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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팝 | 톡팝 KakaoTalk-POP | |
장르 | 국내 대중음악 및 거의 모든 가창음악 |
배경 | |
성격 | |
지역 | |
시기 | |
악기 | AI 생성으로 가능한 거의 모든 악기 |
창팝을 필두로 한 생성형 AI로 제작한 풍자 곡 및 영상의 유행에 따라 Suno 등의 AI 음악 생성 서비스를 이용해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제작자층도 창팝 프로듀서와 겹치는 인물이 많다. 단, 오리지널 곡이 대부분인 창팝과는 다르게 기존의 곡을 AI로 덧씌운 개사곡이 주를 이루고 있다[3]. 주로 홍민택이 유년기~학창시절인 1980~1990년대 국산 애니메이션 노래나 트로트 같이 해당 세대에 익숙한 노래를 원곡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4], 이는 홍민택의 나이가 만 43세로 40대인 데다,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젊은 층에서 쉰내나는 인스타그램[5]이라고 비판받는 점에서 착안해 영포티 밈도 연상시키도록 의도된 것이다.[6] AI를 통해 만든 오리지널 곡의 경우도 비슷하게 90년대 느낌이 물씬나는 발라드 풍이 대부분이다.
-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의 주요 문제점들. 특히 메신저 앱의 본분을 무시하고 젊은 층의 유행을 억지로 따라가려다 어느 세대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업데이트를 강행했다는 비판이 주가 된다.
- 카카오톡 개편 문제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주가 방어용으로 '4분기 내로 롤백하겠다'는 입장만 밝히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지만[8], 자신에 대한 비판 여론은 기를 써서 적극적으로 삭제하려는 태도가 주된 비판점이다.
- 카카오톡 개편 강행으로 평점 1.0을 플레이스토어에서 기록할 정도로 민심이 나락을 갔지만, 트래픽과 같은 지표는 유지되고 있다라고 하며 여러 방면의 여론을 보지 못하는 점도 비판점이다. 주가 하락으로 실패가 가시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애써 자기 성과를 과시하고 있는 점을 꼬집는다.
- 그 외에도 고립주의적인 대한민국 IT 시장을 독점하는 국내 기업들에 대한 비판도 포함된다. 특히 메신저를 독점하여 내수 시장 위주로만 성장한 카카오톡에 대해 그동안 쌓여 온, 해외기업들과의 경쟁은 회피하며 국내 시장만 갉아먹는 현 상황에만 안주해서 생산성과 혁신을 내다버렸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포함하고 있다.
단일 게시물의 경우에는 단일 누적 재생 혹은 조회수가 10만 회 이상일 경우
- 가자! 앱업그레이드!: 가자! 에버그레이스! 패러디
- 가자! 영포티쉰내!: 가자! 에버그레이스! 또 다른 패러디로, 원작자가 만든 셀프 패러디
- 그의 셔츠에서 쉰내가 진동하네: 토마소 알비노니의 "Il mio crin su l’alto soglio" 패러디
- 我愛韓國kakao(나는 한국 카카오를 사랑해): 나는 베이징 천안문을 사랑해 패러디의 또 다른 버전
- 내가 바로 홍민택이다: 홍잠언의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패러디
- 복수를, 복수를!: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의 "Vendetta, vendetta" 패러디
- 부장님 가는길(폼생폼사): 젝스키스의 '사나이 가는 길(폼생폼사)' 패러디
- 이건 무엇인가요: 프란체스코 가스파리니의 'Verrò tuo punitor' 패러디
마침 원곡 제목도 "나는 너를 벌하러 왔다"다. - 카카오톡 나는 좋아요: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패러디
- 카카오 임원 홍서방: 김정구의 ‘왕서방 연서’ 패러디
- "홍" 박사님을 아세요?: 홍박사님을 아세요? 패러디
- Max On The Tank: Spankers의 Sex On The Beach 패러디
- 카톡팝 삼국지: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주제곡 개사
- 사장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케로로) 개사
- KAKAO Anthem: 러시아 국가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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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팝에서 풍자의 대상이 되었던 홍민택 측은 본인의 얼굴이 합성된 AI 영상들을 '개인정보 침해'라는 명목으로 유튜브에 신고하기 시작했고, 2025년 10월 1일부터 달려라 달려 홍민택아를 필두로 다수의 카톡팝 영상이 저작권 신고를 맞고 비공개 처리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검열 시도는 대표적인 스트라이샌드 효과와 칼리굴라 효과의 사례가 되어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불과 몇 달 전 최태원 SK 회장이 '2조 드립'에 화나면서 게시글을 열심히 검열하다가 오히려 더 조롱의 대상이 되었던 것과 같은 전철을 밟은 셈이다.[19]
신고로 삭제된 영상들은 백업본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수십 개씩 재업로드되고 있으며, 그 백업본들 또한 탄압당할 우려가 있기에 각종 영상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 다운로드로 소장하다가 또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경우도 늘었다. 2020년 있었던 신천지의 합성물 검열 사건 당시처럼 신고 누적으로 유튜브가 자동 신고처리를 할 것을 우려해 얼굴을 픽셀화로 뭉개고 음질을 저하시킨 검열본 영상까지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영상에 '화질이 안 좋아서 누군지 알 수 없다'와 같은 댓글을 달며 조롱을 이어갔다. 결국 홍민택의 어설픈 검열 시도는 괜히 장수말벌집을 쑤신 셈이 되어, 비판 여론을 뭉개려는 모든 시도가 언론을 탈 정도로 관심만 더 집중되고 있다.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0일에 변호사를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카톡팝은 물론, 카카오톡 사내 부조리와 업데이트 이후의 일화 등을 모두 허위사실이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다시금 온 국민과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20]
그렇게 이후로 나오는 카톡팝들은 영상 화면의 홍민택 사진을 전부 모자이크 처리하여 '하 씨 누구지'를 시전하고 있다.
게다가 이전 버전으로의 롤백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의 발언에 폭발한 사람들이 더욱 가열차게 카톡팝을 제작중이다. 카톡팝의 시초인 유튜버 좌우놀이는 야구 채널로 돌아가기 위해 카톡팝을 은퇴한다 했으나, 비공개한 영상들을 전부 공개로 돌리면서 “롤백이 불가능하다 했으니 나도 롤백한다.”라며 전쟁을 선포했을 정도다.[21] 역시나 긁혀서 일일히 반응하며 오히려 불씨를 키우는 중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정아 국회의원은 “이 사태를 주도한 홍민택 CPO가 비판 여론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와 유튜브 게시물 삭제를 요청했다”며 “국민 입을 막는 데만 전광석화처럼 움직였다. 국민을 상대로만 저작권을 운운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결국 홍민택은 카톡팝 검열에도 실패한 상태로, 모든 비판과 비난이 자신을 향해 여전히 날아오는 현 상황을 도피할 생각인지 10월 15일 기준 잠수를 타고 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 @ 11월 4일까지도 계속 본인이 주도하던 사내 모임에도 불참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검열 시도는 대표적인 스트라이샌드 효과와 칼리굴라 효과의 사례가 되어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불과 몇 달 전 최태원 SK 회장이 '2조 드립'에 화나면서 게시글을 열심히 검열하다가 오히려 더 조롱의 대상이 되었던 것과 같은 전철을 밟은 셈이다.[19]
신고로 삭제된 영상들은 백업본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수십 개씩 재업로드되고 있으며, 그 백업본들 또한 탄압당할 우려가 있기에 각종 영상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 다운로드로 소장하다가 또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경우도 늘었다. 2020년 있었던 신천지의 합성물 검열 사건 당시처럼 신고 누적으로 유튜브가 자동 신고처리를 할 것을 우려해 얼굴을 픽셀화로 뭉개고 음질을 저하시킨 검열본 영상까지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영상에 '화질이 안 좋아서 누군지 알 수 없다'와 같은 댓글을 달며 조롱을 이어갔다. 결국 홍민택의 어설픈 검열 시도는 괜히 장수말벌집을 쑤신 셈이 되어, 비판 여론을 뭉개려는 모든 시도가 언론을 탈 정도로 관심만 더 집중되고 있다.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0일에 변호사를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카톡팝은 물론, 카카오톡 사내 부조리와 업데이트 이후의 일화 등을 모두 허위사실이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다시금 온 국민과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20]
그렇게 이후로 나오는 카톡팝들은 영상 화면의 홍민택 사진을 전부 모자이크 처리하여 '하 씨 누구지'를 시전하고 있다.
게다가 이전 버전으로의 롤백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의 발언에 폭발한 사람들이 더욱 가열차게 카톡팝을 제작중이다. 카톡팝의 시초인 유튜버 좌우놀이는 야구 채널로 돌아가기 위해 카톡팝을 은퇴한다 했으나, 비공개한 영상들을 전부 공개로 돌리면서 “롤백이 불가능하다 했으니 나도 롤백한다.”라며 전쟁을 선포했을 정도다.[21] 역시나 긁혀서 일일히 반응하며 오히려 불씨를 키우는 중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정아 국회의원은 “이 사태를 주도한 홍민택 CPO가 비판 여론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와 유튜브 게시물 삭제를 요청했다”며 “국민 입을 막는 데만 전광석화처럼 움직였다. 국민을 상대로만 저작권을 운운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결국 홍민택은 카톡팝 검열에도 실패한 상태로, 모든 비판과 비난이 자신을 향해 여전히 날아오는 현 상황을 도피할 생각인지 10월 15일 기준 잠수를 타고 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 @ 11월 4일까지도 계속 본인이 주도하던 사내 모임에도 불참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AI 뮤직비디오에 대한 당사자의 검열 사례로써 특정 인물의 실책을 AI 합성 영상과 노래로 비판하는 문화의 시초격에 해당하는 장르인 창팝과의 비교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AI 합성의 원조 피해자인 김창섭이 메이플스토리 운영 문제로 창팝이라는 이름의 합성물에 주인공으로 나와 조리돌림당한 전적과는 꽤나 비교된다. 김창섭 디렉터도 초기엔 창팝을 검열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마찬가지로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일어 검열은 네 건에 그쳤다.[22][23]
이후 창팝이 본격적인 유행을 하며 한창 흥하던 시기에, 김창섭 디렉터는 창팝을 묻으려는 시도는 뒤로하고 공식 방송에서의 지속적인 소통 및 업데이트 및 패치를 통해 현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였다.[24][25] 김창섭의 이러한 대처와 이에 따른 창팝의 부흥이 화제가 된 이후, 이것이 선례로 남으면서 메이플스토리뿐만 아니라 타 게임에 대한 비판도 창팝과 같은 AI 풍자곡 열풍으로 확산되자 해당되는 디렉터들 역시 검열의 움직임을 보이기보단 묵인하고 넘어가거나 심지어는 비판을 수용하고 정면 돌파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하는 등[26] 검열하지 않는 기조로 흘러갔다.
반면 홍민택은 카톡팝이 업로드된 지 며칠 안 된 시점에서 비판의 수위가 그리 높지 않음에도 졸렬하게 풍자 영상들을 곧바로 검열하러 들었다는 점에서 훨씬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김창섭을 우스갯소리로 부르던 별명인 '신창섭'을 가지고 유저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인 김창섭이 대인이라며 진짜 의미로 神창섭으로 치켜세우는 반응까지 있을 정도다. 물론 특정 세대에 국한된 게이머들 사이에서만 이슈가 된 일과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전 국민적인 이슈라는 파급력 차이는 감안해야 하고, 카카오톡의 경우 아직 사태 초기인 만큼 추후 추이를 보아야 한다.
또한 김창섭은 간담회에서 "어떠한 조작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한 것을 비롯한 기망 행위, 리부트 서버 너프 및 삭제, 밸런스 패치 등으로 인해 유저들과 마찰을 빚긴 했지만 적어도 회사 내에선 구설수가 없는 반면, 홍민택은 카카오톡 업데이트 논란 말고도 낙하산 인사 채용이나 부조리, 괴롭힘 등으로 인해 전, 현 직장 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차이도 있다.
김창섭을 필두로 한 게임 디렉터들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의 사례를 보아도 크게 비교된다. 대표적으로 카톡팝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달려라 달려 홍민택아의 원조격인 달려야 달려 박정배야 노래의 주 비판 대상인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전 감독은 자신을 소재로 한 AI 뮤직비디오들을 검열하려 했지만, 홍민택과 다르게 자신을 AI로 영상화하는 것만 문제삼았을 뿐 노래를 만드는 것 자체는 크게 건들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IT 기업과 그와 성격이 유사한 곳의 고위 임원, 경영자 등은 규모에 무관하게 실수를 저지르며, 그 실책이 세계의 네티즌 사이에서 밈이 되는 사례가 흔하다. 당연히 카카오 등이 선망한 미국 빅테크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는 '비방할 목적'을 구성요건으로 하는 목적범으로 일반 명예훼손죄보다 표현자의 가벌성을 좁힌다. 미국에서는 수정헌법 제1조에 따라 이런 취지에서 그 자유를 더 폭넓게 받아들인다.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 슬로건이 정말이냐는 조롱이 있던 구글, 기행을 많이 벌여 조롱받는 일론 머스크 같은 사례가 많다. 보통은 스트라이샌드 효과를 의식하여 무시하는 게 흔하며, 엑스박스 미니 냉장고처럼 엑스박스 시리즈 X가 냉장고 같다는 조롱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시도를 하거나 OpenAI처럼 문제가 제기된 부분[27]을 GPT-5를 출시하면서 서비스명을 최대한 통일시키는 식으로 대처하는 경우도 있다. OpenAI는 단순 조롱을 넘어 자사의 제품이 더 심각한, 사용자의 망상 유도 같은 문제가 거론되자 새로운 GPT-5 서비스는 객관성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수정하고, 관련 보고서도 내기도 했다.
초반에 예시로 든 이만희의 경우처럼, AI의 상용화 이전부터 합성물은 존재했으며 이에 대해 저작권/초상권을 근거로 한 검열 시도도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다만 이 경우 태초부터 저작권에 민감할 수 있는 대형 제작사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정치나 종교 등은 옹호하는 사람과 적대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고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아 2000년대 이후의 디지털 풍자에 대해 보수적인 인물이 많았던 반면, 홍민택은 전례들에 비해 본인의 나이대도 젊고, 자사 상품의 영향력도 크며, 상술했듯 인터넷 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미지인 IT 업계 종사자기도 하고, AI를 도입하겠다는 기업이 정작 AI 출력물을 검열하다 보니 그 임팩트가 더 큰 경향이 있다.
이후 창팝이 본격적인 유행을 하며 한창 흥하던 시기에, 김창섭 디렉터는 창팝을 묻으려는 시도는 뒤로하고 공식 방송에서의 지속적인 소통 및 업데이트 및 패치를 통해 현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였다.[24][25] 김창섭의 이러한 대처와 이에 따른 창팝의 부흥이 화제가 된 이후, 이것이 선례로 남으면서 메이플스토리뿐만 아니라 타 게임에 대한 비판도 창팝과 같은 AI 풍자곡 열풍으로 확산되자 해당되는 디렉터들 역시 검열의 움직임을 보이기보단 묵인하고 넘어가거나 심지어는 비판을 수용하고 정면 돌파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하는 등[26] 검열하지 않는 기조로 흘러갔다.
반면 홍민택은 카톡팝이 업로드된 지 며칠 안 된 시점에서 비판의 수위가 그리 높지 않음에도 졸렬하게 풍자 영상들을 곧바로 검열하러 들었다는 점에서 훨씬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김창섭을 우스갯소리로 부르던 별명인 '신창섭'을 가지고 유저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인 김창섭이 대인이라며 진짜 의미로 神창섭으로 치켜세우는 반응까지 있을 정도다. 물론 특정 세대에 국한된 게이머들 사이에서만 이슈가 된 일과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전 국민적인 이슈라는 파급력 차이는 감안해야 하고, 카카오톡의 경우 아직 사태 초기인 만큼 추후 추이를 보아야 한다.
또한 김창섭은 간담회에서 "어떠한 조작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한 것을 비롯한 기망 행위, 리부트 서버 너프 및 삭제, 밸런스 패치 등으로 인해 유저들과 마찰을 빚긴 했지만 적어도 회사 내에선 구설수가 없는 반면, 홍민택은 카카오톡 업데이트 논란 말고도 낙하산 인사 채용이나 부조리, 괴롭힘 등으로 인해 전, 현 직장 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차이도 있다.
김창섭을 필두로 한 게임 디렉터들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의 사례를 보아도 크게 비교된다. 대표적으로 카톡팝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달려라 달려 홍민택아의 원조격인 달려야 달려 박정배야 노래의 주 비판 대상인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전 감독은 자신을 소재로 한 AI 뮤직비디오들을 검열하려 했지만, 홍민택과 다르게 자신을 AI로 영상화하는 것만 문제삼았을 뿐 노래를 만드는 것 자체는 크게 건들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IT 기업과 그와 성격이 유사한 곳의 고위 임원, 경영자 등은 규모에 무관하게 실수를 저지르며, 그 실책이 세계의 네티즌 사이에서 밈이 되는 사례가 흔하다. 당연히 카카오 등이 선망한 미국 빅테크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는 '비방할 목적'을 구성요건으로 하는 목적범으로 일반 명예훼손죄보다 표현자의 가벌성을 좁힌다. 미국에서는 수정헌법 제1조에 따라 이런 취지에서 그 자유를 더 폭넓게 받아들인다.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 슬로건이 정말이냐는 조롱이 있던 구글, 기행을 많이 벌여 조롱받는 일론 머스크 같은 사례가 많다. 보통은 스트라이샌드 효과를 의식하여 무시하는 게 흔하며, 엑스박스 미니 냉장고처럼 엑스박스 시리즈 X가 냉장고 같다는 조롱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시도를 하거나 OpenAI처럼 문제가 제기된 부분[27]을 GPT-5를 출시하면서 서비스명을 최대한 통일시키는 식으로 대처하는 경우도 있다. OpenAI는 단순 조롱을 넘어 자사의 제품이 더 심각한, 사용자의 망상 유도 같은 문제가 거론되자 새로운 GPT-5 서비스는 객관성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수정하고, 관련 보고서도 내기도 했다.
초반에 예시로 든 이만희의 경우처럼, AI의 상용화 이전부터 합성물은 존재했으며 이에 대해 저작권/초상권을 근거로 한 검열 시도도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다만 이 경우 태초부터 저작권에 민감할 수 있는 대형 제작사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정치나 종교 등은 옹호하는 사람과 적대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고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아 2000년대 이후의 디지털 풍자에 대해 보수적인 인물이 많았던 반면, 홍민택은 전례들에 비해 본인의 나이대도 젊고, 자사 상품의 영향력도 크며, 상술했듯 인터넷 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미지인 IT 업계 종사자기도 하고, AI를 도입하겠다는 기업이 정작 AI 출력물을 검열하다 보니 그 임팩트가 더 큰 경향이 있다.
- 카톡팝의 제작 배경 및 유사한 AI 합성물
- 특정 개인, 집단에 대한 인터넷상 풍자를 검열한 다른 사례
[1] 일본어, 영어 등 외국어 곡이 한국어로 개사되기도 하고, 일부 창팝곡들을 주제에 맞추어 개사되기도 한다.[2] 달려라 달려 홍민택아 이후.[3] 그러나 조회수 순으로는 1위, 3위, 4위가 오리지널 곡이다. 따라서 개사곡이 수적으로는 많으나 오리지널 곡에서 큰 화력이 나온다는 점에서는 창팝과 크게 다르지 않다.[4] 창팝 중에서도 쌀 다 팜처럼 기존 노래를 패러디한 경우도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 최신 가요를 원곡으로 한다.[5] 기존 사용자들의 사용자 경험을 무시하면서까지 어설프게 인스타그램을 모방하고(나이에 맞지 않게 젊은 세대의 유행을 따라하려고 함), 동시에 메신저 시장을 사실상 선점한 카카오톡이 이용자들의 다양한 연령대, 경로의존성 등을 배려하지 않은 채 이미 발생한 락인 효과(Lock-in Effect)를 인질 삼아, 확장된 BM(비즈니스 모델)에 참여할 것을 강요하는 속물적인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다는 점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평가가 많다. 이러한 비판은 카카오톡의 행태가 영포티 세대의 전형적인 문제점 — 즉, 나이에 맞지 않게 젊은 세대의 문화를 피상적으로 모방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사회적 지위·재력·권력에 대한 대우를 받고 싶어 하는 양면적 태도 — 와 유사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되어 붙은 멸칭이다.[6] 다만 이는 최초 제작 시부터 의도되었다기보다는, 옛 카톡팝을 유행시킨 유튜버 '좌우놀이'의 원래 콘텐츠가 트로트를 KBO 밈으로 개사한 AI 곡이었던 영향으로, 처음부터 영포티 밈을 노린 것은 아니었다. '좌우놀이' 본인도 "의도한 것도 있지만, 일단 익숙한 멜로디와 친숙한 노래 후렴구로 귀에 때려박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 그러던 게 카톡팝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영포티 밈과도 맞물려 카톡팝의 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카카오는 이제 가난하다고가 여러 커뮤니티와 뉴스를 통해 전파되며 조회수 100만 회에 도달하고, 그 후속곡인 카카오 톡톡톡 틀딱픽일까나가 18시간 만에 10만 회를 넘는 등 비교적 최신 시점의 노래가 연상되는 오리지널 카톡팝이 유행하면서 그 이미지는 조금 옅어진 상태다.[7] 업계 용어로 dogfooding이 되지 않았다고 표현한다.[8] 카톡팝의 원인이 된 개편에서 지적받는 주요 문제점들은 대대적으로 이슈화된 지 꽤 지난 현재까지도 해결된 건 일절 없고, 결국 들불같은 여론에 밀려 발표한 입장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반영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언급을 했지만 카카오의 현재 행보를 보면 말과 행동이 전혀 안 맞다.[김치우동나베] 9.1 9.2 9.3 김치우동나베 제작[아크사인] 12.1 12.2 아크사인의 곡. 특유의 언어유희가 두드러진다.[13] 예: '가난하진 않지만 가나안해 광고를 붙인'[신창섭댄스] 14.1 14.2 검열을 피하기 위해 창팝에서 활용되는 김창섭이 춤추는 영상을 대신 넣었다.[16] 유료화는 유로화, 김범수는 범수존슨, 홍민택은 민택스타머, 라인은 라인란트, 디스코드는 워싱턴디코로 바꾸었다.[18] 다 해줬잖아, 억울하다 억울해 등의 창팝을 만든 인포딕이 만든 카톡팝이다.[19] 물론 2조1첩 검열과 마찬가지로 역풍에 상관 없이 계속적으로 검열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도 국회 청문회에까지 게시글 내용이 박제된 뒤임에도 2025년 내내 현재진행형으로 커뮤니티에서 해당 글들에 대한 검열을 자행하고 있다.[20] 자충수인게 고소를 할 경우 사내 부조리 등이 허위사실임을 홍민택 측이 입증해야 할텐데, 이미 토스뱅크 시절의 가혹한 사내 괴롭힘을 자행하다 고용노동부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고 이게 심지어 뉴스까지 탔다. 그런 마당에 카톡 사내 부조리가 허위사실이라 주장하기에는 신뢰도가 매우 떨어진다.[21] 이후 좌우놀이는 카톡팝 영상에 달린 홍민택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악플을 가지고 카톡팝을 하나 더 쪄왔다.[22] 이로 인해 당시에 검열된 창팝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는 메이플스토리 측의 저작권 경고를 2회 받은 상태가 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검열 영상은 창팝 두 건, 딥페이크 영상 두 건이다. 딥페이크 영상의 경우 딥페이크뿐 아니라 목소리를 AI로 학습시킨 딥보이스 기법도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23] 검열 문제를 보면 메이플스토리는 게임이지만 카카오톡은 플랫폼인지라 후자쪽이 심각하다.[24] 비판의 대상이 되던 당사자인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은 당연히 싫어하는 스탠스였고, 외부 커뮤니티에서는 정상화라는 밈에 대해 유쾌함과 원초적인 재미를 위시하여 공감하며 웃는 반응과 특정인 공격의 요소 및 검열 가능성으로 인해 거부감을 느끼는 반응이 교차하는 상태였으나 김창섭의 이러한 태도가 비춰진 이후 거부감을 느끼는 의견들이 확연히 줄었다. 또한 창팝 밈들은 김창섭을 비판함과 동시에 희화화하고 있기에, 디렉터로써의 실책을 고발하고 부정적 이미지를 부각하는 효과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게임 내의 매우 큰 문제점들을 밝고 유쾌한 코미디로 승화하여 디렉터의 이미지 추락을 방지하는 쿠션 역할도 하고 있다. 문제 상황에 유머가 섞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분노의 골이 얕아져 디렉터 개인에 대한 패드립 등의 모욕적인 인신공격이나 협박과 같은 폭력적인 반응들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25] 김창섭은 창팝에 관한 개인적인 입장도 "창팝이 비판이나 조롱이 아닌 재미와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되는 날에는 진짜로 노래라도 한 곡 하겠다"라고 약속하기도 했었다. 해당 내용 참고.[26] 대표적인 사례가 공식 방송에서 가자! 에버그레이스!에 대해 노래가 좋다고 말하면서도 자신들이 잘못했기에 이런 노래가 만들어진 것을 인정하고 수정을 약속한 뒤 실제로 해당 연출을 수정한 전재학이다.[27] 대표적인 것으로 GPT-4 시절의 난잡한 제품명 등이 있다. # [28] 창팝의 리부트 갤러리와 같이 카톡팝에 대한 주제도 다루고 있다.[29] 2차 창작 영상을 검열한 사례는 거의 발견되고 있지 않으나, 옥슬이와 같은 흑역사는 물론 장애인 사칭과 같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 내용이 담긴 방송 클립 영상들을 업로드할 경우 저작권 침해 신고를 통해 삭제를 시도하는 경우가 다수 관찰되었다. 물론 그 진짜 이유는 “욕을 할 거면 돈을 내고 욕하라“는 괴상한 논리가 끼어 있다. 브베의 안티팬들이 게시물로 비판과 풍자를 하는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 대해서는 노골적으로 애청자들을 동원해 커뮤니티 점령을 시도하고 갤러리 폐쇄를 꾀하고 있다.[30] 나열된 합성물 검열 사건 중에서도 법정 소송으로 번진 유일한 사례임은 물론 10년 이상 신규 합성물에 대해 약식 소송 청구를 반복해 오고 있는 비슷한 사례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첨예한 케이스. 국내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은 밈임에도 불구 합성물 검열 관련 사례에는 한번쯤 언급될 정도로 극단적인 케이스이기도 하다. [31] 개인에 대한 풍자에 당사자가 직접 법적 대응에 나선 점, 범국민적 공분을 산 일의 책임자가 적반하장을 부리는 것으로 비춰진 점, 2025년에 일어난 사건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가장 많이 언급되며, 카카오 주가 약 3조 어치를 증발시킨 이번 사건이 2조 1첩 드립과 엮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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