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치 은마아파트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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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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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은마아파트 |
영문 명칭 | Eunma Apartment |
종류 | |
입주 | |
동수 | 28개 동[1] |
층수 | 지상 14층 |
세대수 | 4,424세대 |
공급면적 | 101㎡(31평), 115㎡(34평) |
주차대수 | 5,000대 (세대당 1.13대) |
부지면적 | 237,900㎡ |
건폐율 | 20% |
용적률 | 204% |
시공사 | |
1963년, 현재 강남구 지역이 경기도 광주군에서 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다.
1967년, 본격적인 강남 개발이 시작되어 BIG4 대형 아파트단지[3] 중 하나이며, 2번째로 지어졌다. 원래 이 부지는 비만 오면 물이 고였던 저습지라 버려진 땅이었지만 한보그룹[4]이 헐값에 사들이면서 로비를 통해 주거용지로 변경되며 당시에는 민간 건설사업 규모중 대규모 단지인 4,424세대에 달하는 은마아파트를 건설하게 되었다. 당시 도로를 매우 널찍하게 영동5로(현 삼성로), 영동6로(현 영동대로), 남부순환로를 지었고[5] 그리고 영동6로는 왕복 10~14차로 도로로(70여미터.) 광화문 앞에 세종대로 다음으로 넓은 도로였다.
건설 당시인 1970년대 중반에는 자동차가 부유층이나 가질 수 있던 사치품이었기 때문에 도로는 텅텅 비어있었고, 이 때문에 당시에는 전시행정의 표본, 예산낭비라고 까여도 할말이 없었다. 물론 1980년대 말을 기점으로 해서 평소에는 자동차로 턱턱 막히는 도로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관점에서는 선견지명이라 할만하다.[6][7][8]
1967년, 본격적인 강남 개발이 시작되어 BIG4 대형 아파트단지[3] 중 하나이며, 2번째로 지어졌다. 원래 이 부지는 비만 오면 물이 고였던 저습지라 버려진 땅이었지만 한보그룹[4]이 헐값에 사들이면서 로비를 통해 주거용지로 변경되며 당시에는 민간 건설사업 규모중 대규모 단지인 4,424세대에 달하는 은마아파트를 건설하게 되었다. 당시 도로를 매우 널찍하게 영동5로(현 삼성로), 영동6로(현 영동대로), 남부순환로를 지었고[5] 그리고 영동6로는 왕복 10~14차로 도로로(70여미터.) 광화문 앞에 세종대로 다음으로 넓은 도로였다.
건설 당시인 1970년대 중반에는 자동차가 부유층이나 가질 수 있던 사치품이었기 때문에 도로는 텅텅 비어있었고, 이 때문에 당시에는 전시행정의 표본, 예산낭비라고 까여도 할말이 없었다. 물론 1980년대 말을 기점으로 해서 평소에는 자동차로 턱턱 막히는 도로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관점에서는 선견지명이라 할만하다.[6][7][8]
1970~1980년대 사진 |
1979년 8월~12월, 입주를 하였다. 첫 3년[15]은 주변에 큰 도로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유령도시였다고 할 수 있다. 분양 당시 브로셔에 있는 조감도도 주변을 논밭으로 그렸을 정도.
게다가 건설 직후에는 부동산 규제로 인해 분양이 잘 안되면서 한보는 자금난으로 도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때마침 찾아온 1979년의 2차 석유 파동으로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각광받으며 불과 20일 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한보는 이때 현찰로 2,000억 원[16]을 손에 쥐면서 대기업 반열에 들게 되었다.
당시로는 굉장히 신식구조였는데 몇가지 특징을 꼽자면,
게다가 건설 직후에는 부동산 규제로 인해 분양이 잘 안되면서 한보는 자금난으로 도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때마침 찾아온 1979년의 2차 석유 파동으로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각광받으며 불과 20일 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한보는 이때 현찰로 2,000억 원[16]을 손에 쥐면서 대기업 반열에 들게 되었다.
당시로는 굉장히 신식구조였는데 몇가지 특징을 꼽자면,
- 최신 기술 : 당시 기준으로는 최신식이었다.
- 수도 : 1980년대 후반까지도 화변기가 흔했으나 은마아파트는 상하수도 양변기를 도입했다.
- 난방 : 1990년대 초반까지도 연탄난방과 구들장이 흔했으나 은마아파트는 도시가스 온돌난방을 도입했다.
- 기타 선진적 구조 : 당대에는 30평 초중반에서는 극히 드물었던 3베이 설계가 34평형 전 세대에 적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흔히 국민평형으로 일컬어지는 30평 초반의 경우 3베이 설계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것이 빨라야 90년대 후반부터이며, 그 전까지만 해도 3베이 설계는 최소 30평 후반부터나 볼 수 있었고 국민평수는 2베이 설계가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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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습[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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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모습[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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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공사 이전의 주차 과포화[20] 상태 |
1979년 입주 당시엔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넉넉했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 자동차가 대중화되면서 주차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특히 강남은 고소득자들이 많이 몰려와 살았기 때문에 여의도와 더불어서 가장 먼저 1가구 1대를 돌파한 지역이다.
2015년, 전국 평균 가정당 평균 자가용 보급대수가 1.1대, 강남권은 2대 이상이었는데, 은마아파트의 주차가능 대수는 세대당 0.7대였다. 이에 주차공간 확장 및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를 위해 대대적 증설공사를 해서, 720대 가량의 공간을 추가 확보해 총 5000대, 세대당 1.13대로 만들었다. 놀이터 폐지는 안전진단 결과 부적합 판정을 근거로 들었다. 이외에도 6동-7동 사이, 25-26동 사이 보행로가 새로 신설되었다.
2015년, 전국 평균 가정당 평균 자가용 보급대수가 1.1대, 강남권은 2대 이상이었는데, 은마아파트의 주차가능 대수는 세대당 0.7대였다. 이에 주차공간 확장 및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를 위해 대대적 증설공사를 해서, 720대 가량의 공간을 추가 확보해 총 5000대, 세대당 1.13대로 만들었다. 놀이터 폐지는 안전진단 결과 부적합 판정을 근거로 들었다. 이외에도 6동-7동 사이, 25-26동 사이 보행로가 새로 신설되었다.
2015년 주차장 확장공사 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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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동-29동 사이 놀이터 철거 및 관통도로와 주차장 증설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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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동-8동 사이 화단철거 및 놀이터 축소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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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동 앞 테니스장 축소 및 도로확장 |
2022년, 방문차량 입장을 경비실 방문증 발급을 넘어 '아파트너' 앱을 통한 사전 등록만 허용하는 등 더 강화했다.
1979년 준공 당시 강남은 지금처럼 '중심지'가 아니라 '베드타운'으로 구상되어 엘리베이터 수요를 낮게 잡고 효율적 사용을 위해 상당히 적게 지었다. 31평형은 층당 12세대까지는 엘리베이터 1개, 층당 13세대 이상부터는 엘리베이터 2개, 34평형은 층당 10세대까지는 엘리베이터 1개, 층당 11세대 이상부터는 엘리베이터 2개를 설치했다. 즉 엘리베이터가 1개 있는 동은 1, 2층 제외 14층까지 최대 12X12=144, 즉 엘리베이터 1개당 144세대 대응으로 설계했다.[22] 하지만 강남의 개발붐이 제대로 터지면서 단지가 꽉 차게 되었으며, 좁고 비싸진 부지에 엘리베이터 추가는 언감생심이 되었다. 때문에 이 아파트는 너무나도 바쁜 아파트가 되어 버렸다.
엘리베이터의 유지보수나 내장공사가 잘 이뤄지지 않았고, 35년 동안 교체도 되지 않았다. 보통 아파트 엘리베이터 수명은 20-25년이지만, 은마의 엘리베이터는 대응 세대가 너무 많아 노후화도 빨랐다. 이때문인지 2003년경 제어반을 교체하였지만 그래도 문제가 많아서 문이 열리면 안쪽은 열리는데 바깥쪽은 안 열려 나무 판자가 떡하니 가로막고 서 있는 해괴한 경우도 있었다. 퇴근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들이 각각 자신의 층을 누르지만, 멈춰서게 되는 곳이 5곳 이상이 되면 엘리베이터 버튼이 일제히 꺼진다. 또 이걸 다시 누르면 꺼지고, 어느새 보면 다시 1층으로 돌아오곤 했다.
2017~2018년, 엘리베이터가 리모델링되었다. 다만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라 그런지, 신품으로 완전한 교체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남강엘리베이터[23]에서 리모델링만 한 상태이다. 5곳 이상 버튼을 누르면 꺼지는 현상은 없어졌지만, 운행 시 차내가 심하게 떨리는 등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다.
엘리베이터의 유지보수나 내장공사가 잘 이뤄지지 않았고, 35년 동안 교체도 되지 않았다. 보통 아파트 엘리베이터 수명은 20-25년이지만, 은마의 엘리베이터는 대응 세대가 너무 많아 노후화도 빨랐다. 이때문인지 2003년경 제어반을 교체하였지만 그래도 문제가 많아서 문이 열리면 안쪽은 열리는데 바깥쪽은 안 열려 나무 판자가 떡하니 가로막고 서 있는 해괴한 경우도 있었다. 퇴근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들이 각각 자신의 층을 누르지만, 멈춰서게 되는 곳이 5곳 이상이 되면 엘리베이터 버튼이 일제히 꺼진다. 또 이걸 다시 누르면 꺼지고, 어느새 보면 다시 1층으로 돌아오곤 했다.
2017~2018년, 엘리베이터가 리모델링되었다. 다만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라 그런지, 신품으로 완전한 교체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남강엘리베이터[23]에서 리모델링만 한 상태이다. 5곳 이상 버튼을 누르면 꺼지는 현상은 없어졌지만, 운행 시 차내가 심하게 떨리는 등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다.
일반 아파트라면 너무나 당연히 청소될 영역이나 소유와 거주가 극단적으로 분리된 은마아파트의 특성상 단기간 머무는 임차인들에 의해 쓰레기가 지하실에 무단으로, 그것도 매우 상습적으로 투기되어 왔다. 이런 행태를 벌여온 지 40여년이 지난 시점의 지하실 쓰레기 무게만 2,300톤에 달하게 되었고, 악취와 벌레들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강남구청은 '사유지'인만큼 이를 거절했다. 투기현장을 적발해 신고해도 20만원의 과태료가 물려질 뿐 쓰레기 자체가 치워지는 것은 아니었다.[24]
2002년 무렵부터 입주자회의에서 이전 사람들이 만든 쓰레기를 왜 현재 입주자들만 내야하냐며 반대로 인해 무산되었다.
2019~2020년, 문재인 정부가 6.17 부동산 대책으로 "재건축 아파트를 받으려면 2년 실거주를 해야 한다"고 하여, 갭투자로 들어온 은마 소유주들이 실거주를 해야 하면서 노후환경 문제가 더 불거진 점도 있다.
2019년 12월, 주민들의 쓰레기 청소 요구가 거세져 실제 비용까지 추산했으나, 입주자회의(구 추진위가 장악) 비용이 15억원으로 높다고 발표하자 주민들도 반대하며 무산되었다.
2021년 7월, 은마반상회(후일 신 추진위) 측이 새로 추산하여 3.5억원이 나오자 주민들이 찬성하여 진행되었다.
은마반상회와 갈등하는 추진위/은소협 측은 값이 낮아졌음에도 오히려 '뒷돈을 받는다'는 황당한 음모론을 제기했다. 심지어 청소를 중지시키기 위해 절차와 비용처리에 하자가 있다며 민원을 제기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자 언론에 이 두 단체의 행태가 더 회자된다. 실제 이로 인해 수목전지 정리사업까진 진행되지 않았고, 지하실 쓰레기 청소 사업도 중단될 뻔 했으나 입주자대표-관리소장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되었다. 2,300톤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고작 열댓명이 한 달 넘게 청소하느냐는 이야기가 나와 크게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사실 이는 정반대로, 모기가 마스크 안으로 들어와 숨도 못 쉴 지경으로 현장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자, 많은 인부들을 초기에 고용했음에도 작업을 포기하는 인부들이 많고 소수만 남은 것.
2002년 무렵부터 입주자회의에서 이전 사람들이 만든 쓰레기를 왜 현재 입주자들만 내야하냐며 반대로 인해 무산되었다.
2019~2020년, 문재인 정부가 6.17 부동산 대책으로 "재건축 아파트를 받으려면 2년 실거주를 해야 한다"고 하여, 갭투자로 들어온 은마 소유주들이 실거주를 해야 하면서 노후환경 문제가 더 불거진 점도 있다.
2019년 12월, 주민들의 쓰레기 청소 요구가 거세져 실제 비용까지 추산했으나, 입주자회의(구 추진위가 장악) 비용이 15억원으로 높다고 발표하자 주민들도 반대하며 무산되었다.
2021년 7월, 은마반상회(후일 신 추진위) 측이 새로 추산하여 3.5억원이 나오자 주민들이 찬성하여 진행되었다.
은마반상회와 갈등하는 추진위/은소협 측은 값이 낮아졌음에도 오히려 '뒷돈을 받는다'는 황당한 음모론을 제기했다. 심지어 청소를 중지시키기 위해 절차와 비용처리에 하자가 있다며 민원을 제기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자 언론에 이 두 단체의 행태가 더 회자된다. 실제 이로 인해 수목전지 정리사업까진 진행되지 않았고, 지하실 쓰레기 청소 사업도 중단될 뻔 했으나 입주자대표-관리소장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되었다. 2,300톤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고작 열댓명이 한 달 넘게 청소하느냐는 이야기가 나와 크게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사실 이는 정반대로, 모기가 마스크 안으로 들어와 숨도 못 쉴 지경으로 현장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자, 많은 인부들을 초기에 고용했음에도 작업을 포기하는 인부들이 많고 소수만 남은 것.
2022년 10월 20일, 옥상 방수공사와 외벽 도색을 함께 진행하려다가 낮은 기온 탓에 외벽 도색을 미뤘다. 2023년 2월 28일, 날이 풀리자 도색이 이뤄졌다. 이는 30년만의 도색작업이다.
이 과정을 두고도 전/현 추진위가 갈등을 벌였다.
이 과정을 두고도 전/현 추진위가 갈등을 벌였다.
- 현 추진위는 은마아파트가 2010년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므로 그 뒤에 도색작업은 재건축 심의에 영향을 주지 않음에도, 전 추진위가 수백억원대의 '장기수선충당금'을 탐내 외벽 도색을 고의로 지연시킨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전 추진위는 장기수선충당금은 추진위가 아닌 입주자대표회의의 권한이며, 추진위가 입주자대표회의를 장악해왔다는 현 추진위의 주장은 음해라고 반박했다.
- 현 추진위는 2022년 10월 방수-도색 동시진행이 절차 하자로 강남구청에게서 200만원 과태료를 물은 것이 전 추진위의 민원 때문이라고 했고, 전 추진위는 민원을 넣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은마아파트는 4,424세대 전 단지가 2개 면적 (31, 34평)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동에는 한 가지 종류의 면적만 있다.
일렬로 정렬된 형태가 아닌 단지 특성상 다양한 동 형태가 있다.
일렬로 정렬된 형태가 아닌 단지 특성상 다양한 동 형태가 있다.
- 31평형 동 - 1-3동, 5동, 8동, 11동, 12동, 16-20동, 30동, 31동 (14개동, 2,674세대)
- 34평형 동 - 6동, 7동, 9동, 10동, 13동, 15동, 21-23동, 25-29동 (14개동, 1,750세대)
- 한 층에 8세대, 엘리베이터 1개 (4-4 구조 (8호-5호 / 4호-1호))
- 12동 (31평), 6동, 7동, 9동, 10동, 13동, 21동, 25동, 26동, 27동, 29동 (34평형)
- 한 층에 10세대, 엘리베이터 1개 (5-5 구조 (10호-6호 / 5호-1호))
- 16동 (31평형), 22동 (34평형)
- 한 층에 11세대, 엘리베이터 2개 (3-5-3 구조 (11호-9호 / 8호-4호 / 3호-1호))
- 28동 (34평형)
- 한 층에 12세대, 엘리베이터 1개 (6-6 구조 (12호-7호 / 6호-1호))
- 20동 (31평형)
- 한 층에 12세대, 엘리베이터 2개 (3-6-3 구조 (12호-10호 / 9호-4호 / 3호-1호))
- 15동, 23동 (34평형)
- 한 층에 14세대, 엘리베이터 2개 (3-8-3 구조 (14호-12호 / 11호-4호 / 3호-1호))
- 1동, 2동, 3동, 5동, 18동 (31평형)
- 한 층에 14세대, 엘리베이터 2개 (3-8-3 구조(14호-12호 / 11호-4호 / 3호-1호), 기역자 형태)
- 11동 (31평형)
- 한 층에 15세대, 엘리베이터 2개 (4-7-4 구조 (15호-12호 / 11호-5호 / 4호-1호))
- 8동, 19동, 30동, 31동 (31평형)
- 한 층에 17세대, 엘리베이터 2개 (4-9-4 구조 (17호-14호 / 13호-5호 / 4호-1호), 기역자 형태)
- 17동 (31평형)
21-29동의 경우 건물 형태가 위에서 봤을 때에 엘리베이터실을 가운데에 두고 살짝 꺾여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 형태는 단지의 다채로운 건물 배치를 이루게 하면서도, 거주자 입장에서는 복도에서 같은 층의 다른 편에서 현관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여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효과가 있다.
21-29동 (살짝 꺾인 형태), 11동과 17동 (기역자 형태)을 제외한 동 중에서도 엘리베이터가 2개인 동의 경우, 위에서 봤을 때에 가운데 부분이 살짝 어긋나도록 되어 있는 특이한 형태[25]를 가지고 있다.
2023년 기준 '강남서초2학교군'에 해당한다.
- 북쪽
- 서쪽
-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남자중학교. 남학생들이 셋째로 많이 가는
듯한학교. 한티역 부근 주민이 많다. 서울교회 옆 길로 걸어가면 빠르다. - 진선여자중학교 - 여자중학교. 은마아파트 대다수 여학생들이 배정받는다.
- 대청중학교 - 선경/우성/미도아파트와 타워팰리스 학생들이 있다.
- 남쪽
- 다만 단지 위치 특성상 배정이 예상과 다른 경우가 꽤 있어 블랙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023년 기준 '강남서초학교군' 즉 강남 8학군에 해당한다.
1971~1974년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이전까지 서울대생 30%가 경기고 출신일 정도로 명문대 합격율이 높았다. 이에 좋은 학군에서 공부하려고 혈혈단신 서울에 찾아온 학생들로 서울 구도심에 학원가를 이뤘다. 이에 1976~1988년, 정부는 강남(한강 이남) 개발을 위해 주요 학교들을 이전시키기로 하고, 강남구에는 5개 고교가 이전했다. 경기고등학교(1976), 휘문고등학교(1978), 숙명여자고등학교(1981), 중동고등학교(1984), 경기여자고등학교(1988). [26]
명문대에 가고자 강남 8학군에 찾아온 학생들이 강남구에만 50,000명이 넘어, 자연히 학원가가 발달하게 됐다. 이런 학원 특수로 대치동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고, 당시 입주했던 3, 40대 가장들이 은퇴하며 1990년대 1기 신도시로 가며 전세를 주기 시작한다. 노후화에도 집수리를 하며 전세로 들어오겠다는 새로운 세입자들의 수요가 넘쳐나고, 그것도 주로 중산층 이상 가정들이 들어오니, 은마아파트는 전세로 꿀빨기/갭투자가 옵션인 아파트가 되었다.
1971~1974년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이전까지 서울대생 30%가 경기고 출신일 정도로 명문대 합격율이 높았다. 이에 좋은 학군에서 공부하려고 혈혈단신 서울에 찾아온 학생들로 서울 구도심에 학원가를 이뤘다. 이에 1976~1988년, 정부는 강남(한강 이남) 개발을 위해 주요 학교들을 이전시키기로 하고, 강남구에는 5개 고교가 이전했다. 경기고등학교(1976), 휘문고등학교(1978), 숙명여자고등학교(1981), 중동고등학교(1984), 경기여자고등학교(1988). [26]
명문대에 가고자 강남 8학군에 찾아온 학생들이 강남구에만 50,000명이 넘어, 자연히 학원가가 발달하게 됐다. 이런 학원 특수로 대치동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고, 당시 입주했던 3, 40대 가장들이 은퇴하며 1990년대 1기 신도시로 가며 전세를 주기 시작한다. 노후화에도 집수리를 하며 전세로 들어오겠다는 새로운 세입자들의 수요가 넘쳐나고, 그것도 주로 중산층 이상 가정들이 들어오니, 은마아파트는 전세로 꿀빨기/갭투자가 옵션인 아파트가 되었다.
- 3km 이내
- 휘문고등학교 (1978년 정부의 이전) - 중동중-휘문고, 휘문중-중동고로 크로스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
- 중동고등학교 (1984년 정부의 이전) - 중동중-휘문고, 휘문중-중동고로 크로스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
- 경기여자고등학교 (1988년 정부의 이전) - 여자고등학교.
- 숙명여자고등학교 (1981년 정부의 이전) - 여자고등학교.
- 경기고등학교 (1976년 정부의 이전)
- 많지는 않지만 배정되기도 한다. 휘문중, 대명중, 대청중, 단대부중에서 배정받는다. 경기고에 각 반 최대 5명 가량을 전입받는다. 이 때문에 학급 당 수용인원이 35명임에도 신입생이 보통 39-42명이곤 했다. 하지만 2020년대에 저출산으로 인해 25~30명 초반대로 줄어들었다.
- 걷기엔 멀고, 자전거 타기엔 언덕을 두 번 넘어야 해서 대부분 버스를 탄다. 상가정류장/파출소정류장에서 청담역-경기고교 정류장에 내린다. 상아아파트-강남구도시관리공단 정류소에서 후문으로 갈 수도 있다. 신입생들은 후문의 존재를 잘 모르지만 4월만 되도 그 존재가치(!)를 깨닫고 후문만 이용하게 된다 카더라. 다만 직장인들 출근시간에 가축수송을 잘 피해서 등교해야 한다.
- 단대부속고등학교 (1983년 설립) - 남자고등학교.
- 중대부속고등학교 (1997년 이전)
- 개포고등학교 (1987년 설립) - 여기에 배정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 진선여자고등학교 (1977년 설립)
- 중산고등학교 (1993년 설립)
- 은광여자고등학교 (1978년 이전) - 여자고등학교.
- 양재고등학교 (1990년 설립)
- 언남고등학교 (1986년 설립)
- 영동고등학교 (1973년 설립)
- 세종고등학교 (1989년 이전)
- 기타 특목고, 예체고, 특성화고 등
-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1982년 이전)
-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1979년 이전)
- 서울로봇고등학교 (1994년 설립)
- 국립국악고등학교 (1991년 이전)
- 대진디자인고등학교 (1984년 설립)
2025년 1월 기준 주변에 6개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각 정차 버스는 다음과 같다.
- 남쪽 학여울역(23838) - 6009
- 서쪽 은마파출소(23234) - 143, 2413, 3011, 4425
2025년 6월 13일, 배수로 공사 중 노동자 2명이 흙에 매몰되어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동되어 오후 2시 30분경 끝내 사망하고 1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
- 1997년, 철강, 의약, 에너지, 제철 등 사업을 확장했던 한보그룹이 부도가 났다. 이를 한보 사태라고 부르며, 1997년 외환 위기의 방아쇠를 당겼다고 평가받는다. 아이러니한 것은 당진제철소가 한보그룹을 부도낸 가장 큰 원인이었지만, 십 수년의 세월 뒤엔 순이익이 매년 1천억 원 이상 남는 굉장한 흑자공장으로 국내 2위 현대제철이 되었다.
- 오래된 아파트답게 단상3선식으로 전원이 공급되어 220볼트와 110볼트 전원이 함께 들어온다. 누전차단기 조작만으로 콘센트 전압 변경이 가능하며 이웃나라 일본 비롯한 세계 각국 등 110 볼트 사용국 내수 가전제품을 변압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관리사무소가 정기적으로 소독/방제처리를 실시하지만 유해한 벌레/동물들이 계속 나온다.
- 바퀴벌레 - 주로 2000~2010년대에 지하에 쓰레기가 무단투기되어 쌓였기 때문. 그 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심한 곳은 밤에 부엌 불을 커면 싱크대 주변에 20마리 정도의 큼직한 바퀴벌레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찾아 기웃거리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19년 지하실 대청소로 조금 나아졌다.
- 개미 - 보통 개미와 바퀴벌레가 공존하기 어려우나, 너무 노후화되어 둘이 공존하는 것. 방제 후에도 일주일 내로 다시 등장한다.
- 나방파리 - 그 유충인 매우 얇고 실지렁이 같은 벌레가 하수구나 변기에서 기어나온다. 하수구에 먼지들이 쌓이면 뻘 같은 형태로 축적되는데 화분을 청소할때 지렁이 알들이 온갖 하수들을 버텨내고 올라오는 것으로 보인다. 물 채운 비닐봉지를 하수구 구멍 위에 놓으면 잘 안 들어오기는 하는데 며칠 안 보이다가 또 보인다.
- 들쥐 - 양재천 주변의 다른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처럼 간간히 목격 가능하다. 물론 안을 리모델링 한 집은 오래된 아파트라도 적게 발견되거나 없어서 그나마 낫다.
- 2020년 10월 21일, 아파트 지하에 쌓아 둔 가스총 40여 정이 든 포대가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로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측은 과거 경비원들이 쓰다 버린 것으로 봤다.
- 2022년 4월 18일,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민 6명이 대피했다.
- 2023년 1월 26일, 은마아파트 3동에서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하여 주민 수십여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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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 나오거나 지역 주민들 사이에 유명한 맛집이 많아, 식사할 곳이 부족한 대치동 주민들에게 훌륭한 맛집 빌딩과 쇼핑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온, 타블로가 어린 시절에 많이 찾았던 만나분식 떡볶이집도 이 곳의 지하 1층에 있었다.[30] 또한 은마아파트 상가 외에도, 주변 상가들 또한 은근히 상권이 발달하지 못했던 대치동 특성상 은마아파트 주민들의 훌륭한 생활편의시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한보그룹이 은마상가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한보그룹이 한창 존속해있었을 시절에는 한보그룹 직원들이 구내식당인 마냥 은마상가에서 많이들 식사하고 그랬다.
-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대치동에 위치한 만큼 질 좋은 학원들도 많다.
- 대치동 점프 게임장이 바로 이 아파트 단지 동편에 존재했었다. 이어뮤 대응 오락실에 한한다면 유일했으나 2017년 3월 1일에 폐업하였다.
- 2012년, 은마상가를 두고 '근린상가시설의 업종 유형과 분포 특성' 논문도 나왔다.
- 2016년, 은마상가 1층 화장실이 리모델링되었다.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매우 좋지 못하였다. 사실 리모델링이 1층 화장실만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층 화장실은 여전히 매우 더럽고 비위생적이다. 언제 재건축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적극적인 리모델링도 망설여지는 것이다.
- 2024년 11월 8일 지하 1층에 있는 반찬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부상당하고 시민 약 200명이 대피했다.
[1] 31동까지 있지만 4자 금기 때문에 4동, 14동, 24동이 없어서 28개동이다. 그러나 4층, 4호는 있다.[2] 이 때문에 아파트가 노후화되어도 중산층 이상이 전세를 들어오려 하므로 갭투자의 상징도 되었다.[3] 1.압구정 현대아파트, 2.잠실주공아파트, 3. 대치 은마아파트, 4.개포동 주공아파트.[4] 1997년 외환 위기의 시작을 알린 그 한보그룹이다.[5] 도곡로는 은마아파트 준공 당시에 아예 논밭인 상태였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았다.[6] 교양만화가 이원복 교수는 2002년 저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편에서 말하길, 당시 공직자들이 10차선 도로를 택한 이유가 미국 유학 때 미국의 넓은 도로들을 보며 대한민국이 경제발전할 시 자동차 홍수에 시달릴 거라고 넓게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한다.[7] 더불어서 직선으로 최대 5킬로미터까지 확보한다면, 유사시 공군 활주로로 쓰려는 안보적 목적도 있었다.[8] 비슷한 것으로 손정목이 반대하던 주차장 위주 정책도, 야외주차장은 헬기착륙장을 겸하고, 내부주차장은 지휘주둔시설을 겸하는 안보적 목적이 있다. 휴전선에 가까운 곳에 수도가 있는 대한민국의 특수성이다. 평범한 대도시로서는 주차장을 다수 두는 것이 악수인 것이 맞다.[9] 아래쪽(남쪽) 양재천에서 촬영. 아직 미도아파트(1983년 준공)가 없다.[10] 왼쪽(서쪽) 청실아파트(1979년 준공. 2015년 래미안 대치팰리스로 재건축)는 있고, 아래쪽(남쪽) 미도아파트는 없다. 은마 상가 맞은편에 하이마트 본사 및 강남구의회가 있다. 왼쪽(서쪽) 대치동 서울교회가 있다. 아래쪽(남쪽)에 남부순환로가 제대로 닦여져 있지 않았으며, 사거리가 막 조성되었으며, 이곳에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들어서는 것은 이 사진으로부터 약 15년 뒤다. 오른쪽(동쪽)의 영동대로는 아직 논두렁길 수준이다.[11] 31동이 있는 남문에 은마(銀馬, 은빛 말)라는 입구 표지석이 보인다.[12] 권태균 사진작가가 북쪽(대치 래미안 하이스턴 위치)에서 찍은 사진. 초가집이 보인다. 이는 1970년대를 기점으로 새마을운동이 시작되며 거의 사라졌다. 1960년대만 해도 꽤 흔한 편이었다.[13] 등교하는 중학생들 뒤를 배경으로 멀리 은마아파트가 보인다. 앞에 보이는 마을은 한티마을이다.[14] 남쪽 3동 쪽에서 서쪽 21동-22동 방향을 바라본 사진.[15] 인근 대치선경, 한보미도, 개포우성, 대치쌍용 등은 1983년~1984년에 입주했다.[16] 2020년대 기준 화폐가치로도 2,000억원은 엄청난 금액이지만, 1980년 당시 물가와 소득소준을 감안하면 3조 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게다가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게 현찰이라는 것이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재산들은 바로 팔기도 힘든데다가 한번에 팔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쓸수 있는 현찰이 저 정도면 무슨 사업이든 할 수가 있다.[17] 舊 잠실주공1-4단지아파트, 舊 잠실시영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둔촌주공아파트 (전국 아파트 중 세대수 1등) 등.[18] 북쪽 15동 쪽에서 남쪽 17, 18, 25동 방향을 바라본 사진. 흰색 배경에 푸른 글씨로 '銀馬'라고 적힌, 2023년 도색 전까지 30여년 동안 유지된 가장 익숙한 은마아파트의 모습이다.[19] 기존의 흰색에서 황색을 추가했고, 은마 글씨도 새로 도색했다.[20] 주차 공간이 부족을 넘어 고갈되면서 차량 통행로까지 다중 주차를 한 모습이 보인다.[21] 또 다른 각도의 사진 #[22] 20동이 엘리베이터가 1개 있는 동 중 층당 12세대로 가장 많으며, 17인승 엘리베이터로 대응하고 있다.[23] 2023.08.21 파산선고 (간이파산)[24] 이는 래미안 솔베뉴로 재건축 되기 전인 삼익그린맨션1차도 겪은 문제다.[25] - - _ _ - - 형태라고 이해하면 쉽다.[26] 타 구 이전 고교는 다음과 같다. 서초구 - 서울고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강동구 - 배재고등학교, 동북고등학교, 한영고등학교. 송파구 - 보성고등학교, 배명고등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양천구 - 양정고등학교, 진명여자고등학교. 강서구 - 대일고등학교.[27] 비슷한 예로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내 상가에 본사를 둔 적이 있다. 이후 삼성동에 새 사옥을 지어서 나갔다.[28] 2026년 이후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입주 예정.[29] 윤수일의 아파트는 1982년에 나왔다.[30] 해당 분식집은 2024년 1월 7일부로 영업을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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