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바디어 CRJ20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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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소형 항공기 및 다양한 교통수단 제작사 봄바디어[1]에서 개발한 50석급 단거리용 협동체 쌍발 터보팬 지역 여객기.
1987년, 봄바디어는 캐나데어의 인수 후 캐나데어의 챌린저 600 비즈니스 제트기를 베이스로 성능을 강화한 신형 리저널 여객기 계획을 살려낸다. 이 여객기는 CRJ100이라고 명명됐으며 1991년 5월 10일 초도 비행에 성공했다. 1992년부터 생산이 종료 될 때까지 1000대가 넘게 생산되었다. 현재도 대다수가 현역이다.
비록 최초형은 CRJ100이나 막상 CRJ200이 여러모로 인지도도 높고 잘 팔리는지 봄바디어 측에서도 CRJ200계열이라고 부른다.
봄바디어에서 CRJ200 시리즈는 그 당시 절찬리 판매중이던 포커 100을 겨냥해서 만들었다. 물론 동일체급의 비행기는 아니더라도 보잉이나 에어버스에서도 단거리에 적합하여 팔려간 보잉 737이나 A320 패밀리와도 경쟁대상이었으나 동일체급은 아니므로 패스.
미국 피더 항공사들이 저수요 노선에 투입하려고 많이 사간 기종이다보니, 미국 국내선을 타다 보면 심심찮게 타볼 수 있는 기종이다. 그런데 너무 불편하고 좁아서 승객들에게는 괄시를 많이 받는 기종이다. 동체 폭이 너무 좁고 바닥이 지나치게 높아서 위아래로 공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머리 위 짐칸 역시 매우 작다. 여기에 다이나믹한 흔들림은 마치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 들 정도로 이착륙시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다. 엠브라에르의 경쟁 기종들이나 Q400 같은 프롭기들보다도 불편하다는 평도 보인다. CRJ 시리즈가 Q400보다 동체 직경과 내부 실내 직경은 살짝 더 크지만, Q400은 아예 밑에 화물칸이 없고 단일 캐빈으로 설계하고 수화물 짐 기체 뒷부분에 따로 싣기에, 어거지로 객실 아래에 화물칸을 따로 구겨 넣은 CRJ에 비해 바닥이 상대적으로 낮고, 체감상 공간이 넓게 느껴진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탈 수 없는 기종이었으나 2017년 7월 에어포항에서 1호기를 도입하였고 18년 2월부터 포항-김포공항, 포항-제주 노선에 취항을 개시하였다. 추후에 2호기까지 도입했지만, 2019년 5월 운항중지를 당하면서 더이상 탈 수 없게 되었다. 추후로 에어포항이 보유하던 2대 모두 송출되었다.
1987년, 봄바디어는 캐나데어의 인수 후 캐나데어의 챌린저 600 비즈니스 제트기를 베이스로 성능을 강화한 신형 리저널 여객기 계획을 살려낸다. 이 여객기는 CRJ100이라고 명명됐으며 1991년 5월 10일 초도 비행에 성공했다. 1992년부터 생산이 종료 될 때까지 1000대가 넘게 생산되었다. 현재도 대다수가 현역이다.
비록 최초형은 CRJ100이나 막상 CRJ200이 여러모로 인지도도 높고 잘 팔리는지 봄바디어 측에서도 CRJ200계열이라고 부른다.
봄바디어에서 CRJ200 시리즈는 그 당시 절찬리 판매중이던 포커 100을 겨냥해서 만들었다. 물론 동일체급의 비행기는 아니더라도 보잉이나 에어버스에서도 단거리에 적합하여 팔려간 보잉 737이나 A320 패밀리와도 경쟁대상이었으나 동일체급은 아니므로 패스.
미국 피더 항공사들이 저수요 노선에 투입하려고 많이 사간 기종이다보니, 미국 국내선을 타다 보면 심심찮게 타볼 수 있는 기종이다. 그런데 너무 불편하고 좁아서 승객들에게는 괄시를 많이 받는 기종이다. 동체 폭이 너무 좁고 바닥이 지나치게 높아서 위아래로 공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머리 위 짐칸 역시 매우 작다. 여기에 다이나믹한 흔들림은 마치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 들 정도로 이착륙시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다. 엠브라에르의 경쟁 기종들이나 Q400 같은 프롭기들보다도 불편하다는 평도 보인다. CRJ 시리즈가 Q400보다 동체 직경과 내부 실내 직경은 살짝 더 크지만, Q400은 아예 밑에 화물칸이 없고 단일 캐빈으로 설계하고 수화물 짐 기체 뒷부분에 따로 싣기에, 어거지로 객실 아래에 화물칸을 따로 구겨 넣은 CRJ에 비해 바닥이 상대적으로 낮고, 체감상 공간이 넓게 느껴진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탈 수 없는 기종이었으나 2017년 7월 에어포항에서 1호기를 도입하였고 18년 2월부터 포항-김포공항, 포항-제주 노선에 취항을 개시하였다. 추후에 2호기까지 도입했지만, 2019년 5월 운항중지를 당하면서 더이상 탈 수 없게 되었다. 추후로 에어포항이 보유하던 2대 모두 송출되었다.
한번 서랍장에 묻혔던 CRJ는 1986년 캐나데어가 봄바디어에 인수되면서[2] 프로젝트가 재시작되었다. 봄바디어는 1989년에는 챌린지 시리즈의 기본 디자인을 내놓은 리어젯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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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J-100의 롤아웃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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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J-100의 첫 비행 모습 |
1991년 5월 6일에 롤아웃되었으며 5월 10일에 첫 비행을 수행했다. 1호기는 1992년 10월 루프트한자 시티라인에 인도되며 상업운항을 개시했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CF34엔진을 장착했다. 엔진이 날개가 아닌 동체 후부에 달려있는데, DC-9와 마찬가지로 변두리 공항 노선을 위해 비행기 지상고가 낮아 착륙 시 엔진이 활주로에 충돌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3]. 덤으로 DC-9나 보잉 727처럼 항공기에 계단이 내장되어 있다[4].
CRJ200 시리즈의 생산은 2006년에 종료되고 [5], CRJ700 시리즈가 후속으로 1999년부터 생산되고 있다.
CRJ100 | CRJ200 | |
조종사 | 2명 | |
승무원 | 1~2명 | |
승객 | 50명(CRJ100/200), 44명(CRJ440) | |
전장 | 26.77미터 | |
높이 | 6.22미터 | |
날개 길이 | 21.21미터 | |
날개 면적 | 48.35제곱미터 | |
동체 지름 | 2.69미터 | |
엔진 | CF34-3A1 | CF34-3B1 |
추력 | 38.83kN ~ 41.01kN | |
무게 | 19,958 킬로그램 | |
최대적재량 | 6,124킬로그램 | |
최대이륙중량 | 24,041킬로그램 | |
항속거리 | ER - 3000km LR - 3710km | ER - 3045km LR - 3713km |
순항속도 | 마하 0.74(시속 785킬로미터, 424노트) | |
최고속도 | 마하 0.81(시속 859킬로미터, 464노트) | |
최고 순항 고도 | 12,496.8미터(41,000피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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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 그룹, CRJ200SF, 등록번호 불명 | 웨스트 에어 유럽, CRJ200PF, SE-DUX |
CRJ100의 경우는 따로 화물기로는 생산하지 않았고 SF(Special Freighter)라고 기존의 여객기를 화물기로 환장해주는 서비스다. 창문을 없애고, 동체에 화물 문 부품을 끼우는 작업이다.
CRJ200은 PF(Package Freighter) 버전이 생산되었고, CRJ100과 마찬가지로 여객기를 화물기로 환장이 가능하다.
[1] 여러 분야의 회사를 인수해서 지하철 전동차 등 제작 품목이 꽤 많다.[2] 봄바디어는 캐나데어를 인수한 후에야 항공 시장의 플레이어가 되었다.[3] 지상고가 꽤 낮은 보잉 737과 E190도 같은 이유로 엔진을 위아래로 조금 찌그러트려서 장착한다[4] 하지만 보잉 727과 DC-9는 동체 후부에 계단이 있고, 이 기종은 맨 앞 왼쪽 출입문을 열면 계단이 나온다. 이는 후속 기종인 CRJ700 시리즈에도 적용된다.[5] 총 무려 1021대가 생산되었다! 이 정도면 꽤 성공적인 셈.[6] 잘못 쓴 게 아니다. US 에어웨이즈가 아메리칸 항공을 인수한 게 맞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7] ER기종은 45km, LR기종은 3km(...)늘어났다.[8] 그래도 이게 CRJ200 시리즈에서는 가장 많이 팔렸다.[9] 승객 44명. 조종사/부조종사 및 승무원 미포함.[10] 참고로, 이렇게 출입문에 계단을 장비한 것은 공격수송헬기인 Mi-24도 동일하다. 이쪽의 경우, 뒤쪽 탈착식 주익(의외겠지만 하인드는 고속 전진비행 시 전체 양력의 25%가 여기서 발생하며 아를 이용한 활주이착륙의 보조와 더불어 기체 전진비행 안정성을 유지하게 설계되는 등 설계 면에서 고정익 항공기의 주익의 본래 의미에 상당히 근접해있다.) 때문에 슬라이드형 도어를 달지 못하자 출입문 아래쪽이 아래로, 위쪽은 위로 열리는 형태로 반으로 나눠 버렸고 그중 아래쪽에다가 계단을 장비해 병력의 승하기(乘下機)를 신속 용이하게 만든 것이다.[11] CRJ440과 마찬가지로 앞에 두자리인 50은 승객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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