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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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점에서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현재의 '일곱 신'은 2천여 년 전 벌어진, 마신전쟁에서 승리하여 최종적으로 「집정관(Archon)」의 자리에 오른 7명의 마신들을 가리킨다.[1] 사실 정확한 번역명은 '속세의 일곱 집정관'(속세칠집정)인데 즉 이들은 세속국가를 다스리는 존재고 그 이상의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은연중 암시하는 명칭이나 국내판은 속세를 누락해 번역하고있다.
간혹 '일곱 신'과 '마신'을 별개의 존재로 오해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일곱 신도 명백한 마신이며, 마신들 중 상위 직급인 존재라고 보면 편하다. 현재까지 등장한 일곱 신 전원이 '마신명'을 별도로 가지고 있는 것도 엄연히 마신 카테고리에 포함되기 때문.
이들은 유일신교의 '신(神)'보다는 다신교의 신에 가깝다. 한국어판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에서도 명칭은 '신'이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들이 일반적인 마신들이나 원신 세계관의 여러 생명체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강력하고 유능한 존재인 것은 사실이지만 무적의 존재는 아닌 것.[2][3]
영어판의 경우 문화와 단어들의 어감 차이를 의식해 "신", "마신", "집정관" 세 용어를 1대1 매칭시키지 않고 별도의 구분과 규칙을 만들었다. 특정 강력한 원소 생명체 분류의 이름인 "마신"과 신앙의 대상인 "신"을 god로 통합했으며,[4] 이 중 집정관 직위에 오른 신들은 Archon으로 부른다. 집정관이 그냥 타이틀이 아니라 원신 세계관 여러 설정에 핵심에 있는 만큼 집정관들은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Archon으로 지칭되며[5] 특히 특정 원소의 신으로서 호명될 때는 반드시 (원소) Archon으로 불린다. 나히다를 예로 들자면, "풀의 신"으로서는 "the Dendro Archon"으로 불리고 "수메르의 신"으로서는 "the Archon of Sumeru"이며 수메르 사람들은 "우리가 모시는 신"이라고 "our Archon"으로 부르는 반면, "지혜의 신"으로서는 집정관 여부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god of wisdom"이라고 불린다. 일곱 집정관을 "일곱 신"으로 통틀어 부를 때는 "The Seven"이라고 불린다.[6]
일곱 신은 각자가 '신의 심장(Gnosis)'[7]이라는 물건을 수여받았으며 이는 '신'의 권위를 상징한다. 일곱 신들은 각 원소의 힘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신의 눈과는 달리 이들의 힘과 신의 심장은 별로 관계가 없다. 신의 심장은 강대한 원소의 힘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신의 눈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코어지만 일곱 신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훈장이나 트로피, 혹은 각 국가의 통치권을 증명하는 상징으로서의 의미가 더 부각된다. 애초에 이들은 원래부터 강대한 힘을 가진 마신이기 때문에 신의 심장을 빼앗긴다고 평범한 인간처럼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일곱 신은 티바트 대륙의 7개국을 영지로 가지고 있으며, 저마다 각 나라를 통치하는 걸 직책으로 삼고 있다. 이를 '인류의 인도'라고 하며 영지를 다스리고 인간들을 이끄는 것이 이들의 직책이자 의무다. 일곱 신은 전지전능한 신격이 아닌만큼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바람 신과 바위 신을 제외한 다른 신들은 여러 번 교체되었고 이에 따라 인류의 인도라는 직책이나 의무도 흐려졌다고 언급된다.
다만 현재 등장한 네 명의 신인 바르바토스와 모락스, 그리고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긴 했으나 선대를 부정하진 않은 바알세불[8]과부에르[9]는 전원 인류의 인도라는 목적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은 다른 신들에게는 각자 자신들만이 내세우는 신의 직책이나 사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지도자격 존재인 만큼 하위로 '권속'을 두고 있다. 권속의 카테고리는 각자 신마다 다양하다. 예를 들어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는 본인이 할당받은 영지의 수호룡 드발린을 권속으로 두었고, 번개의 신 바알은 요괴 야에 미코를 권속으로 두었다. 바위의 신 모락스는 여러 선인들이 그의 권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권속' 부분 참고.
한편, 신이 없었던 시대에 인류만의 힘으로 쌓아올려진 나라 켄리아의 500년 전 멸망을 천리와 함께 집행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10] 이에 데인슬레이프를 만나고 잃어버린 쌍둥이를 다시 만난 여행자가 모락스에게 이를 물어보자, 모락스는 자신의 입으로 말할 수 없는 모든 게 시작되기 전에 생겨난 계약이라며 말해줄 수 없다고 한다.[11]
간혹 '일곱 신'과 '마신'을 별개의 존재로 오해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일곱 신도 명백한 마신이며, 마신들 중 상위 직급인 존재라고 보면 편하다. 현재까지 등장한 일곱 신 전원이 '마신명'을 별도로 가지고 있는 것도 엄연히 마신 카테고리에 포함되기 때문.
이들은 유일신교의 '신(神)'보다는 다신교의 신에 가깝다. 한국어판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에서도 명칭은 '신'이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들이 일반적인 마신들이나 원신 세계관의 여러 생명체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강력하고 유능한 존재인 것은 사실이지만 무적의 존재는 아닌 것.[2][3]
영어판의 경우 문화와 단어들의 어감 차이를 의식해 "신", "마신", "집정관" 세 용어를 1대1 매칭시키지 않고 별도의 구분과 규칙을 만들었다. 특정 강력한 원소 생명체 분류의 이름인 "마신"과 신앙의 대상인 "신"을 god로 통합했으며,[4] 이 중 집정관 직위에 오른 신들은 Archon으로 부른다. 집정관이 그냥 타이틀이 아니라 원신 세계관 여러 설정에 핵심에 있는 만큼 집정관들은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Archon으로 지칭되며[5] 특히 특정 원소의 신으로서 호명될 때는 반드시 (원소) Archon으로 불린다. 나히다를 예로 들자면, "풀의 신"으로서는 "the Dendro Archon"으로 불리고 "수메르의 신"으로서는 "the Archon of Sumeru"이며 수메르 사람들은 "우리가 모시는 신"이라고 "our Archon"으로 부르는 반면, "지혜의 신"으로서는 집정관 여부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god of wisdom"이라고 불린다. 일곱 집정관을 "일곱 신"으로 통틀어 부를 때는 "The Seven"이라고 불린다.[6]
일곱 신은 각자가 '신의 심장(Gnosis)'[7]이라는 물건을 수여받았으며 이는 '신'의 권위를 상징한다. 일곱 신들은 각 원소의 힘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신의 눈과는 달리 이들의 힘과 신의 심장은 별로 관계가 없다. 신의 심장은 강대한 원소의 힘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신의 눈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코어지만 일곱 신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훈장이나 트로피, 혹은 각 국가의 통치권을 증명하는 상징으로서의 의미가 더 부각된다. 애초에 이들은 원래부터 강대한 힘을 가진 마신이기 때문에 신의 심장을 빼앗긴다고 평범한 인간처럼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일곱 신은 티바트 대륙의 7개국을 영지로 가지고 있으며, 저마다 각 나라를 통치하는 걸 직책으로 삼고 있다. 이를 '인류의 인도'라고 하며 영지를 다스리고 인간들을 이끄는 것이 이들의 직책이자 의무다. 일곱 신은 전지전능한 신격이 아닌만큼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바람 신과 바위 신을 제외한 다른 신들은 여러 번 교체되었고 이에 따라 인류의 인도라는 직책이나 의무도 흐려졌다고 언급된다.
다만 현재 등장한 네 명의 신인 바르바토스와 모락스, 그리고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긴 했으나 선대를 부정하진 않은 바알세불[8]과
이들이 지도자격 존재인 만큼 하위로 '권속'을 두고 있다. 권속의 카테고리는 각자 신마다 다양하다. 예를 들어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는 본인이 할당받은 영지의 수호룡 드발린을 권속으로 두었고, 번개의 신 바알은 요괴 야에 미코를 권속으로 두었다. 바위의 신 모락스는 여러 선인들이 그의 권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권속' 부분 참고.
한편, 신이 없었던 시대에 인류만의 힘으로 쌓아올려진 나라 켄리아의 500년 전 멸망을 천리와 함께 집행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10] 이에 데인슬레이프를 만나고 잃어버린 쌍둥이를 다시 만난 여행자가 모락스에게 이를 물어보자, 모락스는 자신의 입으로 말할 수 없는 모든 게 시작되기 전에 생겨난 계약이라며 말해줄 수 없다고 한다.[11]
현재 저를 포함한 이 세계의 모든 원소의 용은 「완전한」 상태가 아닙니다
「최초의 참주」가 티바트에 강림했을 때, 그는 용의 힘을 일부 빼앗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일곱 신의 권능은 그 「빼앗은」 힘에서 나온 것이죠마신 임무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中, 느비예트
이후 마신 임무 4장 4막에서 느비예트에 의해 어떻게 일곱 신 체제가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드러났는데, 바로 일곱 용왕의 권능을 빼앗아서 탄생했다고 한다. 다만 해당 힘은 일곱 신 본인이 보유하고 있다기보단 셀레스티아 신좌 자체에 귀속된 개념인 것으로 보인다. 처음부터 물의 용에게 대권을 돌려줄 계획을 생각하고 있던 포칼로스가 물의 대권을 돌려주기 위해 물의 신좌 자체를 파괴하는 결정을 내린 것을 보면 원한다고 신이 마음대로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닌 모양.[12]
마신임무 4장 5막 이후부터는 일곱 신이 아니라 여섯 신이 되었다. 물의 신 포칼로스가 스스로를 처형하고 신좌를 파괴함으로써 천리가 구축한 7신 체제가 붕괴되었고 천리가 깨어나 느비예트에게서 고대 용의 대권을 다시 강탈해 물의 신의 신좌를 복구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의 물의 신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티바트의 집정관도 여섯 집정관이 된다.
마신임무 4장 5막 이후 해금되는 느비예트의 일곱 신에 대한 대사 자료집을 보면 벤티는 미풍과 희망의 신, 종려는 황금의 신, 라이덴 쇼군은 나루카미[13], 나히다는 초목의 신이라고 칭하는데 현재 집정관들이 대변하는 원소의 힘은 본래 일곱 용왕의 것이기에 원소로 칭하지 않는 걸 수도 있지만 달리 말하자면 집정관 시스템이 세워지기 전에는 원소가 아닌 개념만이 존재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또한, 일곱 신들이 일곱 용왕의 권능을 빼앗아서 탄생되었기에 힘을 되찾은 유일한 용왕인 느비예트는 일곱 신 모두에게 그에 대한 심판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느비예트의 대사를 빌리자면 "천지가 뒤집혀도 찬탈자인 일곱 신을 향한 저의 심판은 계속될 겁니다." "완전한 용의 자격을 다시 얻은 잔존자로서, 바다의 모든 물을 하늘로 돌려보내는 한이 있어도 전 저의 맹세와 책임을 이행할 겁니다."[14]
마신임무 4장 5막 이후부터는 일곱 신이 아니라 여섯 신이 되었다. 물의 신 포칼로스가 스스로를 처형하고 신좌를 파괴함으로써 천리가 구축한 7신 체제가 붕괴되었고 천리가 깨어나 느비예트에게서 고대 용의 대권을 다시 강탈해 물의 신의 신좌를 복구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의 물의 신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티바트의 집정관도 여섯 집정관이 된다.
마신임무 4장 5막 이후 해금되는 느비예트의 일곱 신에 대한 대사 자료집을 보면 벤티는 미풍과 희망의 신, 종려는 황금의 신, 라이덴 쇼군은 나루카미[13], 나히다는 초목의 신이라고 칭하는데 현재 집정관들이 대변하는 원소의 힘은 본래 일곱 용왕의 것이기에 원소로 칭하지 않는 걸 수도 있지만 달리 말하자면 집정관 시스템이 세워지기 전에는 원소가 아닌 개념만이 존재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또한, 일곱 신들이 일곱 용왕의 권능을 빼앗아서 탄생되었기에 힘을 되찾은 유일한 용왕인 느비예트는 일곱 신 모두에게 그에 대한 심판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느비예트의 대사를 빌리자면 "천지가 뒤집혀도 찬탈자인 일곱 신을 향한 저의 심판은 계속될 겁니다." "완전한 용의 자격을 다시 얻은 잔존자로서, 바다의 모든 물을 하늘로 돌려보내는 한이 있어도 전 저의 맹세와 책임을 이행할 겁니다."[14]
엔죠: 백야국의 백성들은 그 과거를 「해와 달 전의 과거사」라고 부르고 있어. 그 시대엔 신이 대지를 누비지 않았고 모든 대륙이 같은 문명을 갖고 있었지.
페이몬: 태고에 그런 시대도 있었어? 「신들이 대지를 누빌 때」가 음유시인들이 노래하는 가장 오래된 시대일 텐데.
엔죠: 응, 맞아. 그래서 나도 그 책을 찾고 싶은 거야. 그럼 우리 심연 교단이 「신」과 셀레스티아가 외부의 것이라는 증거를 찾게 되는 셈이니까.연하궁 월드 임무: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기 中
사실 일곱 신을 비롯한 마신 전원이 티바트의 토착 신이 아니며, 셀레스티아와 함께 외부에서 건너온 존재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일곱 용왕이 지배하던 세계에[15] 자칭 '원초의 그분'인 진왕, 혹은 파네스로 불리는 절대자가 강림하여 티바트의 세계를 지배하던 7명의 용왕들을 쓰러뜨리고 새로운 생물들과 인간들을 창조했다고 한다. 그 절대자는 4명의 집정관을 두어 통치했으며, 자신의 알껍데기로 외부와 세계를 구분짓는 무언가를 하였다고 한다. 이때는 모든 대륙이 하나의 문명이었다고 한다.
이후 두번째 신좌가 강림하여 그 절대자와 싸웠고,[16] 연하궁의 사람들은 첫번째 신좌가 승리했다고 여겼으나, 인게임에서 나온 정황상 이긴 건 두번째 신좌이며, 지금의 티바트를 다스리는 셀레스티아는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벤티가 바네사에게 셀레스티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지 못하고 얼버무린 것 역시 이것과 관련된 이유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물론 벤티의 성격상 셀레스티아의 어두운 면을 일부러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오로바스가 사형선고를 받았던 것은 이 첫번째 왕좌의 치세에 관한 서적을 읽은 탓이기에, 적어도 모든 마신이 외부 출신이지는 않을 것이다. 진실을 몰랐던 오로바스나, 인게임에서 정령이었다가 마신으로 각성했다고 확실하게 언급이 된 벤티, 원소에서 탄생한 마르코시우스 같은 경우는 아마도 외부에서 온 존재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수메르 마신임무 5막에서 나히다가 밝힌 바에 따르면 티바트 외부에서 온 강림자는 여행자를 포함한 넷뿐으로, 일곱 신들이 티바트 외부의 존재일 가능성은 낮아졌다.[17] 이에 마신들이나 일곱 신이 제2차 창세의 전쟁 당시 생겨난 천리의 권속이거나 마신전쟁 자체가 제2차 창세의 전쟁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폰타인의 수선화 십자 월드 임무 시리즈와, 나르치센크로이츠에 따르면 외부에서 온 존재들을 모두 강림자라 하지 않고, 세계에 필적할 강대한 의지만이 강림했다고 정의한다. 느비예트 스토리의 신의 눈에서 방문자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외부 존재일 가능성은 다시 높아졌다.
일곱 용왕이 지배하던 세계에[15] 자칭 '원초의 그분'인 진왕, 혹은 파네스로 불리는 절대자가 강림하여 티바트의 세계를 지배하던 7명의 용왕들을 쓰러뜨리고 새로운 생물들과 인간들을 창조했다고 한다. 그 절대자는 4명의 집정관을 두어 통치했으며, 자신의 알껍데기로 외부와 세계를 구분짓는 무언가를 하였다고 한다. 이때는 모든 대륙이 하나의 문명이었다고 한다.
이후 두번째 신좌가 강림하여 그 절대자와 싸웠고,[16] 연하궁의 사람들은 첫번째 신좌가 승리했다고 여겼으나, 인게임에서 나온 정황상 이긴 건 두번째 신좌이며, 지금의 티바트를 다스리는 셀레스티아는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벤티가 바네사에게 셀레스티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지 못하고 얼버무린 것 역시 이것과 관련된 이유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물론 벤티의 성격상 셀레스티아의 어두운 면을 일부러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오로바스가 사형선고를 받았던 것은 이 첫번째 왕좌의 치세에 관한 서적을 읽은 탓이기에, 적어도 모든 마신이 외부 출신이지는 않을 것이다. 진실을 몰랐던 오로바스나, 인게임에서 정령이었다가 마신으로 각성했다고 확실하게 언급이 된 벤티, 원소에서 탄생한 마르코시우스 같은 경우는 아마도 외부에서 온 존재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수메르 마신임무 5막에서 나히다가 밝힌 바에 따르면 티바트 외부에서 온 강림자는 여행자를 포함한 넷뿐으로, 일곱 신들이 티바트 외부의 존재일 가능성은 낮아졌다.[17] 이에 마신들이나 일곱 신이 제2차 창세의 전쟁 당시 생겨난 천리의 권속이거나 마신전쟁 자체가 제2차 창세의 전쟁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폰타인의 수선화 십자 월드 임무 시리즈와, 나르치센크로이츠에 따르면 외부에서 온 존재들을 모두 강림자라 하지 않고, 세계에 필적할 강대한 의지만이 강림했다고 정의한다. 느비예트 스토리의 신의 눈에서 방문자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외부 존재일 가능성은 다시 높아졌다.
복수의 전투에서 크게 다친 찬탈자는 기능이 훼손되고, 더는 자신의 절대적인 권위로 이 세계 본래의 질서를 억누를 힘이 없었다. 찬탈자는 세계의 오기와 분노를 진압하고 조련하기 위해 또 다른 방문자와 함께 「신의 심장」 을 만들었다. 세상에는 질서가 세워져야 했고, 그 질서로 사람들은 일곱 가지 마음만 품을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원초의 조각은 서로를 삼키도록 부추겨졌다.느비예트 캐릭터 스토리 - 신의 눈 中
일곱 신들이 지닌 물건으로, 집정관의 자격을 나타내는 고등 원소 기관이다. 신의 눈과는 달리 몸 안에 심어져 있으며, 체스의 말과 유사한 형태이다. 각각 바르바토스의 것은 퀸(Queen), 모락스의 것은 룩(Rook), 바알의 것은 비숍(Bishop)이다. 부에르와 포칼로스의 것은 각각 도토레와 아를레키노에게 넘겨주었으나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하보림의 것은 체스말의 형태와 완전히 다르다.[18] 체스말의 분류는 6개(킹, 퀸, 룩, 비숍, 나이트, 폰) 인데 신은 7명이니, 체스말 종류와 신의 숫자가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신의 심장과 체스 기물에 대한 추측은 크게 다음과 같다.
- 여행자 또는 신의 눈 소유자가 체스의 폰을 상징한다는 가설. 폰은 체스판의 반대편 끝에 도달하면 킹과 폰을 제외한 다른 기물 중에 하나로 프로모션(승격)할 수 있으며 이는 신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원신'이라는 설정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체스에서 폰의 갯수는 8개인데 이를 각 속성의 신의 눈 소유자와 여행자로 대응시키면 그 수가 맞고, 마찬가지로 폰을 제외한 특수 기물 8개(킹, 퀸, 룩 2개, 비숍 2개, 나이트 2개)도 유일하게 프로모션이 불가능한 킹을 천리로 가정하면 남은 기물의 수는 딱 일곱이 남는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여행자가 여행의 끝(말판의 끝까지 가는 것)에서 여왕과 최종보스전을 치르고 새로운 신이 되어서(프로모션) 여행자만의 신의 심장을 갖게 된다는 가설이 있다. 여기서 예상되는 여행자의 신의 심장은 퀸. 보통 폰을 프로모션 시킬 때는 주로 퀸으로 승급시키는 것에서 나온 가설이다.
- 단순히 체스 말이 아니라는 설. 체스 기물과 닮은 모양들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해당 나라 혹은 해당 신의 원소의 특징에서 따온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끼워 맞추기라는 의견 또한 있다. 그러나 시뇨라가 벤티의 신의 심장을 체스 말과 비교하는 발언을 한데다, 우인단의 PV에서 체스판에 바람과 바위의 신의 심장이 놓여진것을 보면 가능성이 많이 낮다.
벤티에 의하면 신의 심장은 셀레스티아와 공명을 위해 필요한 기관이라고 하고, 나히다에 의하면 신의 심장은 「천리」가 티바트 대륙과 모든 「법칙」을 관장한다는 상징이라고 한다.[22] 실제로 셀레스티아와 관계를 끊은 라이덴 쇼군은 신의 심장을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에 셀레스티아와 연관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후 나히다에 의해 '강력한 원소 제어 능력을 제공하긴 하지만 굳이 이것들을 정신없이 모을 필요는 없을 정도의 물건이라고 언급되며 두 신의 심장을 도토레와의 거래에 사용하는 등, 사실상 없어도 그만인 물건임이 묘사되었다.[23][24]
종려의 캐릭터 스토리에서 신의 심장을 건네주는 것은 '리월을 지키는 신의 힘조차도 모두 잃는 것'이라고 표현한 것 때문에 당시만 해도 신에게 강력한 힘을 부여해 주는 기관으로 추측되었으나 스토리에서의 표현은 '신의 힘'이 아닌 '리월을 지키는'이 핵심인 표현으로 보인다. 실제로 나히다의 언급에 따르면 '신의 심장'은 천리가 티바트의 법칙을 지배한다는 상징과 같은 물건으로, 힘의 강약과 상관없이 신의 심장을 가진 자가 곧 천리가 하사한 영지의 주인이라는 상징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종려는 '신의 심장'을 잃는다는 것은 그 영지의 주인의 자격이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해석했으며 신의 심장을 내준 것의 의미는 자신이 리월의 지배자라는 자리를 포기했음을 보여주는 장치로 짐작할 수 있다. 종려만의 해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심장을 포기한 다른 집정관들은 이런 점을 의식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의 영지를 다스리고 있기 때문.[25]
천리가 하사한 물건인 만큼 신의 심장은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천하를 평정한 무신 모락스조차 신의 심장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자 리월을 수호하는 힘이라고 평가했고, 수메르에서는 수메르 아카데미아 현자들에 의해 '허공'이라는 시스템을 구동하는데 동력원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나즈마의 라이덴 쇼군의 경우에는 쇼군 인형의 무한동력으로서 신의 심장을 활용하려 했으나 그녀의 기술로는 신의 심장을 개조할 수 없어 포기했다고 언급된다.
수메르의 장의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신의 심장을 코어로 신을 창조한 사례마저 생겼는데, 앞서 말한 허공 시스템을 이용해 번개의 신의 심장에 담긴 힘을 이끌어 내어[26] 신의 코어로 만든 것이다.
또 오염된 세계수를 정화하는 열쇠 역시 신의 심장이었는데, 정확히는 과거에 죽은 신의 의식과 만나기 위한 매개체로 이용되었다. 다만 작중시점 이전에 나히다는 풀 신의 심장을 강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심장의 힘만으로는 부족했기 때문에 금단의 지식은 500년간 방치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이후 스토리에서 칠엽 적조의 비밀주에게 빼앗은 번개 신의 심장까지 더해 두개의 심장의 힘으로 룩카데바타와 의식을 연결하는데 성공했으며 성공적으로 세계수를 정화했다.[27]
거기에 나타의 신의 심장의 경우, 초대 불의 집정관, 스발란케에 의해 특수한 힘이 담겨 있었다. 불의 마신 하보림은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의 힘을 빌려 신좌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었으며, 이 상태의 하보림은 고대 이름이 없는 사람들조차 환혼시의 가호를 걸어주어 무제한으로 부활시킬 수 있었고, 나타 전역에 적군만 공격하는 파이어볼을 떨어뜨릴 수 있었던데다 진심을 발휘한 공격 한 방에 나타로 넘어오던 심연을 패퇴시켰다. 카피타노 역시 신의 심장만 있다면 영웅이 모일 것을 기다릴 것도 없이 나타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 판단했을 정도.[28]
- 마신임무 4장 스포일러 ▼
- 지금 네 몸에 「제3의 강림자」의 유골이 있는 거지?마신 임무 제4장 제5막 「죄인의 원무곡」中, 스커크[찬송가 열여섯 번째: 겨울의 이방인·사렐라이넨]
오! 당신이 받은 죽음의 고통을 제 몸에 들이지 말아주소서, 서리와 겨울의 반려시여.
기쁘고 선한 마음을 지닌 미남자시여, 귀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드럽고 용맹한 아들이시여.
당신은 별 사이를 달리는 준마를 타고, 히시의 무인도와 어둡고 안개 자욱한 포흐욜라를 넘어
파카이수코의 딸에게 청혼하러 가시며, 둘도 없는 미인의 집을 찾아가시니.
연로한 파카이수코, 우리 조상들이 만든 하인이 이렇게 답하네.
당신이 포흐욜라의 대문을 열어준다면, 그 젊은 신부를 내어주리라.
기쁘고 선한 미남자, 당신은 그 악독한 계략을 알면서도 기꺼이 떠나셨네.
그렇지 않았다면, 연로한 파카이수코는 속이기 쉬운 딸이 대신 벌을 받게 했으리라.
일곱 재앙의 주인이 어둡고 안개 자욱한 포흐욜라에서 당신을 일곱 토막으로 베었으니.
파카이수코의 딸, 젊고 순수한 그 처녀는 다시는 시집가지 않았도다.
당신의 말할 수 없는 이름을 부르오니, 세상의 고통과 불행을 치유하는 길 잃은 영웅이시여.
당신의 자비로 차가운 밤의 사나운 바람을 잠재우시고, 이 얼어붙은 땅 위에 웅크린 새끼 새를 따뜻하게 감싸주소서.
(사제 에른루트의 비고: 이는 상처를 치유하고 병을 물리치는 구판본 찬송가다.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 아일라는 본문을 대폭 수정, 간소화하였으니, 찬송가를 부를 시 다음과 같이 불러야 한다.
길 잃은 아이여, 극북 후손의 이름으로 밝은 빛의 은혜를 청하노니.
서리달의 자비로 한겨울 밤의 사나운 바람을 잠재우시고, 얼어붙은 땅 위에 몸을 웅크린 새끼 새를 따뜻하게 감싸주소서)극북의 찬송가·중 中
마신 임무 4장에서 스커크에 의해 신의 심장의 정체는 제3의 강림자, 「사렐라이넨」의 유해를 이용해 만들어진 물건임이 드러났다. 이렇게 신의 심장의 정체가 제3의 강림자의 유골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나히다가 알고 있는 신의 심장에 대한 지식은 말 그대로 신의 심장의 편린에 불과할 뿐이란 것이 확정되었다. 거기에 강림자와 관련된 정보는 세계수에도, 지맥에도 기록되지 못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4.2 버전 시점에서 현재 5개(바람, 바위, 번개, 풀, 물) 원소의 신의 심장이 우인단의 손에 들어갔고, 2개(불, 얼음) 원소의 신의 심장이 나타, 스네즈나야의 신들에게 각각 존재한다. 스네즈나야의 여왕이 우인단의 리더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6개가 우인단의 손아귀 안에 있는 셈.[29] 불의 신의 심장 역시 카피타노가 빼앗기 위해 나타에 나타났으나, 불의 신과의 대면 이후 여왕에게 신의 심장을 빼앗는 의무를 면하기를 청해 허가받았다고 한다. 이로써 현 시점에서 불의 신의 심장 만이 유일하게 우인단의 소유하에 있지 않게 되었다.
각 신들이 우인단에게 신의 심장을 넘긴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스포일러 ▼
- 바르바토스: 시뇨라에게 무력으로 강탈되었다. 집정관들은 전부 굉장히 강력한 힘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는데 그 중 하나인 벤티가 시뇨라의 기습 한 번에 제압당한다는 것이 납득하기 어려워서 유저들의 추측이 활발하다.
- 벤티가 약해졌다는 추측: 벤티가 직접 해명한 말. 신들은 신앙심을 통해서 힘을 얻지만, 벤티는 신으로서 신분을 내팽겨치고 음유시인 신분으로 너무 오래 지낸 탓에 시뇨라에게 제압당할 정도로 약해졌다.
- 일부러 신의 심장을 내준 것이라는 추측: 벤티의 말과 달리 몬드에서 바르바토스를 향한 신앙심은 굳건하다. 벤티의 해명과 영 딴판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떡밥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시뇨라의 공격을 막거나 신의 심장을 되찾을 힘이 충분히 있었지만 일부러 약한 척 연기하고 힘을 뺏겼다는 가설이 나왔다. 힘을 뺏기는 당시 연출 상으로도, 벤티를 포함한 신들은 본인의 힘을 사용할때 신들의 특징인 투톤의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빛이 나지만 벤티는 시뇨라와 대치했을 때 빛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일부러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작중 상황으로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신의 심장이 본인에게는 딱히 쓸모가 없는 물건이라 국가간의 마찰을 일으켜 가며 굳이 되찾을 필요가 없어서, 시뇨라의 과거와 관련해 미안한 감정이 있어 손대고 싶지 않아서, 벤티가 꾸미는 모종의 꿍꿍이가 있어 심장을 넘겨줄 필요가 있어서 등을 들 수 있다.
- 부에르: 바알의 번개 신의 심장까지 가지고 있다가[30], 도토레의 분신을 전원 없애고 수메르에 개입하지 않는 조건으로 번개 신의 심장을, 티바트 외부의 진실에 대해 일부 듣는 조건으로 풀의 신의 심장을 넘겨주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일곱 신, 더 근본적으로 부르자면 「7명의 집정관」이야. 속세를 일곱 개로 분할해 각각 통치하는 걸 직책으로 삼고 있어마신 임무 프롤로그 제3막,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中 벤티
마신 임무 제2장 서막,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中 카에데하라 카즈하
그 강했던 마신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가장 강한 일곱 명의 집정관들이니만큼 당연히 세계관 내에서 상위권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된다.
- 모락스는 아예 산맥을 움직이고 자신이 던진 바위창이 바다 위에 군도를 만들어냈을 정도다.
- 포칼로스는 무력을 보여준 사례는 없지만 500년에 달하는 거대한 연극으로 신과 신좌 자체를 소멸시켜 무려 천리가 만든 일곱 신의 체제를 여섯 신으로 만들었다. 천리가 원신 내에서 가진 절대적인 위상을 고려한다면 세계 전체에 어마어마한 변화를 끼친 셈.
- 하보림은 신과 동등한 수준이라 여겨지는 강함을 지닌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 카피타노를 상대로[36] 거의 대등하게 싸우면서 마지막에는 사실상 판정승을 거두었으며, 이후 심연이 장악한 나타를 구하기 위해 단신의 힘으로 심연의 구조물을 파괴하고 티바트의 별하늘까지 깨부수는 저력을 선보였다.[37] 이후 심연과의 전쟁이 끝나고 현계한 초대 불의 신 스발란케와의 결투에서도 막상막하로 대등하게 겨룬 끝에 스발란케가 직접 시인할 정도의 승리까지 따냈다.[38] 바알의 언급에 따르면 500년 전 켄리아에 도착했을 당시 무상도의 협곡만큼 크게 초토화된 땅을 보았는데, 그것이 하보림이 분노했던 흔적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마신에서 비롯된 존재들이니만큼 원래도 비범한 힘을 가진 존재들이나, 이들은 신의 직책을 이행할수록, 다시 말해 인간 세계에 큰 영향력을 가질수록 더 강한 신력을 쌓을 수 있다. 티바트 대륙의 공용 화폐인 모라를 관리하는 만큼 그 영향력이 큰 모락스는 같은 일곱 신조차 강하다고 평가할 정도이며[39] 직접 쇼군의 자리에서 숭배받으며 정치를 해온 바알 역시 강한 힘을 지닌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근 1000년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바르바토스[40], 현자에 의해 인간 세상에 간섭을 금지당한 부에르는 일곱 신 중에서도 약체로 꼽히는 게 그 예.
그동안은 간접적인 행적으로만 강함을 짐작할 수 있었으나, 2장 이나즈마의 장에서는 라이덴 쇼군이 직접 전투를 보여주면서 그 강함의 편린을 보여주었는데, 3원소를 얻게 되면서 리월에 있을 때보다 더더욱 강해진 여행자를 단숨에 제압하고, 최초로 두 개의 신의 눈을 각성한 인물까지 힘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야시오리 섬에는 아예 마신 오로바스와 함께 섬을 통째로 반으로 갈라버린 무상도의 계곡이라는 지역까지 있는 등 확실히 초월자에 가까운 힘을 가졌다는 것을 입증해주었다.[41]
또한 단순 무력이나 원소의 힘뿐만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도 마신의 힘을 다루는 듯 한데,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는 모험가 스탠리[42]와 대화하던 도중 그의 마음속에 남아 있던 미련과 슬픔을 거둬 간 것은 물론 이 사건에 대한 기억마저 같이 가져가버렸고[43], 종려는 층암거연에서 모두를 구하고 희생해 추락하는 소를 원거리에서 지면으로 순간이동시켜주었다. 번개의 신 바알은 자신의 내면세계인 일심정토를 만들어 내고 그곳에 기거하면서 마모를 피하고자 했다.[44]
특이한 점으로는 폰타인 시점까지도 일곱 신은 단 한 번도 만전의 상태에서 싸워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나타에서는 마비카가 신좌의 힘으로 각성해 잠재력을 모두 끌어낸 일곱 신의 힘을 여지없이 과시했다.
- 모락스 역시 작중 시점에서는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신의 자리를 내려놓을 생각이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이후 보여주는 능력들은 전부 심장이 없는데다 힘의 규격을 새롭게 만들어낸 인간의 육체에 맞춘 상태에서 발휘하는 힘이다.[45]
- 그나마 엄청난 무력을 마음껏 뽐낸 바알은 애초에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 포칼로스는 현 집정관들 중 유일하게 작중에서 본인의 강함이나 능력이 표현되거나 묘사된 점이 없다. 그 이유는 천리를 속이고 폰타인의 대재앙을 막기 위하여 본인의 신격을 계시 판결 장치에 봉인해 놓고 따로 자신의 모습을 본딴 인간이자 인격인 푸리나를 창조하여 신의 역할을 대행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전투력이나 능력을 짚기는 미지수이다. 그나마 드러난 것이 인간의 모습인 푸리나는 전투력으로 따지자면 너무나도 약했다는 것 정도이다.[47]
- 하보림은 카피타노와 싸우던 시점에서는 카치나를 구하기 위해 성화에 불어넣을 힘을 보존해야 하는데다 장소가 성화경기장이라 환경 파괴 역시 신경써야 했기에 100% 본래의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48]
인게임 성능 역시 이렇게 설정상의 강함을 반영하는 것인지, 집정관 캐릭터들은 대부분 파격적인 성능캐로 출시된다. 사실상 일반 5성 캐릭터들보다 더 위에 있는 실질적인 6성 캐릭터나 다름없는 셈이다보니 원신 유저들 사이에선 "신은 무조건 뽑고 가라"는 격언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 벤티: 초창기 캐릭터이다보니 파워 인플레에서 다소 밀려나긴 했으나 오픈 초창기 당시엔 전투와 탐험 양면에서 모두 대체불가능한 인권캐 취급을 받았었다. 현재도 특정 환경에서의 다수전 등에서는 몹몰이 능력만큼은 카즈하를 능가하는 면모를 보인다.
- 종려: 출시 당시엔 여러모로 써먹을 데가 없던 캐릭터였지만, 유일하게 직접적인 상향을 받아 현재까지도 보호막 서포터가 필요하면 가장 먼저 고려되는 최중요 캐릭터다.
- 나히다: 기존에 증폭 반응 위주로 흘러가던 메타를 풀, 물, 번개 원소의 격변/격화 반응 위주로 단숨에 바꿔놓은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 푸리나: 역대급 피해 증가 버프와 원소 전투 스킬 유지력을 가지고 모든 파티에 들어갈 정도로 범용성도 좋아 최상급 서브딜러 및 서포터 위치를 차지했다. 인플레에 밀렸던 초창기 딜러들도 푸리나의 수혜를 입으면 떡상되는 바람에 기존 캐릭터들의 재발굴도 가능하게 할 정도.
- 번외 - 느비예트: 집정관은 아니지만 폰타인 스토리상 여러모로 사실상의 집정관 위치이다 보니, 이 쪽 역시 집정관에 준하는 밸붕급 스펙으로 출시되었다.
- 마비카: 집정관 최초로 메인딜러 포지션으로 출시 되었고 심지어 온필드와 오프필드를 자유롭게 오가며 파티에 도움을 주는 캐릭터로 메인딜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명함 단계에서도 엄청난 딜을 보여주고 뛰어난 필드탐험 성능도 포함해 고평가를 받았다.
얼음의 마신이라… 고작 그 정도 권능으로 천리를 직시하려 하는가…티바트편 막간 PV - 「신의 한계」 中, 로노바
하하. 내가 겪었던 하늘의 전쟁과 비교하면 속세의 찬탈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더구나 이 땅에는 여전히 찬탈자들에 필적하는 용들이 존재하지.월드 임무 「잿바람 나라의 나그네」 中, 쿠쿨칸
상술했듯이 매우 강력한 존재들이지만, 중국어 원판에서 '속세의' 일곱 집정관이라는 칭호가 붙은 만큼 그 힘과 범위에 한계가 있는 편이다.
마신 전쟁 이후 살아남은 7명의 집정관으로 천상의 위광에 기대어 지상의 영주가 된 존재들이지만, 역으로 이들은 천상에 저당잡혀있는 존재들이기도 하다. 일곱 신은 각각의 영지를 다스려야 할 의무와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풀의 신은 세계수의 관리를 사명으로 부여받았다.
이들의 권능은 용왕들의 힘을 천상이 회수하고 다듬어 일곱 신에게 하사한 것으로, 일곱 신 본인의 소유가 아니다. 일곱 신좌에 귀속된 것. 그렇기에 권능을 스스로 포기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 6,000년 이상을 살아온 종려 조차도 친우인 야타용왕에게 권능을 양도할 수 없었다. 포칼로스도 500년간의 계획으로 자기 목숨과 맞바꾼 다음에야 대권을 느비예트에게 반환할 수 있었다. 일곱 신이 천상이 규정한 규칙을 살아선 깰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단적인 예시. 게다가 천상으로부터 하사받은 권능이라서인지 원소에 대한 통제력은 원주인인 용왕보다 한 수 아래로 묘사되고는 한다.
강함에 대해서도 이견 없이 세계관 상위권 강자들이지만 초창기에 비해 위상이 크게 감소한 편이다. 일곱 신이 산과 바위로 된 창을 던져 섬을 만들고, 섬을 일격에 양단하고 환경을 영구적으로 바꾸거나, 나라 전체를 감싸는 뇌운을 만드는 등 대륙 규모의 힘을 보여줬다면 일곱 신보다 상위의 존재는 세계 규모로 권능을 발휘하곤 한다. 시간의 집정관은 시간을 되돌려 세계 자체의 역사를 건드리고 죽음의 집정관은 죽음의 힘을 빌려준 것만으로 티바트와 바깥세계의 경계를 찢었다. 파네스는 세계의 본연의 모습을 억누르고 세계를 재구축했고 원초의 용 니벨룽겐 대왕은 그런 파네스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오대 죄인 중 하나인 수르트알로기의 경우에는 아예 우주적 강자들을 사냥하며 끝없이 강해지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일곱 신이 결코 범접할 수 없는 존재들이 존재하는데다, 일곱 용왕과 데인슬레이프, 스커크, 피에로, 카피타노, 도토레, 콜롬비나 등 그 자체만으로 일곱 신에 필적 하거나 능가하는 존재들이 세계 각지를 활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곱 신의 한계를 엿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들은 각자 자신의 지역에서 벌어진 대전에 승리하고 패권을 쥔 패자지만, 신이라는 직책으로 천상에게 저당잡혀있다는 한계와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일곱 신에 필적하는 강자들을 억누를 방법이 없다는 물리적 한계를 갖고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나타에서 우이칠로포치틀리가 실행된 미래에선, 일곱 용왕의 일각이 만들어낸 장치때문에 티바트 전체가 멸망했고 일곱 신들도 소멸해버렸다.
마신 임무 제2막 제3장: 천수백안의 세상 中
한 나라를 다스리는 신들이니만큼 지금까지 나온 일곱 신들에겐 모두 신의 권속이라고 불리며 일곱 신을 보조하는 역할의 신적 존재들이 있다. 심지어 일곱 신 밑에 있는 신의 권속임에도 안드리우스, 마르코시우스처럼 과거의 마신인 경우나 야타용왕처럼 용왕 출신으로 마신을 초월하여 아예 일곱 신에 맞먹는 힘을 가진 존재도 있을 정도로 모두 범인(凡人)들을 뛰어넘는 신에 필적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50]
드발린은 작중에서 모든 일을 마무리지은 뒤 바람 신의 권속으로서의 힘을 돌려받았으며, 리월을 지키는 삼안오현 선인들은 제군의 은혜로 삼안오현의 힘을 하사받았고, 얼음 여왕의 직속 수하들인 우인단 11 집행관들은 여왕에게서 신에 권능을 하사받고 신에 필적하는 힘을 얻었다. 이렇듯 신들의 권속은 자신이 따르는 신에게서 직접적인 힘을 하사받고 더 강한 존재로 거듭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인단이 권속인 점이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초대 단장인 바네사 역시 바람 신의 권속인 '바람 사신수' 중 하나로 취급되던 것을 생각하면 단순히 인간이 아닌 존재여야만 신의 권속이 되는 것은 아닌 듯하고 아예 페보니우스 기사단이라는 집단 자체도 바람 사신수에 포함되어 있다. 즉, 권속은 특정 종족이나 신의 창조물 같은 것을 지칭한다기 보다는 신을 보좌하는 인물, 종족, 집단 등 직책에 더 가까운 모습으로 보인다.
몬드와 이나즈마에서는 각각 바람 사신수와 야에 미코에게 '권속'이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사용했지만, 특이하게도 리월에서는 권속이라는 말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51] 그저 '바위 신과 계약을 맺은 존재'라고 말을 할 뿐인데, 사실상 이런 존재들을 통틀어 모락스의 권속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인다.[52] 실제로 삼안오현 선인들 대부분은 모락스와의 계약만을 인정하며 다른 존재를 따르지 않는데, 이는 다른 나라의 권속들과 다른 점이 없으며, 요요의 캐릭터 스토리에서도 선인의 이야기를 할 때 '이웃 나라의 신이나 권속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하면서 선인이 신의 권속에 해당하는 위치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스네즈나야의 여왕의 경우 우인단 집행관이 사실상 신의 권속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들 외에 따로 얼음 신의 권속이 있을지는 불명이였는데, 이후 '설국 요정'이란 얼음 신의 권속으로 추정되는 존재들에 대한 내용이 밝혀졌다.
드발린은 작중에서 모든 일을 마무리지은 뒤 바람 신의 권속으로서의 힘을 돌려받았으며, 리월을 지키는 삼안오현 선인들은 제군의 은혜로 삼안오현의 힘을 하사받았고, 얼음 여왕의 직속 수하들인 우인단 11 집행관들은 여왕에게서 신에 권능을 하사받고 신에 필적하는 힘을 얻었다. 이렇듯 신들의 권속은 자신이 따르는 신에게서 직접적인 힘을 하사받고 더 강한 존재로 거듭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인단이 권속인 점이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초대 단장인 바네사 역시 바람 신의 권속인 '바람 사신수' 중 하나로 취급되던 것을 생각하면 단순히 인간이 아닌 존재여야만 신의 권속이 되는 것은 아닌 듯하고 아예 페보니우스 기사단이라는 집단 자체도 바람 사신수에 포함되어 있다. 즉, 권속은 특정 종족이나 신의 창조물 같은 것을 지칭한다기 보다는 신을 보좌하는 인물, 종족, 집단 등 직책에 더 가까운 모습으로 보인다.
몬드와 이나즈마에서는 각각 바람 사신수와 야에 미코에게 '권속'이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사용했지만, 특이하게도 리월에서는 권속이라는 말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51] 그저 '바위 신과 계약을 맺은 존재'라고 말을 할 뿐인데, 사실상 이런 존재들을 통틀어 모락스의 권속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인다.[52] 실제로 삼안오현 선인들 대부분은 모락스와의 계약만을 인정하며 다른 존재를 따르지 않는데, 이는 다른 나라의 권속들과 다른 점이 없으며, 요요의 캐릭터 스토리에서도 선인의 이야기를 할 때 '이웃 나라의 신이나 권속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하면서 선인이 신의 권속에 해당하는 위치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스네즈나야의 여왕의 경우 우인단 집행관이 사실상 신의 권속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들 외에 따로 얼음 신의 권속이 있을지는 불명이였는데, 이후 '설국 요정'이란 얼음 신의 권속으로 추정되는 존재들에 대한 내용이 밝혀졌다.
달맞이 견문 두번째 1일차 中
예외적으로 노드크라이에서 집정관 포지션을 맡고 있는 「쿠타르」는 권속을 월령 뿐만이 아닌 노드크라이에서 자란 모든 동물이라고 언급했다.
수많은 전쟁을 거쳐온 일곱 신들의 밑에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일곱 신들이 죽거나 교체되던 것처럼 이 쪽도 대부분이 죽고 없어지거나 교체되었다. 그나마 전원이 건재한 바람 신의 권속인 바람 사신수는 체제가 유지되고는 있지만 드발린이 거의 몇 백년을 잠들어 있어서 사실상 동풍의 군주에 대한 신앙이 매우 약해졌다는 언급이 나오며, 바위 신의 권속인 삼안오현 선인은 수많은 선인들을 잃고 현재는 10명도 채 되지 않는 진군들과 항마대성만이 남았으며, 모락스의 절친한 벗이었던 야타용왕과 마르코시우스, 귀종은 사실상 죽음과 다름 없는 상태가 되었다.[53] 번개 신의 권속은 많은 역경을 거치며 현재는 나루카미 대궁사인 야에 미코 한 명만 남게 되었다.[54] 한편 풀의 신의 권속인 아란나라들은 수메르 우림지역이 무너지지 않는 한 영생하는 종족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교체된 적이 없다.[55]
수많은 전쟁을 거쳐온 일곱 신들의 밑에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일곱 신들이 죽거나 교체되던 것처럼 이 쪽도 대부분이 죽고 없어지거나 교체되었다. 그나마 전원이 건재한 바람 신의 권속인 바람 사신수는 체제가 유지되고는 있지만 드발린이 거의 몇 백년을 잠들어 있어서 사실상 동풍의 군주에 대한 신앙이 매우 약해졌다는 언급이 나오며, 바위 신의 권속인 삼안오현 선인은 수많은 선인들을 잃고 현재는 10명도 채 되지 않는 진군들과 항마대성만이 남았으며, 모락스의 절친한 벗이었던 야타용왕과 마르코시우스, 귀종은 사실상 죽음과 다름 없는 상태가 되었다.[53] 번개 신의 권속은 많은 역경을 거치며 현재는 나루카미 대궁사인 야에 미코 한 명만 남게 되었다.[54] 한편 풀의 신의 권속인 아란나라들은 수메르 우림지역이 무너지지 않는 한 영생하는 종족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교체된 적이 없다.[55]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집정관과 권속들은 철저한 군신 관계는 아니다. 따라서 권속이 집정관에게 반말하거나 심지어 푸대접에 가까울 정도로 한심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벤티와 드발린, 그리고 라이덴 에이와 야에 미코가 대표적이다. 예외가 있다면 모든 선인들이 존칭으로 부르는 모락스와 우인단 집행관의 절대적인 충성을 받는 여왕 정도인데, 그 모락스도 야타용왕만은 예외적으로 서로 반말로 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제삼자에게 모락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제군이라고 높여부르는 평 할머니 역시 종려와 대면했을 때는 서로 반말로 대했으며, 리수첩산진군과 소월축양진군, 류운차풍진군 역시 존대를 하긴 하지만 완전 격식을 차리는 하십시오체가 아닌 하오체를 쓴다.[56]
나타의 경우 집정관이 인간 출신이라 지도자라는 점을 제외하면 여섯 부족과의 관계가 수평적이기 때문에 권속이라는 개념은 찾아볼 수 없다.
나타의 경우 집정관이 인간 출신이라 지도자라는 점을 제외하면 여섯 부족과의 관계가 수평적이기 때문에 권속이라는 개념은 찾아볼 수 없다.
- [작중 등장한 일곱 신들의 권속 목록]
- 토라치요
미코시 치요
엔도라칼리로에
![]() | 「아주 기나긴 꿈을 꾸었어…」 「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았어. 현자와 어리석은 자, 무희와 용사, 인형과 신상까지…」 「모두의 흥겨운 춤에는 우주의 모든 것이 담겨 있었지. 『생명』은 언제나 목적이고, 『지혜』는 수단이야」 「자라나는 비취」 설명문 |
수메르의 일곱 신인 지혜와 풀의 신으로,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10위 부에르.
![]() | 「나의 이상에는 한 치의 혼탁함도 존재하지 않는다」 「난 너를 바로잡을 것이다. 이곳에서 인간은 심판 받지 않는다.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건 오직 법률과 재판정뿐이다」 「심지어 판결의 대상은 나일 수도 있다. 나의 숭고함과 순결함을 찬양하거라」 「순수한 청금석」 설명문 |
폰타인의 일곱 신인 정의와 물의 신으로,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41위 포칼로르.
![]() | 「소원을 위해 순례를 나서고, 구름처럼 몰려와 최강의 이름을 위해 다툰다...」 「최후에는 꿈을 위해 겁화 속에서 타버린다」 「만약 잿더미 속에 최초의 마음이 남아 있다면 그는 ■■의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불타오르는 마노」 설명문 |
나타의 일곱 신인 전쟁과 불의 신으로,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23위 하보림.
그때는 부족들의 깃발이 회색 먼지로 뒤덮여 색을 잃어가던 시절이었다. 반은 인간인 자가 금이 간 밝은 고리를 든 채 왕좌 앞에 서서, 폭군의 찬란한 권력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혹독한 통치 때문에 사람들은 뿌리의 진흙과 모닥불 또는 숲의 그림자 속에서, 깊은 밤 장막의 사자와 멀리 떠난 선조 그리고 최초의 인간신이 남긴 훈계를 들을 수 없었다. 결국 고대의 어둠이 백만 개의 어둠을 삼키는 순간이 언젠가 도래할 것이다. 고대 두루마리에 남은 핏자국이 희미해질지언정 피비린내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것을 지켜볼 수 없었던 붉은 눈동자의 소년은 칠흑 같은 어둠이 깊숙이 드리울 무렵, 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넘어, 물처럼 흐르는 빛의 왕국에서 금지된 성의 언덕으로 돌아왔다. 성유물 미완의 몽상 꽃 「어둠 속의 밝은 꽃」 스토리 中 |
「내가 노래할 전설은 메아리 아이의 그것과는 다르다. 붉은 눈의 영웅이 어찌 숲속 새의 지저귐을 아무 의심 없이 따르겠는가?」 「그가 평범한 인간이었을 리 없다. 불의 근원과 함께 묻힌 자가 품었던 의지의 한 가닥이자, 억압받는 생명들을 구원하기 위해 밤 영역에서 돌아온 자가 틀림없다」 「이 활이 바로, 닿을 수 없는 금지된 땅에서 그가 돌아왔다는 증거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에 지나지 않는 자가 무슨 수로 저주받은 잿더미성을 불태웠겠는가?」 「다시 한번 나타에 위기가 도래했을 때, 그는 불길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어 이 세상의 잘못을 바로잡고 우리를 인도하리라」 소년이 인간의 몸으로 위대한 업적을 이뤘다는 것을 믿지 못한 시인들은 그를 최초의 인간신과 연관 지었다. 붉은 깃 별독수리 스토리 中 |
미완의 몽상 성유물과 붉은 깃 별독수리에 등장하는 초대 불의 신 스발란케의 뒤를 이어 나타를 구원한 2대 불의 신. 당시 오치칸이 세운 오치카나타 제국의 폭정을 견딜 수 없어 홀로 궐기하여 신이 되었고 그 후 동료를 모아 오치칸을 무찔렀다.
그는 제국과 오치칸에게서 용들을 구해주고 싶어했고, 오치카나타 제국을 피해 부족을 벗어나 나타를 떠돌며 많은 순례와 시련을 거쳐 최후에는 자신의 심장을 스스로 공양해 2대 불의 신이 되었고, 오치카나타에 잠입하기 전 동료를 모으게 된다
훗날의 나나치카얀의 2대 족장이자 바위산을 맴도는 노래에도 등장하는 「평화를 단조한 자」 사쿠크와 메즈틀리와 테테오칸에서 온 쌍둥이 영웅 아타우알파와 우아스카르, 제국에서 군수관으로 일하던 유팡키가 그의 동료였으며, 마지막으로 유팡키가 제안하고 사쿠크가 데려온 오치카나타를 탈출했던 장인 망코 또한 붉은 눈동자의 소년을 따라 오치카나타로 진격하였다.
그렇게 많은 희생을 치르고 오치칸을 쓰러뜨린 뒤 심연으로 잠식된 잿더미 성을 불살라버린 소년은 2대 불의 신이 되어 나타를 통치할 수 있었지만 모두를 이끄는 신은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남기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제국을 연맹 왕국으로 되돌린 후 성화 속으로 들어가 사망한다. 이후 밤의 신의 나라로 돌아가 지친 모습으로 자신을 남긴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바람인 누구나 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위하여 누군가를 숭배할 필요도, 누군가에게 기도를 올릴 필요도 없이 스스로도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해주기 위해 동료인 사쿠크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이름을 고의적으로 역사에서 삭제하여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그가 완전히 역사에서 잊히는 것을 원치 않던 사쿠크가 그의 유품을 꽃깃회에 전달해 칭송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2대 불의 신답게 나타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1대 불의 신인 스발란케가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나타에서 누구나 영웅과 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 게 바로 이 신이다.
...천년 전 쿠무쿨의 원한 맺힌 포효에 귀 기울여 보자. 당시 최강의 전사였던 그는 동료의 무덤 앞에서 무기를 쥔 것을 후회했다. 이 전쟁이 애초에 승리할 수 없는 전쟁이었다면, 그는 지도자가 아닌 폭군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임무 아이템 흑요석 고대 이름 |
여행자의 흑요석 고대 이름에서 언급되는 불의 신 중 한 명. 당대 최고의 전사였으며, 동료들 앞에서 무기를 쥔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여행자의 흑요석 고대 이름에서 언급되는 불의 신 중 한 명. 나타를 위해 일생을 전장에서 불살랐으나 왕좌에 오른 후에야 성화 속에서 전쟁의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모두에게 존경받는 영웅이 아닌 아무것도 모르는 광대일 뿐이었다며 한탄했다고 한다.
![]() | 「...미안하구나...」 「너희들에게 나와 함께 온 세상의 슬픔을 짊어지게 했어」 「나의 혹한을 견뎌냈으니 필시 마음속에 뜨거운 욕망을 품고 있는 것이겠지?」 「그럼 나를 대신해 이 세계를 불태우거라」 「서늘한 빙옥」 설명문 |
스네즈나야의 일곱 신인 얼음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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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상으로 매우 중요한 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원신의 n주년 메인 배너에는 주로 일곱 신들의 단체샷이 걸린다.[71] 1주년에는 2.1 버전에서 출시된 라이덴 쇼군까지 더하여 벤티, 종려, 라이덴 쇼군이 여행자 남매, 페이몬과 함께 등장했으며 다음 주년마다 각각 나히다 - 푸리나 - 마비카 - 콜롬비나[72]가 더해졌다. 해당 상단의 일러스트가 바로 그것. 2주년과 3주년의 일러스트의 경우 여행자와 페이몬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2주년의 일러스트는 가운데의 그림책, 3주년과 5주년의 일러스트는 케이크 위 장식에 여행자와 페이몬이 묘사된다. 하지만 4주년 일러스트에는 여행자와 페이몬의 묘사가 없다. 5주년 일러스트에서는 집정관들이 각 나라의 꽃을 들고 있다.
푸리나는 이제 집정관 캐릭터가 아니므로 4주년 일러스트에 등장할 것인지 의문이었으나 별 문제 없이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했다.[73] 스포일러 때문일 수도 있고, 폰타인 스토리의 주역이란 상징성 또한 있으니 앞으로도 쭉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74]
한편 5주년부터 합류한 콜롬비나는 일곱 집정관은 아니지만, 노드크라이 지역 고유 신앙인 달의 신으로써 단체샷에 포함되었다. 한 지역의 신이자 해당 지역 스토리의 주역이라는 점에서 동등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75]
- 설정상의 중요성에 더불어, 원신에서 지역별 대표 캐릭터 겸 마스코트를 담당하기 때문에 호요버스 역시 일곱 집정관 캐릭터의 출시에는 여러 면에서 상당한 공을 들인다. 성능적으로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강력하고, 캐릭터 플레이와 PV도 손꼽히는 고퀄리티로 나오며, 지역별 마신 임무의 경우 대부분이 이들의 이야기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가져간다. 일곱 신이라는 타이틀은 그 자체로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큰 의미를 갖는데, 성능과 무관하게 일곱 집정관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은 많은 유저들이 최대한 모두 뽑고 가려 하는 편이고,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다른 인간 캐릭터들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 폰타인까지는 청소년 남성 체형(벤티) - 성인 남성 체형(종려) - 성인 여성 체형(라이덴 쇼군) - 아동 여성 체형(나히다) - 청소년 여성 체형(푸리나)으로 단 한 명도 겹치지 않았다. 그러나 원신의 체형이 두 성별을 합쳐 5개밖에 없으므로 추가 모델링이 만들어지지 않는 이상 이후의 집정관들은 중복된 체형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마비카가 성인 여성 체형으로 라이덴과 중복으로 나왔다.
- 이 때문에 스네즈나야의 여왕이 어떤 체형으로 나올 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부분 여왕이라는 호칭답게 성인 체형으로 나올 거라 유추되지만,[76] 여왕의 모티브일 가능성이 높은 브로냐가 소녀 체형이기에 이쪽일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다.
- 집정관들은 원소 속성의 메인 컬러를 포함한 두 가지 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77] 인게임 내에서는 원소 스킬 및 원소 폭발을 사용할 경우 머리카락 끝이 해당 원소색으로 밝게 빛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78][79] 눈 색도 각 원소의 상징색과 동일하며 동공은 머리카락의 하이라이트 색깔과 똑같다는 공통점도 존재한다.[80] 벤티 - 종려 - 라이덴은 형태가 동공에 그치는 반면, 나히다 - 푸리나 - 마비카는 각각 네잎클로버, 물방울, 태양 형태인 것도 특징.
- 운명의 자리는 해당 캐릭터 자체가 상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선자리의 경우 () 하프를 든 벤티의 모습, 암왕제군자리의 경우 (
) 창을 든 종려의 모습, 천하인자리의 경우 (
) 타치를 든 라이덴 쇼군의 모습, 지혜의 주인자리의 경우 (
) 정선궁 안의 나히다의 모습, 코레고스자리의 경우 (
) 물방울을 배경으로 옆을 바라보는 푸리나의 모습, 무적의 태양자리의 경우 (
) 불볕 고리를 두른 마비카의 모습이 그 상징으로 묘사된다.
-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들 중 어느 하나라도 본인 원소의 상징 문장이 묘사된다. 벤티의 경우 '높은 하늘의 노래'에 바람 원소 상징(
)이, 종려의 경우 '천성'의 범위에 바위 원소 상징(
)이, 라이덴 쇼군은 '초월 악요개안'의 륜 이펙트와 '오의 몽상진설' 기술에 번개 원소 상징(
)이, 나히다는 일반 공격의 마지막 공격 이펙트에 풀 원소 상징(
)이 나온다. 예외적으로 푸리나와 마비카는 어느 기술 하나도 물(
) / 불 원소 상징(
)이 나타나지 않는다.
- 요리가 가능한 일곱 신 캐릭터는 자신이 상징하는 원소 형상이 특제 요리 속에 녹아들어있다. 벤티, 종려의 요리는 재료를 각각 바람 원소와 바위 원소가 연상되게끔 배치하였고, 나히다의 요리는 풀 원소 그림이 그려져있다. 굳이 요리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나눈 이유는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라이덴 쇼군이 요리를 만들 수 없기 때문. 당연히 특제 요리도 없으므로 제외되었다. 이나즈마에서 상징하는 번개 원소 문양이 들어간 특제 요리는 쇼군에게 바치는 요리인 쿠죠 사라의 특제 요리로 대체되었다. 푸리나의 특제 요리에는 물 원소 형상이 없고, 반대로 원본 요리에 물 원소 형상이 장식으로 달려있다. 마비카의 특제 요리에는 불 원소 형상이 아니라 아예 타오르는 불이 붙어있다.
- 4.0 버전에서 추가된 파티창 개별 모션에선 몸 주위에 원소 이펙트가 생성된다. 벤티는 윈드 필드를 연상시키는 바람 원소, 종려는 옥홀 방패와 닮은 황금빛 바위 원소, 라이덴 쇼군은 번쩍거리는 번개 원소, 나히다는 발 밑에 식물형 풀 원소, 마비카는 타오르는 불 원소를 볼 수 있다. 푸리나는 신의 힘을 다루지 않기에 원소 이펙트가 형성되지 않는다. 이 특징은 같은 물 원소인 콜롬비나가 대신 이어받아 이펙트가 반짝인다.
- 인게임의 스킬셋은 원소 공명 효과와 유사한 연관점을 가지고 있다. 벤티는 바람 공명의 기동성, 종려는 바위 공명의 보호막 효과, 라이덴 쇼군은 번개 공명의 원소 에너지 회복, 나히다는 풀 공명의 원소 마스터리 지원, 푸리나는 물 공명의 체력 관련 효과, 마비카의 공격력 관련 효과 등.
- 원소 생명체인 슬라임은 각 일곱 신의 특징과 비슷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여행자의 스킬셋 유사성과는 다르게 이쪽은 푸리나 역시 공유하는 특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일곱 신에 해당하는 캐릭터의 경우 기원에서도 특별한 규칙이 있다.
- 현재까지 일곱 신들은 반드시 해당 지역의 마신 임무 마지막이 나온 버전에 출시되는 규칙을 이어오고 있다. 몬드 마신 임무가 종결된 1.0에서 벤티, 리월 마신 임무가 종결된 1.1에서 종려, 이나즈마 마신 임무가 종결된 2.1에서 라이덴 쇼군이 출시되었다. 수메르부터는 마신 임무 마지막이 .2 버전까지 늘어났기 때문에 나히다도 3.2 버전에 출시되었으며, 폰타인의 푸리나도 4.2 버전에 출시되었다. 나타의 경우 마신 임무 마지막이 .3버전으로 밀렸기에 마비카도 5.3 버전에 출시되었다.
- 4.n 버전까지는 집정관은 한 버전에서 한번씩만 복각한다는 규칙이 있었지만 5.n 버전에서 라이덴 쇼군이 5.0과 5.6에 걸쳐 두번 복각하면서 이러한 규칙이 깨지게 되었다.
- 호요버스에서 발매하는 빛나는 뭇별 앨범의 마지막 곡은 발매 순서와 무관하게 항상 일곱 신 캐릭터의 캐릭터 플레이 OST이다. 빛나는 뭇별 1번은 종려의 캐릭터 플레이가, 2번은 라이덴 쇼군의 것이, 3번은 나히다의 것이 마지막 순번이다. 반대로 벤티는 첫 픽업캐라 그런지 빛나는 뭇별 1번에서 처음 순번을 담당하고 있다.
- 일곱 신은 전지전능한 신격까지는 아니지만 각 지역에서는 나름 숭배의 대상이며, 이들의 '마신명'을 언급하는 것은 낮게 보거나, 다소 무례하다는 인식도 어느 정도 있다. 실제로 종려 전설 임무 1막에서 바위의 신을 불신하고 소금의 마신 훌리야를 따르는 신도였던 '완연'은 그를 '암왕제군'이 아니라 '모락스'라고만 불렀으며[101] 스카라무슈 역시 나히다를 시종일관 '부에르'라고 부르다가 따르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쿠사나리 화신'이라고 존칭으로 부르고 있다. 폰타인 마신 임무 4장 4막에서 아를레키노는 푸리나를 평소엔 '푸리나 님'이라고 존대하다가,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 외교 관계가 아닌 '폰타인 사람'으로서 말하겠다고 하는 장면에서는 '마신 포칼로스'라고 호칭을 바꾸기도 했다. 느비예트 역시 평소엔 '푸리나'라고 부르다가 진지한 순간에는 '마신 포칼로스'라고 운을 떼기도 했다.
- 현재까지 등장한 일곱 신들의 존칭 또는 플레이어블명에는 어떻게든 상징 원소와 관련된 이름이 들어간다.
- 포칼로스 - 푸리나 드 폰타인(Furina de Fontaine): 이름 자체는 고대 로마 여신인 푸리나에서 비롯되었고, 라틴어로 거품을 뜻하는 'fervēre'와 관련이 있다. 성씨인 '폰타인' 자체가 분수(Fontaine)에서 따온 이름이고 물과 관련되어 있다.
- 하보림 - 마비카(Mavuika): 이름부터가 폴리네시아 신화 중 마오리족의 신화에 나오는 불의 신인 '아우아히투로아(Auahitūroa)'의 아내이자 불의 여신인 '마후이카(Mahuika)'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더불어 남편의 이름인 아우아히투로아의 아히(ahi)는 마오리어로 불을 의미한다.
- 바람과 바위의 신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신이 전부 세대교체됐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엄밀히 살펴보면 라이덴 에이는 2천 년 전부터 언니와 함께 2인 1역으로 공동통치를 해왔기 때문에[105] 짬밥은 초대 신들과 맞먹고[106], 쿠사나리 화신 또한 스포일러[107]의 이유 때문에 초대 집정관으로 기록되면서, 나히다까지 등장한 모든 집정관이 나이와 경력이 사실상 초대 집정관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이후 폰타인의 포칼로스는 500년 전까지 에게리아의 권속이었다가 사후 물려받았다는게 밝혀지면서 진짜로 세대교체된 집정관으로 나왔다. 나타의 하보림의 경우는 한술 더 떠서 마신이 아닌 인간 출신의 집정관이며 여러 세대에 걸쳐서 자리가 교체되었다고 언급된다.
- 진명은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왔지만 캐릭터성은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에게서 따온 점이 많다.
- 4번째 집정관 캐릭터인 나히다가 출시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고대하던 집정관 파티를 짜는 것이 가능해졌다. 벤티, 종려, 라이덴 쇼군, 나히다로 파티를 짜는 것인데, 서로의 시너지를 생각하면 그리 좋다고 할 조합은 아니지만, 전원이 각 분야에서 워낙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다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을 낸다. 운용상 벤티는 청록 내성깎과 몹몰이[118], 종려는 내성깎과 쉴드 지원, 라이덴은 메인딜러 및 원충 제공, 나히다는 서브딜러 및 원마 제공 역할을 하게 된다. 예능 파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만[119] 낭만 넘친다는 평가가 주류.
푸리나 출시 이후로 라이덴 쇼군, 나히다, 푸리나는 예능픽이 아니라 정말 조화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메타픽에 올라서게 되었다. 단, 힐러를 요하는 푸리나 특성상 필연적으로 나머지 자리에는 다른 캐릭터가 들어가게 되며, 완전한 4신 파티를 만들려면 푸리나 혹은 종려를 6돌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실전 성능 외에도 만개를 이용한 완전 자동사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필드 탐색 등 화력이 덜 중요한 상황에서는 힐과 피증을 포기하고 라나푸종 조합을 쓸 수도 있다.
마비카 출시 이후로 라이덴 쇼군, 나히다, 푸리나, 마비카의 4여신 파티를 짜는 것이 가능해졌다. 4명 모두 원소 스킬에 오프필드 공격 능력이 있어서 마비카의 필드이동 능력과 더불어 필드용 자동사냥 팟으로 운용할 수 있다. 단, 원소 폭발 능력은 괴멸적이라 할 만큼 상성이 맞지 않아서[120] 실전 팟으로 운용하기에는 무리가 많은 조합. 힐러가 없는 것도 결점인데 푸리나 6돌이나 나히다에게 호박을 주는 것이 그나마 대안이다.
- 벤티 -몬드성 (세계를 떠돈다는 설정으로 실제 소속은 없음)

해등절 CM 단편-「등불이 비추는 꿈」 |
- 2023년 해등절 CM에서 수메르까지의 집정관 모임 장면이 공식에서 영상화되었다. 각자 자기 나라의 술잔을 들고 있다. 원래 CM 영상은 원 스토리랑 다르게 묘사되어 공식 스토리로는 볼 수 없고, 겨우 몇 초 남짓하게 지나갈 뿐이지만, 유저들 모두 고대하던 장면의 공식화라 그런지 반응이 뜨겁다.[122]
- 바위의 신, 불의 신을 제외하곤 나타까지 등장한 집정관은 모두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과 똑닮은 이형의 개체'가 등장했다. 물론 기원과 내막은 세세히 다르며 서로 닮은 두 개체 간의 관계도 제각각이다.
- 벤티는 지금의 형태 자체가 과거 옛 몬드의 폭군을 몰아냈을 때 인연을 맺었던 음유시인 소년의 모습을 복사 또는 몸 자체를 빌려온 것이다.
- 라이덴 에이는 언니와 쌍둥이 마신이며 애초에 마코토의 '그림자'로서 태어났다는 암시도 있다. 또한 자신의 카게무샤 겸 대리 통치자로 둔 라이덴 쇼군 인형이 있다.
- 나히다는 룩카데바타의 윤회라 동일한 모습이다.
- 푸리나와 포칼로스는 서로 인격과 신격이 분리된 형태다.
- 여행자가 나중에 만난 집정관일수록 점차 인간과의 관계가 밀접해진다.
- 벤티(바르바토스)는 몬드 사람들에게 전설로 전해지며, 직접 인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다.
- 종려(모락스) 또한 인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지만, 리월 백성들에게 직간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 라이덴 쇼군(바알/바알세불)부터는 이나즈마 사람들 앞에 직접 나타나며, 이나즈마의 통치자로써 군림하고 있다.
- 나히다(부에르)는 일단은 민간에는 존경받는 신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실상은 정선궁에 갇혀 홀대받았다. 이후 자기 백성들인 수메르 등장인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으며, 사건 이후에는 수메르의 최고 권위자로써 직접 수메르를 통치한다. 또한 라이덴 쇼군처럼 고압적인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 푸리나(포칼로스)도 일단은 폰타인의 최고 권위자로써 군림하지만, 위엄 따위는 없고 그냥 폰타인에 입성하자마자 폰타인 사람이 직접 아이돌에 비유한다. 메인 스토리 종료 시점에는 아예 인간이 된다.
- 마비카(하보림)는 아예 인간 출신 집정관으로, 이전 신들처럼 일단 나타의 최고 권위자로서 나타 최대의 대회를 주최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인간조차도 그 애라고 할 정도로 이제까지의 어느 신들과 비교해도 수평적인 관계인 듯 하며, 여유가 있을 때는 신이라는 것을 숨기지도 않고 나타를 거닐고 다니는 듯 하다.
- 지금까지 나온 6명의 집정관을 보면 메인 스토리에서의 포지션도 다양하다. 각각 벤티는 주인공과 함께 사건을 해결한 조력자, 종려는 모든 일을 계획하고 사건을 지켜본 흑막, 라이덴 쇼군은 주인공과 대치하는 최종 보스, 나히다는 주인공이 구하고자 하는 히로인, 푸리나는 여행자가 폰타인의 내막을 알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수수께끼 그 자체, 마비카는 전사들과 함께 심연에게 맞서 싸우는 전우.
- 일곱 신의 스킬 이펙트가 우주를 상징한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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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내 신들의 모습 | ||||
설정상으로 세계관 내 위엄 있는 압도적인 강자들로 묘사되며, 스토리상으로도 모두들 마음만 먹으면 신의 모습을 여실없이 보여주지만, 각자 사정상 신의 자리에서 내려오거나 평범한 일상을 즐기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때 평소의 모습을 보면 신으로서의 위용은 어디가고 걸핏하면 허당끼를 보이거나 나사가 빠져있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런 나사 빠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초월적 존재라는 벽이 허물어져 신들의 개성과 인기가 한층 더 높이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앞으로 나올 신들도 이런 나사 빠진 모습을 보여줄지는 불명이지만 이러한 속성이 폰타인까지 이어져 온 이상 나머지 두 신도 허당 속성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었는데 결국 마비카에서 최초로 깨지게 됐다.
- 벤티
자신이 신으로 등극하게 된 마신전쟁 속의 깨달음[123]으로 자신이 주관하는 나라를 직접 다스리지 않고 자유의 신에 걸맞은 유유자적한 삶을 살지만, 겉으로만 보면 집정관으로서 직무유기하고 노래나 부르는 주정뱅이로 밖에 안 보인다. 권속이자 파트너인 드발린조차 일 좀 하라고 역정을 낼 정도. - 라이덴 쇼군
오랜 시간 동안 일심정토 내에 기거했기 때문에 정토 밖으로 나왔던 전설 임무 당시 수백 년이 지나 변해버린 현 시간대의 문화나 기술력에 적응을 하지 못해[125]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 혹은 옛날 사람처럼 행동하였으며, 달달한 디저트에 환장하는 당 중독자이다.[126] 또한 설정상으로 요리를 못하거나, 요리하면 일정 확률로 이상한 요리가 추가로 나오거나, 요리하다가 솥을 폭발시킨 캐릭터는 있으나, 에이는 아예 시스템 상으로 요리에 손도 못대며, 최고 권력자인지라 딱히 스스로 배울 생각도 없다. - 나히다
500년 동안이나 유폐되어 살아왔기에 인간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지만 인간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상황과 안 맞는 말을 내뱉는 백치미스러운 모습을 보이며[127], 타인과의 대화에서 너무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하는 것 때문에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128] 말을 할 때 난해하고 불필요한 비유를 마구 섞어 말하는 것은 덤. 게다가 라이덴만큼은 아니지만 어린아이의 외형답게 단 것을 좋아해서 본인 스스로 대추야자 사탕을 쉽게 손이 닿는 곳에 놔두면 안된다고 충고까지 한다. 또 본 적도 먹어보지도 못한 해산물을 무턱대고 싫어하는 등 어린아이다운 반찬투정도 있다. 심지어 나히다 전설임무 1막의 초반부에서 수메르 백성들이 자신이 갑작스레 등장하자 당황하여 토론을 멈추자 삐지기도 하는 등 어린아이다운 면모가 종종 보여진다. - 푸리나
정식 공개 전부터 나히다 왈 '개성 넘치는 신', 심지어 폰타인 최고 심판관 느비예트조차 '히스테리나 부리는 녀석'이라고 불평할 정도라 비범한 인물로 예상되었고, 실제 공개된 모습은 앞의 4신과 비교하여 진짜 허당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신으로 등장했다. 앞의 4신이 내는 허당끼는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고 허당끼가 터져도 언제나 여행자와 인간을 당황시키는 쪽인데 비해 푸리나는 시종일관 인간에게 허점 찔려서 본인이 당황하고 다닌다. 느비예트가 저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것도 이유가 있는 것. 게다가 인기라면 환장을 하는 관심병자에 허세충, 한술 더 떠 심각한 팔랑귀이기까지 하다. 폰타인 시민들의 신앙심은 높지만 경외나 숭배의 대상이 아닌 인기 많은 슈퍼스타 취급이면 말 다했다.[129] 그나마 자기 자신도 법 아래 있기를 자처하는데다 무고하게 고발되는 경우를 걱정하는 등 심성이 비틀린 신은 아니다. 이후 마신임무 4장 5막에서 밝혀졌듯 푸리나는 신이 아닌 인간이고 앞서언급한 어리숙함은 애초에 평범한 인간이 무려 신을 연기했기 때문이다. 진실을 알고 난 후 푸리나에 대한 느비예트의 태도도 많이 바뀌어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거나 무대로의 복귀를 권유하는 등 허물없는 사이로 바뀐다. - 마비카
무력, 인성, 지성을 모두 고루 갖췄고 인간 출신에다가 나타의 상황으로 인해 상태가 쇠약해지고 있음에도 카리스마있게 백성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어 가장 집정관다운 집정관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130] 때문에 좋게 말하면 정말 무난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재미가 없어서 별다른 2차 창작이 적었다.[131] 그러나 이는 스토리 외적인 문제로 인해 반전되는데 마비카 출시를 앞두고 호불호가 갈리는 오토바이 라이더 컨셉[132]에 PV에서 뜬금없이 메인 보컬을 맡으면서 "내겐 풀악셀 뿐"이라는 의미불명의 가사를 부른 탓에[133] 짜침의 신이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멋진 스토리와 안 어울리는 경박하고 위엄 없는 5성 캐릭터 같은 이미지를 얻고 놀림감이 되었다. 다만 이러한 '스토리에 걸맞지 않는 멋없음 내지 짜침'이라는 밈은 오직 외부적인 요소고, 내부적인 요소로는 이렇다할 개성이 없어 이후까지도 신들 특유의 개그적 밈이 없는 최초의 일곱 신 캐릭터로 굳어지는가 했으나[134], 그나마 영광의 꽃 대격전 이벤트와 여행 일화·금빛의 장 이벤트를 거치면서 실로닌에게 시도때도 없이 의뢰를 맡겨 실로닌의 골머리를 썩히는 묘사가 나오고, 특히 영광의 꽃 대격전에서는 실로닌이 "연기"를 가장하면서 불만을 한껏 표출하자 뻘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풀악셀 이외의 재미 요소가 보충되었다.
2차 창작에서도 이런 점이 흔히 반영된다.
- 벤티
집정관으로서의 강함이나 위엄은 온데간데 없이, 집 없이 돌아다니며 공연으로 힘겹게 모은 돈을 음주에만 소비하는 주정뱅이로 나오며 낮이고 밤이고 술에 취해서 곯아대기도 한다. 집정관들의 모임을 그릴 때 다른 집정관들이 본래의 성격인 진지하고 엄중한 성격이라면 십중팔구 벤티는 가벼운 성격에 트러블메이커로 출연한다. 그리고 자신만 안좋은 일을 당하는건 당연지사. - 라이덴 쇼군(라이덴 에이)
2차 창작의 라이덴 쇼군은 플레이어블 5신중 가장 왜곡이 심한 집정관이다. 쿠죠 사라에게 정치 및 가사 등을 떠넘기고 야에 미코에게 잔소리를 듣거나, 아예 같이 천수각이나 일심정토에 틀어박혀 달콤한 간식을 먹고 라이트 노벨을 읽으며 빈둥거리는 히키코모리에, 가사는 빵점이라 요리 도구에 손만 대면 주방을 불바다로 만든다. 설정이 심한 경우 뭐만 하면 뿌애앵이나 '사라~~~'하고 우는 어린아이가 된다. 딸은 물론 아들도 관리 못하고 후배집을 엉망으로 만들게 하는 주범이 되기도 하며 농담이든 진담이든 폭군 밈이 붙는 것도 많다. - 나히다
일단 생김새와 컬러링 덕에 흔히 배추를 비롯한 녹색 채소로 대표된다. 초기에는 너무 비참하고 암울한 과거사, 그럼에도 지나치도록 이타적인 성격 때문에[136] 2차 창작에서는 본인이 망가지기보다는 신들에게 아낌받고 보호받는 역할로 자주 등장하며, 신들이 모두 엮이는 창작물에서는 나만 정상인 컨셉으로 나온다. 방랑자 한정으로는 방랑자를 갱생시키고 처벌과 교화를 도와준 스토리 덕분에 외모에 걸맞지 않게 보모 속성도 가지고 있다. 수메르 시즌이 지나 스토리뽕이 빠진 뒤엔 유아체형에 초점을 맞춰 500살 먹고 어린이인 척 주책부리거나 다른 유아체형 캐릭터[137]와 엮이는 2차 창작도 나오고 있다. 수메르나 풀 원소쪽에 유독 남캐가 많아서 남미새 밈도 붙었다. 정상화 밈이 유행하자 나히다 특유의 이해되지 않는 비유법이 메벤남의 식당 비유랑 엮이기도 한다. - 마비카
머리칼 일부가 발광하는 다른 신에 비해 아예 머리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모습에, 다른 신들이 선글라스나 용접 마스크를 쓰고 불편해하는 창작이나 초사이어인 드립이 많이 나왔다. 캐릭터 일러스트 공개 이후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모습 때문에 가면라이더 밈[138]이나 딸배와 엮이기도 한다. 유달리 튀는 오토바이 플레이 스타일이 짜친다는 의견을 불러일으켜서 짜왕(...), 짜신 등의 별명이 붙었고, 캐릭터 PV에서 부른 노래 때문에 풀악셀이라는 충격적인 가사로 놀림받으며 사실상 "내겐 풀악셀 뿐"이 별명으로 굳어져버렸다. 영광의 꽃 대격전 이후 신기해보이는 기계를 보거나 바이크에 문제가 생기면 실로닌에게 떼를 쓰고 만들어달라거나 바이크를 고쳐달라고 조르는 밈이 생겼다. 칠엽 적조의 비밀주라거나 이네파#라거나...
공통적으로 신들이 항상 엮이게 되는 돈 관련 이야깃거리로 인해, 흔히 신들은 모라가 하나도 없는 상거지로 묘사되기도 한다. 오죽하면 신이 되기 위한 조건이 한 가지 원소를 마스터하는 것과 모라가 단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는 개드립이 나올 정도.
2차 창작에선 흔히 벤티는 공연으로 벌이를 하지만 본인의 주량을 감당하기엔 부족하여 술값을 걸어둔다거나, 종려를 생활을 어떻게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돈에 대한 관념이 없으며, 라이덴 쇼군은 심하면 모라 자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으로 묘사된다. 나히다는 신들 중에선 유일한 정상인 취급이 흔하고 현직 신의 자리에 있다 보니, 거지 삼신들 때문에 반강제로 밥값을 내게 되는 창작물이 많다. 푸리나는 자취생 이미지 때문에 알뜰한 금전 감각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실질적으로 돈 부족 문제를 겪는 것은 이곳 저곳 들쑤시며 다니는 벤티뿐이며[139] 나머지는 거처가 있고 뒤를 봐주는 주변인이 존재한다.
- 종려
까먹고 그 돈을 가져올 생각을 못할 뿐 왕생당 소속이라 어느 정도의 재산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애당초 그 막대한 양의 외상을 달고 살아도 호두를 포함한 왕생당의 장의사들이 전부 정산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부족함을 겪는다는 묘사도 전혀 없다. 종려가 걸어놓은 외상만큼 임금에서 가불하거나, 외상으로 쓰는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모라를 벌어오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 라이덴 쇼군
한 나라의 수장이라 필요한 것을 즉각적으로 구할 수 있기에 모라의 필요성을 못 느끼며 이런 문제도 전설퀘 1막 초반에서 잠깐 언급되고 만다.[140] 다만 모라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뿐 가지고 있는 모라의 액수는 이나즈마의 절대 권력자답게 일반인의 상상은 가볍게 초월할 것이다. - 나히다
애초에 500년 동안 갇혀있었고 풀려난 이후에도 돈과 엮이는 점은 딱히 없지만 굳이 꼽자면 여러 대사에서 이야기를 통해 물물교환을 하자는 대화가 있어, 정당한 거래를 하지 않고 이야기로 퉁치려는 밈이 있다. 실질적으론 라이덴 쇼군처럼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구할 필요가 있는 것은 즉각 구할 수 있을 것이며 성격 자체도 라이덴처럼 물질적인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라, 모라가 별 의미가 없을 수 있다. - 푸리나
라이덴, 나히다와 달리 집정관 시절 매우 화려하고 풍족하게 살았던 것으로 보이나 신격을 잃은 이후 계속 마카로니만 사서 일주일 동안 소스 종류만 돌려 뿌려가며 먹고 있다는 안쓰러운 언급이 나온다. 다만 모라가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밥을 해먹은 적도 없고 심각한 번아웃에 시달리다 재기하기 시작해 그런 것이며, 디저트도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고 한다.[141] 게다가 500년간 극단 자문 일 등을 하며 쌓인 모라가 있고 현재도 필요하면 극단 자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감독 일도 하고 있기에 과소비만 하지 않으면[142] 모라 걱정은 딱히 없을 것이다. 모라가 부족하다 하더라도 폰타인의 통치자가 된 느비예트가 돈에 쪼들리는 푸리나를 그냥 보고 있을 리 없으니 후견인으로서 지원을 할 수도 있다.[143] - 얼음 여왕
자세히 드러난 바는 없으나 본인의 국가인 스네즈나야가 군사적인 면은 물론 경제적인 면에서도 리월과 더불어 티바트에서 손꼽히는 부강국이라 수장인 여왕 역시 경제적으로는 큰 문제를 겪을 일은 없을 것으로 추측된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휘하인 우인단 집행관들이 받는 급여가 천문학적인 수준이고[147] 특히 9위인 판탈로네의 경우 집행관들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계획은 티바트의 경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그들을 통솔하는 여왕이야 더 말할 나위는 없을 것이다.
[1] 초기엔 초대 일곱 집정관들을 일컫는 말이였으나, 나타 마신임무에서 마신전쟁을 통해 집정관이 된것은 사실 여섯 명임이 드러났다. 초대 불의 신은 인간 출신으로, 마신전쟁이 아닌 다른 싸움으로 집정관의 힘을 얻게 되었다고 하며, 초대 불의 신의 의지를 이어온 역대 불의 신, 하보림들 역시 모두 인간 출신이다. 현대 물의 신 포칼로스 또한 마신전쟁과 관련이 없었다. 현대 풀의 신 부에르 역시 마신전쟁과 관련이 없었으나 이후 스토리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2] 실제로 작중에서 일곱 신, 혹은 마신에 맞먹는 힘을 지닌 존재에 대한 언급은 여럿 나온다.[3] 이와는 별개로, 작중에서도 "신은 전지전능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 녀석.[4] 소문자 god는 전지전능한 단일 절대자가 아니라 여러 신이 존재하는 다신교의 신들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5] 사실 애초에 원신 작중에서 집정관을 부를 때 굳이 집정관이 아니라 "마신"을 강조할 상황 자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6] 이렇게 "마신"을 god라고 부르기 때문에 "마신 임무"는 "Archon Quest"로 번역되었다. 다만 애초에 마신 임무는 각 나라의 메인 스토리이며 필연적으로 집정관이 주연이기 때문에 의미에 문제는 없는 편.[7] 일본판 명칭은 신의 마음(こころ).[8] 원래는 인간의 소망이라는 신의 눈을 빼앗는 것 때문에 인류의 인도를 부정하는 측의 신이라는 추측이 대세였으나, 정작 안수령은 라이덴 쇼군이 아닌 우인단의 소행이라는 것이 드러났고, 진정한 라이덴 쇼군인 에이는 오히려 백성들을 위해 영원한 낙토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 에이 역시 '인류의 인도'를 수행하고 있던 쪽이다.[9] 세계수에서 룩카데바타의 기록이 사라짐으로써 나히다가 초대 풀의 신인 것으로 변경.[10] 500년 전에도 군림했던 바르바토스와 모락스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켄리아가 그저 인류의 힘만으로 쌓아올려졌다고 공격해 멸망시켰다고 보긴 힘들다. 천리가 억지로 시켰거나 아니면 켄리아를 멸망시켜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켄리아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게 되는데 둘 모두 설득력이 강하다. 천리는 일곱 신들 이상의 존재로 묘사되기에 이런 걸 강제하는 것도 이상하진 않고 켄리아 떡밥들은 켄리아가 그저 이상적인 국가가 아닌 마룡 두린 같은 괴물을 만들어낸 연금술과 유적 가디언이나 유적 헌터 같은 각종 전투기계 등으로 다른 국가를 위협하는 위험한 면모를 보였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다. 3.6버전에 추가된 신지역, 파라컬트에 나온 켄리아 유적, 페리 일족의 언급과, 나타 스토리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이 켄리아 대재앙을 켄리아 출신 인물도 같이 막았다는 묘사가 있다. 즉 켄리아의 멸망을 의도하고 일곱 신과 천리가 모인게 아니라 켄리아에서 일어난 어떠한 일로 인해 이들이 모였고 그 일의 여파로 켄리아가 멸망했다는 가능성이 생겼다.[11] 정황상 천리가 켄리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함구하라고 입막음을 시킨듯. 종려(모락스) 본인도 여행자를 아끼는 만큼 알려주고는 싶지만 계약의 신으로서 절대로 계약을 어길 수는 없다고 한다.[12] 원한다고 돌려줄 수 있었다면 집정관 자리가 없었어도 일곱 신 최강인 종려가 자신의 절친인 야타용왕에게 힘을 돌려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 종려 성격상 장물이나 다름 없는 힘을 용납할 리 없다.[13] 우레의 신 또는 우레 그 자체를 높여 부를 때 쓰는 일본 고어다.[14] 단, 라이덴 쇼군이 일심정토에 틀어박혀있다는 이야기에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겠다는 걸 보면 나름 융통성도 있고, 꼭 심판이 싸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는 것이나, 여행자가 벤티를 그냥 술꾼(...)이라 칭하자 한번 보고 판단하겠다는 것을 보면 아무리 신들이라도 말이 통한다면 평화적으로 승부를 볼 생각 역시 있는 모양이다. 찬탈자라고 표현하긴 하지만 현 집정관들의 절대다수는 직접적으로 용들의 힘을 빼앗은 존재가 아닌 단순 계승자일 뿐이기에 개인적 복수의 대상은 아니란 사실을 느비예트도 알 것이고, 또한 어찌되었건 그는 용왕이긴 하지만 동시에 폰타인의 통치자이니 폰타인의 번영을 위한다면 일곱 신들과의 교류가 불가피하기도 하고.[15] 일월 과거사는 '태곳적 시대'라고 하지만, 이는 인간의 관점이며, 그 이전에 일곱 용왕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파네스는 원초가 아니다.[16] 용왕들과 첫번째 신좌의 싸움만큼이나 파괴적인 대전쟁이었다고 하며, 연하궁이 해연으로 떨어진 게 이때다.[17] 하지만 똑같이 외부에서 왔으나 스커크는 강림자로 칭하지 않는걸로 봐서는(정확히는 밀항자) 강림자는 여행자를 포함한 넷 뿐만이 아닐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18]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하나는 불의 신의 심장은 다른 신의 심장과 달리 뒤에 후광같은 장식이 붙어있을 정도로 화려하기에 킹일 가능성, 또 하나로 나이트의 경우는 모습이 말머리라 신의 심장 같은 중요한 물건을 표현하기엔 부적합해 다른 모습으로 대체했을 가능성 등이 있다.[19] 폰은 일곱 신의 '권속'들을 의미한다는 가설도 있다. 실제로 2022년 7월 공개된 우인단 PV '한겨울 밤의 광대극'에서 우인단 집행관 중 유일하게 사망한 시뇨라가 폰에 비유되었다.[20] 물론 이 경우와 상기한 '천리의 스파이' 가설이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식으로 숫자 문제가 해결될 경우 더더욱 수상해지는 집정관이 있는데, 바로 벤티. 상기했듯 벤티의 신의 심장은 하필이면 퀸인데, 퀸은 체스의 기물중 킹 다음의 가치를 가지며 룩과 비숍의 행마를 합친 룩과 비숍의 상위호환 격 기물인데 룩과 비숍 모양의 신의 심장을 가진 신이 작중 강하다고 계속 언급되는 종려와 라이덴 쇼군임을 생각하면 둘에 비해 약한 벤티가 퀸 모양인것은 의아한 부분이 있다. 또한 다른 신들 보다 가장 먼저 등장한 데다가 떡밥도 가장 많은 벤티가 하필이면 하나뿐인 퀸을 갖고있다는 것은 굉장히 수상쩍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21] 또는 비숍 2개는 체스에서 대각선으로만 움직일 수 있다는 행마법은 같지만, 서로 움직일 수 있는 칸이 흰 칸과 검은 칸으로 다르기에 실제로 둘을 구별하여 취급하기도 한다. 이렇게 비숍을 2개로 생각하면 깔끔하게 해결된다.[22] 나히다가 도토레에게 "그 신의 심장이 파괴되면 '천리'의 이목을 끌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우인단이 벌인 짓들은 어떻게 수습하려나?'라고 말하는데, 이를 보면 신의 심장을 '파괴'하는 행위 자체부터가 500여 년 전부터 현 시점까지 오랜 세월 동안 침묵하고 있는 천리가 개입할 정도로 중대한 사안인 듯 하다.[23] 물론 해당 나히다의 신의 심장 설명은 어디까지나 나히다가 알고 있는 선에서 그렇다는 이야기이지, 굳이 이런 신의 심장을 집정관이 정신없이 모으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는 설명도 있으므로 분명히 신도 탐낼 만한 무언가가 있으며, 최초의 일곱 신이자 일곱 신의 최연장자이면서 계약의 신인 모락스는 신의 심장은 현존하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나히다가 모르는 비밀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나히다가 지혜의 신으로서 티바트의 모든 지식을 관장하고 있다곤 하나, 신의 심장은 천리에 의한 티바트 대륙의 지배의 상징이라는 언급처럼 셀레스티아의 물건인 만큼 나히다의 지식 범위를 벗어난 물건일 수 있기 때문.[24] 그리고 신의 심장의 정체가 강림자의 유골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나히다가 알고 있는 신의 심장에 대한 지식은 말 그대로 신의 심장의 편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강림자와 관련된 정보는 세계수도 기록하지 않고있기 때문.[25] 이건 종려가 ‘계약의 신’이기 때문에, 천리와의 계약의 증표 중 하나인 ‘신의 심장'의 그 상징성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으로 보이기도 한다. 반대로 벤티의 '자유', 라이덴 쇼군의 신념인 '영원'이나 나히다의 '지혜'는 그 의미가 신의 심장이 뜻하는 가치와 그렇게 관련이 없다는 것도 나머지 신들이 신의 심장을 순전히 원신 표 아크 리액터 이상의 가치를 두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한다.[26] 허공 자체가 룩카데바타의 유산이며 그것을 사용하는 데 풀의 신의 심장의 힘을 사용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즉 두 신의 심장의 힘을 이용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27] 여기서 다소 의문이 생기는데, 룩카데바타는 풀의 신의 심장 이외의 2번째 심장을 어디서, 어떻게 구하도록 의도했냐는 것이다. 작중에서는 마침 스카라무슈가 번개 신의 심장을 수메르로 가져왔기 때문에 조건이 맞춰졌지만, 월드 임무에서 룩카데바타와 폰타인의 전대 물의 신과의 관계가 강조되는 점으로 미루어 보면 본래 의도한 바는 전우였던 전대 물의 신 에게리아의 후임인 푸리나의 도움으로 물의 신의 심장을 사용하는 계획이었을 가능성이 있다.[28] 다만 모든 역사와 사람들의 기억을 없애는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라 마비카는 그 방법을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았다.[29] 작품 외적으론 우인단과 여왕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 이유가 미회수 떡밥이 되지 않으려면, 남은 불의 신의 심장도 결국 우인단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란 추측이 많다. 그리고 또 다른 추측으로는 불의 신의 심장이 여행자의 손에 들어가서 얼음의 신을 만나기 위한 교섭 도구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있는데다 만약에 제3의 강림자의 유골로 제작한 불길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된다면 계속 가지고 있다가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기에 서둘러 우인단에게 넘길 수 밖에 없다.[30] 자신의 전리품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했다. 자신을 죽이려던 적을 제압하고 빼앗은 것이기 때문.[31] 일곱 신 외에 자신의 형상의 운명의 자리를 가진 캐릭터는 여행자, 느비예트, 방랑자 뿐인데, 여행자는 강림자이며, 느비예트는 집정자는 아니지만 그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의 존재인 용왕인지라 하늘이 특별 대우를 해주어 자신의 형상인 레비아탄자리를 수여했고, 방랑자는 신이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일시적으로나마 신의 자리에 오른 적이 있어서 자신의 형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2] 이후 스토리에서 밝혀지기를 교체된 것은 맞으나 무력과 경험은 초대 집정관들과 동등하다.[33] 이후 이나즈마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교체된 바알은 바알세불이라 불리는 바알의 쌍둥이 자매였으며, 바알세불은 바알의 카게무샤로 활동한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두 명이 함께 신의 자리를 지켰던 셈이다.[34] 그리고 이 협곡은 현재까지도 번개 원소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들어가는 순간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는다...[35] 이 환각은 실체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교하고 사실적이라고 묘사되었다.[36] 다만 카피타노는 불사의 저주로 인해 전성기보다 약해진 상태다.[37] 이때는 하보림이 자신의 힘만이 아니라 불의 신의 심장의 힘에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의 힘까지 빌렸음을 감안해야 한다. 애당초 신좌의 힘에 의해 잠재력을 강제로 전부 끌어낸 효과이며, 마비카 본인조차 상시 유지하면 몸이 버틸 수 없는 수준의 힘이라고 한다. 다만 육체적인 이유로 상시 유지하지 못한다는 이유를 댄 것으로 보아 이 힘을 단기간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한 모양.[38] 다만 이때 역시 스발란케가 어린 소년의 몸으로 현계한 것도 있고, 수천년이 지나 정신력도 노쇠해진 상태다.[39] 다만 이는 모락스가 마신전쟁에서 리월의 다른 마신들을 학살할 정도로 원래부터 매우 강력한 마신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40] 다만 바르바토스도 데카라비안이 몰락한 시점인 전성기 시절에는 험난한 몬드의 지형을 단숨에 갈아엎고 설산 하나를 날려버렸으며 혹한의 기후도 지금의 몬드로 바꿀만큼 강했으나 자신도 데카라비안처럼 언젠가는 인간들에게 폭정을 일삼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1000년 동안 종적을 감춘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41] 심지어 해당 지역의 절단면엔 현재 시점에도 번개원소가 방사능같은 위해성을 띈 채 넘쳐흐르고 있다.[42] 사실 스탠리는 그와 과거에 모험했던 인물이고, 마음속에 남아있던 미련의 이름이다. 본명은 한스 아치볼트.[43] 다만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은 술에 취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술에 취해서 기억하지 못하기엔 자신들의 신을 만나고 그에게 구원받는다는 사실이 워낙에 큰 사안인지라...[44] 세 힘은 모두 각각의 신이 상징하는 가치를 형상화한 듯 발현되었는데, 자유를 상징하는 바르바토스의 바람은 과거의 미련에 묶여 있던 한스를 자유롭게 해줬으며 계약을 상징하는 모락스는 군주답게 자신의 수하를 지켜냈고, 영원을 쫓는 바알은 자신의 한순간을 영원히 박제한 세상을 만들어냈다.[45] 물론 그럼에도 야타용왕을 재봉인하거나, 심연의 공간에 갇힌 소를 손쉽게 구해내는 것을 보면 여전히 신급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46] 다만 이는 현재의 부에르가 어린 상태이기에 그럴 가능성이 크다. 현 부에르인 나히다는 전 부에르였던 룩카데바타의 화신化神이자, 분신이며, 룩카데바타 본인과 같다. 그런데 룩카데바타는 본래 사막이었던 수메르에 우림을 만들고, 작중 시점 500년 전의 대재앙 당시 몰려오는 마물들로부터 세계수를 단신으로 지켜낼 정도의 강함을 지닌 존재이다. 때문에 나히다가 성장할 경우 룩카데바타와 동일한 수준이거나, 룩카데바타의 '너는 나보다도 훨씬 뛰어난 존재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보면 오히려 능가하는 힘을 가지게 될 지도 모른다.[47] 아를레키노가 푸리나를 기습한 이후 푸리나에게서는 신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독백했으며, 이후에도 푸리나가 지방 전설들에게 도전을 했으나 패배했다고 언급된다. 애당초 푸리나가 이겨볼래야 이길수가 없는 상대들이었다;;[48] 하지만 이런 만전을 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인 카피타노를 상대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는 강함을 보여주었다. 물론 카피타노도 상태가 상태였던지라 전성기의 실력을 낼 수 없었으며, 애당초 카피타노 역시 마비카가 전력으로 싸우지 못할 것을 상정해 전력을 내지 않았다.[49] 결국 번개의 간접 상향은 기존의 증폭반응과는 다르게 타수가 중요한 방식으로 풀 반응을 설계하며 라이덴은 수혜를 덜 받고 다른 번개 캐릭터는 많이 받는 식으로 유도하여 해결했다.[50] 겉보기엔 귀엽게 생긴 아란나라들조차 강한 개체는 유적 가디언을 한 방에 쓰러뜨릴 정도의 아란라칼라리를 보유하고 있고, 어지간한 우인단 집행관들보다도 강한 여행자가 미처 막지 못한 마라나의 화신의 공격을 막아주는 배리어를 펼칠 정도이며, 풀의 신의 권능과 유사한, 꿈에 간섭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져 우인단 집행관 도토레조차 그 능력을 탐내고 있다.[51] 이 때문에 신의 권속이라는 것이 드발린, 야에 미코처럼 "각 지역별로 한 명만 존재한다"는 루머가 각 커뮤니티 별로 퍼졌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일곱 신보다 한참 격이 낮은 마신인 오로바스조차 전성기에는 수백수천의 권속을 거느리고 있었다고 나오며, 와타츠미에 자리를 잡은 뒤로도 와타츠미 어사와 산호왕충이라는 여러 권속들이 작중에 언급되기 때문에 신들이 권속을 한 체만 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52] 페이몬 역시 삼안오현 선인과 드발린을 동일시하며 "몬드에서도 몬드의 수호자와 백성들 사이의 다툼이 있었다"라고 말한다.[53] 야타용왕은 복룡목 아래에 반 영구적으로 봉인되었으며, 마르코시우스는 힘과 지성을 잃고 리월의 마신으로서의 격을 완전히 상실했고, 귀종은 아예 마신전쟁에서 사망했다.[54] 사사유리는 마신 전쟁 과정에서 오로바스의 부하인 아쿠오에게 사살당했으며, 미코시 치요는 켄리아의 대재앙 시기 때 심연에 먹혀 미쳐버려서 라이덴 쇼군에게 토벌당한다. 호재궁은 재앙을 막다가 결국 재앙에 잠식되어 사망했다.[55] 다만 이들 종족은 기억을 힘으로 사용하고, 스스로 나무로 변해 숲에 힘을 기여하기에 많은 기억을 잃어버리거나 현재는 숲의 일부가 된 경우가 있다.[56] 다만 이건 모락스가 현재 '평범한 인간'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신으로서' 소와 대화할 때는 양쪽 다 말투가 평소와는 전혀 달랐다.[57] 공식적으로는 단장 대행이다.[A] 58.1 58.2 이들은 모락스의 권속이라기보다는 동등한 동맹 관계에 가깝지만, 공식적으로 삼안오현 선인으로 분류되기도 하므로 기재한다.[60] 향릉의 파트너이자, 남겨진 마르코시우스의 잔재.[61] 바알(라이덴 마코토), 바알세불(라이덴 에이) 모두 '바알'로 통칭되는 쌍둥이 마신이다. 표면적으로 둘은 동일 인물처럼 행세했으나 사실 바알세불은 바알의 그림자 무사 역할이었으므로 어찌보면 바알세불도 바알의 권속과 비슷한 관계긴 하다. 물론 다른 권속들처럼 상하관계라기보다는 둘은 동등한 위치의 '자매'에 가깝다.[62] 룩카데바타 → 쿠사나리 화신[63] 단일 인물이 아닌 하나의 종족이다.[64] 숲과 바루나 신기가 숨겨진 미로를 지키는 권속이었다. 500년 전 대재앙 때 사망하고 비야가라에게 거두어진 뷔엘데센트가 대를 이을 뻔했지만 소년의 부탁으로 마물을 사냥하다 복수심에 미쳐 마모되어 마물이 되어버린 후 처단당했다.[65] 알록달록한 사탕과 장미의 찬송가에서 소루쉬가 대놓고 자신들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권속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한다.[66] 아래의 물의 정령들은 전부 원래 에게리아의 권속들이었다. 심지어 포칼로스 본인도 에게리아의 권속이었지만, 에게리아 사후 물의 신 직위를 승계받은 것이다.[67] 마신임무 4장 이후 물의 신좌가 파괴되었다.[68] 전대 물의 신 에게리아의 권속이었지만 포칼로스의 사상에 반대하여 관계를 끊고 벽수원으로 도주한 상태. 다른 물의 정령들 역시 비슷한 상태라고 언급된다.[69] 사실상 나타 전체가 불의 신의 권속이나 다름없다.[70] 수메르에서의 신 승격 시도 이후 우인단에서 제명됨으로써 권속 직위가 해제되었다. 중간장 3막 완료 후에는 부에르의 조력자가 된다.[71] 여행자와 페이몬은 간략하게 표현되거나 간혹 등장하지 않고는 한다.[72] 일단 일곱 집정관은 아니지만, 사실상 동일한 포지션이다.[73] 푸리나 외에 들어갈만한 인물이라면 폰타인에서 집정관 역할을 대체한다고 할 수 있는 느비예트가 있긴한데 느비예트가 일곱 신에게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면 그가 주년 일러스트에 얼굴을 비출 일은 영영 없을 것이다.[74] 이 때문인지 3주년과 4주년 모두 집정관 포칼로스를 상징하는 프뉴마의 모습으로 등장했다.[75] 노드크라이가 일곱 신중 한명인 얼음 여왕이 통치하는 스네즈나야 자치 구역이지만, 사실상은 별개의 나라에 가까운 구역이다.[76] 사실상 노드크라이 지역의 집정관으로 간주되는 콜롬비나가 소녀 체형이기도 하다.[77] 벤티 - 검은색 + 청록색 / 종려 - 갈색 + 주황색 / 라이덴 쇼군 - 보라색 + 연보라색 / 나히다 - 흰색 + 연두색 / 푸리나 - 물색 + 파란색 / 마비카 - 빨간색 + 주황색 [78] 푸리나는 신의 힘으로 원소를 다루는게 아니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빛나는 효과는 없다.[79] 마비카는 불을 상징하는 붉은색의 비중이 많아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빛나는 것을 넘어 전체가 밝게 타오른다.[80] 벤티의 경우 음유시인 소년의 모습을 빌리고 있기에 두 모습을 서로 비교하는 게 가능한데, 일곱 신 캐릭터에게서만 나타나는 투톤 컬러의 머리카락이나 청록색 동공 등의 특징들은 음유시인 소년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음유시인 소년의 경우 머리카락 색은 흑색 단일이고 눈의 색도 청록색이 아닌 하늘색이었다.[81] 바르바토스와 모락스는 천이 긴 편이라 이를 로브나 망토처럼 몸에 두르고 있으나 바알, 부에르, 포칼로스는 천의 면적이 작아 베일처럼 얼굴을 가리는 선에서 끝난다.[82] 에이와 마코토는 연보라색의 기모노를 입은 모습만 나왔으며, 룩카데바타는 흰 색의 드레스를 입긴 했지만 후드가 달린 복장은 아니다. 나히다는 과거 현자들에게 발견된 그 당시부터 현재까지 복장이 동일한 것으로 나온다. 포칼로스는 대중들 앞에 신으로 취임할 당시부터 현재 푸리나의 복장 그대로였고, 포칼로스의 신격이 입은 복장 역시 흰 드레스 형태지만 후드는 아니다. 하보림 또한 흰 옷을 입기는 했지만, 짧은 원피스 형태의 복장이다.[83] 3.4 해등절에서 종려의 새로운 복장과 후드 복장이 번갈아 나타났는데, 이를 보아 후드 복장은 마신으로서 힘을 발휘할 때 착용하고 일상적인 상황일 땐 각자 다른 옷을 입는듯.[84] 원신 카툰 프롤로그 바람의 노래[85] 호법선인야차록 및 창룡점정 스토리 PV, 3.4 해등절에서도 피부가 노출된 손목에 특유의 문양이 묘사되었다.[86] 사막에 전해져오는 이야기 스토리 PV[87] 때문에 방랑자도 목 뒤에 번개 원소 마크인 미츠도모에 문양이 새겨져있다. 다만 음각으로 새겨져 태극무늬만 있는 창조자와는 달리 양각으로 새겨져 인게임 번개원소 마크와 똑같이 쐐기무늬이며 둘을 합치면 완벽히 들어맞는다.[88] 이 둘은 신들을 대신해 나라의 정무를 거의 도맡아했단 공통점이 있으며 특히 느비예트는 포칼로스 사후 폰타인의 최고 통치자가 되었다.[89] 단, 부에르의 경우 자신 이후에 서사가 끝난 푸리나와 하보림에 대한 대사는 존재한다.[90] 벤티는 말할 것도 없고, 종려도 대사집에서 의외로 술을 찾으며 류운진군의 거처에서 홀로 술을 홀짝인다는 언급도 존재한다. 다만 벤티처럼 음주 자체를 좋아하는 건 아니고, "계화꽃을 사서(후략)" 대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벗들과 함께 술 풍류를 즐기는 것(그리고 벗들이 떠나간 현재는 그들을 기리며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스토리에서는 차를 선호하는 모습이 더 두드러지는데 캐릭터 자료에서 벤티와 함께 술 퍼마시고 숙취에 시달리는 여행자를 보자 "고상한 구석은 하나도 없는 주정뱅이 시인"이라고 벤티를 대차게 깐 다음 해장차를 내오려 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91] 에이는 전설퀘 1막만 봐도 알 수 있으며, 나히다는 대추야자 사탕을 좋아해 직접 만들기도 한다. 푸리나의 경우 무려 마신임무에서 물의 신님이 단 것을 좋아하는 정도로 보아 케이크를 뺏어먹는 것은 암살미수에 준한다는 언급이 나온다.[92] 사실 바위신인 종려의 원소폭발과 바위 원소 여행자의 원소 폭발은 공통점이 없지만, 의외로 야타용왕은 바닥에 진동하는 충격파를 날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바람신인 벤티의 원소 폭발과 바람 원소 여행자의 원소 폭발은 적을 끌어모으는 데서 비슷한 것 같아도 벤티는 모으기만 할뿐이고 여행자는 드발린의 회오리 브레스처럼 적을 모으면서 날려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드발린과 더 가깝다.[93] 인게임에서 여행자가 물 원소로 공격할 때, 느비예트와 유사한 스킬을 쓰는 부분이 많다. 다만, 원소 스킬을 사용할 때 HP를 깎이며, 푸리나의 경우 필드에 소환한 힐러, 여행자의 경우는 물 원소 구슬을 먹으면 HP가 회복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용왕의 원소 힘과 일곱 신의 분신 양쪽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94] 벤티 1.0 출시, 1.4 복각 / 종려 1.1, 출시 1.5 복각 / 라이덴 쇼군 2.1 출시, 2.5 복각 / 나히다 3.2 출시, 3.6 복각 / 마비카 5.3 출시, 5.7 복각.[스포일러] 푸리나는 더 이상 집정관이 아니기 때문인지 첫 출시의 5버전 뒤인 4.7버전에서 복각했다. 그 대신 푸리나의 위치를 이어받게된 느비예트가 4.1 출시 이후 4버전 뒤인 4.5에 복각했다.[96] 복각 2달 만에 재복각을 한 요이미야나, 반대로 복각 후 무려 1년 7개월이 지나서야 재복각이 된 유라의 사례가 대표적이다.[97] 벤티는 2차 복각까지 걸린 시기는 약 1년, 종려가 2차 복각까지 걸린 시기는 약 9개월, 라이덴이 2차 복각까지 걸린 시기는 약 9개월이다.[98] 해등절 버전은 신캐를 제외하면 모두 리월 소속 캐릭터만 복각했다.[99] 5.0에서 라이덴 쇼군, 5.1에서 나히다, 5.2에서 종려, 5.4에서 푸리나, 5.5에서 벤티가 복각했고 5.3에서는 마비카가 출시되었다.[100] 기껏해봐야 '음률의 수호자'라는 수식어 정도가 전부다. '벤티'라는 이름은 표면적으로는 몬드의 일개 음유시인에 불과하며, 정체를 알고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나 불리는 호칭이다.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로서의 이명은 아닌 것.[101] 암왕제군을 신성시 여기는 고고학자들과 얘기할 때는 암왕제군이라고 불러는 줬다. 고고학자들 앞에서도 모락스라고 부르면 안 좋은 소리 들을게 뻔하기 때문.[102] 공교롭게도 일본어에서도 쿠사가 풀을 의미한다.[103] 다만 포칼로스가 물의 신좌를 파괴해서 더 이상 신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남2 여4가 되었다.[104] 최초의 집정관들의 경우, 나타의 초대 불의 신 스발란케, 스네즈나야의 초대 얼음의 신 하얀 차르가 남성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번개, 풀, 물의 경우는 전임과 현임이 다 여신이 집권해왔다는 것이 스토리에서 언급된다. 이 경우 남녀 성비는 4:3.[105] 형식적으로는 둘 다 라이덴 쇼군으로서 마코토가 집정관, 에이는 마코토의 권속이었지만 실질적으로는 통치는 마코토가, 전쟁 등 무력이 필요한 일은 에이가 맡아서 해왔다. 그래서 마코토가 살아있을 시기에도 일곱 신과 대등한 대우를 받았다.[106] 실제로 번개 신이 교체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신과 그 권속 등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며, 세간에는 이 사실이 알려져 있지 않다.[107] 전대 겸 초대 풀의 신인 룩카데바타가 세계수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소멸시켜서 그녀의 기록이 죄다 쿠사나리 화신의 기록으로 개변되었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은 여행자를 포함, 티바트 외부에서 온 4명의 강림자뿐이다.[108] 불 - 물 - 바람 - 번개 - 풀 - 얼음 - 바위[109] 벤티(6월 16일) - 라이덴 쇼군(6월 26일) - 나히다(10월 27일) - 종려(12월 31일). 수메르까지는 나열이 똑같다.[110] 둘 모두 바람과 자유의 신이며 무기 역시 활로 동일하다.[111] 프리티비 마타는 땅의 신이고 쿠베라는 재물의 신인데, 종려 역시 땅의 신이자 모라를 만들어낸 재물의 신이다. 또한 쿠베라는 휘하에 야차들을 거느린 것으로 묘사되는데 종려 역시 야차가 그의 부하들이다.[112] 양쪽 다 번개의 신이자 군신이며, 라이덴 쇼군은 인드라의 무기인 바쥬라를 사용한다.[113] 스스로를 달에 비유하는 대사를 했다. 또한 소마는 환각작용을 하는 식물의 음료인데 나히다는 환각능력이 있다.[114] 푸리나가 내거는 이념은 정의인데, 바루나가 마침 정의와 물의 신이다.[115] 마비카가 내거는 이념은 전쟁인데, 아그니 역시 불의 신이자 전쟁의 신으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116] 이쪽은 속성으로서의 연관점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영문판의 얼음 속성 돌파 보석의 이름이 시바에서 따왔으며, 해당 돌파 보석에서 얼음의 신이 나를 대신해 구세계를 불태우거라라고 명령하는데, 인도 신화의 파괴신인 시바는 역할이 다 한 세계를 불태워 파괴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117] 니르리티라는 추측도 있다. 다른 신들이 모두 로카팔라에서 따왔으니 얼음 여왕도 로카팔라라 가정하면 남은 로카팔라는 태양신 수리야와 죽음의 신 니르리티뿐인데 태양신 수리야는 빛 속성이니 소거법으로 니르리티만 남는다. 풀 원소가 생명을 상징하니 죽음을 상징하는 얼음 원소와 원소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가정도 할 수 있다. 또한 얼음 속성 돌파 보석에서 얼음의 신은 슬픔을 언급하는데 니르리티는 슬픔의 신이기도 하다.[118] 다만 나히다의 스칸다 씨앗이 부착된 상태에서 번개를 묻혀도 벤티의 원소 폭발에 번개 확산이 안 터진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119] 애초에 집정관 4명 모두 기본적으로는 서포터 내지는 서브딜러로 설계되어 있으니 당연하다.[120] 마비카는 원소 에너지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 라이덴의 원력에 도움을 주지 않고 라이덴의 원소폭발 후 평타는 평타 판정이 아니라 마비카의 전의에 도움이 안된다. 힐러가 없어 푸리나의 열기를 쌓기도 어렵다.[121] 마신 임무 4장 5막 이후 멜모니아궁을 떠나 개인 거주지를 마련했다. 따라서 해당 시점부터 무소속.[122] 실제 인게임에서 집정관이 만난게 구현된건 3차 해등절 이벤트에서 벤티, 종려가 만난것과 여름! 태양? 휴양촌! 이벤트에서 벤티와 마비카가 만난것만이 존재한다.[123] 자신도 데카라비안처럼 폭군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124] 종려 전설임무 1막 극초반부에서 다른 학자들과 암왕제군의 행적에 관한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다른 학자들은 제군이 최초로 만들어낸 모라의 행방을 가지고 온갖 추측을 일삼았으나, 반대로 종려는 제군으로서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모라인만큼 쉽게 써버려 세상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물론 종려가 암왕제군 본인이므로 추측인 척하는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125] 이나즈마에서 유행하는 라이트 노벨 속의 설정을 이해하지 못하며, 에이가 정토로 들어가기 전엔 존재하지 않았을 사진기에 큰 혼란을 가지기도 한다.[126] 2025년 생일 편지에서는 여행자를 만난 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단 것만큼은 절대로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어쩌면 계속되는 「변화」 속에서 마침내 「영원」의 빛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일지도 모르겠군. 훗, 그렇다면 나도 항상 먹어오던 것 말고 다른 디저트를 먹어봐야 할지도?" 음식은 이미 준비 뒀으니, 와서 의견을 들려주면 고맙겠어. 아, 미리 말해두지만 달콤한 것 말고 다른 음식은 어떠냐는 제안은 기각이야. 오직 달콤한만이 영원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니니까."[127] 대표적으로 두냐르자드의 생존에 기뻐하는 여행자에게 "이럴 땐 감정에 북받쳐 울음을 쏟아내는 거 아니냐"고 묻는 거나, "초조하면 화장실이라도 다녀오라"는 말 등. 후자의 경우는 사람들이 화장실에 갔다오면 개운해하는 모습 때문에 착각한 것이라고 말했다.[128] 미쳤다, 헛소리를 한다 같이 직설적이고 날선 말투도 종종 나와 어린아이 같은 나히다의 모습에서 그런 말을 듣고 충격받는 사람도 존재한다. 물론 상황을 보면 타당한 말이긴 했다. 예를 들면 가장 유명한 "단단히 미쳤네?"와 도토레와 거래 중 한 "정말 미친 소리 같지만 궁금하긴 하네"가 있기 때문이다.[129] 이게 어느 정도냐면 심판의 나라의 신임에도 폰타인 사람들에게 푸리나 님이 심판에 대해 뭘 알겠냐는 취급이나 받고 있으며 심지어는 폰타인에는 푸리나 님이 심판석에 앉았다라는 속담마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신임무가 끝나고 신좌에서 내려 온 이후, 푸리나 본인이 이제 더 이상 신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폰타인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130] 공식 만화와 인게임 대사에서 벤티는 불의 신을 '괴팍한 아줌마', '제멋대로 날뛰는 전투광'이라고 언급 하여 보통 성질은 아닐 것으로 여겨졌으나 나타 마신임무 공개 이후 그들은 모두 전대 불의 신들을 칭하는 것이 였던 것으로 유력해졌다. 현대 불의 신인 마비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131] 이 당시 밈이래봐야 2막에서 키니치의 양손검을 빌렸다가 부숴먹은 것과 힘을 개방했을 때 머리가 불타오르는 걸 캠프파이어 취급하는 것 정도 뿐이었다.[132] 여기에 호요버스 코리아 측이 배달의민족 광고를 줌으로써# 딸배 밈에 쐐기를 박아버렸다.[133] 단 해당 가사는 한국어판 한정으로, 타 언어판에서는 무난한 가사이다.[134] 전설 임무에서 긴장감을 살짝 푼 모습에 대식가 속성이 붙은 것이 있긴 했으나, 다른 신들에 비하면 그렇게까지 큰 반향을 부르지는 않는 수준. 영광의 꽃 대격전 이벤트에서 보여준 발연기도 최소한의 이야깃거리가 되긴 했다.[135] 모락스 본인의 무력 때문에 한마디 찍소리도 못하고 그저 긴 영수증만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지만, 호두는 인간관계 독백에서부터 '그 아이는 상대 못해' 라고 한 데다 선율이 흐르는 밤에서 소에게 '후, 당주의 성격은 도저히 내가 감당할 수 없지' 라고 공언해버린 데다 종려의 법적인 고용주이기 때문에 종려를 통제하는 설정도 자주 나온다.[136] 자신에게 반기를 들고 수메르 백성들을 이용한 대규모 인체실험까지 진행한 대현자 일당들을 사형시키거나 감옥에 가두지 않고, 종신 추방형으로 끝냈을 정도였다.(물론, 대현자한테는 평생 갈망하던 지식을 영원히 못 얻게 되는 추방형이 사형보다 더 가혹한 최악의 형벌이기는 하다.) 그래서 법을 집행하는 사이노나 거칠게 살아온 데히야는 나히다는 다 좋은데 너무 인자해서 탈이라고 한탄했다. 자신의 자리를 빼앗으려 든 스카라무슈도 과거를 용서하고 돌봐주고 있다.[137] 클레, 치치, 시그윈 등[138] 특히나 마비카가 타는 바이크는 땅 위에서도 달리고, 하늘도 날고, 물 위에서까지 날 수 있다 보니 모 탐정님의 오토바이와 상당히 비슷하다.[139] 이 쪽은 정말 술 한잔 값 내기도 힘들 정도로 쪼들리는 묘사가 있다.(...)[140] 특히 신들 중 보물 상자 발견 시 대사가 유일하게 회의적이다. 종려와 나히다, 푸리나는 모두 귀한 발견이라며 예찬하고, 벤티는 특히 술을 잔뜩 마실 생각에 기뻐한다. "단지 찰나의 꿈일 뿐이다." 라는 대사처럼 이런 물질적 쾌락은 영원에 방해된다고 생각하는 모양.[141] 다만 스스로 요리를 해본 경험은 없는 것인지 마카로니만 먹는 푸리나를 본 에스코피에가 1:1 교육을 해서 99번의 시도 끝에 겨우 오므라이스 요리법을 전수해주었다고 한다.[142]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쓰잘데기 없는 물건들을 잔뜩 충동구매했다가 도무지 쓸데가 없어서 극단에 연극용으로 다 기부하는 모습도 보인다.[143] 폰타인 마신 임무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푸리나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할 일을 전부 마치고 너무 지쳐서 스스로 물의 신 직위에서 내려온것이다. 그 과정에서 심판대에 서긴했지만 재앙 이후 느비예트가 푸리나는 물의 신이 맞다고 인정하며 그녀가 물의 신으로 연기해온 죄를 없던것으로 해주었고 오히려 공로를 인정해주었다. 푸리나의 공을 생각하나 전직 신이라는 지위를 생각하나 상당한 금전적 지원이 들어가는 게 당연함에도 푸리나가 비교적 소시민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다며 대저택도 거절하고 소박한 집을 선택한 푸리나의 선택을 존중한 것으로, 정말 일상생활도 하기 힘들 정도로 빈곤한 지경에 처한다면 당연히 그 즉시 지원이 들어갈 것이다.[144] 심지어 혼자서 한 끼에 80인분이나 주문한 사람도 있다고 하는 걸 보면 이런 탈인간 수준의 대식가가 와도 파산을 걱정하진 않아도 될 정도인듯하다.[145] 물론 불의 신의 직위는 여러 세대에 걸쳐서 선택받은 인간들이 세습하기 때문에 전대 불의 신이 후대를 위해 남겨놓은 재산도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146] 엄청난 양의 음식을 보고 페이몬이 감탄하자 마비카는 "이건 그냥 평범한 아침 식사 양이잖아?"라고 했다. 오죽하면 먹성이 좋은 그 페이몬조차도 경악할 정도.[147] 리월 내 북극 은행의 안내원인 예카테리나의 언급으로 우인단 집행관인 타르탈리아가 이 북극 은행에 어마어마한 금액의 돈을 맡겨놓았는데 그 예금의 액수를 보면 뒤에 붙은 0의 수만 해도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많다고 한다. 심지어 타르탈리아는 집행관 중에서도 말단인 11위이다.
"어쩌면 계속되는 「변화」 속에서 마침내 「영원」의 빛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일지도 모르겠군. 훗, 그렇다면 나도 항상 먹어오던 것 말고 다른 디저트를 먹어봐야 할지도?" 음식은 이미 준비 뒀으니, 와서 의견을 들려주면 고맙겠어. 아, 미리 말해두지만 달콤한 것 말고 다른 음식은 어떠냐는 제안은 기각이야. 오직 달콤한만이 영원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니니까."[127] 대표적으로 두냐르자드의 생존에 기뻐하는 여행자에게 "이럴 땐 감정에 북받쳐 울음을 쏟아내는 거 아니냐"고 묻는 거나, "초조하면 화장실이라도 다녀오라"는 말 등. 후자의 경우는 사람들이 화장실에 갔다오면 개운해하는 모습 때문에 착각한 것이라고 말했다.[128] 미쳤다, 헛소리를 한다 같이 직설적이고 날선 말투도 종종 나와 어린아이 같은 나히다의 모습에서 그런 말을 듣고 충격받는 사람도 존재한다. 물론 상황을 보면 타당한 말이긴 했다. 예를 들면 가장 유명한 "단단히 미쳤네?"와 도토레와 거래 중 한 "정말 미친 소리 같지만 궁금하긴 하네"가 있기 때문이다.[129] 이게 어느 정도냐면 심판의 나라의 신임에도 폰타인 사람들에게 푸리나 님이 심판에 대해 뭘 알겠냐는 취급이나 받고 있으며 심지어는 폰타인에는 푸리나 님이 심판석에 앉았다라는 속담마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신임무가 끝나고 신좌에서 내려 온 이후, 푸리나 본인이 이제 더 이상 신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폰타인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130] 공식 만화와 인게임 대사에서 벤티는 불의 신을 '괴팍한 아줌마', '제멋대로 날뛰는 전투광'이라고 언급 하여 보통 성질은 아닐 것으로 여겨졌으나 나타 마신임무 공개 이후 그들은 모두 전대 불의 신들을 칭하는 것이 였던 것으로 유력해졌다. 현대 불의 신인 마비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131] 이 당시 밈이래봐야 2막에서 키니치의 양손검을 빌렸다가 부숴먹은 것과 힘을 개방했을 때 머리가 불타오르는 걸 캠프파이어 취급하는 것 정도 뿐이었다.[132] 여기에 호요버스 코리아 측이 배달의민족 광고를 줌으로써# 딸배 밈에 쐐기를 박아버렸다.[133] 단 해당 가사는 한국어판 한정으로, 타 언어판에서는 무난한 가사이다.[134] 전설 임무에서 긴장감을 살짝 푼 모습에 대식가 속성이 붙은 것이 있긴 했으나, 다른 신들에 비하면 그렇게까지 큰 반향을 부르지는 않는 수준. 영광의 꽃 대격전 이벤트에서 보여준 발연기도 최소한의 이야깃거리가 되긴 했다.[135] 모락스 본인의 무력 때문에 한마디 찍소리도 못하고 그저 긴 영수증만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지만, 호두는 인간관계 독백에서부터 '그 아이는 상대 못해' 라고 한 데다 선율이 흐르는 밤에서 소에게 '후, 당주의 성격은 도저히 내가 감당할 수 없지' 라고 공언해버린 데다 종려의 법적인 고용주이기 때문에 종려를 통제하는 설정도 자주 나온다.[136] 자신에게 반기를 들고 수메르 백성들을 이용한 대규모 인체실험까지 진행한 대현자 일당들을 사형시키거나 감옥에 가두지 않고, 종신 추방형으로 끝냈을 정도였다.(물론, 대현자한테는 평생 갈망하던 지식을 영원히 못 얻게 되는 추방형이 사형보다 더 가혹한 최악의 형벌이기는 하다.) 그래서 법을 집행하는 사이노나 거칠게 살아온 데히야는 나히다는 다 좋은데 너무 인자해서 탈이라고 한탄했다. 자신의 자리를 빼앗으려 든 스카라무슈도 과거를 용서하고 돌봐주고 있다.[137] 클레, 치치, 시그윈 등[138] 특히나 마비카가 타는 바이크는 땅 위에서도 달리고, 하늘도 날고, 물 위에서까지 날 수 있다 보니 모 탐정님의 오토바이와 상당히 비슷하다.[139] 이 쪽은 정말 술 한잔 값 내기도 힘들 정도로 쪼들리는 묘사가 있다.(...)[140] 특히 신들 중 보물 상자 발견 시 대사가 유일하게 회의적이다. 종려와 나히다, 푸리나는 모두 귀한 발견이라며 예찬하고, 벤티는 특히 술을 잔뜩 마실 생각에 기뻐한다. "단지 찰나의 꿈일 뿐이다." 라는 대사처럼 이런 물질적 쾌락은 영원에 방해된다고 생각하는 모양.[141] 다만 스스로 요리를 해본 경험은 없는 것인지 마카로니만 먹는 푸리나를 본 에스코피에가 1:1 교육을 해서 99번의 시도 끝에 겨우 오므라이스 요리법을 전수해주었다고 한다.[142]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쓰잘데기 없는 물건들을 잔뜩 충동구매했다가 도무지 쓸데가 없어서 극단에 연극용으로 다 기부하는 모습도 보인다.[143] 폰타인 마신 임무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푸리나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할 일을 전부 마치고 너무 지쳐서 스스로 물의 신 직위에서 내려온것이다. 그 과정에서 심판대에 서긴했지만 재앙 이후 느비예트가 푸리나는 물의 신이 맞다고 인정하며 그녀가 물의 신으로 연기해온 죄를 없던것으로 해주었고 오히려 공로를 인정해주었다. 푸리나의 공을 생각하나 전직 신이라는 지위를 생각하나 상당한 금전적 지원이 들어가는 게 당연함에도 푸리나가 비교적 소시민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다며 대저택도 거절하고 소박한 집을 선택한 푸리나의 선택을 존중한 것으로, 정말 일상생활도 하기 힘들 정도로 빈곤한 지경에 처한다면 당연히 그 즉시 지원이 들어갈 것이다.[144] 심지어 혼자서 한 끼에 80인분이나 주문한 사람도 있다고 하는 걸 보면 이런 탈인간 수준의 대식가가 와도 파산을 걱정하진 않아도 될 정도인듯하다.[145] 물론 불의 신의 직위는 여러 세대에 걸쳐서 선택받은 인간들이 세습하기 때문에 전대 불의 신이 후대를 위해 남겨놓은 재산도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146] 엄청난 양의 음식을 보고 페이몬이 감탄하자 마비카는 "이건 그냥 평범한 아침 식사 양이잖아?"라고 했다. 오죽하면 먹성이 좋은 그 페이몬조차도 경악할 정도.[147] 리월 내 북극 은행의 안내원인 예카테리나의 언급으로 우인단 집행관인 타르탈리아가 이 북극 은행에 어마어마한 금액의 돈을 맡겨놓았는데 그 예금의 액수를 보면 뒤에 붙은 0의 수만 해도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많다고 한다. 심지어 타르탈리아는 집행관 중에서도 말단인 1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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