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젓가락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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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투명3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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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언 전문3. 배경 내용 설명
3.1. 젓가락 발언 게시자 관련 사실 확인
4. 발언 당시 상황과 후폭풍
4.1. 대선 전4.2. 대선 후
5. 발언 자체의 논란 및 쟁점
5.1. 토론 주제 관련성 및 네거티브 문제5.2. 여성 신체에 관한 표현 논란5.3. 과거 연좌제 발언 소환
6. 법적 공방
6.1. 공직선거법위반 피고발(불송치)6.2. 인용 보도 기자 9인 고발6.3. 무고죄 맞고발
7. 이준석 의원직 징계안 발의
7.1.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
8. '허위정보 유통금지법' 발의9. 반응
9.1. 이준석9.2. 이재명9.3. 정계
9.3.1. 더불어민주당9.3.2. 국민의힘9.3.3. 개혁신당9.3.4. 진보당9.3.5. 기본소득당9.3.6. 사회민주당9.3.7. 녹색당9.3.8. 민주노동당
9.4. 법조계9.5. 시민단체9.6. 기타
10. 여담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이준석 후보가 2025년 5월 27일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정치 분야 TV 토론회에서 권영국 후보와 이재명 후보에게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는다'는 표현이 여성 혐오에 해당하는 것이냐 아니냐를 질문하여 촉발된 논란이다.
 
 
 
 
 
 
 
 
 
 
 
 
 
 
 
 
 
 
 
 
 
 
 
 
 
 
 
 
 
 
 
 
 
 
 
 
 
 
 
 

2. 발언 전문[편집]

 
 
 
 
 
 
 
 
 
 
 
 
 
 
 
 
 
 
 
 
 
 
 
 
 
 
 
 
 
 
 
 
 
 
 
 
 
 
 
 
토론 중 꺼내든 '젓가락' 발언…이재명·권영국 "답변 안 하겠다" / SBS
이준석 1:01:58
자, 그리고 권영국 후보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권영국 후보님, 그 사실 이재명 후보님이 사실 가족 간의 그런 어떤 좀 특이한 대화나 이런 걸 하셔가지고 문제 되신 건 아까 사과하시고 이렇게 했었는데요. 가장 또 놀라는 것이 어... 혹시 어... 정의당[1]의, 아니 그러니까 민주노동당 기준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여성에 대해 가지고 얘기할 때 '여성의 어떤 성기나 이런 곳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이런 얘기를 했다 그러면 이거는 여성 혐오에 해당합니까 아닙니까?

권영국 1:02:31
그건 뭐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그... 저는...

이준석 1:02:33
민주노동당에는 기준이 없습니까? 이런 성폭력적인 발언에 대해서?

권영국 1:02:35
그건 있죠. 그러나 지금 이걸 묻는 취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기준은 매우 엄격합니다. 우리는...

이준석 1:02:43
매우 문제가 되는 발언입니까? 아닙니까?

권영국 1:02:45
우리는 당연히 이제 성적인 학대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엄격하게 정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1:02:54
이재명 후보님도 동의하십니까?

이재명 1:02:57
시간을 충분히 주고 질문을 하시면 좋겠어요.

이준석 1:02:59
아니, 동의하시는지만 답하시면 됩니다.

(3초간 정적)

이준석 1:03:03
동의 안 하시는 겁니까? 이런 발언이 문제 있다는 것을?

이재명 1:03:06
시간과 규칙을 지켜서 하시면 좋죠.

전종환(진행자) 1:03:08
네, 이준석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 여기서 마무리됐습니다. 이어서 이재명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입니다.

이재명 1:03:14
예. 어쨌든 우리 이준석 후보님은 주로는 그런, 정부의 앞으로 나아갈 길, 국민의 더 나은 삶, 이런 것보다는 그런 신변잡기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본인의 신변잡기도 한번 되돌아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권영국 후보님, 예... 이 얘기 한번 나눠 보면 좋겠어요.

 
 
 
 
 
 
 
 
 
 
 
 
 
 
 
 
 
 
 
 
 
 
 
 
 
 
 
 
 
 
 
 
 
 
 
 
 
 
 
 

3. 배경 내용 설명[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해당 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장남 도박 및 음담패설 사건 문서의 음담패설 발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리버에넘김 댓글
관련 음담패설 댓글[2]

논란이 된 발언은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특정 아이돌을 거론하면서 쓴 댓글이라고 주장하며 공유된 발언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하고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취재되어 공론화되었던 의혹이다. 이준석 후보가 토론에서 직접적으로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이동호를 저격하는 발언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며, 이후 여의도공원 유세에서 해당 내용이 이재명 후보 가족에 관한 검증이었다고 설명했다. #

20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이재명은 해당 내용을 작성한 '리버에넘김' 이용자가 이동호인지 확인해 주지 않았으며, 의혹을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동호를 직접 고발하였으나 이후 경찰이 공식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거나 가로세로연구소가 수사 결과 통지서의 내용을 밝힌 일은 없었다. 따라서 해당 발언을 이동호가 한 것인지 안 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다. # # '리버에넘김'과 이동호가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하는 측의 근거는 실제로 이동호인 것으로 밝혀진 '이기고싶다'와 '리버에넘김' 모두 똑같은 카카오톡 아이디(****9292) 를 사용했다는 것, # 두 이용자 모두 게임머니를 거래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는 것이다. # '이기고싶다'는 실제로도 이재명의 장남 이동호인 것으로 밝혀졌고 이를 이재명 측도 인정하여 사과하였으나, # '리버에넘김'은 민주당에서도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었다.

한편 이번에 논란이 된 "요도구멍에 젓가락을 쑤시고 싶네"라는 음담패설은 논란이 된 사이트의 (여기 사이트는) 욕설 수위가 어느 정도 되냐[3]는 글에 달렸던 댓글이다. 해당 댓글은 특정 연예인(aespa카리나)이 거론된 글보다 두 달가량 빨리 작성됐는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 글에 해당 댓글이 달린 것처럼 편집된 사진이 확산했다. # 해당 아이디는 카리나의 사진에는 '젓가락' 댓글이 아니라, 2021년 12월 12일에 '한 번만 먹고 싶다'라는 댓글을 단 것으로 확인됐다. #

이재명 후보가 과거 아들의 논란을 사과한 사실만을 두고 해당 댓글 작성자가 이재명 후보의 아들임을 후보자 본인도 인정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지만, 당시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측은 아들의 불법도박 사실#성매매 후기 작성#으로만 사과하고 인정한 것일 뿐, 문제의 '젓가락' 발언에 관해서는 대응하지 않았다.
 
 
 
 
 
 
 
 
 
 
 
 
 
 
 
 
 
 
 
 
 
 
 
 
 
 
 
 
 
 
 
 
 
 
 
 
 
 
 
 

3.1. 젓가락 발언 게시자 관련 사실 확인[편집]

 
 
 
 
 
 
 
 
 
 
 
 
 
 
 
 
 
 
 
 
 
 
 
 
 
 
 
 
 
 
 
 
 
 
 
 
 
 
 
 
동호국회
국회에 제출된 범죄일람표
2025년 5월 28일, 이동호에 대한 검찰 공소장이 국회에 제출되어 공개되었으며, '요도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는 표현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2025년 5월 29일, 민주당이 이동호에 대한 벌금형 사실을 인정하였다. # 다만 민주당 공보단장 측은 검찰 측의 공소장에 대해서 "본인은 일관되게 부인해왔다"고 말했다. 공소장에 적시된 아이디 계정의 소유자가 이재명 후보 아들이냐는 질문에는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하지만 약식명령(略式命令)은 형사재판에서 공판절차 없이 약식절차에 따라 벌금, 과료 또는 몰수 등의 재산형을 내리는 지방법원의 재판을 말하며 피고인 본인이 무죄라고 생각하거나, 유죄임을 인정하지만 벌금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약식명령을 고지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인은 일관되게 부인해왔다"라는 것은 모순이며, 재판이 끝났으므로 수사는 진행되고 있지 않다. 형사소송법 450조[4]에 따라 약식명령은 부분 무죄, 또는 무죄를 선고할 수 없다.[5] 그러므로 정식재판까지 가지 않고 확정된 약식명령이기에 범죄일람표에 있는 공소사실들은 모두 유죄로 확정되었다. 이동호에게는 포기할 수 없는 권리인 정식재판청구권이 있었고, 재판부 역시 형사소송법 450조에 따라 법원이 약식명령의 판단주체로서 약식명령으로 하는 것이 적당하지 아니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통상의 공판절차에 회부하여 심판할 수 있기때문에, 공판절차없이 약식명령으로 끝났다는 것은 이동호와 법원 모두 범죄일람표의 댓글이 이동호가 쓴 것임이 사실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4. 발언 당시 상황과 후폭풍[편집]

 
 
 
 
 
 
 
 
 
 
 
 
 
 
 
 
 
 
 
 
 
 
 
 
 
 
 
 
 
 
 
 
 
 
 
 
 
 
 
 

4.1. 대선 전[편집]

 
 
 
 
 
 
 
 
 
 
 
 
 
 
 
 
 
 
 
 
 
 
 
 
 
 
 
 
 
 
 
 
 
 
 
 
 
 
 
 
2025년 5월 27일 저녁,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정치분야 토론회에서 후보자들 간의 각종 의혹에 대한 공방이 오가던 도중 위의 발언이 나오게 되었다.

이준석 후보는 어떤 사람이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이 여성 혐오에 해당하냐고, 권영국 후보와 이재명 후보에게 물었다. 권영국 후보는 처음에는 "묻는 취지를 모르겠다"고 답했고, 이준석이 기준이 없냐고 추궁하자 "성적인 학대에 대해 누구보다 엄격하다"고 답변했다. 이재명 후보는 동일한 질문에 3초 가량 침묵하여 정적이 흘렀고, 이준석이 정적을 깨고 다시 캐묻자 "시간과 규칙을 지키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

이준석 후보는 토론 당시 위 발언이 특정 사건을 지칭하는 것임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음담패설 논란을 지칭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그 사건이 재조명되었고, 이준석 후보도 이후 해명 과정에서 이동호의 음담패설에 관한 사건을 지칭한 것임을 사실상 확언했다.

이후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주도권 토론을 하기에 앞서 "이준석 후보는 정부의 나아갈 길, 국민의 더 나은 삶 그런 것보다 신변잡기에 더 관심이 많으신 것 같다"며 "본인의 신변잡기도 되돌아보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권영국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데 제3자인 자신을 이용하려 한 데 대해 토론 후 불쾌감을 표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5당은 이준석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였다. #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하여 국회 윤리위에 법원에서 발급한 재판 자료를 제출하였고, 이로 인하여 발언의 진위 여부가 직접 확인되었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선거방송위원회에서는 본 논란에 대해 '심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이는 생방송 도중 발생한 사건이어서 공중파인 MBC에서 이런 저속한 표현이 나온 것에 대한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KBS, SBS, MBC 등의 방송사에서 문제의 발언을 묵음 처리하기 시작했다. MBC는 토론회 뒷날인 28일 밤 내부 회의를 거쳐 이준석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에 나온 문제의 질의응답 전체(70초 분량)를 다시보기 영상에서 묵음으로 처리했고 5월 29일의 경우 KBS는 토론회에서 나온 이준석 후보의 발언 중 가장 문제가 된 2초 분량의 발언을 전체 다시보기 영상에서 ‘삐’ 소리(묵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자사 누리집 다시보기 서비스에서도 같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도 "토론회 당일 유튜브에 올린 개별 클립 영상에선 이미 논란이 된 표현을 묵음 처리했고, 전체 다시보기 영상에서는 오늘(28일) 그 부분을 삭제 편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4.2. 대선 후[편집]

 
 
 
 
 
 
 
 
 
 
 
 
 
 
 
 
 
 
 
 
 
 
 
 
 
 
 
 
 
 
 
 
 
 
 
 
 
 
 
 
이준석 후보는 제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득표율 7.7%를 기록하면서 선거비 절반 보존 득표율인 10%의 벽을 못 넘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토론회에서 '젓가락' 발언 여파로 보인다는 분석이 있다.# 실제로 cpbc FM 뉴스공감 방송에서 김두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개혁신당 자체 조사에서도 3차토론 다음날 10% 이상 육박하던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순식간에 3%나 빠졌다 하며 이 것이 끝까지 지지율에 그대로 반영된 것 같다고 한다. 개혁신당 내부에서도 문제없다 vs 사과하자 의견 갈렸는데 사과하지 말자는 강경파가 이겼고, 이후에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 그대로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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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선 직후 공개된 이른바 '깜깜이 기간' 당시 조사된, 토론이 있던 27일까지 이준석 후보가 가져오고 있었던 지지율은 대략적으로 10% 초반 내외였는데, 정작 출구조사에서 나온 득표율은 7.7%였기에 김두수가 밝힌 바와 같이 토론회 이후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에 영향이 있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이준석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줄곧 모든 언론사의 예측에서 계속 지지율이 갈수록 우상향하고 있었고 대선전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최종시기에 이르면 한국갤럽에서는 10%를 넘은 적도 있었다. 선거 이후 개혁신당 한 관계자는 "후보의 3차 토론 발언 이후 지지율 증가세가 꺾이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우상향하는 분위기였다"고 했을 정도였다.# 이렇게 우상향하던 후보의 지지율이 토론회 이후 대선 투표 결과가 나오자 최소 3~4%나 빠져버린 것이다.

일요신문 유튜브채널 신용산객잔에서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이준석 후보가 3차 TV 토론에 출연, 이재명 후보를 향해 '젓가락'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선 "당시 민주당은 이준석이 중도층 표를 가져 갈 수 있다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면서 "(젓가락 발언으로) 민주당에 판세를 유리하게 해줬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이에 공감하며 이준석 후보 발언에 대해선 "정말 놀라웠다"고 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SBS 선거방송에 출연하면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7%의 예상 득표율에 그친 데 대해서는 지난달 27일 TV토론에서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배 의원은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던 보수 진영, 또는 개혁을 원하던 유권자들이 이준석 후보의 실언과 이후 수습 과정에서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초반에는 세련된 토론으로 주목받았고, 두 자릿수 지지율도 가능하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라는 공적 영역에서 오래 활동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이라는 자리에서 언어를 가리지 못한 것은 큰 실책"이라며 "여기서 빠져나간 표가 모두 여성표일까.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 기관 오피니언즈 윤희웅 대표: 이제 각 정당 캠프들 그다음에 이제 일부 언론사들 예측을 위해서 조사 결과들이 있어서 저도 좀 모니터링을 했는데요. 그때 이제 3차 TV 토론 직후에 이준석 후보 타격이 상당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두 자릿수 진입을 했고.상승을 하는 흐름들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15%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10% 초반을 넘어서 중반대 이렇게 가는 것들이 있던 상황에서 3차 TV 토론이 있었고 그것에 대한 이제 영향으로 한 자릿수로 급전직하하는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결국 이준석 후보는 6월 3일 대선 본투표에서 출구조사보다 0.64% 정도 오른 8.34%의 득표를 함으로서 대선 레이스를 마무리 했다. 각 정치 평론가들과 정치인들이 원래 10%대 지지율도 충분히 가능했던 이준석 후보가 이보다 2~4% 정도 떨어진 지지율에 그쳐 선거비를 보전받지 못한 것은 3차 토론회 발언의 영향이 지대했다고 언급하는 만큼, 이 발언은 정동영 노인 비하 발언 논란 이상으로 두고두고 이준석을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으로 보인다. 대선 후 개혁신당 내부 여조에서도 3차토론회 이후 상승세였던 지지율이 꺾였다는 당 관계자의 발언이 있었고, 민주당의 장경태 의원은 자신들의 내부 여조에서는 13%을 바라보던 이준석의 지지율이 마지막 토론회 이후 거의 반토막났다는 언급까지 하였다. 장경태 의원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 분석 결과 5~6% 가량으로 폭락했으나 일정부분 회복하여 8.3%를 득표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이는 심지어 개혁신당 내부에서도 자성의 발언이 나오는 시점에서 더욱 분명하다고 하겠다. 개혁신당 부대변인인 서진석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려 '뼈 아프게 들어야 할 고언'이라고 평가한 이 사건에서의 이준석의 삽질은 다음과 같다.#
  1. TV토론을 준비한 참모들이 그 따위 발언을 후보가 하도록 용인했다는 것은 무능한 것이며, 만약 공소장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이준석은 더욱 심하게 나락을 갈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무적 판단 능력이 한심하다는 것이다.[6]
2. 이준석 본인도 문제로, 이런 네거티브는 설령 하더라도 저격수를 따로 선정해야지 이준석 후보 본인이 강한 네거티브를 하고 있는데, 이준석 개인의 체급이 과거 본인이 저격수 노릇을 하던 시절과 다름에도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성질을 죽이지 못했다는 점이다.
3. 개혁신당은 이준석의 의견을 따르는 집단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비판적 사고를 가진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실책을 바로잡을 능력이 없었다는 점이다. 하다못해 류호정 전 의원 같은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질문을 한다고 후보가 주장했어도 결사 반대했을 거라는 의견이다.[7]

2025년 6월 5일,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이준석의 여성혐오 발언과 관련해 논의 끝에 최종적으로 '문제없다'는 의견을 내렸다. 다만 이는 해당 발언이 적절했다는 뜻은 아니다. 선방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방송을 심의하는 기구다. 심의 대상은 방송사나 미디어 단체다. 발언이 문제없다는 게 아니라 이를 생중계한 방송사에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의미다. 대신 해당 토론회를 주관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재발 방지책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처에 따르면 지상파에서만 관련 민원은 866건 접수됐다. 종합편성채널은 13건(5월 30일 기준), 전문편성채널은 3건의 민원이 접수된 상태다.# 위원회 의원들의 의견도 이런 사건이 재발하는 것을 막는것에 집중되어 있다. 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정미정 선방위원: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었다고 생각한다. 시청자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했을 것. 선거방송내용을 심의하는 위원회로서 이 사안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할 수 있어야 한다.
  • 김기성 부위원장: 출연자를 탓할 수는 없겠지만 방송 도중에 부적절한 단어가 나왔다면 진행자가 어느 정도의 사과 표현을 하는 게 적당하지 않느냐, 진행자가 가져야 될 진행의 태도, 기술 이런 부분은 얘기해주는 게 선방위로서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형근 선방위원: 방송사가 자체 기획해서 패널을 선정해 방송하는 토론회의 경우 적극적으로 심의하고 제재할 것,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토론회에 참석하는 후보자들에게 강력한 사전 고지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의견 제시는 필요하겠다.
  • 한균태 선방위원장: 유감표시를 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볼 수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토론회가 있을 텐데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서 좀 더 신중하게 후보자의 발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담아 제시하겠다.

같은 날, 이준석은 개혁신당 선거위 해단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선 당시의 논란 및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밝혔다. 해당 발언에 대해 후회하는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으로, 빠르게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당대표로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준석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완화했음에도 그 정도로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지 예상하지 못했다. 다시 (TV 토론회로) 돌아간다면 하지 않을 것, 후보 검증 과정에서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표현을 순화해서 하겠다"라고 본인의 발언이 실언이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같은 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앞서 대선 후보 3차 TV토론회에서 ‘젓가락’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수위 조절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판단했다. 천 대표는 "저희 입장에서 좀 뼈아프게 보는 건, 이렇게 3차 TV토론에서 굉장히 강한 발언이 나왔고 거기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지만 국민들께서는 굉장히 안 좋게 보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조금 더 순화해서 일반론적으로 말씀드리거나 수위 조절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후보가 조절한다고는 했는데 그게 국민들 눈높이에는 여전히 맞지 않았다라고 저희는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자리 수의 결정적인 요인이며 이로 인해 혐오 정치인이라는 낙인이 된것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빠졌던 지지율의 일정부분은 회복을 했기에 한자리수 득표율에 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결정적 요인은 아니라고 반박했으며 또한 국민의 8%가 이준석에게 투표한 만큼 혐오 이미지가 붙은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박하였다.#

같은 날, 제21대 대선 후보 3차 TV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회의원직 박탈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의 참여자가 하루 만에 11만 명을 돌파했다. 5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오후에 공개된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에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총 11만4,582명이 동의했다. 청원서 공개 이후 30일 안에 5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청원은 국회 소관위원회에 회부되는데, 약 24시간 만에 이 기준을 가뿐히 넘긴 것이다.#

결국 6월 6일, '이준석 제명 청원'이 이틀만에 16만명의 동의를 받게 되자 이준석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국회에서 심사를 받게 됐다. 헌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제명하기 위해선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아직 해당 청원의 소관위원회는 정해지지 않았다.#[8]

6월 15일 기준 청원 동의자가 57만명으로 60만명을 향해가고있다. 아직도 지속적으로 동의자가 증가하는 중이라 어느 선에서 멈출지 예측하기가 어렵다. 물론 동의자의 숫자가 해당 청원의 적법성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긴 하나, 민주국가의 대표 기관인 국회 특성 상 상정 이상의 규모로 동의자가 많아져버리면 없던 일로 치고 넘기기가 점점 힘들어질 것이다.

발언 이후 언론 매체의 따옴표 인용 보도에도 언론계 자체 처분이 나왔다. 대선 TV토론에서 나온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여성혐오 발언을 여과 없이 인용보도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인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무더기 심의 조치를 받게 됐다. 신문윤리위는 이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라도 여성혐오 발언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윤리위는 2025년 6월 11일 개최한 회의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여성혐오 발언 관련 보도를 한 조선일보·서울신문·이데일리·경북매일·전북도민일보 등 5개 신문사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기사 제목은 조선일보 <커지는 ‘젓가락 발언’ 논란… 역공 받는 이준석>(5월29일·8면), 서울신문 <“적반하장·쿠데타” 상호 비방전… 권영국 “토론 아닌 법정 선 느낌”>(5월28일·5면), 이데일리 <이준석 “성폭력적인 발언에 대한 민주노동당 기준은 무엇인가” 이재명 우회 질타>(5월29일·8면) 등이다. 이들 신문은 이 후보 발언을 비판하면서 문제가 된 표현을 여과 없이 소개했다. 반면 다른 신문은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았다.

신문윤리위는 최근 발간한 소식지 ‘신문윤리’에서 “이들 기사는 모두 이준석 후보의 여성혐오 발언의 파장이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다른 매체와 달리 기사 내용에서 이 후보 혐오 발언을 인용부호 속에 넣어 그대로 전했다”며 “무책임하고 자극적인 내용의 발언 전부를 그대로 인용하면서 정작 해당 발언을 널리 알리는 ‘역효과’를 우려케 했다”고 비판했다. 신문윤리실천요강에 따르면 언론은 범죄·폭력·동물학대 등 위법적이거나 비윤리적 행위를 보도하더라도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해선 안 된다.#
 
 
 
 
 
 
 
 
 
 
 
 
 
 
 
 
 
 
 
 
 
 
 
 
 
 
 
 
 
 
 
 
 
 
 
 
 
 
 
 

5. 발언 자체의 논란 및 쟁점[편집]

 
 
 
 
 
 
 
 
 
 
 
 
 
 
 
 
 
 
 
 
 
 
 
 
 
 
 
 
 
 
 
 
 
 
 
 
 
 
 
 

5.1. 토론 주제 관련성 및 네거티브 문제[편집]

 
 
 
 
 
 
 
 
 
 
 
 
 
 
 
 
 
 
 
 
 
 
 
 
 
 
 
 
 
 
 
 
 
 
 
 
 
 
 
 
이날 토론의 주제는 정치 개혁, 개헌, 외교, 안보였다. 하지만 이준석 후보의 질문은 토론 주제와 관련이 없는 네거티브 공세였다는 점에서, (후술할 발언 수위의 적절성은 차치하더라도) 토론 주제를 감안할 때 과연 이날 토론에서 꺼내기 적절한 내용이었느냐에 대해 많은 문제 제기가 있었다.#####
 
 
 
 
 
 
 
 
 
 
 
 
 
 
 
 
 
 
 
 
 
 
 
 
 
 
 
 
 
 
 
 
 
 
 
 
 
 
 
 

5.2. 여성 신체에 관한 표현 논란[편집]

 
 
 
 
 
 
 
 
 
 
 
 
 
 
 
 
 
 
 
 
 
 
 
 
 
 
 
 
 
 
 
 
 
 
 
 
 
 
 
 
이재명 후보의 장남의 행적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통령 선거 토론회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내용으로서, 우회하여 표현할 방법이 많았음에도 굳이 그 단어를 전국민이 보는 대선 토론회에서 직설적으로 꺼냈어야 했는지에 대해 반응 항목에도 나와있듯 정치인, 시민단체, 정치 비평가, 국내외의 주요 제도권 언론이 기사, 사설을 통해 비판했다. 언론사의 성향을 떠나 한겨레, 경향신문, 서울신문, 한국일보, 국민일보, 세계일보, 동아일보가 비판 사설을 발행했으며 중앙일보는 이준석의 여성 혐오성 저질 발언, 제정신인가의 직설적인 제목으로 발행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9][10]에서도 이 사건에 주목하여 이준석을 '한국 안티 페미니스트의 얼굴이자 목소리' 로 소개하고 성상납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비판에 이준석 후보는 "겉으로는 여성 인권을 강조하면서 내부의 성 비위에는 관대한 진보 진영의 위선을 지적한 것"이라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 검증을 위해 필요한 질문이었다고 했다. 다만 이준석 후보는 논란이 커지자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개혁신당 선거대책을 총지휘하고 있는 천하람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후보의 TV토론 발언과 관련해 "이준석 후보가 '불쾌감을 느꼈을 많은 국민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고 저희도 같은 마음이다"며 곤혹스러워했다. 천 위원장은 28일 밤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이 후보 취지는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가지고 있는 위선, 이중 잣대를 지적하려고 했던 것이지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많은 국민들이 불쾌감, 당혹감을 느낀 부분을 저희도 충분히 인지해 (이 후보가) 진정성 있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상술한 발언의 수위에 대한 비판과 함께 애초에 해당 댓글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토론에서 주장한 '여성을 향한 발언' 자체가 아니었다는 것이 지적되기도 하였다. 이를 제기하는 기사는 아이디 '리버에넘김'이 남성기를 지칭해 문제의 '젓가락' 댓글을 달았지만 이준석은 이를 여성기로 바꿔서 질문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한겨레서울경제 이준석 후보는 2025년 5월 29일 이동호 발언 관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지련 요도구멍'이라는 표현 자체가 남성의 요도를 가리키는 것인지 여성의 요도를 가리키는 것인지 정확히 단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자지'는 남성의 성기를 가리키는 비속어지만 보통의 경우 '련(년)'은 여성을 가리키는 비속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11]

민주당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차 TV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이 쓴 댓글이었다는 취지로 언급한 여성 혐오발언에 대해 "원래 댓글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혐오 발언이기 때문에 해당 발언은 허위"라고 주장하자# 이준석 후보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시 한번 반박했다.페이스북
민주당 선대위 공식 발언으로 결국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성적혐오하는 글을 작성해서 게시한 것을 확인해 줬습니다.
ㅈㅈㄹ이라는 표현이 남성과 여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그것을 다투는 영역으로 가자는 것이면 황당할 뿐입니다.
남성으로 상정해서 이야기한다 해도 그 글은 매우 부적절한 음담패설일 뿐입니다.
이 와중에 남성혐오를 주장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의아할 뿐입니다.

곽대중 개혁신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메시지단장은 포커고수 사이트에서 사용되던 자지련의 용례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며 남성을 뜻 하는 말이 아니라고 옹호했다.곽대중 페이스북
'자×련'의 뜻이 무엇인지, 이재명 후보 아드님께서 활동했던 사이트에서 유통되던 용례를 알아보고 까무러치는 줄 알았습니다. 최악의 여성 혐오를 담고 있거든요. 본인을 포함해 그분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왜 그러는 걸까요?
(자×련은 남성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자×만 보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여성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말을 최대한 순화해서 물어본 것을 "이재명 혐오"라고 부른다면 몰라도, 그게 왜 "여성 혐오"죠?
겉으로는 여권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고, 말끝마다 여성 존중을 달고 다니는 사람 가운데 실제 내면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우리는 숱하게 봐왔지요.
이른바 진보진영, 그리고 민주당에 그런 사람들 천지입니다.
그 추악한 실례가 유시민, 안희정, 박원순이고요.
 
 
 
 
 
 
 
 
 
 
 
 
 
 
 
 
 
 
 
 
 
 
 
 
 
 
 
 
 
 
 
 
 
 
 
 
 
 
 
 

5.3. 과거 연좌제 발언 소환[편집]

 
 
 
 
 
 
 
 
 
 
 
 
 
 
 
 
 
 
 
 
 
 
 
 
 
 
 
 
 
 
 
 
 
 
 
 
 
 
 
 
한겨레는 이준석이 2024년 2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명사회에서 연좌제에 동의할 사람은 없다. 저는 여야를 불문하고 가족의 일탈을 해당 정치인과 묶어서 비판하는 것을 지양해 왔다"고 보도하였다.# JTBC 뉴스 앵커는 이를 언급하며 이준석이 이재명 후보 아들의 인터넷 글을 문제 삼은 것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이준석의 적은 이준석이냐"라는 말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준석 측인 천하람은 "뒷내용을 잘라서 보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문을 보면 결론은 어쩔 수 없이 살펴봐야 한다는 내용에 가까우며, 특히 대통령 후보의 가족은 더더욱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creenshot 20250...

참고로 윗글의 이해에 필요한 배경 지식은 다음과 같다. 윗글에서 언급되는 배복주는 전 정의당 부대표이며, 남편은 전장연 공동대표이다. 이준석은 해당 글을 올리기 3일 전, 언론 보도로 배 전 부대표의 개혁신당 입당 사실이 알려지자 “전장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전장연의 불법적인 출근길 지하철 운행저지 시위를 옹호해온 배 전 부대표는 개혁신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일원으로 환영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며 “개별 인사의 입당을 막을 수는 없지만 법적 대표인 내 권한 내에서 공직 후보자 추천이나 당직 임명 등의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배 전 부대표가 남편인 박경석 공동대표의 지하철 탑승 시위 등을 옹호해왔다는 점이 문제라는 취지였다. 그러자 배 전 부대표는 “전장연 시위 방식에 대한 (나의) 시각은 전장연과 같지 않다”며, 한 명의 정치인인 자신과 배우자 박경석 공동대표를 ‘한 묶음’으로 보는 시각을 '정치적 연좌제'라며 비판했다. 이에 이준석은 문제의 위의 글을 본인의 페북에 올렸던 것이다.#
 
 
 
 
 
 
 
 
 
 
 
 
 
 
 
 
 
 
 
 
 
 
 
 
 
 
 
 
 
 
 
 
 
 
 
 
 
 
 
 

6. 법적 공방[편집]

 
 
 
 
 
 
 
 
 
 
 
 
 
 
 
 
 
 
 
 
 
 
 
 
 
 
 
 
 
 
 
 
 
 
 
 
 
 
 
 

6.1. 공직선거법위반 피고발(불송치)[편집]

 
 
 
 
 
 
 
 
 
 
 
 
 
 
 
 
 
 
 
 
 
 
 
 
 
 
 
 
 
 
 
 
 
 
 
 
 
 
 
 
  •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조민우 부장검사)는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 관련 성폭력 묘사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수사에 착수했다.
    • 서울중앙지검은 2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후보 사건을 공공수사2부[12]에 배당했다.#
  • 2025년 11월 2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지난 10월 18일 이준석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및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경찰은 "피의자(이준석)의 주장을 배척하기 어렵고, 발언 당시 허위성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어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불송치 이유를 밝혔다. #
 
 
 
 
 
 
 
 
 
 
 
 
 
 
 
 
 
 
 
 
 
 
 
 
 
 
 
 
 
 
 
 
 
 
 
 
 
 
 
 

6.2. 인용 보도 기자 9인 고발[편집]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가짜뉴스대응단은 5월 30일 이준석 후보의 '젓가락 발언'을 인용 보도한 기자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가 TV토론에서 한 발언과 관련해 '문제의 댓글에서 언급된 대상은 여성이 아니다.' 등의 입장을 내세워 "언론이 사실관계 확인 없이 왜곡된 내용을 보도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위 보도는 유권자 판단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밝혔다.
 
 
 
 
 
 
 
 
 
 
 
 
 
 
 
 
 
 
 
 
 
 
 
 
 
 
 
 
 
 
 
 
 
 
 
 
 
 
 
 

6.3. 무고죄 맞고발[편집]

 
 
 
 
 
 
 
 
 
 
 
 
 
 
 
 
 
 
 
 
 
 
 
 
 
 
 
 
 
 
 
 
 
 
 
 
 
 
 
 
  • 개혁신당 공명선거본부는 5월 31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으로 고발한 더불어민주당 등 개인과 단체를 무고죄 혐의로 맞고발했다. # 하헌휘 개혁신당 공명선거본부 부본부장과 정재원 변호사는 이날 오전 서울영등포경찰서에 관련 고발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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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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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허위정보 유통금지법' 발의[편집]

 
 
 
 
 
 
 
 
 
 
 
 
 
 
 
 
 
 
 
 
 
 
 
 
 
 
 
 
 
 
 
 
 
 
 
 
 
 
 
 
국힘, 민주 의원 '허위정보 유통금지법'에 "이재명 아들 방탄법" - SBS 뉴스
국힘, 민주 '허위정보 유통금지법' 발의에 "이재명 아들 방탄법" - 중앙일보
김은혜 "하다 하다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민주당 심판해야" - 한국경제
김은혜, 허위정보유포 금지법 막을 길은 오직 투표 - 매일경제

이준석의 젓가락 발언이 이재명의 장남에 대한 허위, 과장 왜곡 사실이라 규정한 이재명더불어민주당5월 29일 '허위정보 유통금지법'이라는 이름으로 본인 또는 제3자의 정치적 또는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허위 조작정보를 생성 또는 유포해 범죄를 조장하거나 선동하는 내용의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유통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이에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 "이재명 아들 방탄법"으로 비판하며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해 불편한 진실을 논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비판하였다.
 
 
 
 
 
 
 
 
 
 
 
 
 
 
 
 
 
 
 
 
 
 
 
 
 
 
 
 
 
 
 
 
 
 
 
 
 
 
 
 

9. 반응[편집]

 
 
 
 
 
 
 
 
 
 
 
 
 
 
 
 
 
 
 
 
 
 
 
 
 
 
 
 
 
 
 
 
 
 
 
 
 
 
 
 

9.1. 이준석[편집]

 
 
 
 
 
 
 
 
 
 
 
 
 
 
 
 
 
 
 
 
 
 
 
 
 
 
 
 
 
 
 
 
 
 
 
 
 
 
 
 
  • 5월 28일 오전에 이준석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안에 대한 평가를 요청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페이스북 기사
    저는 어제 TV토론에서,
    평소 성차별이나 혐오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혀오신 두 분 후보에게
    인터넷 상에서 누군가가 했던 믿기 어려운 수준의 발언에 대해 입장을 구했습니다.

    공공의 방송인 점을 감안하여 원래의 표현을 최대한 정제해 언급했음에도, 두 후보는 해당 사안에 대한 평가를 피하거나 답변을 유보하셨습니다.

    성범죄에 해당하는 비뚤어진 성의식을 마주했을 때 지위고하나 멀고 가까운 관계를 떠나 지도자가 읍참마속의 자세로 단호한 평가를 내릴 수 있어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저는 다시금, 혐오나 갈라치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진영 내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민주진보진영의 위선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왜곡된 성의식에 대해서 추상같은 판단을 하지 못하는 후보들은 자격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2017년 대선에서도, 돼지발정제 표현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지만,
    홍준표 후보는 자서전의 표현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해명하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지도자의 자세란, 그와 같이 불편하더라도 국민 앞에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는 것입니다.
  • 5월 28일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이준석 후보는 토론 이후 권영국 후보가 이준석 후보의 발언을 여성 혐오라 비판한 것에 대해 "언어도단 아닌가요? 여성 혐오에 해당하는 발언인지를 물어봤더니 그게 여성 혐오라고 묻는 것은 그냥 답변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고요"라고 반박했다. 또한 "저는 그 답변이 어렵지 않은 답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굉장히 부적절한 온라인상의 누군가의 발언을 들어서 여기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잣대는 무엇이냐 물어본 건데요. 권영국 후보님께서 평소에 더불어민주당도 그렇고 민주노동당도 그렇고 굉장히 여성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처럼 이야기해왔는데 정작 어떤 사례가 등장하니까 답변을 회피하신 거거든요. 저는 지금이라도 거기에 대한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고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저는 어제 제 입장에서는 실제 있었던 발언에 대해서 굉장히 순화를 해서 질문을 드린 거거든요. 솔직히 그 표현을 어떻게 더 순화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두 정당에서 왜 그런 문제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을 못 하는지 궁금합니다"라고 의문을 가졌다. #
  • 5월 28일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한 이준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민주노동당이 제기할 때는 항상 정당한 것이고, 다른 곳에서 제기하면 문제삼는다며, 돼지발정제부터 쥴리까지 대선 토론때마다 공격했던 것이 민주진보진영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자신들의 양태에 대해 항상 옹호했던 후보들이 실제 발언을 순화한 표현에 대한 입장을 회피하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 5월 28일 오전 10시 41분경 이준석 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페이스북
    어제 여성의 신체에 엽기적인 위해를 가하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을 쓰는 사람을 권영국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각각 어떻게 판단하는지 공개된 자리에서 질의했습니다.
    해당 인터넷 게시글이 이재명 후보와 관련이 있다는 것인지,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어떤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대선후보의 성범죄에 대한 기준과 가치관을 묻는 것이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적인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무고로 맞대응 하겠습니다.
이준석 '젓가락 발언' 논란에 "심심한 사과...검증은 필요한 사안"
  • 이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이 과거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 댓글의 원색적인 내용을 옮긴 데 대해 "불편할 국민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
    • 'TV 토론회를 시청한 전 국민이 피해를 입었다'는 질문에 "물론 그걸 보면서 불편할 국민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하겠다."라며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 언행이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이는 충분한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본다."라고 했다.
    • "(논란이 된 댓글 내용이) 원래 무슨 발언인지는 인터넷에서 확인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 발언을 제가 어떻게 순화해서 표현해야 할지를 저는 솔직히 알지 못한다."라며 "그 발언을 어떻게 순화해야 할지는 다른 제안이 있다면 고민해보겠지만, 그것은 실제로 그 발언을 제가 그대로 옮겨서 전하는 것 외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 "선거 때마다 굉장히 다양한 후보자 가족 검증이 이뤄져 왔다. 쥴리 문제 다들 기억할 것"이라며 "지금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 지난 선거에서 아들에 대한 검증이 상당히 이뤄졌다. 그런데 그때도 이재명 후보가 해명을 제대로 안 한 부분이 있다고 본다. 논란이 된 발언 같은 경우, 이재명 후보도 인지하고 발언한 바 있다. 그때는 괜찮고 지금 와서 이걸 지적하는 건 문제라는 인식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 "어제 토론에서는 후보자와 후보자 가족의 도덕성 검증을 해야 하는 게 분명한데, 구체적인 사례보다도 어떤 상황을 가정해서 만약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노동당민주당의 입장은 어떤가' 질문했는데 두 후보께서 답변하길 꺼렸다"며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두 번째 토론에서 저에 대해 혐오 및 갈라치기를 한다고 주장했는데, 사례를 제시하라고 했더니 그러지 못했다."라고 했다.
    • 그러면서 "이는 민주 진보 진영이 합리적인 담론들이 대한민국 논의의 장에 올라오는 것을 막고 있는 양태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위선적인 행태와 계속 싸워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5월 30일 이준석은 개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 이메일을 보냈다.# "토론 중 부적절 표현은 제 책임이다. 어떠한 변명도 않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절제된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기자 회견을 열었다. 관련 영상 자신을 향한 공세에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남긴 말인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를 인용했다. 기사
  • 6월 17일 이준석은 "어떤 세력들이 어떻게 참가하느냐에 따라 수치는 여러 선례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선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제명 청원 57만명에 대해서 "숫자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자신을 변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9.2. 이재명[편집]

 
 
 
 
 
 
 
 
 
 
 
 
 
 
 
 
 
 
 
 
 
 
 
 
 
 
 
 
 
 
 
 
 
 
 
 
 
 
 
 
  •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9일 자신의 아들의 과거 음란 게시글 논란을 꺼낸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향해 "이 엄중한 시기에 내란 극복, 민생 회복에 대해, 또 국가의 운명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 차원의 대응에 대해서는 후술.
  • 5월 30일 원주 유세 중 기자회견에서 이준석 후보가 자신의 장남의 발언을 "과장·왜곡해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이준석에 대해 책임을 묻고, 기자들에게도 없는 사실을 지어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에 대해서는 충분한 사법적 제재"가 필요하다 주장하였다. 다만 자신의 장남의 벌금형에 대해서는 "과한 표현에 대해서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잘못 키운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
 
 
 
 
 
 
 
 
 
 
 
 
 
 
 
 
 
 
 
 
 
 
 
 
 
 
 
 
 
 
 
 
 
 
 
 
 
 
 
 
 
 
 
 
 
 
 
 
 
 
 
 
 
 
 
 
 
 
 
 
 
 
 
 
 
 
 
 
 
 
 
 
 
 
 
 
 
 
 
 

9.3.1. 더불어민주당[편집]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5월 29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공개된 범죄일람표에 따르면 검찰에서 500만원 약식 기소했고, 본인이 수용해 법적 책임을 다했다"면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부모찬스를 썼다면 그건 문제가 된다. 법적 책임을 다했다면 1차 책임은 한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월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과 관련해 실제 이 발언을 한 인물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아들로 "판명된 것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5월 28일, 아이들까지 지켜보는 생방송 토론 현장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하면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결코 방송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폭력적 표현으로 대선후보 TV 토론을 기다려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며 "이준석 후보 행태는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준석 후보는 토론을 빙자한 끔찍한 언어폭력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 5월 29일 오전에는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준석 후보는 TV토론과 이후 기자회견에서 사실과 허위를 교묘히 섞어 이재명 후보를 비방했다"며 "(이 후보 아들 500만원 벌금은) 이미 2022년 대선 당시 국민의 판단을 받은 사안을 대선 직전 재차 들추며 허위 주장을 이어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이준석 정치는 끝났다. 사퇴해야 한다"며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저질을 어찌 국회에 두겠냐"고 했다.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준석 후보의 의원직 제명을 주장했다. #
  •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 위원장은 알리미 황희두에서 "이준석 스스로 불러온 재앙 "성상납 리스크"" 라며, 본인의 성상납 리스크는 출처가 가세연이라는 점을 지적했으면서 정작 본인은 대선 토론장에 가세연발 찌라시를 들고 오느냐고 비판했다. #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하룻밤이 지났는데 기억은 더 선명해지고 불쾌감을 넘어 모욕감이 꽉 차오른다"며 "당장 사퇴하라, 이 후보는 함량 미달 불량품"이라고 적었다.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준석 때문에 어제 3차 토론은 압도적 새로움은 커녕 압도적 해로움의 짜증만 남은 TV 토론이었다"며 "도대체 그런 성희롱성 발언이 왜 가족들이 다 보고 있는 공중파를 타야 하는 것이냐"고 했다.
  •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젊다', '새롭다' 나이를 팔더니 이젠 인터넷에 떠도는 폭력어를 대선후보 TV 토론회에 투척해 말 그대로 지금껏 유례없던 새롭게 천박하고, 새롭게 수준 낮고, 전례없이 폭력적인 정치인의 등장을 완성했다"고 비판했다. #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을 보고 있을 어린아이들은 국민으로 여기지도 않았던 것 같다"며 "갈라치기에서 시작된 그의 정치는 혐오의 배설로 마무리됐다. 괴물이 돼버렸다, 이준석"고 비판했다. #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준석, 선을 너무 심하게 넘었다"며 "국회의원도 제명하고 모든 방송에서도 퇴출해야 한다. 정치혐오 유발자"라고 비판했다. #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너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부끄럽게 하였구나"나 "마흔이면 불혹이라 미혹되지 않을 나이인데도 미숙아였구나"라는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가 이후 어머니를 언급한 부분을 수정하였다. # #
  •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SNS에 "국회는 즉각 이준석의 의원직을 제명하라" 며 "해당 표현을 꺼낸 순간, 그는 스스로 혐오의 언어를 퍼뜨리는 가해자가 되었다. 어떤 목적도 이런 말을 정당화할 수 없다. 혐오 표현을 인용하며 혐오를 묻겠다는 발상 자체가 폭력이며, 무책임 그 자체이다." 라고 날 선 비판을 했다.# 다음날 아침 이준석의 해명 이후에는 "또 본질을 흐리고 있다. 명백한 여성혐오 발언을 해놓고, 그걸 “문제 제기”라고 말하며 오히려 남을 탓하고 있다." 며 "이준석 의원이 정치권에서 사라지는 것이, 우리 사회가 혐오로부터 한 걸음 멀어지는 길이다." 라고 재반박했다.#
 
 
 
 
 
 
 
 
 
 
 
 
 
 
 
 
 
 
 
 
 
 
 
 
 
 
 
 
 
 
 
 
 
 
 
 
 
 
 
 

9.3.2. 국민의힘[편집]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5월 29일에는 논란에 대해 "이재명 후보한테 하도 할 말이 많아서 아들에게까지는 특별한 관심을 두기에는 시간상 허락이 안 된다. 이 후보만 해도 워낙 소재가 많다"고 했다.# 5월 30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아들의 반사회적 행동에 사과는 커녕 엉뚱한 공격만 한다고 비판하였다.#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준석 후보가 제게 말한 것처럼 제 옆에 있었으면 혼났을 것"이라면서[13] "인용 과정에서 대선 TV토론에서 발언한 게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적절했는가 비판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이준석 후보를 비판하기 이전에 발언했던 분들도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이후 이동호가 작성한 댓글인 것이 사실로 드러나자 "맨처음 성폭력적인 발언을 한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먼저"라는 의견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이동호에 비판적인 의견을 밝혔다.# 또한 사실관계가 밝혀진 5월 29일을 기점으로 지도부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이재명 아들에 대한 총공세를 진행하였다.#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 후보는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봐라 이런 취지인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 달을 가리키는데 가운데손가락 중지를 치켜세워서 달을 봐라 이렇게 하니 이번에는 워딩이 너무 셌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고 이준석 후보를 비판하며 "집게손가락이 아니라 가운데손가락을 딱 높이 들어서 달을 보세요 하니까 달은 보이지 않고 가운데 손가락을 든 이준석 후보만 보이는 그런 상황인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준석 후보가 한 발언이 언어폭력과 여성혐오라면, 이재명 후보 아들은 혐오·폭력 당사자 아닌가" 라는 발언과 함께, 민주당과 좌파세력은 이준석 후보를 향해서만 혐오 낙인을 찍어대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문 사건 당시에는 "피해호소인"을 운운하며 여성인권을 진영논리로 재단한 "고무줄 페미"라는 의견을 밝히며 민주당을 직접적으로 비판하였다.#
  •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는 "성폭력적 막장욕설, 부전자전의 인성과 도덕성, 능력 모두 빵점인 범죄자 후보", 이준석 후보를 향해서도 "그 막장욕설을 지적한답시고, 방송에서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하고 전국민 앞에서 똑같이 옮긴 참담한 판단력의 후보"라며 쌍방 모두의 잘못을 지적했다. 이후에 이동호가 쓴 댓글이 사실로 드러나자,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를 비판하려면 먼저 아들 행위부터 사과하라는 의견을 밝히며 민주당을 좀 더 집중적으로 비판하였다.#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젓가락질하는 코끼리도 문제지만, 절대적이고 무소불위의 권력이 더 큰 문제입니다"라고 밝혔다.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권영국 후보는 답변을 거부했지만 생각할 것도 없이 토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여성 혐오 발언이라고 지적했어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 윤희숙 전 의원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사과 한마디도 없이 이준석을 병신으로 만들고 있다고 강도높게 민주당을 비판하였다.#
  • 신동욱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단 단장 겸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준석 후보의 전날 TV토론 발언이 여성 혐오 논란으로 번진 데 대해선 "그건 이준석 후보가 설명해야 하는 문제"라며 "적절하지는 못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 김근식 송파구 병 당협위원장은 "이재명이나 이준석이나 개낀도낀"이라면서 "유명인사의 자살 뉴스조차도 방송에서는 자살이라고 발언 못 하고 '극단적 선택'으로 고쳐 말한다. 그게 방송이고 예의고 품격", "남의 말을 빌어 이야기해도 방송 중에, 그것도 대통령후보 공식 토론에서 여성 신체 관련 단어를 그대로 쓰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이준석의 언어 사용을 지적했다. #
  • 장영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진실대응전략단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재명 장남이 음란 댓글에 2.3억 불법 도박 입금한 것이 드러났다"며 고발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 김혜지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 부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식 여성 인권은 허상이고 이중적"이라고 비판했다.#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여성본부는 5월 29일 이동호의 여성혐오범죄와 이재명의 책임회피를 규탄하며 이재명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
    • 나아가 5월 30일 유시민 설난영 비하 발언 사건까지 발생하자 재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아빠는 찢고 아들은 쑤시고 조카는 찌르고 이재명 즉각 사퇴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다시금 이재명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14]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점이라는 것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공감할 것”이라고 비판 했다.#
 
 
 
 
 
 
 
 
 
 
 
 
 
 
 
 
 
 
 
 
 
 
 
 
 
 
 
 
 
 
 
 
 
 
 
 
 
 
 
 

9.3.3. 개혁신당[편집]

 
 
 
 
 
 
 
 
 
 
 
 
 
 
 
 
 
 
 
 
 
 
 
 
 
 
 
 
 
 
 
 
 
 
 
 
 
 
 
 
  • 5월 28일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 글에 "명백한 여성혐오 발언에 침묵하는 권영국, 이재명 후보의 위선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
  • 5월 28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준석 후보의 발언에서 인물을 특정하지도 않고, 이런 형태의 발언을 한 것이 여성 혐오인지를 확인한 것이기 때문에 고발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더불어민주당민주노동당의 내로남불과 위선을 밝히기 위해서 일반적인 원칙을 물은 것"이라고 밝혔다. # 또 "내로남불이다. 만약 권영국 후보가 즉각적으로 이건 여성 혐오가 맞고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고 하고, 이재명도 우리편이라도 허용될 수 없고 사과드린다 했다면 이준석 후보 이상한 사람 될 뻔했다. 근데 오히려 답변을 못해서 위선이 드러나니까 감정적으로 이준석 후보를 공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더불어 권영국 후보에게 "여성 혐오 사례를 들어달라해도 한가지도 예시를 들지 못했는데, 실제 여성 혐오 사례를 제시하며 여성 혐오 맞냐고 묻자 도망갔다. 이준석 후보를 공격할때의 그 패기와 엄정한 기준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 개혁신당 관계자는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TV토론회가 끝난 시점부터 오늘(28일) 오전 10시까지 탈당을 신청한 사람은 51명"이라며 "반면 토론회가 끝난 이후 오늘 오전 8시까지 입당을 신청한 사람은 226명"이라고 밝혔다. #
 
 
 
 
 
 
 
 
 
 
 
 
 
 
 
 
 
 
 
 
 
 
 
 
 
 
 
 
 
 
 
 
 
 
 
 
 
 
 
 

9.3.4. 진보당[편집]

 
 
 
 
 
 
 
 
 
 
 
 
 
 
 
 
 
 
 
 
 
 
 
 
 
 
 
 
 
 
 
 
 
 
 
 
 
 
 
 
  • 진보당은 28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진보당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제소 절차가 완료된 이후 제소장을 공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이 후보는 여성의 신체 부위를 언급하며 성폭력 발언을 쏟아냈고 시청하는 모든 국민이 성범죄 발언의 피해자가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언행에 있어서 품위를 유지하고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며 "차별·혐오·폭력적 표현을 지양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성평등 사회로 진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의 발언을 국회가 용인하면 대한민국 성평등·인권 존중 사회는 바로 설 수가 없다"며 "엄중한 징계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에게 "국민들이 느낄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 그 감정을 오히려 이용하는 저열한 전략을 구사했다."라며 "극악한 혐오 선동이며 토론 현장에서 제지됐어야 마땅한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남녀노소 국민들이 지켜보는 후보 검증의 장을 언어폭력과 혐오 표현으로 오염시킨 이준석 같은 자가 대선 후보라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 손솔 진보당 국회의원은 6월 26일 승계 후 첫 등원 연설에서 해당 논란을 언급하며 이준석의 조속한 징계를 촉구하였다. [15]
 
 
 
 
 
 
 
 
 
 
 
 
 
 
 
 
 
 
 
 
 
 
 
 
 
 
 
 
 
 
 
 
 
 
 
 
 
 
 
 

9.3.5. 기본소득당[편집]

 
 
 
 
 
 
 
 
 
 
 
 
 
 
 
 
 
 
 
 
 
 
 
 
 
 
 
 
 
 
 
 
 
 
 
 
 
 
 
 
  •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SNS를 통해 "이준석 후보의 발언은 이준석식 정치의 민낯을 국민께 명확히 보여주는 천박함 그 자체였다"라며 "여성이자 엄마로서 그리고 제22대 국회의 일원으로서 그의 발언이 불러일으킨 모욕감으로 티비를 끌 정도였다"며 비판했다. #
 
 
 
 
 
 
 
 
 
 
 
 
 
 
 
 
 
 
 
 
 
 
 
 
 
 
 
 
 
 
 
 
 
 
 
 
 
 
 
 

9.3.6. 사회민주당[편집]

 
 
 
 
 
 
 
 
 
 
 
 
 
 
 
 
 
 
 
 
 
 
 
 
 
 
 
 
 
 
 
 
 
 
 
 
 
 
 
 
  • 사회민주당은 논평을 내면서 "어제 TV 토론에서 이준석 후보가 한 짓은 지지율 10퍼센트의 국회의원이 지지율 1퍼센트의 원외정당 대표를 대상으로 벌인 조롱이었습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이를 지켜보는 모든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었습니다. 부잣집 권력자의 아들이 가난한 집 어른을 모욕하는 현장, 강자가 약자를 조롱하는 현장을 목도했으니, 국민 다수가 심한 불쾌감과 모욕감에 잠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대통령후보 토론회를 틀어놨을 뿐인데, 왜 이런 모욕을 느껴야 하나"라고 국민들은 느꼈을 것입니다."라고 비판했다. #
 
 
 
 
 
 
 
 
 
 
 
 
 
 
 
 
 
 
 
 
 
 
 
 
 
 
 
 
 
 
 
 
 
 
 
 
 
 
 
 

9.3.7. 녹색당[편집]

 
 
 
 
 
 
 
 
 
 
 
 
 
 
 
 
 
 
 
 
 
 
 
 
 
 
 
 
 
 
 
 
 
 
 
 
 
 
 
 
  • 녹색당은 논평에서 "최소한의 인격과 윤리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적인 자리에서도 차마 입 밖에 내기 어려운 저열한 말이다"라며 "이준석은 어울리지도 않는 대통령 후보에서 당장 사퇴하고, 먼저 인간이 돼라"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9.3.8. 민주노동당[편집]

 
 
 
 
 
 
 
 
 
 
 
 
 
 
 
 
 
 
 
 
 
 
 
 
 
 
 
 
 
 
 
 
 
 
 
 
 
 
 
 
  • 권영국 후보는 토론 직후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
    <TV토론에서 못다 한 말>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이준석 후보의 여성 성기 관련 발언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TV 토론회 자리에서 들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한 발언이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귀를 의심케하는 발언이 이런 자리에서 나올 줄 몰랐습니다.
    그 발언이 다른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꺼낸 것이라는 사실은 토론회 끝나고 나서 알았습니다. 소신과 원칙으로 답했지만 여전히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준석 후보가 여성혐오 발언인지 물었던 그 발언은 분명한 여성혐오 발언입니다.
    그리고 상대 후보를 비방하겠다는 의도로 여성혐오 발언을 공중파 TV토론 자리에서 필터링 없이 인용한 이 후보 또한 여성혐오 발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너무나 폭력적입니다. 토론을 누가 듣고 있는지 단 한 번이라도 생각했다면 할 수 없었을 발상입니다. 이 후보의 즉각 사퇴를 촉구합니다.
    아울러 태연하게 이런 발언을 한 후보를 제지하거나 경고하지 못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게 상당한 유감을 표합니다. 다시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됩니다.

    2025년 5월 27일,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권영국#
  • 민주노동당은 토론회 이후 입장문을 내고 "청소년과 여성을 비롯한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꺼냈다. 정치 통합을 이야기하는 토론회에서 가장 저열한 형태의 혐오 정치를 일삼은 이준석 후보는 대통령 선거에 임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
  • 장혜영 민주노동당 마포지역위원장은 페이스북에서 이준석 후보의 해명성 글을 공유하며 "예상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대응"이라며 "전 국민 앞에서 생중계로 믿기 어려운 수준의 여성혐오 발언을 전시해놓고 비판을 받으니 ‘내가 언제 혐오했냐’며 책임을 회피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출처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혐오 발언을 주워와서 공중파로 확산시키며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전 국민 성희롱이지 정상적인 대선 후보의 토론이 아니다"라며 "이준석의 반여성정치에 대한 준엄한 심판 없이 윤석열 심판은 없다"고 비판했다.
 
 
 
 
 
 
 
 
 
 
 
 
 
 
 
 
 
 
 
 
 
 
 
 
 
 
 
 
 
 
 
 
 
 
 
 
 
 
 
 

9.4. 법조계[편집]

 
 
 
 
 
 
 
 
 
 
 
 
 
 
 
 
 
 
 
 
 
 
 
 
 
 
 
 
 
 
 
 
 
 
 
 
 
 
 
 
이준석 후보가 대선 후보 TV토론 중 성폭력을 묘사하는 발언을 해 여성 혐오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법조계와 시민단체의 고발로까지 번졌다. 이에 대해 법조계 전문가들은 이 후보의 발언이 실제 형사처벌로 연결될지에 대해서는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
  • 민변 소속 류하경 변호사(법률사무소 물결)는 "정보통신망법[16]에 따라 이 후보를 처벌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류 변호사는 이준석 후보의 발언이 아동복지법 위반[17]에도 해당한다고 봤다. 류 변호사는 “전 국민이 보는 방송 토론회에서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되는 표현이 나왔다.”라며 “설령 공익적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비례성의 원칙에 따라 그 수단이 적절해야 하는데 (이 후보의 발언은) 수단이 사회 통념을 현저히 벗어났다.”라고 말했다.
  • 이창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익 목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얘기하고 상대의 입장을 듣기 위해서 질문하는 행위에 형사법을 들이대면 27일에 나온 토론자들 모두가 처벌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 교수도 “‘다른 사람(이재명 후보 가족)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고 주장하면 실제 처벌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9.5. 시민단체[편집]

 
 
 
 
 
 
 
 
 
 
 
 
 
 
 
 
 
 
 
 
 
 
 
 
 
 
 
 
 
 
 
 
 
 
 
 
 
 
 
 
  • 한국여성의전화는 성명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로서 시민 앞에 선 자리에서 여성 시민에 대한 폭력과 비하의 표현을 그대로 재확산한 작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 "그 의도가 어떠했건 간에 오늘의 발언은 시민 모두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면서 이준석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
  • 한국여성민우회는 이준석이 "대통령 선거 공론장에 여성혐오를 생중계"했다며 "이준석의 발언은 대통령 후보로서의 최소한의 윤리도 갖추지 못한 수준"이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
  • 정치하는엄마들은 이준석 성범죄 발언 긴급 고발 및 규탄 성명을 냈다.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의 언어 성폭력은 전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TV 토론을 시청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명백한 정서적 아동학대이다"고 비판하면서 이준석의 사죄, 사퇴, 개혁신당의 제명을 촉구했다. 또한 경찰에 고발하는 공동 고발인을 모집했다. #
  •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정치토론을 빙자해 여성혐오 조장하고 언어폭력 자행한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과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발행했다. #
  • 사법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사세행은 "이재명 후보 장남은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는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그런 말은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이재명 후보 장남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여성 모욕 발언을 연관 지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사세행은 "이준석은 올해 4월 있었던 고등학교 학교 폭력 사건에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너의 어머니 중요 부위를 어떻게 찢고 싶다’고 한 발언을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를 비방했다"며 "이준석이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공표한 매우 단정적이고 일방적 표현으로 단순 비방 발언"이라고도 했다. #
 
 
 
 
 
 
 
 
 
 
 
 
 
 
 
 
 
 
 
 
 
 
 
 
 
 
 
 
 
 
 
 
 
 
 
 
 
 
 
 
 
 
 
 
 
 
 
 
 
 
 
 
 
 
 
 
 
 
 
 
 
 
 
 
 
 
 
 
 
 
 
 
 
 
 
 
 
 
 
 
  • 시사IN에서 토론을 지켜봤던 장성철 평론가는 이준석 후보의 발언에 고개를 숙이며 머리를 쥐어뜯는 반응을 보였고,[18] 함께 생중계 토론을 시청한 서용주 평론가와 박성태 평론가는 퇴장을 뜻하는 레드카드를 내밀며 후보자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내던진 자폭행위라고 비판했다. #
  • 과거 이준석과 함께 한나라당 비대위원이었던 이상돈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방송은 물론이고 공적인 자리에서 올려서는 안 되는 단어를 거침없이 입에 올렸다는 점에서 세계 정치사에 없는 기록을 세운 꼴"이라며 이준석 후보를 비판하면서, "미국이었으면 F로 시작하는 단어를 사용한 후보는 그것으로 끝났을 것"이라고 했다. # 다만, 막상 가장 최근의 미국 대통령 두 명 모두 공개방송으로 F-bomb을 날린 이력이 있는지라[19] 15년 전에 한 말이라면 맞는 말이었겠지만 지금은 아주 맞는 말까지는 못 된다. 물론 대선 토론회같은 점잖아야 할 장소에서는 그 둘 역시 그런 경박한 표현은 쓰지 않았다.
  • 정치평론가 김준일은 토론 다음 날인 5월 28일 SBS 시사교양 라디오에 출연해, 발언의 출처가 되는 전후 맥락과 함께, 이준석 후보가 저 발언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 나름의 의견을 이야기한 후, 이준석 후보의 발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목하면서, 이 발언은 앞으로 "이준석 후보의 정치인생에 30년을 쫓아다닐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면서 정치좀 하지마라","제발 펨코 좀 그만 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젓가락에 눈 찔렸다", "유치한 내공으로 기회를 날렸다" 등의 워딩을 쓰며 비판했다. #
  • 김문수 측근인 차명진은 이준석의 발언을 옹호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는 칼로 쑤시고 아들은 젓가락으로 쑤시고"라며 "이런 사람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는 정당이 제1당"이냐고 반문했다. #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본인이 인용을 해서 얘기를 하다가 그런 실수를 한 것 같은데, 하루 정도 큰 파장을 일으켰는지 모르지만, 그 자체가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 박형욱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학교에서 철수가 선생님에게 "선생님, 동호가 시발이라고 욕했어요."라고 하자 선생님이 철수를 혼내며 제명시켜야 한다고 한 4컷 풍자만화를 게시하며 이준석 후보에 대한 여성혐오 프레임을 비판했다.# 참고로 박형욱 교수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맞서 의협의 비대위원장을 맡아 저지 투쟁을 진두 지휘한 의협 지휘부 출신이며, 이준석은 대선 후보들 중 의대 증원에 유일하게 반대하는 후보다.
  • 진중권 교수는 2025년 5월 3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이준석 후보의 젓가락 발언을 두고 "이준석 후보의 한계가 드러났다"며 "이 후보는 인문학적 성찰이 없고 굉장히 사고가 공학적이다. 게임으로 본 거 같아요. 장기로 보면 '이거는 외통이다' 화투판으로 보면 '일타 쌍피야'라고 여기면서 날렸는데, 그게 역풍이 들어왔다"고 평가했다. 진 교수는 "그걸 사람이 폭로하려고 했으면 그냥 '아드님께서 정말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했다'고 해도 되는데 구체적으로 인용을 했다"며 "이건 결국 '자극적인 (방식으로) 효과를 올리겠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진 교수는 본인이 일부러 그랬다고 한 것을 두고 "비난이 자기한테 돌아올 걸 알고 있고, 그런다 해도 '나는 인용만 했을 뿐이고 비난은 원저자한테 돌아갈 것'이라는 계산을 한 거 같다"고 추론했다.#
  • 대선이 끝난 6월 5일에 명태균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의 대선 출마는 단일화의 여부와 상관 없이 5년~10년 동안의 고난의 길이다. 그것이 청년정치의 현실인데 그것도 모르면서 무식한 티 좀 내지 말라."는 비판을 했다.영상의 8분 경
 
 
 
 
 
 
 
 
 
 
 
 
 
 
 
 
 
 
 
 
 
 
 
 
 
 
 
 
 
 
 
 
 
 
 
 
 
 
 
 
 
 
 
 
 
 
 
 
 
 
 
 
 
 
 
 
 
 
 
 
 
 
 
 
 
 
 
 
 
 
 
 
 
 
 
 
 
 
 
 
  • 과거 이준석 후보가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하여 기자에게 "유권자 자체가 때로는 모순적이에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은 논리를 얘기하다가도 결정적일 때는 그러니까 진영 논리로 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예를 들어서 막 그 여성 인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막 이재명 대표 뽑고 이런 거 있잖아요. 여성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성의 신체를 훼손하겠다는 말 이런 거 막 하는 분들한테"라고 했던 발언이 다시 회자되기도 했다. # #
  • 언론에서 '탈당러시' 등의 워딩을 사용하며 개혁신당의 당원 수가 감소하였다고 보도하였으나 개혁신당은 오히려 약 10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입당했다고 주장했다. # 당원 수의 변화가 이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는 불명이며, 개혁신당은 탈당을 하려면 양식을 작성해서 날인 또는 서명을 하고 팩스로 탈당원을 보내면 심사를 거쳐 탈당이 결정되는 탈당 절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 사건이 당원에게 미친 영향을 평가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당법 25조에 따르면 탈당은 당에 탈당계를 내는 순간 효력이 발생하고, 당은 탈당 당사자 본인이 당원명부 말소 전에 취소하지 않는 이상 접수 즉시 탈당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개혁신당이 주장하는 탈당인원을 확인한 시점이 접수한 때인지 말소처리한 때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전자면 개혁신당 입장대로 탈당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미미하다는 것이며, 후자면 반영이 될 때까지 시간을 들여 기다릴 필요가 있다. 아니면 탈당이 많은데 입당이 더 많을 수도 있다.
  • <JTBC>이준석의 적은 이준석? 이준석은 논란에 대해 "지난 2017년 대선 토론회에서는 그때 심상정 후보님이었던가요? (홍준표 후보의) 돼지 발정제 문제를 굉장히 세게 들고 나오셨거든요. 저는 사실 방송토론회에서 어느 정도의 질문이 가능하고, 어느 것이 불가능한지 이것에 대한 잣대는 그때 한번 설정된 게 아닌가…"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심상정 당시 정의당 대선 후보는 TV토론에서 "저는 성폭력 범죄를 공모한 후보를 경쟁 후보로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의 자괴감과 국격을 생각할 때 홍준표 후보는 사퇴하는 것이…"라고 구체적 묘사는 하지 않고 '성폭력'이라고만 언급했다고 JTBC 기자는 지적했다. 다만 유승민 당시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돼지흥분제 강간 미수 공범이다"라고 언급한 사실이 있다. 그리고 이준석은 2025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김문수 후보의 춘향이 논란에 대해 언급한 것 또한 소환했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도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발언을 끌어오는 부적절한 비교라는 비판이 나왔다.
 
 
 
 
 
 
 
 
 
 
 
 
 
 
 
 
 
 
 
 
 
 
 
 
 
 
 
 
 
 
 
 
 
 
 
 
 
 
 
 

11. 관련 문서[편집]

 
 
 
 
 
 
 
 
 
 
 
 
 
 
 
 
 
 
 
 
 
 
 
 
 
 
 
 
 
 
 
 
 
 
 
 
 
 
 
 

[1] 불과 22일 전인 2025년 5월 5일에 정의당의 당명이 민주노동당으로 변경되어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2] 2021년 10월 18일부터 2021년 12월 12일까지의 기간동안 작성된 여러 댓글을 하나로 모은 것이다.

특히 "저건 솔직히 만져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댓글은 2021년 10월에 작성된 댓글로서, 2021년 12월에 작성된 "한번만 먹고 싶다 진짜"에 대한 댓글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3] 원문에 달렸던 댓글은 가로세로연구소 고발 이후 삭제되었다.[4] 제450조 (보통의 심판)약식명령의 청구가 있는 경우에 그 사건이 약식명령으로 할 수 없거나 약식명령으로 하는 것이 적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한 때에는 공판절차에 의하여 심판하여야 한다.[5] '약식명령을 할 수 없는 때'란 ① 법정형으로 벌금 또는 과료가 규정되어 있지 않거나 징역이나 금고와 같은 자유형이 필요적 병과형으로 규정되어 있는 죄에 대하여 약식명령의 청구가 있는 경우, ② 소송조건이 결여되어 면소, 공소기각 또는 관할위반의 재판을 선고해야 하는 경우, ③ 무죄나 형의 면제의 판결을 하여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으로 ‘약식명령으로 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은 때’란 ① 법률상 약식명령이 가능하지만 벌금, 과료 또는 몰수 이외의 형을 선고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② 사안이 복잡하거나 증거조사의 필요성이 높는 등 공판절차를 통하여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6] 실제로 이준석이 선거위 해산식에서 '이렇게 좋지 않은 반응이 나올줄은 예상을 못했다, 그래도 했었어야 하는 발언이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결국 이준석을 비롯해서 개혁신당 참모진들 부터가 토론회에서의 해당 발언에 대해서는 '실수로 말이 잘못 나온 발언'보단 '이미 사전에 스스로 조율한 발언'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발언 이후 심각한 물의를 빚었음에도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음으로써 잘못에 대한 생각이 제대로 바뀌지 않았던 것을 증명했다는 것이다. 이는 개혁신당 내부 이준석을 비롯한 참모진들의 현실 정무감각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다는 얘기밖에 되지 않는다.[7] 실제로 전 당대표인 허은아 의원과 전 비례대표 출신인 김용남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전향한 후에 밝힌 비하인드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오로지 이준석의 팬클럽으로만 구성되어있으며 이준석의 말에 복종하지 않거나 눈 밖에 나는 짓을 하면 즉각 따돌림과 견제를 해왔다고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매불쇼에서 밝힌 적이 있었다.[8] 발언 내용상 여성가족위원회가 유력하다.[9] 원문(유료)[10] 아카이브[11] 년(비속어)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남성에게도 쓸 수 있는 표현이긴 하다. 해당 발언이 적힌 원글의 경우 제목은 "포고 욕설 수위가 어케댐?"이며 내용은 "패드립만 아니면댐 ? 보지련 이런거 적어두덤?" 이었는데, 해당 아이디는 댓글에서 반대로 '자지련'이란 표현을 게시하였다.[12] 공공수사2부는 이미 이준석 후보 및 개혁신당과 관련 사건을 담당 중이다. 기존의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정당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취지로 사세행이 정치자금법·보조금 관리법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 및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가 이 의원,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이주영 의원을 같은 취지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같은 부서에서 수사 중이다.#[13] 5월 20일 국민의힘에서 대선 후보 배우자 토론을 제안했을 때 이준석이 "(선거가) 2주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 낭비다. 김용태가 제 앞에 있었으면 저한테 엄청나게 혼났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그대로 돌려준 것이다.[14] 다만, 두 사건은 서로 결이 다른데, 유시민 설난영 비하 발언 사건의 장본인인 유시민더불어민주당의 당원도 아니고 이재명 선거 캠프의 일원도 아니라서 이재명 측에 도의적인 문제는 없지만, 이 사건은 이준석개혁신당의 대통령 후보 신분으로 일으킨 것이다.[15] 참고로 해당 발언을 하는 동안에 이준석 본인이 바로 앞에 앉아 있었다.[16] 현행 정보통신망법은 ‘누구나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17] 아동복지법 역시 ‘아동의 정신건강 발달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할 경우 처벌한다’고 정하고 있다.[18] 장성철 소장은 대선 기간 이준석을 공개 지지했던 인물이다.[19] 도널드 트럼프는 후보 시절 SNL에 직접 나와 f-bomb을 날린 바 있고, 조 바이든은 부통령 시절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에게 기분 좋다며 f-bomb을 날렸다가 그게 마이크에 잡힌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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