 들은 소리를 묘사한 고대 관광객들의 낙서가 빼곡하게 새겨져 있다. 이 소리는 기원후 199년에 석상의 상반신을 복원하면서 멈추었다. 단순히 관광객들을 노린 뜬소문이라고 하기에는 타키투스, 유베날리스, 스트라보 등 당대의 지식인들과 역사가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고 있어, 무언가 과학적인 원리로 음향효과가 발생했을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그 원리는 알려져 있지 않다.
- 바랑코 데 바다호스(Barranco de Badajoz): 스페인의 미스터리 스팟으로, UFO뿐만 아니라 각종 초자연현상들이 나타난다고 여겨지는 지역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천사들과 악마들의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전해진다. 상기된 라스 페라스의 소녀(Niña de las Peras)로 유명한 타임 시프트 소문도 이곳의 일이다.
- 브리지워터 삼각지대(Bridgewater triangle): 일명 저주받은 땅. 미국 매사추세츠 주 남부 소재.
- 애틀란타의 피의 집: 1987년 9월경 신고된 이상한 현상으로, 실내 이곳저곳에서 자꾸 누군가의 피가 흩뿌려진 모습이 발견되는 집. 경찰은 이 피가 O형이라고 밝혔지만 주인 부부는 양쪽 모두 A형이었다. 또한 상처 입은 야생동물일 가능성도 없다고 확인했다. 회의주의자들은 주인 부부의 딸이 병원에서 일한다는 점을 들어, 부모와 재정적 문제로 마찰을 빚은 자녀들이 고의로 몰래 뿌린 피라고 믿고 있다. #
- 유령섬: 한때 '발견'되어 지도상에 표기되었으나, 추후 측량이나 탐험, 위성 촬영 등으로는 그 존재가 사라져서 더 이상 지도에 표기되지 않는 섬. #목록
- 베르메하섬: Bermeja. 멕시코만에 위치해 있다고 믿어졌다.
- 세인트 브렌든 섬: St. Brendan. 대서양 마데이라 제도 혹은 모처에 위치해 있다고 믿어졌다.
- 하이-브라실섬: Hy-Brasil. 아일랜드 서쪽 대서양에 위치해 있다고 믿어졌다.
- 카네토 디 카로니아: 시칠리아 북부의 작은 해변 마을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잦은 화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심지어 엑소시즘까지 했을 정도. 과학자들은 단순 방화 사건이라고는 하지만, 저절로 전기 스파크가 튀면서 화재가 시작되는 걸 봤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서... 심령적인 이유로 발화가 나타나는 현상은 "염화"(Pyrokinesis)라고도 부른다.[30]
- 카시쿨락스카야 동굴: Кашкулакская пещера. '카스쿨라츠카야'라는 발음으로도 알려져 있다. 러시아의 소위 '검은 악마 동굴'로 불리며, 예전부터 악마를 달래는 의식이 전해져 왔다고 한다.
- 파톰스키 크레이터(Patomskiy crater): 정체불명의 분화구로, 폭발한 흔적이 없고, 만들어진 시기가 고작 300년이라서 의문이 있는 크레이터다. UFO설, 운석 충돌설들이 있지만, 밝혀지지 않았다.
- 헤드리스 밸리(The Valley of the Headless Men): 정식 명칭은 없다.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나하니 국립 공원(Nahanni National Park Reserve)[32]의 Headless Valley와 관련되어 전해져 오는 이야기. 1908년 경, 사금으로 한몫 잡으려 이 곳에 왔던 유럽인 금광 탐사자 둘이 목 없는 시체로 발견되고 나서부터 전해지기 시작한 전설이다. 또한 이 사건 전에도 유럽인 개척자들이 오기 한참 전에 구전으로 전해진 다른 사건이 있었는데, 옛날에 나하 족(Naha Tribe)이라는, 산에서 살며 근처 다른 마을을 약탈했던 호전적인 원주민 종족이 있었는데 어느 날 영문 모를 이유로 전부 갑작스레 사라졌다고 한다. 게다가 인근의 다른 원주민들은 이 곳이 귀신들린 지역 혹은 악마가 사는 지역이라며 유난히 꺼렸고 그 근처도 가지 않았다.(영어 위키백과) 저주받은 계곡, 갑작스레 모습을 감춘 원주민 종족, 사라진 금, 사금 채취꾼의 의문스런 죽음 등에 관한 얘기가 떠돈다. 당시 옛날이었을 뿐더러 현재까지도 이 지역이 유난히 고립된 지역이라[33] 사건의 목격자, 단서, 연관성 등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물론 지금은 문제 없이 국립 공원으로 잘만 운영되고 있다.
- 교수대에서 생존한 사람들 : 17~18세기 영국에서 두 건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 존 스미스: 교수형을 받았으나 15분 동안 의식을 잃지 않으면서 끔찍한 고통을 체험한 후 멀쩡한 정신으로 도로 끌어내려졌다. 그는 곧 석방되었으나 이후 상습적으로 크고 작은 강력범죄들을 저질렀고, 결국 귀양(penal transportation)이 언도되어 미국으로 보내졌다.
- 윌리엄 듀엘: 교수형을 받은 지 20분 후 시체 해부실로 옮겨졌는데, 의학 교육생들이 칼을 대려다가 그가 숨을 쉬고 있는 것을 깨달았고, 시간이 지나자 의식이 다시 돌아왔다. 더군다나 그는 사형 언도 때부터 교수형 집행 때까지 장기간 심한 열병을 앓고 있었기에 어떻게 해서 교수대에서 생존했는지는 미스터리. 위의 존 스미스처럼, 그 역시 미국으로 귀양을 갔으며 그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 글로리아 라미레즈: 일명 'Toxic Lady'
- 나타샤 뎀키나: 투시능력과 확대능력, 그리고 낯선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질병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 로이 설리번: 번개를 7번 맞고 생존한 사람.
- 리칭윈(Li Ching-Yuen): 256세만큼 장수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197세라는 얘기도 있다.
- 이스마일 아지지(Ismail Azizi): 탄자니아 출신으로, 무려 6번이나 장례를 치렀지만 매번 다시 살아난 남성이다. 사망의 원인도 다양해서 산업재해, 말라리아 감염, 교통사고, 뱀 물림, 푸세식 화장실 추락, 화재에 이르렀으며, 의사에 의해 사망 선고가 내려지고도 최대 3일까지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다가 오싹한 한기를 느끼면서 다시 정신을 차리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는 주위 사람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어 마을에서 고립되었으며,[34] 허름한 집에서 외롭게 살면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게 되었다. Afrimax 채널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회한에 잠기거나 울상이 되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다.
- 빔 호프(Wim Hof): 네덜란드의 탐험가. "아이스맨"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추위를 타지 않는다. 심지어 에베레스트를 반바지 차림으로 등산한 적도 있다. 미국 TV 프로그램 《Fact or Faked》에서는 이 사람이 추위 속에서도 심부 체온과 심박수를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모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도 찍었으며 이 광고는 대한민국에도 방송된 적이 있다.
- 세르비아의 춤추는 여자: Serbian Dancing Lady. 2019년에 처음 세르비아에서 이슈가 되었던 도시전설로, 한밤중에 혼자서 춤추고 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치면 여자가 칼을 들고 쫓아와 죽인다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세르비아 지역 뉴스에서 "밤에 혼자 가운을 입고 춤추는 여성이 있으니 심야 외출을 삼가라"는 보도만 나왔을 뿐이었다. 이후 2023년 2월경에 틱톡에서 aatec13이라는 이용자가 10초 가량의 영상을 올려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해당 영상을 보면 신원불명의 여성이 한밤중에 두 팔을 T자형으로 벌리고서 아무 소리 없이 발목만 좌우로 움직이면서 이상야릇한 몸짓을 하는데, 영상 자체는 기괴할지언정 별다른 위협의 징후는 없었으나 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점점 더 난폭하고 과격한 사람들의 영상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전개 자체는 조회수 떡상을 위한 어그로 혹은 집단 히스테리의 전형적인 양상이지만, 처음 이 소문을 만들어낸 인물의 정체는 알려져 있지 않다.
- 울프 메싱: 러시아 최대의 초능력자로 알려졌다.
- 이네디아(inedia):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호흡주의(breatharianism)라고도 한다. 이들은 공기 속의 영양분(?)이나 태양광을 통해 영양분을 얻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가장 극단적인 채식주의 그 이상으로 당사자의 건강에 매우 유해하며, 다수의 자칭 호흡주의자들이 기아와 탈수로 사망했거나, 사망 직전에 도움을 받았거나, 레스토랑에서 몰래 만찬을 즐기다가 발각되곤 했다. 이와 같은 주장들의 기원은 파라켈수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람 바하두르 봄존: 네팔의 종교인. 일명 "소년 부처"로 알려져 있으며, 6개월간 금식하며 보리수 아래에서 수행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성범죄를 포함한 다수의 강력범죄 스캔들을 일으키며 몰락했고, 주장하는 6개월 단식 역시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 지나이다 바라노바: 러시아 국적. 공기중의 수분을 몸으로 직접 흡수한다고 주장한다.
- 프라흐라드 자니(Prahlad Jani): 인도의 수도자로, 60년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고 한다. 인도 시내의 한 병원에서 CCTV가 갖춰진 독방에 가둬두고 관찰한 결과가 유명한데, 회의주의자들은 그가 CCTV의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반론했으나, 해당 병원에서는 이에 대한 더 자세한 해명을 거부했다.
- 전기인간
- 슬라비사 파즈키츠: 실존하는 전기능력자. 루마니아에 사는 남자로 몸 속에 전기가 흐른다고 한다. 손에서 나오는 생체전기가 소시지를 굽고 달걀을 삶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것은 물론, 19000V의 전압도 버티는 어마어마한 전기저항력도 가지고 있다. 현재 이 능력을 이용해 고압전선수리나 전기치료를 하고 있다고 한다. 비바 스트루자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 트릭이 있다 한들, 그 전기저항력은 미스터리.
- 헤이즐허스트의 소년 예언자: 미국 미시시피 헤이즐허스트(Hazlehurst)에서 1966년~1969년 사이에 목격된 정체불명의 흑인 소년으로, 남루한 인상에 사시를 갖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정수리 위에 움푹 패인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다 항상 코카콜라 유리병을 얹어놓고 다녔다고 한다. 이 소년은 가는 곳마다 멸시와 냉대를 당하면서도 끝없이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신의 경고' 를 전파했고, 흑인 사회에서는 그 아이가 치유 능력과 공중부양 등의 초능력을 갖고 있었던 신비스러운 인물이었다고 증언한다. 그는 1969년에 이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닥쳐와서 30명이 사망하고 동네가 완전히 황폐화되는 참사를 예언한 것을 마지막으로 영영 사라져 버렸다. 현재 백인 주민들 사이에서는 관심은커녕 전혀 기록이 없지만, 흑인 노인들의 공통적인 증언으로 인해 그의 기억이 남아있을 뿐이다. #
[1] 피자게이트 등의 헛소문을 퍼뜨린 인물로, 유명한 가짜 뉴스 단체인 인포워즈(Infowars)를 설립했다.[2]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보헤미안 그로브를 다루었다. #[3] 오늘날의 중화권 조직폭력배를 가리키는 말로서의 삼합회는 중화민국 초기의 혼란기를 틈타서 나타난 조폭들이 이들을 사칭한데서 기원했다.[4] 오히려 18세기에는 조지 워싱턴을 포함한 서구권 각국의 내로라하는 유명인들이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뒤에, 이를 출세의 증거로 삼아 세간에 과시하곤 했다. 그리고 현대에는 회원 수가 급격히 줄어든 바람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공개적으로 회원을 모집하는 등, 신비주의 컨셉도 갖다버린지 오래다.[5]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유명한 그 수학자맞다.[6] 다만 현대 연구에 따르면 2번 암호 해독에 쓴 방식을 1번에 적용하면 "ABFDEFGHIIJKLMMNOHPP" 같은 문장이 아니면서 인위적으로 나열한 듯한 문자열이 나오는 고로 적어도 1번 암호는 허구나 내부 테스트 목적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물론 2중 암호라는 설도 있지만, 아무리 다중 암호라 해도 저런 알파벳 순으로 나열된 문자열이 나타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7] 실제로 틱톡에서는 멀리 있는 산의 꼭대기 부분에 서 있는 '거인' 미스터리 영상들이 매우 많은데, 일관되게 재현되는 현상으로 미루어 보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과학적 원리가 있을 수 있다. 즉 착시나 빛의 굴절 등 모종의 이유로 멀리 떨어진 산꼭대기의 평범한 등산객이 유독 거대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8] 특히 한국의 일부 유사 역사학자들은 단군이 이스라엘 10지파 중 하나인 단 지파 출신이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9] 위의 맨 인 블랙도 국가 기밀 유출을 우려해서 조사 중이던 정부 요원을 보고 착각한 것이 와전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정부 요원들이야 해야 할 일을 한 거지만, 요원들의 고압적인 자세에 겁먹은 이들이 항간에 떠도는 외계인 음모론등과 헷갈리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려는 수상한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착각한 것이, 살이 붙어서 와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10] 대충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 나오는 외계인의 우주선같이 생겼다.[11] 이것도 바닷속에 가라앉은 고대 유적처럼 생겨서 화제를 모았는데, 역시 자연물로 밝혀져서 세간의 여론을 벙찌게 만들었다.[12] 주로 비밀리에 실시된 군사기술 실험이나 극비리에 개발한 신무기의 시연이 실패한 경우.[13] 경우에 따라선 국가기밀 누출을 막기 위해, 일부러 이런 가짜 뉴스를 방치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로스웰 UFO 추락 음모론이 있다. 대체로 이 사건은 미국 정부가 소련의 핵실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띄운 대기관측기구가 추락하자, 긴급하게 정부 요원들을 투입해서 그 잔해를 회수하던 과정이 우연히 민간인들에게 노출된 것이 와전되어 일어난 해프닝으로 여겨지는데, 때마침 과학계에서 화성이나 금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의 여부가 논의되던 상황이 맞물려서 난데없이 외계인 음모론 소동이 일어난 것이다. 물론, 당시 소련이 핵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확실히 입증된 것도 아니었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 소속의 동맹으로 만났던 나라를 의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좋을 것도 없었기 때문에, 호사가들이 '미국 정부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긴다'고 헛다리 짚는 것을 그냥 내버려둔 것이다.[14] 영화 '새엄마는 외계인'에서 외계인으로 나온 킴 베이싱어를 떠올려보면 된다.[15] 한국에서도 산에서 타이탄에서 온 사람을 만났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증언에 의하면 그 외계인은 보통의 한국인과 똑같이 생겼고 지구의 환경 오염을 매우 걱정했다고 했다. 한국 UFO 연구 협회에 보고된 사례다.[16] 사실 지구상의 동물 중에서도 소리(음성)를 매개로 의사 소통을 하는 종은 척추동물문과 절지동물문에 속하는 일부 종에만 국한된다.[17] 음모론자들 입장에서야 아무런 증거도 없이 말하면 누가 믿어주겠냐는 입장이겠지만, 음모론자들이 증인을 자처하면서 그에 대해 자세히 증명을 혼자서 하지 못한다면 그건 애초에 증인 자격이 없다. 그냥 목격담에 빌붙은 물타기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셈.[18] 아닌게 아니라 이 UFO는 청와대 상공까지 접근해왔었다. 한편 이걸 격추하려고 대공포를 마구잡이로 발포하는 바람에 시민 1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19] 하지만, 어이없게도 한 잡지에서 보도한 바에 의하면, 한 청소부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음란물(...) 때문에 폐쇄되었다고 발표했다. 기사대로면, 포르노를 다운받는 과정에서 컴퓨터 바이러스가 퍼져서 연구소의 컴퓨터들이 치명타를 입은 탓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생각보다 이는 흔한 일이라서 일본에서도 해상자위대의 대원들이 군함에 탑재된 컴퓨터로 야동을 다운받다가 군사정보 몇개가 유출되게 만들어서 코로 와사비를 먹은 사례가 있었다.[20] 탈쥐효과는 LG 구단의 고질병인 낙하산 코치 인사 때문에 선수 육성이 안 되는 것이 원인이며, DTD는 야구 관계자는 다 아는 현상인 데다가 방송들이 그냥 재밌는 현상 내지 미스터리로 치부하려 했던게 주요한 원인이지 사실 이전부터 상위권에 간당간당 머물던 팀의 순위가 하락하는 것은 큰 수의 법칙으로 충분히 설명이 된다. 그나마 이해하기 어려운 게 2011년 한화의 시즌 6위로 꼽지만, 당장 저 팀은 2018년까지는 꼴지 내지 하위권에 머물러도 이상하지 않을 전력을 보유했으며 특히 전후 시즌인 2010년과 2012년은 두 시즌 다 감독이 중간에 경질되어 버려 선수단과 시즌 운영에 혼란이 컸기에 이 점도 설명이 된다.[21] 그날 오전부터 쏟아붓던 폭우가 갑자기 그치더니, 태양빛이 맨눈으로 관찰 가능할 만큼 부드러워졌고, 이후 하늘에서 지그재그 방향으로 춤추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고, 무지갯빛 광채가 태양을 휘감았으며, 나중에는 지구를 향해 태양이 일시적으로 거대하게 다가와서 그 열기를 느낀 군중들이 혼비백산하여 땅바닥에 엎드렸으며 앞서 내린 비로 젖어 있던 땅이 완전히 말라 버렸다고 한다.[22] 태양의 기적에 관련된 상세한 묘사 자체가 무신론자들과 회의론자들의 문헌에 많이 기초하고 있다. 뭇 가톨릭 평신도들은 단순히 "기적이 나타났다!" 고 표현하는 데 그쳤다면, 회의적 시각을 갖춘 사람들은 "태양이 이러이러한 모습을 보였다" 고 구체적으로 관찰하려 했기 때문. 흥미로운 것은 이들조차도 "태양이 춤을 추었다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태양의 움직임이 자연법칙을 거부하는 듯 보였다" 고 기록했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더욱 흥미롭게도, 이들이 '기적' 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체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적' 은 이들의 마음 속에 신앙심을 조금도 심어주지 못했다.[23] 반대로 이날 별다른 이상현상을 목격하지 못했다고 증언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들의 존재는 설명을 더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무신론자임에도 이상현상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신앙심이 깊은데도 아무것도 못 본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이다.[24] 인터넷에 이미 여러 설명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나무위키에서 자체적으로 한 가지 설명을 더 추가하자면,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드라마틱하게 과장되며 의미 있는 방향으로 재조립되고 각색되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온갖 거창한 현상을 증언했지만, 실제로는 그날 있었던 일은 오늘날 알려진 것보다 더 소박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유독 이글거리며 끓는 듯 보이는 태양을 보았음에도 점차 '춤을 추었다' 거나 '지그재그로 움직였다' 등으로 화려하게 묘사해 갈 수 있다. 중간중간 의미 없는 시간이 흘러갔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 역시 생략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당대 포르투갈에서 가톨릭은 주류 문화였으므로 비신자들도 자신이 관찰한 것을 대중에게 묘사할 때에는 자신과 대중 모두가 몸담고 있는 가톨릭 문화에 맞게 표현을 골랐을 것이고, 그 표현으로 기억이 굳어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른 여러 체험 일화들에 비추어 보면, 그 외에 사람마다 증언이 달라지는 디테일한 요소들은 이후에 과장을 위해서 덧붙었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본이 되는 이상현상 종합선물세트 자체도 확실하게 진귀한 경험이었으리라는 것은 분명하다.[25] 2004년에 레오나르도 가예고스라는 경찰관이 순찰 도중 이 마녀에게 공격당했다며 지역 방송국 인터뷰에 나와 말한 적 있다.[26]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평범하게 말이나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십몇 초 동안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뻣뻣하게 멈춘 채 숨도 안 쉬는 것처럼 보인다거나, 하늘 위에 뜬금없는 나무 한 그루의 완전히 정지한 모습이 보인다거나, 허공에 새 한 마리가 날갯짓 한 번은커녕 깃털 하나 움직임 없이 고요하게 떠 있다거나 하는 등, 마치 '랙' 이 걸렸다거나 혹은 물리엔진에 오류가 생겼다거나, 풍경 스프라이트가 깨져 있다거나 하는 느낌을 주는 목격담들이다.[27] 이들 부부가 설치한 감시 카메라엔 마치 무언가에 홀린 것 같은 움직임으로 그들이 짐을 챙기는 모습만이 담겨 있었다.[28] 이들 부부가 챙긴 짐 중에는 갈색 서류 가방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경찰은 이를 중요 단서로 보고 차와 그 근처 일대를 수색했으나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29] 키가 3m나 되는 온 몸이 털로 뒤덮였다고 한다.[30] 이 표현을 고안한 사람이 다름 아닌 스티븐 킹. 사실 어원적으로 따지면 옳은 번역은 염화(念火)가 아닌 화동(火動)에 가깝다. Pyro(불)과 Kinesis(움직임)의 조합이기 때문.[31] 이탈리아어로 Poveglia 중 glia에서 g는 묵음이 되기 때문에 포벨랴나 포벨리아에 가까우나 로마자 표기에 이끌려 보통은 포베글리아로 알려져 있다.[32] 1978년에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등록되었다.[33] 현재 나하니 국립 공원에 가려면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근 마을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가거나 경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야 한다.[34] 마지막 사망원인인 화재 역시, 그를 두려워한 주변 이웃들이 그의 집에 고의로 불을 질러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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