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이 상품 특허권, 기술, 상호, 상표 등의 독점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때 이 사용권을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수송비가 비쌀 때, 국가 간 상품을 이동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 때, 진출 예정국에 수출/직접투자에 대한 무역장벽이 존재할 때 유용한 방식이다. 독점적 자산을 제공하는 쪽의 입장에서 장점은 자원 투입도 적고 위험 부담도 작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자사의 브랜드/기술에 대한 보호/통제가 어렵다는 점, 이익이 제한적이라는 점, 파트너가 잠재적 경쟁자로 돌변할 위험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장난감 제조사와의 제휴로 기존의 실존하는 브랜드를 영상화하거나 완구제품으로 출시해서 광고 효과를 내는 마케팅 전략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변신자동차 또봇. 기아자동차에서 라이센스를 얻어 또봇들의 모델로 기아차량을 선정했다.[1] 그 외 헬로 카봇도 초창기에는 현대자동차 모델을 이용했지만 언제부턴가 독자적인 디자인을 사용 중이다.[2]
디자인 등록이나 상표권은 분야마다 따로 적용되는지라 원작자가 직접 파생 완구를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원작자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디자인을 가져다가 창작이나 상품화를 거치는 일이 많았다. 지식재산권의 관리와 인식이 미비했던 1993년에 방영한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에 등장하는 용자로봇들은 대부분 당시 운행하던 JR 열차를 모티브로 디자인[3]되었는데, 알고보니 선라이즈와 타카라 측에서 JR의 허가도 없이 멋대로 모델로 선정했다고 하며, 이는 감독인 타카마츠 신지도 인정한 부분이었다. 현재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도 발달하였고 도덕적인 비판을 피해가기 어렵기 때문에 법적으로 엄밀하게 보호되지 않을지라도 원작자의 사용허가를 맡는 관행이 굳어졌다.
디자인 등록이나 상표권은 분야마다 따로 적용되는지라 원작자가 직접 파생 완구를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원작자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디자인을 가져다가 창작이나 상품화를 거치는 일이 많았다. 지식재산권의 관리와 인식이 미비했던 1993년에 방영한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에 등장하는 용자로봇들은 대부분 당시 운행하던 JR 열차를 모티브로 디자인[3]되었는데, 알고보니 선라이즈와 타카라 측에서 JR의 허가도 없이 멋대로 모델로 선정했다고 하며, 이는 감독인 타카마츠 신지도 인정한 부분이었다. 현재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도 발달하였고 도덕적인 비판을 피해가기 어렵기 때문에 법적으로 엄밀하게 보호되지 않을지라도 원작자의 사용허가를 맡는 관행이 굳어졌다.
- K리그 라이선싱 규정은 스포츠, 시설[4], 인사·행정, 법무, 재무의 다섯 분야로 나뉜다.
시설 문제의 경우 동일 국가 내에 만족하는 구장이 있으면 임시로 거길 써서라도 만족할 수 있다. 예시로 J리그 방포레 고후는 2022년 천황배 JFA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2023-24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는데, JIT 리사이클 잉크 스타디움이 1만 7천석 규모밖에 되지 않아 그 4배인 도쿄 국립경기장을 임시로 사용했다.
[1]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에선 라이센스 만료로 현대차로 변경했다.[2] 현대차를 베이스로 한 카봇 완구에는 현대자동차 로고가 박혀있었다. 그러나 재판 버전에선 판권이 만료돼서인지 현대 로고를 없애고 헬로 카봇 엠블럼으로 변경되었다.[3] 가인은 신칸센 300계 전동차를, 마이트윙은 신칸센 400계 전동차, 라이오 봄버는 신칸센 200계 전동차, 버드 봄버는 253계 전동차, 다이노 봄버는 651계 전동차, 혼 봄버는 신칸센 100계 전동차로 변신한다. 당시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제작되어 JR에서 현역으로 뛰던 실존 모델들이다.[4] 대표적으로 K리그1에 참가하려면 홈구장 좌석수가 1만석 이상이어야 한다. (K리그2는 5천석)김포 FC는 2024년 예외적으로 승인을 받았다가 2025년 정식 승인으로 바뀌었고, 2025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화성 FC는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이 아마추어 시절인 2023년 이미 3만 5천석을 넘어 이 조건은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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