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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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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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임무들
1981~1986
챌린저 참사 이후
1988~1993
셔틀-미르
프로그램 개시 이후
1994~1998
ISS 출범 이후
1998~2003
말기 임무들
2005~2011
기타
†: 치명적 사고가 발생한 임무
 
 
 
 
 
 
 
 
 
1. 임무 개요2. 승무원3. 미션 진행4. 그 외
 
 
 
 
 
 
 
 
 
 
 
 

1. 임무 개요[편집]

 
 
 
 
 
 
 
 
 
 
 
 
STS-135 미션 패치
일세에 상상을 쏘아올린 배, 우주왕복선의 역사적인 마지막 임무
투입 우주선: 아틀란티스
임무기간: 2011년 7월 8일~2011년 7월 21일
발사대: 케네디 우주센터 LC-39A
인원: 4명
 
 
 
 
 
 
 
 
 
 
 
 

2. 승무원[편집]

 
 
 
 
 
 
 
 
 
 
 
 
크리스 퍼거슨(사령관)
더글러스 헐리(파일럿)
렉스 웰헴(미션 스페셜리스트)
샌디 매그너스(미션 스페셜리스트)

더글러스 헐리는 이후 2020년 크루 드래곤의 Demo-2 미션 사령관이 되어 9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을 다시 찾았다.
 
 
 
 
 
 
 
 
 
 
 
 

3. 미션 진행[편집]

 
 
 
 
 
 
 
 
 
 
 
 

3, 2, 1, 0, 그리고 발사됩니다! 아틀란티스의 마지막 발사입니다. 우주왕복선의 어깨 위에서, 미국은 꿈을 이어갈 것입니다.[원문] - NASA 우주왕복선 발사 매니저

카운트 다운마저 비범했던 마지막 발사였다.[2] 발사와 함께 한마디정도 남겨두는데 이번발사의 한마디는 우주덕들을 울리기에 충분했었다. 6명이 아닌 4명[3]의 우주인과 함께 아틀란티스가 날아오르자, 발사 매니저는 미국은 꿈을 계속 도전할 것입니다. 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발사 시퀀스를 이어갔다.

7월 8일에 발사되었다. 이 미션에서 부여된 임무는 Rapello Multi Purpose Logistic Module(MPLM)와 Lightweight Multi Purpose Carrier(LMC)을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내는 것이었다. ISS에 도킹한 것은 발사 후 3일째 되는 날이었다. 다음 날에 MPLM을 ISS에 설치했다. 5일째에는 우주유영을 실시했다. 이 미션에는 러시아 측의 엑스퍼디션 28 대원들도 함께하였다. 7~10일째에는 화물 교환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날에 환송식과 함께 우주왕복선은 국제우주정거장과의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케네디 우주센터 셔틀 랜딩 시설에 마지막으로 착륙하는 아틀란티스
일세의 상상을 쏘아올린,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던, 역사에 길이 남을 배, 우주왕복선이 마지막으로 항구로 돌아옵니다. 항해가 막을 내립니다.[4] - NASA 존슨 우주센터 홍보팀 해설위원 롭 네이비어스(Rob Navias)
Thank you Columbia, Challenger, Discovery, Endeavour, and our ship Atlantis[5][6] - 크리스 퍼거슨(Christopher Ferguson), STS-135 사령관

아틀란티스7월 21일 새벽 5시 58분경, 케네디 우주센터 셔틀랜딩 시설에 무사히 착륙함으로써 30년간의 우주왕복선 역사에 대미를 장식했다.
 
 
 
 
 
 
 
 
 
 
 
 

4. 그 외[편집]

 
 
 
 
 
 
 
 
 
 
 
 
이번 고체연료 부스터(SRB)에는 역대 우주왕복선 미션들에 들어간 부품들이 일부 사용되었는데 그 부품들 중에는 우주왕복선의 기념비적인 첫 임무인 STS-1에 사용되었던 부품도 포함되어있었다.[7]

미션 도중 두 대의 컴퓨터가 고장을 일으키는 일이 있었다. 10일 ISS와 도킹을 준비하던 중 3번 GPC가 오작동을 일으켰으며, 14일 4번 GPC의 오작동으로 발생한 알람이 수면 중이던 승무원들을 깨우는 일이 있었다. 우주왕복선은 5대의 동일한 컴퓨터가 있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나머지 컴퓨터가 충분히 역할을 수행하였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

 
 
 
 
 
 
 
 
 
 
 
 
[원문] Three, two, one, zero, and liftoff! The final liftoff of Atlantis. On the shoulders of the space shuttle, America will continue the dream. [2] 사실 STS-135는 예정보다 수 분 지연되어 발사하였다. 발사 당일 날씨로 인해 발사를 9분 정도 남겨놓고 1차 지연되었고(이날 오전의 날씨는 발사진행 사인(GO)을 받을 확률이 고작 30%밖에 안될 정도로 상당히 안좋았다.), 외부 연료탱크 지지 벤트 암의 문제로 인해 발사를 고작 31초 남겨놓고 2차 지연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날씨는 많이 개였고, 지지 벤트 암의 문제도 해결하여 예정대로 우주로의 일정을 진행하였다.[3]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틀란티스가 조난당하여 귀환 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에 대비해 원래같았으면 구조미션인 STS-3xx를 준비시켰겠지만 STS-135를 뛴 아틀란티스는 STS-335라는 미션명으로 STS-134의 구조미션용으로 대기하고 있었기에 미션용 소프트웨어를 수정한 후, 발사가 가능했던 것이였다. 거기에 백업으로 사용해야 할 디스커버리와 엔데버는 퇴역했기에 소유즈로 탈출을 계획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들은 발사 전 러시아제 소콜 우주복 및 소유즈 맞춤형 좌석도 맞추고 떠났다. [4] 원문: Having fired the imagination of a generation, a ship like no other, its place in history secured, the space shuttle pulls into port for the last time, its voyage at an end. 위 영상의 10분 10초 정도부터 나온다.[5] 위 영상의 11분 37초 정도에 나온다.[6] 먼저 불러진 컬럼비아와 챌린저는 고인을 추모하는 뜻이다. 부르는 순서와 달리 실제 데뷔 연차는 아틀란티스가 넷째, 엔데버가 막내다. 프로그램은 당초 디스커버리의 STS-133으로 끝날 예정이었지만 NASA가 여론의 지지를 등에 업고 의회의 펀딩을 받아내며 셔틀 제작 위탁회사 United Space Alliance와의 계약을 6개월 연장, 2번의 미션을 더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7] 원래 고체연료 부스터는 재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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