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 꼴라시코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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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적 총 경기 785경기 기준 | ||
LG 트윈스 | 무승부 | 롯데 자이언츠 |
400승 | 25무 | 360승 |
최근 경기 | ||
첫 경기 | ||
최근 우세 구단 | LG 트윈스 우세 (10승 2무 4패) (2025년) | |
역대 최다 점수 경기 | ||
역대 최다 점수 차 경기 | ||
최장 시간 경기 기록 | ||
다음 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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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꼴라시코 하면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최훈의 일러스트 |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유래한 유행어로, KBO 리그의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칭하는 말이다. 레알 마드리드 CF와 FC 바르셀로나의 더비 경기를 부르는 말인 엘 클라시코에 빗대어 LG의 엘, 롯데를 비하하여 부르는 말인 꼴데에서 한 자씩 따서 이 이름이 탄생하였다.[2][3]
말 자체가 양팀을 비하하는 의미지만 정상적으로 '엘'을 가져다 쓴 엘지와 달리 '꼴'이라는 글자가 롯데를 비하하는 단어에서 따온 것이라서 롯데 팬에게는 글자부터가 비하의 의미가 되며,[4] 당연히 공공연하게 쓸 수는 없다 보니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엘 롯라시코'로 순화해서 부른다. 물론 엘꼴라시코라고 쓰는 대범한 기자들도 있다.# 하지만 엘 클라시코에서 따온 엘꼴라시코가 워낙 입에 착착 붙기에 일반 팬들은 엘꼴라시코라는 이름을 여전히 선호한다.[5] 야구에 여성팬이 다수 유입되고 유튜브와 인스타가 활성화된 요즘은 부드럽고 점잖게 응원하려는 분위기도 많아진데다 롯데 팬들이 기분 나쁠것을 우려하여 엘롯라시코라고 말하는 팬들도 조금 생기긴 했다.
두 팀의 영문명에 L하고 G가 들어있어서 LG 시리즈라고 부르기도 하지만[6] 롯데의 존재가 묻히는 작명이기도 하고, 엘꼴의 어감이 워낙 큰 관계로 사용 빈도가 적다.
잠실 시리즈와 더불어 KBO 리그의 최대 라이벌 매치이기도 하다.
통산전적은 LG가 조금 더 우세하며, 특히 LG가 명실상부 강팀으로 올라선 2020년대에는 더욱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LG는 저 짤에 나온 시리즈를 위닝 시리즈로 가져갔다.[7]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두 경기 반 차이로 꼴찌를 했고, 롯데는 7위를 기록했다. 이 시기가 양 팀의 비밀번호 중 어디에 해당되는지를 표시하자면 8888577, 6668587667.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불펜이 불안정하여 난타전 형식의 개판 5분전 경기가 많이 벌어졌었는데, 이에 디시인사이드 야구 갤러리에서 2010년 4월 8일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 직전 엘 꼴라시코라는 단어를 창시하였고, 괴물같은 네이밍 센스와 입에 착착 달라붙는 어감으로 순식간에 야갤의 유행어가 되어 버렸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불펜이 불안정하여 난타전 형식의 개판 5분전 경기가 많이 벌어졌었는데, 이에 디시인사이드 야구 갤러리에서 2010년 4월 8일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 직전 엘 꼴라시코라는 단어를 창시하였고, 괴물같은 네이밍 센스와 입에 착착 달라붙는 어감으로 순식간에 야갤의 유행어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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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야갤러들의 반응 |
그러다 2010년 7월 3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시즌 13차전 경기가 역사에 남을 희대의 막장 매치가 되었고, 이 경기를 말미암아 엘 꼴라시코라는 용어가 야갤 이외의 사이트까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엘 꼴라시코라는 말이 나오기 이전에도 이 두 팀은 어느 정도 악연으로 얽혀 있었다. MBC 청룡시절이던 1989년에는 치열한 경쟁끝에 롯데가 0.5게임차로 꼴찌를 기록했고, 1991년 여름의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롯데가 LG를 이겼고,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은 1995년에 또 롯데가 이기면서 한국시리즈에서의 덕아웃 시리즈를 무산시켰던 적이 있었다. 반대로 2000년 매직리그 1위 쟁탈전은 LG의 승리로 돌아갔고, 2001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최하위 자리가 가려졌는데, LG가 이기면서 롯데가 최하위를 했고 이것은 8888577의 서막이 되었다. 2003년에는 LG가 상대전적을 앞섰지만 백골퍼의 롯데 감독 시절 유일한 3연전 스윕승을 대주기도 했다. 그리고 2005년의 5월 26일 경기와 2006년과 2007년에 두 번 벌어진 박 터지는 경기[8]가 만들어지는 등 이 두 팀의 대결은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었다.
엘 꼴라시코라는 말이 나오기 이전에도 이 두 팀은 어느 정도 악연으로 얽혀 있었다. MBC 청룡시절이던 1989년에는 치열한 경쟁끝에 롯데가 0.5게임차로 꼴찌를 기록했고, 1991년 여름의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롯데가 LG를 이겼고,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은 1995년에 또 롯데가 이기면서 한국시리즈에서의 덕아웃 시리즈를 무산시켰던 적이 있었다. 반대로 2000년 매직리그 1위 쟁탈전은 LG의 승리로 돌아갔고, 2001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최하위 자리가 가려졌는데, LG가 이기면서 롯데가 최하위를 했고 이것은 8888577의 서막이 되었다. 2003년에는 LG가 상대전적을 앞섰지만 백골퍼의 롯데 감독 시절 유일한 3연전 스윕승을 대주기도 했다. 그리고 2005년의 5월 26일 경기와 2006년과 2007년에 두 번 벌어진 박 터지는 경기[8]가 만들어지는 등 이 두 팀의 대결은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었다.
이 용어가 처음 등장한 배경인 2000년대 당시에는 두 팀이 KBO 리그의 대표적인 약체팀이어서, 독보적인 수준의 최약체 프로야구단 조합이라 실시간으로 비밀번호를 갱신하는 등[9] 약팀 하면 떠오르는 팀들로 군림했으며, 위 사진처럼 말 그대로 만나기만 하면 이런 저질스러운 경기들을 남발했다. 그래서 엘 꼴라시코라는 말이 생기기 전부터 전통적으로 LG와 롯데가 만나면 늘 뭔가 재밌는 구경거리가 많이 나왔고, 덕분에 비장미 넘치는 단두대 매치가 성립되었다. 엘 꼴라시코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모두들 의식하던 엘롯의 막장 대첩에 좀 더 구체적인 형태가 생기게 되었다. 게다가 엘 꼴라시코라는 이름을 부여하고부터 더욱 예능의 농도가 짙어지는 듯하다.
사실 엘 꼴라시코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유행할 당시에는 롯데가 약팀은 아니었다.[10] 당장 이 말이 나온 2010년 시즌은 2025년 시점 기준으로 보면 롯데의 마지막 중흥기이자 낭만의 강공 야구를 선보이던 제리 로이스터 감독 시절이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가을야구를 했다! 다만 당시 롯데는 타선은 강했으나 투수진이 약한 감이 있었고, LG는 잠실이라는 극 투수친화적 홈구장을 쓰면서도 처참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었기에[11] 이런 난타전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난 것이다. LG가 암흑기를 탈출한 2013년을 기점으로 LG 투수진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나아졌지만, 동시에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악의 타신투병이 찾아오면서 여전히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물론 단순히 난타전만 해서 나온 명칭은 절대로 아니다. 고교야구에나 나올 법한 어이없는 에러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한 번만 봐도 토 나오는 마당에 이걸로 야구 역사에 이름이라도 남기려고 작정했는지 자주 터져나와서 팬들의 속을 아주 뒤집어버리는 복합 주루사, 보는 이를 미치고 환장하게 만드는 말도 안 되는 엉터리 작전 등이 엘 꼴라시코에서 수두룩하게 터져나왔다. 이러다 보니 이 게임이 벌어지면 타 팀 팬들도 큰 웃음을 찾기 위하여 자기 응원 팀 중계 방송도 버리면서까지 엘 꼴라시코를 시청하게 된다. 반면 2013년 이후에는 LG가 포스트시즌에 자주 진출하기 시작해 2025년 기준 7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우승까지 두 번이나 하고 있는데 반해 롯데가 비밀번호가 또 생길 정도로 부진하고 있다.
2008년부터 연속으로 4강에 올라간 롯데의 성적을 들며 엘 꼴라시코는 LG와 롯데가 막장 게임을 해서 롯데가 이기는 승부라는 웃지 못할 말도 돌아다녔다. 서로의 막장성이 절정에 달하던 2007년 롯데와 LG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정보명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선수단 사이에서도 'LG에게는 지면 안 된다, LG에게는 지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었다고 한다. 이 인터뷰는 두 팀의 관계를 잘 설명해준다. 어쩌면 이런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두 팀 다 최하위권과는 거리가 멀어졌던 2010년대에도 막장 경기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게다가 롯데와 LG는 KBO의 인기 구단들이다. 2017년 평균관중을 보면 LG가 15,762명으로 1위, 롯데가 14,424명으로 3위이다. (2위는 두산) 여기에 두 팀이 대표하는 도시도 마침 대한민국 도시 중 탑2를 차지하는 서울과 부산인데,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스페인에서 가장 큰 도시와 2번째로 큰 도시를 각각 연고지로 둔 최고의 인기팀들이며, 양 팀이 각자 카스티야 지방과 카탈루냐 지방을 대표한다는 걸 생각하면 묘하게 적절한 네이밍 센스다.
2020년대 들어서는 롯데가 2차 암흑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반면, LG는 오랜 시간 이어진 풀뿌리 투자가 성과를 보기 시작하며 계속해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끝에 2023년 드디어 우승을 차지해 확고한 강팀 반열에 올라 두 팀의 전력 차가 커졌다.[12] 보통 이런 경우 막장 경기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닌데, 신기하게도 두 팀의 맞대결은 여전히 잊을 만하면 막장 경기가 계속해서 나온다. 심지어 LG가 우승한 2023년과 2025년에도 어김없이 롯데와의 대첩 경기가 나왔다.[13] 물론 야구는 한 팀과 붙을 때 한 시즌에 16경기를 하고 그 중에서 한 경기는 막장이 나오는 경우는 많은 편이지만 이렇게 꾸준하게 맞붙으면서 막장 경기를 최소 한 경기씩 유지하는 것도 흔한 일은 절대 아니다.[14] 이 때문인지 전력 차가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LG의 영원한 라이벌은 롯데라고 말하는 사람이 현재도 있다.
즉, LG와 롯데의 전력 수준과는 무관하게, 매년 꾸준히 막장 경기가 나오고, 막장 경기들 중에서도 매번 임팩트 있는 상황이 속출된다. 또한, 양 팀 모두 인기 팀으로서 주목을 받기 매우 쉬운 상황이다. 따라서 LG와 롯데의 라이벌리가 막장성으로 유명해질 수밖에 없다.
사실 엘 꼴라시코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유행할 당시에는 롯데가 약팀은 아니었다.[10] 당장 이 말이 나온 2010년 시즌은 2025년 시점 기준으로 보면 롯데의 마지막 중흥기이자 낭만의 강공 야구를 선보이던 제리 로이스터 감독 시절이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가을야구를 했다! 다만 당시 롯데는 타선은 강했으나 투수진이 약한 감이 있었고, LG는 잠실이라는 극 투수친화적 홈구장을 쓰면서도 처참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었기에[11] 이런 난타전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난 것이다. LG가 암흑기를 탈출한 2013년을 기점으로 LG 투수진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나아졌지만, 동시에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악의 타신투병이 찾아오면서 여전히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물론 단순히 난타전만 해서 나온 명칭은 절대로 아니다. 고교야구에나 나올 법한 어이없는 에러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한 번만 봐도 토 나오는 마당에 이걸로 야구 역사에 이름이라도 남기려고 작정했는지 자주 터져나와서 팬들의 속을 아주 뒤집어버리는 복합 주루사, 보는 이를 미치고 환장하게 만드는 말도 안 되는 엉터리 작전 등이 엘 꼴라시코에서 수두룩하게 터져나왔다. 이러다 보니 이 게임이 벌어지면 타 팀 팬들도 큰 웃음을 찾기 위하여 자기 응원 팀 중계 방송도 버리면서까지 엘 꼴라시코를 시청하게 된다. 반면 2013년 이후에는 LG가 포스트시즌에 자주 진출하기 시작해 2025년 기준 7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우승까지 두 번이나 하고 있는데 반해 롯데가 비밀번호가 또 생길 정도로 부진하고 있다.
2008년부터 연속으로 4강에 올라간 롯데의 성적을 들며 엘 꼴라시코는 LG와 롯데가 막장 게임을 해서 롯데가 이기는 승부라는 웃지 못할 말도 돌아다녔다. 서로의 막장성이 절정에 달하던 2007년 롯데와 LG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정보명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선수단 사이에서도 'LG에게는 지면 안 된다, LG에게는 지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었다고 한다. 이 인터뷰는 두 팀의 관계를 잘 설명해준다. 어쩌면 이런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두 팀 다 최하위권과는 거리가 멀어졌던 2010년대에도 막장 경기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게다가 롯데와 LG는 KBO의 인기 구단들이다. 2017년 평균관중을 보면 LG가 15,762명으로 1위, 롯데가 14,424명으로 3위이다. (2위는 두산) 여기에 두 팀이 대표하는 도시도 마침 대한민국 도시 중 탑2를 차지하는 서울과 부산인데,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스페인에서 가장 큰 도시와 2번째로 큰 도시를 각각 연고지로 둔 최고의 인기팀들이며, 양 팀이 각자 카스티야 지방과 카탈루냐 지방을 대표한다는 걸 생각하면 묘하게 적절한 네이밍 센스다.
2020년대 들어서는 롯데가 2차 암흑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반면, LG는 오랜 시간 이어진 풀뿌리 투자가 성과를 보기 시작하며 계속해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끝에 2023년 드디어 우승을 차지해 확고한 강팀 반열에 올라 두 팀의 전력 차가 커졌다.[12] 보통 이런 경우 막장 경기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닌데, 신기하게도 두 팀의 맞대결은 여전히 잊을 만하면 막장 경기가 계속해서 나온다. 심지어 LG가 우승한 2023년과 2025년에도 어김없이 롯데와의 대첩 경기가 나왔다.[13] 물론 야구는 한 팀과 붙을 때 한 시즌에 16경기를 하고 그 중에서 한 경기는 막장이 나오는 경우는 많은 편이지만 이렇게 꾸준하게 맞붙으면서 막장 경기를 최소 한 경기씩 유지하는 것도 흔한 일은 절대 아니다.[14] 이 때문인지 전력 차가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LG의 영원한 라이벌은 롯데라고 말하는 사람이 현재도 있다.
즉, LG와 롯데의 전력 수준과는 무관하게, 매년 꾸준히 막장 경기가 나오고, 막장 경기들 중에서도 매번 임팩트 있는 상황이 속출된다. 또한, 양 팀 모두 인기 팀으로서 주목을 받기 매우 쉬운 상황이다. 따라서 LG와 롯데의 라이벌리가 막장성으로 유명해질 수밖에 없다.
단순히 엘 클라시코의 패러디이지만 의외로 비슷한 점이 있다.
- 레알 마드리드는 홈 구장이 돔구장이고 LG 트윈스도 홈 구장의 돔구장 재건축이 예정되어 있다. 다만 마드리드는 개패형인 반면 엘지는 폐쇄형 돔구장 건설이 예정되어 있다. 반면 바르샤는 구단 사정상 홈 구장을 돔구장으로 만들지 못했으며 롯데도 개방형 구장의 재건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두 구단 모두 재건축이나 리노베이션이 각종 사정으로 미뤄지거나 아니면 미뤄졌다.
- 롯데 자이언츠와 FC 바르셀로나는 유니세프가 스폰서라는 공통점이 있다. 유니세프가 스폰서인 스포츠 구단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 2008년~2011년 사이엔 바르셀로나와 롯데에게 호구잡힌 레알과 LG. 반대로 2020년대 초중반에는 레알과 LG에게 호구 잡힌 바르셀로나와 롯데
Dr. 메드: 후후. 쏠 테면 쏴봐라 내가 쓰러져 이 병 속 두 물질이 섞이게 되면 우린 모두 끝장이다!!
암살자: 뭐... 뭐야?!! 그 병 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거지?!! 섞이게 되면 뭐가 어떻게 되는 거지?!
Dr. 메드: 크크크. 글쎄? 네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것만 알려주지. 더군다나 이건 심장계나 혈관계에 직접 작용하기도 한다구!!
이런 성격의, 그러니까 라이벌전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막장이라는 의미에서의 경기가 한 번 벌어질 때마다 양 팀의 누적 대미지가 엄청난 상황에서, 그나마도 이기면 승리라는 면죄부라도 얻을 수 있지만 특히 패배한 팀에게는 그 후폭풍이 몰아치는 경향이 있다. 단적으로 2010년 7월 3일 경기는 공동 4위였던 롯데와 LG의 대전이었는데,[18] 승자인 롯데는 이후 안정적 승수 확보에 들어갔지만 패자인 LG는 이후 연패를 거듭하면서 5위 자리도 KIA 타이거즈에게 내주고 6위로 밀려난다. 이후 KIA의 뒷심이 빠지면서 5위 경쟁 구도가 되었지만 4위 롯데와의 차이는 상당히 벌어지는 계기가 된다. 이런 점까지 알고 보면 경기 관람의 긴장감을 2배로 키울 수 있다.
2014년에는 반대의 상황이 일어났다. 7월 25일 잠실에서 롯데가 초전부터 다득점을 내며 4회에 9-1로 앞서 있던 찰나...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그대로 노게임 처리. 당시 롯데가 4위, LG가 7위였는데 다 이긴 경기를 놓친 롯데는 추락하기 시작했고 최악의 4월을 보냈던 LG는 반등하여 기적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다.[19]
2016년에는 특이하게도 709, 726에서 연속으로 대첩급으로 패배한 LG가 오히려 7월 26일 이후로 반등하는 예외 사례가 되었다.[20]
2017년에는 8월초 3연전에서 LG가 스윕을 거뒀지만, 8월 말 2연전에서 롯데가 모두 완승을 거뒀고 그후 롯데는 승승장구하여 5년만에 가을야구를 확정지었다. 반면 LG는 그때를 기점으로 연이어 삽질을 반복하더니 결국 포스트시즌이 좌절됐다.[21]
2018년에는 초중반까지 LG가 우세를 보였지만 후반기에는 롯데가 따라잡으며 거의 백중세에 가까운 상대전적을 보였다. 그리고 후반기에 두 팀이 맞붙은 이후로 롯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막판 가을야구 진출 경쟁에 박차를 가한 반면 LG는... 맥없이 하위권으로 주저앉는 모습을 또다시 보여주었다. 롯데 역시 KIA와 준와일드카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지면서 5위를 향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밀려나고 말았다.
2019년은 초반엔 엎치락뒤치락하는 분위기였지만 이후 LG는 직전 시즌과 다르게 여름 기간에 4위 자리를 버텨내면서 결국 3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었다. 롯데는 여름에 들어 과거 암흑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가라앉으면서 결국... 분위기 쇄신을 위해 새로운 외국인 감독 영입을 추진중이었지만 키움 히어로즈 수석코치인 허문회를 감독으로 임명하게 된다.
2020년은 양 팀이 서로 장군멍군을 거듭하다가 막판에 롯데가 연승을 하면서 결국 3년 만에 롯데의 우위로 끝났다. 그러나 가을야구 진출은 LG가 이뤘...지만 말이 진출이지 막판에 2위→4위로 추락해 다된 밥에 재뿌리기가 되어서 찝찝한 시즌이 되었다.[22]
2021년은 LG는 초반부터 줄곧 3위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왔고, 롯데는 초반에 부진했지만 후반기 들어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서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키웠지만 중요 고비인 시합들을 잡지 못해 결국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되었다. LG는 리그 성적 3위로 가을야구에 나가긴 했지만... 시즌 막판 정규시즌 우승 기회를 스스로 날린데다가 하필 깡패급 상대팀 때문에 준PO에서 업셋을 당해버려 최종순위 4위로 내려앉으면서 2021년 시즌을 끝냈다.
2022년은 LG가 어린이날 시리즈 직후 6위로 잠시 내려가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전반기까지 3위를 유지하다가 8월에 안정적인 2위, 9월에는 비록 막판 대역전에는 실패하고 패넌트레이스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1위 SSG를 위협하기까지 한데 비해, 롯데는 4월에 2위로 마쳤으나 그대로 곤두박질치며 10월 3일에 두산에게 패배함으로서 5년 연속 가을야구에 실패하게 된다. 더군다나 20년도에는 NC가, 21년도에는 kt가 롯데도 못해본 통합우승을 한데다가 22년도에는 LG가 롯데도 못해본 승률 6할을 기록하였다. 한편 LG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되었지만 또 다른 서울팀에게 충격적인 업셋을 당하며 최종순위는 3위가 되었다.
2023년은 4월 30일 기준 롯데 자이언츠가 1위를 하고 그 뒤를 SSG와 LG가 이으면서 엘꼴라시코가 상위권 쟁탈전이 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하지만 6월이 지나자 롯데가 거듭되는 루징 시리즈[23] 끝에 7위로 떨어진 반면에 LG는 1위를 차지한 6월 말 이후로 2위권 팀과 5~6경기차 1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한다.[24] 결국 2023년 9월 23일 1위 LG가 한화를 잡고 반면에 롯데는 SSG한테 패배함으로서 롯데의 1위 트래직넘버가 소멸되었다. 즉, LG가 1위를 내주지 않는 한 5년 연속 LG 우세 확정. 결국엔 2023년 10월 3일 LG가 롯데는 42년째 못해본 페넌트 레이스를 우승하였다.[25] 한편 이에 대해 우승 확정 기념을 하필이면 롯데의 사직구장에서 하게 되어 운명의 장난이라는 기사까지 나왔다.# 여기에 10월 10일에는 이 두 팀이 또다시 만나 5강 트래직넘버가 1이었던 롯데 상대로 LG가 이기면서 롯데는 LG에게 우승 확정 장소 헌납 + 6년 연속으로 PS를 탈락당한 팀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11월 13일에는 LG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우승 횟수에서도 차이가 나게 되었다.
2025년은 개막전부터 맞붙었는데 이전의 이미지답지 않게 2연전을 LG가 일방적으로 찍어누르는 흐름으로 시작하더니, 4월부터 롯데가 2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엘꼴라시코는 2023년에 이어 또 다시 상위권 쟁탈전이 되었고 이 흐름이 전반기 내내 이어졌다. 하지만 전반기를 각각 2, 3위로 끝낸 것도 무색하게 8월에 두 팀의 운명이 거짓말같이 갈렸는데, 롯데가 전반기 차력쇼의 부작용으로 8치올까지 뒤집혔는지 역대급 DTD를 기록하며 무너진 반면 LG는 가장 많이 내려간 순위도 3위 정도였고 후반기에 다시 올라가 결국은 롯데는 44년째 못해본 페넌트 레이스 우승을 또 이루었다. 자력 우승이 아니었다는 게 함정이지만.[26] 그리고 LG가 그 해의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함에 따라 우승 횟수 차이는 더 벌어졌다.
양 팀은 1995년 플레이오프 이후로 30년간 가을야구에서 맞붙은 적이 없다. 그리고 2000년 포스트시즌을 마지막으로, 즉 21세기 이후로는 두 팀이 가을야구에 동반 진출한 적도 없다.[27] 그나마 동반 가을야구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였던 때가 전반기를 각각 2, 3등으로 마친 2025년이었는데 결국 후반부에 롯데의 역대급 DTD가 나오며 또 실패했다. 2026년에는 과연 두 팀이 같이 가을야구를 갈 수 있을까?가겠냐
2014년에는 반대의 상황이 일어났다. 7월 25일 잠실에서 롯데가 초전부터 다득점을 내며 4회에 9-1로 앞서 있던 찰나...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그대로 노게임 처리. 당시 롯데가 4위, LG가 7위였는데 다 이긴 경기를 놓친 롯데는 추락하기 시작했고 최악의 4월을 보냈던 LG는 반등하여 기적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다.[19]
2016년에는 특이하게도 709, 726에서 연속으로 대첩급으로 패배한 LG가 오히려 7월 26일 이후로 반등하는 예외 사례가 되었다.[20]
2017년에는 8월초 3연전에서 LG가 스윕을 거뒀지만, 8월 말 2연전에서 롯데가 모두 완승을 거뒀고 그후 롯데는 승승장구하여 5년만에 가을야구를 확정지었다. 반면 LG는 그때를 기점으로 연이어 삽질을 반복하더니 결국 포스트시즌이 좌절됐다.[21]
2018년에는 초중반까지 LG가 우세를 보였지만 후반기에는 롯데가 따라잡으며 거의 백중세에 가까운 상대전적을 보였다. 그리고 후반기에 두 팀이 맞붙은 이후로 롯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막판 가을야구 진출 경쟁에 박차를 가한 반면 LG는... 맥없이 하위권으로 주저앉는 모습을 또다시 보여주었다. 롯데 역시 KIA와 준와일드카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지면서 5위를 향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밀려나고 말았다.
2019년은 초반엔 엎치락뒤치락하는 분위기였지만 이후 LG는 직전 시즌과 다르게 여름 기간에 4위 자리를 버텨내면서 결국 3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었다. 롯데는 여름에 들어 과거 암흑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가라앉으면서 결국... 분위기 쇄신을 위해 새로운 외국인 감독 영입을 추진중이었지만 키움 히어로즈 수석코치인 허문회를 감독으로 임명하게 된다.
2020년은 양 팀이 서로 장군멍군을 거듭하다가 막판에 롯데가 연승을 하면서 결국 3년 만에 롯데의 우위로 끝났다. 그러나 가을야구 진출은 LG가 이뤘...지만 말이 진출이지 막판에 2위→4위로 추락해 다된 밥에 재뿌리기가 되어서 찝찝한 시즌이 되었다.[22]
2021년은 LG는 초반부터 줄곧 3위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왔고, 롯데는 초반에 부진했지만 후반기 들어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서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키웠지만 중요 고비인 시합들을 잡지 못해 결국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되었다. LG는 리그 성적 3위로 가을야구에 나가긴 했지만... 시즌 막판 정규시즌 우승 기회를 스스로 날린데다가 하필 깡패급 상대팀 때문에 준PO에서 업셋을 당해버려 최종순위 4위로 내려앉으면서 2021년 시즌을 끝냈다.
2022년은 LG가 어린이날 시리즈 직후 6위로 잠시 내려가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전반기까지 3위를 유지하다가 8월에 안정적인 2위, 9월에는 비록 막판 대역전에는 실패하고 패넌트레이스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1위 SSG를 위협하기까지 한데 비해, 롯데는 4월에 2위로 마쳤으나 그대로 곤두박질치며 10월 3일에 두산에게 패배함으로서 5년 연속 가을야구에 실패하게 된다. 더군다나 20년도에는 NC가, 21년도에는 kt가 롯데도 못해본 통합우승을 한데다가 22년도에는 LG가 롯데도 못해본 승률 6할을 기록하였다. 한편 LG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되었지만 또 다른 서울팀에게 충격적인 업셋을 당하며 최종순위는 3위가 되었다.
2023년은 4월 30일 기준 롯데 자이언츠가 1위를 하고 그 뒤를 SSG와 LG가 이으면서 엘꼴라시코가 상위권 쟁탈전이 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하지만 6월이 지나자 롯데가 거듭되는 루징 시리즈[23] 끝에 7위로 떨어진 반면에 LG는 1위를 차지한 6월 말 이후로 2위권 팀과 5~6경기차 1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한다.[24] 결국 2023년 9월 23일 1위 LG가 한화를 잡고 반면에 롯데는 SSG한테 패배함으로서 롯데의 1위 트래직넘버가 소멸되었다. 즉, LG가 1위를 내주지 않는 한 5년 연속 LG 우세 확정. 결국엔 2023년 10월 3일 LG가 롯데는 42년째 못해본 페넌트 레이스를 우승하였다.[25] 한편 이에 대해 우승 확정 기념을 하필이면 롯데의 사직구장에서 하게 되어 운명의 장난이라는 기사까지 나왔다.# 여기에 10월 10일에는 이 두 팀이 또다시 만나 5강 트래직넘버가 1이었던 롯데 상대로 LG가 이기면서 롯데는 LG에게 우승 확정 장소 헌납 + 6년 연속으로 PS를 탈락당한 팀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11월 13일에는 LG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우승 횟수에서도 차이가 나게 되었다.
2025년은 개막전부터 맞붙었는데 이전의 이미지답지 않게 2연전을 LG가 일방적으로 찍어누르는 흐름으로 시작하더니, 4월부터 롯데가 2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엘꼴라시코는 2023년에 이어 또 다시 상위권 쟁탈전이 되었고 이 흐름이 전반기 내내 이어졌다. 하지만 전반기를 각각 2, 3위로 끝낸 것도 무색하게 8월에 두 팀의 운명이 거짓말같이 갈렸는데, 롯데가 전반기 차력쇼의 부작용으로 8치올까지 뒤집혔는지 역대급 DTD를 기록하며 무너진 반면 LG는 가장 많이 내려간 순위도 3위 정도였고 후반기에 다시 올라가 결국은 롯데는 44년째 못해본 페넌트 레이스 우승을 또 이루었다. 자력 우승이 아니었다는 게 함정이지만.[26] 그리고 LG가 그 해의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함에 따라 우승 횟수 차이는 더 벌어졌다.
양 팀은 1995년 플레이오프 이후로 30년간 가을야구에서 맞붙은 적이 없다. 그리고 2000년 포스트시즌을 마지막으로, 즉 21세기 이후로는 두 팀이 가을야구에 동반 진출한 적도 없다.[27] 그나마 동반 가을야구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였던 때가 전반기를 각각 2, 3등으로 마친 2025년이었는데 결국 후반부에 롯데의 역대급 DTD가 나오며 또 실패했다. 2026년에는 과연 두 팀이 같이 가을야구를 갈 수 있을까?
연도 | 상대우위 | 포스트시즌 | ||
10승 6패 | 6승 10패 | MBC 청룡 우위 | ||
13승 7패 | 7승 13패 | MBC 청룡 우위 | ||
9승 11패 | 11승 9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7승 15패 | 15승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5승 4무 9패 | 9승 4무 5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7승 2무 9패 | 9승 2무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7승 1무 10패 | 10승 1무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10승 10패 | 동률 | |||
1990년 LG 트윈스 창단 | ||||
15승 5패 | 5승 15패 | LG 트윈스 우위 | ||
6승 12패 | 12승 6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4승 14패 | 14승 4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10승 8패 | 8승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10승 8패 | 8승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6승 12패 | 12승 6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7승 11패 | 11승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10승 1무 7패 | 7승 1무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13승 5패 | 5승 13패 | LG 트윈스 우위 | ||
10승 8패 | 8승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12승 7패 | 7승 12패 | LG 트윈스 우위 | ||
12승 7패 | 7승 12패 | LG 트윈스 우위 | ||
15승 4패 | 4승 15패 | LG 트윈스 우위 | ||
12승 7패 | 7승 12패 | LG 트윈스 우위 | ||
13승 2무 4패 | 4승 2무 13패 | LG 트윈스 우위 | ||
7승 11패 | 11승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7승 1무 10패 | 10승 1무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10승 3무 5패 | 5승 3무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6승 12패 | 12승 6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10승 9패 | 9승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7승 12패 | 12승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11승 8패 | 8승 11패 | LG 트윈스 우위 | ||
7승 1무 11패 | 11승 1무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10승 6패 | 6승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9승 1무 6패 | 6승 1무 9패 | LG 트윈스 우위 | ||
6승 1무 9패 | 9승 1무 6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8승 8패 | 동률 | |||
7승 1무 8패 | 8승 1무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8승 1무 7패 | 7승 1무 8패 | LG 트윈스 우위 | ||
10승 1무 5패 | 5승 1무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7승 9패 | 9승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9승 2무 5패 | 5승 2무 9패 | LG 트윈스 우위 | ||
7승 1무 8패 | 8승 1무 7패 | 롯데 자이언츠 우위 | ||
10승 6패 | 6승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11승 5패 | 5승 11패 | LG 트윈스 우위 | ||
10승 2무 4패 | 4승 2무 10패 | LG 트윈스 우위 | ||
0승 0패 | 0승 0패 | 우위 | ||
총 전적 | 400승 25무 360패 | 360승 25무 400패 | LG 트윈스 우위 | 롯데 1승[30] |
시즌별 우위 | 24시즌 우위 2시즌 동률 18시즌 열세 | 18시즌 우위 2시즌 동률 24시즌 열세 | LG 트윈스 우위 | |
원년부터 2025년까지 44년 동안 시즌 전적 LG 24승 2무 18패, 롯데 18승 2무 24패를 기록하였다.
포스트시즌에서 엘 꼴라시코가 성사된 것은 1995 KBO 플레이오프가 유일하다. 3위 롯데가 2위 LG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여 준우승했다. 물론 이 때는 엘 꼴라시코라는 타이틀이나 상징성이 붙기 이전이었으니, 엘 꼴라시코라고 포스트시즌에서 화제가 된 적은 한 번도 없는 셈.
KBO 출범 이후 가장 처음 열린 엘 꼴라시코는 1982년 4월 1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렸으며, 롯데가 MBC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했다. 참고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개장 이후 프로 첫 경기가 8월 1일에 열렸는데, 공교롭게도 상대팀이 롯데였고, 롯데가 6-3으로 승리. LG 트윈스로 이름을 바꾼 1990년의 첫 경기는 4월 14일에 사직 야구장에서 열렸는데 이때는 LG가 롯데를 4-2로 이겼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롯데의 우세였으나, 1997년부터 무려 8년 연속 LG가 롯데를 압살하며 상대전적을 역전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양 팀은 엘 꼴라시코란 명칭에 걸맞게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서로의 암흑기가 엇갈리는 와중에도 어느 한 팀의 우세가 3년 이상 이어지지 않으며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으나[31] 2020년대부터 양팀의 전력 차이가 벌어지며 서서히 균열이 가고 있다. 그나마 2022년까진 롯데도 시즌별 우세를 맞춰오며 체면치레를 해왔으나, 2023년부터 3년 연속 LG가 상대전적 우세를 가져가며 평형이 깨졌다.
- L-Ggolásico. 꼴은 경우에 따라 롯데에도 LG에도 적용될 수 있다. LG와 롯데 둘 다 앞글자가 L이므로 L 또한 역시 둘 다 적용이 가능하다.
- 두 팀은 1995년 플레이오프에서 대결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롯데가 LG를 4승 2패로 이기고 OB와 한국시리즈를 치렀다. 참고로 OB(두산) - 롯데 - LG 3팀이 동반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시즌은 1995년과 2000년 두 차례에 불과하다.
- 여러 다른 팀들과의 라이벌리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갖다 붙여도 원조인 엘 꼴라시코의 어감과 이미지를 못 따라가는 점은 확실해 보인다. 한화 이글스의 멸칭 "칰"까지 끼어서 '엘 꼴라칰코'라는 용어도 생겼지만 금방 묻히면서 한화는 아직 라이벌 매치의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다. 그나마 롯데와 엮어 조류동맹이라는 말이 나오긴 했다. 그리고 창원시에 NC가 야구단을 창단하기로 하면서 NC와 롯데간의 매치는 엔 꼴라시코라고 부르자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이 중 살아남은 것은 원조인 엘 꼴라시코뿐이다. NC와 롯데의 매치는 낙동강 시리즈가 되었고, 삼성과 롯데는 클래식 씨리즈로 정착했다. 그런데 엘 클라시코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오히려 클래식 씨리즈가 어찌보면 원조에 가까운 셈이 되었다.[35]
- 엘 꼴라시코는 프야매 팀컬러에 추가되었는데 이름은 엘롯라시코.

- 명불허전 라이벌답게 역대 우승과 가장 거리가 멀던 팀들이‘었’기도 하다. 양 구단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면 이 역시 해피엔딩이었겠으나, 아직까지는 LG만이 벗어난 상황. 일단 2023년 전까지는 두 팀 다 자기 홈구장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없었다.[37][38] 2023시즌 LG의 경우 페넌트레이스 우승 트로피는 안방이 아닌 부산으로 가는 원정경기 가는 버스 안에서 들게 되었고, 이후 2023년 LG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잠실 안방에서 트로피를 들게 되었다. 이후 2년이 지나고 LG는 또 다시 통합우승을 차지하고 어느덧 정규시즌 우승 횟수는 4회로서 두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지만, 롯데는 아직도 정규시즌 우승이 없다.
- 두 팀 다 암흑기 비밀번호가 있으며, 롯데는 8888577, LG는 6668587667. 양 팀 모두 원년 구단임에도 롯데는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한 적이 없으며, LG는 정규 시즌 MVP와 홈런왕을[39] 받은 선수가 없다.[40]
- 2011년경부터 KBS N SPORTS을 중심으로 LG와 넥센 간의 매치업인 엘 넥라시코라는 용어를 밀었다. 유독 두 팀이 연장 승부를 많이 치르면서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 하지만 언론사들의 생각과는 달리 발음도 입에 감기지가 않고 엘 꼴라시코의 괴물 같은 네이밍 센스도 없어서 일반 네티즌들이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LG와 롯데가 서로 주고 받는 느낌이 있는 것과 달리 LG와 넥센은 LG가 어떤 분위기에서 넥센을 만나더라도 경기가 꼬이면서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이유도 있다. 무엇보다 2011년부터 선수 트레이드 과정에서 넥센에게 큰 손해를 본 부분도 작용한다.
두팀의 천적관계는 2013년에도 꾸준히 이어져 이런 경기와 같은 무시무시한 대혈투를 보여줬다. 2013시즌에 이 경기를 기점으로 '엘 넥라시코'는 완전히 기자들에게도 굳어진듯 하며 이제는 네티즌들에게도 꽤 대중화되어 널리 쓰이고 있다.[41] 2019년부터 넥센이 키움으로 스폰서가 변경되면서 이 명칭은 엘키라시코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 17년도 이후로는 엘 꼴라시코라는(?) 말이 무색하게 난타전 일명 막장 경기가 정말 보기 힘들어졌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공인구 역할도 있고, 또 엘꼴라시코 원년 멤버들이 떠나간 때문이라는 것 정도가 있겠다. 그리고 2022년, 스트라이크 존을 위아래로 넓히면서 난타전은 더 희귀해질 듯하다.
- 사실은 기자들도 엘 꼴라시코라고 부르고 싶은데 차마 정식으로 부를 수 없었다. 기자들이 이 표현을 모를리 없지만, 꼴데라는 타팀 비하 용어를 그대로 사용할 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2년 중반부터 기사에 대놓고 엘 꼴라시코를 쓰는 기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 엠스플의 베이스볼 투나잇 페이스북 계정에서 엘 꼴라시코의 방송용 이름을 모집했는데, 잠실 + 사직 이라 해서 실직더비가 되었다.
- 2013년 디씨 롯데팬이 엘 꼴라시코 동맹 올스타 투표송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LG는 전원이, 롯데도 6명이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 양 팀 모기업인 LG그룹과 롯데그룹은 사업 범위가 겹치는 부분이 있다. 음료 사업의 경우 LG그룹은 LG생활건강에서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를, 롯데그룹은 롯데칠성음료에서 펩시와 칠성사이다를 생산하고 있으며, 롯데 계열의 씨에이치음료(CH음료)는 LG계열의 해태HTB에도 납품 중이다. 그래서, 음료수 더비도 된다. 플라스틱과 석유화학도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경쟁중이며, 대산유화도 공동으로 운영을 했으며,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위치한 대산석유화학단지에 LG화학이랑 공동으로 입주하고 있으며,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의 절반의 지분으로 합작한 기업인 씨텍(SEETEC)의 본사가 있으며, 이들의 사택과 서산시내를 운행하는 셔틀버스까지 운행하고 있다.[43], 대산석유화학단지 근무자 및 서산시민들 한정으로 씨텍 시리즈 또는 대산석유화학단지 시리즈, 줄여서 대산 시리즈로 부르기도 한다. 전자제품 판매장의 경우 LG전자의 LG전자 베스트샵[44]과 롯데의 하이마트[45]가 있다. 범 LG그룹으로 범위를 넓히면 겹치는 부분은 더 늘어나는데 편의점 사업의 경우 GS의 GS25(舊 LG25)와 롯데그룹의 세븐일레븐이 겹치는 부분. 즉석식품의 경우, 아워홈과 롯데푸드가 겹친다. 아파트 브랜드의 경우 자이(GS건설)/리가(LIG건영) - 롯데캐슬 이 겹친다. 참여하고 있는 금융권도 GS가 참여하는 케이뱅크 은행, 롯데가 참여하는 BNK금융지주회사도 있다. 범 롯데 계열로 범위를 확장하면, 음료 부문의 경우 농심도 끼어들게 된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오디오 부문에서도 경쟁중이고[46], 캐논 브랜드 하에서는 LG는 금성시절에 카메라[47]를, 롯데는 사무용품을 맡았다. 여담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의 몇몇 지점은 본래 LG백화점과 LG마트에서 시작하였다.
- 특이하게 상대의 연고지에서 지역적으로 관련이 깊다는 특징이 있다.
먼저 서울 및 잠실은 롯데와 관련이 깊다. 롯데가 프로야구단을 창단할 때 서울 연고지를 요구하기도 했었고 과거 그룹 본사가 소공동에 위치해 있었다. 잠실은 현재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롯데호텔(롯데호텔 월드와 시그니엘 서울), 롯데백화점에 롯데지주가 있는 그야말로 롯데단지다. 잠실 야구장과의 거리는 차로 5분 내외이며 지하철로는 서로 두 역 차다.
그리고 부산은 LG와 관련이 깊다. 구인회 럭키금성그룹 창업주가 경남 태생이며, LG그룹의 모태 락희화학공업사가 부산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에서 부산 연고팀 창단을 LG에 먼저 제안했고 부산 연고지로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구자경 회장의 해외 출장으로 인해 결정을 못 내렸고, LG가 구 회장의 귀국을 기다리던 사이 처음에 서울 연고지를 고수하던 롯데가 주장을 철회하고 부산 연고를 수용하는 바람에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나중에 LG그룹이 서울 연고의 MBC 청룡을 인수하여 야구판에 뛰어들었고 이로 인하여 원래 본인들이 요구했던 연고지가 서로 뒤바뀌었다.
- 참고로, 미국에도 엘 꼴라시코가 있는데 바로 LA 다저스와 팬이 난폭하고 엄청 오랫동안 우승을 못한 시카고 컵스다. 이 둘이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를 연상시킨다는 듯. 그러나 시카고 컵스는 결국 2016년 우승을 했다. 그리고 LA 다저스도 2010년대에 우승을 노릴 정도의 좋은 성적을 꾸준히 내더니 역시 우승했다. 이 동네 팬들은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 간의 경기보다는 LA 다저스와 뉴욕 시절부터 함께였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간의 경기와 시카고 컵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간의 경기를 더 쳐준다.
- 양상문 감독이 두 팀의 감독을 역임한 적이 있어 접점이 생겼다. 롯데 2004~2005/2019, LG 2014~2017.
- 2023년 LG 트윈스는 2000년 매직리그 우승 이후 23년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우승 확정을 지은 10월 3일 다음날에는 롯데와의 경기가 있는데, 하필이면 롯데 홈 구장인 사직 야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경기가 끝난 이후 LG 트윈스는 성민규 단장의 허락 하에 정규시즌 우승 세레모니를 했다. 이 세레모니의 하이라이트는 사직 야구장 전광판에 선명하게 뜬 LG 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엠블럼이었다. Lotte Giants를 줄이면 LG가 되니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우승이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존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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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 트윈스로서의 첫 경기는 1990년 4월 14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4 : 2 롯데 자이언츠 경기이다.[2] 일설에는 LG도 꼴G(꼴찌) 트윈스라고 비하하여 부르기에 꼴이라는 말은 LG와 롯데 두 곳을 가리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L 역시 LG와 롯데의 L을 따서 LG와 롯데 두 곳을 가리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헬G의 헬을 따서 헬꼴라시코라고 부르기도 한다. LG의 멸칭 중 하나인 쥐를 붙여 쥐꼴라시코라고 부를 때도 있다.[3] 정작 원어인 엘 클라시코(El Clásico)에서 엘은 어디서 따온 게 아니라, 스페인어의 남성형 정관사이다. 영어로 번역하면 The Classic인 셈이 된다. 참고로 KBO 리그에는 클래식 씨리즈도 따로 있는데 여기에도 롯데가 들어간다.[4] 다만 롯데팬도 입에 달고 사는게 꼴데인지라 대놓고 비하하는 게 아닌 이상 엘꼴라시코나 세 인기팀의 암흑기시절 별명인 엘롯기 정도는 별 타격도 없다.[5] 엘롯라시코는 어감도 이상할 뿐더러 엘 클라시코와의 언어유희를 노린 원래 의도와도 맞지 않다. 물론 공식 매체에서는 이런 표현은 피해야 하는게 맞으나, 그러면 아예 공식석상에서 쓸만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도 되는데 그런 시도는 하지 않고 어색하게 글자를 바꾸면서까지 음지 용어를 가져다쓰려고 무리수를 둔 사례. 그리고 애초에 엘 꼴라시코 자체가 멸칭이라서 이 말을 그대로 가져온 것부터가 담당자가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그냥 가져왔다는 뜻이다. 애초에 두 팀이 딱히 라이벌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꼴찌팀끼리 묶어 부른데서 유래했기 때문에, 원래 의미가 아니면 그냥 이 두 팀을 묶어부를 이유 자체가 없다.[6] LG TWINS, LOTTE Giants[7] 특히나 두 번째 경기인 8월 16일 경기에서는 롯데가 9:4로 앞서다가 9회말 6실점, 그것도 만년 유망주 정의윤의 끝내기 3타점 3루타로 LG가 승리를 거두었고, 이 경기 직후 노무현 대통령한테 강병철 감독을 퇴임시켜달라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8] 
당시의 스코어보드[9] LG는 비밀번호를 끊은 2013년 이후에는 3번의 예외를 제외하면 포스트시즌 단골이 되었고 2023년, 2025년에는 통합우승까지 했으며, 롯데도 굴곡이 조금 있긴 해도 포스트시즌을 노릴 전력이 된다는 평가다. 이후 약체 이미지는 한화가 무서운 페이스로 패배를 적립하면서 최약체의 멍에를 뒤집어썼다. 한화는 2013년 기준으로 LG한테 통산 승률이 역전당했고, 2020년에는 기어이 롯데한테도 통산 승률에서 뒤처지게 되었다.[10] 2008년 시즌부터 2012년 시즌까지 5년간 매년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11] 당장 STATIZ에 엘지 암흑기 팀 투수진 지표를 보면 답이 바로 나온다. ERA+가 90도 못 넘은 시즌이 수두룩하다.[12] 공교롭게도 롯데의 두 번째 비밀번호는 LG의 현재 연속 PS 진출 기간과 거의 들어맞고 있다. 7A788777이 나오는 동안 LG가 쓴 성적은 84443131.[13] 그나마 2025년에는 극초반에 LG가 압도적으로 찍어누르기도 하고 롯데가 이례적으로 7월까지도 성적을 높게 유지해서 그런지 어이없게 흐름이 바뀐다거나 하는 상황은 잘 나오지 않은 편이다.[14] 당장 LGㆍ롯데와 비슷하게 불펜이 불안정하다는 평가를 받는 2024년 KIA만 해도 리그 1위를 하는 동안 대참사를 몇 번 당해봤지만, 동일 라이벌리에서 이 정도로 꾸준하게 막장이 나올 정도는 아니다.[15] 물론 형식 상으로는 스페인 제2의 도시는 맞지만,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의 수도 역할을 맡고 있다. 더욱이 카탈루냐는 오래 전부터 스페인 본토에서 독립 투쟁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스페인 정부와 사이가 나쁘다. 자세한 것은 카탈루냐 독립운동 항목을 참조.[16] 언급된 두 물질은 최훈 카툰 내 LG와 롯데의 마스코트이다.[17] 최훈은 LG팬, 샤다라빠는 롯데팬이다.[18] 당시에는 다승제였고 무승부도 패로 처리된 시절이었다. 경기수도 같은 상황이었다.[19] 이후 남은 2경기를 LG가 가져가며 롯데를 압박하고, 8월에 접어들며 순식간에 5위까지 올라선다. 이후 롯데를 내리고 두산이 새로 4위가 된 8월 21일, LG는 당일 경기 우천취소로 두산이 패배하며 4위에 입성. 이후 SK가 맹렬히 따라붙었지만 결국 4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포스트시즌에 입성한다. 롯데는 8월 중순 4위에서 완전히 내려앉은 이후 두산에게도 밀리게 되었으며, 시즌 후반 갑자기 치고 올라온 SK에 의해 7위로 시즌을 마감한다.[20] 당시 LG가 726에서 패배하며 포스트시즌은 물 건너 갔나 했는데, 그 이후 나머지 2경기를 가져가며 위닝 시리즈, 이후 14년 만에 9연승으로 팀이 반등 동력을 얻으면서 9월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4위와 5할 승률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포스트시즌에서도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한 데 비해, 726 당시 5위였던 롯데는 4위였던 SK와 함께 치고 올라오던 LG와 KIA의 상승세를 버티지 못하고 추락, 심지어 한화에도 밀려 9위까지 떨어졌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반대로 패배한 삼성을 밀어내고 8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21] LG가 롯데를 스윕하며 당시 3위 두산을 2경기차로 압박하던 시기였고 다음 시리즈가 두산 경기라 만약 LG가 분위기대로 스윕을 했다면 3위까지 바라볼 수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되려 스윕패를 당했고, 외국인 도주 등 악재가 겹쳐 추락하면서 6위로 마감한 반면, 롯데는 스윕패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였는데도 8월에 돌풍을 일으키며 순식간에 5위 넥센과 4위 LG의 자리를 뺏고, 정규시즌 막판에 멀어보였던 3위 NC의 자리까지 뺏으며 80승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되었다.[22] 그리고 이 해 LG는 키움을 상대로 힘겹게 와일드카드에서 승리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게 2패를 당하며 광속 탈락했다.[23] 6~7월 내내 위닝 시리즈 이상의 전적을 낸 시리즈가 단 두 개 밖에 없었다.[24] 물론 7월 하순과 9월 초 연패로 인하여 선두가 강하게 압박받았으나, 이를 모두 이겨내고 꾸준히 승차를 벌렸다.[25] 그렇긴 해도 LG도 2000년 매직리그 페넌트레이스를 우승한 이후 무려 23년이 걸렸다. 단일리그제로는 1994년 이후 29년 만.[26] 우승 확정 장소는 2년 전과 달리 잠실이었고, 최종 순위 결정은 SSG의 한화전 우승으로 이루어졌다.[27] 2000년대 초반 롯데는 8888577 암흑기였고, LG는 2002년 한국시리즈 진출을 마지막으로 6668587667 암흑기를 거쳐 2013년이 되어서야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그 사이 롯데는 로이스터 매직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 PS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이후 롯데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기적적으로 정규시즌 3위를 기록했던 2017년에는 하필 LG가 막판 DTD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LG는 2019년 이후로는 꾸준히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팀이 됐으나, 롯데가 전력이 약해지며 2018년~2025년까지 모두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28] 시범경기, 포스트시즌 제외.[29] 롯데 4승 2패 한국시리즈 진출[30] 개별 경기 4승 2패[31] 2004년부터 2018년까지의 15시즌 중 양팀은 7시즌 우세, 7시즌 열세, 1시즌 동률을 기록했으며 해당 기간동안 승패마진은 정확히 0이었다.[32] 은퇴한 투수로, NC와 KIA에도 동명이인이 있다.[33] 정영기와 같이 KBO 역사상 최초로 선수 - 선수 간에 이루어진 트레이드.[34] 선수로서도, 지도자로서도 모두 양 팀에 경력이 있다. 1994년 LG에서의 우승반지가 있고, 2020~2021년 5월까지 롯데 감독이었다.[35] 다만 LG와 롯데 역시 원년(LG의 경우 89년 까지는 청룡이지만)부터 시작된 팀이기 때문에 원조인 엘 클라시코에 어느정도 부합하다고 할 수 있다.[36] 하지만 그 다음으로 갱신되기까지는 2년밖에 안 걸렸다.[37] 롯데 자이언츠는 1984년과 1992년 모두 잠실 야구장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두 번 모두 중립구장 경기였고 우승 경기 때 하늘색 원정 유니폼을 입었다. LG 트윈스도 1990년과 1994년 모두 상대팀의 홈구장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가장 최근 우승인 2025년에도 상대 팀의 홈구장에서 통합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1990년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었고 1994년은 숭의야구장, 2025년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였다. 반대로 집에서 상대팀이 들어올리는 걸 지켜 본 건 롯데는 1985년, LG는 1983년, 1997년이었다. 1985년은 한국시리즈 없이 매직넘버가 0이 되는 경기였으나 준우승팀이 연간성적 2위인 롯데였으므로 준우승자도 아닌 제3자로써 우승을 지켜본 사례는 하나도 없다.[38] LG는 단일리그 페넌트레이스 1위를 네 번이나 했지만 롯데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다.[39] 원래 타점왕도 없었지만 2024년 오스틴 딘이 타점왕을 수상했다. [40] 롯데는 이대호가 정규시즌 MVP와 홈런왕을 차지한 적이 있다.[41] 이름부터 둘이 만나면 피터지는 이유가 nexen을 한글로 치면 ㅜㄷㅌㄷㅜ 라는 드립도 있다.[42] 애니메이션 한정. 코믹스판에서는 한신 타이거스 대신 주니치 드래곤즈로 나왔다.[43] 원래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과거 현대석유화학 소유였으며, 과거 서산시는 1970년대 초부터 현대그룹, 현대家 인연이 강한 지자체이다. 1990년대부터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석유화학이 대산읍에 석유화학을 준공하면서 운영을 시작했으나 1997년 말 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한 영향으로 2003년에 현대석유화학이 LG화학, 호남석유화학(롯데케미칼 전신), 씨텍, 그리고 프랑스 수자원 기업인 베올리아워터코리아에게 분할매각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다.[44] 이쪽은 LG전자 제품만 판매.[45] 이쪽은 제조사 가리지 않는다.[46] 롯데알미늄은 현재에도 라디오를 판매하고 있다.[47] 캐논(금성)과 후지(롯데)가 카메라에서도 경쟁.[48] 이것도 영문 명칭은 클래식 씨리즈이긴 하다.[49] 엄밀히 말해 한신 타이거스의 연고지는 오사카부가 아니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이지만. 다만 고시엔 기간에는 오사카에 있는 교세라 돔에서 홈경기를 치룬다.[50] 참고로, 최용수의 경우 축구부와 야구부가 같이 있던 동래고등학교 출신이다.[51] 심지어 서울 모기업은 범 LG가인 GS다.[52] 시즌 초 LG전을 앞두고 롯데 김현수가 콜업이 되자 LG 김현수와의 현무 미러전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첫 대결에서 LG 김현수가 롯데 김현수의 초구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53] 다만 나중에 MBC SPORTS+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저 모자만 특별히 산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모자를 사서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타 구장으로 원정을 갈 때 혹은 LG 트윈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 사적으로 잠실 야구장에 놀러갈 때마다 각 구단의 모자를 사 모았고 LG 트윈스의 모자도 당연히 함께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인터뷰 당시에도 저 모자를 쓰고 나왔던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가 LG 트윈스의 모자를 다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가지고 있는 LG 트윈스의 모자가 남아있지 않아서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의 스코어보드[9] LG는 비밀번호를 끊은 2013년 이후에는 3번의 예외를 제외하면 포스트시즌 단골이 되었고 2023년, 2025년에는 통합우승까지 했으며, 롯데도 굴곡이 조금 있긴 해도 포스트시즌을 노릴 전력이 된다는 평가다. 이후 약체 이미지는 한화가 무서운 페이스로 패배를 적립하면서 최약체의 멍에를 뒤집어썼다. 한화는 2013년 기준으로 LG한테 통산 승률이 역전당했고, 2020년에는 기어이 롯데한테도 통산 승률에서 뒤처지게 되었다.[10] 2008년 시즌부터 2012년 시즌까지 5년간 매년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11] 당장 STATIZ에 엘지 암흑기 팀 투수진 지표를 보면 답이 바로 나온다. ERA+가 90도 못 넘은 시즌이 수두룩하다.[12] 공교롭게도 롯데의 두 번째 비밀번호는 LG의 현재 연속 PS 진출 기간과 거의 들어맞고 있다. 7A788777이 나오는 동안 LG가 쓴 성적은 84443131.[13] 그나마 2025년에는 극초반에 LG가 압도적으로 찍어누르기도 하고 롯데가 이례적으로 7월까지도 성적을 높게 유지해서 그런지 어이없게 흐름이 바뀐다거나 하는 상황은 잘 나오지 않은 편이다.[14] 당장 LGㆍ롯데와 비슷하게 불펜이 불안정하다는 평가를 받는 2024년 KIA만 해도 리그 1위를 하는 동안 대참사를 몇 번 당해봤지만, 동일 라이벌리에서 이 정도로 꾸준하게 막장이 나올 정도는 아니다.[15] 물론 형식 상으로는 스페인 제2의 도시는 맞지만,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의 수도 역할을 맡고 있다. 더욱이 카탈루냐는 오래 전부터 스페인 본토에서 독립 투쟁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스페인 정부와 사이가 나쁘다. 자세한 것은 카탈루냐 독립운동 항목을 참조.[16] 언급된 두 물질은 최훈 카툰 내 LG와 롯데의 마스코트이다.[17] 최훈은 LG팬, 샤다라빠는 롯데팬이다.[18] 당시에는 다승제였고 무승부도 패로 처리된 시절이었다. 경기수도 같은 상황이었다.[19] 이후 남은 2경기를 LG가 가져가며 롯데를 압박하고, 8월에 접어들며 순식간에 5위까지 올라선다. 이후 롯데를 내리고 두산이 새로 4위가 된 8월 21일, LG는 당일 경기 우천취소로 두산이 패배하며 4위에 입성. 이후 SK가 맹렬히 따라붙었지만 결국 4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포스트시즌에 입성한다. 롯데는 8월 중순 4위에서 완전히 내려앉은 이후 두산에게도 밀리게 되었으며, 시즌 후반 갑자기 치고 올라온 SK에 의해 7위로 시즌을 마감한다.[20] 당시 LG가 726에서 패배하며 포스트시즌은 물 건너 갔나 했는데, 그 이후 나머지 2경기를 가져가며 위닝 시리즈, 이후 14년 만에 9연승으로 팀이 반등 동력을 얻으면서 9월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4위와 5할 승률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포스트시즌에서도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한 데 비해, 726 당시 5위였던 롯데는 4위였던 SK와 함께 치고 올라오던 LG와 KIA의 상승세를 버티지 못하고 추락, 심지어 한화에도 밀려 9위까지 떨어졌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반대로 패배한 삼성을 밀어내고 8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21] LG가 롯데를 스윕하며 당시 3위 두산을 2경기차로 압박하던 시기였고 다음 시리즈가 두산 경기라 만약 LG가 분위기대로 스윕을 했다면 3위까지 바라볼 수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되려 스윕패를 당했고, 외국인 도주 등 악재가 겹쳐 추락하면서 6위로 마감한 반면, 롯데는 스윕패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였는데도 8월에 돌풍을 일으키며 순식간에 5위 넥센과 4위 LG의 자리를 뺏고, 정규시즌 막판에 멀어보였던 3위 NC의 자리까지 뺏으며 80승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되었다.[22] 그리고 이 해 LG는 키움을 상대로 힘겹게 와일드카드에서 승리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게 2패를 당하며 광속 탈락했다.[23] 6~7월 내내 위닝 시리즈 이상의 전적을 낸 시리즈가 단 두 개 밖에 없었다.[24] 물론 7월 하순과 9월 초 연패로 인하여 선두가 강하게 압박받았으나, 이를 모두 이겨내고 꾸준히 승차를 벌렸다.[25] 그렇긴 해도 LG도 2000년 매직리그 페넌트레이스를 우승한 이후 무려 23년이 걸렸다. 단일리그제로는 1994년 이후 29년 만.[26] 우승 확정 장소는 2년 전과 달리 잠실이었고, 최종 순위 결정은 SSG의 한화전 우승으로 이루어졌다.[27] 2000년대 초반 롯데는 8888577 암흑기였고, LG는 2002년 한국시리즈 진출을 마지막으로 6668587667 암흑기를 거쳐 2013년이 되어서야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그 사이 롯데는 로이스터 매직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 PS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이후 롯데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기적적으로 정규시즌 3위를 기록했던 2017년에는 하필 LG가 막판 DTD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LG는 2019년 이후로는 꾸준히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팀이 됐으나, 롯데가 전력이 약해지며 2018년~2025년까지 모두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28] 시범경기, 포스트시즌 제외.[29] 롯데 4승 2패 한국시리즈 진출[30] 개별 경기 4승 2패[31] 2004년부터 2018년까지의 15시즌 중 양팀은 7시즌 우세, 7시즌 열세, 1시즌 동률을 기록했으며 해당 기간동안 승패마진은 정확히 0이었다.[32] 은퇴한 투수로, NC와 KIA에도 동명이인이 있다.[33] 정영기와 같이 KBO 역사상 최초로 선수 - 선수 간에 이루어진 트레이드.[34] 선수로서도, 지도자로서도 모두 양 팀에 경력이 있다. 1994년 LG에서의 우승반지가 있고, 2020~2021년 5월까지 롯데 감독이었다.[35] 다만 LG와 롯데 역시 원년(LG의 경우 89년 까지는 청룡이지만)부터 시작된 팀이기 때문에 원조인 엘 클라시코에 어느정도 부합하다고 할 수 있다.[36] 하지만 그 다음으로 갱신되기까지는 2년밖에 안 걸렸다.[37] 롯데 자이언츠는 1984년과 1992년 모두 잠실 야구장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두 번 모두 중립구장 경기였고 우승 경기 때 하늘색 원정 유니폼을 입었다. LG 트윈스도 1990년과 1994년 모두 상대팀의 홈구장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가장 최근 우승인 2025년에도 상대 팀의 홈구장에서 통합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1990년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었고 1994년은 숭의야구장, 2025년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였다. 반대로 집에서 상대팀이 들어올리는 걸 지켜 본 건 롯데는 1985년, LG는 1983년, 1997년이었다. 1985년은 한국시리즈 없이 매직넘버가 0이 되는 경기였으나 준우승팀이 연간성적 2위인 롯데였으므로 준우승자도 아닌 제3자로써 우승을 지켜본 사례는 하나도 없다.[38] LG는 단일리그 페넌트레이스 1위를 네 번이나 했지만 롯데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다.[39] 원래 타점왕도 없었지만 2024년 오스틴 딘이 타점왕을 수상했다. [40] 롯데는 이대호가 정규시즌 MVP와 홈런왕을 차지한 적이 있다.[41] 이름부터 둘이 만나면 피터지는 이유가 nexen을 한글로 치면 ㅜㄷㅌㄷㅜ 라는 드립도 있다.[42] 애니메이션 한정. 코믹스판에서는 한신 타이거스 대신 주니치 드래곤즈로 나왔다.[43] 원래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과거 현대석유화학 소유였으며, 과거 서산시는 1970년대 초부터 현대그룹, 현대家 인연이 강한 지자체이다. 1990년대부터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석유화학이 대산읍에 석유화학을 준공하면서 운영을 시작했으나 1997년 말 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한 영향으로 2003년에 현대석유화학이 LG화학, 호남석유화학(롯데케미칼 전신), 씨텍, 그리고 프랑스 수자원 기업인 베올리아워터코리아에게 분할매각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다.[44] 이쪽은 LG전자 제품만 판매.[45] 이쪽은 제조사 가리지 않는다.[46] 롯데알미늄은 현재에도 라디오를 판매하고 있다.[47] 캐논(금성)과 후지(롯데)가 카메라에서도 경쟁.[48] 이것도 영문 명칭은 클래식 씨리즈이긴 하다.[49] 엄밀히 말해 한신 타이거스의 연고지는 오사카부가 아니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이지만. 다만 고시엔 기간에는 오사카에 있는 교세라 돔에서 홈경기를 치룬다.[50] 참고로, 최용수의 경우 축구부와 야구부가 같이 있던 동래고등학교 출신이다.[51] 심지어 서울 모기업은 범 LG가인 GS다.[52] 시즌 초 LG전을 앞두고 롯데 김현수가 콜업이 되자 LG 김현수와의 현무 미러전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첫 대결에서 LG 김현수가 롯데 김현수의 초구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53] 다만 나중에 MBC SPORTS+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저 모자만 특별히 산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모자를 사서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타 구장으로 원정을 갈 때 혹은 LG 트윈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 사적으로 잠실 야구장에 놀러갈 때마다 각 구단의 모자를 사 모았고 LG 트윈스의 모자도 당연히 함께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인터뷰 당시에도 저 모자를 쓰고 나왔던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가 LG 트윈스의 모자를 다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가지고 있는 LG 트윈스의 모자가 남아있지 않아서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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