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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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세상의 기원
세상의 기원
L'Origine du monde
화가
국가
제작
사조
종류
유화
기법
캔버스에 유화
크기
46 × 55 cm
소장
 
 
 
 
 
 
 
 
 
 
 
 
 
 
 
 
 
 
 
 
 
 
 
 
 

1. 개요2. 특징3. 명성4. 매체5. 여담

 
 
 
 
 
 
 
 
 
 
 
 
 
 
 
 
 
 
 
 
 
 
 
 
 
 
 
 
 
 
 
 
 
 
 
 
 
 
 
 

1. 개요[편집]

 
 
 
 
 
 
 
 
 
 
 
 
 
 
 
 
 
 
 
 
 
 
 
 
 
 
 
 
 
 
 
 
 
 
 
 
 
 
 
 
1866년 프랑스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의 작품. "세상의 모든 것이 여기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대놓고 대담하게 그려낸 사실주의적 회화로서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서 소장한다.

이 문서의 이미지는 음란물이나 반달리즘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사회 통념상 '예술 작품'으로 인정되는 것이기에 규정에서 허용되어 둔다. 그리고 예외인 예술품의 예시로 언급된다.[1]
 
 
 
 
 
 
 
 
 
 
 
 
 
 
 
 
 
 
 
 
 
 
 
 
 
 
 
 
 
 
 
 
 
 
 
 
 
 
 
 

2. 특징[편집]

 
 
 
 
 
 
 
 
 
 
 
 
 
 
 
 
 
 
 
 
 
 
 
 
 
 
 
 
 
 
 
 
 
 
 
 
 
 
 
 
제목만 보면 뭔가 대단한 걸 그렸나보다 싶겠지만, 실제 작품은 여성의 성기를 말 그대로 사실적으로 그려놓은 것이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귀스타브 쿠르베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포유류는 모두 암컷임신출산으로 태어나고 포유류에 속하는 인간 역시 마찬가지니까.

미술사학자들은 오랫동안 귀스타브 쿠르베가 <세계의 기원>을 그린 모델이 그가 가장 좋아했던 조안나 히퍼넌(조라고도 함)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해 왔다. 당시 그녀의 연인은 쿠르베의 친구였던 미국인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였다. 히퍼넌은 쿠르베가 1865-66년에 그린 조, 아름다운 아일랜드 여인라는 제목의 초상화 시리즈 네 점의 주인공이었다. 그녀가 쿠르베와 불륜 관계였을 가능성이 있다. 쿠르베와 휘슬러는 큰 싸움 끝에 절교했기 때문이다. 세상의 기원의 어두운 음모와 대조되는 히퍼넌의 붉은 머리카락에도 불구하고 히퍼넌이 모델이라는 가설은 계속되고 있다. 이후 후술하는 것처럼 세상의 기원의 모델이 허퍼넌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주장이 세상의 기원의 나머지 부분이라 주장하는 그림이 발견됨으로서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인상파 화가인 에드가 드가는 사실파를 무척이나 증오했기에 이 그림을 보고선 "그래서 어쩌라고? 차라리 사진을 찍으면 될거 아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당연히 쿠르베와 드가는 물과 기름이었다.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오르세 미술관에 기증하기 전에 이 그림의 주인이었다. 평소에는 다른 그림으로 위장해뒀다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가끔씩 보여줬다. 링크

2010년, 이 그림의 잃어버린 부분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고물상에서 발견되어 2012년에 공개되었다. 기사
 
 
 
 
 
 
 
 
 
 
 
 
 
 
 
 
 
 
 
 
 
 
 
 
 
 
 
 
 
 
 
 
 
 
 
 
 
 
 
 

3. 명성[편집]

 
 
 
 
 
 
 
 
 
 
 
 
 
 
 
 
 
 
 
 
 
 
 
 
 
 
 
 
 
 
 
 
 
 
 
 
 
 
 
 
그러나 21세기 인터넷 시대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유명해져서 낚시짤방으로 악명을 떨친다. 예를 들면 "네이버에 세상의 기원 검색해보세요. 대략 짱임." 이런 방식으로.[2] 라이벌인 "전쟁의 근원"도 덤으로 쓰인다.

외설적인 표현에 목적을 두지 않은 예술 작품이므로 성인 인증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다.
 
 
 
 
 
 
 
 
 
 
 
 
 
 
 
 
 
 
 
 
 
 
 
 
 
 
 
 
 
 
 
 
 
 
 
 
 
 
 
 

4. 매체[편집]

 
 
 
 
 
 
 
 
 
 
 
 
 
 
 
 
 
 
 
 
 
 
 
 
 
 
 
 
 
 
 
 
 
 
 
 
 
 
 
 
  • 박씨유대기: 95화에서 할잇꼬가 누구나 여자가 될 수 있는 법을 알려주겠답시고, 마네킹 다리 2개를 자기 양 볼에 붙이곤 입을 오므리며 세상의 기원 드립을 쳤다.(...)
    external/c059c40...
  • 밤과 낮: 홍상수 감독의 영화로 포스터가 주인공이 이 작품을 빤히 들여다보는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 전쟁의 근원(L'origine de la guerre): 이 작품을 패러디한 오를랑(Orlan)의 작품이다. "세상의 기원"과는 정반대의 작품으로 남성의 성기를 찍은 사진 작품이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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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룩셈부르크의 행위예술가 '드보라 드 로베르티스(Deborah De Robertis)'[3]오르세 미술관 한가운데 전시된 이 그림 앞에 앉아 자신의 성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이를 '기원의 거울'이라고 명명하며 퍼포먼스를 벌인 이유에 대해서 '여성의 성기를 그리는 것은 예술이고 보여주는 것은 왜 외설이냐.'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미술관 측은 "예술이냐, 외설이냐가 아니라 미술관의 규칙을 지키느냐와 지키지 않느냐의 문제다."라고 규정했다. 유튜브와 그녀의 페이스북에 다양한 응원의 댓글이 쏟아졌고 유튜브에서는 행위 예술로 인정한 모양인지 아무런 검열 없이 퍼포먼스의 영상이 올라온 적도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성인인증을 요구하더니 2018년 기준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며 더 이상 시청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볼 수 있게 되었으나 성인인증은 필요하다.
 
 
 
 
 
 
 
 
 
 
 
 
 
 
 
 
 
 
 
 
 
 
 
 
 
 
 
 
 
 
 
 
 
 
 
 
 
 
 
 
[1] 예를 들어 다비드 상성기까지 모두 노출하고 있는 남자 석상, 밀로의 비너스 상은 상반신을 완전 탈의한 여성의 누드, 세상의 기원은 여성 성기에 대한 세밀화이지만 통념상 이것을 음란물이라고 보지 않는다.[2] 특히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는 봉황의 기원, 생명의 기원처럼 체력을 회복해주는 '기원(祈願)'류 마법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스마트폰 시대 이전이자 인터넷 정보에 대해 접하기 어려웠던 시기인 2000년대 중후반에 서버 전체 말하기인 사자후로 테스트 서버에 신규 마법으로 세상의 기원 나왔습니다. 네이버에 검색 해보세요. 대박!! 과 같은 낚시질이 매우 성행하였다. 근데 사실 가장 하급 힐인 '누리의 기원'이 세상의 기원과 정확히 뜻이 똑같긴 하다.[3] 또한 루르드의 성모상 앞에서 파란 보자기를 머리에 쓰고 합장한 누드 퍼포먼스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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