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세이(영화)
최근 수정 시각:
한국 개봉일까지 | D-189 | |
오디세이 (2026) The Odyss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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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각본 | |
원작 | |
제작 | 크리스토퍼 놀란 에마 토머스 |
주연 | |
촬영 | |
편집 | |
음악 | |
미술 | 루스 드 용 |
의상 | 엘렌 미로즈닉 |
촬영 기간 |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
상영 타입 | |
상영 시간 | 160분[3] |
제작비 | 2억 5,0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상영 등급 | 미정[4] |
공식 홈페이지 | |
- 2024년
- 2025년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작 중 역대 최대 제작비를 사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기존 최대 제작비 연출작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2억 5천만 달러였다.#
- 4월 16일, 2025년 7월에 첫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5월 15일, 칸 영화제에 참석한 IMAX CEO가 본작이 모든 장면을 100% IMAX 필름 카메라로만 촬영한 최초의 상업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7월 2일,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개봉을 기점으로 일부 상영관에서 본작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온라인 공개 이전 극장에서만 한정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같은 유니버설 픽처스 배급작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상영관에서만 공개되는 경우도 있는 반면 특별한 기준 없이 모든 영화 상영 전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 IMAX 70mm 티켓이 일부 극장에서 실제 개봉일보다 정확히 1년 빠른 2025년 7월 17일부터 판매된다. 영화가 아직 촬영도 전부 끝나지 않았고 예고편도 공개되지 않았는데 미리 예매를 오픈하는 것으로, 과거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6개월 전 70mm 상영관 예매를 오픈했던 것과 비슷하지만 더욱 대담한 시도이다. 동시에 임시 러닝타임이 2시간 40분으로 드러났다.#
1차 예고편 |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
오디세우스 역을 맡은 맷 데이먼의 스틸컷 복장이 역덕들에게는 소소한 논쟁거리가 되었다. 오디세이아는 미케네 문명 시대를 다루는 작품인데, 작중 오디세우스의 복식은 그보다 수백년 후인 고전기 그리스 시대 갑주를 애매하게 흉내낸 복장이라는 것.# 그러나 오디세이아 원전부터 키클롭스 등 가상의 괴물을 등장시켜 판타지에 가깝고, 이번 영화에도 키클롭스 모형이 투입될 예정이라# 큰 문제가 아니라는 반박도 존재한다. 또한 복장을 역사 고증에 맞출 경우, 오른쪽 사진처럼 다소 촌스럽고 위엄이 떨어져 보여 이러한 고증을 생략한 것이 낫다는 의견이 다수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전기에 만들어진 토기나 벽화에 그려진 그리스 로마 신화나 영웅을 표현한 그림들을 보면 모두 우리가 흔히 아는 투구를 착용하고 있다.항아리1, 항아리2. 즉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신화 속 영웅들의 무구를 자신들의 것과 동일시하여 표현한 것이다. 즉 우리에게 친숙한 호플리테스의 모습이 오히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화속 영웅의 모습과 더 가깝다는 것이다.[10] 신화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시대 사람들의 사상과 문화가 반영되는 것이기에 이것을 단순히 고증을 틀렸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11] 유럽의 다른 설화로 치면 아서왕 전설 관련 매체에서 한때 중세 유럽 중후기 스타일의 복식이 많이 나왔던 게 실제로 유럽에서 아서왕 전설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중세 유럽 중후기 이후의 일이었기 때문인 것과도 비슷하다. 사실 동아시아권도 이런 문제로부터 자유롭지는 못한 게, 중국 삼국시대가 배경인 삼국지연의의 청룡언월도와 장팔사모는 명나라 때의 무기를 모티브로 했으며, 가부키 중 배경이 에도 시대가 아닌 작품들 또한 가부키 자체가 에도 시대에 생겨난 것의 영향으로 에도 시대의 의상과 촌마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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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고증과 별개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주제가 있는데, 다름아닌 갑옷 소품의 재질과 디자인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는 것.# 특히 예고편 앞부분에 잠시 등장한 아가멤논의 갑옷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마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배트맨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뒤통수에는 인간의 척추를 형상화한 장식이 달려 있는 등 만화적인 느낌의 투구 디자인부터 새카만 색감에 과할 정도로 깨끗해서 플라스틱 느낌이 나는 질감 묘사 등 여러모로 '그리스 신화' 속 캐릭터라고 하기에는 이질감이 강하다. 그나마 주인공 오디세우스와 그 수하들이 입고 있는 갑옷은 흙먼지가 묻고 닳은 흔적이 있는 등 적당히 웨더링이 들어가 상대적으로 그런 문제가 덜한 편.
- 공교롭게도 2026년 한 해 젠데이아는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가 본작을 제외하고 〈더 드라마〉와 〈듄: 파트 3〉까지 총 세 편이 개봉하며, 톰 홀랜드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는 본작을 제외하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총 두 편이다.
- 감독 내외가 기사 작위를 수여받은 후 찍는 첫 영화다.
- 모든 장면을 100% IMAX 필름 카메라로만 촬영한 최초의 영화이지만, IMAX GT 및 70MM 상영관에서 모든 장면을 1.43:1 화면비로 상영하는 최초의 영화라는 기록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먼저 가져가게 되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경우 전 장면을 IMAX 필름이 아닌 1.50:1 비스타비전 필름으로 촬영했고, 1.43:1 화면비를 지원하는 IMAX GT 및 70MM 상영관에서는 좌우를 약간 크롭하여 상영했기 때문이다.
- 91일 넘게 촬영하면서, 200만피트가 넘는 필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 공교롭게도 톰 홀랜드와 존 번설과 젠데이아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데[17] 이를 두고 제 2의 바벤하이머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존재한다.
[1] 사상 최초로 모든 장면이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될 예정으로, 모든 장면이 IMAX GT 확장 비율을 지원한다.[2] CoLa / XT / 디지털 규격의 스크린을 도입한 GT LASER[3] 개봉 1년 전 오픈된 IMAX 70mm 선예매에서 공개된 임시 러닝타임으로, 최종 러닝타임은 변경될 수 있다.[4] R등급일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5] 19세기 고딕 뱀파이어 영화라는 루머와 최신식 경찰 헬리콥터와 관련된 영화라는 루머가 있었다.[6] 포스터 하단에 SHOT ENTIRELY WITH IMAX FILM CAMERAS 심볼이 박혀 있다. 직역하자면 모든 장면이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됨이다.[7] 오디세우스의 충성스러운 돼지치기. 오디세이아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오디세우스의 모후 안티클레이아가 그를 자기 딸인 크티메네와 함께 양육했고 박대나 차별대우를 일절 하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오디세우스의 의붓형제라고 볼 수도 있는 사람. 성품도 선량해서 오디세우스가 거지로 변장하고 돌아왔을 때 그를 잘 대접했고, 텔레마코스와도 사이가 좋았다.[8] 오디세우스의 막내 여동생 크티메네의 남편. 오디세우스의 부관이기도 했지만, 오디세이아에서는 툭하면 오디세우스의 권위를 무시하거나 분란을 일으키는 등 부정적인 인물상으로 그려진다.[9] 페넬로페가 딸처럼 총애했던 최측근 시녀. 정작 멜란토 본인은 페넬로페의 구혼자 중 서열 2위였던 에우리마코스와 밀통하던 사이라, 주인을 배신하고 구혼자들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결국 오디세우스가 귀환해 구혼자들을 몰살한 뒤, 멜란토는 다른 배신자 시녀들과 함께 목이 매달렸다. (오디세우스는 원래 참수형을 선고했는데 텔레마코스가 그들은 깨끗하게 죽을 자격도 없다면서 교수형으로 바꾸었다.) 멜란토의 형제 멜란티오스도 마찬가지로 구혼자들 편에 붙었는데, 심지어 오디세우스가 구혼자들을 죽일 때 구혼자들을 위해 무기를 갖다 주는 등 아주 적극적으로 부역했기에 죄질이 가장 나빠서, 이쪽은 귀, 코, 사지가 잘리고 거세를 당한 뒤 짐승 먹이로 던져지는 매우 잔혹한 처분을 받았다. 다만 이 남매의 아버지 돌리오스와 돌리오스의 다른 자식들은 모두 오디세우스에게 충성했기에 연좌를 당하지 않았다.[10] 역사로서 미케네 문명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고, 상당수는 유적지와 신화로서 기록을 기반으로 추정된 것들이다. 일라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썼다고 추정되는 호메로스부터 미케네 문명이 종결되던 시기부터 2~300년 뒤 사람이고, 고대 그리스 시대의 초반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다. 게다가 호메로스는 역사가가 아닌 문학가로서, 일리아스에서 묘사되는 그리스 군 한쪽의 묘사만 해도 당대 최강국이었던 히타이트와 이집트 신왕국이 붙었던 카데시 전투의 양쪽 통합 병력과 비슷하다. 실제 트로이 유적이나 미케네 문명 당시 도시들의 규모를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이들이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은 많아야 호메로스가 묘사한 것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이것도 그나마 유적으로 확인된 트로이 전쟁을 다룬 일리아스 애기고, 이타카의 왕인 오디세우스는 신화에서만 등장하지 실존 여부를 알 수 있는 기록 자체가 없으며 그의 생과 귀환은 문학 작품에서만 묘사된다. 즉 관련 기록도 많지 않은 '실제 미케네 문명'이 아닌 시인 호메로스가 묘사한 '작품 속의 미케네 문명'을 영화로 구현한 것이기 때문에, 역사상의 미케네 문명과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다.[11] 이는 2004년작 〈트로이〉에서도 똑같이 있었던 논쟁으로 원전 서사의 각색은 둘째로 치더라도 적어도 복식의 차이에 있어서는 이 작품이 트로이 전쟁을 그대로 재연하려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신화의 내용을 각색한 오락 영화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미지를 채택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 접근이라며 대부분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사실 해당 영화와 본 문서의 영화 외에도 대다수의 트로이 전쟁 관련 매체에서 갑주가 고전기 그리스 시대 갑주로 묘사되었다.[12] 계보상으로 안드로메다 혈통 비율은 1/8이며, 샤페르가 정리한 아폴로니오스 아르고나우티카 파리본의 그리스어 주석(ad 1.201)을 신뢰한다면 레다의 어머니가 페리에레스(와 고르고포네)의 딸 데이다메아가 될 수 있으므로 3/16까지는 올라간다.[13] 기존에 무리한 흑인화 때문에 비판을 받았던 트로이 전쟁 사극 〈트로이: 왕국의 몰락〉조차도 클리타임네스트라는 고증에 맞게 백인 배우인 에밀리 차일드가 맡았다.[14] 한때는 뇽오가 아테나 역을 맡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 경우 그리스 신화의 신으로 흑인이 출연하는 게 말이 안된다는 이견이 나올 수 있었다. 이후 아테나 역에는 흑인이지만 피부색이 덜 어두운 젠데이아가 캐스팅 되었다.[15] 그리스 신화뿐 아니라 R등급 영화 중 역대 최대의 제작비를 들인 영화 중 하나다.[16] 실제로는 2026년 7월 17일[17] 오디세이는 2026년 7월 17일이고 스파이더맨 4는 2026년 7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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