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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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
전신 | 국어연구소 국립국어연구원 |
원장 | |
주소 | |
1984년 5월 10일에 설립된 문교부 산하의 국어연구소에 그 기원이 있다. 1990년에 '국립국어연구원'으로 바뀌었고, 그 직제가 확정되어 1991년에 문화부 소속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1994년 5월 4일에 직제가 개편되었고, 1992년 1월에 표준국어대사전 편찬에 착수하여 1999년 10월부터 표준국어대사전 상, 중, 하 3권을 발간했다.
2000년 8월 7일에는 현 위치인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3동으로 이전했으며, 2004년 11월 11일에 '국립국어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8년 10월에는 표준국어대사전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0년 8월 7일에는 현 위치인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3동으로 이전했으며, 2004년 11월 11일에 '국립국어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8년 10월에는 표준국어대사전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식 트위터 계정이 있으며 아침 출근 시간부터 저녁 퇴근 시간까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등을 줄기차게 게시했다.
멘션으로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글로 대답을 해줬는데, 2015년 6월 30일자로 종료되었다.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팔로워가 꽤 많아서 일일이 대답해 주려면 힘들 법도 했을 텐데 지치는 기색도 없이 꽤나 활발히 활동했었다.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은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나 상담 전화(1599-9979)[4],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우리말365)에서 국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트위터 계정 관리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했으며 답변할 때 실수가 간혹 있었다. "되어서"의 준말이 "되서"(!)라는, 맞춤법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나올 수 없는 답변을 했다가 다른 사람의 지적을 받고 '돼서'로 정정한 적도 있고[5], 홋카이도를 '훗카이도'로 잘못 적은 적도 있으며, 아래의 '사상적 논란'에서 다룰 '노동자' 순화에 관한 논란도 이 트위터 계정에서 터졌었다.
여담이지만 10년 넘게 외계어만 쓰는 롑흔리나라는 유저와 키배(?)를 벌인 적이 있다.[6][7]
멘션으로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글로 대답을 해줬는데, 2015년 6월 30일자로 종료되었다.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팔로워가 꽤 많아서 일일이 대답해 주려면 힘들 법도 했을 텐데 지치는 기색도 없이 꽤나 활발히 활동했었다.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은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나 상담 전화(1599-9979)[4],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우리말365)에서 국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트위터 계정 관리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했으며 답변할 때 실수가 간혹 있었다. "되어서"의 준말이 "되서"(!)라는, 맞춤법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나올 수 없는 답변을 했다가 다른 사람의 지적을 받고 '돼서'로 정정한 적도 있고[5], 홋카이도를 '훗카이도'로 잘못 적은 적도 있으며, 아래의 '사상적 논란'에서 다룰 '노동자' 순화에 관한 논란도 이 트위터 계정에서 터졌었다.
여담이지만 10년 넘게 외계어만 쓰는 롑흔리나라는 유저와 키배(?)를 벌인 적이 있다.[6][7]
온라인가나다
온라인가나다는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질의응답 게시판이다. 다음날까지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답변하지 않는다. 온라인가나다에서 답변하는 내용은 어문 규범(한글 맞춤법,표준어 규정 등), 국어의 어법, 표준국어대사전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맞춤법이 바른지, 문장이 어색하지 않고 옳은지,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 사전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어휘의 의미가 무엇인지 등을 질문해야 알맞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답변은 내용은 어문 규범[8]과 그 해설, 표준국어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 편찬 지침[9], 우리말샘에 기반한다.
하지만 이런 게시판의 운용 목적과 범위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에 대한 광범위한 주제의 질문을 하는데, 온라인가나다의 운영 목적에 맞지 않은 내용은 교과서나 문법서를 참고하라는 답변만 한다. 따라서 국어사, 이론 문법, 표준 발음법의 내용을 벗어나는 음운 현상의 해석[10], 불분명한 주제의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질문글은 2년 동안만 공개되므로, 필요한 내용은 페이지 주소만 기록하지 말고 따로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가나다는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질의응답 게시판이다. 다음날까지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답변하지 않는다. 온라인가나다에서 답변하는 내용은 어문 규범(한글 맞춤법,표준어 규정 등), 국어의 어법, 표준국어대사전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맞춤법이 바른지, 문장이 어색하지 않고 옳은지,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 사전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어휘의 의미가 무엇인지 등을 질문해야 알맞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답변은 내용은 어문 규범[8]과 그 해설, 표준국어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 편찬 지침[9], 우리말샘에 기반한다.
하지만 이런 게시판의 운용 목적과 범위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에 대한 광범위한 주제의 질문을 하는데, 온라인가나다의 운영 목적에 맞지 않은 내용은 교과서나 문법서를 참고하라는 답변만 한다. 따라서 국어사, 이론 문법, 표준 발음법의 내용을 벗어나는 음운 현상의 해석[10], 불분명한 주제의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질문글은 2년 동안만 공개되므로, 필요한 내용은 페이지 주소만 기록하지 말고 따로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본격적으로 공직 생활을 하는 공무원들은 비록 공시생들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국립국어원을 많이 이용한다. 우스갯소리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난 뒤 다른 과목책들은 깡그리 버려도, 국어책과 행정법책은 안 버린다."라는 말이 있듯이 공문서 작성은 국민들의 혈세를 총책임지는 그야말로 막중한 업무이기 때문에 실수가 일절 용납되지 않으며, 만약 공문서 작성 시 실책을 저질렀더라면 그에 따른 책임 강도도 매우 높다.
거기다가 공문서 작성 역시 국립국어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공문서 작성 시 관공서 내규 및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맞춤법 일일이 다 신경 써서 꼼꼼하게 작성한다. 공무원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가 공문서 작성이다.
똥군기가 매우 심각한 공무원 직렬들[11]의 경우 공문서 작성을 똑바로 못한 나 하나 때문에 연대책임으로 동료 공무원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되므로 공문서 작성 시 정말 국어의 신이 강림했을 정도의 수준으로 공문서 작성에 온 힘을 쏟는다. 그러기 위해서 국립국어원의 도움도 받아가면서 말이다.
이 때문인지 국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우리말 겨루기의 달인 목록을 보면 주부에 이어 공무원 및 공시생들이 많은 편이다.
거기다가 공문서 작성 역시 국립국어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공문서 작성 시 관공서 내규 및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맞춤법 일일이 다 신경 써서 꼼꼼하게 작성한다. 공무원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가 공문서 작성이다.
똥군기가 매우 심각한 공무원 직렬들[11]의 경우 공문서 작성을 똑바로 못한 나 하나 때문에 연대책임으로 동료 공무원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되므로 공문서 작성 시 정말 국어의 신이 강림했을 정도의 수준으로 공문서 작성에 온 힘을 쏟는다. 그러기 위해서 국립국어원의 도움도 받아가면서 말이다.
이 때문인지 국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우리말 겨루기의 달인 목록을 보면 주부에 이어 공무원 및 공시생들이 많은 편이다.
물론 일반인들보다는 국립국어원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나 공무원들과 공시생들보다는 덜 이용하는 편이다. 이는 '시적 허용' 내지는 문학적 표현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앞세워서 어문 규범 시비를 비껴갈 수 있기 때문이다.
- 초대, 2대: 김형규 (1984~1988)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 3대: 이기문 (1988~ 1990)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 4대: 안병희 (1990)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 초대, 2대: 안병희 (1991~ 1994)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 3대: 송민 (1995~1997) -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 4대: 이익섭 (1997~1999)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 5대: 심재기 (1999~2001)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 6대: 남기심 (2001~2006)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 7대: 이상규 (2006~2009) -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8대: 권재일 (2009~2012) -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교수
- 9대: 민현식 (2012~2015)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 10대: 송철의 (2015~2018)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11대: 소강춘 (2018~2021) -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 12대: 장소원 (2021~2024) -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표준어를 못 하면 교양 없는 사람이 된다는 점의 강조도 포함된 것이다.
(7쪽)
서울말을 표준어의 조건으로 한다는 이러한 규정을 어떤 지역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뜻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중략) 오히려 여러 지역어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고 지역 사람들의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긍정적 기능을 하기도 한다.
(150쪽(PDF 152쪽))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국립국어원은 원칙대로 심의하고, 심의 결과를 공개한다. 그 결과를 따를지 여부는 직접 결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따를 것을 권장한다' 같은 표현도 아니고, "따를지 여부는 직접 결정하면 된다"라고 했다고 한다.
국립국어원에서도 표준국어대사전 등의 국어사전의 문제점 및 한계를 인식하였는지, 2010년 초부터 <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이라는 사전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국립 국어원 자료 설명 링크
자료에 따르면 이 사전은 국립국어원에서 주관하여 학계와 산업체나 민간 단체 등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표준국어대사전의 한계였던 전문 용어 분야와 실생활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사람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소년한국일보 "내년 10월 '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 나온다."
자료에 따르면 이 사전은 국립국어원에서 주관하여 학계와 산업체나 민간 단체 등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표준국어대사전의 한계였던 전문 용어 분야와 실생활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사람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소년한국일보 "내년 10월 '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 나온다."
[1] '국어국립원'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국립국악원과 혼동되기도 한다. 이곳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이다.[지번주소] 방화동 827[3] 651번, 654번, 672번, 6629번, 6648번, 6712번[4] ‘국어친구’를 숫자로 음차한 것이다.[5] 단순 오타로 보인다. 일반인도 아는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릴 리 만무하다.[6] 
[7] 
[8] 한글 맞춤법, 표준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9] 다만 그 내용이 이후 규범의 개정이나 표준국어대사전의 수정으로 달라진 경우 최신의 것을 따른다.[10] 특히 시험 문제에 관한 질문은 절대 내용으로 답변하지 않는다.[11] 경찰관, 소방관, 군무원, 교도관 등
[7]
[8] 한글 맞춤법, 표준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9] 다만 그 내용이 이후 규범의 개정이나 표준국어대사전의 수정으로 달라진 경우 최신의 것을 따른다.[10] 특히 시험 문제에 관한 질문은 절대 내용으로 답변하지 않는다.[11] 경찰관, 소방관, 군무원, 교도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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