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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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조사 문항[1]
 
 
 
 

1. 개요2. 특징3. 용어 유행

 
 
 
 

1. 개요[편집]

 
 
 
 
쉬었음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의 비경제활동인구 활동상태 분류 중 하나로, 노동시장에서 활동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활동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2003년 1월부터 조사에 포함됐다.

통계별설명자료조회
 
 
 
 

2. 특징[편집]

 
 
 
 
쉬었음은 비경제활동인구 분류 가운데 하나이며 어떠한 노동 활동 및 준비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 즉 계속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은 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기에 논외 사항이다. 비경제활동인구라도 가사 및 육아를 하는 사람(1, 2번), 학교 교육이나 직업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3, 4, 5번), 상위 학교 진학을 기다리는 졸업생(7번)이나 군 입대를 기다리는 사람(10번), 노화 등으로 노동 능력이 상실된 사람(8, 9번)은 쉬었음에 해당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1번부터 10번까지 모두 해당되지 않으며[2], 기타 활동도 하지 않는 12번도 아니여야 쉬었음(11번)이 된다.

쉬었음 응답은 다양한 경우를 포함한다. 대표적으로 체력의 부족을 느끼긴 하지만 계속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이른 퇴직을 한 경우[3], 상속받은 재산 등이 많아 일하지 않는 경우 역시 포함한다.

청년층의 쉬었음 응답 인구는 중대한 사회 문제로 여겨지는데, 이들은 가장 고용시장에 활발히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물려 받거나 벌어 놓은 재산이 없거나 매우 적은 청년층은 쉬었음 상태를 지속할 수 있는 경제적 자산이 부족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잠재적 사회의 불안요소가 된다.

쉬었음 통계는 응답자의 경제 상태나 잠재적 구직 희망을 구별하지 않으며[4], 쉬었음 응답 인구는 연령별 특성 차이가 커 해석상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쉬었음 응답자의 취업 경험 여부나 이직 시기와 사유를 결합해 분석하기도 한다.#
 
 
 
 

3. 용어 유행[편집]

 
 
 
 
말이 유행하면서 백수를 돌려 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구조상 실업자는 포함될 수 없는 범주다.

이 중 청년층을 비꼬는 단어인 '쉬었음 청년'이 인터넷 밈이 되면서, 이모티콘 등으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했는데 성과가 없으면 쉰 거나 다름이 없다며 쉬었음 청년이라 부르는 식.

이후 'XX(했)음 XX'의 형태로 응용되기도 한다. '늙었음 중년', '안(못)피함 칼날', '낳아짐 청년' 등이 대표적.
 
 
 
 
[1] 비구직자를 상대로 묻는 세부 문항의 내용이다.[2] 실직자 통계에서 잡는 구직활동자가 아닌 상태에서 본인이 취업준비를 했다라고만 응답해도 6번에 해당한다.[3] 50세 이상 쉬었음 응답자의 과반을 넘긴다. 이때, 8번인 연로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 연로에 대한 기준은 정립되어 있지는 않다. 사람이 50세가 넘으면 일할 때 힘에 부치긴하나, 일을 하지 못하는 나이는 아니기 때문이다.[4] 경제활동인구조사는 노동인구 파악에 맞춰 설계됐기 때문이다. 개별 인구 집단의 종합적 분석은 다른 사회 조사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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